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생들의 취업효능감 관련 요인
강 가 람1
·
고 혜 진1·
김 나 영1·
문 윤 미1·
박 소 언1·
박 수 경1·
이 명 경21경북대학교 간호대학 학부생
2경북대학교 간호대학
Correlates of Self-efficacy of Employment among Nursing Students
Kang, Garam
1·Ko, Hyejin
1·Kim, Nayoung
1·Moon, Yunmi
1·Park, Soeon
1·Park, Sugyeong
1·Lee, Myung Kyung
21Undergraduate Student, College of Nursing,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Korea
2College of Nursing,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Korea
Purpose: The purpose of this cross-sectional study was to investigate correlates of self-efficacy in employment among nursing students. Methods: Participants were 170 nursing students in their third or fourth year of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1 to 31, 2014. The questionnaire used contained items on self-efficacy of employment, employment strategy, employment anxiety, employment stress, satisfaction with study major, and nursing performance ability.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the SAS 9.3 statistical program. Resul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correlates of self-efficacy of employment were planning job search and nursing ability improvement in employment strategy, perception of the importance of appearance management in employment, and employment anxiety. These variables explained 35.7% of the variance in self-efficacy of employment. conclusion: The present study indicated that planning job search, nursing ability improvement, and building nursing skill from the first year of training should be considered in future employment management programs for nursing students.
Keywords: Nursing students; Self-efficacy of employment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경제적·사회적 의미에서 직업을 가진다는 것은 부 모 또는 조력자로부터 독립해 스스로 경제력을 가지고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직업은 다양한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대인 관계를 형성하여 사회공동체 내에서 안정적인 구성원 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취업은 개인이
이상적인 직업관을 가지고 인생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하며,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행복을 추구하는 중요한 방법이다(Kim, 1992).
취업효능감은 취업을 위한 활동에서의 자기효능감으로 서, 자기효능감은 개인이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 요구되는 행동을 조직하고 실행해 나가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판단 이며, 이는 행동의 선택, 수행 그리고 지속성 등 일련의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직업을 구하는 사람은 취 업효능감(self-efficacy of employment)이 높을 때 취업을 하고자 하는 동기와 구직활동이 지속되어 취업성과를 달성
주요어: 간호대학생, 취업효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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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Nursing,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680 Gukchabosangro, Jung-gu, Daegu 700-422, Republic of Korea Tel: +82-53-200-4792 Fax: +82-53-421-2758 E-mail address: m lee@ knu.ac.kr
이 논문은 2014학년도 경북대학교 신임교수정착연구비에 의하여 연구되었음
할 수 있다(Kanfer, Wanberg, & Kantrowitz, 2001).
취업효능감에 관련된 여러 변인들에 대한 선행 연구를 살펴보면 Ellis 등의 연구에서는 자아존중감 (self-esteem) 이 취업동기에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취업만족도에 영 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Ellis & Taylor, 1983). Eden 등 의 연구에서는 취업이 안 된 구직자들의 일반적인 자 기효능감과 취업탐색 행동 간에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 고 취업효능감은 적극적인 취업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 , 다고 밝혔다 (Eden & Aviram, 1993). 취업효능감에 영 향을 주는 다른 변인으로는 외모에 대한 만족도가 있 다 외모에 대해 만족하는 대학생은 스스로 만족감을 . 느낄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대한 자신감까지 가지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대학생들은 스스로 위축되고 더 , 나아가 취업에 대한 자신감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취업불안과 취업스트레스도 취업효 (Kim & Ki, 2014).
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Kim, Kim, Seo, & Kim, 2012).
지금까지의 연구는 취업효능감과 각 관련 변인들 간 의 관계를 단편적으로 탐색하는 연구가 주를 이루었 다 지금까지 알려진 변인들에 대해 그 중요성과 중재 . 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포괄적으로 관련 변인들 의 취업효능감에 대한 영향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연구는 일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어 간호대 학생의 취업효능감에 관한 연구는 미비하다(Ellis & Taylor, 1983; Eden &
간호대학생들은 미래 Aviram, 1993; Kim & Ki, 2014).
의 간호사로서 임상간호수행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 다 간호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효능감 관련 요인 . 을 확인하는 연구에서는 간호대 학생의 전공만족도와 간호수행능력을 취업효능감의 잠재적인 영향요인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취업을 앞둔 간호대학생의 취업효 능감에 취업전략 취업관련 외모인식 취업불안 취업 , , , 스트레스 전공만족도 간호수행능력이 관련되어 있는 , , 지를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취업효능감 향상을 위한 중재전략을 개발하는데 실질 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 2.
본 연구의 목적은 대상자의 취업효능감에 취업전략, 외모인식 취업불안 취업스트레스 전공만족도 간호 , , , , 수행능력이 관련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 위해 단계적으로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파악하고, 대상자의 취업효능감 취업전략 외모인식 취업불안 , , , , 취업 스트레스 전공만족도 간호수행능력의 정도를 확 , , 인하며 , 대상자의 취업효능감과 취업전략 , 외모인식 , 취업불안 , 취업스트레스 , 전공만족도 , 간호수행능력간 의 상관관계를 확인한다.
연구방법
연구설계 1.
본 연구는 간호학과 3,4 학년 학생들의 취업효능감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성 연구이다.
연구대상 2.
본 연구의 대상은 경북 경남 전북 경기지역의 간호대 , , , 학에 재학 중인 3,4 학년 학생들을 편의표본추출 하였다 표 . 본 수는 G*power3.1.9 계산에 의해 다중회귀 분석에서 예 , 측요인의 수가 11 ( 개 취업전략에 포함된 일반능력배양 간호 , 능력배양 자원활용과 구직계획 외모 인식에 포함된 외모 , , 의 취업에 대한 영향정도 인식과 외모관리의 취업에 대한 영향정도 인식 취업불안 취업 스트레스 전공 만족도 간 , , , , 호수행능력에 포함된 간호과정 수행 능력과 간호술기 수행 능력 일 경우 유의수준 ) 0.05, 효과크기는 small (0.1), 검정 력 0.8 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표본수가 179 명으로 산출되었 다 본 연구에서는 . 179 명에 못미치는 171 명의 자료를 수집 하였고 주요 설문에 결측치가 있는 명의 자료를 제외하 , 1 고 170 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이용하였다 .
연구도구 3.
취업효능감 1)
취업효능감은 자기효능감 (self-efficacy) 을 취업과 관
련된 영역으로 확장한 개념이다 . 자기효능감이란 한
개인에게 주어진 과제나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이나 신념이다 취업효능감은 개인이 취업이라는 성 (Bandura, 1994).
과를 얻기 위해 요구되는 행동을 조직하고 실행해 나 갈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이나 신념 이다 (Vinokur, Price, & Caplan, 2002). 본 연구에서 간 호학과 학생들의 취업효능감을 알아보기 위해 신권섭 이 개발한 구직효능감 측정도구 “ ”(Shin, 2011) 에서 본 연구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수정하여 간호학과 교수 2 인에 의해 내용타당성을 검증받아 사용하였다 도구의 . 구성개념과 문항 수는 구직동기의 자아존중감 6 문항 , 자기효능감 6 문항 구직기술의 유동화능력 , 4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아존중감의 예시 문항으로는 . “ 나는 내 자신에 대하여 만족한다 ”, 자기효능감 예시 문항으 로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못되고 있다고 판단되면 “ 빨리 바로 잡을 수 있다 ”, 구직기술의 예시문항으로는 면접 시 나의 장점을 잘 설명할 수 있다 가 있다 문
“ ” .
항의 응답 분류는 5 점 Likert 척도를 사용하였고 (1=“ 전 혀 그렇지 않다 ” 2=“ 그렇지 않다 ” 3=“ 보통이다 .” 4=“ 그 렇다 ” 5=“ 매우 그렇다 ”). Shin (2011) 의 개발당시 도구 신뢰도 Cronbach’ alpha 는 .80 이었고 ,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70 이었다 .
취업전략 2)
취업전략은 직업을 갖기 위해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포함하는 것으로 취업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취업과 관련한 계획 정보탐색 경력 , , 개발 관리행동 및 적극적 행동 등 장기간에 걸친 일 , 련의 행위를 의미한다 (Kim, 2013). 본 연구에서 간호 대 학생의 취업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기존 선행연구 를 토대로 각각 구직계획 문항 (Han, 2004; Yi, 2012) 4 , 일반능력배양 문항 자원활용 4 , 2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 을 본 연구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 고 간호능력배양에 관한 , 4 가지 항목을 개발하여 총 문항을 취업전략을 측정하는 본 연구의 도구로 사용 14
하였다 이렇게 개발된 도구는 간호학과 교수 . 2 인에 의해 내용타당성을 검증받아 사용하였다 구직계획의 . 예시문항으로는 나는 취업준비를 위해 세워놓은 계획 “ 을 잘 실천한다 ”, 일반능력배양의 예시문항으로는 나 “
는 취업을 위해서 공인 어학시험 공부를 열심히 한 다 ”, 자원활용의 예시문항으로는 나는 직업과 취업에 “ 대한 정보망을 잘 알고 있다 .”, 간호능력배양의 예시문 항으로는 나는 취업을 위해서 간호실무능력을 높이려 “ 고 노력한다 가 있다 문항의 응답 분류는 점 ” . 5 Likert 척 도를 사용하였고 (1=“ 전혀 그렇지 않다 ” 2=“ 그렇지 않다 ”
보통이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구직계획을
3=“ .” 4=“ ” 5=“ ”).
측정하는 Han (2004) 의 개발당시 도구 신뢰도
는 일반능력배양을 측정하는
Cronbach’ alpha 0.80, Han
의 개발당시 도구 신뢰도 는
(2004) Cronbach’ alpha 0.85, 자원활용을 측정하는 Yi (2012) 의 개발당시 도구 신뢰도 는 0.83 이었고 본 연구에의 신뢰도는 , .79 이었다 .
외모인식 3)
외모인식은 외모와 외모관리행동이 취업성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인식을 말한다 본 연구 . 에서는 간호대 학생의 외모가 취업에 끼치는 영향 정 도의 인식과 외모관리가 취업에 끼치는 영향 정도의 인식을 측정하기 위해 Mendelson 등의 신체존중감척도 (Body Esteem Scale)(Mendelson, Mendelson, & White,
를 심경옥이 재구성한 설문 을 연구의
2001) (Shim, 2006)
목적에 맞게 수정하여 문항을 사용하였다 취업에 외 9 . 모가 끼치는 영향 정도에 대한 3 문항 취업에 외모관 , 리가 끼치는 영향 정도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 6 다 예시문항으로는 . “ 피부 관리를 하는 것은 취업에 도움이 된다 가 있다 문항의 응답 분류는 점 .” . 5 Likert 척도를 사용하였고 (1=“ 전혀 그렇지 않다 ” 2=“ 그렇지 않 다 ” 3=“ 보통이다 .” 4=“ 그렇다 ” 5=“ 매우 그렇다 ”), Shim
의 개발당시 도구 신뢰도 는
(2006) Cronbach’ alpha .85 이었고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 .83 이었다 .
취업불안 4)
취업불안은 취업을 앞둔 사람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을 말한다 (Cho, 2008). 본 연구에서는 간호
대 학생의 취업 준비와 관련된 불안을 측정하기 위해서
총 4 가지 항목을 자체 개발하여 사용하였다 예시문항 .
으로는 꿈속에서도 취업 걱정을 한다 가 있다 문항의 “ .” .
응답 분류는 점 5 Likert 척도를 사용하였고 (1=“ 전혀 그렇
지 않다 ” 2=“ 그렇지 않다 ” 3=“ 보통이다 .” 4=“ 그렇다 ”
매우 그렇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취업불안 문항
5=“ ”), 4
의 신뢰도 (Cronbach’ alpha) 는 .88 이었다 .
취업스트레스 5)
취업스트레스는 취업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대학생활 중 신체적 심리적 평형상태가 파괴되고 위기나 긴장 , , 감 그리고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이다 , (Hwang & Park, 본 연구에서는 간호대 학생의 취업스트레스 정도 2009).
를 측정하기 위해 코넬 대학의 ‘ 스트레스 측정 법 ’(Goode, Haley, Roth, & Ford, 1998) 을 Kim (2011) 이 수정 보완한 문항을 사용하였다 총 , . 16 문항으로 학업에 관한 스트레스 문항 성격스트레스에 관한 문항 선행 7 , 7 , 연구에서 개발한 취업스트레스에 관한 2 문항으로 구성 되어 있다 예시문항으로는 나는 취업준비와 걱정에 너 . “ 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 이다 가 있다 문항의 응답 분류는 .” . 5 점 Likert 척도를 사용하였고 (1=“ 전혀 그렇지 않다 ” 2=“ 그렇지 않다 ” 3=
보통이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의
“ .” 4=“ ” 5=“ ”), Kim (2011) 개발당시 도구 신뢰도 Cronbach’ alpha 는 0.78-0.85 이었 고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 .91 이었다 .
전공만족도 6)
전공만족도는 일반적으로 학과 만족도와 비슷한 개념 으로 사용되는데 Veenhoven 은 이를 인지적 측면과 감 정적 측면의 두 가지 측면으로 정의하였다(Veenhoven, 인지적 측면은 개인이 설정한 진로에 대한 기준 1993).
과 비교하여 현재 자신이 속한 학과를 평가함으로써 자 신의 기대가 달성되는가에 대한 지각정도이고 감정적 측면은 자신이 속한 학과에서 경험하는 긍정적인 느낌 이나 태도 즐거운 감정의 정도이다 간호대 학생의 전 , . 공만족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코넬 대학의 스트레스 ‘ 측정법 ’(Goode et al., 1998) 을 황성원 (Hwang, 1998) 이 수정 보완한 문항 중 전공만족도에 대한 문항에서 가 2 지를 선별하였다 예시문항으로는 . “ 내 전공은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된다 가 있다 문항의 응답 분류는 .” . 5 점 척도를 사용하였고 전혀 그렇지 않다 그
Likert (1=“ ” 2=“
렇지 않다 ” 3=“ 보통이다 .” 4=“ 그렇다 ” 5=“ 매우 그렇 다 ”), 본 연구에서 사용된 전공만족도 문항의 신 뢰도 (Cronbach’ alpha) 는 .74 이었다 .
간호수행능력 7)
본 연구에서는 간호대 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측정하 기 위해 Schwirian (1978) 이 개발한 도구를 최미숙 (Choi, 이 수정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 문항은 총 문항
2005) . 16
으로 구성되어 있고 간호과정수행 능력 , 11 문항과 간호술 기 수행능력 5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시문항으로는 . 검사나 치료 전 후의 환자준비와 간호를 수행한다 가
“ , .”
있다 문항의 응답 분류는 점 . 5 Likert 척도를 사용하였고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보통이다
(1=“ ” 2=“ ” 3=“ .”
그렇다 매우 그렇다 의 개발당시 도
4=“ ” 5=“ ”), Choi (2005)
구 신뢰도 Cronbach’ alpha 는 .92 이었고 본 연구에서의 , 신뢰도 (Cronbach’ alpha) 는 .90 이었다 .
자료수집 기간 및 방법 4.
자료수집기간은 2014 년 월 일부터 월 7 1 7 31 일까지이 다 자료수집은 연구에 대한 목적과 취지 개인정보보 . , 호에 대해 설명한 이메일 발송 후 설문조사에 동의한 다는 회신을 한 대상자에 한해서 이루어졌다 설문조사 . 양식은 Google Docs (Google Inc) 를 이용하여 만들었으 며 이메일을 통해 설문조사양식을 발송하여 응답하도 , 록 하였다 설문은 . 10~15 분간 소요되었으며 설문에 응 , 하는 대상자에 한해 소정의 기프트 쿠폰이 지급되었다.
자료분석방법 5.
수집한 자료는 SAS 9.3 (SAS Institute Inc., Cary, 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방법은 다음
NC, USA) ,
과 같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 . ,
균 , 표준편차 , 범위 , 중위수로 나타내었다 . 대상자의
취업효능감 취업전략 외모인식 취업불안 취업스트 , , , ,
레스 전공만족도 간호수행능력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 , ,
편차로 나타내었다 대상자의 취업효능감과 취업전략 . ,
외모인식 취업불안 취업스트레스 전공만족도 간호 , , , ,
수행능력 간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로 분석하
였다 대상자의 취업효능감에 취업전략 외모인식 취 . , ,
업불안 취업스트레스 전공만족도 간호수행능력의 연 , , ,
관성은 다단계다중회귀분석으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1.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만 21 세로 여학생이 77.1% 를
차지했고 , 3 학년이 77.1% 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평 , 균 성적은 3.0 미만이 57.1% 로 절반이 넘었고 종교가 없는 학생이 57.1% 로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Table 1>.
Table 1.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Characteristics n (%)
Age, years 20-21 109 (64.1)
22-23 53 (31.2)
24-29 8 (4.7)
Range. 20-29 -
Median, 21 -
Gender Male 18 (10.7)
Female 151 (89.4)
School year 3 grade 131 (77.1)
4 grade 39 (22.9)
University Kyungpook region 111 (65.3)
Kyungnam region 55 (32.4)
Gyonggi region 3 (1.8)
Chunbook region 1 (0.59)
Religion No 97 (57.1)
Catholic 15 (8.8)
Christianity 32 (18.8)
Buddhism 22 (12.9)
Others 4 (2.4)
Grade average <3.0 97 (57.1)
≥3.0, <3.5 15 (8.8)
≥3.5, <4.0 32 (18.8)
≥4.0 26 (15.3)
2. 대상자의 취업효능감 취업전략 외모인식 취업불안 , , , , 취업스트레스 전공만족도 간호수행능력의 정도 , ,
간호 대학생의 취업효능감 취업전략 외모인식 취업 , , , 불안 취업스트레스 전공만족도 간호수행능력의 정도를 , , , 확인한 결과는 <Table 2> 와 같다 간호대학생의 취업효 . 능감은 평균 51.8 (±5.27) 이었으며 하부영역을 보면 자 , 기효능감과 구직기술은 각각 평균 20.9 (±3.15), 14 으로 문항 수 대비 평균점수가 비슷하게 나타났 (±2.49)
으며 이에 비해 자아존중감은 평균 , 16.8 (±2.65) 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 취업전략은 총점평균이 42 . 6 이며 하부영역 중에서 일반능력배양 점수가 평 (±6.61) ,
균 13.8 (±2.33) 로 문항 수에 대비하여 가장 높았던 반 면 자원활용점수가 평균 5.3 (±1.53) 로 가장 낮았다 취 . 업에 대한 외모의 영향 인식에서는 취업에 외모가 영향 을 미친다는 인식의 정도가 평균 12.3 (±1.77) 점으로 외 모관리가 취업에 더 영향이 크다고 인식하는 정도 21.7 에 비해 문항 수 대비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3.64) .
취업불안은 10.6 (±4.15) , 점 취업스트레스는 35.2 점으로 보통 정도보다는 낮게 나타났으며 간
(±9.85) ,
호대 학생의 전공만족도는 8.4 (±1.28) 으로 대체로 높 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간호수행능력의 하부영역인 간 . 호과정 수행 능력은 38.6 (±5.85) 점이었고 간호술기 , 수행 능력은 18.2 (±2.83) 점으로 보통 정도 이상으로 수행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 취업전략 외모인식 취업스트레
3. , , ,
스 간호수행능력의 상관관계 ,
취업효능감 하부영역 중 자아존중감은 취업불안 취 ,
업스트레스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전공만족도 , 와는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취업효능감 하부영역 . 중 자기효능감과 구직기술은 취업전략의 모든 하부영 역인 일반능력배양 간호능력배양 자원활용 구직계획 , , , 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전공만족도 간호수행능력 , , 의 하부영역인 간호과정수행능력과 간호술기수행능력 과도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반면 자기효능감과 구 . , 직기술은 취업불안과 취업스트레스와는 음의 상관관계 가 있었다 자기효능감은 취업에 대한 외모의 중요성 . 인지와 외모관리의 중요성 인지 정도와는 양의 상관관 계가 있었다 <Table 3>.
Table 2. Self-efficacy of Employment, Employment Strategy, Appearance Perception, Employment Anxiety, Employment Stress, Satisfaction of Major, and Nursing Performance Ability of Participants
No. of items Range Mean (SD)
Self-efficacy of employment
Self-esteem 6 10-29 16.8 (2.65)
Self-efficacy 6 11-29 20.9 (3.14)
Job seeking skill 4 9-20 14.1 (2.49)
Total score 16 39-69 51.8 (5.27)
Employment strategy
General ability development 4 5-19 13.8 (2.33)
Nursing ability improvement 4 4-20 11.3 (2.42)
Use of resources 2 2-9 5.3 (1.53)
Planning job search 4 5-19 12.3 (2.55)
Total score 14 22-63 42.6 (6.61)
Appearance perception
Perceived influence of appearance on employment 3 6-15 12.3 (1.77) Perceived influence of appearance management on
employment 6 10-30 21.7 (3.64)
Total score 9 18-45 34.0 (4.81)
Employment anxiety 4 4-20 10.6 (4.15)
Employment stress 16 16-62 35.2 (9.85)
Satisfaction of major 2 4-10 8.4 (1.28)
Nursing performance ability
Ability to perform nursing process 11 22-55 38.6 (5.85)
Ability to perform nursing skill 5 10-25 18.2 (2.83)
Total score 16 32-80 56.8 (8.21)
SD = standard deviation
Table 3. Correlation among Self-efficacy of Employment, Employment Strategy, Appearance Perception, Employment Anxiety, Employment Stress, Satisfaction of Major, and Nursing Performance Ability of Participants
Self-efficacy of employment
Self-esteem Self-efficacy Job seeking skill Employment strategy
General ability development -.14 .34** .19*
Nursing ability improvement -.02 .34** .36**
Use of resources .08 .30** .25**
Planning job search -.06 .48** .47**
Appearance perception
Perceived influence of appearance on employment .04 .17* .14 Perceived influence of appearance management on
employment
.06 .16* .01
Employment anxiety .50** -.18* -.18*
Employment stress .55** -.29** -.25**
Satisfaction with major study -.16* .23** .21**
Nursing performance ability
Ability to perform nursing process -.04 .35** .36**
Ability to perform nursing skill -.11 .45** .43**
* p value <.05, **p value <.01
취업효능감 관련 요인 4.
는 대상자의 취업효능감 관련 요인을 확인하기 Table 4
위한 다단계 다중회귀분석 결과를 보여준다 다단계 다 . 중회귀분석 결과 구직계획을 세우는 것 , (ß=0.77, p<.001) 과 간호술기수행능력이 뛰어난 것(ß=0.63, p<.001), 간호능력을 배양하는 것(ß=0.29, p =.023) 과 취업불안
을 느끼는 것(ß=0.14, p =.037) 은 취업효능감 증진과 연관되어 있었다 반면 외모관리의 중요성이 취업에 . , 끼치는 영향이 크다고 인식하는 것은 낮은 취업효능감 과 연관되어 있었다(ß=-0.15, p =.045). 이 변인들은 취업효능감의 변이를 총 35.7% 설명하였다 .
Table 4. Factors*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of Employment
ß coefficient Standared error Partial R2
p
value Employment strategyNursing ability improvement 0.29 0.16 .013 .023
Planning job search 0.77 0.15 .230 <.001
Appearance perception on employment
Perceived influence of appearance on employment -0.15 0.10 .008 .045
Employment anxiety 0.14 0.08 .009 .037
Nursing performance ability
Ability to perform nursing skill 0.63 0.13 .098 <.001
Model R2 - - .357 -
* Selected variables’ VIF values did not exceed 10.
논 의
취업효능감은 취업성과에 영향을 미친다(Kanfer, et 대상자의 취업효능감에 취업전략 외모인
al., 2001). ,
식 취업불안 취업스트레스 전공만족도 간호수행능 , , , , 력이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 . 구결과 간호대에 재학중인 , 3, 4 학년 학생의 높은 취 업효능감은 구직계획을 세우는 것 간호술기수행능력 , 이 뛰어난 것 간호능력을 배양하는 것 취업불안을 , , 느끼는 것과 연관되어 있었다 반면 외모관리의 중요 . , 성이 취업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고 인식하는 것은 낮 은 취업효능감과 연관되어 있었다.
본 연구에서 간호능력을 배양하는 것과 간호술기능력 이 우수하다고 인지하는 것은 취업효능감 증진에 기여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간호학 실습 수행 정도가 . 진로태도의 성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원미라 등 의 연구 결과 (Won & Kim, 2013) 와 전공 분야에 대한 확신이나 만족도가 클수록 전공에 대한 목적의식이 높 고 진로태도 성숙도 역시 높게 나타난다는 구현영 등 , 의 연구결과와 일관된다 (Koo & Park, 2005). Bandura 는 자기효능감은 자신의 성취경험 대리경험 언어적 설득 , , , 생리적 상태에 대한 주요 변수에 의해 결정되고 이 중 , 성취경험이 자기효능감 형성에 가장 중요한 기본 바탕 이 되는 요인이라 하였다 (Bandura, 1994). 그러므로 간 호수행의 성공적인 경험은 간호사 취업에 대한 자기효 능감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이 결과는 간호사의 업무수 . 행능력과 자기효능감 간에 양의 상관관계를 보고한 박 은선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한다 (Park, 2014). 따라서 간 호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취업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간호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율 적인 실무교육과 실습환경 등이 제공되어야 한다.
구직계획을 잘 세우는 것은 취업효능감을 향상시키 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구 . 직계획을 세우기 위해서 정보 매체나 주변에 있는 친 구나 선배를 통하여 취업정보를 획득하는데 , 이렇게 취업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취업 준비 계획을 세우 는 것이 효율적일수록 취업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김정수 등의 연구에서 직업정 . 보를 모으고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행동을 하며 효능 , 감을 높이는 것이 취업 준비행동을 촉진시킨다는 보고
가 본 연구의 결과를 지지하고 있다(Kim & Jung, 취업준비를 위한 계획을 통해 체계적인 취업준 2012).
비활동을 하는 것은 취업에 대한 자신감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다.
취업에 외모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사람의 경 우 낮은 취업효능감을 보였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지 . 원자의 외적 이미지가 취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한 예로 취업준비생들은 기업 , 이 지원자의 외적 이미지를 중요시한다고 인식하고 있 으며 그 이유가 외모관리를 잘하는 지원자가 자기관 , 리도 스스로 잘한다는 인상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절 반 이상이 응답한 결과를 볼 때 (Kim, 2009), 많은 취 업 준비생들이 외모관리를 기업에 자신의 이미지 를 피력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 을 확인할 수 있다 . 이렇게 외모관리가 취업에 중 요하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의 취업효능감이 낮은 현상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향후 연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외모관리가 취업에 중요 하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외모관리의 필요성에 대 한 인식이 전문직 여성으로서 가져야할 적정한 수준의 외모관리 수준인지 , 집착에 가까운 부정적 인 것인지를 구분하여 취업효능감과의 연관성의 방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취업불안은 유의미한 독립변수들 중에서 취업효능감
에 비교적 적은 양의 연관성을 보였다 이는 어느 정 .
도의 취업불안이 있는 사람의 취업효능감이 높다는 것
을 의미한다 개인에게 불안이 반드시 해가 되는 것은 .
아니다 . 적절한 수준의 취업불안은 취업준비에 대한
동기유발체로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지나치게 취
업불안을 느끼거나 전혀 느끼지 않는 경우 취업준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개인이 내재적으로 불안을
긍정적으로 인지하여 견딜 수 있는 정도라면 이 불안
은 취업 목적을 달성하는데 자극제가 되거나 동기를
유발한다 이로 인해 취업효능감이 향상될 수 있다 . .
김평수 등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에 취업불안스트레스가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
하고 있다 (Kim, et al., 2012).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본 연구의 취업효능감과 개념적 맥락이 비슷하므로 본
연구의 결과를 지지한다고 판단된다 반면 이 연구결 . ,
과는 나동진 등의 연구에서 나타난 학업적 상황에서
타인보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부정적 판단과 두 려움과 같은 불안요소가 학업적 효능감에 음의 방향으 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와는 상반된다(Na, Shin, 이는 본 연구가 상대적으로 다른 학
& Geun, 2008).
과보다 취업이 용이한 간호대 학생으로 대상자를 한정 시켰기 때문에 불안을 받아들이고 인지하는 정도가 낮 아 취업효능감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이 결과와 관련하여 간호대 학생을 . 대상으로 한 취업불안과 취업효능감이나 취업성과간의 관계에 대해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첫째 대상자 중 , 3 학년 학생에 비해 학년 학생의 비율이 낮다는 점이다 두 집단 중 4 . 비교적 시기적 심리적 준비 측면에서 취업에 더 근접 , 한 4 학년 응답자의 비율이 낮다는 것은 간호술기능력 과 취업불안 등의 조사된 정도가 취업효능감과의 연관 성을 탐색하기에 그 결과가 과소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둘째 대상자가 주로 경북 경남에 치중되어 수 . , , 도권 및 타 지역의 간호대학 학생이 대상자로 포함되 지 않아 일반화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점이다 간호학과가 타 학과에 비해 가지는 독특성은 . 거의 80~90% 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재학 중인 학년 4 1 학기와 2 학기 사이에 취업여부가 결정되고 대부분 학 과에서 간호수행능력을 배양하여 병원을 첫 직장으로 선택하는 바 타 학과의 취업상황과는 다른 특수한 상 , 황이 존재하므로 기존 연구의 결과를 간호대 학생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는데에 본 연구의 가치가 존재 한다 본 연구결과는 추후 간호대학생들의 취업효능감 . 증진을 위한 중재 전략 개발을 위한 기초 정보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결론 및 제언
결론적으로 취업효능감 즉 취업에 대한 자신감은 , , 간호능력배양과 구직계획 외모관리의 중요성 인지 취 , , 업불안 간호술기능력과 연관되어 있었다 취업효능감 , . 에 대한 외모관리의 중요성 인지와 취업불안 요인의 영향에 대해서는 다소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 추후 연 , 구를 통해 이 결과에 대한 본 연구의 해석이 더 보완 될 필요가 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실무와 . 연구 측면에서 다음과 같이 제언을 하고자 한다 간호 .
대학생들이 효율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는 취업효능 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구체적인 구직 , 계획을 세울 수 있고 학년 때부터 간호능력을 개발하 1 고 그 성과가 쌓이도록 관리하는 취업관리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