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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질과 수출여부에 따른 효율성 차이

문서에서 저작자표시 (페이지 90-102)

<표 5-13> 화장품 기업의 특성별 효율성 차이

  지수 구분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전체 전반기 후반기

수출 여부

기술 효율성

내수지향 0.72 0.72 0.76 0.72 0.69 0.68 0.68 0.70 0.69 0.64 0.70 0.72 0.68

수출지향 0.61 0.68 0.71 0.71 0.69 0.61 0.64 0.64 0.64 0.59 0.65 0.68 0.62

순기술 효율성

내수지향 0.78 0.80 0.84 0.81 0.76 0.75 0.80 0.82 0.77 0.71 0.78 0.80 0.77

수출지향 0.71 0.71 0.73 0.74 0.72 0.64 0.65 0.66 0.67 0.63 0.69 0.72 0.65

규모 효율성

내수지향 0.93 0.92 0.91 0.91 0.87 0.92 0.87 0.88 0.91 0.92 0.90 0.91 0.90

수출지향 0.89 0.95 0.97 0.97 0.96 0.96 0.98 0.97 0.95 0.95 0.95 0.95 0.96

노동 특성

기술 효율성

정규직 0.72 0.79 0.81 0.77 0.77 0.75 0.75 0.75 0.74 0.65 0.75 0.77 0.73 비정규직

포함 0.63 0.62 0.67 0.67 0.61 0.56 0.57 0.61 0.60 0.59 0.61 0.64 0.59

순기술 효율성

정규직 0.85 0.86 0.88 0.83 0.84 0.81 0.87 0.85 0.81 0.71 0.83 0.85 0.81 비정규직

포함 0.67 0.68 0.72 0.73 0.66 0.61 0.62 0.67 0.66 0.65 0.67 0.69 0.64

규모 효율성

정규직 0.87 0.93 0.93 0.93 0.92 0.93 0.88 0.89 0.92 0.93 0.91 0.92 0.91 비정규직

포함 0.95 0.94 0.94 0.93 0.89 0.94 0.94 0.93 0.93 0.93 0.93 0.93 0.94

<그림 5-5> 수출여부에 따른 화장품기업 효율성비교(연도별 기술효율성)

<그림 5-6> 수출여부에 따른 화장품기업 효율성비교(연도별 순 기술효율성)

<그림 5-7> 수출여부에 따른 화장품기업 효율성비교(연도별 규모효율성)

<그림 5-8> 수출여부에 따른 화장품기업 효율성비교(기간별 기술효율성)

<그림 5-9> 수출여부에 따른 화장품기업 효율성비교(기간별 순 기술효율성)

<그림 5-10> 수출여부에 따른 화장품기업 효율성비교(기간별 규모효율성)

<그림 5-11> 노동특성에 따른 화장품기업 효율성비교(연도별 기술효율성)

<그림 5-12> 노동특성에 따른 화장품기업 효율성비교(연도별 순 기술효율성)

<그림 5-13> 노동특성에 따른 화장품기업 효율성비교(연도별 규모효율성)

<그림 5-14> 노동특성에 따른 화장품기업 효율성비교(기간별 기술효율성)

<그림 5-15> 노동특성에 따른 화장품기업 효율성비교(기간별 순 기술효율성)

<그림 5-16> 노동특성에 따른 화장품기업 효율성비교(기간별 규모효율성)

화장품기업의 특성을 수출지향 기업과 내수지향 기업, 정규직기업과 비정규직 포함기업으로 구분하여 효율성변화를 비교하였으며, <표 5-14>에 정리하였으며 그 추세는 <그림 5-17>~<그림 5-20>에 정리하였다. 효율성변화에서도 내수지향 기업의 효율성변화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2012년~2013년 기간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반기에는 수출지향기업의 효율성변화가 높았으나, 후반기에는 내수지향기업의 효율성변화가 높았다. 즉, 2008년부터 2012년까지는 수출지향기 업의 효율성 증대가 있었으나, 2013년 이후로는 내수지향기업의 효율성 증대가 높았으며, 이는 국내 관광객중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인해 국내소비가 크게 높아져 효율성이 증대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노동특성에 따라서는 정규직포함기업의 효율성 변화가 높게 나타났 으며, 특히 2012년~2013년 기간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반기보다 후반기의 정 규직 포함기업의 효율성 변화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효율성 증대 측면에서 순환되는 비정규직보다 전문성에서 앞서는 정규직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 다. 따라서, 고정비 감소를 위한 비정규직의 증대보다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정규직 인원 확대를 통해 기업의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표 5-14> 화장품 기업의 특성별 효율성변화 차이

  지수 구분 08~09 09~10 10~11 11~12 12~13 13~14 14~15 15~16 16~17 전체 전반기 후반기

MPI

내수지향 1.008 1.031 0.969 0.974 2.753 1.008 1.097 0.956 0.905 1.189 0.995 1.344

수출지향 1.124 1.057 1.135 0.995 0.944 1.023 0.958 1.014 0.964 1.024 1.077 0.981

TE CI

내수지향 1.033 0.996 0.961 0.973 0.891 1.363 1.075 0.999 0.980 1.030 0.991 1.062

수출지향 1.120 1.020 0.966 0.979 0.854 1.219 1.089 0.968 1.031 1.027 1.021 1.032

TCI

내수지향 0.977 1.038 1.009 1.006 3.695 0.891 1.035 0.957 0.924 1.281 1.007 1.500

수출지향 1.001 1.034 1.172 1.017 1.180 0.860 0.890 1.049 0.934 1.015 1.056 0.983

MPI

정규직 1.049 1.036 0.979 1.005 2.349 1.024 1.050 0.982 0.875 1.150 1.017 1.256 비정규직

포함 1.053 1.045 1.084 0.958 1.800 1.003 1.040 0.973 0.979 1.104 1.035 1.159

TE CI

정규직 1.044 0.986 0.970 1.004 0.935 1.100 1.036 0.995 0.974 1.005 1.001 1.008 비정규직

포함 1.088 1.024 0.956 0.946 0.820 1.518 1.124 0.979 1.024 1.053 1.004 1.093

TCI

정규직 1.005 1.054 1.010 1.004 2.367 0.926 1.018 0.986 0.899 1.141 1.018 1.239 비정규직

포함 0.968 1.019 1.131 1.017 3.137 0.833 0.943 0.996 0.956 1.222 1.034 1.373

<그림 5-17> 화장품기업의 특성별 효율성 변화 비교(수출여부별 연도별 MPI변화)

<그림 5-18> 화장품기업의 특성별 효율성 변화 비교(노동특성별 연도별 MPI변화)

<그림 5-19> 화장품기업의 특성별 효율성 변화 비교(수출여부별 기간별 MPI변화)

<그림 5-20> 화장품기업의 특성별 효율성 변화 비교(노동특성별 기간별 MPI변화)

문서에서 저작자표시 (페이지 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