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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사업화 사례 09. ㈜리만 김필호 대표

4 in 1, 융합이 트렌드다

김대표는사이클마니아였습니다. 회사생활의스트레스를풀고건강을지키기 위해스키, 보드, 등산여러가지스포츠를즐겼지만그의마음을사로잡은 것은사이클이었다는데요, 스피드를내며앞으로쭉쭉뻗어나갈때 스치는 바람의상쾌함은느껴보지못한사람은알수가없겠죠?

그의첫자전거는 작은바퀴가아기자기한미니벨로였습니다. 하지만빠른 로드의매력을맛보고사이클에푹 빠지게됐다는데요, 사이클은 처음부터

그를당황하게했습니다. 기존의자전거와달리받침대(kickstand)없었던

것이죠. 그는시원하게라이딩을하다가도멈춰서때면바닥에너부러져있어야만하는사이클이안타까웠습니다. 고가의 자전거에상처가날까노심초사하기도했고요. 그러던어느그는휴대펌프를보고무릎을‘탁' 쳤습니다.

휴대펌프와킥스탠드의모양이비슷한것에착안, 하나로융합할있겠다는생각이들었기때문인데요, 휴대펌프는항상쓰지는 않지만갑작스러운응급상황에대비해안가지고다닐수는없는물건이죠. 그래서휴대펌프에킥스탠드기능을결합하기로 것입니다. 개발과정에서후미등과타이어레버기능이추가돼 4 in 1기능을갖춘‘리만킥스탠드펌프'가탄생했습니다.

리만킥스탠드펌프 타이어레버기능 후미등기능

성능은 up! 무게는 down!

하지만무게를줄이고성능까지 높인제품을만드는것은 쉽지않았습니다. 그는시중휴대용펌프의 압력표시가 120psi

~160psi까지로높게표기돼있지만, 실제시험에서는 60psi넘기가힘들다는것을경험하고단점을보완하려고노력했습니다.

그결과‘리만킥스탠드펌프'는압력이 120psi까지원활하게들어가는성능실험을이미마쳤는데요. 아울러상시킥스탠드로 이용하고밤에는후미등으로, 펑크발생휴대펌프와타이어레버로이용할있어다방면의활용에용이합니다.

기존휴대펌프는손으로압력을넣어힘이들지만, ‘리만킥스탠드

펌프'는지지대가있어충분한압력을손쉽게넣을있다.

‘리만킥스탠드펌프'기존휴대펌프의최대압력비교

아이디어 사업화 사례 09. ㈜리만 김필호 대표

또한, 가지물품을각각가지고다녔을무게가 430g까지나가지만,‘리만킥스탠드펌프'의무게는 197g불과하다고

하네요. 용품을따로구입하는것보다훨씬가격에구입할있는것은물론이고요.

기존의사이클마니아들은편리하지만, 무게를증가시키고디자인이좋지않다는이유로킥스탠드의사용을꺼렸는데요. ‘리만 킥스탠드펌프'가실용성과아름다움, 마리토끼를모두잡을있게주겠네요.

포기하고 싶은 순간 창조경제타운 멘토링이 있었다

김대표가아이디어를제품화하는것에어려움을느껴포기하려던찰나, 인연이었던것인지, 때마침창조경제타운이오픈했습니다. 아이디어를등록해인큐베이팅아이디어로선정되면특허출원을해준다는소식을듣고당장신청을했다는데요, 그가자부한 대로‘리만킥스탠드펌프'는 인큐베이팅아이디어로 뽑혔고, 특허출원이 되고나니사업화할수있겠다는확신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막상회사를그만두고창업을하고나니아무것도몰라힘들었다고해요. 우왕좌왕헤매다가그는창조경제타운멘토링에 도움을청했습니다. 그결과 2014년 7월에중소기업청의창업맞춤형지원사업에선정되어시제품을완성할수있었다고하는데요, 그후창조경제박람회에시제품을선보여좋은반응을얻기도했습니다.

현재킥스탠드펌프에이중도난방지장치를결합한상품도개발중인데요, 송명석멘토와홍재환멘토가아이디어를사업화하는 과정에서꾸준히조언을해주고계신다네요.

우리나라의 100배, 해외 자전거 시장을 잡아라

국내자전거인구가늘고있다지만중국, 대만, 일본, 유럽등의 시장에 비해 턱없이적은 수준입니다. 그래서그는 처음부터 해외시장을노렸다고합니다.

특히그가주목하는시장은중국, 대만전기자전거시장입니다. 전기자전거는전기적특성상받침대가꼭필요하기때문입니다.

현재중국과대만에서 PCT 출원을마쳤고전기자전거업체와

협업을위한전략을짜고있습니다. 더불어해외시장을위한해외 직구등의판매방식도연구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산학협정을통해더욱업그레이드된자전거용품을선보여자전거여행이늘고있는국내에서도 판로를확장할예정이라고합니다.

그는최근제품양산자금을모으고, 홍보하기위해미국의킥스타터펀딩에참여했습니다. 비록실패했지만열악한상황속에서

5달러목표액 3 3달러를달성해희망을보았다고하는데요. 올해 8 24일에론칭이예정되어있으니목표액을

달성했으면하네요.

처음김대표가안정된직장을그만두고창업을한다고했을때가족들의우려가많았다고합니다. 하지만그는생각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나"

그는직장생활을하며방통대경영학과를졸업하고동국대, 드림엔터등여러기관에창업교육을받으러다녔습니다. 스스로많은 준비를했다고생각했지만, 막상뛰어들어보니많이부족하다는것을느꼈다는데요. 지금은제품양산단계에서자금줄이막혀 어려움을겪고있지만벌써또다른아이디어가솟구친다며웃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평생한번은창업한다는말이있습니다. 퇴직자들이퇴직금으로식당, 치킨집을차려망하는수순을밟는것보다, 가능성있는창업자에게투자하고퇴직후에도자신의전문성을발휘해함께일하는, 스타트업기업과퇴직자모두가윈윈할수 있는시스템이구축되길바란다는희망도밝혔습니다.

“利萬(이로울리, 일만만)"이로움이많은회사라는뜻이라고합니다. 건강과환경을위하는기업으로성장하길바라는김필호

대표의꿈을창조경제타운이함께응원하겠습니다.

• 대 표 : 김필호

• 주 소 : 서울특별시중구퇴계로 210-12 안전빌딩 401호

• 홈페이지 : http://leeman.co.kr

• 대표전화 : 02-6925-3538

• 주요사업영역 : 자전거용품개발 자전거휴대펌프와받침대

㈜리만

창조경제타운지원내역

• 창조경제타운아이디어제안 '13.10

• 도움멘토 송명석멘토, 홍재환멘토

• 사업화지원프로그램 '13.11 (특허청) 국민행복기술구현사업(선행특허조사)

'13.12 (특허청) 국민행복기술구현사업(IP화)

'14.02 (창조경제타운) 오픈캠프

'14.06 (중소기업청) 창업맞춤형지원사업 4,900만원

'14.09 (금융위원회) 기술보증기금기술특례보증 10,000만원

'15.04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서비스활용기술사업화 1,500만원

'15.05 (중소기업청) 마케팅이노베이션지원사업

㈜포스티노 김도형 대표

㈜ 포 스 티 노

온갖 미디어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동안, 100년 가까이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차내의 라디오. 운전자들은 더 이상 원치 않는 일방적인 콘텐츠를 들으려 하지 않는데요. 그래서인지 스마트폰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운전 중에도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운전자들을 어떻게 위험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포스티노 김도형 대표가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도 읽니?

난 들어~

on-demand

방식의읽어주는스마트라디오

, 울트라

아이디어 사업화 사례 10. ㈜포스티노 김도형 대표

골든타임을 잡다

김대표는번듯한대기업의직원이었습니다. 그런데무슨용기로과감하게 사표를던질수있었을까요?

그는쌍용자동차해외서비스팀재직당시, 애플카플레이시스템이탑재된스마 트카를운행해볼기회가있었다고해요. 그는그때자동차와연동해스마트폰을 편리하게사용할수있는시스템을접하고곧시장이변화할것을직감했다고 하는데요. 자신또한운전위험을감수하며스마트폰을검색하곤했는데이것을 해결할혁신적인시스템이라생각한거죠. 김대표는생각했습니다.‘지금이바로 골든타임'이라고. 그는아직시장이넓지않은차량용애플리케이션을만들기로 결심하고퇴사해‘울트라'를개발했습니다.

울트라구동화면

21세기 최후의 라디오, ‘울트라’ 매니아가 되어 보세요!

‘울트라’는좋아하는잡지, 신문, 블로그의기사를아나운서가읽어주는라디오서비스인데요. 기존의라디오와가장차이점은,

바로사용자의니즈(needs)따른콘텐츠를원하는시간에제공하는 on-demand 방식이라는것입니다.

현재 25매체와제휴를맺고 2,500정도의내레이션콘텐츠와팟캐스트를유통하고있습니다. 원클릭으로잡지, 신문, 블로그

콘텐츠를선택청취할수있으니운전중에스마트폰으로기사를찾고읽느라한눈팔염려가없겠죠?

사용자가선택한기사를음성전환하여들려주는울트라 골프잡지<골프다이제스트> 기사를음성재생한화면

추천앱으로 선정되기까지 창조경제타운 멘토링이 있었다

김 대표의 아이디어는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한 K해커톤 대회 우수상과 기술보증기금 창업경진대회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시우리나라에도애플카플레이와구글안드로이드오토기능이탑재된차가시판된다는보도가잇따르고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