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절 기혼여성의 자녀양육 행태
1. 기혼여성의 일반적 특성
2014년 조사의 경우, 개인적 수준에서 기혼여성의 일반적인 특성을 지역별로 비교해보면
<표 14>와 같다. 우선 연령을 살펴보면 익산시 영등2동의 경우를 제외한, 성북구 정릉3동과 충주시 소태면에 거주하는 기혼여성의 경우는 40대 이상이 과반수이다. 특히 충주시의 경우 는 40대가 전체 기혼여성의 65.7%를 차지하고 있어, 농촌지역의 고령인구 밀집 현상이 기혼 여성 층에서도 드러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익산시 영등2동의 경우는 30대가 전체의 48.1%를 차지하여 다른 두 지역과 비교하여 비교적 젊은 층의 기혼여성이 많이 거주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연령별 분포는 2013년 1차 조사와 비교하여 큰 차이는 발견되지 않으나, 전 체적으로 기존 표본의 연령이 자연 증가하여 2014년 2차 조사 표본의 연령이 다소 증가했음 을 알 수 있다.
월 가구소득은 익산시 영등2동의 경우 300~400만원 미만이 34.5%로 가장 많고, 100만원 미만이 2.1%로 가장 낮은 분포를 보인다. 또한 익산시 영등2동은 다른 지역에 비해 소득이 고 르게 높게 분포되었는데 특히 300만원 이상의 경우 전체의 82.1%를 차지한다. 이는 2013년 78.4%가 월소득 300만원 이상인 것과 비교하여 증가한 수치이다. 성북구 정릉3동의 경우는 세 지역 중 소득구간별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1차 조사와 비교하여 100만원 미만에 해당되는 비율이 증가하여 100만원 미만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 2013년 1차 조사에는 충주시 소태면이었는데, 2014년 2차 조사결과는 성북구 정릉3동인 것 으로 나타났다.
학력의 경우 상대적으로 고연령층이 많은 충주시 소태면은 초등학교 이하의 학력이 8.6%로 다른 두 지역과 비교하여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가장 높은 분포를 보이는 교육수준 은 충주시 소태면이 고등학교(42.9%)인데 비해 성북구 정릉3동과 익산시 영등2동은 대학 이상 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특성은 2013년 1차 조사와 동일하다. 취업여부의 경우는 충주시 소 태면에 거주하는 기혼여성이 취업상태인 경우가 많았다(85.7%). 성북구 정릉3동은 56.4%, 익 산시 영등2동은 53.4%로 세 지역 모두 50%가 넘는 기혼여성이 직업이 있음을 알 수 있다.
2013년과 비교했을 때 다른 두 지역은 거의 차이가 없고 충주시 소태면의 경우만 비교적 크게 증가하였다.
각 지역별로 자녀가 없는 경우는 각각 성북구 정릉3동 10.9%, 익산시 영등2동 5.9%, 충주시
소태면 2.9%였다. 2013년과 비교 했을 때 충주시 소태면의 경우만 감소하였고 다른 두 지역의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명) (101) (237) (35) (94) (24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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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16〉 조사지역별 기혼여성의 추가출산 계획 여부
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명) (92) (235) (34) (94) (245)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