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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할 경우 실내 미세먼지 발생량 , 및 발생 시점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데이터 처리방법이 요구된다 공동주택에서는 조리 청소 흡연 걷기 등과 같은 재실자 행. , , , 위로 인해 실내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동일한 재실자 행위가 . 발생하더라도 실내 온습도 조건 풍속 행위 강도 지속 시간 등에 의해 , , , 미세먼지 발생량이 차이날 수 있기 때문에 재실자 행위에 의한 미세먼지 발생량을 정량화하기 어렵다 또한 재실자의 생활 패턴이 다양해짐에 따. 라 실내 미세먼지 발생량뿐만 아니라 발생시점 또한 일반화하기 어려운

제약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 할 시 실내 미세먼지 발생원을 배제하기 위하여 재실자의 영향을 최소, 화할 수 있는 시점의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하는 작업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실내 미세먼지 발생원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6년 1월부터 월까지 수집한 데이터 중 시간

12 , CO2 농도 및 조도를 기준으로 데이터 를 추출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먼저 일반적으로 재실자가 실내에서 . , 활동할 수 있는 시간대인 07시 ~ 20시 사이의 데이터를 차적으로 제1 거 심야 시간대인 , 00시 ~ 06시 및 21시 ~ 23시 데이터를 분석대상으 로 한정하였다 심야 시간대에는 재실자가 취침을 위해 침실에 있기 때. 문에 측정 장치가 위치한 거실에서는 어떠한 행위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가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사례 공동주택의 낮 시간대 평균 조도가 약 830 lux임을 감안 하여 심야 시간대이더라도 실내 조도가 800 lux 이상 측정된 경우에는 재실자가 거실에 위치할 수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므로 분석 대상에서 제 외하였다 마지막으로 조도가 충분하지 않더라도 거실에 재실자가 있을 . 수 있기 때문에 CO2 농도가 재실 시 CO2 농도와 유사한 수치를 나타낼 경우에도 분석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이러한 단계를 거쳐 남은 최종 데. 이터를 분석 범위로 한정하였으며 대체적으로 심야 시간대, (22시 ~ 06 시 의 데이터가 추출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

마지막으로 저층부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할 경우 주거단지를 아, 우르는 순환도로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차량에 의한 영향을 배제하기 어 렵다 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에서는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 , 은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도로변 미세먼지 농도는 별도로 측정을 진행하여 관리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본 연구의 사례 공동주택의 .

경우 순환도로에서 바로 지하주차장 입구가 연결되어 단지 내 차량의 , 진입이 최소화되어 있다 또한 실내 미세먼지 발생원 배제를 위해 추출. 한 데이터 시간대를 살펴보면 차량 통행이 드문 심야 시간대(22시 ~

시 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대기 중 미세먼지 발생원이 존재 06 )

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실측 데이터를 활용한 미세먼지 유입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