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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s between Gratitude Disposition, Subjective Well-being, and Feeling of Happiness among Female Workers: Focused on Mediating Effects of Job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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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x.doi.org/10.17547/kjsr.2015.23.4.215 □ 원 저 □

책임저자: 서경현,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01795, 삼육대학교 상담심리학과 Tel: 02-3399-1676, E-mail: [email protected] Received October 8, 2015, Revised October 28, 2015 Accepted December 16, 2015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과 주관적 웰빙 및 행복감 간의 관계:

직무태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1우리스트레스해우소, 2삼육대학교 음악학과, 3삼육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손선희1ㆍ박정양2ㆍ서경현3

Relationships between Gratitude Disposition, Subjective Well-being, and Feeling of Happiness among Female Workers: Focused on Mediating Effects of Job Attitude

Sunny Son

1

, Jeong-Yang Park

2

, Kyung-Hyun Suh

3

1Our Stress Haewooso, 2Department of Music, Sahmyook University, Seoul, 3Department of Counseling Psychology, Sahmyook University, Seoul,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gratitude disposition, positive job attitude, subjective well-being, and feeling of happiness of female workers, and examined mediating effects of job attitude between gratitude disposition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participants were 359 female workers, whose average of age was 29.12 (SD=6.49). The psychological tests used in this research included the following: Gratitude Questionnaire-6 (GQ-6), Minnesota Satisfaction Questionnaire (MSQ), Emotion Frequency Test, Satisfaction with Life Scale (SWLS), and Subjective Happiness Scale (SHS). The results indicated that gratitude disposi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ositive job attitude, such as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female workers. And, gratitude disposition and positive job attitude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subjective well-being or feeling of happiness.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job attitude partially mediated gratitude disposition and subjective well-being or feeling of happiness.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organizational commitment accounted most variance of subjective well-being, while gratitude disposition accounted most variance of feeling of happiness of female workers. The positive effects of gratitude disposition and job attitude were discussed with previous studies, and clinical meaning of this study were recommended. (Korean J Str Res 2015;23:215∼223)

Key Words: Gratitude,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Well-Being, Happiness

서 론

여성 직장인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면서 웰빙이 위협받고 있다(Lee MS, 2001). 남성 직장인보다 여성 직장 인의 웰빙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은 검증되기도 했다(Noor, 1999; Raak et al., 2005; Sandmark et al., 2010). 직장 내에서 직무환경이나 대우가 여성이 남성보다 취약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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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 있는데(Street et al., 2007), 실제 평균적으로 남성보 다 여성 직장인의 급여가 적고 직위가 낮으며 직장 내에서 의 권한도 적은 것이 사실이다(Snow et al., 2003). 이런 직무 환경과 직무 스트레스가 여성 직장인을 우울증이나 불안장 애와 같은 정신질환(Melchior et al., 2007)은 물론 신체질환에 걸리게 할 수도 있다(Sandmark et al., 2010).

직무소진은 직장인이 자주 경험하는 정서적 탈진 상태 이며 업무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의미하는데(Schaufeli et al., 2009), 한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최근 연구(Kim YS et al., 2013)에서 직무소진 수준에는 성차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직무소진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들은 여성의 경우 남성과 달 랐다. 따라서 남성 직장인과는 독립적으로 여성 직장인의 직 무와 관련된 삶의 질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

Marchand et al.(2005)은 물리적 환경이 직장인의 웰빙이나 삶에 질에 중요하다고 하였지만, 개인 내적 요인으로 여성 직장인의 웰빙을 예측하려는 시도가 있다. 예를 들어 Goal et al.(2015)이 여성 직장인의 성격과 행복감 간의 관계를 연 구하였는데, 이 연구에서는 5요인 성격 중에 신경증적 경 향성과 개방성이 여성 직장인의 행복에 대한 유의한 예언 변인이었고, 그 중 개방성이 그들의 행복을 가장 잘 설명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연구는 인도의 여성 직장인을 대 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문화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자아탄력성이 여성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의 부정적인 영향을 경감시켜줄 수 있다는 것도 검증되었다 (Lian et al., 2014).

본 연구에서는 여성 직장인의 웰빙에 영향을 미칠 수 있 는 심리적 변인으로 감사성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감사성 향이 강한 여성 직장인은 주관적 웰빙 수준이 높을 것으로 가정하였다. 어떤 것에 감사한다는 것은 그 대상이 자신에 게 좋은 것을 주었거나 상황이 자신에게 긍정적이라고 인 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감사성향(gratitude disposition)이란 “긍정적 경험을 하거나 긍정적 결과를 얻은 것에 대한 타인의 공헌을 인식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반응 하는 일반화된 경향성(McCullough et al., 2002)”이다. 이런 감사성향이 삶에 대한 만족이나 희망, 행복감과 같은 웰빙 요인들과 상관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Watkins et al., 2003).

심지어 감사성향이 강한 사람이 부정적인 경험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Watkins, 2004), 본 연구에서는 감사성향이 여성 직장인의 주관적 웰 빙과 행복감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웰빙은 심리적 웰빙(psychological well-being)과 주관적 웰

빙(subjective well-being) 두 가지 차원으로 나눌 수 있다. 심 리적 웰빙은 가치나 의미, 그리고 기능적인 면이 강조되고, 주관적 웰빙은 전반적인 삶의 만족이나 행복으로 대변된 다(Ryan et al., 2001). 또한, 주관적 웰빙은 일반적으로 삶의 만족과 긍정 정서 및 부정 정서 등 3요인으로 구성되었다 고 믿고 있다(Diener et al, 1999). 삶의 만족은 인지적 평가를 반영하고 긍정 정서와 부정 정서는 경험의 빈도나 양이 반 영된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이 세 요인들을 기준으로 삶에 더 만족하면서 부정 정서는 덜 경험하고 긍정 정서를 많이 경험하면 주관적 웰빙 수준이 높은 것이다.

감사성향은 주관적 웰빙만이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경험 하는 기능적 웰빙인 심리적 웰빙과도 관계가 있을 수 있다 (Noh et al., 2008). 감사란 경험하고 있는 것이나 자신이 소 유하고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만족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Adler et al., 2005), 본 연구자들은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 이 직장에서 만족감을 경험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 다. 감사성향이 높은 사람들은 직장생활에 존재하는 스트 레스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대처하게 만들 수 있 다. Wood et al.(2007)는 감사성향이 강한 사람이 스트레스 상황에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 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감 사성향이 강한 사람이 힘든 상황에서 사회지원을 더 추구 하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Yoon SM(2013) 는 한국인의 감사성향이 적응에 대한 유연성을 가지게 하 여 부분적으로 정신적 문제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밝혀냈 다. 또한 최근 한 연구(Son S et al., 2014)에서도 감사성향이 대인관계 유능성을 키워 심리적 웰빙을 증진할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런 선행연구의 결과들은 감사성향이 개인이 직장생활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을 주어 삶의 질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감사성향이 타인의 웰빙에 기여하는 행동을 유도할 수 도 있지만, 감사성향은 크게 인지적 차원과 정서적 차원으 로 나뉜다. 감사성향의 인지적 차원은 자신이 얻은 긍정적 결과에 타인이나 특정 상황이 기여했다고 생각하는 귀인 방식이다(Kwon SJ et al., 2006). 자신이 가지게 된 긍정적인 결과가 자신이 아닌 외부로부터 기여된 것이라고 인식하 는 외부귀인이다. 이런 외부귀인이 강하게 발현된 성향을 감사성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경험도 긍정적인 것으로 귀인하게 한다. 예를 들 어 한국문화의 ‘액땜’이라는 귀인방식은 자신이 경험한 부 정적인 경험이 더 큰 역경을 대신하여 그것을 피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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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감사한 일로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 다(Son S et al., 2014).

감사성향의 정서적 차원은 귀인에 의존된 정서인데, 도 덕 정서와 공감 정서 등으로 설명된다(Emmons, 2004). 감사 의 귀인의존 정서란 자신이 생긴 긍정적 결과의 원인이 외 부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 생기는 긍정정서를 말한다. 감 사의 도덕 정서는 자신이 외부로부터 도움을 받았다고 인 식할 때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거나 친사회적 행 동을 하고자 하는 동기를 생기게 하는 정서를 의미한다.

타인이 자신에게 좋은 결과를 내는데 기여하며 호의를 제 공한 것을 공감하면서 나타나는 공감 정서도 감사성향의 한 부분이다(Lazarus et al., 1994). 이런 도덕 정서나 공감 정 서가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타인이나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할 수 있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는 직무태도로 가장 많이 연구되었던 직무 만족(Staw et al., 1986)과 조직몰입(Duffy et al., 2012)을 포함 시켰다. 직무에 만족과 조직에 몰입할수록 긍정적인 직무 태도를 가진 것이다. 한 연구(Kwon SJ et al., 2006)에서는 감 사성향이 우호성과 정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 문에, 감사성향이 직장이나 직장동료에 대한 긍정적 태도 를 가지게 할 수 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긍정적인 직무태 도 중에 하나인 조직몰입이 직장인 개인과 조직의 동일시 를 바탕으로 한 조직에 대한 애착으로 조직의 목표와 가치 에 대한 일체감을 의미한다(Buchanan, 1974). 조직몰입은 조 직에 대한 만족에 근거할 수 있는데(Baik JC, 2008), 연구자 들은 직장인이 조직에 만족하는 것은 직무환경이나 보수 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감사성향이 강한 사람 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직장인이 직장이나 직무에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직 장생활을 하며 정신건강이나 웰빙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 을 것이다. 이는 실증적으로도 검증되었다. 예를 들어 Chung MJ et al.(2009)의 연구에서는 여성 직장인의 직무에 만족하는 직무태도가 웰빙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이 연 구에서 여성 직장인이 직무에 만족하면 할수록 행복감과 같은 주관적 웰빙 수준은 높았다. 이는 여성 직장인에게도 직장이 자신의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지 때문에 직장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나 태도를 가지고 있으면 삶의 질이 낮아질 수 있음을 암시한다. 직장인이 직무만족의 만족하 면 할수록 심리적 웰빙 수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난 연구도 있다(Hong SB, 2010). 이는 직무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기능적 차원의 웰빙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

을 시사한다.

지금까지 기술한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수립한 본 연 구의 목적은 감사성향이 여성 직장인의 직무태도나 행복 감으로 대변되는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 여성 직장인의 직무태도가 감사성향과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 를 매개하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그런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가설을 검증하고자 한다. 첫째,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과 직무태도가 주관적 웰빙 및 행복감 과 상관이 있다. 둘째,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이 직무태도 와 상관이 있다. 셋째,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과 주관적 웰빙이나 행복감 간의 관계를 직무태도가 매개한다. 한편 연령대나 세대에 따라 여성 직장인의 직무 중에 경험하는 스트레스나 갈등에 차이가 있고, 직무 스트레스가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Rie et al., 2010), 본 연구에서도 연령이나 직장에서의 경력과 직무태 도나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런 시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여성 직장인의 정신건강이나 웰 빙을 증진하고자 하는 전문가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 는 것이다.

재료 및 방법

1. 연구 고안 방법

본 연구는 편의표본추출 방식으로 통해 조사한 여성 직 장인의 개인내적 심리특성과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를 분 석한 상관연구이다.

2. 연구 대상 선택

본 연구는 경상도에 위치한 조선사에 근무하는 여직원 35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참여자들의 연령은 만 19세에서 59세(M=29.12, SD=6.49)까지 분포되어 있었다. 참여자들의 평균 근무기간은 4년 9.67개월(SD=5년 4.14개월)이었다. 이 들 중에 350명(97.5%)이 사무직이었고 9명(2.5%)만이 생산 직이었다.

3. 연구도구

1) 감사성향: 참여자의 감사성향은 McCullough et al.(2002) 이 개발한 감사성향척도(Gratitude Questionnaire-6)를 Kwon SJ et al.(2006)이 한국판으로 수정하고 보완한 척도(K-GQ-6) 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이 척도는 총 6문항으로 구성되 어 있으며, 감사할 것들이 많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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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느끼는지를 묻는 문항들에 ‘전혀 아니다(1점)’에서 ‘매 우 그렇다(7점)’까지 7점으로 평정하도록 되어있다. 2문항 이 역 채점 문항이고 점수의 범위는 7점에서 42점이며 점 수가 높을수록 감사성향이 강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의 문 항의 내적 일치도(Cronbach’s α)는 .92였다.

2) 직무태도: 본 연구에서는 직무태도를 직무만족과 조직 몰입으로 측정하였다. 직무만족은 Baik JC(2008)이 사용한 미네소타만족질문지(Minnesota Satisfaction Questionnaire: MSQ) 에 포함된 직무만족 문항 7개로 측정하였으며, 조직몰입은 Mowday et al.(1982)이 개발한 7문항으로 측정하였다. 직무 만족 문항의 예로는 “나는 현재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기쁨 과 보람을 느낀다.”, 조직몰입 문항의 예로는 “나는 우리 회사에 대하여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등이 있다. 각 문항은 ‘전혀 아니다(1점)’에서 ‘매우 그렇다(5점)’까지 5점 으로 평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에 긍 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의 문항의 내적 일치도(Cronbach’s α)는 .직무만족이 .81. 조직 몰입이 93이었으며, 전체 문항은 .92였다.

3) 주관적 웰빙: 주관적 웰빙 요인 중에 부정정서와 긍정 정서는 Cho MH et al.(1998)의 정서빈도검사로 측정하였다.

이 검사는 지난 1개월 동안 부정정서와 긍정정서를 얼마나 자주 경험했는지를 7점으로 평정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연구에서는 Kim JH(2007)가 공포를 불안으로, 슬픔을 우울 로, 애정은 친밀감으로 수정한 것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서 내적 일치도는 부정 정서가 .75, 긍정 정서는 .84이었다.

참여자가 삶에 만족하는 수준은 Diener et al.(1985)의 삶의 만족 척도(SWLS: Satisfaction with Life Scale)로 측정하였다.

이 척도는 5문항을 7점으로 평정하게 되어 있다. 점수가 높으면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것이고, 이 연구에서 내적 일치도는 .91이었다.

4) 행복감: 주관적 웰빙을 대변하는 행복감은 Lyubomirsky et al.(1999)의 주관적 행복 척도(SHS: Subjective Happiness Scale)를 Kim JH(2007)가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 다. 이 척도는 피검자가 자신의 상태와 관련하여 진술되어 있는 4문항을 7점으로 평정하도록 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 내적 일치도는 .85였다.

4. 연구 방법

이 연구의 자료는 근로자 지원 차원에서 실시되는 설문 에 의해 수집되었다. 연구 참여자들에게는 내용을 충분히 설명한 후 참여에 동의를 구하였다. 개인정보의 누출이 없

음을 알리며 연구에 참여하면서 편향된 보고를 하지 않도 록 주의를 기울였다.

통계분석은 PASW Statistics 18로 이루어졌으며, 주요 분 석은 Pearson 적률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및 단계적 회 귀분석이었다. 매개효과는 위계적 회귀분석과 Sobel검증으 로 분석하였다. 참고로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매개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충족되어야 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Baron et al., 1986). 우선 A ⟶ B와 A ⟶ C가 유의해야 하며, A와 B를 함께 예언변인으로 투입한 분석에서 B가 C를 유 의하게 설명해야 한다. 매개변인 B를 예언변인 A와 함께 예언변인으로 투입하면 A만 투입했을 때보다 예언변인 A 의 설명력이 감소해야 한다. A, B ⟶ C에서의 A의 설명력 이 감소해도 A가 예언변인으로 계속 유의하면 B가 A와 C 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이고, 설명력이 줄어 A 가 예언변인으로 더 이상 유의하지 않게 되면 B가 그 관계 를 완전히 매개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결 과

1.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 직무태도 및 주관적 웰빙 간의 상관관계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 직무태도, 주관적 웰빙과 행복 감 간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Table 1). 그에 앞서 여성 직장인의 연령과 본 직장의 근무기간과 본 연구 에서 채택한 변인들과 상관이 있는지도 분석하였다. 여성 직장인의 연령은 직무만족(r=.16, p<.01)이나 조직몰입 (r=.14, p<.01)과 같은 긍정적인 직무태도와 정적 상관이 있 었으며, 긍정정서(r=.13, p<.05)와 삶의 만족(r=.21, p<.001) 및 행복감(r=.17, p<.01)과 같은 주관적 웰빙 변인들과도 정 적 상관을 보였다. 근무기간도 직무만족(r=.16, p<.01)이나 조직몰입(r=.13, p<.05)과 정적인 관계가 있고, 삶의 만족 (r=.16, p<.01) 및 행복감(r=.11, p<.05)과도 정적인 관계 가 있었다.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은 긍정적인 직무태도와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r=.54, p<.001). 다시 말해 여성 직장 인의 감사성향이 강할수록 직무에 더 만족하고 조직에 더 몰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성향은 주관적 웰빙과도 정적인 관계가 있었다(r=.53, p<.001). 여성 직장인의 감사 성향이 강할수록 부정정서(r=−.30, p<.001)를 덜 경험하 고 긍정정서(r=.48, p<.001)를 더 경험하며 삶에도 더 만족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r=.48, p<.001), 행복감도 더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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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1. Correlational matrix of age, job career, gratitude disposition, positive job attitude, and subjective well-being (N=359).

Variables Age

Job Career Duration (Months)

Gratitude Disposition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 Commitment

Positive Job

Attitude M (SD)

Job career duration .72***

Gratitude disposition .07 .04

Job satisfaction .16** .16** .49***

Organization commitment .14** .13* .52***

Positive job attitude .17** .15** .54***

Negative emotion −.09 −.04 −.30*** −.18*** −.25*** −.23*** 13.92 (4.44)

Positive emotion .13* .10 .48*** .50*** .50*** .54*** 19.94 (3.80)

Life satisfaction .21*** .16** .48*** .49*** .54*** .56*** 22.87 (5.42)

Subjective well-being .19*** .14** .53*** .49*** .54*** .56*** 28.89 (10.85)

Feeling of happiness .17** .11* .55*** .47*** .47*** .50*** 20.18 (4.21)

M (SD) 29.12 (6.49) 57.67 (64.15) 33.98 (6.04) 34.15 (6.42) 34.02 (7.68) 68.17 (13.09)

*p<.05, **p<.01, ***p<.001.

Table 2. Results of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of gratitude disposition and job attitude for subjective well-being (N=359).

Predictors Criterion variable β

t R

2

Δ R

2

F

Gratitude disposition (A) Job Attitude (B) .54 12.21*** .294 148.99***

Gratitude disposition (A) Subjective Well-being (C1) .53 11.94*** .285 142.51***

Gratitude disposition (A) Job attitude (B)

Subjective Well-being (C1) .33 .38

6.66***

7.63***

.386 .077

.101

111.80***

***p<.001.

고 있었다(r=.55, p<.001).

여성 직장인의 직무만족이나 조직몰입과 같은 긍정적인 직무태도는 주관적 웰빙과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r=.56, p<.001). 여성 직장인의 직무에 만족하거나 조직에 몰입할수록 부정정서는 덜 경험하고 긍정정서를 더 경험 하였으며 삶에 만족하는 수준도 높고 행복감도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과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의 직무태도의 역할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과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직무태도의 역할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상관분석에서 감 사성향(A)과 주관적 웰빙 변인들(C)의 관계가 유의하고, 직 무태도(B)와 주관적 웰빙 변인들(C)의 관계도 유의하였다.

그리고 A와 B의 상관도 유의하였기 때문에 매개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 매개역할을 검증하였다. 우선 매개효과를 위 계적 회귀분석으로 검증하였다.

감사성향과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직무태도가 매

개변인으로 작용하는지를 검증한 결과는 Table 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분석에서 감사성향이 직무태도를 매개하여 여성 직장인의 주관적 웰빙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A⟶C1에서 감사성향(A)의 설명력 28.5% (R2=.285)보 다 A, B⟶C1에서 A의 추가 설명력이 7.7% (R2=.077)로 20.8% 줄었고 β값도 감소하였으며 긍정적 직무태도(B)의 추가 설명력도 유의하였다(β=.38, p<.001). A, B⟶C1에서 의 감사성향의 설명력이 줄어들었어도 유의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감사성향과 주관적 웰빙의 관계를 직무태도가 부 분적으로 매개한다고 할 수 있다. Sobel 검증에서도 매개효 과가 유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Z=8.85, p<.001).

감사성향과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직무태도가 매개효과 가 있는지도 분석하였다(Table 3). 이 분석에서도 감사성향 이 긍정적인 직무태도를 매개하여 여성 직장인의 행복감 을 유의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A⟶C2에서 감사성향(A)의 설명력 30.2% (R2=.302)보다 A, B⟶C2에서 A의 추가 설명 력이 10.8% (R2=.108)로 19.4% 줄었고 β값도 감소하였으 며 긍정적 직무태도(B)의 추가 설명력도 유의하였다(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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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3. Results of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of gratitude disposition and job attitude for feeling of happiness (N=359).

Predictors Criterion variable β

t R

2

Δ R

2

F

Gratitude disposition (A) Job Attitude (B) .54 12.21*** .294 148.99***

Gratitude disposition (A) Feeling of Happiness (C2) .55 12.43*** .302 154.51***

Gratitude disposition (A) Job attitude (B)

Feeling of Happiness (C2) .39 .29

7.77***

5.78***

.362 .108

.060

100.96***

***p<.001.

Table 4. Results of stepwise regression analyses for subjective well-being and feeling of happiness (N=359).

Criterion variable Predictors β

t Δ R

2

F

Subjective well-being Organization commitment .54 12.00*** .287 143.97***

Gratitude disposition .35 7.20*** .091 108.20***

Age .12 2.82** .014 76.20***

Job satisfaction .12 2.04* .007 58.71***

Feeling of happiness Gratitude disposition .55 12.43*** .302 154.51***

Job satisfaction .26 5.37*** .052 97.73***

Age .10 2.25* .009 67.57***

Organization commitment .13 2.05* .008 52.19***

*p<.05, **p<.01, ***p<.001.

=.29, p<.001). A, B⟶C2에서의 감사성향의 설명력이 줄어 들었어도 유의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감사성향과 행복감의 관계를 긍정적 직무태도가 부분적으로 매개한다고 할 수 있다. Sobel 검증에서도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 다(Z=8.10, p<.001).

3. 여성 직장인의 주관적 웰빙에 대한 감사성향과 직무태도의 설명력

주관적 웰빙이나 행복감에 대해 감사성향과 직무태도의 어떤 하위 요인이 유의한 예언변인이고, 그 설명력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각각 감사성향 및 긍정적 직 무태도의 하위요인을 투입하여 단계적 회귀분석을 하였다 (Table 4). 주관적 웰빙 외에도 행복감을 준거변인으로 한 분석도 하였다. 그리고 상관분석에서 연령과 근무기간이 주관적 웰빙 요인들과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에 함 께 예언변인으로 투입하였으나 이 모델들에서는 근무기간 은 제거되고 연령이 포함되었다.

먼저 주관적 웰빙을 준거변인으로 한 단계적 회귀분석 에서는 조직몰입이 가장 결정적인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 다. 긍정적 직무태도 요인 중에 하나인 조직몰입은 주관적 웰빙의 변량을 28.7%나 설명하고 있었다(β=.54, p<.001).

거기에 감사성향(β=.35, p<.001), 연령(β=.12, p<.01),

직무만족(β=.12, p<.05) 순으로 설명력이 유의하였다.

행복감을 준거변인으로 한 분석에서는 감사성향이 가장 강력한 예언변인이었다. 감사성향은 행복감을 30.2%나 설 명하고 있었다(β=.55, p<.001). 감사성향에 더해 직무만족 이 행복감의 변량을 추가로 5.2% (β=.26, p<.001)를 더 설 명하고 있었다. 거기에 연령(β=.10, p<.05)과 조직몰입(β

=.13, p<.05) 순으로 행복감을 유의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고 찰

본 연구에서는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 및 직무만족이 나 조직몰입과 같은 직무태도가 주관적 웰빙이나 행복감 과 어떤 관계가 있는 탐색하였고, 감사성향과 주관적 웰빙 이나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직무태도가 매개변인의 역할 을 하는지를 검증하였으며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 먼저 연령이나 근무기간과 직무태도나 웰빙 변인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연령이 많거나 근무기간이 길수록 직무에 만 족하고 있었으며 주관적 웰빙이나 행복감 수준이 높았다.

이는 연령이 증가하면 자동적으로 직무가 만족스러워지거 나 행복감이 증가하는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이 연구에 참여한 여성 직장인이 연령이 많다는 것은 근무기간이 길 다는 것이고, 그 의미는 현 직장에서의 직무에 비교적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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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워 하기 때문에 이직이나 퇴직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다. 참고로 연령과 근무기간은 그리고 한 직장에서 계속 일 한다는 것이 웰빙 수준을 증가시켰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이 높을수록 직 무만족 및 조직몰입과 같은 긍정적인 직무태도를 더 보였 다. 이런 결과는 감사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적응을 잘 하 기 때문일 수도 있고(Yoon SM, 2013), 직장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Wood et al., 2007). 서론에서도 기술하였듯이 감사성향이 강한 사람들 은 상황이나 사태를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데, 감사성향이 강한 여성 직장인도 직장에서 경험하는 것을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직장에서의 자신이 받는 대우에 관해 더 만족하는 것일 수 있다. 긍정적인 직무태도는 생 산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Hackman et al., 1976), 여 성 직원 채용에서도 지원자의 감사성향을 평가하는 것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여성의 감사성향은 직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개인의 삶에도 긍정적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감사성향이 강한 여 성 직장인들의 웰빙 수준이 높게 나타난 것이다. 감사성향 은 삶의 만족과 같은 인지적 차원에서의 주관적 웰빙과 관 계가 있는 것뿐 아니라 긍정정서와 부정정서와 같은 정서 적 차원의 웰빙과도 상관이 있었다. 이는 감사성향에 인지 적 차원과 정서적 차원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설명을 지지 한다. Son S et al.(2014)의 연구에서는 감사성향이 심리적 웰 빙과 관계가 있었는데, 본 연구에서는 여성 직장인의 주관 적 웰빙과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감사 성향이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가정하고 감사(T:

Thank)의 표현과 사과(S: Sorry)와 사랑(L: Love)의 표현을 대 인관계 활용하도록 하는 TSL 대처를 학습시켜 우울 수준을 감소시키려는 시도가 있었는데(Kim JY et al., 2009), 본 연 구의 결과는 감사의 표현을 많이 하게 하는 것이 주관적 웰빙이나 행복감을 증진시키는데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 는 것을 시사한다.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과 주관적 웰빙이나 행복감 간 의 관계를 긍정적 직무태도가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주관적 웰빙이나 행복감에 대한 감사성향의 직접적 효과도 있겠지만, 여성 직장인의 경우 긍정적 직무태도가 감사성향을 매개하여 주관적 웰빙이나 행복감에 영향을 주는 경로가 유의하였다. 이는 감사성향이 강한 여성 직장 인이 긍정적인 직무태도를 가져 주관적 웰빙 수준이 증진 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감사성향이 주관적 웰빙을 증진할 수 있지만 여성 직 장인의 경우 직무태도에 의해 주관적 웰빙이나 행복감 수 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여성 직장인의 직무에 대 한 태도가 직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기초가 될 수 있다는 연구(Choi KH et al., 2013)도 있었는데, 직무만족이나 조직 몰입과 같은 긍정적 직무태도는 여성의 웰빙과도 상관이 있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는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정신건강이 나 삶의 질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지 원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지만(Kim YA et al., 2009), Lee MS(2001)는 특별히 여성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웰빙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지원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하다 고 주장하였다. 여성 직장인은 주부로서 가정을 돌보야 하 는 어려움이 있으며 결혼생활에 적응하는 것도 쉬운 일만 은 아니어서 많은 부담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Chaudhary et al., 2013). 이에 여성 직장인에게 여가활동에 더 참여하 게 하면서 웰빙 수준이나 행복감을 증진시키려는 시도도 있었다(Han HJ et al., 2011). 그런데 본 연구는 여성 직장인 의 감사성향이나 직무태도를 중재하는 것으로 그들의 웰 빙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감사성향과 긍정적인 직무태도가 여성 직장인의 주관적 웰빙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 과 긍정적인 직무태도가 감사성향과 주관적 웰빙 간의 관 계를 매개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그런 결과 를 해석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점을 감안해야 한다. 첫 째, 대부분의 편의표본추출을 통한 연구처럼 이 연구는 일 반화의 한계를 가진다. 특히 이 연구는 특정 한 기업에 근 무하는 여성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더욱 그 렇다. 둘째, 연구의 결과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서론에 기술 한 선행연구들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인과관계를 가정하였 지만 상관연구로는 인과관계를 완전히 결론내릴 수 없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검증한 것은 혼란변인(confounding variable)이 될 수 있는 가외변인들로 보정하지 않는 위계적 회귀모형이다. 이런 해석의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감사 를 치료적으로도 활용하려는 시도(Park YM et al., 2008)가 있는 시점에서 본 연구는 여성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나 직무와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이나 여성 직 장인의 웰빙을 증진하고자 하는 정신건강전문가들에게 유 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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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

연구의 목적은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 직무태도, 주관적 웰빙 및 행복감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 감사성향과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직무태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359명의 여성 직장인이고, 이들의 평균 연령은 29.12 (SD=6.49)세였다. 본 연구에서 감사성향척도(GQ-6), 미네소타만족 질문지(MSQ), 정서빈도검사, 삶 의 만족 척도(SWLS), 주관적 행복 척도(SHS)와 같은 심리검사를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과 직무만족이나 조직몰입과 같은 긍정적 직무태도 간에는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감사성향과 긍정적 태도는 주관적 웰빙이나 행복감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에서는 여성 직장인의 직무태도가 감사성향과 주관적 웰빙이나 행복감 간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계적 회귀분석에서 여성 직장인의 주관적 웰빙은 조직몰입이 가장 잘 설명하였으며, 행복감은 감사성향이 가장 잘 설명하였다. 여성 직장인의 감사성향과 직 무태도의 긍정적 효과에 관해서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논의하고 임상적 함의를 제언하였다.

중심단어: 감사, 직무만족, 조직몰입, 웰빙,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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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Correlational  matrix  of  age,  job  career,  gratitude  disposition,  positive  job  attitude,  and  subjective  well-being  (N=359)
Table  4.  Results  of  stepwise  regression  analyses  for  subjective  well-being  and  feeling  of  happiness  (N=35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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