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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과 시내산의 유사성

문서에서 율법서 1 (페이지 34-51)

빅터 해밀턴, 290-292

성막과 시내산의 유사성


(1) 성막이 시내산을 영구화한다

• (출 24:16)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 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 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 (출 40:34) “(34)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성막과 시내산의 유사성


(2) 성막은 시내 산을 강화한다

• (출 24:18)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 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 니라”

• (출 40: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성막과 시내산의 유사성


(3) 성막은 시내산을 완성한다

시내 산은 결혼, 즉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다.

• (출 19:4)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 (출 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 (출 29:43-46) “(43)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 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44) 내가 그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 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45) 내가 이 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 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 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성막과 시내산의 유사성


(4) 성막은 시내 산을 확장시킨다

• 이동 가능한 성막

• 시내 산을 떠날지라도 하나님이 자기 백성 가운데 계숙해서 거하신다.

성막과 시내산의 유사성


(5) 성막은 성육신 교리의 교두보 역할을 한다.

• (출 29:42-43) “(42)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 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43)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 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황금 송아지와 언약 갱신(32-34장)

황금 송아지 숭배

• (출 32: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 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 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 (롬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 도 원하는 바로라”

모세는 하나님의 진노를 어떻게 누그려뜨렸을까?

• 백성을 회개시킴으로써가 아니다.

• 모세가 백성을 위해서 중보하고, 족장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스러움을 상기시킴으로써이다.

• 하나님은 우리의 중보 기도를 중요하게 여기신다.

• 사랑과 자비가 변함이 없으신 분이다.

• (해밀턴 294-295)

• (출 33:3) “너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길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 (출 33:1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 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34 장 언약갱신

• (출 34:6-7)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 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 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 님이라 (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 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 라”

• (출 34:29-30) “(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 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 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 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 니”

분노의 얼굴이 광채로 빛나는 얼굴이 되었다.

• 모세는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할 뿐이다.

• 인간은 하나님을 반영하는 존재일 뿐이지 결코 동등한 존재가 아니다.

• (시 8:4-5)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 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 을 씌우셨나이다”

권위는 모세 자신의 인품이나 카리스마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의 통로로서의 그의 역할에서 나온다.

고린도후서 3:7-18

• (고후 3:7-18)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 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 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고린도후서 3:7-18

• (10)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 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12)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 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 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고린도후서 3:7-18

•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 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우 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 이니라”

• 하나님의 영광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모세 에게 허락된 특권이 아주 평범한 그리스도의 추종 자들에게까지 확장되었다.

• (고후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 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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