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환경급변이 요구하는 한국건설의 미래혁신 전략

2. 논의 내용

(3) 우리나라가 법제도를 벗어나 선도적으로 할 수 있는 시범사업

• 발주자를 대상으로 기술 변화를 제시하고 관련 기술로 공사를 진행

- 90년대에는 발주자에게 기술 변화를 암시하여 여러 기술연구소 및 CM부서 가 창립하였으나 그 이후로는 이러한 흐름이 없음. 하청기업들은 발주자가 변 화를 제시하면 따라 갈 것이기 때문에 발주자의 기술에 대한 기대를 상승시킬 필요가 있음

(4) 민간투자센터에서 노후인프라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

• 대기업의 사업범위는 기존의 건별이 아닌 지역별 관할로 진행

- 유럽에서는 이미 대기업이 지역별 관할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우 공공과 민간의 효율성을 비교할 수 있음

• IoT의 기술을 신규사업의 설계기준부터 적용하여 유지관리까지 관리

- (시설의 경제수명) 설계기준에 경제수명을 설정시 이에 맞춘 재료 및 기술이 선 정되고 유지관리에 유용. 경제수명을 가진 신규시설에 IoT가 도입되면 노후화되 는 과정 전면으로 관리 가능

- (건설과 IoT의 융합) 건설업 엔지니어가 프로세스 디자인을 통해 사업을 주도 하고, IoT 전문가를 통해 기술을 도입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수준인지 검증 가능 하도록 해야함

(5) 제조업체의 혁신 방식을 건설산업의 대기업이 벤치마킹하여 주도 가능여부

• 전통적인 생산방식에는 대기업 주도로 관료화가 되어있어, 건설 산업의 혁신을 위 한 다른 접근이 필요

• 작업실명제 도입시 품질 및 안전 문제 개선 가능

- IoT를 가장 쉽게 도입 가능한 부분이며, 자급관리, 작업단위 등 정보시스템으 로 관리 가능

- 작업단위에 근로자의 퍼포먼스가 축적되면 건설 현장의 책임자(시공자)와 검수자의 책임이 강화되어 작업의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감소 예상

• 국가에서 건설산업의 데이터를 공유하여 청년들의 창업 비즈니스 모델 창출 유도 - 대기업의 경우 관리감독 역할이 주를 이루며 변화를 움직이기에 무거움. 가벼운

동호회, 창업 및 벤처기업 주도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의 시장성이 검증되면 타기업에 판매 또는 흡수 가능

• 건설현장에서의 폐기물 제로 목표 설정

- 해당 목표는 건설산업의 제조업화가 되면 가능할 것이며, 현장 외에 폐기물 비 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업을 수행하는 개별기업의 재활용 재료(탱크를 녹 여 철근을 만드는 회사에서 재료를 공수하는 등)를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달 라질 것임

(7) 중소기업에서 PM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 공사 금액 규모에 따라 중소건설업체 컨설팅 기회 가능

• PM 자체를 타겟팅하는 것보다 발주자 PM, CM 평가제로 도입을 제안

- 산업구조혁신에 따른 업역 붕괴는 발주자 책임이 늘어남을 의미. 공사 PM을 공공의 PM으로 선정하면 사업을 통해 공사기간, 적정가격, 변경빈도 등을 평가. 최저가 문제 또한 최대한 가격이 적정한 수준으로 설정하고 사업설계 에 변경없이 진행 예상 건설경제

편집·검수 이치주 (부연구위원) 이상미 (연 구 원)

국토연구원은 국토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개발·보전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 으로 연구함으로써 국토의 균형발전과 국민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1978년 설립되었다. 설립 이래 지속가능한 국토발전, 개발과 보전의 조화, 주택과 인프라시설 공급을 위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아름다운 국토를 창조하여 국민의 행복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국토연구원은 국토개발과 보전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제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30147) 세종특별자치시 국책연구원로 5 (반곡동)

T 044-960-0114 F 044-211-4760 www.krihs.re.kr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