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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화연구패널(KLoSA: Korean Longitudinal Sutd of Ageing)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고령화연구패널은 고령자의 사회, 경 제, 심리,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건강 상태 등을 파악하여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조사는 짝수년을 주기로 시행하며 특정 주제에 대한 추가조사는 홀수년에 이루어진다. 조사대상은 2006년 만 45세 이상자 중 10,254명이며 2016년 6차 조사의 유효 표본 수는 6,618명이다. 5차 조사에서 는 920명의 표본을 신규로 추가하였으나 이 연구에서는 추가한 신규표본은 고려 하지 않았다.

이 연구에서 고령화연구패널을 이용하는 이유는 다른 통계자료와 달리 조사 참 여자 모두가 제1차 조사연도인 2006년도를 기준으로 45세 이상인 고령층 또는 준고령층으로 가용 표본 크기가 모수 추정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특히, 농촌 거주 고령층 표본 크기가 다른 통계자료와 달리 충분하며 농촌 특성 관련 모수 추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도시와 농촌의 추정량 차이도 통계 분석이 가능하다.

이 연구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종속 변인을 분석에 이용하였다. 종속 변인 중 하 나는 건강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로 복합질환 여부, 주관적 건강 수준, 그리고 건

강 상태로 인한 경제활동 제한 여부를 이용하였다.

병원에 가신 적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모두 몇 번 정도 가셨습니까? (단위:

여 여부와 함께 참여한 경제활동 참여 종류도 분석에 이용하였다. 참여 경제활동 종류는 “현재 하시는 일 가운데 가장 주된 일자리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가장 주 된 일자리는 다음 중 어디에 해당합니까?”라는 질문에서 타인 또는 회사에 고용 되어 임금을 받고 일하는 경우 “임금노동자”, 내 사업을 하는 경우 또는 가족이나 친척의 일을 돈을 받지 않고 돕는 경우 “자영업·무급종사”로 구분하였고 경제활 동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 “경제활동 미참여”로 구분하였다.

실증분석 대상 고령층은 첫 조사연도인 2006년도 45세 이상 응답자이며, 제6 차 연도에 56세 이상 고령층 응답자로 한다. 연령 효과 분석을 위해 응답자의 나 이는 65세 미만, 65세 이상 75세 미만, 75세 이상 세 개의 그룹으로 구분하여 분 석하였다.

독립변인으로서 마지막으로 참여자의 성별(남성, 여성), 학력(고등학교 졸업 미만, 고등학교 졸업 이상)을 고려하여 분석에 이용하였다.

계량모형 절에서 논의한 바대로 지연 인과성 가정을 완화하고 관련 내생성을 제거하기 위해 도구 변수 사용이 필요하다. 제시된 계량모형에서 사용할 적합한 도구 변수는 당기 경제활동 양상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당기 건강 상태에는 영향 을 미치지 않는 변수이다. 고령화연구패널에서 제공하는 변수들에서는 적합한 도구 변수를 선택하기 어려우므로 연도별 시·도 기준 경제활동 참여율을 이용하 였다. 고령화연구패널에서는 참여자의 시도별 거주지역이 서울특별시, 6개의 광 역시(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과 울산)와 8개의 도(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 북, 전남, 경북과 경남) 형태로 총 15개가 제공되며 이 거주지역을 기준으로 연도 별 시·도 기준 경제활동 참여율을 이용하여 도구 변수를 산출하였다.

문서에서 2019년 사전기초연구결과 (페이지 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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