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ived: January 15, 2013, Revised: February 27, 2013, Accepted: February 28, 2013 ISSN 1598-4478 (Print) / ISSN 2233-7679 (Online)
†
Correspondence to: Eun-Ju Lee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Busan Women's College, 506, Jinnam-ro, Busanjin-gu, Busan 614-734, Korea Tel: +82-51-330-7192, Fax: +82-51-330-7067,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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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구강보건지식과 구강위생관리능력이 치주건강상태평가에 미치는 영향
복혜정ㆍ이은주
†
ㆍ최정미1
부산여자대학교 치위생과, 1부산과학기술대학교 치위생과
The Effect of Dental Health Knowledge and Oral Hygiene
Management Skills on Periodontal Health Status Assessment in Their Twenties
Hye Jeong Bok, Eun-Ju Lee
†and Jung-Mi Choi
1Department of Dental Hygiene, Busan Women's College, Busan 614-734,
1Department of Dental Hygiene, Busan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Busan 616-737,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for healthy and effective dental management by providing the knowledge and information on periodontal health promotion as well as high dental health interests, by doing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effect of dental health knowledge and oral hygiene management skills of people in their 20s on periodontal health status assessment, to find periodontal disease early and prevent it targeting 130 adults in their 20s who visited dental hygienic lab for comprehensive dental hygiene care and treatment from September 25 to October 30. The data collected used SPSS 18.0. To present the technical characteristics of the data, frequency was used and chi-squared test through cross-analysis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dental health knowledge and the relevance between the variables of oral hygiene management skills of general characteristics. To examine periodontal health status assessment, t-test and One-way ANOVA and Turkey post-hoc tests were carried out at the 5% significance level.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dental health knowledge and oral hygiene management skills on dental health status assessment. As a result of this study, as dental health knowledge on tooth brushing of people in their 20s increased, plaque index reduced, as dental health knowledge on periodontal disease increased, plaque index reduced. Dental health status assessment according to a total number of times tooth brushing, tooth brushing methods, whether to use dental hygiene devices, smoking status, drinking frequency per week, whether to have oral health education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o improve the level of dental health knowledge and oral hygiene management skills, oral health education should be strengthened as well as the publicity through the media to have the information on oral health and learn it.
Key Words: Dental health knowledge, Oral hygiene management skill, Periodontal health status assessment
서 론
구강건강은 전체 건강과 안녕의 필수요소이다. 좋은 구강 건강이야말로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전체적인 삶의 질, 자존감, 사회적 자신감 등에 중요
하다
1). 그러나 구강질병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유병률을 보
이고, 사회와 개인 모두에게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통증, 불
편함, 수면장애, 씹기 제한 등으로 인한 영양 장애, 학교 혹
은 직장 빠지기 등이 구강질병의 흔한 결과이다. 20세기에
구강건강이 크게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구강질병
은 여전히 인류의 구강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2). 이러한 구강 질병 중 하나인 치주질환은 치아우식증과 함께 일명 치면세 균막 질환이라고도 하며 치면세균막을 적절히 조절하면 상 당한 수준까지 예방 및 관리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어
3)구 강건강행위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외에도 식습 관,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 일상생활습관과 관련 있는 요인 들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주질환 증상으로 는 경증의 변연치은염으로부터 심한 치조골 파괴의 치주염 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발병초기에는 환자 자 신이 전혀 느끼지 못하는 가운데 진행되어 병변이 상당히 진 행된 상태에서 자각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치료에 어려움이 따르게 되고, 치료 예후에 대한 기대치가 낮을 수밖에 없다.
최근 들어 구강병의 발생이 과거에 비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치아우식증과 치주병은 여전히 우리 국민의 10대 만성질환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 외래 진 료건수 및 급여 지출순위에서도 10위 안에 포함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강질환에 따른 개인 및 사회적 부담이 가중 되고 있는데 2008년도 치과 의료비 급여부담은 약 1조 1천 억(비급여 포함 시 4조원 이상)이었다
4). 최근 10년간 치주 조직 건강상태의 변화추이를 살펴보면
5-7)15세 아동의 경 우, 2000년 치주조직건전자가 34.4%에서 2010년 40.1%로 증가한 반면, 치은출혈자는 22.9%에서 16%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치석부착자는 10년 동안 뚜렷한 향상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치아상실이 급격히 증가하는 55∼64세의 최근 10 년간 치주조직건강상태를 보면, 2000년 치주조직건전자가 3.7%에서 2010년 9.9%로 증가한 반면, 치은출혈자는 22.9%에서 16%로 치석부착자는 44.5%에서 28.8%로 감소 하였다. 그러나 천치주낭형성자는 35.5%에서 47.1%로 최 근 10년 동안 11.6% 증가하여 고위험군의 치주건강이 악화 되었다고 볼 수 있었다. 따라서 고위험군에 속하는 50대 이 후에서 빈발하는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을 위하여 구강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20대의 치주건강상태를 평가하고, 가장 직접적인 원인 분석과 적정 시기의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치주질환의 예방관리법은 그 어떤 질환보다 분명히 확립되어 있어, 이를 실천할 경우 90% 이상이 예방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8),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구강위생관리는 개인이 주도적이며 지속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하여야 한다
9).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의 치주질 환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구강위생관리능력이 뒷받침되어 야 치주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치주질환을 예 방하기 위한 20대를 중심으로 하는 구강보건지식과 구강위 생관리능력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치주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
해 20대의 구강보건지식과 구강위생관리능력이 치주건강 상태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국민의 구강 보건관심도를 높일 뿐 아니라 치주건강증진활동에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효율적인 구강관리를 하는 데 기 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의 대상자는 2012년 9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포괄 치위생 관리 및 처치를 위하여 부산광역시 B대학교 치 위생과 실습실을 방문한 20대의 성인을 대상으로 전신질환 이나 치주수술 경험이 없으며, 약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으 로 한정하여 연구목적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을 듣고, 서면 에 동의한 1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구강보건교육을 미리 받은 조사요원이 대상자에 게 용어와 질문을 쉽게 설명한 후 작성하게 하고 숙련된 교 수 2인에 의하여 치주낭을 측정하여 오류를 최소화하였다.
2. 연구도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성별, 연령, 학력, 직업 4문 항으로 구성하였고, 구강보건지식은 잇솔질, 구강위생용품, 치주질환, 치석제거술 및 정기검진으로 나누어 각 5문항으 로 구성하였으며, ‘매우 그렇다’는 5점, ‘그렇다’는 4점, ‘보 통이다’는 3점, ‘그렇지 않다’는 2점, ‘매우 그렇지 않다’는 1점으로 한 Likert 5점 척도로 구성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구강보건지식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였다. 구강위생관리능 력은 8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기존 문헌의 설문지
10-12)를 바탕으로 구강보건지식과 구강위생관리능력에 대한 측정 을 본 연구에 맞게 수정ㆍ보완(Cronbach’s α=0.89)하였다.
본 조사에 들어가기 이전에 부산 지역의 B대학교에 20대 치 위생과 학생 42명에게 사전조사(Cronbach’s α=0.84)를 실 시하였다. 이를 통해 본 설문에서는 학술용어가 아닌 이해 하기 쉬운 일반적인 용어로 수정한 후 최종 사용하였다. 연 구대상자의 치주건강상태를 평가하기 위하여 치면세균막 지수(Silness & Loe plaque index, PI)
13), 출혈지수(Edwa- rds bleeding index, EBI)
14),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 (papillary-marginal-attached index, P-M-A index)
13), 지역 사회치주지수(community periodontal treatment need index, CPITN)
15)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1) 치면세균막지수(PI)
구강 내를 착색제로 착색 후 6개 치아(16, 21, 24, 36, 41,
Variable Frequency (%) Gender
Male 57 (43.8)
Female 73 (56.2)
Final academic background
Under high-school graduate 11 (8.5)
Be in college 88 (67.7)
Junior-college graduate 19 (14.6) Over university graduate 12 (9.2) Job
Student 94 (72.3)
Housewife 3 (2.3)
Office job 5 (3.8)
Salesperson 11 (8.5)
Self-employed business 2 (1.5)
Professional 15 (11.5)
Table 1.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N=130)
Variable Frequency (%)
A total number of times tooth brushing
Twice 45 (34.6)
Three times 76 (58.5)
More than four times 9 (6.9)
Tooth brushing methods
Fones' method 14 (10.8)
Scrub method 42 (32.3)
Rolling method 74 (56.9)
Whether to use dental hygiene devices
Yes 36 (27.7)
No 94 (72.3)
Smoking status
Yes 38 (29.2)
No 92 (70.8)
Drinking frequency per week
Less than once 71 (54.6)
Once∼twice 35 (26.9)
More than three times 24 (18.5)
A total number of times scaling
Less than once 70 (53.8)
Once∼twice 35 (26.9)
Three∼four times 10 (7.7)
More than five times 15 (11.5)
Whether to have oral health education
Yes 53 (40.8)
No 77 (59.2)
Regular checkup status
Yes 21 (16.2)
No 109 (83.8)
Table 2. The Characteristic of Oral Hygiene Management Skills (N=130)
44)를 4면(협면, 설면, 근심면, 원심면)으로 분류하여 치면 세균막 부착 정도를 0∼3점으로 측정하였다. 판정기준은 치면세균막 부착이 없는 경우는 0점, 치은연에 얇은 치면세 균막이 존재할 경우 1점, 치은연을 따라 중등도의 치면세균 막이 존재할 경우 2점, 치은연에 아주 많은 치면세균막이 존 재하는 경우, 치간부에 치면세균막이 채워져 있는 경우는 3 점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총점수의 합을 검사한 총 치면 수로 나누어 대상자 각각의 치면세균막지수를 산출하였다.
2) 출혈지수(EBI)
Williams 치주낭 탐침소자를 이용하여 6개 치아(16, 21, 24, 36, 41, 44)의 근심과 원심부의 치주낭 탐침 시 출혈 유 무에 따라 출혈이 있으면 1, 없으면 0으로 평가ㆍ기록 후 12 면의 합으로 산출하였다. 출혈지수의 최저치는 0, 최고치는 12이다.
3)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 (P-M-A index)
각 전치(11, 12, 13, 21, 22, 23, 31, 32, 33, 41, 42, 43) 순 면의 염증에 이환된 유두(P), 변연치은(M), 부착치은(A)의 수를 세어 치은염을 수량으로 평가하고 최저치는 0, 최고치 는 12이다.
4) 지역사회치주지수(CPITN)
구강 내 6분악 중 검사 표준치아 즉, 상악 우측 중절치, 하 악 좌측 중절치, 상 하악 좌우측 제1ㆍ2대구치를 지정하였 고, CPI probe와 Florida probe를 사용하여 직접 구강검사방 법으로 측정하였다. 치주치료 필요성이 인정되는 4 mm 이상 일 때 개인이 보유한 치주낭형성치주조직으로 산정하였다.
3. 분석방법
수집된 자료는 PASW Statistics 18.0 통계프로그램(IBM Co., Armonk, NY, USA)을 사용하였다. 자료의 기술적 특 성을 제시하기 위해 빈도분석(frequency)을 사용하고, 치주 건강상태평가를 알아보기 위해 유의수준 5%에서 t검정과 일원배치(One-way ANOVA) 분산분석, Tukey 사후검증 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구강보건지식과 구강위생관 리능력이 치주건강상태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 해 회귀분석(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결 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성별은 남자 43.8%, 여자 56.2%로 여자가 많았고, 학력
은 대학 재학이 67.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전문대
졸업 14.6%. 대학교 졸업 이상이 9.2%, 고졸 이하 8.5%의
Variable Tooth brushing Dental hygiene device Periodontal disease Scaling and regular checkup
Mean±SD p Mean±SD p Mean±SD p Mean±SD p
Gender 0.030* 0.047* 0.270 0.361
Male 19.89±3.66 18.91±3.75 19.11±2.70 18.49±2.53
Female 20.51±2.72 20.03±3.22 19.41±2.37 18.86±2.88
Final academic background 0.080 0.339 0.348 0.367
Under high-school graduate 18.55±3.33 18.27±2.97 18.18±2.40 17.73±2.87
Be in college 20.43±2.83 19.44±3.49 19.40±2.26 18.60±2.56
Junior-college graduate 21.11±3.28 20.63±3.61 19.68±3.53 19.42±3.34
Over university graduate 19.00±4.57 19.67±3.68 18.75±2.45 19.17±2.79
Job 0.062 0.586 0.245 0.849
Student 20.36±2.96 19.53±3.50 19.21±2.37 18.66±2.67
Housewife 20.67±1.15 20.67±1.15 20.00±0.00 19.67±0.58
Office job 17.20±3.42 17.80±2.95 17.00±4.00 17.80±1.64
Salesperson 18.64±4.72 18.82±3.06 20.27±2.28 18.27±2.83
Self-employed business 20.00±0.00 22.50±3.54 18.50±2.12 19.00±2.83
Professional 21.60±2.77 20.07±4.17 19.67±3.04 19.33±3.60
*p<0.05.
Table 3. Dental Health Knowledge o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순이었다. 직업은 학생이 72.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전문직 11.5%, 서비스/판매직 8.5%, 사무/기술직 3.8%, 주 부 2.3%, 자영업 1.5%의 순이었다(Table 1).
2. 연구대상자의 구강위생관리능력
잇솔질 총 횟수는 3회가 58.5%로 가장 많았고, 2회 34.6%, 4회 이상 6.9% 순으로 나타났다. 잇솔질 방법은 회 전법이 56.9%로 가장 많았고, 횡마법 32.3%, 묘원법 10.8%
순으로 나타났다. 구강위생용품 사용여부는 예 27.7%, 아니 오 72.3%로 구강위생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 다. 흡연 유무는 예 29.2%, 아니오 70.8%로 흡연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고, 주 당 음주 횟수는 1회 미만이 54.6%로 가장 많았고, 1∼2회 26.9%, 3회 이상 18.5% 순으로 나타 났다. 총 치석제거술 경험 횟수는 1회 미만 53.8%로 가장 많 았고, 1∼2회 26.9%, 5회 이상 11.5%, 3∼4회 7.7% 순으로 나타났다. 구강보건교육 경험 유무는 예 40.8%, 아니오 59.2%로 구강보건교육을 경험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았고, 치과 정기검진 유무는 예 16.2%, 아니오 83.8%로 치과 정 기검진을 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더 많았다(Table 2).
3.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보건지식 성별에 따른 잇솔질(p=0.030)과 구강위생용품(p=0.047) 에 대한 구강보건지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여성이 구 강보건에 대한 지식이 높게 나타났다. 학력, 직업에 따른 잇 솔질, 구강위생용품, 치주질환, 치석제거술 및 정기검진에
에 대한 구강보건지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Table 3).
4.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주건강상태 평가 성별에 따른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p=0.047)와 지역사 회치주지수(p=0.028)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남자의 유두 변연부착 치은염지수는 9.93, 지역사회치주지수는 13.81로 여자보다 높았다. 학력에 따른 출혈지수(p=0.042)는 통계적 으로 유의하였고, 고졸 이하가 7.09로 가장 높았다. 직업에 따 른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 치면세균막지수, 지역사회치주 지수, 출혈지수의 치주건강상태 평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Table 4).
5. 연구대상자의 구강보건지식이 치주건강상태 평가에 미치는 영향
잇솔질, 구강위생용품, 치주질환, 치석제거술 및 정기검진 에 대한 구강보건지식을 독립변수로, 유두변연부착 치은염 지수, 치면세균막지수, 지역사회치주지수, 출혈지수를 통한 치주건강상태 평가를 종속변수로 한 회귀모형의 결정계수 (R
2)는 0.481로 나타나 약 48%를 설명하고 있으며, 수정된 결정계수(adjusted R
2)는 0.432이고, F값이 16.426 (p<
0.001)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잇솔질(p=0.030),
치주질환(p=0.024)에 대한 구강보건지식이 치면세균막지수
에 미치는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잇솔질에
대한 구강보건지식(β=-0.137)이 증가하면 치면세균막지
Variable PMA PI CPITN EBI
Mean±SD p Mean±SD p Mean±SD p Mean±SD p
Gender 0.047* 0.697 0.028* 0.955
Male 9.93±7.86 10.21±2.76 13.81±4.34 6.04±2.70
Female 6.84±6.11 10.00±2.75 12.36±6.10 4.51±2.83
Final academic background 0.068 0.718 0.057 0.042*
Under high-school graduate 13.36±7.27 10.55±2.25 15.00±5.46 7.09±2.07
Be in college 7.68±7.18 9.92±2.65 12.22±5.18 4.81±2.84
Junior-college graduate 7.00±5.25 10.21±2.90 15.53±5.85 6.00±2.91
Over university graduate 9.08±7.37 10.75±3.70 12.83±5.51 4.83±2.95
Job 0.381 0.880 0.318 0.357
Student 7.69±6.91 10.02±2.55 12.36±5.28 4.91±2.80
Housewife 8.00±10.39 12.00±1.00 11.67±7.23 5.00±4.36
Office job 8.20±9.68 10.00±3.24 15.00±4.64 5.60±4.16
Salesperson 11.27±4.05 9.91±3.33 15.55±4.57 7.00±2.45
Self-employed business 16.50±13.44 11.00±1.41 15.50±0.71 6.00±2.83
Professional 8.00±7.61 10.20±3.75 14.33±6.73 5.27±2.76
PMA: papillary-marginal-attached index, PI: plaque index, CPITN: community periodontal treatment need index, EBI: Edwards bleeding index.
*p<0.05.
Table 4. Periodontal Health Status Assessment o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수가 감소하고, 치주질환에 대한 구강보건지식(β=-0.144) 이 증가하면 치면세균막지수가 감소한다(Table 5).
6. 연구대상자의 구강위생관리능력에 따른 치주건강 상태 평가
구강위생관리능력 중 잇솔질 총 횟수에 따른 유두변연부 착 치은염지수(p=0.034)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2회가 10.29로 가장 높았다. 잇솔질 방법에 따른 치면세균막지수 (p=0.033)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묘원법이 11.21로 가 장 높았으며, 횡마법 10.64, 회전법 9.57 순으로 나타났다.
구강위생용품 사용여부에 따른 지역사회치주지수(p=0.023) 와 출혈지수(p=0.033)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구강위생 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의 지역사회치주지수가 13.51, 출혈지수가 5.62로 구강위생용품을 사용하는 경우보다 높았 다. 흡연 유무에 따른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p=0.028), 지역사회치주지수(p=0.041)와 출혈지수(p=0.024)는 통계 적으로 유의하였고, 흡연의 경우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 가 9.26, 지역사회치주지수가 13.74, 출혈지수가 5.74로 흡 연을 하지 않는 경우보다 높았다. 주 당 음주 횟수에 따른 지 역사회치주지수(p=0.033)와 출혈지수(p=0.047)는 통계적 으로 유의하였고, 3회 이상이 지역사회치주지수가 13.74, 출혈지수가 6.38로 가장 높았다. 구강보건교육 경험 유무에 따른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p=0.034)는 통계적으로 유
의하였고 구강보건교육을 경험하지 못한 경우가 9.09로 구 강보건교육을 경험한 경우보다 높았다. 총 치석제거술 경험 횟수, 치과 정기검진 유무에 따른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 수, 치면세균막지수, 지역사회치주지수, 출혈지수의 치주건 강상태 평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Table 6).
고 찰
우리나라에서 발생빈도가 높고 치아발거의 원인이 되는 구강질병은 치아우식증과 치주조직병으로 이 질환들은 지 난 30년간 오히려 증가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치주질환은 성인병의 하나로서 연령이 증가됨에 따라 중요 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16). 치주병은 일단 진행되면 치 아를 지지하는 골이 파괴된다. 이렇게 파괴된 뼈는 다시 재 생되지 않으며, 골의 파괴는 치주낭의 형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치주낭은 치면세균막과 치석 등에 의해 치은염이 지 속되면서 심화되어 형성되기 때문에 치은염의 증상인 치은 출혈과 치석부착이 심한 치주조직파괴를 초래한다는 점에 서 치면세균막관리와 치석제거는 매우 중요하다. 연령이 증 가함에 따라 치아를 상실하거나 치주질환으로 인해 치아가 흔들리게 되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인구가 64.5%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치주질환의 특성상 그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미 질환에 이환되어 치
Dependent variable Unstandardized coefficient Standardized
coefficient t p
B SE
PMA F=0.419, R
2=0.013
adjusted R
2=0.018
(Constant) 12.542 5.317 2.359 0.020
Tooth brushing −0.167 0.257 −0.075 −0.650 0.517
Dental hygiene devices −0.067 0.258 −0.033 −0.261 0.794
Periodontal disease 0.180 0.347 0.064 0.519 0.605
Scaling and regular checkup −0.167 0.334 −0.064 −0.500 0.618
PI F=16.426, R
2=0.481
adjusted R
2=0.432
(Constant) 12.878 2.042 6.306 <0.001***
Tooth brushing −0.184 0.085 −0.137 −2.178 0.030*
Dental hygiene devices 0.023 0.099 0.029 0.231 0.818
Periodontal disease −0.208 0.092 −0.144 −2.263 0.024*
Scaling and regular checkup 0.045 0.128 0.045 0.353 0.724
CPITN F=1.642, R
2=0.020
adjusted R
2=0.011
(Constant) 16.030 4.067 3.942 0.000
Tooth brushing −0.168 0.197 −0.098 −0.852 0.396
Dental hygiene devices −0.158 0.197 −0.101 −0.799 0.426
Periodontal disease 0.161 0.266 0.075 0.607 0.545
Scaling and regular checkup 0.017 0.256 0.009 0.068 0.946
EBI F=1.054, R
2=0.033
adjusted R
2=0.002
(Constant) 7.204 2.132 3.379 0.001**
Tooth brushing −0.130 0.103 −0.144 −1.258 0.211
Dental hygiene devices −0.087 0.103 −0.106 −0.839 0.403
Periodontal disease 0.113 0.139 0.099 0.813 0.418
Scaling and regular checkup 0.006 0.134 0.006 0.044 0.965
SE: standard error, PMA: papillary-marginal-attached index, PI: plaque index, CPITN: community periodontal treatment need index, EBI: Edwards bleeding index.
*p<0.05, **p<0.01, ***p<0.001.
Table 5. The Effect of Dental Health Knowledge on Periodontal Health Status Assessment
아를 상실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렇게 손상된 치아 는 재생이 불가능하다
17). 40세 이후 치주질환으로 인한 치 아 발거율은 85.7%이고 구강 내 현존하는 치아수가 55세 이 후에 급격히 감소한다고 보고하였다
18). 40세 이후의 치주질 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주치료를 통한 치주병변의 개선 또 한 중요하지만, 질환의 발병 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치주건 강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20세 이후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주질환을 비롯한 치주건 강상태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20대의 구 강보건지식과 구강위생관리능력을 파악하고 치주건강상태 평가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 일반적 특성 중 성별에 따른 잇솔질과 구강 위생용품에 대한 구강보건지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여성이 구강보건에 대한 지식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와 김
19)의 연구와 비슷하였다. 성별에 따른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 수(p=0.047)와 지역사회치주지수(p=0.028)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남자의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 지역사회치 주지수는 여자보다 높았다. 한 등
20)의 연구에서도 치주낭보 유분악수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 남자가 여자에 비해 높 았으며 여자의 치주상태가 남자보다 양호하여 본 연구와 비 슷한 결과를 보였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잇솔질(p=0.030), 치주질환(p=0.024)에 대한 구강보건지식이 치면세균막지 수에 미치는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잇 솔질에 대한 구강보건지식(β=-0.137)이 증가하면 치면세 균막지수가 감소하고, 치주질환에 대한 구강보건지식(β=
-0.144)이 증가하면 치면세균막지수가 감소하였다. 이렇 듯 구강보건지식은 치주건강상태의 평가에 형향을 미치며 구강보건지식의 향상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구강위생 관리능력과 건강한 치주건강상태를 유도할 수 있다.
잇솔질의 치주질환 예방효과는 구강환경요인인 치면세
균막 세정작용과 치간혈액공급촉진작용 및 치간상피의 각
화를 촉진하여, 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주는 치간안마작
Variable PMA PI CPITN EBI
Mean±SD p Mean±SD p Mean±SD p Mean±SD p
A total number of times tooth brushing
0.034* 0.626 0.291 0.464
Twice 10.29±8.48 10.00±3.09 13.53±5.59 5.58±3.12
Three times 6.87±5.78 10.24±2.38 12.43±5.43 5.01±2.78
More than four times 8.89±7.46 9.33±3.91 15.00±4.24 4.56±2.19
Tooth brushing methods 0.390 0.033* 0.832 0.114
Fones' method 7.71±6.65 11.21±2.86 13.21±5.75 4.43±2.17
Scrub method 9.43±8.54 10.64±2.72 12.57±5.20 5.90±2.97
Rolling method 7.58±6.19 9.57±2.65 13.19±5.55 4.91±2.87
Whether to use dental hygiene devices
0.107 0.421 0.023* 0.033*
Yes 6.22±5.69 9.25±2.47 11.64±5.88 4.03±2.56
No 8.95±7.43 10.41±2.79 13.51±5.19 5.62±2.87
Smoking status 0.028* 0.326 0.041* 0.024*
Yes 9.26±7.08 10.13±2.70 13.74±4.97 5.74±2.66
No 7.75±7.06 10.08±2.78 10.68±5.61 3.95±2.93
Drinking frequency per week 0.297 0.902 0.033* 0.047*
Less than once 7.34±5.87 10.00±2.70 12.49±5.89 4.72±2.89
Once∼twice 8.91±8.79 10.26±2.96 13.38±5.29 5.29±2.66
More than three times 9.67±7.49 10.13±2.64 13.74±4.49 6.38±2.81
A total number of times scaling 0.152 0.072 0.732 0.478
Less than once 8.93±7.54 10.34±2.72 12.53±5.80 5.41±2.96
Once∼twice 5.94±5.02 9.09±2.74 13.29±5.36 4.60±2.85
Three∼four times 8.20±4.69 10.80±1.48 14.10±1.37 4.80±1.87
More than five times 10.00±9.31 10.80±3.12 13.73±5.68 5.67±2.99
Whether to have oral health education
0.034* 0.284 0.598 0.358
Yes 6.89±6.17 10.25±3.01 12.57±5.70 4.70±2.74
No 9.09±7.54 9.99±2.56 13.29±5.25 5.51±2.92
Regular checkup status 0.819 0.277 0.521 0.289
Yes 7.43±7.78 10.71±2.55 11.95±5.78 4.24±2.57
No 8.34±6.96 9.97±2.78 13.19±5.36 5.36±2.89
PMA: papillary-marginal-attached index, PI: plaque index, CPITN: community periodontal treatment need index, EBI: Edwards bleeding index.
*p<0.05.
Table 6. Oral Hygiene Management Skills on the Periodontal Health Status Assessment
용으로 나타난다
21). 본 연구에서는 잇솔질 총 횟수에 따른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는 2회가 가장 높았다. 잇솔질 방 법에 따른 치면세균막지수는 묘원법이 가장 높았으며, 횡마 법, 회전법 순으로 나타났다. 구강위생용품을 사용하지 않 는 경우의 지역사회치주지수와 출혈지수가 구강위생용품 을 사용하는 경우보다 높았다. 흡연은 기체상태와 타르상태 로 존재하는 4,700가지 이상의 몸에 해를 끼치는 화학물질 을 생성하고 니코틴을 몸 안에 빠른 속도로 공급한다. 따라 서 기관지를 비롯한 혈관 순환기 계통은 물론 여러 가지 치 유 불가능한 전신 건강문제를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을 제
공하고 구강질환 발생과 깊은 관련성이 있으며, 치주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요소로,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치주질
환 이환율이 더 높다고 보고되었다
22). 치주상태에 영향을 미
치는 요소로서 흡연의 역할기전이 명백하지 않지만 여러 연
구에서 흡연 빈도 및 기간과 치주질환의 심도 사이에는 상
관관계가 있으며, 구강위생 상태에도 불리한 환경을 제공하
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23-25). 본 연구에서도 흡연의 경우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 지역사회치주지수, 출혈지수가
흡연을 하지 않는 경우보다 높았다. 주 당 음주 횟수에 따른
지역사회치주지수와 출혈지수는 3회 이상이 가장 높았으
며, 음주횟수에서 주 3회 이상이 치주낭을 보유하고 있는 분 악 수가 가장 많게 나온 한 등
20)의 연구와 일치하였다. 구강 보건교육을 경험하지 못한 경우의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 수가 구강보건교육을 경험한 경우보다 높았다. 이상의 결과 를 종합해 볼 때 구강위생관리능력에서 잇솔질 총 횟수와 방 법, 흡연 및 음주, 구강보건교육 경험 여부 등은 치주건강상태 평가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건강한 치주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가정에서 환자 자신의 적 극적인 관심과 관리와 함께 치과의 정기적 검진을 통한 유지 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환자가 자가 계속관리를 함 으로서 치주질환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음은 매우 중요하다.
치주질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을 개발 하여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며, 치주관련 금연 및 절주건강프 로그램의 개발과 캠페인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에 구강건강을 위한 예방적인 습관이 필수적이며, 무엇보다 도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구강보건교육에 앞장서서 대중 들이 치주질환의 원인과 영향을 알고, 구강건강관리의 중요 성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이에 대하여 국민의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을 위해서는 각자의 구강건강에 알맞은 예방교육 을 활성화하여야 한다.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구강보건지식 을 바탕으로 구강보건인식을 전환시켜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각자의 구강건강을 위한 치과 방문 및 정기적 치 석제거를 더욱 일반화할 수 있도록 하여 구강위생관리능력 을 높여야 할 것이다.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자 원의 개발 및 예방인력의 확충과 예방진료비의 보험급여제 등 제도적인 뒷받침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향후 구강보건정책은 사회에 진입하는 시기인 청년기 성인에 대 한 직장단위 혹은 근로자 효과적인 치면세균막 관리 방안 및 구강건강증진 방안, 장년층에서 만성적 치주질환의 진행 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 등에 우선적으로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실천이 능동적으로 행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가의 구강보건정책이 동반된다면 국민 의 구강건강 증진에 더욱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본 연구의 한계점은 첫째, 부산 지역이라는 제한적인 영 역에서 치주상태를 조사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체의 일 반성을 대표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둘째, 개인의 설 문 이해 정도에 따라 오류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향후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는 연구대상 및 연구도구 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요 약
본 연구는 치주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20 대의 구강보건지식과 구강위생관리능력이 치주건강상태평 가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국민의 구강보건관 심도를 높일 뿐 아니라 치주건강증진활동에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효율적인 구강관리를 하는 데 기초자료 를 제공할 목적으로 조사되었다. 포괄 치위생 관리 및 처치 를 위하여 치위생과 실습실을 방문한 20대의 성인 1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치주건강상태를 평가하였 다. 일반적 특성, 구강보건지식, 구강위생관리능력과 치주 건강상태평가의 연관성을 조사ㆍ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 과를 얻었다.
1. 성별에 따른 잇솔질(p=0.030)과 구강위생용품(p=0.047) 에 대한 구강보건지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여성이 구강 보건에 대한 지식이 높게 나타났다.
2. 성별에 따른 잇솔질(p=0.030)과 구강위생용품(p=0.047) 에 대한 구강보건지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여성이 구강 건강에 대한 지식이 높게 나타났다.
3. 성별에 따른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p=0.047)와 지 역사회치주지수(p=0.028)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남자 의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 지역사회치주지수는 여자보 다 높았다. 학력에 따른 출혈지수(p=0.042)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고졸 이하가 가장 높았다.
4. 잇솔질(p=0.030), 치주질환(p=0.024)에 대한 구강보건 지식이 치면세균막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 게 나타났다. 잇솔질에 대한 구강보건지식(β=-0.137)이 증가 하면 치면세균막지수가 감소하고, 치주질환에 대한 구강보건 지식(β=-0.144)이 증가하면 치면세균막지수가 감소한다.
5. 잇솔질 총 횟수에 따른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는 2 회가 가장 높았다. 잇솔질 방법에 따른 치면세균막지수는 묘원법이 가장 높았으며, 횡마법, 회전법 순으로 나타났다.
구강위생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의 지역사회치주지수와 출혈지수가 구강위생용품을 사용하는 경우보다 높았다. 흡 연의 경우 유두변연부착 치은염지수, 지역사회치주지수, 출 혈지수가 흡연을 하지 않는 경우보다 높았다. 주 당 음주 횟 수에 따른 지역사회치주지수와 출혈지수는 3회 이상이 가장 높았다. 구강보건교육을 경험하지 못한 경우의 유두변연부 착 치은염지수가 구강보건교육을 경험한 경우보다 높았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