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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감각의 생화학

문서에서 운동, 홀몬 및 생체감각체계 (페이지 97-116)

오감의 체계

- 생리적인 활동을 내외부에 서로 연결시키는 작용

 생체감각체계를 통하여 이루어짐

- 진화하는 동안에 위기 상황의 인식이나 전달 방법

 시각, 청각, 후각, 미각 및 촉각 - 감각체계: 종에 따라 발전 또는 퇴화

- 사람의 감각체계: 신호감지기능을 넘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누리는 삶의 질의 향상

 문화적 혜택

- 청각: 공격에 대한 감지장치  적을 구별 - 인류 의사소통을 위하여 언어를 발전

- 음의 복잡한 조화를 들어서 기쁜 음악으로 기억시킴 - 후각: 느낌이 좋은 냄새

 긍정적으로 어렸을 적의 감정적인 순간의 기억을 자극

- 후각상실  경고성 신호감지 불능

개의 후각 상피세포  사람보다 4배 큼 - 미각: 독성물질과 음식물을 비교  쓴맛,

부패한 식품을 피하고 기본적인 영양을 보충해 줌

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생활을 풍부하게 해 줌

- 기계적인 충격, 온도 변화 공기압  적을 인지 - 후각, 미각, 시각

 단백질수용체를 이용하는 7TM수용체

- 청각, 기계적인 충격, 압력  이온통로를 활용

후각, 시각 및 맛의 체계

1. 후각의 원리

- 후각 수용체: 물고기는 적은 수용체, 쥐-100개, 사람은 쥐보다 적음

- 후각수용체는 한 개 형태의 냄새 수용체를 가짐

 제한된 수만 감지

- 후각수용체세포는 신경과정을 통하여 뇌의 주된 후각지역에 있는 미세부위의 후각구근에 신호

 후각수용체의 활성화

 사구체를 통하여 뇌에 전달

- 후각 정보처리  복합적인 구도를 형성

 냄새의 기억을 회상

- 엑셀과 버크: 후각수용체의 큰 가족이 G-단백질-연계된 수용체들에 속함

- 냄새 물질의 부착

 수용체단백질의 입체모양의 변경

 G-단백질의 활성화

- 같은 형태의 수용체를 갖는 수용체 세포

 같은 사구체에 집중 확인

 사수체의 놀랄만한 특이성

- 사구체  다음단계의 신경세포와의 수준, 승모판 세포접촉확인

 각 승모판세포는 한 개의 사구체부터로만 활성화

2. 후각수용체의 유전자

- 엑셀과 버크

사람 유전자의 3%를 차지하는 후각수용체 유전자를 밝혀냄

- 후각수용체세포에 1,000개의 다른 유전자 밝혀짐

 후각수용체 수만큼 많은 형태의 후각수용체를 갖는 세포들이 존재

- 냄새는 복잡한 냄새분자로 구성

 냄새의 무늬모양을 형성하는 조합의 코드가 됨

 10,000가지 다른 냄새를 기억

3. 시각의 감각체계

- 광수용체:

· 밝은 빛과 색상을 감지하는 3백만 개의 고깔모양 세포

· 희미한 흑백의 색깔구별 10억 개의 막대모양의 세포 - 막대세포의 광수용체: 옵신 단백질과 11-시스-레티널

결합  로돕신에 의해서 기능

- 옵신단백질  7TM수용체단백질의 광수용체로 기능 - 색상을 감지하는 기능은 11-시스-레티널에서 수행

 알데하이드그룹  옵신단백질의

라이신의 ε-아미노그룹과 쉬프염기를 만듦

4. 시각의 메커니즘

- 빛의 흡수에 의한 11-시스레티널의 이성화

 all 트렌스-레티널로 변화

- 빛의 광자  쉬프염기 질소원자를 이성화시킴으로써 탄소결합의 회전과 동시에 아랫쪽에서 윗쪽으로 5Å 정도 위치의 변경을 유도

- 초기의 로돕신분자  베도로돕신

 빛의 활성화로 메타로돕신II로 변경

 리간드가 부착된 7TM수용체

 신호를 세포내부로 작용

- 로돕신에 부착된 G-단백질복합체를 트렌스듀신 - α-소단위체의 GDP가 GTP로 바뀜,

β,γ-소단위체는 α-소단위체와 분리

- α-소단위체에 방해제 부착

cGMP인산다이에스터레이스 활성화

 cGMP 가수분해  GMP

- cGMP-개폐 이온통로는 주변에 cGMP를 공급하면서 농도가 급감

 세포막의 초극성화를 가능하게 하여 증폭된 신호를 시신경에 전달

5. 맛의 감지체계

- 짠맛(Na+), 단맛(글루코스, 설탕)  냄새 확인 못함 - 우마미맛(맛나니)  글루탐산과 아스파트산

- 쓴맛  퀴닌 - 신맛  H+

- 맛은 혀의 미각아  감각의 누런

 미세융모에 의해서 감지

- 맛의 물질에 대한 자극  감각뉴런을 통해 운송

 전기적인 펄스  뇌에 전달

6. 맛의 전달메커니즘

- 7TM수용체  단맛과 쓴맛의 감지에 관여

- 미각아에서 특수한 G-단백질의 α-소단위체, 거스트듀신(gustducin)의 유전자 발현

- 7TM수용체유전자  T2R1

- 많은 맛을 갖는 물질  같은 신경세포 자극 - 단맛과 우마미맛

 이종이량체의 7TM수용체에 의해서 수행

단맛의 맛-수용체세포

 T1R1, T1R2 및 T1R3

- 우마미맛 수용체 T1R1, T1R3

- 짠맛  소듐이온의 이온통로를 통하여 전달 - 소듐이온 통로는 4개의 소단위체로 구성

 짠맛을 무력화시키는 기능의

아밀로라이드(amyloride)-민감한 Na+통로

 두 개의 나선형소단위체가 세포막에 내재 - 신맛의 감지  이온통로와 상호작용

 수소이온의 이동  전류생성

 감각뉴런의 세포막을 극성화  전위차 발생 - 매운맛, 뜨거운 맛  감촉의 인지메커니즘과 같음

청각과 촉각의 체계

- 사람 주파수 200~20,000Hz 소리 청취가능 - 시간으로 5~0.05ms에 해당

- 포유동물은 두 귀로 소리 감지: 거리의 예측, 감지시간의 차이가 0.7ms면 감지가능

- 사람은 0.02ms의 짧은 지연된 시간도 감지 - 소리의 파동

 달팽이관의 액체가 채워진 막주머니인 와우각(cochlea)의 내부에서 측정

 특정한 뉴런 16,000개의 머리카락모양의 세포(hair cell)를 가짐

- 각 머리카락모양의 세포마다 20~300개의 부동섬모(stereocilia)로 구성

- 소리의 파동은 머리카락모양 세포막에 전위차 발생  머리카락 묶음이 3Å 움직일 때

 세포막 전위차 발생 이온통로에 영향

- 감촉: 피부가 느끼는 압력이나 온도에 의한 자극

 아밀로라이드-민감한 Na+ 이온통로 관여

- 높은 온도, 산 등에 의한 고통의 느낌은 다른 전달 체계 활용  피부로부터 고통의 신호

 척추의 고통처리체계  뇌에 전달 - 뉴런의 노시셉터(nociceptor)

 고추의 맛 켑사이신

 바닐로이드수용체1을 이용하여 고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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