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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미내 | ) ; 노인 g멸 치료의 최신지견

• 당뇨병 치료제: Nateglinide-Novonorm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 안규정

제2형 당뇨병은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역학자들의 보고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8% ,

많게는 12%까지도 보고하고 있다. 또한 제2형 당뇨병의 발생 연령이 점차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

며, 청소년기에도 비만과 관련된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당뇨병은 운동부족, 비만 등 과 관련하여 공중보건 차원에서 관리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최근에 제2형 당뇨병의 병태생리에 대한 이해 가 깊어지고 있으며, 치료할 수 있는 약제 개발 또한

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에서는 최근에 소개되고 있 는 비설폰요소제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함으로써 고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메글리티나이드(meglitinide)계열의 약제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제2형 당뇨병의 병태생리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할 만큼 인슐린 분비가 되지 않아 고혈당이 나타나는 • 상태를 특정으로 하는 당뇨병이다.

대개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병이 발병하기 수 년 전부터 생기는데 이 시기는 인슐린의 생산과

분비가 충분해서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여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이다. 비만이 인슐린 저항성에 중 요한 원인이 된다. 24시간 인슐린 분비량을 비교해 보면 정상 제중에 비해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비만한 사람에

서 3배정도 많이 분비된다. 인슐린 저항성과 불충분한 인슐린분비로 인해 우리 몸의 세포에 포도당 유입이 억 제되고 간장에서 포도당 배출을

충분히 억제하지 못하게 된다.

인슐린에 의한 포도당의 세포·내 유입은 대부분

식후에 일어난다, 그래서 제2형 당뇨병의 대사적 결과는 식후 대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유병기간이 길어지

면서 베타세포의 기능이 나빠지면 대사적 장애도 더 나빠지게 된다."

최근의 많은 연구가 인슐린 저항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베타세포의 기능장애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

다. 인슐린 분비는 공복시에도 매 10∼14분 정도 주기를

갖고

박동성으로 분비한다. 이러한 패턴에 더

느린 주기

e

(2)

2002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춘계학술대회

가 있는데

105∼120분 주기의

인슐린

분비가 있다. 경구와

정맥으로 포도당을

투여하였을

인슐린은

가 지

모양의

분비를 한다.

하나는

조기 인슐린 분비

반응으로 3∼5분에 피크를

보이며

10분

정도

까지 유지되는

인슐린 분비이고, 다른

하나는

후기반응으로 포도당

투여

2분

후부터 정상혈당이 유지될

때까지 피크가

않은

인슐린

분비 반응이다. 조기반응의

과 폭은

포도당

유입에

펼요한

인슐린과

수용체의

작용에 최적 의

조건을

만들어

주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B ergman2>

등이

인슐린의 조기분비

반응의

중요성을

주장한

바 있

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면서도 정상혈당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인슐린 조기 분비반응이 유지되고 있 다. 3) 그래서 양호한 베타세포 기능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되는 상황에서도 당뇨병에 대한 보호적인 역할을 하 는것이다.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이미 있었던 베타세포 기능장애가 나타날 수 있지만 제2형 당뇨병에서 베타세포 기능장 애가 먼저 나타난다. 멕시코인 제2형 당뇨병 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났지만 특징적으로 포도당 정맥주사에 따른 조기 인슐린 분비장애가 있었다.

4 > UK Prospective Diabetes St udy

(UKPDS)의 연구에서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 변화는

없는

상황11 서

점진적으로 베타세포 장애가

진행

되는 결과로 혈당조절이 악화되었다. 5)

2. 인슐린 박동성 분비의 장애

인슐린은 박동성으로

분비된다.

이러한

박동성은 호르몬의

작용이

최적화하는데

중요하다. 인슐린을

정맥주 사로 박동성으로 투여하는 경우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것보다 생물학적 활성도가 높아진다. 6) 조기 인슐린 분비

반응은

이미

만들어진 작은 풀에서

분비되기

쉬운 분비과립에서 분비되는 반면에

후기

인슐린

분비반응은

저장

풀 혹은 바로 생산 합성되는 인슐린이 분비되는 것이다.11 제2형 당뇨병과 내당능 장애 환자에서 인슐린 박동 분 비의 리듬, 박동의 크기, 빈도에 변화가 나타난다. 만들어진 인슐린 분비 소포가 줄어드는 것이 인슐린 박동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과

관련된다. 만일 제2형 당뇨병에서도 이렇게 작아진

풀이

밤중에 인슐린 분비가

억제된 상황으로 보충된다면 인슐린 박동이 정상적으로 회복된다.8)

고혈압 치료에서 AT1 수용체 차단제

전술한 여러 이론적 이점으로 인해 많은수의 A맘 수용체 차단제가 제약회사에서 개발되게 되었다. 이들은 초 기에

본태성

고혈압 치료를

위해 안전성, 효과,

내약성(

tolerability)

등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이들은

ACE 억제 제등의

다른

17-~ 항고혈압제에 비해 내약성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ACE

억제제에 비해 기침의 발생을 훨씬 낮춘 것으로 보인다. 부작용의 빈도는 placebo의 수준으로 받아들일 만하다.

따라서 현재는 약의 최저 혈중농도에서 혈압조절 효과의 차이가 초점이 되고 있다. 조만간 여기에 관한 자료 를 근거로 결판이 날 것 같다.

.과

(3)

서|미내 | ) ; 노인 약물 치료의 최신지견

3. 조기 인슐린 분비반응의 소실

제2형 당뇨병에서 조기 인슐린 분비가 소실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식후에

불충분한

인슐린 분비로 인해 간

에서

당 신생을 충분히 억제하지 못하게 된다. 공복혈당을 기준으로 조절하는 것보다는 식후 혈당을

기준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경우가 당화혈색소를 더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어 고혈당과 합병증 발생과의 관계를 보면 당 화혈색소가 정상보다 약간만 높아도 미세혈관 합병증의 위험성이 높아진다.10) 대혈관 합병증인 심혈관 합병증

의 경우에는 공복혈당 혹은 당화혈색소보다는 식후 혈당과 좋은 상관관계를

갖는다.10 불행히도 아직 제2형 당 뇨병환자에서 식후 고혈당을 조절하는 좋은 방법이 별로 없는 상황이다.

4. 제2형 당뇨병의 위험성에서 조기 인슐린 분비

제2형 당뇨병의 위험성이 높은 집단(예, 피마인디언, 미국)은 당뇨병이 생기기 이전에 인슐린의 조기분비 반응 이

소실된다. 더욱이 제2형 당뇨병의 1대 친족 중에서 조기

인슐린

분비 반응이 정상인 사람은 비정상

반응을 보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성이 낮다.12) 또한 제2형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상햄l서 임신성 당뇨 병을 앓았지만 정상혈당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과 다낭성 난소증후군(대사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있고 고인슐 린혈증이 있는 것을 특정으로 하는 대사장애)에서도 조기 인슐린 분비 장애가 관찰된다,13)

제2형 당뇨병의 유전적 병인에 대한 부분은 매우 복잡하고 이질적이다. 몇몇 인슐린 저항성과 베타세포 기능 장애에 영향을 주는 대상 유전자가 밝혀지고 있지만 유전적으로 프로그램된 베타세포 기능장애가 인슐린 저항 성을 극복하지 못해 고혈당이 생기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인슐린 분비 장애와 관련된 유전성 당뇨병의 대표 적인 질환이

maturity onset diabetes of the young

(MODY)이다, 제2형 당뇨병의 약 2%가 MODY에 해당 한다.

MODY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며 인슐린

저항성이 없지만 인슐린

분비가 감소된 것을 특징으로 한

다. MODY에 관여히는 유전자를 알아냄으로써 MODY가

아닌 제2형 당뇨병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찾고,

제2형

당뇨병의 병리기전을 밝혀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5. 제2형 당뇨병의 약물학적 접근

초속효성

인슐린

동족체는

제2형 당뇨병 환 자에서 조기 인슐린 반응과

유사한 작용을 할 수 있다. 또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이런 약제를 투여하면 경구 당부하에 대한 내당능이 좋아진다.14) 그렇지만 이런 동족체를 피하

주사 할 때 말초 혈액 인슐린 농도는 조기 인슐린 분비반응과 비슷하게 되지만 에타세호의 생리적 기능과 인슐

린이 간문맥으로 직접 분비되는 것까지 회복될 수 없는 상태다. 이러한 것이 중요한

이유

는 정상적 생리 조건액l

서 인슐린은

간문맥으로 분비되며 많은 양의

인슐린이

말초 혈액에서 박동성으로 분비되기 전에 간장에서

대사

e

(4)

2002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리적인 분비가 인슐린의 작용을 최적화 시킨다. 이상적인 약제의 조건으로는 조기 인 슐린 분비를 회복시키고, 간문맥으로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여 간장에서 포도당의 배출을 효과적으로 억제 시킴

으로써 식후 고혈당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다. 과거의 설폰요소제는 전체적인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켰으며 베타

세포의 기능부전을 조장하게 되었다. 이런 이론에 대한 근거로는 α(FDS 연구에서 추적 관찰 중 6년 후에 인 슐린 주사가 필요하게 된 경우가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는 메트포민으로 치료한 비만한 당뇨병 환자에서는 22%가 인슐린 치료로 변경한데 비해 설폰요소제로 치료한 경우에는 30%에 달했다. 15)

식후 고혈당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식사에 탄수화물의 함량과 형태 그리고 흡수율이 매우 중요하다. 식사 탄수 화물이 서서히 흡수되는 비복합당일 때(혈당지수가 낮은;low

glycemic index)

식사에 따른 혈당의 반응은 낮 게 된다. 이런 예로는 파스타 통밀 빵 콩 등이 있다. 그러나 새로운 경구 약제로 베타세포 기능 장애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약으로 인슐린의 조기 분비 반응을 회복시키는 약제가 개발되었다.

설폰요소제의 작용기전은 1980년대 말에 설폰요소제 수용체가

ATP-sensitive potassium channel (K+ATP)

의 한 부분임이 밝혀지면서 잘 알려지게 되었다. 설폰요소제가 베타세포에 결합하면 탈분극이 일어나고 칼슐 이온의 세포내 유입이 증가하면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20년 전에 글리벤클라미드의 비설폰요소 부분이 인슐린 분비와 항당뇨병 효과가 있어

meglitinide

라고 부르게 되었다.

Megli

tinide의 작용기전을 연구함으로써 새로 운 치료제의 개발로 이어졌다. Meglitinide의 벤조익산 제제인 repaglinide와 아미노산 제제인

nateglinide

등 을소개하고자한다.

1) Repaglinide

(1) 작용 기전

Repaglinide는

meglitinide

제제로 사용되기 시작한 첫번째 동족체이다. 이 약제는K+ATP 통로를 닫음으로 써 인슐린을

분비한다.

베타-TC3 인슐린종 세포에서 글리벤크라미드에 대한

친화력이

낮은 결합부위에 높은 친화력으로

repaglinide가

결합하는

것이

밝혀졌다. 글리벤클라미드와는 달리

repaglinide는 포도당이

없는

상태에서는

베타-TC3

인슐린종

세포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설폰요소제와는

달리 repaglinide는 베타세포 내로

유입되지

않으며,

직접적인

생합성에도

관여하지 않는다.떠) 이러한 성질을 갖는

repaglinide는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 가능성이 있다.

(2) 임상연구에서의 효과

식사

전에

복용하는

repaglinide는 식사

후 빠르게 인슐린 분비를

유도한다. 약제의 반감기가

짧}

혈중 농도 가 최고에 오르는 시간이 1∼2시간이며 6시간까지는 공복시 농도까지 감소된다. Repaglinide는 복용 후 4시간

후면 거의 검출되지 않을 정도로 대사되기 때문에 설폰요소제에 비해 저혈당의 빈도가 훨씬 적다.17) 초기의 임

상연구에

의하면

심각한 저혈당

위험도가 일반적인 설폰요소제의 경우에 비해 절반 이하라고

한다

단독요법에 대한 임상연구에서 repaglinide는 설폰요소제인 glipizide보다 효과적이었다. 15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 위로 두 가지 약제를 투여하여 혈당을 목표치까지 도달하도록 약제의 용량을 조정하였다. Repaglinide는 0.5∼4mg을 식사 전에 복용하였고, glipizide는 조식 전에 5∼lOmg 혹은 하루 두 번씩(조식 전에

lOmg,

석식

셀〉

(5)

세미내 | ) ; 노인 ~멸 치료의 최신지견

전에 5mg)을

복용하였다.

가약은 glipizide 군에서 적당히 사용하였다. 치료 1년 후에 repaglinide 군이 공복혈

당과 당화혈색소를 더 효과적으로 낮추었다. Glipizide로 치료한 경우 당화혈색소가

0.3%

감소한 것과 비교해 볼 때 이전에 설폰요소제로 치료한 적이 없었던 환자에서 repaglinide로 치료하여 당화혈색소가 1.5%까지 감

소되어 좋은

효과를 보였다.

Repaglinide

치료군중 50%이상에서 4mg의 용량으로

혈당조절이

되었고, 이

연구에서 체중증가나 심각한 저혈당은 없었다.뻐

Landsgraf

등은 제2형 당뇨병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식전

repaglinide

단독요법으로 치료하여 식사 생활의 개선을

보았다. 일반적으로 설폰요소제로 치료하는 환자의 약

38%는

저혈당이 두려워

배고프지 않는데도

식사

한다. 그러나

repalinide로

치료약제를

바문

뒤에는 이런 경우가

lOo/o정도로

줄어들었다.

혈당조절 상태도

치료 2개월

뒤에 당화혈색소가

8.6%에서

7.4%로 좋아졌다.

Repaglinide 치료 2개월 동안에

저혈당의

빈도는

1%미만이었고 심각한 저혈당은 없었다. 80%의 환자에서 식사를 거를 수도 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규칙적 인 식사 때문에 생활에 제한을 받았던 경우가 36%에서 7%로 줄어들었다.1이

조기

인슐린 분비를 목표로 하는 약제는 식사시간과

식사량에

흉통성을 가질 수

있고 비만한

제2형

당뇨병환 자에서

diet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 식간의 간식을 줄일 수도 있다. 설폰요소제는 치료 후에 체중이 증가한다 페 설폰요소제로 치료한 적이 없었고 식사조절로 혈당조절이 안되었던 환자에서 4개월간

0.

5mg의 repaglinide를 투여하여 가약대조군에 비해

당화혈색소를 0.99%까지 낮추었다.

이때도 체중의

변화

는없었다.때

(3) Repaglinide의 복합치료

Repaglinide는 단독요법과 메트포민 혹은 thiazolidinedione과의 복합요법에 허가를 받았다. 임상연구의 결 과로 repaglinide와 메트포민의 복합치료가 효과적이다. 메트포민 단독요법으로 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당뇨

83명을 대상으로

메트포민 단독, repaglinide 단독, 혹은

병합요법을

3개월간

유지하였다. 이때 혈당조절은 단독요법보다 우월하지는 않았지만 당화혈색소는

1.4%

줄였다. 2U

Raskin

등은 troglitazone과

병합요법을 함으로써

대조군에 비해 상승작용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 단독요법 으로 조절이 불충분한 256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복합치료를 함으로써 당화혈색소를

1.7%

줄였 다,

Repaglinide

단독요법이

troglitazone

단독요법 보다 더 효과가 좋았다. 2잉 현재는 troglitazone이 간독성 으로 인해 시장에서 사라졌기에 repaglinide와

rosigli tazone

혹은 pioglitazone과 병합요법에 대한 연구가 진

중이다.

(4) 익멸역동학과 안전성, 내성

repaglinide는

주로

간에서 P450 사이토크롬 효소인

어P3A4에

의해

대사된다. 96시간 내에 완전히 대사되 어 90%정도는 대변으로, 8%정도는 소변으로 배설된다. 실험실적 보고에 의하면

ketoconazole

같은 약제는

repaglinide의 대사를 억제하는데 이것이 임상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지는 아직 알려

지지

않고 있다. 경도 혹 은 중등도 정도의 신부전에도

repaglinide의 대사에

영향이 없다. 단지 심한 신부전 환

자에서는

혈중 반감기가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경증, 중등도의 신부전 환자에도 repaglinide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잉)

(6)

2002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춘계학술대회

2) Nateglinide

(1 ) 작용 기전

Nateglinide는

cl-phenylalanine

derivative로서

최근에 유럽 연합, 영국 등에서

메트포민

단독투여로

조절

이 안

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 병합요법제로 허가를 받았다.

다른

혈당강하제외는

다른 독특한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다. 웨장 베타세포에 빠른 결합/분해 (association/ dissociation)반응을 가지고 있어 조기 인슐린 분비 를 회복시킨다. 백서의 춰l장 베타세포를 이용한 연구에서 nateglinide는

K+ ATP

channel을 repaglinide보다 더 빠르게 glibenclamide보다는 느리게 억제한다. 그러나 통로 억제의 회복은

r epaglinide

또는 glibenclamide보다 더 빠른 특정이 있다. 24)

실험실 자료에 의하면 nateglinide는

gli

benclamide나 repaglinide와는 작용기전이 다르다. 백서의 훼도에

서 nateglinide로 K+ATP통로가 억제되는 것은 포도당 농도가 3mmol/L

에서 16mmol/L로

증가될

16배 가 증가한다. Glibenclamide의 효과는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많이 떨어지고,

repaglinide

의 경우에는 약

4

배 정도 증가한다. 이러한 포도당 감작능력은 경한 저혈당 발생빈도가 적고 심한 저혈당이 생기지 않는 이유이 다.%) 이러한 주장은 동물 실험에서도 입증이 되는데, 제2형 당뇨병 동물모텔에서 조기 인슐린 분비 반응이 회 복되고 내당능이

향상되는 결과를 보여

준다.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지방섭취

백서와

매우

심한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Zucker fatty rats에 Nateglinide를 경구 포도당

부하

5분전에 투여하면 조기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후기 혈당 증가폭이 감소한다. 그러나

분비된 총 인슐린 양은 대조군과 비슷한 정도이다. 반대로 glipizide는 경구 포도당 부하시 조기 인슐린 분비에 영향이

없고 총 인슐린 분비량은 증가한다.

(2) 임상연구

Nateglinide

는 매우 빠른 시간에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여 효과적으로 조기 인슐린 분비를 회복시키고, 기존 의

설폰요소제의 단점이었던

후기에

지속적으로 인슐린이 분비되어 불필요한 고인슐린혈증이 생겼는데 이런

현상을 줄인 약제이다.

Kalbag25i

등의 연구에서 15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식후 인슐린 농도를 대조군과 비교 하였는데, 인슐린 분비속도는 3배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식후 2시간까지의 총인슐린 분비량은 대조군과 비슷하 였다. 이러한 빠른 결합/분리 반응운 Hollander등의 연구에서 명확해 졌다. 제2형 당뇨병 환자 152명을 대상으 로 한 연구에서 glibenclamide에 배해 nateglinide군이 전체적으로 낮은 인슐린 농도를 나타냈다. 즉 12시간

의 인슐린 농도 곡선하 면적이 gli benclamide에서 2배 많았다. 또한 식간에는 인슐린 농도가 공복시 농도로 회 복이

되었으며, 액상

음식섭취 후의 포도당 곡선하

면적이 45%정도

감소했다. Keilson등은 nateglinide가 인

슐린 분비양상이 더 생리적이라는 연구를 보고했다.%) 이들의 연구에서는

nateglinide

와 음식섭취의 상승작용 을 증명하였다. 그러나 24명의 제2형 당뇨병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공복에 nateglinide를 복용한 경우 인 슐린 분비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식사하기 10분전에 복용하면 빠른 인슐린 분비반응이 나타났다. 용량이 60mg에서 240mg으로 증량해도 이런 반응은 유지 되었다. 최대 효과는 식후 1시간에 나타났고 식후 1.5∼4시 간정도 유지되었다 혈당은 3.3∼3.9mmol/L 낮추었다. 이렇게 포도당 의존적인 반응을 보임으로써 저혈당이 적게 발생하고 식사시간을 자유롭게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휠9

(7)

서|미내 | ) : 노인 약물 치료의 최신지견

(3) Nateglinide와 복합요법

Nateglinide는 조기 인슐린 분비장애를 목표로 사용하는 약으로 다른 종류의 약제와 상화 보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Rosenstock등은 nateglinide와 troglitazone의 병합요법에 대한 연구를 하여, 당화혈색소 감소에 상

승작용이 있음을 관찰하였다.% 즉 nateglinide 혹은 troglitazone 단독 치료에 의한 당화혈색소는 1.3% 감소

한 반면 병합요법에서는

1. 7%

감소하였다, 현재는 troglitazone이 시장에서 사라졌기 때문에 새로운 glitazones와 병합요법에 대한 연구가 펼요한 실정이다.

Horton등은 nateglinide와 메트포민과의 병합요법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껴 701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4군으로까약, nateglinide단독치료, 메트포민 단독치료, nateglinide와 metformin의 병합 치료 군) 분류하여 연구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최소한 연구시작전 4주 동안 식사와 운동요법을 했고, 이 후

24 주간 무작위 배정하여 약물치료를 했다. 혈당조절은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액상 식사 후 혈당곡선하 면적으로 평가했다. Nateglinide와 metformin은 공복혈당을 각각 0.7과 1. 6mmol/l좌소시켰다. 병합요법에서는 2.4 mmol/L가 감소했다. 비슷하게 당뇨혈색소도 nateglinide, metformin, 그리고 병합요법에 각각 0.9%, 1.2%

그리고 1.9% 감소했다. Nateglinide와 병합요법에서는 액상 식사 후 혈당 곡선하 면적이 유의하게 감소했으나

메트포민은 대조군과 차이가 없었다.

(4) g멸역동학, 안정성과 내성

Nateglinide는 경구 투여 후 빠르게 흡수된다. 최대 혈중농도는 1시간 내에 도달하고 반감기는 1.8시간이다.

주로 간에서 대사되며 10%정도가 대사되지 않은 형태로 신장으로 배설된다, 간장에서의 대사는 사이토크롬 P450 효소인 CYP2C9과 CYP3A4의 경로 를 통해 대사된다. 복합 치료 중에서 단독요법에 비해

추가적

인 부 작용은 없었다. 또한 nateglinide와 warfarin, diclofenac, 또는 digoxin 등과의 약물 상호작용이 없었다.

제2형 당뇨병 28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2주간 120mg의 nateglinide를 매일 3회 복용한 결과 혈당은

1.4mmol/l갚소시켰으나 nateglinide와 관련된 저혈당은 없었다.%) 현재 이 약제는 좋은 안전성과 타 약제와

의 상호작용이 적어 고령의 제2형 당뇨병환자

특히 저혈당의 기능성이 있는

환자에 적합한 것으로 명

가된다.

(5) 베타세포 기능유지

289명을조기 인슐린 분비 회복을 목표로 하는 약제가 베타세포의 기능을 유지하고 기능 소실을 예방 혹은 지 연시킬 수 있을지는 장기간의 관찰을 통해서 밝혀질 것이다.

그러나

동물연구자료에서 이미 새로운 이

두가지

약제가 이런 작용이 있을

것으로

예시된다.

Lagmich등은 유전성 당뇨병 쥐에서 glibencl뼈de, nateglinide,

그리고

vehicle을 7일간

투여한 후

훼도 를 분리하여 인슐린량과 분비량을 측정하였다,쩌 Na teglinidern에서 춰l도내 인슐린 양이 감소했고 생합성 능

력도

glibenclamide

군에 비해 감소했다.

마지막으로

nateglinide

치료가 대조군 혹은 당뇨 쥐에서 얻은 춰l도에서 포도당 자극에 의한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glibenclamide 치료군에서 얻은 춰l도에서

포도

자극에

의한 인슐린 분비 량은 유의하게

감소했다.

이러한

결과를

임상에

적용한다면 조기 인슐린 분비를 회복시키는 경구용 약제가 제2형 당뇨병 치료에 더 효과적일 수도 있어, 향후 장기간의 임상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8)

2002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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