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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벤치마킹의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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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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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컴퓨터상호작용

2012년2학기 컴퓨터공학과 백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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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벤치마킹의 기대효과

제 10강 벤치마킹 CASE STUDY :

어린이 영어교육 사이트 구축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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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벤치마킹의 기대효과

- 벤치마킹 비용의 타당성

1. 사용자의 사고와 경험을 이해한다

C언어와 UNIX의 창시자인 “데니스리치” 의 사망 뉴스를 확인하기 위해

네이버와 구글. 두 검색엔진에서 “데니스리치”를 검색하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나의 검색어로 다양한 정보를 얻기를 원한다.

네이버는 검색의 정확성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범용할 수 있는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은 그에 반해 검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검색어에 대한 웹 문서를 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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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벤치마킹의 기대효과

- 벤치마킹 비용의 타당성

2. 경쟁사의 웹 서비스 동향을 파악한다

- 경쟁사들과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

→ 기존 서비스들과 동일한 서비스를 한다면 사용자들은 당연히 보편적으로 알려진 기존의 서비스를 이용한다.

→ 신규 사용자 뿐만 아니라 기존 사용자들을 해당 업체로 끌어와야 한다.

: 경쟁사에 비해 장점은 안고 단점은 고쳐서 더 나은 웹 서비스를 해야한다.

- 경쟁사들의 마케팅 방법과 노하우를 파악한다

→ 경쟁사들의 마케팅방법 보다 뛰어난 방법을 제시하여야 한다.

→ 경쟁사들의 웹 서비스 운영방식을 파악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 모든 항목은 업체의 매출과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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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벤치마킹의 기대효과

- 벤치마킹 비용의 타당성

3. 아이디어를 창의적 사고로 이끌어 낸다

- 한겨레 디비딕 / 엠파스 지식거래소 / 네이버 지식인

→ 최초의 지식 정보교환 서비스는 한겨레 디비딕이였다. 하지만 유료화로 인해 사용자가 줄어들었고 네이버의 지식인의 사용자층이 늘어나게 되었다. 이후 엠파스는 디비딕을 인수하여 지식거래소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지식인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른다”,

“대한민국 지식인은 엠파스에 물어본다”라는 등의 비방광고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원하는 방향을 잘 잡아낸 네이버 지식인이 지식 사이트 경쟁에서 이겼다고 볼 수 있다.

: 같은 아이디어를 이용하였지만 어떻게 이용하였는가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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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벤치마킹 보고서

대학생의 페이스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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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벤치마킹 보고서

– 대학생의 페이스북 사용

1. 사용자의 웹 라이프 사이클과 관련된 이슈사항

- 대학생들의 페이스북 사용 목적

→ 가족 또는 친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함

: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목적

- 대학생들은 페이스북에서 주로 어떤 활동을 하는가 ?

→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UCC), 신문기사 등 다양한 미디어를 공유한다.

- 대학생들은 페이스북을 어떤 방식으로 이용하는가 ?

→ PC로 웹사이트(facebook.com)를 접속하여 이용한다.

→ 스마트폰, 타블렛 등 을 사용하여 웹 브라우저 또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접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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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벤치마킹 보고서

– 대학생의 페이스북 사용

2. 네티즌 통계자료 활용

- SocialBakers.com의 통계자료

- 18세~34세 사이 연령층이 약 65%를 차지

→ 한국인 사용자 중 18~24세(31%), 25~34세(34%)인 젊은 층이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통계

(총 약 450만 명, 전세계에서 32위 ) : 페이스 북의 주 사용 연령층을 확인

- 남성 56%, 여성 44% 사용

→ 남성 사용자가 여성 사용자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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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벤치마킹 보고서

– 대학생의 페이스북 사용

3. 사용자 웹 라이프사이클 분석

- 원광대학교 원광신문 설문조사(2005년) : 활동공간

- 대학생들의 평균 여가시간은 3시간 정도로 주로 영화 / 공연감상 또는 쇼핑/ 인터넷쇼핑으로 여가시간을

보낸다. : 많은 수가 인터넷을 이용하여 여가시간을 보냄

: 관심공간

- 여가활동에 사용하는 금액 또한 학생신분으로 저렴한 층이 두텁다. 다소 쉽게 할 수 있는 분야에 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 의견공간

- 다수의 대학생들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여가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이전 통계결과와 비교하여 페이스북 사용자가 많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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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벤치마킹 보고서

– 대학생의 페이스북 사용

4. 사용자의 하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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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벤치마킹 보고서

– 대학생의 페이스북 사용

5. 벤치마킹 결과를 가지고 시사점 도출

주제 내용

방과 후 주요활동 개인 공부 및 식사 / 휴식 / 여가활동 활동 공간 영화 / 공연감상 및 각종 여가활동

관심 공간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모두

의견 공간 통계에 따라 페이스북 사용자가 많음 페이스 북을 접속 하지 않는 이유 타 방법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페이스북의 주요 방문자 18~34세의 연령층

사이트 개편 방향 젊은 층을 상대로 한 여러가지 마케팅

콘텐츠 개편 방향 타 SNS서비스를 벤치마킹하여 다양한 서비스 제공

최적의 대한 설정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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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랜드 이미지 조사

FGI 방법을 이용한 웹 브랜드 아이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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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랜드 이미지

– 건국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카이스트 도서관 홈페이지 분석

1.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

홈페이지의 사용 용이성

- 박우석 : 퀵 서치를 이용한 검색이 편리. 오른쪽 메뉴가 왼쪽의 메뉴와 중복되어 사용도가 떨 어진다.

- 이종석 : 초록색으로 되어 눈이 편안하고 주 사용 목적인 컨텐츠가 아이콘화 되어 편리하다.

- 조영욱 : 기본사항이 메인에 링크되어 편리. 하지만 팝업창의 설치시간이 조금 걸린다.

- 박상언 : 검색 창이 작다. 키워드 검색항목이 적다. 메뉴내용을 또다시 나열해서 조잡하다.

- 정임철 : 검색을 제외한 대부분이 로그인이 필요하다. 검색부분에선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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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랜드 이미지

– 건국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카이스트 도서관 홈페이지 분석

1.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

홈페이지의 인터페이스

- 박우석 : 도서관 전경을 넣어 이미지를 살렸지만, 오른쪽의 메뉴는 비효율적이다.

- 이종석 : 메인화면에 글이 많아 집중이 잘안된다.

- 조영욱 : 같은 콘텐츠가 있어서 불필요하고, 검색 창의 크기가 작아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 박상언 : 메뉴가 뚜렷하지 않고 작아서 불안정한 구조를 이룬다.

- 정임철 : 사진과 배경색이 대학교의 이미지와 잘 맞지만, 난잡하다.

홈페이지에서 느낀점

- 박우석 : 기능적으로 잘 구현이 되어있고, 모던한 이미지의 홈페이지지만. 학교의 색체가 부족한 것 같다.

- 이종석 : 학교 상징색과 잘 어울려져 처음 접속시 느낌이 편안하다.

- 조영욱 : 노멀한 느낌이다.

- 박상언 : 검색 창이 작아서 도서관 홈페이지라는 느낌이 별로 안든다.

- 정임철 : 건국대와 어울리는 색을 사용하여 좋았지만, 조잡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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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랜드 이미지

– 건국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카이스트 도서관 홈페이지 분석

2.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홈페이지의 사용 용이성

- 박우석 : 검색기능이 잘 구현되어있다. 검색결과 모아보기 기능이 제공되어 편리하다. 하지만 검색결과에 대한 상세정보가 부족한 것 같다.

- 이종석 : 보통이다. 불편하지도 편리하지도 않고 그냥 노멀한 느낌이다.

- 조영욱 : 메뉴항목을 한번에 모아서 나타냄.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한 점이 편리함.

도서를 검색할 때 자동완성기능을 추가해준다면 쉬운 도서검색이 가능할 듯 하다.

- 박상언 : 팝업창이 새로운 창이 아니라 사이트 자체 내의 창으로 떠서 이질감이 없다.

- 정임철 : 검색 결과목록에 ‘이용가능한 자료만 보기’와 ‘검색결과 모아보기’를 따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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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랜드 이미지

– 건국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카이스트 도서관 홈페이지 분석

2.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홈페이지의 인터페이스

- 박우석 : 이중으로 구성된 메뉴가 불필요하며, 전체적으로 왼쪽으로 치우쳐있다.

- 이종석 : 공지사항 등 검색창 옆에 두어 공지사항을 찾아보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다.

- 조영욱 : 홈 화면에 사진들을 배치함으로써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메뉴항목들을 모아서 아 래쪽에 전체적으로 열어놓았다.

- 박상언 : 사이트가 한쪽으로 치우쳐있다. 글자가 가독성이 떨어진다.

- 정임철 : 푸른 느낌이 들고, 뭔가 세련된 느낌이 든다. 다른 학교들과는 달리 마우스를 갖다 댈 필요 없이 메뉴들이 나열 되어있다.

홈페이지에서 느낀 점

- 박우석 : 기능적으로 잘 구현이 되어있고, 학교의 이미지를 잘 표현한 홈페이지이다.

- 이종석 : 복잡하게 되지 않아 자료 찾기가 쉬웠다.

- 조영욱 : 게시판이나 검색창들이 한쪽으로 몰려있어 읽기가 편하다.

- 박상언 : 여러가지 색을 사용해서 단조롭지 않고 색 배치가 잘 된 느낌이다.

- 정임철 : 역시 연세대의 색깔이 잘 드러난다. 메뉴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는 조금 복잡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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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랜드 이미지

– 건국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카이스트 도서관 홈페이지 분석

3. 고려대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의 사용 용이성

- 박우석 : 역시 검색결과제한을 제공하여 편리하다.

- 이종석 : 검색창이 크게 부각되어 편리하다.

- 조영욱 : 도서를 검색 후 소장정보가 한번에 보여 파악이 쉽다 검색 후 검색 결과를 제한해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어 책이름을 모를 때 파악하기가 편하다

- 박상언 : 검색 창에 미리 예시가 있어서 참고하기 좋다.

- 정임철 : 검색 시 자동완성 기능이 있어 책을 찾기가 더 편리하고, 책을 검색하고 난 후 보기방 식을 테이블 형으로 볼 수 있어 자신이 찾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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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랜드 이미지

– 건국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카이스트 도서관 홈페이지 분석

3. 고려대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의 인터페이스

- 박우석 : 고대의 상징인 빨간색을 적절히 잘 이용한 것 같다. 세부메뉴가 있는 배너에 단색을 입혀 강조를 해놓았다.

- 이종석 : 디자인이 심플하여 편안하다.

- 조영욱 : 불필요한 탭이 없고 간단한 그림과 최소한의 탭을 사용하여 보기 편하고 심플하다.

- 박상언 : 메뉴에 커서를 대면 검색 창을 가리지 않아 좋다,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다.

- 정임철 : 고려대만의 느낌이 느껴지고, 복잡한 것 없이 깔끔해 보인다.

홈페이지에서 느낀 점

- 박우석 : 고려대의 색채를 잘 이용하였고, 깔끔한 이미지가 좋았다.

- 이종석 : 이미지와 학교 상징색을 잘 배치하여 이쁘다.

- 조영욱 : 단조롭지 않고 잘 배치된 느낌이다.

- 박상언 : 여러가지 색을 사용해서 단조롭지 않고 색 배치가 잘 된 느낌이다.

- 정임철 : 고려대의 느낌이 잘 드러나는 것 같고, 나름 깔끔하여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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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랜드 이미지

– 건국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카이스트 도서관 홈페이지 분석

4.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의 사용 용이성

- 박우석 : 검색시 옆에 검색결과 제한이라는 기능이 마음에 든다. 대출가능여부를 확인가능.

- 이종석 : 위와 같이 편리하다.

- 조영욱 : 사람들이 자주 찾는 메뉴를 모아서 한곳으로 모아놓은 점이 돋보인다. 하지만 위쪽의 메뉴배너들이 서브메뉴가 대체적으로 많아 찾기 힘든 점도 있다. 로그인 배너를 찾아 로그인 화면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아쉬움

- 박상언 : 다양한 키워드 검색을 할 수 있어서 좋다.

- 정임철 : 검색 Tip, 대출도서 Top20과 같이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들이 많이 보이고, 검색 시 대출, 열람의 가능성 여부를 알 수 있어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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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랜드 이미지

– 건국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카이스트 도서관 홈페이지 분석

4.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의 인터페이스

- 박우석 : 이미지를 최소화시켜 깔끔해 보였다.

- 이종석 : 탭 창과 검색창의 색이 같아 부자연스럽다.

- 조영욱 : 가운데 부분의 검색 창을 중심으로 위쪽으로는 메뉴배너 등이 있고, 아래쪽으로는 공지사항이나 사람들이 주로 쓰는 목록을 배치해 놓았다.

- 박상언 : 꼭 필요한 요소만 보이고 나머지는 메뉴 속으로 넣어 깔끔. 그림 아이콘이 돋보임.

- 정임철 : 불필요한 것 없이 적당한 수의 배너가 있어 깔끔하다.

홈페이지에서 느낀 점

- 박우석 : 사용하기 편리하고, 도서관 홈페이지라는 기능에 최적화 되어있다.

- 이종석 : 딱히 뭐라 특징적인 면이 없고 그냥 보통이다.

- 조영욱 : 보통이다.

- 박상언 : 쾌적한 느낌이 들고 한눈에 확 들어온다.

- 정임철 : 이용하기 편리하고, 깔끔하기까지 하여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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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랜드 이미지

– 건국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카이스트 도서관 홈페이지 분석

5.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도서관

홈페이지의 사용 용이성

- 박우석 : 검색시 결과내 검색을 할 수 있다. 연관 검색어도 제공하여 검색하기 편리하다.

- 이종석 : 연간검색 지원 되어 편리하다.

- 조영욱 : 홈페이지 자체의 데이터 처리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속도감 있는 검색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매인 화면에 사이트맵이 펼처 있어 원클릭으로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 박상언 : 메뉴를 전부 나타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 정임철 : 검색 시 자동완성 기능이 있으나 빨리 반응하지 않아 불편하고 결과 역시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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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랜드 이미지

– 건국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카이스트 도서관 홈페이지 분석

5.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도서관

홈페이지의 인터페이스

- 박우석 : 세부메뉴가 너무 많아 조잡 해보인다. 글씨가 너무 많다.

- 이종석 : 글씨가 너무 많아 가독성이 떨어진다.

- 조영욱 : 텍스트 위주의 실용적인 짜임새와 베스트셀러, 추천도서등 여러 가지 컨텐츠가 많 다. 또한 오른쪽에 퀵 메뉴를 통해 자주 찾는 메뉴를 띄어준다

- 박상언 : 글자가 너무 많아서 복잡하고 어지럽다.

- 정임철 : 글씨가 너무 많아 복잡해 보이고, 가운데부분에 ‘베스트 셀러’ 부분이 움직이는데 정보는 좋지만 더 복잡해지는 느낌이 든다.

홈페이지에서 느낀 점

- 박우석 : 도서관 홈페이지라는 느낌보다는 교보 문고 같은 도서 사이트가 먼저 연상된다.

- 이종석 : 포탈 사이트 느낌이 강하다.

- 조영욱 : 검색창을 좀더 부각 시키면 좀더 편할꺼 같은 느낌이 들었다.

- 박상언 : 메뉴들이 덕지덕지 나열 되있어 지저분하다. 도서관에 대한 상징그림이나 학교에 대한 상징 그림이 없어서 학교 도서관 홈페이지라는 생각이 안 든다.

- 정임철 : 자동완성 기능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것 같고, 자료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으며, 홈 화면이 너무 산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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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랜드 아이덴티티 이미지 구체화

FGI 방법을 이용한 웹 브랜드 아이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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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랜드 이미지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도서관 홈페이지 분석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긍정적인 이미지 내용 – 친근함 학교상징색인 초록배경으로 하여 다소 딱딱해 질 수 있는 도서관의

느낌을 좀더 친근하게 다가 설 수 있다 편안한 색인 초록색 피곤하지 않고 친근함이 든다.

도서관 전경사진이 삽입되어 꼭 도서관에 온듯한 느낌을 주게 된다.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