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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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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단신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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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4-46호 2014.12.19

러시아・중앙아시아

□ Rosneft, 2030년까지의 주요 개발사업 및 전략목표 발표

ㅇ Rosneft 경영진은 동부지역 신규사업, 타이트오일 개발사업 등이 포함된 2030년까지의 주요 개발프로젝트 및 생산 및 자원량에 있어 세계우위를 강화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목표 에 관해서 12월 9일 발표함.

- Rosneft가 발표한 2030년까지의 주요 개발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음.

・ 프로젝트 수익률 최소 100% 달성

・ 신규 매장지 개발을 통한 매장지 수 증대 및 기존 매장지에서의 생산효율성 제고

・ 신규 해상 생산클러스터 조성

・ 기술 개발 및 세계 수준의 프로젝트 운용 벤치마킹

・ 가스 자원 자금화 및 생산량 증대

- 이와 함께 단기적으로 유 가스 자금화를 위한 효율적인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장기적으 로동시베리아 지역의 신규 매장지 개발을 통해 자국 내 가스생산 부문에서 2위를 차지 할 전략목표를 제시함.

・ 지난 2년 동안 Rosneft는 적극적으로 가스 개발 사업을 유치해온 결과 현재 자국 내 가스생산량 3위를 차지함.

・ 비용감축과 생산성 증대 등 자원운용의 효율성 제고

・ 생산개발의 4단계: 기존 매장지에서의 효과적인 생산, 동부지역에서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 출범, 육상에서의 타이트오일 개발, 대륙붕 프로젝트 개시

・ 시장 내 판로를 확보한 가스 생산량 증대

・ 러시아 내 석유서비스 분야 개발: 기업 내 석유서비스기능 통합, 석유서비스 자산 개발, 동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경쟁력 달성

・ 첨단기술 개발 및 현지화, 신규 자원 개발을 위한 설비 생산, 기업 효율성 제고

・ 고용 안정 및 환경 부문에서의 기준 준수

ㅇ 이 외에 장기프로젝트에 대한 회계감사와 성과지표에 관한 내부규정을 승인하고, 운 영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와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언 급함.

- 또한 2020년까지의 기업 채무에 대해 검토한 후 국채 및 유가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함.

(Rosneft 홈페이지; Interfax, 20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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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주요 단신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4-46호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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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neft, ESPO-1 송유관 수송용량 8백만 톤 확대

ㅇ ESPO 송유관망을 소유・운영하고 있는 Transneft는 ESPO-1 송유관 Taishet-Skovorodino 구간의 수송용량을 기존 5천만 톤에서 5천8백만 톤으로 증대하였다고 12월 15일 발표함.

- Transneft는 해당 구간의 수송용량 증대를 위해 승압설비 3개(11, 15, 19호)를 가동함.

- Transneft는 ESPO 송유관의 중국지선과 Kozmino수출터미널까지 구간의 수송용량 확대를 통해 중국 및 아 태지역으로의 원유수출을 크게 증대시키려고 함.

- 이에 따라 ESPO-1 송유관의 수송능력을 8천만 톤, ESPO-2 송유관은 5천만 톤까지 증대할 계획임.

자료: Reuters

< ESPO 송유관의 수송용량 확대구간 >

ㅇ 한편, Transneft의 Nikolai Tokarev 회장은 Komsomolsk 정유시설로의 원유수송비를 절약하기 위해 ESPO 송유관과 극동지역 내 Komsomolsk 정유시설을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건설을 요청한 Rosneft의 제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12월 16일 밝힘.

- 현재 Rosneft는 Komsomolsk 정유시설로 8백만 톤의 원유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Rosneft가 지불하는 철도수송비용은 배럴당 17~18달러인 반면, 송유관을 이용한 수송

비용은 배럴당 7달러로 추정됨.

- 이에 Rosneft는 2017년까지 길이 350km의 파이프라인 건설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 또한 Tokarev 회장은 Rosneft의 對인도 석유수출을 위한 Kozmino원유수출터미널의 수송물량 확대 불가능 의사를 밝히면서, Kozmino터미널에서의 Rosneft 할당량을 늘 릴 수 없다고 밝힘.

・ 현재 Rosneft의 Kozmino터미널의 할당량은 900만 톤임.

12월 11일 Rosneft는 인도 ESSAR 그룹에 2015년부터 향후 10년간 1천만 톤의 석유를 공급 하기로 합의함(인사이트 제14-45호(12.12일자) p.51 참조)

(RIA, 2014.12.15; Finanz.ru, 2014.12.16; Vedomosti, 2014.1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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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신 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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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4-46호 2014.12.19

□ 러 중앙은행, 유가 60달러 미만을 가정한 ‘stress scenario’ 발표

ㅇ 국제유가가 배럴당 59달러 선까지 하락한 가운데 러시아 중앙은행이 2015년 러시아의 GDP 성장률이 전년대비 마이너스 4.5~4.7%, 2016년 마이너스 0.9~1.1%, 2017년 5.6~5.8%를 기 록한다는 러시아 경제 전망 시나리오인 ‘stress scenario’를 12월 15일 발표함.

- ‘stress scenario’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 미만인 상황을 전제로 러시아 경제를 전 망한 시나리오로, 지난 10월 초 중앙은행이 작성한 바 있으나 현실 가능성이 낮다는 이 유로 ‘2015~2017년 국가 통화신용정책의 기본방향’에서는 포함되지 않음.

- 기준 시나리오에 따르면, 대외요인이 러시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차츰 줄어들며, 러시아 경제성장률은 2015~2016년 제로성장, 2017년에는 수입선 다각화와 수입대체산업 육성, 러시아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기반으로 1.0~1.2%로 회복함.

- 또한 2016년 러시아의 자본유출 규모를 약 750억 달러, 2017년 550억 달러로 추산함.

・ 지난 11월 중앙은행은 2014년 러시아의 자본유출 규모를 기존 전망치 900억 달러

에서 1,280억 달러로 증액하였음.

- 유럽과 일본, 중국 등에서 경기부양책이 실시된다면 국제유가는 세계경제 회복과 석유 수요 증대에 따라 점차 인상될 것으로 전망함.

- 반면, 교역여건이 악화되고 수출을 통한 수익이 감소하는 등 올해 급락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으로 인한 영향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함.

- 인플레이션율은 2015년 1분기에 정점을 기록한 후 8%대를 유지하고, 2015년 강력한 통화신용정책 시행 시 2017년경 4%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함.

・ 12월 8일 러시아의 인플레이션율은 9.4%임.

- 중앙은행 Elvira Nabiullina 총재는 ‘stress scenario’ 통화정책 차원에서 환율안정을 위해 2015년에 약 850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힘.

2014 2015 2016 2017

기본 시나리오

stress 시나리오

기본 시나리오

stress 시나리오

기본 시나리오

stress 시나리오

유가,달러/배럴 98 80 60 80 60 80 60

GDP, % 0.6 0 -4.6 -0.7 -1 1.1 5.7

인플레이션, % 10.1 8.2~8.7 9.3~9.8 5.5~6 5.8~6.3 4~4.8 3.5~4.3 자료: 러시아 중앙은행

< 기본 시나리오와 ‘stress scenario’에서의 중앙은행 경제전망치 >

ㅇ 한편, 루블화 가치는 12월 16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0%에서 17%로 대폭 인상했음 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폭락하고 있음.

- 올해 중앙은행은 루블화 가치 하락 및 물가상승 억제 등 환율방어를 위해 6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며 외환보유액 중 약 800억 달러를 투입함.

- 중앙은행의 계속되는 금리인상 조치와 통화 약세 전망으로 인해 러시아 내에서는 식료품 사재기 현상이 발생되는 등 시장의 불신이 가중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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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주요 단신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4-46호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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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의 제재, 유가하락, 중앙은행에 대한 국민의 신뢰하락 등으로 루블화 가치는 올해 들어 50%이상 평가절하되고 있으며, 일부 은행에서는 고객들이 예금을 대거 인출하면서 달러화와 유로화 부족현상이 나타남.

- 이에 러시아 내에서는 ’63 트리플’이라는 비관론까지 확산되고 있음. ‘63 트리플’은 푸틴 대통령이 63세가 되는 2015년에 유가가 배럴당 63달러를 기록하고 이로 인해 루블화

가치가 63루블로 폭락한다는 뜻임.

ㅇ 전문가들은 루블화 약세가 유가하락과 제재 여파에서 기인하는 측면이 크기 때문에 러시 아가 통화정책에서 더 나아가 자본통제를 도입할 수도 있다고 전망함.

- Siluanov 재무장관은 현재와 같이 낮은 유가가 향후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면, 수입 감소와

GDP 성장 둔화로 1조 루블(약 30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음.

- 러시아에 제2의 외환 위기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국부펀드 (National Welfare Fund, NWF) 자금의 60% 이상이 이미 사용되었기 때문에 중앙은행의 보유 예금이 바닥나는 2105년 하반기가 러시아의 최대고비가 될 것이라고 예상함. -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낮은 공공부채율과 아시아 국가로의 수입선 다변화, 조립생산

및 식품산업 위주의 수입대체산업 발전, 중앙은행의 대규모 직접개입 가능성 등을 이유로 러시아 경제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함.

(Interfax, 2014.10.1; Bloomberg; BBC; Itar-tass; Lenta, 2014.12.15~17)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