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ived: September 11, 2012, Revised: October 16, 2012, Accepted: October 17, 2012 ISSN 1598-4478 (Print) / ISSN 2233-7679 (Online)
†
Correspondence to: Seong-Min Kim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Sahmyook Health University, 82, Mangu-ro, Dongdaemun-gu, Seoul 130-092, Korea Tel: +82-2-3407-8623, Fax: +82-2-3407-8639,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2 by the Korean Society of Dental Hygiene Science
치과위생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식행동 및 식습관에 관한 연구
궁화수ㆍ김성민
1†
건양대학교 의과학대학 치위생학과, 1삼육보건대학교 치위생과
A Study on Job Stress and Eating Behavior and Habits of Dental Hygienists
Hwa-Soo Koong and Seong-Min Kim
1†Department of Dental Hygiene, College of Medical Science, Konyang University, Daejeon 302-718,
1Department of Dental Hygiene, Sahmyook Health University, Seoul 130-092, Korea
Study the effect of stress factors and increases in stress at work on the changes in eating behavior and habits and the influence of these changes on the health of dental hygienists. Use the responses of 273 dental hygienists who work in or around the Seoul area after surveying them by post or face to face. The biggest reason for skipping breakfast was having no time (60.4%) and the most desired change in eating habits was over eating (33.0%) while 51.6% responded that they over ate or binge ate due to stress. The largest stress factor was work load 39.6% and subjects responded that after stress the amount of food consumed increased very much for 12.1%, very for 49.8%, indicating increased food consumption than usual. The group with the most job stress had a high level of self stress awareness (p<0.001), nervousness (p<0.01), back pains (p<0.001), optical fatigue (p<0.01), headache (p<0.01) and indigestion (p<0.01). The higher the job stress, the poorer the eating behavior was (p<0.01) and job stress was high for dental hygienists working in dental clinics with less than three dental hygienists (p<0.05). Low eating behavior scores could be seen in groups that took 4 night shifts per week (p<0.05). Job stress scores for high for groups with no break time during work (p<0.001) and these groups showed low eating behavior scores (p<0.01). Furthermore, if high levels of self stress awareness was present, job stress was very high (p<0.001) and eating behavior scores were the lowest (p<0.05). Job stress of dental hygienists impede the eating behavior and habits therefore has a negative influence on their health. There is a need for more efforts to solve this problem and thus maintain the health of dental hygienists.
Key Words: Dental hygienists, Eating behavior, Eating habit, Job stress
서 론
치과위생사는 치과의료기관에서 예방처치 및 진료협조 업무를 비롯하여 건강보험 업무를 포함한 원무 관리를 수행 하는 중간관리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중 구강보건 활동 등을 통해 그 사회적 인지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치과의료 기관의 관리자 및 환자들로부터 치과위생사의 업무 수준과 능력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1)기관 간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며 전문화, 대형화,
네트워크, 공동개원을 하는 추세에 있어 이에 치과위생사는
구강진료영역의 중요한 업무를 담당할 뿐만 아니라 치과 의
료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하는 전문 직
업인으로써의 그 역할과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다
2). 치과위
생사의 스트레스는 직무의 특성과 더불어 개인의 인구사회
학적 특성과 직무스트레스 요인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
을 받는다고 할 수 있으며
3)이러한 직무 스트레스가 갖는 내
재적 위험성은 근로자 개개인의 건강 수준 및 삶의 질에 부 정적인 영향을 주고 나아가 직무만족도 및 직무몰입의 저하 로 인한 생산성의 하락, 의료이용 및 산업재해의 증가 등 치 명적인 사회적 부담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4). 여성이 대부분인 치과위생사는 직무스트레스에 더욱 취약 한 직종이라고 할 수 있다. 구강보건 전문가로서 치과위생 사의 사회적 역할과 직무스트레스의 속성을 함께 고려하면, 치과위생사의 직무스트레스 감소 및 예방은 근로자의 건강 증진 실현이라는 측면과 함께 업무 효율성 증가에 따른 양 질의 구강건강 서비스 제공이라는 측면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효율성 높은 방법이라고 생각 된다
5).
직무스트레스는 질병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 면 우울증, 심장병 같은 신체적, 정신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경제적 측면에서 직무 스트레스는 재해, 이직률 및 결근율 증가, 작업능률저하, 고객만족도 하락 등을 초래하 며 사업장 전체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직무 스트레스 자체를 줄이려는 노력은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6). 스트레스는 심리적 원인이며 분노, 무력감, 통제 및 침착함 의 감정 등의 감정적 동요가 다양한 신경내분비계 즉, 카테 콜라민(catecholamines),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코르 티솔(cortisol)에 영향을 미쳐 이들이 동맥경화 진행과정을 가속화시키는 상호 작용을 하므로
7)심박수 변이의 활동성 이 감소되면 심혈관질환자에서 심혈관질환 합병증의 위험 이 증가되고 정상인에서도 고혈압의 증가 같은 심혈관질환 으로 인한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발 생을 설명하는 데 명확한 기전에 대한 이론적 설명이 적지 만 자율신경계의 조절능력이 심혈관질환에 영향을 미치고 자율신경계의 조절능력에 직무긴장이 영향을 준다는 점은 분명하기 때문에 이런 작업관련 스트레스요인이 심혈관질 환의 강력한 위험인자일 뿐만 아니라
8)근골격계 질환의 발 생의 증가에도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어 작업장의 직업적 유해인자로서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정 확한 평가와 이에 근거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9). 또 한, 스트레스가 식행동 및 식습관에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 연구를 살펴보면, 김과 김
10)은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식습관 점수가 낮고, 불규칙적이며 자극적인 식사를 선호하고, 이 와 이
11)는 과잉부담 스트레스가 식습관과 식행동 점수의 저 하에 영향을 미쳐 대체로 섭취 증가를 유도하며, 김
12)은 스 트레스가 높을수록 음식 섭취량이 조금 증가하고, 매운 맛 을 선호하며, 식습관 점수가 낮고, 윤과 최
13)는 스트레스 시 음식섭취량이 변화하기 때문에 적절한 체중관리와 스트레 스 관리가 필요하며, 남 등
14)은 스트레스가 높은 군이 과식 을 많이 하고 식사 속도도 다소 빠르며 매운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선호하고 스트레스가 낮은 군이 좀 더 규칙적인 식 사를 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요인 등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 되고 있으나 그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건강과 식행 동 및 식습관 변화로 치과위생사의 건강 위험이 가중되는 것에 대한 연구는 거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본 연구를 통 해 치과위생사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와 그에 따른 식행동 및 식습관 변화를 알아보므로 임상 치과위생사들의 건강관련 자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2012년 7월에서 8월까지 서울 및 서울 근교지 역에서 치위생 업무를 수행하는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우 편 및 방문을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기입식 방법으로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설문에 응답한 설문지 중 부 적절하게 조사된 32명을 제외한 총 273명을 대상으로 연구 를 수행하였다.
2. 연구도구 및 방법
본 연구의 도구는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 식행동 조사도 구를 사용하여 일반적 특성 7문항, 근무여건 8문항, 직무스 트레스 43문항, 스트레스관련 질문 16문항, 식행동 관련 20 문항, 식습관 관련 8문항으로 설문지를 구성하였다.
1) 직무스트레스 조사
직무스트레스 측정은 장 등
4)이 개발한 한국인 직무스트 레스 측정도구 기본형 43문항(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을 이용하였고, 세부영역 항목으로는 물리환경 3문 항, 직무요구 8문항, 직무자율성결여 5문항, 직무불안정 6 문항, 관계갈등 4문항, 조직체계 7문항, 보상부적절 6문항, 직장문화 4문항 등 8개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각 문항별로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로 응답하도록 하였고, 각각에 대해 1-2-3-4점을 부여하여 4
점 척도로 점수화하였다. 직무스트레스에 대하여 부정적인
문항은 1-2-3-4점으로, 긍정적인 문항은 4-3-2-1점으로 재
코딩하여 개별 문항을 평가하였다. 각 영역별 직무스트레스
는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활용하였으며, 치위생 업무를
수행하는 치과위생사를 동일직종에서의 상대적인 평가를
위해 직무스트레스 그룹을 3그룹으로 구분하여 그룹별 유
의미한 차이를 조사하였다. 전체 직무스트레스를 100점 만
점으로 환산한 각 세부영역별 점수의 평균으로 산출한 식은
Characteristic Division N %
Age =25 years old 127 46.5
26∼30 years old 104 38.1
31∼35 years old 28 10.3
=36 years old 14 5.1
Marital status Unmarried 245 89.7
Married 28 10.3
Educational background College graduate 195 71.4
University graduate 66 24.2
Post-undergraduate 12 4.4
Dental hygienist's job place Dental clinic (staff under 3 persons) 24 8.8
Dental clinic (staff under 4∼6 persons) 55 20.1
Dental clinic (staff over 7 persons) 90 33.0
Dental hospital 77 28.2
Dental hospital (with the university) 25 9.2
Health center 2 0.7
Total career Less than 1 year 47 17.2
Less than 1∼3 year(s) 103 38.1
Less than 3∼5 years 51 18.7
Less than 5∼7 years 26 9.5
More than 7 years 45 16.5
Main duty Conservative treatment 30 11.0
Orthodontic treatment 56 20.6
Surgical treatment 26 9.6
Pedodontic treatment 3 1.1
Consultation and education 35 12.9
Not classified 122 44.9
Monthly income (10,000 won) 100∼150 65 23.8
151∼200 128 46.9
201∼250 54 19.8
251∼300 14 5.1
>300 12 4.4
Table 1. Demographic Characteristics
다음과 같다.
영역별환산점수= 실제점수-문항수 예산 가능한 최고점수-문항수 ×100
직무스트레스 총 점수= 각 8개 영역의 환산점수의 총합 8
2) 식행동 조사
식행동 조사는 홍 등
15)이 보완한 총 20문항 중 긍정적인 식행동 12문항과 부정적인 식행동 8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주 1∼2회를 ‘거의 그렇지 않다’, 주 3∼4회를 ‘가끔 그렇 다’, 주 5회 이상인 경우 ‘자주 그렇다’로 선택하게 하였으
며, 긍정적인 식행동인 1∼12번 문항의 경우 ‘거의 그렇지 않다’ 1점, ‘가끔 그렇다’ 3점, ‘자주 그렇다’ 5점을 부여하 였고, 부정적인 식행동인 13∼20번 문항의 경우에는 반대 로 ‘거의 그렇지 않다’ 5점, ‘가끔 그렇다’ 3점, ‘자주 그렇 다’ 1점을 부여해 점수를 환산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긍 정적인 식행동으로 간주하였고, 상대적인 평가를 위해 식습 관 점수를 3분위 양호, 보통, 불량 3그룹으로 구분하여 그룹 별 유의미한 차이를 조사하였다.
3. 자료분석
통계분석은 SPSS ver. 12.0 (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
Variable N % Reason for skipping breakfast
No time 165 60.4
No appetite 20 7.3
Too bothered 44 16.1
Indigestion 6 2.2
To lose weight 6 2.2
Not become a habit 32 11.7
Wanting to change dietary habits
Going without a meal 32 11.7
Overeat 90 33.0
Unbalanced diet 29 10.6
Irregular eating habit 50 18.3
Eating between meals 23 8.4
Ingestion of fast foods 47 17.2
Ingestion of fried foods 2 0.7
Reason for overeating or binge
No breakfast 44 16.1
Stress 141 51.6
Skipping meal time due to work 57 20.9 Late treatments in the evening 19 7.0
Night shifts 11 4.0
Table 2. Eating Habit of the Subjects
Variable N %
Feeling of stress
Very much 43 15.8
Very 118 43.2
Average 88 32.2
Not very much 22 8.1
None at all 2 0.7
The biggest stress factor
Workload 108 39.6
Relationship with colleagues 77 28.2
Relationship with the director 47 17.2
Working hours 30 11.0
Childcare 11 4.0
Ways to deal with stress
By eating 46 16.8
By chatting with friends 109 39.9
By consulting someone 38 13.9
By spending time for a hobby 32 11.7
By sleeping 23 8.4
By drinking 25 9.2
Preferred taste after stress
Salty taste 12 4.4
Sweet taste 85 31.1
Sour taste 4 1.5
Spicy taste 148 54.2
Oily taste 24 8.8
Change of foods intake after stress
A lot less than usual 18 6.6
Less than usual 39 14.3
Same as usual 47 17.2
More than usual 136 49.8
A lot more than usual 33 12.1
Table 3. Factors Related Stress of the Subjects
성, 식습관과 스트레스관련 질문은 빈도분석 하였고, 직무 스트레스 3분위 점수에 따른 스트레스 자각여부와 건강상 태의 변화는 교차분석을, 직무스트레스 점수와 식행동 관계 그리고 일반적인 사항과 직무스트레스 점수, 식행동 점수와 의 관계는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직무스트레스 점수는 각 문항들간의 내적 일관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신뢰도 분석을 실시한 결과, Cronbach's a값이 0.865로 높게 나타났으며 본 연구의 분석에 유의하다고 판단하였다.
결 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근무환경
Table 1에 의하면 조사대상자의 연령은 25세 이하가 46.5%로 가장 많았고, 26∼30세 38.1%, 31∼35세 10.3%, 36세 이상 5.1%이며, 교육수준은 전문대 졸업 71.4%, 대학 졸업 24.2%, 대학원 이상이 4.4%이었다. 근무형태는 치과 위생사 3명 이하 치과의원 8.8%, 4∼6명 20.1%, 7명 이상 33.0%로 가장 많았고, 치과병원 28.2%, 치과대학 내 치과 병원 9.2%, 보건소 0.7%이었다. 치과위생사 총 경력은 1년 미만 17.2%, 1∼3년 38.1%로 가장 많았고, 3∼5년 18.7%, 5∼7년 9.5%, 7년 이상 16.5%이고, 월 급여는 100∼150만
원 44.9%, 151∼200만원 46.9%로 가장 많았으며, 201∼
250만원 19.8%, 251∼300만원 5.1%, 300만원 이상 4.4%
로 조사되었다.
2. 식습관
Table 2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주된 원인으로 ‘시 간이 없어서’가 60.4%로 가장 많았고, ‘귀찮아서’ 16.1%,
‘습관이 되지 않아서’ 11.7% 순이었으며, 식생활 중 개선하
기 원하는 것으로 과식 33.0%, 불규칙한 식사습관 18.3%,
패스트푸드 섭취 17.2% 순이었고, 과식이나 폭식을 하는 경
우는 스트레스 때문에 51.6%로 가장 많았고, 일로 인해 식
사 때를 놓쳐서 20.9%, 아침을 먹지 않아서 16.1% 순이며,
Variable criteria
Job stress
Total
(n=273)
aX²-value High rank
(n=91)
aMiddle rank (n=91)
aLow rank (n=91)
aNervousness Never 5 (5.5) 3 (3.3) 7 (7.7) 15 (5.5) 17.748*
Sometimes 17 (18.7) 42 (46.2) 31 (34.1) 90 (33.0) Usually 38 (41.8) 29 (31.9) 31 (34.1) 98 (35.9) Always 31 (34.1) 17 (18.7) 22 (24.2) 70 (25.6)
Back pains Never 11 (12.1) 10 (11.0) 20 (22.0) 41 (15.0) 23.313*
Sometimes 16 (17.6) 29 (31.9) 32 (35.2) 77 (28.2) Usually 32 (35.2) 36 (39.6) 28 (30.8) 76 (35.2) Always 32 (35.2) 16 (17.6) 11 (12.1) 59 (21.6)
Optical fatigue Never 3 (3.3) 4 (4.4) 8 (8.8) 15 (5.5) 18.796*
Sometimes 11 (12.1) 22 (24.2) 27 (29.7) 60 (22.0) Usually 38 (41.8) 42 (46.2) 38 (41.8) 118 (43.2) Always 39 (42.9) 23 (25.3) 18 (19.8) 80 (29.3)
Headache Never 7 (7.7) 11 (12.1) 15 (16.5) 33 (12.1) 18.479*
Sometimes 23 (25.3) 33 (36.3) 23 (25.3) 79 (28.9) Usually 35 (38.5) 39 (42.9) 42 (46.2) 116 (42.5) Always 26 (28.6) 8 (8.8) 11 (12.1) 45 (16.5)
Indigestion Never 8 (8.8) 11 (12.1) 21 (23.1) 40 (14.7) 21.472*
Sometimes 29 (31.9) 36 (39.6) 40 (44.0) 105 (38.5) Usually 28 (30.8) 30 (33.0) 23 (25.3) 81 (29.7) Always 26 (28.6) 14 (15.4) 7 (7.7) 47 (17.2)
a
N (%), *p<0.01
Table 5. The Influence of Job Stress on Health Condition Job stress
group
Stress consciousness
X
2-value Very much
(n=43)
aVery (n=118)
aAverage (n=88)
aNot very much (n=22)
aHigh rank 30 (69.8) 46 (39.0) 14 (15.9) 1 (4.5) 56.323*
Middle rank 7 (16.3) 41 (34.7) 36 (40.9) 7 (31.8) Low rank 6 (14.0) 31 (26.3) 38 (43.2) 14 (63.6)
a
N (%), *p<0.001
Table 4.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Stress Consciousness
야간 진료 시 식사는 직장에서 제시간에 37.7%, 시간 날 때 30.4%, 퇴근 후 집에서 15.8% 순이었다.
3. 스트레스
Table 3에 의하면 본인이 느끼는 스트레스 자각정도에서
‘많이 느낀다’가 43.2%로 가장 많았고, ‘매우 많이 느낀다’
15.8%, ‘보통이다’ 32.2%이며, 스트레스 원인으로 업무량 이 39.6%로 가장 많았고, 동료관계 28.2%, 원장과의 관계 17.2% 순이며, 스트레스 해결 방법으로 친구들과 수다 39.9%로 가장 많았고, 음식 먹는 것 16.8%, 누군가와 상담 13.9%이며, 스트레스 시 선호하는 맛은 매운맛 54.2%, 단
맛 31.1%, 기름진 맛 8.8%이고, 스트레스 후 식사 섭취량의 변화는 ‘평소보다 많이 먹음’ 49.8%로 가장 많았고, ‘평소 보다 매우 많이 먹음’ 12.1%, ‘평소와 같이 먹음’ 17.2%,
‘평소보다 적게 먹음’ 14.3%이었다.
4. 스트레스 자각정도와 직무스트레스 관계
스트레스 자각정도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관계를 조사한
Table 4의 결과를 보면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그룹일수록 본
인이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느끼고 있고, 스트레스 자각정
도가 매우 높았으며, 직무스트레스가 낮은 경우 스트레스
자각정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p<0.001).
Variable Job stress score
aEating behavior score
aDental hygienist's job place Dental clinic (staff under 3 persons) 45.0±8.6 39.1±5.4
Dental clinic (staff under 4~6 persons) 40.4±7.0 40.4±4.7 Dental clinic (staff over 7 persons) 39.4±8.4 39.9±4.4
Dental hospital 41.1±8.1 39.3±4.9
Dental hospital (with the university) 42.8±6.7 40.8±4.1
F-value 2.496* 0.848
Night care No 39.9±9.3 40.4±4.2
Once a week 41.4±7.5 39.6±4.7
Twice a week 40.6±6.6 40.1±4.8
Three times a week 44.0±8.5 37.0±5.4 Four times a week 46.8±4.7 34.8±3.6
F-value 1.446 2.735*
Resting time Yes 37.6±8.0 40.9±5.6
No 42.4±7.6 39.3±4.0
F-value 22.303*** 7.191**
Stress consciousness Very much 47.1±8.4 38.3±3.9
Very 42.2±6.8 39.5±4.7
Average 38.2±6.3 40.4±4.9
Not very much 33.5±9.3 42.2±3.6
None at all 29.7±1.0 39.5±0.7
F-value 19.584*** 3.26*
a
Mean±SD
*p<0.05, **p<0.001, ***p<0.001
Table 8. Factors Affected on Job Stress and Eating Behavior Score Eating
behavior
Job stress
F-value High rank
(n=91)
aMiddle rank (n=91)
aLow rank (n=91)
aProper 0 (0.0) 4 (4.4) 4 (4.4) 6.694*
So so 31 (34.1) 53 (58.2) 44 (48.4) Improper 60 (65.9) 34 (37.4) 43 (47.3)
a
N (%), *p<0.01
Table 6.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Eating Behavior Job stress (a) Job stress (b) Mean difference
(a∼b) p-value
High rank Middle rank -2.307* 0.001 Low rank -1.923* 0.005 Middle rank High rank 2.307* 0.001 Low rank 0.384 0.570 Low rank High rank 1.923* 0.005 Middle rank -0.384 0.570
*p<0.01
Table 7.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Eating Behavior by LSD
5.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상태 변화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본인 건강상태와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는 Table 5와 같다. 신경예민(p<0.01), 허리 통증(p<
0.001), 눈의 피로(p<0.01), 두통(p<0.01), 소화불량(p<
0.01)으로, 직무스트레스 후 신경예민, 허리통증, 눈의 피로, 두통, 소화불량의 정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6. 직무스트레스와 식행동 관계
직무스트레스와 식행동 관계를 나타낸 Table 6을 살펴보 면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식행동이 불량한 것(p<0.01) 으로 드러나 직무스트레스와 식행동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사후분석(LSD)을 실시한 Table 7을 살펴보면 Middle rank>Middle rank>High rank 순으로 직무스트 레스가 식습관 정도에 대해 차이(p<0.05)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7. 직무스트레스와 식행동 점수
Table 8은 직무스트레스와 식행동 점수를 통해 요인별 영
향력을 살펴보았다. 근무형태의 경우, 치과의원 치과위생사
3명 이하에서 직무스트레스 점수(45.0±8.6)가 높았고(p<
0.05), 식행동 점수(39.1±5.4)도 낮게 나타났으며, 주 4일 야 간진료를 하는 그룹에서 직무스트레스 점수(46.8±4.7)가 높고, 식행동 점수(34.8±3.6)도 낮게 나타났다(p<0.05). 휴 식 시간이 없는 경우 직무스트레스 점수(42.4±7.6)가 높게 나타났고(p<0.001), 식행동 점수(39.3±4.0)도 낮게 드러났 으며(p<0.01), 스트레스 자각을 매우 많이 느끼는 경우 직무 스트레스 점수(47.1±8.4)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p<0.001), 식행동 점수(38.3±3.9)도 불량하게 조사되었다(p<0.05).
고 찰
치과위생사의 업무영역과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요구되 는 기술 및 지식수준도 높아져 이에 따른 실무수행능력의 향상 및 지속적인 자기개발에 대한 부담감 또한 증가하고 있으므로 무엇보다 실제 근무현장에서의 과도한 직무 수행 요구에 의해 높은 직무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고
16), 한국 고 용직업분류 직무 스트레스 하부 영역별 비교에서도 전체 24 개 직군 가운데 보건 의료 관련직의 전체 스트레스는 8위에 이르고 있으며
6), 그로 인한 식행동과 식습관의 변화가 건강 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지 만, 치과위생사에 대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이 번 연구를 통해 직무스트레스 정도와 원인 그리고 그에 따 른 식행동과 식습관의 변화가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므로 임상치과위생사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 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다.
조사대상자의 연령은 25세 이하가 46.5%로 가장 많았고, 26∼30세가 38.1%였으며, 치과위생사 직무스트레스 연구 를 위해 설문한 손 등
17)의 연구에서도 20∼25세 47.1%, 25
∼30세 38.3%, 이와 정
1)의 연구에서도 25세 이하 29.7%, 25∼30세 45.2% 등 치과 의원급 이상에서 20대 치과위생 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현저히 높은 전형적인 형태를 나타내 고 있으며, 미혼 89.7%, 전문대 졸업자 71.4%로 조사되었 다. 근무형태에서는 치과위생사 7명 이상 치과의원이 33.0%
로 가장 많았고, 치과위생사 4∼6명 20.1%, 3명 이하 8.8%
로 전체 61.9%가 의원급에서 일하고 있으며 종합병원은 37.4%였다. 홍 등
16)조사에서도 전체 62.3%, 권과 정
18)연 구에서도 66.4%가 치과의원급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주된 원인으로 60.4%가 ‘시간이 없어 서’로 응답하였고, 16.1%가 ‘귀찮아서’, 11.7%가 ‘습관이 되지 않아서’, 16.1%가 ‘귀찮아서’라고 응답했으며, 자신의 식생활 중 개선하기 원하는 것으로 과식 33.0%, 불규칙한
식사습관 18.3%, 패스트푸드 섭취 17.2%, 결식 11.7% 순이 었다. 과식이나 폭식을 하는 이유로 51.6%가 스트레스 때문 이라고 응답했으며, 일로 인해 ‘식사 때를 놓쳐서’ 20.9%,
‘아침을 먹지 않아서’ 16.1%, ‘저녁 진료가 늦게 끝나서’
7.0% 순이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 등
19)의 연구에서는 27.8%가 ‘아침을 먹지 않는다’고 답하였고, 결식의 원인으 로 36.2%가 시간부족을, 32.4%가 습관적이라고 답하였으 며, 과식 및 인스턴트 음식 섭취가 식생활관련 요인으로 지 적되고 있고, 김과 김
10)의 연구에서도 30.1%가 폭식이나 과 식을 하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2010 국민건강통계
20)에서도 아침식사 결식률은 20.5%이며, 19∼29세 여성의 아침 결 식률은 40.3%로 조사 되었기에 아침 결식률을 해소하기 위 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며, 박 등
21)의 여고생에 대한 연구 에서 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폭식의 정도가 증가하였고 남 등
14)의 연구에서는 스트레스와 간식이 양의 상관관계가 있 음이 조사되었다.
본인이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에서는 43.2%가 ‘많이 느끼
고 있다’, 15.8%가 ‘매우 많이 느낀다’고 언급하였고, 본인
에게 가장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원인으로 39.6%가 업무
량, 28.2%가 동료관계, 17.2%가 원장과의 관계, 11.0%가
근무시간이라고 응답하였다.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으
로 39.9%가 친구들과 수다라고 응답했고, 16.8%가 음식 먹
는 것, 13.9%는 누군가와 상담하는 것, 11.7%는 취미활동
이라 했으며, 스트레스 시 선호하는 맛으로는 54.2%가 매운
맛, 31.1%가 단 맛, 8.8%가 기름진 맛을 선호했고, 스트레
스 후 식사 섭취량의 변화에서는 49.8%가 ‘평소보다 많이
먹음’, 12.1%가 ‘평소보다 매우 많이 먹는다’고 응답하므로
실제 치과위생사들의 스트레스 정도가 식사 섭취량에 영향
을 미치고 있음이 조사되었다. 직무스트레스 정도와 스트레
스 자각 관계에서는 직무스트레스가 상위인 그룹에서 스트
레스 자각 정도가 매우 높았으며 직무스트레스가 적은 경우
스트레스 자각정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p<0.001)되었고,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식행동이 불량(p<0.01)한 것으
로 나타났다. 권과 정
18)의 치과위생사 관련 연구에서는 직장
에서의 장래성과 지지관련 스트레스가 가장 컸으며 반면에
환자와의 관계 관련 스트레스가 가장 적게 나타났고, 손 등
17)의 연구에서는 직장에서의 장래성과 지지, 환자와의 관계,
업무관련 순으로 나타났으며, 유와 한
22)의 이직요인 연구에
서는 치과의원의 경우 직장상사와의 불화 39.3%, 치과병원
에서는 급여 불만족이 28.6%로 가장 많게 조사되었고, 김과
김
23)은 이직경험과 내부인력과의 관계갈등이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수가 적을수록, 치과위생사의 수가 많
을수록 스트레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 등
24)은 직무스
트레스와 이직의향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전반적인 스트레스 는 부적절한 대우요인(r=0.383), 전문직 갈등요인(r=0.285), 열악한 근무환경요인(r=0.303), 동료간 갈등요인(r=0.233), 업무량 과중요인(r=0.262)들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으며, 스트레스 요인들이 높을수록 이직의향도 높게 나타났고, 통 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으며(p<0.01), 이와 정
1)의 연구 에서는 스트레스 해결을 위해 누군가와 의논하는 것으로 응 답하였으며, 의논 상대는 주로 동문 또는 같이 근무하는 사 람으로 나타났다. 윤과 최
13)의 간호사 관련 조사에서는 스트 레스 요인으로 업무량, 미래에 관한 문제, 상위직과의 관계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스트레스 시 음식섭취량은 더 많이 먹거나(44.1%), 감소하여(32.3%) 전반적으로 식생활습관 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박과 윤
2)의 서울과 경남지역의 치과위생사 관 련 연구에서는 환자관계와 업무관련 요인에서 경남지역의 치과위생사가 서울지역 치과위생사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는 자신의 직무가 전문적이라 고 생각할수록 대우보상 스트레스와 직무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등
25)의 서울지역 직장인 대상 연구에서는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가 ‘약간 받는 편이다’가 45.2%, ‘많이 받는 편이다’는 40.6%로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음식섭취량은 감소하는 경우 38.3%, ‘변화 없다’가 37.0%, 증가하는 경우는 24.7% 순이며, 이 때 먹고 싶은 음식은 술 및 음료가 57.6%로 가장 높았고, 스트레스 시 원하는 맛은 매운 맛이 34.7%, 단 맛 26.0%, 남 등
14)의 여대생 관련 연구 에서도 스트레스가 높은 군이 매운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선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김과 김
10)의 울산지역 성인 관련 연구에서는 전체의 55.8%가 조금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 답하였으며,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식사량(p<0.01)이 증가 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32%이며, 스트레스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스트레스가 높 을수록 식습관 점수가 낮은 것(p<0.001)으로 조사되었다.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본인 건강상태와의 관계에서는 신 경예민(p<0.01), 허리 통증(p<0.001), 눈의 피로(p<0.01), 두통(p<0.01), 소화불량(p<0.01)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 타났고, 직무스트레스와 식행동 점수의 요인별 관계에서는 치과의원 치과위생사 3명 이하에서 직무스트레스 점수가 높았고(p<0.05), 식행동 점수도 낮게 나타났으며, 주 4일 야간진료를 하는 그룹에서 직무스트레스가 높고, 식행동 점 수도 낮게 나타났다(p<0.05). 휴식 시간이 없는 경우 직무 스트레스 점수가 높게 나타났고(p<0.001), 식행동 점수도 낮게 드러났으며(p<0.01), 스트레스 자각을 매우 많이 느끼
는 경우 직무스트레스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p<0.001), 식행동 점수도 불량하게 조사되었다(p<0.05). 홍 등
16)의 치과위생사 관련 연구에서는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조사대 상자들이 10시간 이상 근무하는 집단에 비해 건강상태 점수 가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직무스트레스는 건강상태 와 약한 음의 상관관계를(p<0.01), 신체건강, 정신건강과 는 약한 음의 상관관계(p<0.01)로 드러났고, 김
26)의 연구 에서는 스트레스가 높은 고긴장 집단에서 구강건조감의 정 도 및 행동이 다른 집단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남에 따라 스트 레스가 구강건조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보고하였으 며, 간호사관련 신과 강
27)의 연구에서는 감정노동빈도, 업 무량과중, 중환자실근무 및 전문대 졸업 학력이 신제화 증 상에 영향을 미치고, 박 등
28)의 연구에서는 근골격질환 중 어깨 61%, 다리/발 55%, 허리 51%, 목 42%, 손목/손/손가 락 38% 및 팔꿈치 2% 순으로 근무관련 유병률이 나타났고, 김
29)의 공장근무 근로자들의 연구에서는 직무스트레스 정 도에 따라 신경예민(p<0.001), 식은땀(p<0.001), 소화불 량(p<0.001), 등의 뻐근함(p<0.01)이 직무스트레스와 관 련하여 유의한 결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직장에서의 직무스트레스가 식행동 및 식습관에 영향을 미쳐 식생활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건강상의 문제와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기에 이에 따른 원인 제거 및 대책마련을 통해 치과위생사의 건강증진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요 약
본 연구는 서울 및 서울 근교지역에서 치위생 업무를 수 행하는 치과위생사 273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점수, 식행동 점수, 근무환경, 식습관, 스트레스 관련 요인을 조사 하여 치과위생사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쓰고자 하 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연령은 25세 이하 46.5%, 26∼30세 38.1%로 나타났으며, 교육수준은 전문대 졸업이 71.4%로 가장 많았다. 근무형태는 치과위생사 7명 이상 치과의원이 33.0%, 치과병원 28.2%로 나타났고, 치과위생사 총 경력은 1~3년 38.1%, 3~5년 18.7%, 월 급여는 151∼200만원이 46.9%로 가장 많게 나타났다.
2. 식습관과 관련된 요인에서 아침식사를 거르는 주된 원
인으로 60.4%가 ‘시간이 없어서’로 응답하였고, 식습관 중
개선하기 원하는 것은 33.0%가 과식을 꼽았으며, 과식 혹은
폭식을 하는 경우는 51.6%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응답하
였다.
3. 본인 스트레스 자각 정도는 15.8%가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43.2%가 ‘많이 느낀다’고 응답하였고, 스트레스 원 인으로 39.6%가 업무량을, 동료관계가 28.2%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해결방법은 39.9%가친구들과 수다로 가장 많이 해결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시 선호하는 맛은 매운맛 54.2%
로 가장 높았고, 스트레스 후 식사 섭취량의 증가는 12.1%
가 평소보다 매우 많이, 49.8%가 평소보다 많이 먹는 것으 로 조사되었다.
4.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상위 그룹에서 본인 스트레스 자 각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p<0.001).
5. 직무스트레스 점수가 높은 군에서 신경예민(p<0.01), 허리 통증(p<0.001), 눈의 피로(p<0.01), 두통(p<0.01), 소화불량(p<0.01)을 경험하고 있어, 직무스트레스가 건강 에 영향을 끼치고 있음이 드러났다.
6. 직무스트레스와 식행동의 관계에서는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식행동이 불량한 것(p<0.01)으로 조사 되었고, 사후분석(LSD)을 실시한 결과 Middle rank>Middle ran k>High rank 순으로 직무스트레스가 식습관 정도에 대해 차이(p<0.05)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7. 치과위생사 3명 이하 치과의원에서 직무스트레스 점수 가 높았고(p<0.05), 식행동 점수도 낮게 나타났으며, 주 4 일 야간진료를 하는 그룹에서 직무스트레스가 높고, 식행동 점수도 낮게 나타났다(p<0.05). 근무 중 휴식 시간이 없는 경우 직무스트레스 점수가 높게 나타났고(p<0.001), 식행 동 점수도 낮게 드러났으며(p<0.01), 스트레스 자각을 매 우 많이 느끼는 경우 직무스트레스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 났으며(p<0.001), 식행동 점수도 가장 불량하게 조사되었 다(p<0.05).
직무스트레스가 식행동 및 식습관뿐만 아니라 건강상태 에도 불량하게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기에 각 사 업장에서는 치과위생사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