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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성 인공 고관절 치환술 후 고관절 탈구 발생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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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8, No. 4, September, 2006

일차성 인공 고관절 치환술 후 고관절 탈구 발생의 위험성

손원용∙문준규∙한상환∙양재혁∙유순용*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울 보훈병원 정형외과*

목적: 후외방 도달법 및 후방 관절낭 봉합술을 시행한 일차성 인공 고관절 치환술 후 고관절 탈구 발생률과 그 위험 요소 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8년1월부터 2003년 5월까지 본원에서 시행한 후외방 도달법 및 관절낭 봉합술을 이용한 일차성 인공 관절 치환술을 시행한 환자 중, 술 후 1년 이상 추적 관찰이 가능하였던 211예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탈구의 위험요인 분석으로서 수술 전 환자의 상태와, 수술적 요소로 나누어 탈구군 6예와 비탈구군 120예를 임의 선정하 여 비교하였다. 수술 전 요인은 환자의 연령, 성별, 고관절의 기저 질환, 전신 질환, 음주병력 등을 조사하였고, 수술적 요인으로 인공삽입물의 요소에 대해 비교하였다. 인공 삽입물은 수술 직후의 방사선 사진상의 비구 컵의 전염각 및 경사 각, 술 후 하지 부동, 대퇴 스템의 전염각 및 전염각의 합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통계학적인 검정은 Fisher’s Exact 테스트 및 T 테스트를 이용하였다.

결과: 탈구는 총 211예 중 6예(2.8%)에서 발생하였고 전방 탈구 4예(1.9%) 후방 탈구 2예(0.9%)였다. 탈구 발생시 기는 술 후 평균 6.1일이었고, 5예에서는 보존적 치료, 1예에서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탈구군과 비탈구군과의 비교에서는 수술 전 환자로 인한 탈구 인자로 설정 했던 연령, 성별, 기저질환, 전신질환, 음주 력, 수술 첫날의 Hemo Vac의 양, 수술 전 하지 부동 중 음주력 및 신경학적인 질환을 제외하고 모두에서 수술 후 탈구 발생과 통계적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전방 탈구군에서 비구 전염각과 대퇴 스템의 전염각의 합은 비탈구군과 비교 시 19도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결론: 후외방 도달법 후 시행한 후방 관절낭 봉합술은 술 후 탈구 발생률을 줄일 수 있고, 인공 고관절 치환술후 비구 컵 및 대퇴부품의 전염각의 합이 탈구 발생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색인 단어: 탈구, 고관절 전치환술, 탈구인자

일차성 인공 고관절 치환술 후 발생하는 고관절의 탈구 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그 빈도는 술자에 따라 차이는 있으 나 평균 약 3%로(0.5~10%)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7,16). 그 발생 요인으로는 환자와 관련된 요인, 수술적

기법 및 술기와 관련된 요인, 인공 삽입물 관련 요인 등이 있다고 제시 되어 왔으나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 태이다6). 그 중 수술 술기에 관해서는 Woo와 Morrey16)

의하면 후방 도달법은 다른 접근법에 비하여 탈구율이 높 다고 알려져 왔으나 후방 관절낭을 봉합한 경우 탈구율은 기타 접근법에 비하여 큰 차이는 없다고 보고되기도 하였 다. 뿐만 아니라 Hedlunch 등3)은 매년 10개의 고관절 치 환술을 시행할 시 탈구의 위험성은 50% 감소한다고 하였 으나 술 후 탈구율은 수술이 숙달 된다 하더라도 그 빈도 는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보고도 있다.

이에 저자들은 숙련된 단일 술자에 의한 후외방 도달법 및 후방 관절낭 봉합을 시행한 일차성 인공 고관절 치환술 의 경우 술 후 탈구 발생의 위험 인자 및 임상적 결과에 대해서 분석하고 발생률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1998년 1월부터 2003년 5월까지 본원에서 후 외방 도달법 및 관절낭 봉합술을 이용한 일차성 인공 관절 치환술을 시행하고 1년 이상 경과 관찰을 시행한 211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 통신저자 : 손 원 용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 2동 80번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구로병원 정형외과학교실 Tel: 82-2-818-6059

Fax: 82-2-865-5774

E-mail: [email protected]

* 본 논문의 요지는 2004년도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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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탈구군과 비탈구군으로 나누어 시행하였으며 비 탈구군 209예 중 임의로 120예를 선정하여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고 탈구군의 경우 6명으로 비탈구군과의 정규성 확인 후 비교 하였다

술 전 진단은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78예, 퇴행성 관절 염 10예, 류마티스 관절염 5예, 화농성 관절염 9예, 2차성 퇴행성 고관절염 23예(사고(trauma) 4예, 고관절 이형성 증 12예, Legg-Calve-Perthes 씨 질환 3예, 발달성 고 관절 탈구 3예, 기타 1예)가 있었다.

전신질환으로 심질환 14예, 당뇨가 6예, 간질환이 9예, 신경학적인 질환 5예가 있었으며 음주력은 30예에서 있었 다. 신경학적인 질환은 치매, 뇌혈관질환이 있는 경우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간질환은 과거력상 간경변이 있었던 경우, 음주력은 음주 시 소주 1병 이상씩 1 년 이상 매일 마신 경우를 음주력이 있는 것으로 정의 하였다.

사용된 비구컵으로 Trillogy (cup, Zimmer, USA)이 121예, Herris galante II (zimmer, USA) 5예가 사용 되었다. 대퇴 스템의 경우 Precoat (Zimmer, USA)스 템이 32예, Versys TM (Zimmer, USA) 스템이 34예, Versys heritage(Zimmer, USA)이 60예 사용 되었으 며 사용한 인공 대퇴 골두의 크기는 28 mm가 122예, 22 mm가 4예에서 적용되었다.

수술은 전 예에서 단일 술자에 의해서 시행 되었으며 후 외방 접근법 및 후방 관절낭 봉합술을 시행하였다. 대퇴 스템은 시멘트 고정(105예) 및 압박 고정(press fit)(21 예)방법을 이용하여 고정을 시행하였으며, 비구 컵은 1예 를 제외하고 압박 고정 후 1 또는 2개의 추가 나사못 고정 을 시행하였다. 대퇴 스템 및 비구 컵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하여 수술 전후로 고관절 전후면 촬영 및 측면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였다. 전후면 촬영은 해부학적인 자세로 누 운 뒤 치골 결합부를 중심을 상방 1m 높이에서 시행되었 으며 측면 촬영(cross table translateral)은 건측의 고관 절을 90도 굴곡한 상태에서 대전자부를 중심으로 촬영하였 다. 방사선 촬영 후 Woo와 Morrey16)가 시행한 방식으로 비구 컵의 전염각, 경사각 및 수술 전후의 하지 부동을 측 정 하였다. 비구 컵의 전염각은 측방 사진상에서 수평면에 대한 수직선과 비구컵의 면이 이루는 각으로 정의 하였으 며, 비구컵의 경사각은 전후면 촬영에서 좌골 조면을 잇는 선과 비구컵의 면이 이루는 각으로 정의 하였다. 술 후 하 지 부동은 전후면 촬영을 통하여 좌골 조면을 잇는 선과 양 소전자부 최 고점간 거리의 차이로 측정하여 그 차이를 비교 하였다. 대퇴 스템의 전염각은 Jolles6)등이 시행한 방식으로 인공 대퇴 스템의 목이 이루는 축과 X-ray 판의 바닥과 이루는 각을 측정 하였다.

각도 측정은 1인당 3회 시행하였으며 측정 결과 평균 차 이는 2.5도였으며, 측정자 내 일치율은 0.99 이었다.

통계학적인 방법으로 SPSS (Ver 11.0, chicago, IL)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한 Fisher exact test, T-test, Wilcoxon Two-Sample Test, multivariate analysis 를 이용하였다.

일차성 고관절 전치환술 후 고관절 탈구는 6(2.8%)예로 전방 탈구는 4예(1.9%), 후방 탈구는 2예(0.9%)가 있었다.

탈구된 환자들에서 최초 고관절의 탈구는 전예에서 술 후 1주일 이내에 발생하였으며, 평균 탈구 발생일은 술 후 6.1일 이었다. 탈구된 전례는 Allis maneuver를 이용하

Table 1. Demographic and associated systemic disease of the patient (p=0.352)

Dislocated THA Non-dislocated THA p-value

No. of case 6 120

Age 53.83 51.14

Sex 0.66

male 5 83

female 1 37

Diagnosis

AVN 3 75 0.6755

OA 0 10 1

Secondary OA 2 30 0.6413

Rheumatoid disease 1 4 0.2181

Neurology 2 3 0.0352 (r=0.91)

Diabetes 0 6 1

Cardiac disease 2 12 0.1311

Liver disease 1 8 0.3626

Alcoholic 3 25 0.123 (r=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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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정복 시행하였으며 전예에서 정복 가능하였다. 탈구 후 치료는 5예에서 2주간 외전 보조기를 이용한 보존적 치료 를 시행한 후 보행을 시행하였으며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5예 중 1예에서 치료 후 재탈구가 발생하였다. 나머지 1예 에서 대전자 절골술 및 하방 고정을 통한(distal transfer of great trochanter)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고 술 후 재 탈구는 발생하지 않았다.

비탈구군 환자의 평균 연령은 51.1세(범위, 26~77세) 였으며, 남자는 84명, 여자는 36명 이었으며 탈구군 환자 의 평균 연령은 53.8세 (범위, 38~66세)였으며, 남자 5 명, 여자 1명이었다, 연령의 경우 각 그룹간 명확한 차이 는 없었고 통계학적인 유의성 또한 없었으며 성별의 경우 에서도 남, 녀간에 통계학적인 차이는 없었다. 술 전 원인 질환으로 인한 탈구 발생 또한 탈구군과 비탈구군의 사이 에 유의한 통계학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Table 1).

동반된 술 전 전신 질환의 경우 신경학적 질환은 비탈구 군에서 3예, 탈구군에서 2예, 간질환의 경우는 비탈구군에 서 8예, 탈구군에서 1예, 음주력은 비탈구군에서 25예 탈 구군에서 3예, 심질환의 경우 비탈구군에서 12예 탈구군에 서 2예, 당뇨의 경우 비탈구 군에서 6예 탈구군에서 0예를 보였다. 이중 탈구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연관을 갖는 인 자는 없었으나 음주력 및 신경학적 질환은 탈구와 상관관 계을 보였다(r=0.83, r=0.91).

전방 탈구군에서 비구 컵의 전염각은 22.3도(범위, 17~32도), 경사각은 49도(범위, 43~55도), 대퇴 스템의 전염각은 31.5도(범위, 26~40도), 전염각의 합은 53.8도 (범위, 45~64도)로 측정되었다.

후방 탈구군과 비탈구군의 비교에서는 후방 탈구군의 비 구 컵의 전염각 및 경사각은 평균 21도, 37.5도였으며 대 퇴 스템의 전염각은 평균 17.5도, 전염각의 합 38.5도(범 위, 34~43도)였다.

비탈구군의 비구컵의 전염각 및 경사각은 19.7도(범위, 11~36도), 41.6도(범위, 27~58도), 대퇴 스템의 전염각 은 14.6도(범위, 8~31도), 전염각의 합은 34.5도(범위, 29~47도)로 측정되었다.

탈구군을 전방 및 후방 탈구군으로 나누어 비탈구군과

비교하였을 때 전방 탈구군에서 비탈구군에 비해 대퇴 스 템의 전염각이 15도 이상 큰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 한 비구컵의 전염각 및 대퇴 스템의 전방 경사각의 합의 경우 전방 탈구군이 비 탈구군에 비하여 19도 이상 컸다 (Table 2)(Fig. 1,2).

술 후 측정한 하지 부동의 경우 비탈구군이 0.4 cm (범 위, 0~2.2 cm), 탈구군이 0.7 cm (범위, 0.2~1.4 cm)소견은 보였으나 이 또한 두 그룹간 유의한 차이를 보 이지 않았다.

일차성 고관절 전치환술 후 탈구는 다인적 요소가 작용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환자와 관련된 요인과 수술적 기법과 관련된 요인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8,16). 환자 와 관련된 요인으로는 나이, 성별, 기저 질환(퇴행성 관절 염,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 비만, 음주력, 신경학적인 이상, 외상, 조기 기동 등이 연관성이 있다고 되어있다16). 수술적 요인으로는 수술적 접근법, 비 구 및 대퇴 스템의 이상위, 하지 부동(근건막의 장력), 술 자의 숙련도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되어있다16). 연령의 경우는 Woo와 Morrey16)등에 의하면 탈구 발생 율과는 통계학적으로 의의가 없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저자 들의 경우도 탈구군에서 다소 높은 연령을 보이고 있으나 통계학적인 연관으로 의미가 없었다. 성별의 경우 Woo와 Morrey16)는 여성에서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 으나 Suh14)등에 의하면 성별에 따른 탈구율의 차이를 보 이지 않았으며, Peterno11) 등은 성별에 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고 하였다. 저자들의 경우에서도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으며 수술전 진단 및 과거력을 보면 탈구군에서 수 술전 진단으로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및 퇴행성 관절염이 각각 3예로 비 탈구 군과 비교 시 술 전 진단에 따른 탈구 율의 통계학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Gregory 등은 대퇴 경부 골절이 있었던 군에서 골관절염으로 고관 절 치환술을 시행한 경우 보다 탈구가 많다고 하였으며 Suh14) 등은 탈구 빈도는 골관절염의 경우에서 가장 높게

Table 2. Comparison between anterior and posterior dislocation group and non-dislocation group. Total anteversion of anterior dislocation group is larger than non-dislocation group about 15 degrees

Ant D/L Post D/L Non-dislocated THA

Acetabulum

Anteversion (avr) 22.3 21 19.7

Inclination (avr) 49 37.5 41.6

Stem anteversion (avr) 31.5 17.5 14.6

Total anteversion (avr) 53.8 38.5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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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났으나 경부 골절 및 대퇴 골두 괴사와 비교 시 유의 한 차이는 없었다고 보고 하였다12). Woo와 Morrey 등16)은 류마티스성 관절염으로 인공 관절 치환술을 시행할 때 퇴 행성 관절염의 경우 보다 탈구율이 증가 한다고 하였다.

음주력의 경우 맥주(alcohol contain 4%)2.1L를 매일 마시는 경우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의 발생률이 증가 하며 고관절 탈구율이 증가 한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총 25예에서 음주력이 있었고, 탈구 군에서는 6예 중 3예에서 음주력이 있었으며 탈구와 음주력 사이에 상관성이 있음은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음주력과 탈구간의 통계학적인 유의성 은 없었다(p=0.123, r=0.83). Suh 등14)은 음주력이 있었 던 62예 중 8예가 탈구가 되었다고 보고 하였으며 음주와 탈구 간에 유의한 통계학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신경학적인 질환은 탈구군에서 3예, 비 탈구군에서 2예 가 있었다. Turner15)는 신경학적인 이상(근력 약화, 사지

마비)이 있는 경우 탈구율이 증가 한다고 하였고 이는 환 자의 이해능력의 차이, 외전 근력의 차이, 근육의 불균형 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탈구군이 6예로 적어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지만 매우 상관성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p=0.0352, r=0.91).

수술과 관련된 요소로 인공 삽입물의 위치는 탈구와 관 련된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 되고 있다. McCollum과 Gray, Nicholas9) 등은 과도한 전향 및 후향 또는 외전 혹은 내전 등 비구 및 대퇴 성분의 부정 위치가 탈구를 유 발하는 중요 인자라고 하였으며 비구부위 위치 결정이 대 퇴 성분보다 중요하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안정 범위를 경사각이 30~50도이고, 전염각이 15~25도라고 보고 하 였다. Ranawat12)등은 일차성 인공 관절 치환술에서 비구 컵의 경사각은 40~45도, 비구컵의 전염각은 15~30도 대 퇴 스템의 전염각은 0~20도를 권고 하였다13). 저자들의 연구에서는 비탈구군과 후방 탈구 군에서의 비구 및 대퇴

Fig. 1. (A) Postoperative lateral radiograph shows that sum of acetabular anteversion and femoral anteversion is measured under 20 degrees. (B) The lateral radiograph of posterior dislocation after THA.

Fig. 2. (A) Postoperative lateral radiograph shows that sum of acetabular anteversion and femoral anteversion is measured over 50 degrees. (B) The lateral radiograph of anterior dislocation after THA.

A B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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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의 전염각의 차이가 없었으며, 전방 탈구군에서 비구 컵의 전방 경사각이 22.3도 비 탈구군에서 19.7 (11~

36)도 이었으며 대퇴 스템의 전염각은 31.5도(범위, 26

~40도), 비탈구군에서 34.5도(범위, 29~47)도로 전방 탈구군에서 비구 컵과 대퇴 스템의 전염각이 차이를 보였 다. 전염각의 합을 비교하였을 때 탈구 군은 46.2도로 비 탈구 군의 34.2도에 비하여 10도 이상 큰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전방 탈구 군은 비탈구 군에 비하여 전염각의 합 의 평균값이 19도 이상 차이가 났다. 이러한 현상은 탈구 군의 인공 삽입물이 비탈구군에 비하여 보다 부정확하게 삽입되었으며 전방 탈구는 인공 삽입물의 전염각이 전체적 으로 크게 삽입됐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이는 후외방 도달 법 시행 후 발생할 수 있는 후방 탈구의 위험성 때문에 술 자가 상대적으로 전염각이 크게 인공 삽입물을 삽입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후방 탈구는 각 구성요소의 전염각 및 전염각의 합이 비탈구군과 유사한 것으로 보아 삽입물의 위치 보다는 후외방 접근법으로 인한 후방 연부조직의 약 화나 수술 후 환자의 재활치료도중 발생할 수 있는 과도한 고관절 운동이나 또는 잘못된 고관절 자세 등이 원인이라 고 생각한다. 탈구군의 수가 6예(전방 4예, 후방 2예)로 수가 적어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확인 할 수 없으나 탈구가 발생할 수 있는 요소로 비구 컵 및 대퇴 스템의 전염각 각 각의 수치 보다는 비구 와 대퇴 스템의 전염각의 합이 더 의미가 있다고 사료되며 특히 전염각의 합이 45~50도 이 상이 될 때에 전방 탈구의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사료된 다. 수술과 관련된 요소로 술자의 숙련도에 대해서는 많은 이견이 있으며 일차성 고관절 탈구 수술 후 Woo와 Morrey16)는 후외방 접근법이 다른 접근법에 비하여 탈구 율이 높다고 하였다. 그러나 Stralen GMJ 등13)은 단일 술식을 시행한 일차성 고관절 탈구 수술의 경우 수년간 관 찰 시 탈구 빈도는 감소하였으나 비숙련된 술자의 수술에 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높은 탈구 율을 확인 할 수 없다고 하였다. 반면 Hedlunch 등3)은 매년 10개의 일차성 고관 절 치환술을 시행할 시 탈구 율의 위험성은 약 50% 감소 할 수 있다고 하였다. Hedley 등4)은 의하면 후외방 접근 법은 다른 접근법에 비하여 술식이 간단한 장점이 있으나 단 외전근 및 후외방 관절낭을 절개해야 하기 때문에 술 후 탈구율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후외방 연부 조직 봉합 시 탈구율은 단순 후외방 접근법에 비하여 유의하게 탈구율이 감소하며 이는 후방 관절낭이 고관절의 과도한 움직임을 제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17). 본 연구에서도 후방 연부조직 봉합을 시행한 경우 술 후 탈구율은 2.8%이나 실제 후방 탈구는 2예(0.9%)로 Woo와 Morrey16)가 보고한 탈구 율인 5.8% 및 Masonis 와 Bourne 등8)의 연구에서 보고 되었던 3.23%의 탈구 율 보다 낮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저자들의 결과에서 인공 고관절 치환술 후 탈구에는 절 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없었으나 환자의 과거력(음 주력), 신경학적인 이상, 비구 컵과 대퇴 스템의 경사각의 합 등이 탈구를 일으키는 요소로 사료된다. 후외방 도달법 을 사용한 인공고관절 치환술에서 관절낭의 봉합술은 후방 탈구의 빈도를 감소시킬 수 있으나, 전방 탈구의 위험성도 유념해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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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Hip Dislocation after Total Hip Replacement

Won Yong Son, M.D., Joon Kyu Moon, M.D.,

Sang Wwhan Han, M.D., Jea Hyuk Yang, M.D., and Soon Yong Yoo, M.D.*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Guro Hospital,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eoul, Korea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Seoul Veterans Hospital, Seoul, Korea*

Purpose: Dislocation is the second most common cause of failure, after implant loosening, in revisional THA (Total hip arthroplasty), and its evaluation and treatment still remain controversial issue.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evaluate the risk factors after THA using the posterolateral approach and posterior soft tissue repair.

Materials and Methods: Between January 1998 and May 2003, 211 consecutive primary total hip replacement arthroplasties using the posterolateral approach and posterior soft tissue repair were performed by the same surgeon.

To compare the dislocation groups (6 cases) with the non-dislocation groups (205 cases), we randomized 120 of the non-dislocation cases.

The risk factors for hip dislocation were categorized into patient factors and surgical factors. Patient factors included gender, age, preoperative diagnosis, underlying systemic disease, and alcoholic history. Surgical factors included position of the component (acetabular version and inclination, femoral anteversion), leg length discrepancy, and sum of anteversions of the cup and stem. Their parameters were measured on postoperative radiographs.

Statistics were performed with Fishe’s Exact test and T test.

Results: Dislocations occurred at an overall incidence rate of 2.8% (6/211cases). There were 4 (1.9%) cases of anterior dislocations and 2 (0.9%) cases of posterior dislocations. Dislocations occurred on average at postoperative day 6.1 and all dislocated hips were reduced with the closed method, except for one case that was treated surgically.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in patient factors between the two groups, except for neurologic disease and alcoholic history. However, the sum of the acetabular and femoral anteversions in the anterior dislocation group was larger than that of the non-dislocation group by approximately 19 degrees.

Conclusion: Our results demonstrated that by using the posterior approach and repair of soft tissue, the posterior dislocation rate after total hip replacement arthroplasty can be reduced and the sum of the acetabular and femoral anteversions had more influence on dislocations after THAs than did either anteversion alone.

Key Words: Hip dislocation, Total hip arthroplasty, Risk factor A

ABBSSTTRRAACCTT

수치

Table 1. Demographic and associated systemic disease of the patient (p=0.352)
Table 2. Comparison between anterior and posterior dislocation group and non-dislocation group
Fig. 1. (A) Postoperative lateral radiograph shows that sum of acetabular anteversion and femoral anteversion is measured under 20 degree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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