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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육동향 정리 [교육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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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육동향 정리 [교육일반]

2014년 9월 목록 정리

발표월일 발표제목 출처

2014.09.09

1. 독일의 교육 –OECD연구- (Deutschland bildet sich...

-nach OECD Studie-)

독일연방주교육부장관협회 홈페이지

http://www.kmk.org/presse-und-aktuelles/mel dung/deutschland-bildet-sich.html

Ⅰ 독일의 교육 –OECD연구-

(Deutschland bildet sich... -nach OECD Studie-)

(2014.09.09.)

키워드: OECD평균과 독일의 졸업자비율(Abschlussquoten), 여성참여자비율(Anteil der Frauen) 대학입학자비율(Studienanfaengerquote), 평생교육의 참여(Teilnahme an Weiterbildung) 교육의 사회적 작용(gesellschaftliche Auswirkungen von Bildung)

* 본 원고는 2014년 9월 9일 독일연방주교육부장관협의회 홈페이지에 실린, 독일의 교육에 대한 OECD연구보고서를 발췌 및 요약 번역하였음.

1. 독일의 중등과정 2(Sekundarbereich II)의 높은 졸업자 비율

독일의 교육체계의 강점은 취업연령의 국민들 중 최소한 중등과정 2의 졸업장을 지닌 국민 들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또한 취업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한 최소한의 전제조 건을 지닌 국민들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타난다. 독일에서는 졸업자의 비율 이 특히 높다. 2012년도 기준 졸업나이에 도달한 국민들 중 95%의 국민이 중등과정2를 졸업 하였다. 이보다 더 높은 비율은 가진 나라는 슬로베니아가 유일하며 졸업자의 비율은 96%이 다. 가장 낮은 졸업자 비율을 지닌 나라는 멕시코(47%)이고, 터키의 55% 졸업자 비율을 뒤따 르고 있다. OECD국가의 평균 졸업자 비율은 84%이다. 많은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독일에서는 졸업자 비율에 속하는 남(95%)녀(94%)의 차이가 없다.

아비투어 이외에도 직업교육은 중등과정에서의 교육의 실제적인 구성요소이고 동시에, 취업 위한 주춧돌이다. 학생들의 거의 절반(84%)이 중등과정2에서 직업준비 및 직업교육적인 교육 과정을 선택하였다 (OECD평균 44%).

(2)

독일은 오래전부터 중등과정2의 졸업자의 비교적 높은 비율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미 1992년도에는 성인 국민들의 80%가령이 최소한 중등과정2를 졸업하였고, 이에 반하여 대부분 의 국가에서는 국민의 절반정도만이 독일의 중등과정2와 비교 가능한 교육수준에 도달하였다.

*표 설명

중등과정 2의 졸업자 비율(2012년)

: 전체 : 25세 이상 :25세 미만

슬로베 니아

아이슬

란드 독일 네덜

란드 헝가리 영국 아일

랜드 일본 스페인 핀란드

덴마크 한국 노르웨

캐나다1) 이스 라엘

슬로바 키아

뉴질

랜드 폴란드 칠레 이탈

리아 OECD

평균 체코 미국 스웨덴 중국 그리스 룩셈부

르크

오스트

리아2) 터키 멕시코

비고: 이 표는 중등과정2의 여러 졸업장을 취득한 사람이 아닌, 첫 번째 졸업장을 취득한 졸업자의 비율만을 나타냄.

2. 독일의 자연과학분야에서의 특히 높은 여성의 비율

독일은 지난 십년간 여성들이 자연과학분야의 학업과정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대한 성공은 오늘날 명백하다.

자연과학분야의 학업에서 성공적으로 졸업한 여성의 비율이 독일에서 지난 12년간 32%에서 10%정도 상승한 44%에 이르렀다. 독일이외의 국가에서는 체코, 슬로바키아, 스위스 그리고 포르투칼만이 이 수치에 이르렀다. 이와 비교하여, OECD국가들의 평균적인 자연과학분야에서의

1) 2011년의 수치

2) 국제 교육 표준분류(the International Standard Classification of Education)의 3과 4단계(상급 직업 학교)에 해당하는 교육과정이 파악되지 않음

(3)

여성의 비율은 2000년에 40%에서 2012년에 41%로 미미하게 증가하였다.

OECD국가들과 유럽연합은 지난 몇 년간 성별차이를 줄이는데 전념하였다. 전통적으로 교육학 분야 및 건강, 사회학적 분야에서 여성졸업자수가 우세했다.

다음의 도표는 2000년과 2012년 사이의 자연과학분야에서의 여성비율의 차이를 나타낸다.

독일은 체코와 슬로바키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000년과 2012년 사이의 선별된 전공그룹에서의 제3영역3)과 상급 연구학업과정에서의 여성졸업자 비율의 발전

: 생명과학 : 수학 및 통계학 :자연과학

호주4) 오스트

리아 벨기에 캐나다

5)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헝가리

아이슬 란드

아일 랜드

이스

라엘 일본6)7) 한국 멕시코 네덜

란드

뉴질 랜드

노르 웨이

OECD- 평균

폴란드 포르

투갈

슬로바

키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터키 영국 미국

3. 국제적인 비교에서 독일은 대학입학자의 비율의 차이를 계속해서 줄여나가고 있다.

국제적인 경쟁에서 경제적인 지위를 계속 유지하고, 전문 인력의 부족을 만회할 수 있기 위 한 중요한 전제는 좋은 자격요건을 갖춘 취업가능 인구의 충분한 저변이다.

독일은 대학교육 및 직업교육에서 이를 보장한다.

3) 여기서 말하는 제3영역은 직업교육의 관점에서 독일의 교육체제를 들여다보는 시각으로, 제 3영역 A는 대학 교 및 전문대학교를 의미하고, 제 3영역 B는 마이스터 교육을 포함하고 있는 하는 전문학교를 의미함 4) 2011년의 수치

5) 2011년의 수치

6) 생명과학의 전공 그룹에 대한 진술이 없음 7) 수학과 통계학의 전공그룹에 대한 진술이 없음

(4)

독일에서 제 3영역 A(대학과 전문대학)에서의 대학입학자 비율은 2010년과 2012년 사이에 42%에서 53%로 상승하였다. 반면에 OECD국가들의 평균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감소하였다 (2010: 61%, 2011:60%, 2012: 58%). 가장 높은 대학 입학자 비율을 보인 나라는 호주, 라트 비아 그리고 아이슬란드 순이다.

제 3영역A와 B에서의 대학입학자비율

: 제 3영역A(2012) : 제 3영역B(2012) : 제 3영역A(2000) : 제 3영역B(2000)

호주 라트비

아이슬

란드 폴란드 뉴질

랜드

노르 웨이

슬로베

니아 덴마크 미국8) 러시아

한국 영국 핀란드 네덜

란드

포르 투갈

슬로바

키아 스웨덴 이스

라엘

아르헨

티나9) 체코 사우디

아라 비아

OECD 평균

아일

랜드 헝가리 독일10) 오스트

리아 스페인 일본 칠레 이탈

리아

스위스 에스토

니아 프랑스 터키 그리스 멕시코 벨기에

11)

룩셈부 르크

인도네

시아 중국

독일의 대학입학자 비율을 측정할 때, 다른 국가와는 달리 독일은 이중적 직업교육12)과 더 불어 전일제의 직업적 교육제공으로 구성되는 직업교육체계에서 전통적으로 높은 참여자 비율, 요구사항이 많은 교육내용 그리고 두각을 나타내는 직업시장으로의 진출기회를 지닌 교육의 과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대학입학자수가 높은 국가들에는 독일의 교육체계와 비 교할 수 있는 학업에 대한 대안이 존재하지 않는다.

제 3영역B(마이스터 교육을 포함한 전문학교)에서 독일은 22%의 평균보다 높은 입학자 비 율을 나타내고 있다 (OECD평균: 19%). 제 3영역B에서 가장 높은 대학입학자 비율을 보이고 있는 나라는 칠레(58%)이고, 그 뒤로 뉴질랜드(40%) 그리고 한국(36%)의 순이다.

8) 제 3영역A에 제 3영역B의 대학입학자 비율이 포함됨 9) 2012년의 수치 대신 2011년의 수치

10) 새로운 직업 교육과정의 설치로 인해 2008년과 2009년 사이의 수치의 수합이 중단됨 11) 2000년의 수치 대신 2001년의 수치

12) 직업교육과 더불어 대학입학 자격을 위한 학습을 유도하는 교육

(5)

4. OECD평균을 상위하는 평생교육 참여

평생 동안 지속되는 학습의 부분으로서 평생교육은 경제적 경쟁과 인구통계학적인 변화에 대한 자극을 극복뿐만 아니라 실업, 가난 그리고 사회적 고립을 극복하기 위한 기본적 전제이다.

성인들의 기본적인 역량에 대한 조사에 근거한 OECD통계에 따르면, 독일 국민(25세~64세)의 53%가 평생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독일의 평생교육 참여는 OECD평균인 51%를 넘어서고 있다.

형식적이고 / 또는 비형식적인 진학 및 평생교육에 대한 참여 2012년 (25세~64세)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

웨이

네덜

란드 미국 캐나다

영국/북 아일 랜드

호주 독일

에스 토니아

OECD 평균

아일

랜드 한국 체코 플랑드르

/ 벨기에

오스트

리아 스페인 일본 프랑스

폴란드 슬로

바키아

이탈

리아 러시아

평생교육 참여가 PIAAC(Programme for the International Assessment of Adult Competencies: 성인 역량의 국제 평가 프로그램)의 역량수준에 따라 다양하게 고려된다면, 독 일에서의 평생교육이 높은 PIAAC의 역량수준으로 각인되고, 평균이상으로 나타난다. 독일 국 민의 참여가 가장 낮은 역량수준(PIAAC 0/1)은 OECD평균보다 1%낮다(독일:29%, OECD평 균:30%)13).

13) PIAAC의 조사 범위가 더 다양해질수록 평생교육에 참여하는 독일국민들은 각 범위에 더 높은 역량수준을 보이고,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는 부분이 OECD보다 1%정도만 낮게 나타난다는 의미.

(6)

5. 교육의 통합사회적 작용

학력수준이 높다는 것은 더 높은 수입 및 더 큰 직업보장성과 더불어 더 좋은 건강상태, 더 강한 정치적 영향, 다른 사람에 대한 더 강한 신뢰 그리고 더 높은 명예직의 수행과 같은 의미 로 여겨진다.

읽기와 계산에 대한 성인 역량의 조사에 대한 연구(PIAAC)의 평가는 교육졸업의 수준정도 및 역량정도가 건강상태, 개별적인 정치적 영향에 대한 평가 및 견해와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독일에서의 자기평가적인 건강상태는 국제적인 비교보다 교육정도와 역량수준에 의존도가 덜하고 전반적으로 비교적 좋게 평가되고 있는 반면, 인식적인 정치적 영향, 감정과 무관하지 않으며, 특히 명예직의 수행은 개인적인 교육정도에 강하게 의존적이다.

눈에 뛰는 점은, 중등과정 2의 졸업장이 없고, 낮은 수준의 역량가치를 지닌 사람의 명예직 수행이 특히 적다는 것이다.

또한, 중등과정 2의 졸업장이 없거나 낮은 수준의 역량가치를 지닌 사람의 개인적인 정치적 영향의 평가가 독일에서 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높은 형식적 교육의 졸업뿐만 아니라 질적으로 높은 가치의 교육이 직업시장과 공공적이고 사회적인 삶의 영역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나타낸다.

(7)

교육정도와 읽기역량에 따른, 국가가 하는 일에 독자적인 인식을 지녔다고 진술한 성인(25세-64세)의 비율(2012)

: 4단계 또는 5단계 : 제 3영역의 졸업

: 3단계 : 중등과정2 또는 (제 3영역이 아닌)상위중등과정 졸업 : 2단계 : 중등과정 2이하의 졸업

: 1단계, 그 이하

체코 이탈

리아 스페인 에스

토니아 독일 일본 슬로

바키아 아일랜드 캐나다 한국

영국/북 아일 랜드

오스

트리아 평균 플랑드르

(벨기에) 호주 미국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6. 교육 참여자 당 지출비용이 평균이상

인구 통계학적인 변화로 인해 독일에서 교사들을 잘 교육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OECD- 보고에 따르면 독일은 교육 참여자의 수와 관련하여 평균이상의 많은 자본을 투자하고 있다고 밝힌다. 2011년 독일의 초등교육에서 제 3영역의 교육에 이르기까지의 교육시설에서 학생당 교육지출은 10,904 달러이고, 이는 OECD평균인 9,487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위기상황 동안 독일의 일인당 평균 교육지출비용은 상승하였는데, 특히 초등교육에서 상위중등과정(제 3영역 제외)에서는 12%가 상승하였고, 이는 OECD평균의 두 배에 해당하는 상승비율이다.

(8)

교육영역에 따른, 학생당 교육시설에서의 지출비용의 변화(2008년, 2011년) : 지출비용의 변화

: 학생 수의 변화

: 학생당 지출비용의 변화 초등, 중등, 상위 중등영역

브라질 칠레 슬로바

키아 한국 폴란드 체코 캐나다 호주 이스

라엘 독일

스위스 포르

투갈 멕시코 영국 핀란드 스웨덴 네덜

란드

OECD 평균

오스트

리아 일본

노르

웨이 미국 아일

랜드 벨기에 슬로베

니아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에스토

니아

아이슬 란드

덴마크 이탈

리아 헝가리

제 3영역 에스토

니아

슬로

바키아 칠레 헝가리 한국 체코 핀란드 슬로

베니아 덴마크 러시아

이스

라엘 일본 영국 이탈

리아 폴란드 OECD

평균

네덜

란드 스위스 프랑스 스웨덴

독일 호주 브라질 스페인 노르

웨이 멕시코 벨기에 포르

투갈

오스

트리아 미국

아일 랜드

아이 슬란드

제 3영역에서 독일은 지난 몇 년간 높은 수준의 학생당 지출비용을 유지했다. 이는 2011년 에 16,723달러로 OECD-가입국의 평균보다 높은 수치이다. 이 수치에는 대학에서의 연구지원 비용도 포함되어 있다.

7. 위기상황에서 교육에 대한 투자가 더 많아졌다.

경제위기 상황에서 많은 국가들이 힘든 가계상황 때문에 교육과 연구에 대한 공적인 총지출 비용을 감소시켰다. 독일 연방 및 주들은 교육과 연구에 대한 투자가 미래적 능력을 보장한다 는 배경에서 (다른 국가와는)다른 방법을 선택했고, 교육에 대한 우선순위를 강화시켰다. 독일 에서 전체 가계에 대한 교육지출의 비율은 2011년 11%였고, 이는 2008년의 수치보다 0.6%증 가한 수치이다. 같은 기간 OECD평균 교육지출은 0.3%감소하였다.

다음의 표는 2008년과 2011년 사이의 전체 가계에 대한 교육지출의 비율의 변화추이를 나 타낸다. 이 도표에서 독일은 전체 국가들 중 상위 1/3에 속해 있고, 유럽연합 내에서는 영국과 체코에 이어 세 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9)

2008년과 2011년 사이의 모든 성과영역의 공적인 총지출에 대한 교육의 공적인 총지출의 변화 추이

: 공적인 교육지출의 변화

: 모든 성과영역의 공적인 지출의 변화 : 모든 성과영역의 공적인 총지출에 대한

교육의 공적인 총지출의 변화 아이

슬란드

뉴질 랜드

이스

라엘 영국 브라질 체코 캐나다 호주 독일 스위스

한국 오스

트리아

슬로

바키아 덴마크 OECD-

평균 스웨덴 미국 네덜

란드 핀란드 아일

랜드 포르

투갈 일본 폴란드 에스

토니아 프랑스 슬로

베니아 벨기에 스페인 노르

웨이

이탈 리아 헝가리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