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전체 손상기전의 분포
전체적으로 발생건수가 가장 많은 기전은 운수사고였고, 그 다음은 미 상, 추락의 순이었다. 2014년 손상기전별 발생건수는 운수사고가 가장 많아 21,822건이었으며 다음으로 추락이 18,803건이었다. 온도손상은 1,758건, 익수/질식은 1,079건, 중독은 552건이었다. 이를 백분율로 환 산하면 손상기전에 따른 분류에서 운수사고가 32.6%로 가장 높았고, 기 타 손상이 31.5%로 두 번째로 높았다. 이외 추락 및 미끄러짐(22.6%), 둔 상 (5.2%), 관통상(3.6%) 등으로 나타난다.
[그림 4-9] 연령대별 손상 발생건수 (2006-2014)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나) 성별 손상기전
손상기전의 성별 비교에서 성별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다. 남녀 모두 운수사고가 32.6%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미상, 추락 및 미끄러짐, 둔 상 등의 순으로 파악되었다.
[그림 4-10] 성별 손상기전 분포(2014)
(단위: %)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다) 연령대별 손상기전
손상기전을 연령대에 따라 살펴보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전체 손상에서
차지하는 운수사고의 비중이 증가하였다. 2014년의 경우 0-5세에서 18.4-17.2%였으나, 13-17세에서는 39.9%에 달한다. 추락 및 미끄러짐 은 0세 16.0%에서 1-5세와 6-12세에서는 증가하여 각 25.8%과 23.9%
이고, 그 다음 연령대인 13-17세는 감소하여 19.4%를 차지한다. 0세의 경우와 1-5세는 기타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0세는 운수 사고, 1-5세는 추락 및 미끄러짐으로 파악되었다. 6세-17세는 모두 운수 사고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그림 4-11] 연령대별 손상기전의 분포(2014)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라) 손상기전별 연령분포(2014년)
2014년 운수사고 발생률은 연령에 따라 증가하다가 7-9세 이후 다시 약간씩 감소하다가 13-14세부터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6세 이하에서 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으나, 7세 이후부터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더 많으며, 특히 13세 이후에는 남자의 증가폭이 여자에 비해 매우 커 성 별에 따른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그림 4-12] 연령별 운수사고 발생률
(단위: 인구10만명당 명)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운수사고를 세분하여 운전자 및 동승자 사고와 보행자 사고로 나누어 서 추이를 살펴보았다. 운전자+동승자의 사고의 경우는 1세에서 정점을 이구로 점차 감소하다가 14세 이후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성별 차이는 거의 약하게 나타나다가 17세경에는 가장 크게 나타난다. 운전자 +동승자 사고 발생률은 4세까지는 남아의 발생률이 더 높았는데, 그 이 후에는 여아의 비율이 약간 더 높다가 17세의 경우는 여가가 남아보다 훨 씬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그림 4-13] 연령별 운수사고(운전자+동승자) 발생률(2014)
(단위: 인구10만명당 명)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2014년 연령별 10만명당 보행자사고 발생률은 연령에 따라 증가하여 7-9세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았고, 이후 점차 감소하여 12세 이후 연령에 서는 이전 연령대와 비슷한 수치를 보인다. 성별로는 14세까지는 남자에 서 높으며, 그 이후 연령대는 동일한 수준이다. 성별 차이는 보행자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8세에서 가장 컸다.
[그림 4-14] 연령별 보행자사고 발생률(2014)
(단위: 인구10만명당 명)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2014년 연령별 인구십만명당 자전거사고 발생률은 5세부터 증가하기 시작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14세 이후부터는 약간 감소하는 추세이 다. 남자는 이와 같이 증가 및 감소 추세를 따라가나, 여자는 전 연령에서 비슷하게 낮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 자전거를 타는 비율이 남아가 여아보 다 높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라고 추정된다. 이에 남아의 자전거 탑승시의 여러 가지 안전교육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그림 4-15] 연령별 자전거사고 발생률(2014)
(단위: 인구10만명당 명)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연령별 인구십만명당 오토바이 사고 발생률은 13세까지는 거의 없다 가, 14세 이후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다른 운수사고와 마찬가지로 남 자에서 더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여아의 경우는 매우 미미한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그림 4-16] 연령별 오토바이사고 발생률(2014)
(단위: 인구10만명당 명)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연령별 추락사고 발생률은 1세에서 가장 높으며 남자가 여자에 비해 높다. 즉 걷기 시작하면서 추락의 위험도 가장 커짐을 알 수 있다. 1세 이 후 추락사고 발생율은 감소 하기는 하지만, 남아의 경우는 발생율이 높음 을 알 수 있다.
[그림 4-17] 연령별 추락사고 발생률(2014)
(단위: 인구10만명당 명)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연령별 중독사고 발생률은 1세에서 높다가 점차 낮아지다가 12세부터 다시 점차 높아지며, 다른 사고기전과 달리 여자에서 남자보다 더 높은 특징이 있다. 이는 각종 약물, 본드, 화학물질 등에 노출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집안에 화학물질에 대한 관리가 철저할 필요가 있음을 나타낸다.
15세 이후의 경우에는 각종 중독물질의 흡입이나 유해약물 섭취 등으로 발생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림 4-18] 연령별 중독사고 발생률(2014)
(단위: 인구10만명당 명)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연령별 화상사고 발생률은 1세에서 가장 높다가 점차 낮아지며 6세 이 후부터는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아동이 걷기 시작할 때 화상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함을 알 수 있는데, 따라서 집안내 방치된 여러 화상 유발 요인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화상은 후유증이 심각할 수 있으므로 응급조치에 대한 교육도 철저히 수행되어야 한다.
[그림 4-19] 연령별 화상 발생률(2014)
(단위: 인구10만명당 명)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연령별 익수/질식사고 발생률은 화상사고와 마찬가지로 1세에서 가장 높고 점차 낮아지며 6세 이후부터 소강상태에 있다. 익수/질식사고는 다 른 사고와 달리 성별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다. 남아 및 여아에게서 유사 한 추이로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세 영아의 경우 화장실 욕조나 미니 풀, 동네 하천 등에 대한 철저한 보호와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그림 4-20] 연령별 익수/질식사고 발생률(2014)
(단위: 인구10만명당 명)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마) 연도별 손상기전의 발생율 변화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운수사고 149 179 185 199 197 200 208 208 235
였으며 여자의 경우 발생률 증가 추세가 남자에 비해 뚜렷하지는 않았다.
오토바이 사고의 경우 남아는 연도별로 증가추세가 뚜렷하나 여자의 경 우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표 4-5> 성별 운수사고 발생률
(단위: 인구10만명당 명)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운수사고
남 166 201 233 253 249 257 269 271 313
여 129 154 131 140 139 137 142 139 150
보행자사고
남 54 60 63 69 69 70 65 64 64
여 43 50 43 48 46 47 44 42 43
자전거사고
남 18 26 31 42 39 46 51 50 89
여 9 13 7 8 7 8 8 7 10
오토바이사고
남 34 48 67 61 65 67 70 78 73
여 15 19 7 6 6 5 4 4 4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운수사고 추락 화상 익수 중독
서울 206.3 248.5 22.8 11.4 6.1
부산 176.8 169.8 15.2 10.0 3.3
대구 218.5 182.3 18.4 11.8 6.9
인천 237.1 233.4 26.4 10.7 5.6
광주 215.5 177.8 17.1 9.4 5.8
대전 202.5 215.0 21.4 11.8 5.9
울산 217.3 152.5 16.1 7.0 3.9
경기 218.4 212.0 16.2 10.5 6.2
강원 300.6 215.3 18.0 13.9 5.6
충북 275.3 161.3 13.0 11.0 7.9
충남 290.9 195.5 22.3 15.0 5.6
전북 306.0 179.5 17.2 11.4 6.1
전남 306.8 162.6 21.4 17.2 7.2
경북 286.5 161.8 17.5 11.7 4.4
경남 224.8 148.6 15.8 12.1 4.3
제주 439.2 291.4 35.5 28.3 19.4
<표 4-7> 지역별 주요 손상기전 발생률(2014)
(단위: 인구10만명당 명)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그림 4-21]지역별 주요 손상기전 발생율
(단위: 인구십만명당, 명)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운수사고의 지역별 연도별 발생건수는 2006년에 비해 2014년에 강원 지역이 줄었으나 인구 십만명당 발생률은 모든 지역에서 증가하였다(대 구지역은 2006년 자료 없음). 운수사고 중 차량내 사고(운전자 혹은 동승 자)의 연도별 지역별 인구 십만명당 발생률(표 9)은 모든 지역에서 증가 하였다(대구지역 2006년 자료 없음. 제주지역 2007, 2008 운수사고 세 부사항 분류되지 않음).
아동 보행자 사고는 강원(-15.2), 대전(-14.2), 제주(-2.5)지역에서 인 구 10만명당 발생률이 2006년에 비해 2014년에 감소하였다. 다른 지역 은 모두 증가하였으며 증가폭이 가장 큰 지역은 부산(14.9), 경남(13.2), 대구(9.5), 전남(8.3), 서울(8.2)였다.
추락, 화상, 중독, 익수/질식 발생율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2배 이상 증 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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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22] 지역별 운수사고 발생률
(단위: 인구10만명당 명)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그림 4-23] 지역별 보행자사고 발생률
(단위: 인구10만명당 명)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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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24] 지역별 추락사고 발생률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그림 4-25] 지역별 화상사고의 발생률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그림 4-26] 지역별 익수/질식 사고 발생률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2) 발생장소
가) 전체 발생장소 분포 비율
발생장소에 따른 분류에서 집, 주택가 38.7%로 가장 비율이 높았으며, 도로 및 교통지역이 30.3%, 학교/교육시설이 8.2%였다. 즉 대부분의 안 전사고는 아동의 생활환경 주변에서 발생함을 알 수 있다. 특히 학교 및 교육시설의 비중이 적지 않은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아울러 집의 경우 안전사고의 발생의 본거지라고 할만큼 비중이 높은데, 이에 대 한 국민인식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집안 및 주변의 위험성에 대한 인지도 제고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하다.
[그림 4-27] 구급기반 아동손상 발생 장소의 분포
자료: 본 연구를 위한 「구급기반 아동손상데이타」 분석결과
나) 연령대별 발생장소의 분포
연령대에 따라 발생장소를 분류했을 때(그림 4-28), 도로 및 교통시설 은 0세 이후에 연력이 증가함에 따라 함께 증가한다. 1-5세의 경우 집, 주택가가 65.6%를 차지한다. 학교 및 교육시설은 6-12세에서 6.4%,
연령대에 따라 발생장소를 분류했을 때(그림 4-28), 도로 및 교통시설 은 0세 이후에 연력이 증가함에 따라 함께 증가한다. 1-5세의 경우 집, 주택가가 65.6%를 차지한다. 학교 및 교육시설은 6-12세에서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