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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부적절한 다약제 사용에 따른 건강결과 평가

가. 부적절한 다약제 사용 현황 및 특성

1) 부적절한 다약제 사용 현황

본 연구에서는 부적절한 다약제를 65세 이상 외래 처방을 받은 노인환자 중 10개 이상 성분을 90일 이상 복용함과 동시에 잠재적 부적절 약물을 사용한 적 있는 환자로 정의하였다. 외래 처방을 받은 65세 이상 환자 중 5개 이상 성분을 90일 이상 사용한 다약제 사용 환자는 153만 2,001명이었다. 그중 10개 이상 성분을 90일 이상 복용한 환자는 27만 0,749명으로 17.7%를 차지했다. 잠재적 부적절 약물 목록에 있는 약물을 복용하였거나, DUR 병용금기 의약품, 효능군 중복 의약품, 중복처방 의약품 등을 복용한 잠재적 부적절 약물을 사용한 환자는 121만 212명으로 다약제 복용 환자의 79%였다.

10개 이상 성분을 90일 이상 복용하면서 잠재적 부적절 약물 사용을 한 환자는 24만 5,477명으로 전체 다약제 노인의 16.0%에 해당하였다. 일부 자문의견에서 10개 이상 성분 복용일수를 30일 이상으로 제안하였고, 이를 반영하면 전체의 31.4%에 해당하는 환자가 부적절 다약제에 속하게 되나,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90일 이상의 기준을 사용하였다.

[그림 11] 부적절한 다약제 사용 그룹 정의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별 현황을 살펴보면 부적절 다약제를 사용한 그룹에서 외래 방문일수가 약 60일로 많았으며 처방 횟수도 약 40회로 1.5배 이상 많았다. 연간 처방 일수는 356일로 약 16일 정도 길었고 연간 총 처방 성분 수도 10가지 이상 많았다.

처방 일당 성분 수도 일평균 10.2개로 매우 많은 약제를 복용하였다.

약제 개수와 일수를 사용한 일반적 기준인 10개 이상 90일 이상 사용한 노인 그룹을 살펴보았을 때에도 부적절 다약제 그룹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약물 기준 인 잠재적 부적절 약물 사용 여부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잠재적 부적절 약물 사용이 있었던 노인 다약제 환자에서 외래 방문일수가 약 20일 정도 더 많았고, 처방횟수와 연간 총 처방 성분 수가 약 2배 많았다. 하지만 연간 처방일수는 3일 차이였고 일당 성분 수도 0.6가지 차이로 크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정의하는 부적절 다약제 사용은 우선 관리 대상으로 약물 사용량이 많고, 장기 복용하면서 부적절한 약물까지 복용하는 환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약제사용 개수와 일수인 정량적인 관점과 복용하는 약제의 적절성을 포함하는 정성 적인 관점이 혼합된 정의라고 볼 수 있다.

(단위: 천명, %, 일, 회, 개, 천원)

구분 환자수 비율 외래

방문일수 처방 횟수

연간 처방일수

연간 처방 성분수

처방일당

성분수 진료비 처방

금액

부적절 다약제

245 16.0 59.9 39.6 356.0 33.2 10.2 2,056 1,884 1,287 84.0 37.5 24.8 339.7 23.3 5.8 1,246 1,049

10개 이상 90일 이상

271 17.7 57.4 37.9 355.7 31.9 10.1 2,004 1,891

1,261 82.3 37.6 24.8 339.5 23.4 5.7 1,241 1,031

잠재적 부적절 약물 사용

1,210 79.0 45.4 30.0 343.0 27.4 6.6 1,484 1,193

322 21.0 24.9 16.5 340.0 15.3 6.0 1,144 969

<표 33> 부적절한 다약제 사용 그룹별 일반현황

2) 부적절한 다약제 사용 그룹별 특성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별 특성 차이를 비교하였다. 대상 환자 수가 많아 p값이 모두 유의하여 특성별 비율 차이 위주로 기술하였다. 부적절 다약제 사용 유무 그룹 모두 여성이 약 58%로 많았다. 보험종별은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에서 의료급여와 보훈 환자가 약 2배 많았으며 연령도 75세 이상의 비율이 높아 고령 환자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

동반질환 비율도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에서 높고 특히 당뇨, 근골격계 질환, 우울증 에서는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에서 10% 이상 높아 해당 질환을 동반한 환자에서 부적절 다약제 사용이 특히 많음을 유추할 수 있었다. 동반질환 개수 또한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에서 3개 이상이 73.3%로 여러 개의 동반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비율이 더 높음을 알 수 있었다. ECI 점수도 3점 이상이 48.1%로 높아 기저질환의 중증도가 높은 노인에서 부적절 다약제 사용이 많았다.

의료이용 현황에서는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이 평균 6.8개 기관에서 처방을 받아 부적절 다약제 사용이 없는 그룹보다 1.1개 기관에서 더 처방받았으며 처방 과목도 1.1개 더 많아 부적절한 다약제 사용 그룹에서 의료이용이 더 많았음을 알 수 있었다.

(단위: 천명, %)

구분 부적절다약제

p값

Ÿ

성별

- 남성 104 42.4 529 41.1

<.001

- 여성 141 57.6 758 58.9

Ÿ

보험종별

- 건강보험 209 85.2 1,195 92.9

<.001

- 의료급여 36 14.6 91 7.1

- 보훈 1 0.2 1 0.1

Ÿ

연령그룹

- 65~69세 55 22.5 367 28.6

<.001

- 70~74세 60 24.6 320 24.8

<표 34>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별 특성 비교

(단위: 천명, %)

구분 부적절다약제

p값

- 75~79세 66 27.0 304 23.6

- 80~84세 42 17.2 185 14.4

- 85세 이상 22 8.8 110 8.6

Ÿ

동반질환

- 암 17 6.8 73 5.7 <.001

- 고혈압 172 70.2 864 67.1 <.001

- 고지혈증 88 35.9 457 35.5 0.001

- 당뇨 122 49.7 466 36.2 <.001

- 심뇌혈관질환 52 21.3 185 14.4 <.001

- 위궤양 48 19.6 183 14.2 <.001

- 만성 신질환 10 4.1 23 1.8 <.001

- 간부전 26 10.8 110 8.6 <.001

- 호흡기계 질환 50 20.3 168 13.0 <.001

- 근골격계질환 141 57.3 580 45.1 <.001

- 골절 21 8.7 84 6.6 <.001

- 치매 42 17.1 141 11.0 <.001

- 우울증 49 20.1 120 9.3 <.001

Ÿ

동반질환개수

- 0개 2 0.7 28 2.2

<.001

- 1개 15 6.3 178 13.8

- 2개 48 19.7 403 31.4

- 3개 이상 180 73.3 677 52.6

Ÿ

ECI 점수

- 0점 11 4.3 145 11.3

<.001

- 1점 44 18.0 382 29.7

- 2점 73 29.6 418 32.5

- 3점 이상 118 48.1 342 26.6

Ÿ

처방기관수 6.8 ± 3.5 5.7 ± 3.1 <.001

Ÿ

처방과목수 6.2 ± 2.5 5.1 ± 2.4 <.001

나. 부적절한 다약제 사용에 따른 건강결과 평가

1) 부적절한 다약제 사용 그룹별 건강결과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별 부정적 건강결과 발생 현황을 분석하였다. 전체 다약제 복용 환자 중 건강결과 조사 기간에 입원한 환자는 24.8%, 응급실 방문은 13.8%, 사망은 1.9% 발생하였다. 최종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에서는 입원 발생이 31.8%로 많았고 응급실 방문도 18.4%, 사망 2.5%로 부적절 다약제를 사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입원, 응급실 방문, 사망할 확률이 모두 유의하게 높았다.

약제 복용 수와 기간을 고려한 일반적 기준인 10개 이상 성분을 90일 이상 사용한 그룹에서도 입원, 응급실 방문, 사망할 확률이 사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높았다. 약물 기준인 잠재적 부적절 약물을 사용한 그룹에서 입원, 응급실 방문할 확률은 사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소폭 높았으나, 사망 확률은 잠재적 부적절 약물을 사용하지 않은 그룹에서 더 높았다.

이를 통해 부정적 건강결과에는 잠재적 부적절 약물사용보다 약제 복용 수와 기간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해당 입원, 응급실 방문, 사망이 약물의 결과라고 해석하기에는 직접적인 인과성이 부족하다.

(단위: 천명, %)

구분 모든 원인의 입원 응급실 방문 사망

환자수 % p값 환자수 % p값 환자수 % p값

380 24.8 211 13.8 - 30 1.9

Ÿ

부적절다약제

- 유 78 31.8

<.001 45 18.4

<.001 6 2.5

<.001

- 무 302 23.5 165 12.9 24 1.8

Ÿ

10개 이상 성분 90일 이상 사용

- 유 85 31.5

<.001 50 18.5

<.001 7 2.7

<.001

- 무 295 23.4 161 12.7 22 1.8

Ÿ

잠재적 부적절 약물사용

- 유 311 25.7

<.001 169 14.0

<.001 21 1.7

<.001

- 무 69 21.4 41 12.9 9 2.7

<표 35>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별 부정적 건강결과 발생 현황

2) 건강결과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별 현황

부정적 건강결과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을 비교하였다. 먼저 부적절 다약제 사용이 있는 그룹이 없는 그룹에 비해 입원, 응급실 방문할 확률이 1.5배, 사망할 확률이 1.4배 높았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입원할 확률은 1.03배 높았으나 응급실 방문과 사망할 확률은 남성이 더 높았다. 건강보험에 비해 의료급여, 보훈 순으로 입원과 응급실 방문할 확률이 더 높았으나 사망할 확률의 경우 의료급여에서 가장 높았고, 보훈에서 가장 낮았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입원, 응급실 방문, 사망할 확률 모두 증가하였고, 사망의 경우 연령이 증가할수록 사망확률이 크게 증가하였다.

동반질환의 경우 암, 심뇌혈관질환, 만성 신질환, 호흡기계 질환, 치매, 우울증 등 질환에서는 입원, 응급실 방문, 사망 확률이 모두 높았으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에서는 오히려 입원, 응급실 방문, 사망 확률이 더 낮았다. 동반질 환 개수가 많을수록 입원 확률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응급실 방문의 경우 0~2개 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3개 이상에서 방문확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사망의 경우 동반질환 개수가 많을수록 사망 확률이 낮았다. ECI 점수에서도 점수가 증가할수록 입원, 응급실 방문 확률은 높아졌고 사망확률은 낮아졌다.

처방 기관 수, 과목 수, 외래방문횟수는 증가할수록 입원 확률은 증가하였으나 응급실 방문 확률은 큰 차이가 없었고, 사망 확률은 오히려 감소하였다.

이를 통해 부적절 다약제 사용, 성별, 보험종별, 연령, 동반질환 중 암, 심뇌혈관질 환, 만성 신질환, 호흡기계 질환, 치매, 우울증, 외래 방문횟수 등이 부정적 건강결과 증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구분 모든 원인의 입원 응급실 방문 사망

aOR (95% CI) aOR (95% CI) aOR (95% CI)

Ÿ

부적절 다약제 사용

- 무 1 1 1

- 유 1.52 (1.51, 1.53) 1.53 (1.51, 1.55) 1.39 (1.36, 1.43)

<표 36> 건강결과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 비교

구분 모든 원인의 입원 응급실 방문 사망 aOR (95% CI) aOR (95% CI) aOR (95% CI)

Ÿ

성별

- 남성 1 1 1

- 여성 1.03 (1.02, 1.03) 0.93 (0.92, 0.94) 0.76 (0.75, 0.78)

Ÿ

보험종별

- 건강보험 1 1 1

- 의료급여 1.06 (1.05, 1.08) 1.22 (1.20, 1.23) 1.56 (1.51, 1.62) - 보훈 1.22 (1.09, 1.36) 1.62 (1.43, 1.84) 0.46 (0.26, 0.79)

Ÿ

연령그룹

- 65~69세 1 1 1

- 70~74세 1.12 (1.11, 1.14) 1.13 (1.11, 1.14) 1.59 (1.50, 1.67) - 75~79세 1.31 (1.29, 1.32) 1.43 (1.41, 1.45) 3.16 (3.01, 3.32) - 80~84세 1.45 (1.43, 1.47) 1.85 (1.82, 1.87) 6.42 (6.12, 6.73) - 85세 이상 1.61 (1.59, 1.64) 2.42 (2.38, 2.46) 17.03 (16.26,

17.83)

Ÿ

동반질환

- 암 1.20 (1.18, 1.22) 1.18 (1.15, 1.20) 1.18 (1.13, 1.23) - 고혈압 0.95 (0.94, 0.96) 0.91 (0.90, 0.92) 0.81 (0.79, 0.83) - 고지혈증 0.93 (0.92, 0.93) 0.86 (0.86, 0.87) 0.46 (0.45, 0.48) - 당뇨 1.01 (1.00, 1.02) 1.01 (1.00, 1.02) 0.80 (0.78, 0.82) - 심뇌혈관질환 1.15 (1.14, 1.16) 1.35 (1.34, 1.37) 1.62 (1.58, 1.67) - 위궤양 1.10 (1.09, 1.11) 1.02 (1.01, 1.03) 0.61 (0.59, 0.64) - 만성 신질환 1.57 (1.53, 1.61) 1.83 (1.79, 1.88) 2.18 (2.06, 2.30) - 간부전 1.08 (1.07, 1.10) 1.03 (1.01, 1.04) 0.78 (0.74, 0.81) - 호흡기계 질환 1.24 (1.23, 1.25) 1.22 (1.21, 1.24) 1.17 (1.13, 1.21) - 근골격계질환 1.22 (1.21, 1.23) 0.99 (0.98, 1.00) 0.51 (0.50, 0.53) - 골절 1.20 (1.19, 1.22) 1.17 (1.15, 1.19) 1.05 (1.00, 1.09) - 치매 1.32 (1.30, 1.33) 1.56 (1.54, 1.58) 3.60 (3.51, 3.69) - 우울증 1.20 (1.19, 1.22) 1.27 (1.25, 1.29) 1.14 (1.10, 1.18)

구분 모든 원인의 입원 응급실 방문 사망 aOR (95% CI) aOR (95% CI) aOR (95% CI)

Ÿ

동반질환개수

- 0개 1 1 1

- 1개 1.07 (1.04, 1.10) 1.04 (0.99, 1.07) 1.07 (0.99, 1.16) - 2개 1.09 (1.06, 1.12) 1.01 (0.98, 1.05) 0.88 (0.82, 0.95) - 3개 이상 1.32 (1.29, 1.36) 1.18 (1.14, 1.22) 0.75 (0.70, 0.81)

Ÿ

ECI 점수

- 0점 1 1 1

- 1점 1.02 (1.01, 1.04) 1.02 (1.01, 1.04) 0.95 (0.91, 0.99) - 2점 1.06 (1.05, 1.08) 1.07 (1.05, 1.09) 0.87 (0.83, 0.90) - 3점 이상 1.26 (1.25, 1.28) 1.28 (1.25, 1.30) 0.88 (0.85, 0.92)

Ÿ

처방기관수

- 1 1 1 1

- 2-3 1.02 (0.99, 1.04) 0.94 (0.91, 0.96) 0.56 (0.54, 0.58) - 4-5 1.09 (1.07, 1.11) 0.88 (0.86, 0.90) 0.30 (0.29, 0.31) - ≥6 1.37 (1.35, 1.40) 0.95 (0.93, 0.97) 0.17 (0.16, 0.18)

Ÿ

처방과목수

- 1 1 1 1

- 2-3 1.12 (1.10, 1.15) 0.99 (0.96, 1.02) 0.64 (0.61, 0.66) - 4-5 1.26 (1.23, 1.29) 0.99 (0.96, 1.01) 0.35 (0.34, 0.37) - ≥6 1.52 (1.49, 1.55) 1.08 (1.06, 1.11) 0.21 (0.20, 1.22)

Ÿ

외래 방문횟수

- 1-30 1 1 1

- > 30 1.36 (1.35, 1.37) 1.12 (1.11, 1.13) 0.53 (0.52, 0.54)

다약제 사용과 부정적 건강결과 간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일반 특성인 성별, 연령, 의료보장 변수를 보정한 Model1에서는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에서 입원할 확률이 1.50배, 응급실 방문할 확률 1.48배, 사망할 확률이 1.26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유의한 동반질환과 ECI를 보정한 Model2의 결과에서는 부적절 다약제 사 용그룹이 입원할 확률 1.40배, 응급실 방문할 확률 1.36배, 사망할 확률 1.17배로 높았 다. 외래 방문횟수까지 보정한 Model3에서는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에서 입원할 확률이 1.32배, 응급실 방문 1.34배, 사망 1.35배로 여전히 높았다.

부정적 건강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변수를 보정한 후에도 부적절 다약제 사용 그룹에서 입원, 응급실 방문, 사망할 확률이 1.32~1.35배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구자료 분석으로 부정적 건강결과와 부적절 다약제 복용 간의 직접적인 연관 성을 규명할 수는 없지만, 부정적 건강결과를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는 다약제 복용 환자 중에서도 부적절 다약제를 사용하는 그룹에서 부정적 건강결과가 나올 확률이 더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분 모든 원인의 입원 응급실 방문 사망

aOR (95% CI) aOR (95% CI) aOR (95% CI)

Ÿ

Model1

부적절다약제 1 1 1

1.50 (1.48, 1.51) 1.48 (1.46, 1.50) 1.26 (1.22, 1.30)

Ÿ

Model2

부적절다약제 1 1 1

1.40 (1.39, 1.42) 1.36 (1.34, 1.38) 1.17 (1.14, 1.21)

Ÿ

Model3

부적절다약제 1 1 1

1.32 (1.31, 1.34) 1.34 (1.32, 1.35) 1.35 (1.30, 1.39)

* Model1 : 성별, 연령, 의료보장 보정

* Model2 : 성별, 연령, 의료보장, 동반질환(암, 심뇌혈관질환, 만성 신질환, 호흡기계질환, 치매, 우울증), ECI 보정

* Model3 : 성별, 연령, 의료보장, 동반질환(암, 심뇌혈관질환, 만성 신질환, 호흡기계질환, 치매, 우울증), ECI, 외래 방문횟수 보정

<표 37> 부적절 다약제 사용에 따른 건강결과 평가 결과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