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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투어 가이드 어플 출처 : 한국관광공사

문서에서 1) 프로그램 개요 (페이지 31-35)

한국관광공사에서 관람객들을 위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와 국립박물관을 소재로 감성적인 디지털 콘텐츠 로 자칫 지루하고 딱딱해질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고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어플, 총 5개의 카테 고리로 나누어져 있으며, 여행 시 방문하는 장소에 따른 어플을 스마트기기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면 이용할 수 있 음. 원하는 유물에 관한 설명을 약 1-2분 내외로 들을 수 있음

[뉴스] 국립 중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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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 스마트폰 NFC 이용 안내서비스 도입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894517

반가사유상·신라금관에 NFC 태그 부착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에 스마트폰의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이용한 전시물 안내 서비스가 도입됐다. NFC 서비스 기업 ㈜ 러브이즈터치는 박물관의 대표 소장 유물인 반가사유상(국보83호)과 신라금관(국보191호)에 NFC 태그를 부착해 관람객이 스마트폰으로 상세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다고 25일 밝혔다.이에 따라 관람객이 태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의 4개 국어로 제공되는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또 유물 감상평을 써 페이스북과 트 위터 등 여러 개의 SNS에 동시에 올릴 수 있는 기능도 마련됐다.서비스가 지원되는 기종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 트폰이다. NFC 데이터는 NDEF(NFCDdata Exchange Format)이다. NFC 태그는 몇 개의 NdefMessage를 가질 수 있고, NdefMessage는 몇 개의 NdefRecord를 기질 수 있는 바이너리 코드 표준이다.

어플을 이용하여 홍보와 전시를 진행한 루브르박물관전(한국)

출처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13204

[뉴스] ‘박물관’ 스마트폰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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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박물관·市미술관 6곳 대상 서울시, QR코드·NFC태그 부착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70601071243186006

내년 2월부터 역사박물관, 시립미술관 등 서울시가 운영하는 전시관 6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전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QR(바코드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격자무늬의 2차원 코드)와 근거리무선통신(NFC)태그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안내 영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화영상도 제작한다.시는 6일 역사박물관, 신청사 시티갤러리, 시립미술관, 청계천문화관, 동대문역사관, 수도박물 관 등 시 운영 전시관 6곳에 QR코드와 NFC태그를 활용한 전시가이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유-스마트(U-smart) 장애 프리존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스템이 완성되면 관람객들은 전시물에 부착돼 있는 QR코드와 NFC태그를 통해 안내 영상을 이용하고 전시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는 전시물 240점에 대해 고급 안내영상 30개, 일반 안내영상 210개를 각각 제작해 QR코드 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각 전시관 의 모바일홈페이지에 접속해 안내 영상을 볼 수도 있다. 모바일홈페이지에서는 전시관 소개, 장애프리존 서비스 소 개 및 사용법, 전시실 안내 정보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현재 이용되고 있는 오디오 가이드 시스템의 경우 해당 전시관에 비치된 기기를 대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QR코드 등을 활용할 경우 관람객이 소지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 보다 쉽게 전시물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청각장애인들 역시 관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각 영상별로 수화영상이 만들어져 사용자가 수화영상을 선택하면 수화로 전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기기가 없는 관람객들은 전시관에 비치된 태블릿PC를 빌려 사용할 수 있다. 또 각 전시관에 서울시 공공 무료 와이파이망이 설치돼 데이터 사용에 대한 부담 없이 안내 영상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 1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2월부터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6개 전시관에서 시범 운영을 해 시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다른 전시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 ‘증강현실’을 이용한 국립고궁박물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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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로 보는 동궐도 참 신기하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733096

<2012년 8월 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 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태블릿PC로 동궐도를 바라보고 있다. 증강현실 기술은 눈으로 보고 있는 장면에 가상의 물체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은 한국과학기술연구 원(KIST),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증강현실 기술을 동궐도에 적용해 관람객들이 창덕궁과 창경궁의 생활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했 다.

6) 모의수업 후 프로그램에 대한 선생님 의견

의견 상세 내용

프로그램 특장점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이라서 다양한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STEAM요소 중 S, E의 창의성, 정의적 영역에 대한 구체적 제시가 좋았고 학습자들이 실생활 속에서 체험했던 부분들을 의논하고, 새로운 발상을 하는데 유익하였다.

프로그램 개선점

인터넷 검색 수업이 많기 때문에 컴퓨터실 사용의 빈도가 높았다. 스마트교육 과 연계하면 더욱 효과적이었겠으나 정보 컴퓨터 교과와의 연계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프로그램 유의점 과학과 정보, 기술과 미술 수업의 적절한 안배가 좋았지만 교사들 간의 협조가 미흡하면 어려운 수업이 될 수 있다고 본다.

SMART

문서에서 1) 프로그램 개요 (페이지 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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