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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소아청소년기는 소아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는 시기이며 신체적, 정서적 성장이 이루어지므로 이 시기의 영양관리 및 생활습관, 식습 관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1) 또한 이 소아청소년기에 이루어 진 생활습관은 성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에 대 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비만유병률은 1979년에는 남아 1.7%, 여아 2.6%에 불과하였는데 2013년에는 남아 12.2%, 여아 7.7%로 5배가량 증가하였다.2) 소아청소년기의 비만은 성
인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성인이 되고 나서 대사증후군이 나 허혈성심질환의 유병률을 높여 사망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3) 소아청소년기의 비만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특히 비만은 단순 비만도보다는 체지방이 어디에 분포하느냐에 따 라서 비만의 위험도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내 장지방세포는 세포 용적이 크고 지방 합성과 분해의 대사율이 빠르 며 지방분해자극에 예민하여 혈중 유리지방산의 농도를 증가시키 므로 내장지방이 증가할수록 당대사장애 및 지질장애 등이 유발될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반면, 피하지방세포는 아드레날린에 의한
Received July 6, 2017 Revised August 28, 2017 Accepted September 11, 2017
Corresponding author Keun-Sang Yum Tel: +82-31-820-3179, Fax: +82-31-848-3179 E-mail: [email protected]
ORCID: http://orcid.org/0000-0002-0109-8965
Copyright © 2018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 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Brief
Communication
https://doi.org/10.21215/kjfp.2018.8.4.639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8;8(4):639-642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남성 비만 소아청소년의 복부지방면적과 신체계측치,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와의 상관성
유동희, 유자영, 우균영, 염근상*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정부성모병원 가정의학교실
Correlation between Visceral Fat Area and Anthropometric Variables and Metabolic Syndrome Components in Male Children with Obesity
Dong-Hee You, Ja-Young Yoo, Gyun-Young Woo, Keun-Sang Yum*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Uijeongbu St. Mary’s Hospital, College of Medicine,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Seoul, Korea
Background: Obesity and visceral fat accumulation in children increase the risk of metabolic syndrome in the future. We investigated the components of metabolic syndrome and anthropometric variables associated with visceral fat area.
Methods: We investigated 64 male children aged between 7 and 12 years who visited the Obesity Clinic between January 2009 and October 2016.
Visceral and subcutaneous fat areas were measured using computed tomography.
Results: The visceral fat area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waist circumference (r=0.63, P<0.01) and body fat mass (r=0.63, P<0.01). Serum triglycerides (a component of metabolic syndrome) (r=0.43, P<0.01) were correlated with the visceral fat area. The visceral/subcutaneous fat area ratio (VSR) was no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nthropometric parameters.
Conclusion: Waist circumference is a relatively good parameter to predict the abdominal visceral fat area in children. The VSR showed no correlation with anthropometric parameters.
Keywords: Obesity; Visceral Fat Area; Waist Circumference; Metabolic Syndrome; Children
Dong-Hee You, et al. Visceral Fat Area and Metabolic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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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해의 저항성이 있으므로 당대사와 지질대사에 미치는 영향 이 낮아서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인슐린 저항성 및 동 맥경화의 위험이 높아지며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크게 미치게 된 다.4,5) 내장지방면적을 컴퓨터 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 CT)으 로 측정하는 것은 임상적으로 비용과 방사선 노출 등의 문제로 제약 이 있기 때문에 신체계측을 통해 내장지방량을 반영하려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남자 소아청소년 64명을 대상으로 CT (Fat area measurement CT)를 통해 측정한 내장지방면적(visceral fat area), 피하 지방면적(subcutaneous fat area), 내장지방/피하지방 면적비(visceral/
subcutaneous fat area ratio, VSR) 등과 체질량지수 (body mass index, BMI), 허리둘레(waist circumference, WC), 허리/엉덩이 둘레비(waist- to-hip ratio, WHR) 및 대사증후군 진단 구성요소인 혈액검사 지표와 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방 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의 연구 대상은 2009년 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경기북부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 비만클리닉을 자발적으로 방문한 만 7–12세의 소아청소년 중 Fat area measurement CT를 시행한, 체질 량지수 95 백분위수 이상 64명의 비만 남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 연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연구윤리심의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no. UC16RISI0155)의 승인을 받아 시행되었다.
2. 측정항목 및 방법 1) 신체계측
대상자의 키와 몸무게는 대상자가 최소한의 가벼운 옷만 착용한 상태에서 체중계와 자동 밸런서(Automatic balancer, DS-102; JENIX, Seoul, Korea)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체질량지수(BMI)는 ‘체중 (kg)/신장(m2)’의 공식으로 산출하였다. 허리둘레(WC)는 최하위 늑 골하부와 골반 장골능(iliac crest) 사이에서 가장 얇은 부위를 cm 단 위로 측정하였다. 허리/엉덩이 둘레비(WHR)는 허리둘레를 엉덩이 둘레로 나눈 값으로 하였다.
2) 복부 내장지방면적과 복부 피하지방의 면적
대상자의 내장지방과 복부지방의 양은 요추 4–5번 부위에서 컴퓨 터단층촬영(Somatom Plus; Siemens, Munich, Germany) 실시 후 내장 된 컴퓨터를 통해서 계산하였으며 대상자가 소아청소년임을 감안 하여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납으로 된 보호장구를 착
용 후 실시하였다.
3) 혈액검사
혈액검사는 대사증후군 진단 구성요소인 공복혈당치와 혈중지 질농도를 측정하였으며, 대상자의 혈중지질농도는 총콜레스테롤 (total cholesterol), 중성지방(triglyceride),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high-density lipoprotein-cholesterol, HDL-C)을 측정하였으며 12시간 공복상태에서 혈액샘플을 채취하였다.
4) 체성분검사
체성분 분석은 인바디 4.0 (Inbody 4.0, Biospace Co., Ltd., Seoul, Ko- rea)로 측정하였으며 측정 항목은 체지방량(body fat mass), 제지방량 (fat free mass), 체지방률(percent body fat) 등이었다.
5) 통계분석
본 연구의 통계분석은 SAS version 9.2 (SAS Institute Inc., Cary, NC, USA)을 통해서 분석하였으며 각 자료는 각 항목의 평균±표준편차 로 표기하였으며, 각 지표들간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분석(Pear- son correlation coefficient)을 통해서 시행하였다. P-value는 0.05 미만 일 때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정하였다.
결 과
1. 연구 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
연구 대상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Table 1). 평균연령은 9.89±1.49 세였으며, 평균 체질량지수(BMI)는 25.72±3.46 kg/m2였다. 평균 체지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all subject (n=64)
Variable Mean±SD (Min, Max)
Age 9.89±1.49 (7.00, 12.00)
BMI (kg/cm2) 25.72±3.46 (19.00, 36.60)
Waist circumference (cm) 86.03±10.15 (67.30, 116.90)
Waist-to-hip ratio 0.95±0.05 (0.85, 1.07)
Body fat mass (kg) 21.00±6.43 (10.10, 41.50)
Fat free mass (kg) 35.05±8.05 (23.30, 61.10)
Body fat percentage (%) 37.15±4.79 (26.00, 48.60) Visceral fat area (cm2) 53.80±25.59 (2.58, 133.03) Subcutaneous fat area (cm2) 175.32±57.34 (39.33, 328.28)
VSR 0.29±0.13 (0.04, 0.70)
FBS (mg/dL) 92.20±6.99 (78.00, 110.00)
TG (mg/dL) 100.24±57.26 (24.00, 295.00)
HDL-C (mg/dL) 49.88±11.29 (19.00, 82.00)
SD, standard deviation; BMI, body mass index; VSR, visceral/subcutaneous fat area ratio; FBS, fasting blood sugar; TG, triglyceride; HDL-C, high-density lipopro- tein cholesterol.
www.kafm.or.kr 유동희 외. 내장지방면적과 대사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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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량은 21.00±6.43 kg, 평균 제지방량은 35.05±8.05 kg, 평균 체지방률 은 37.15±4.79%였다. 평균 내장지방면적은 53.80±25.59 cm², 평균 피하 지방면적은 175.32±57.34 cm², 평균 내장지방/피하지방 면적비(VSR) 는 0.29±0.13였다. 평균 공복혈당은 92.20±6.99 mg/dL, 평균 중성지방 은 100.24±57.26 mg/dL, 평균 HDL-콜레스테롤은 49.88±11.29 mg/dL 였다.
2. 복부단층촬영 측정 비만지표와 신체계측치, 혈액검사지표의 상관관계
총 64명을 대상으로 한 내장지방면적(VFA)은 허리둘레(r=0.63), 체 지방량(r=0.63), 체질량지수(r=0.57)순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 며, 대사증후군 진단 구성요소인 중성지방(r=0.43)과 상관관계를 나 타냈다. 피하지방면적(SFA)은 허리둘레(r=0.89), 체지방량(r=0.89), 체 질량지수(r=0.84), 체지방률(r=0.71), 허리/엉덩이 둘레비(r=0.67) 순으 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고, 내장지방면적(r=0.67)과 높은 상관관계 를 나타냈다. 내장지방/피하지방 면적비(VSR)는 신체계측 수치 및 대 사증후군 진단 구성요소 혈액검사 지표와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 다(Table 2).
고 찰
비만도가 증가할수록 고지혈증, 고혈압, 고혈당 등 대사위험요인 들이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지며,6) 특히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인슐 린 저항성 및 동맥경화의 위험성이 높아지며 심혈관질환의 이환율 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7)
본 연구는 Fat area measurement CT를 통해 측정한 소아청소년의 내장지방 및 피하지방의 면적과 신체계측수치, 체성분검사결과 및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요소인 혈액검사와의 상관관계를 제시하고 자 하였다. 성인에서 허리둘레가 내장지방량과 가장 관련성이 높고 측정하기 용이하기 때문에 대사증후군 및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가 장 잘 나타내는 지표로 알려져 있으나8) 소아청소년에서는 그 관련성 이 제시된 바가 없어 본 연구를 통해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 다. 내장지방량의 측정은 CT가 가장 정확하지만 소아청소년의 경우 방사선조사 등의 문제가 성인보다 더 용이하지 않으므로 소아청소 년에서 신체계측을 통한 내장지방량의 예측은 추후 대사증후군 및 심혈관질환의 예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성인에서와 마 찬가지로 본 연구에서도 소아청소년의 내장지방량과 허리둘레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성분분석을 통해 파 악할 수 있는 체지방량과도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 다. 또한 혈액검사상의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인 중성지방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그러므로 소아청소년 내장비만의 평가지표로 허리둘레 및 체지방량, 혈액검사중 중성지방수치가 이용될 수 있다 는 것을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CT를 통해 얻은 내장지방/피하지방 면적비(VSR)는 비 만인 사람에서 당 및 지질대사이상과 관련이 있으며 0.4 이상일 때 는 내장비만으로 정의된다.9) 그러나 본 연구에서 내장지방/피하지방 면적비는 신체계측치와 상관관계가 낮게 나타났다. 즉, 이 결과는 면 적비가 신체계측치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지 않는 것을 보여준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첫째, 본 연구의 참여자가 서울, 경기권 거주자로 비만클리닉을 내원한 비만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 하였기 때문에 이 연구결과를 일반화시키는 데는 제한점이 존재한 다. 둘째, 본 연구에서 내장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및 내장지방/피하 지방 면적비(VSR)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재현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 한 기구는 CT (Fat CT)로 학교나 개인의원에서 특정이 용이치 않다.
Table 2. Correlation analysis on overall sample (n=64)
Variable BMI WC WHR BFM FFM BF% VFA SFA VSR FBS TG HDL
BMI 1.00
WC 0.92** 1.00
WHR 0.75** 0.59** 1.00
BFM 0.92** 0.98** 0.65** 1.00
FFM 0.57** 0.75** -0.03 0.68** 1.00
BF% 0.72** 0.62** 0.92** 0.71** -0.01 1.00
VFA 0.57** 0.63** 0.39** 0.63** 0.48** 0.40** 1.00
SFA 0.84** 0.89** 0.67** 0.89** 0.56** 0.71** 0.67** 1.00
VSR -0.01 0.00 -0.08 0.00 0.10 -0.12 0.68** -0.01 1.00
FBS 0.14 0.21 -0.16 0.18 0.37** -0.06 0.07 0.07 -0.04 1.00
TG 0.31* 0.35* 0.19 0.33* 0.21 0.28 0.43** 0.28* 0.25 0.24 1.00
HDL-C -0.14 -0.17 -0.10 -0.15 -0.09 -0.13 -0.11 -0.16 0.02 -0.06 -0.43** 1.00
BMI, body mass index; WC, waist circumference; WHR, waist-to-hip ratio; BFM, body fat mass; FFM, fat free mass; BF%, body fat percentage; VFA, visceral fat area;
SFA, subcutaneous fat area; VSR, visceral/subcutaneous fat area ratio; FBS, fasting blood sugar; TG, triglyceride; HDL-C,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P-value<0.05, **P-value<0.01.
Dong-Hee You, et al. Visceral Fat Area and Metabolic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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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 Fam Pract. 2018;8(4):639-642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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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계수가 높지 않다고 하여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단정할 수 없는 만큼 더 대규모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소아청소 년을 대상으로 CT를 통해 정확한 내장지방면적 및 피하지방면적을 측정하여 신체계측수치, 혈액검사수치와의 상관성을 밝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소아청소년들의 비만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가 예전보다는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소아청소년의 내장비만 등에 대해서는 아직 사회적, 학회적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다. 내장지방면 적 관리를 위해서는 섭취되는 열량과 소비되는 열량간의 균형이 맞 을 수 있는 활발한 신체활동이 필요하나10) 우리나라 소아청소년들 은 대부분의 시간을 학습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섭취와 균형 있 는 열량소비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으며 스마트폰, 인터넷의 보급 으로 신체활동도 감소한 상태에서 좀더 체계적이고 정책화된 관리 가 교육당국과 관련학회 중심으로 이루어져 늘어나는 내장지방면 적으로 인한 대사질환 위험요소 관리가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요 약
연구배경:
소아청소년기의 비만과 내장지방축적은 추후 대사증후 군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내장지방과 연관성이 높은 신체계측 인자 와 대사증후군 구성요소를 파악하기 위해서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방법:
본 연구는 2009년 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경기북부 대학병 원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 비만클리닉을 방문한 64명의 만 7세부터 12세까지의 남자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다. 내장지방면적과 피하지방면적은 컴퓨터단층촬영(CT fat)을 통해서 이루어졌다.결과:
복부내장지방면적과 허리둘레(r=0.63, P<0.01), 체지방량 (r=0.63, P<0.01)이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대사증후군 구성 요소인 중성지방(r=0.43, P<0.01)과도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내 장지방/피하지방 면적비(visceral/subcutaneous fat area ratio, VSR)는신체계측인자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결론:
소아청소년에서 허리둘레는 복부내장지방면적의 예측에 있 어 비교적 좋은 인자이다. 내장지방/피하지방 면적비(VSR)는 신체계 측인자와 상관성이 없다.중심단어:
비만; 내장지방면적; 허리둘레; 대사증후군; 어린이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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