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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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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9. 1년차 성별 분포

구 분 남자 비율(%) 여자 비율(%) 전체

참여군 25 27.5 66 72.5 91

대조군 7 16.7 35 83.3 42

합 계 32 101 133

1년차의 연령분포는 <표 10>과 같다.

참여군은 20세 미만이 14명으로 15.4%를 차지하였고 20세에서 39세까지는 23명으 로 25.3%를 차지하였으며 40세에서 59세까지는 43명으로 47.3%를 차지하였고 60세 이상은 11명으로 12%를 차지하였다.

대조군은 20세 미만이 7명으로 16.7%를 차지하였고, 20세에서 39세까지가 10명으 로 23.8%를 차지하였으며 40세에서 59세까지는 20명으로 47.6%를 차지하였고 60세 이상 노령자는 5명으로 11.9%를 차지하였다.

표 10. 1년차의 연령분포

구 분 20세 미만 (%)

20~39세 (%)

40~59세 (%)

60세 이상 (%)

전 체 (%)

참여군 14

(15.4)

23 (25.3)

43 (47.3)

11 (12)

91 (100)

대조군 7

(16.7)

10 (23.8)

20 (47.6)

5 (11.9)

42 (100)

합 계 21 33 63 16 133

1년차의 생식 형태 분포는 <표 11>과 같다.

참여군은 주식으로 섭취한 자가 7명으로 7.7%를 차지하였고 주식과 간식을 겸해서 섭취한 자가 10명으로 11%를 차지했으며 간식으로 섭취한 자는 74명으로 81.3%를 차 지하였다.

대조군은 주식으로 섭취한 자가 9명으로 21.4%를 차지하였고, 주식과 간식을 겸해 서 섭취한 자가 2명으로 4.8%를 차지하였으며, 간식으로 섭취한 자가 30명으로 71.4%

를 차지하였고, 간헐식으로 섭취한 자가 1명으로 2.4%를 차지하였다.

대조군의 주식 비율이 두드러진 것은 식사 형태를 바꾸는 것은 사회 생활에 난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표 11. 1년차의 생식 형태 분포

구 분 주식

(%)

주식+간식 (%)

간 식 (%)

간헐식 (%)

전 체 (%)

참여군 7

(7.7)

10 (11)

74 (81.3)

91 (100)

대조군 9

(21.4)

2 (4.8)

30 (71.4)

1 (2.4)

42 (100)

합 계 16 12 104 1 133

1년차의 생식 종류분포는 <표 12>와 같다.

참여군은 환생식을 섭취한 자가 74명으로 81.3%를 차지하였고 분말생식을 섭취한 자는 6명으로 6.6%를 차지하였으며 환생식과 분말생식을 겸해서 섭취한 자는 11명으 로 12.1%를 차지하였다.

대조군은 환생식을 섭취한 자는 31명으로 73.8%를 차지하였고, 분말생식을 섭취한 자는 9명으로 21.4%를 차지하였으며, 환생식과 분말생식을 겸해서 섭취한 자는 2명으 로 4.8%를 차지하였다. 생식을 계속 실천하는 참여군은 환생식+분말생식 형태가 두드 러진 분포도를 보여 섭취의 편리성이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표 12. 1년차의 생식 종류 분포

구 분 환생식

(%)

분말생식 (%)

환+분말생식 (%)

전 체 (%)

참여군 74

(81.3)

6 (6.6)

11 (12.1)

91 (100)

대조군 31

(73.8)

9 (21.4)

2 (4.8)

42 (100)

합 계 105 15 13 133

참여자의 생식종류 분포는 <표 13>과 같다.

환 생식은 곡물가루를 먹기 용이하게 환 형태로 제조한 것으로 적당량을 음료로 삼킬 수 있어 이동간에도 섭취가 가능하다. 따라서 간식형으로 주로 선택되고 있다. 참여자 들도 62.8%가 환생식을 실천하고 있어 섭취의 편리함도 생식의 효능에 영향을 주는 요 인으로 분석된다. 환+분말 형태의 섭취는 주식과 간식을 겸하는 방식으로서 효능을 보 다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호응을 얻어 29.3%의 선택율을 보이고 있다.

표13. 참여자의 생식종류 분포

구 분 참여자(명) 비율(%)

환생식 206 62.8

분말생식 26 7.9

환+분말생식 96 29.3

합 계 328 100.0

참여자들의 생식 동기분포는 <표 14>와 같다.

처음 생식을 접하게 된 동기 또한 효능과 관련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가족의 권유가 46.9%를 차지하여 건강을 염려하는 가족의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효능 을 확인한 가족 중의 한 사람이 또 다른 가족에게 전파하는 방식이어서 신뢰를 형성하 는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동료의 권유 또한 매일 접하는 관계로서 자연스런 전파 범위에 들고 효능 또한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31.1%를 차지하였다고 본다.

표 14. 참여자의 생식동기 분포

구 분 참여자(명) 비율(%)

가족의 권유 154 46.9

동료의 권유 102 31.1

지인의 권유 60 18.3

기 타 12 3.7

합 계 328 100.0

참여자들이 생식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었던 주된 이유를 알아본 바 <표 15>와 같이 드러났다. 갖고 있는 질환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 56.1%로 압도적이었다. 이는 식사 의 즐거움을 다 누리지 못하더라도 질환이 개선되는 방법이라면 감수할 수 있다는 의지 의 표출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다음으로 과체중을 해소하고자 하는 참여자가 19.8%를 차지하여 체중조절이 사 회적으로 이슈화되어 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체질개선 또한 12.5%를 차지하여 먹거리로 인한 이상 체질화 또한 건강과제로 떠오 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수술 후 요양식은 7.9%로 나타났는데 대부분 암 수술 후 영양결핍과 기운 보충의 효 능에 기대를 갖는 것으로 분석된다.

표 15. 참여자의 생식실천 이유 분포

구 분 참여자(명) 비율(%)

질환개선 184 56.1

비 만 65 19.8

체질개선 41 12.5

수술후 요양식 26 7.9

기 타 12 3.7

합 계 3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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