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6.25 전쟁 납북자 55명 첫 공식 인정(8.2)
정부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55 명에 대해 6.25 전쟁 중 민간인 납북자로 공식 인정
- 정부는 지난 1월3일부터 전국 시·군·구에서 6.25 전쟁 중 납북 피해 신고를 접수 받아 각 시·도 실무위원회의 사실조사 등을 거쳐 55명을 납북자로 최종 결정 - 개인별 보상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기념관 건립과 추모사업 지원은 물
론, 이들의 생사 확인과 유해 송환 등을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
국제사회 동향과 북한의 대응
북한인권
Ⅲ
. 인도주의 사안38
일본 총리,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 전력(9.11)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는 이즈카 시게오(飯塚繁雄)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 가족 연락회 대표와 요코타 사키에(橫田早紀江)씨 등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들과 만나 “문제 해결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
- 이즈카씨는 1978년 북한으로 건너가 대한항공 858기 폭파범 김현희에게 일본어 를 가르친 이은혜(일본명 다구치 야에코<田口八重子>)씨의 오빠
- 요코타 사키에씨는 1977년 11월15일 니가타(新潟)시에서 실종된 요코다 메구미의 모친
- 북한은 요코다 메구미가 죽었다면서 2004년 메구미의 유골을 일본에 있는 가족 에게 돌려보냈지만 가짜유골이라는 주장이 지속 제기
의성군 재향군인회, 경북 의성서 오길남 박사 가족 구명운동 전개(10.1) 오길남 박사가 북에 남겨 둔 가족을 구하자는 운동이 오 박사의 고향인 경북 의성
에서 전개
- 오길남씨와 부인 신숙자씨 부부는 1985년 독일에 거주하다가 작곡가 윤이상의 권유와 북한 요원의 공작으로 두 딸 혜원·규원씨와 함께 북한으로 넘어갔다가 남편 오씨만 1986년 북한을 탈출
- 신숙자씨의 고향인 경남 통영 시민들은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 구출운동’에 나서 국내외의 관심 고조
박선영 의원, ‘메구미 생존’ 탈북자 증언 확보(10.9)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국군포로의 아들로서 북한 고위층과 친분이 있는 탈북자 이영수(46.가명)씨로부터 일본인 납북 피해자인 요코다 메구미가 생존해 있다는 증 언 녹취를 확보했다고 발표
- 탈북자 이영수씨는 2004년 초 북한 대동강변 지하식당에서 일본인 납치를 담당 했던 북한 노동중앙당의 일본 담당자 아들이자 본인도 일본 담당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고 소개
- 이씨는 “1997년 중학생 신분으로 납치된 메구미가 살아있고, 북한이 유골도 가 짜를 보냈다”며 “메구미가 간첩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몰라야할 것을 너무 많이 알아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가 없었다”고 증언
3장북한인권본문수정3.ind38 38 2012.1.16 11:15:37 AM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워싱턴에서 세미나 개최(10.6)
6.25전쟁 납북인사가족협의회(회장 이미일)는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한 국전쟁 납북자 생사확인 및 송환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
일본 정부, 요코다 메구미 생존설 조사(10.22)
일본 정부가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제기한 일본 납북 피해자 요코다(橫田) 메구 미 생존설에 대해 본격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
- 일본 정부 납치대책문제대책본부는 조만간 한국에 직원을 보내 요코다 메구미씨 가 2004년 말에서 2005년 초까지 생존해 있었다고 증언한 탈북자를 만날 계획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납북자 잊지 말아요” 물망초 배지 캠페인 (10.25~26)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 광화문 세종문화예술회관 앞에 서 납북 또는 억류된 국민 10만 명을 기억하기 위한 ‘물망초 배지 달기 범국민대회’
진행
한국·일본 의원, ‘신숙자-메구미 송환’ 한일의원연대 가동(11.8)
한·일 양국 의원들은 북한에 억류된 ‘통영의 딸’ 신숙자씨 모녀와 일본인 납북 피해 자 요코다 메구미씨를 송환하기 위한 한일의원연대를 구성키로 하고 첫번째 준비모 임 개최
- 이날 모임은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의 국회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민주당 신낙균 의원과 일본 민주당 가자마 나오키, 아리타 요시후 참의원이 참석
정부, 납북피해신청 264건 중 217건을 납북사건으로 인정(12.13)
‘6.25전쟁납북피해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 김황식 국무총리) 는 제4차 전체회의를 열어 각 시·도 실무위원회 사실조사와 소위원회의 심의를 마친 납북피해신청 264건 중 217건을 납북사건으로 인정
- 정부는 지난 8월 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어 55명을 처음으로 6.25 전쟁 중 민간 인 납북자로 인정하는 등 지금까지 총 272명을 납북피해자로 공식 인정
국제사회 동향과 북한의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