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pISSN 2233-9019 ·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5;5(3, suppl. 2):438-442
KJFP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서 론
청력손실은 중요한 건강문제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6) 최근들 어 인간 수명이 연장되고 노인 비율이 많아짐에 따라 청력손실은 퇴행성관절염, 고혈압에 이은 만성질환으로 대두되었다.7)
United Nations
(UN
)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1950
년대47
.5
세로부터
2000
년75
.5
세로 증가하였으며,2030
년대에는65
세 이상 의 인구 비중이 약24
.3
%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1) 과거에는 청 력저하가 타인과의 대화가 힘든 개인의 문제로 인식 되었다. 하지만 현재의 청력손실에 대한 의미는 인간 발달 시기에 따라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인 질병으로 인식된다. 노년기에서는 우울증이 동반 되는 것과 같은 심리적 소외감, 불안 등으로 삶의 질을 심각하게 훼노인의 난청과 25-Hydroxyvitamin D 수준 간의 연관성;
2011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정화
1, 이정규
1,*, 김윤진
1, 이상엽
2,3, 탁영진
1, 정동욱
2, 조영혜
2, 최은정
2, 이유현
1, 황혜림
1, 조아라
2, 이승훈
1, 전정숙
2, 강혜진
11부산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클리닉, 2양산부산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클리닉, 3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실 및 의생명융합연구소
Hearing impairment and 25-hydroxyvitamin D status in the elderly: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1
Jung-Hwa Shin
1, Jeong-Gyu Lee
1,*, Yun-Jin Kim
1, Sang-Yeoup Lee
2,3, Young-Jin Tak
1, Dong-Wook Jeong
2, Young-Hye Cho
2, Eun-Jung Choi
2, Yu-Hyeon Yi
1, Hye-Rim Hwang
1, A-Ra Jo
2, Seung-Hoon Lee
1, Jeong-Suk Jeon
2, Hye-Jin Kang
11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and medical Research Institute,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Busan, 626-770, South Korea;
2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Pusan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Yangsan, 626-780, South Korea;
3Medical Education Unit and Medical Research Institute Pusan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Yangsan, 626-780, South Korea
Background: Hearing impairmen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diseases in the elderly. However, there is no obvious evidence of hearing impairment causein many cases the exact cause of hearing impairment remain elusive.
Methods: This study was based on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conducted by the Korean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from in 2011. Data for 336 elderly men and women (above 65 years old) who had were tested for vitamin D levels and hearing test ability were included. Vitamin D analysis was subdivided according to their 25-Hydroxyvitamin D levels as two groups as normal groupinto a baseline group (above 15ng/mL) and an impaired group (below 15ng/mL) . Hearing impairment was subdivided into unilateral and bilateral groups according to the WHO grade of hearing impairment guideline to WHO hearing impairment guidelines. Hearing status was divided by the average of the pure-tone air conduction threshold at 0.5, 1, 2, 4Hz. It was categorized into normal (below 25dB) and impaired (above 25dB) groups . Analysis involved logistic regression models.
Results: Bilateral hearing impairment prevalence is was 11.2% and, 15% in men and women, respectively. The average of vitamin D concentration in hearing impairment impaired men is was 20.34±0.60 and 19.83±1.31 in women. The Vvitamin D deficiency group has had a higher level of PTH (17.63±0.34, P < 0.001) and lower level of BUN (63.62±1.77, P < 0.001) . 148 wWomen with bilateral hearing impairment have had vitamin D deficiency in the adjusted model. ButHowever, in men with bilateral hearing impairment, there was is no association with vitamin D concentration.
Conclusion: Low Vitamin D levels in elderly women is associated with a high prevalence of bilateral hearing impairment.
Keywords: Aged, Hearing impairment, Vitamin D, 25-Hydroxyvitamin D
Received February 25, 2015 Revised August 28, 2015 Accepted September 8, 2015 Corresponding Author Jeong-Gyu Lee
Tel: +82-51-240-7834, Fax: +82-51-240-7843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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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도 한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
4
기(2007
~2009
) 국민건강영양조 사에 따르면 양측성 난청의 유병률(12
세 이상)은 전체4
.5
%(남자4
.4
%, 여자4
.5
%)였고, 만65
세 이상에서는25
.9
%(남자30
.1
%, 여 자23
.1
%)였다. 난청(hearing impairment
) 유병률은50
대 이후부 터 연령이10
세 높아짐에 따라 약3
배씩 증가하여50
대2
.9
%,60
대12
.1
%,70
대 이상31
.7
%였다.2)청력손실의 다양한 원인 및 메커니즘들이 밝혀지고 있으나 비 타민
D
의 영향에 대해서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1981
년British medical journal
에서 비타민D
의 결핍과 귀먹음에 대한case
보고가 있었다.3)1985
년Brookes GB
.의 논문에 따르면 비타민D
의 결핍이cochlear deafness
의 새로운 원인으로 보고된 바 있다.4) 또한2007
년Zing Zou
의 쥐 실험 연구에서 비타민D receptor
에 변이가 있는 군에서 청력손실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5)비타민
D
는 인간의 피부에서 자외선을 받아 합성 된다.4) 비타민D
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한 그룹으로 칼슘 대사조절에 있어서 부 갑상선호르몬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한다.4) 따라서 비타민D
의 결 핍은 달팽이관내 청신경 세포의 능동수송에 있어서 칼슘 대사의 직 접적인 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비타민D
는 뼈 형성에 있 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리는 진동하는 공기 입자의 연속적인 파장이 귀 안으로 들어오면서 고막과 이소골을 통해 달팽이관으로 전달되는 과정이다. 이때 비타민D
의 결핍이 있으면bone matrix
의mineralization
에 이상을 초래하고 골감소증 또는 골다공증 등의 변화4)로 인해 이소골의 이상으로 청력 손실을 야기 시킬 것이라 추 측한다. 이에 비타민D
가 골 형성에 영향을 미침으로 내이구조 형 성에 영향을 주게 되며 이로 인한 청력손실을 야기할 수 있음을 제 안한다.현재까지 청력손실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비타민
D
결핍과의 연 관성에 대한 논문은 아직까지 없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청력손실과 비타민D
와의 연관성 유무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방 법
1. Study subjects
본 연구는 제
5
기 국민건강영양 조사2
차년도2011
년 자료를 사 용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전국 규모의 한국인 건강 및 영양상 태를 조사하기 위한 자료로 한국인 대표성을 위해 다단계 확률표본 추출방법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는5
기2
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에 참여한65
세 이상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였다.1
,598
명의 노인 중 건강 설문, 검진, 영양, 골밀도 및 체지방 검사, 이비인후검사 검진 을 모두 시행한1
,239
명의 결과를 분석 하였다.이 중에서 이전 중이염의 과거력, 청력 보조기를 사용하는 군
(
860
명) , 신부전이 있는군(0
명) , 뇌졸중(22
명) 이 있었던 군은 배제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최종 참여자는357
명 이였으며, 연관성 가중치를 부여한336
을 대상으로 하였다.2. 연구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
2011
년)에는192
개 표본조사구를 추출하여3
,800
가구의 만1
세 이상 가구원 전체를 대상으로1
~12
월까지 실시 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목표 모집단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국민으로 양로원, 군대, 교도소 등에 입소한 자와 외국인 등은 제외 되었다. 제5
기(2010
~2012
) 표본추출틀은2009
년 주민등록인구와2008
년 아파트시세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 이는2005
년 인구주택 총조사 이후의 조사구 및 가구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최신의 추출틀 로 변경한 것이다. 일반주택 표본 조사구는2009
년 주민등록인구의 통반리 조사구에서 아파트 표본 조사구는 아파트시세조사 자료의 아파트단지 조사구에서 추출하였다. 시도별(서울,6
대 광역시, 경 기, 경상 + 강원, 충청, 전라 + 제주)로1
차 층화하고, 일반지역은 성 별, 연령대별 인구비율 기준26
개 층, 아파트 지역은 단지별 평당가 격, 평균평수 등 기준24
개 층으로2
차 층화한 후 표본 조사구를 추 출하였다.제
5
기(2010
~2012
) 자료의 건강설문조사와 검진조사는 이동검진 센터에서 실시 하였다.비타민
D
는 혈액 채취를 통해Radioimmunoassay
방법으로1470 WIZARD gamma
-Counter
(PerkinElmer
/Finlad
)를 이용 하여25
-Hydroxyvitamin D
를 측정하였다. 비타민D
충분군은15ng
/mL
이상으로 정의 하였으며,15ng
/mL
미만을 결핍군으로 하 였다.이비인후검사는
2011
년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는2011
년6
월 부터2012
년2
월까지144
회의 검진이 시행되었다. 신뢰성 있는 검 진을 하기 위해 이비인후과 학회의 역학조사 위원회에서는 정도관 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검진지침서를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교 육 및 수시교육을 실시하고, 현장방문 정도관리, 그리고 입력결과 와 사진을 비교하는 일치도 판정을 통하여 정도 관리를 시행하였 다. 본 연구기간에는1
회의 검진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1
회 의 수시교육이 실시되었으며,12
회의 현장방문 정도관리, 그리고 일치도 평가 및 결과 정리 작업이 이루어 졌다.청력검사는 자동청력 검사기를 통하여 난청의 유병률을 조사하 였으며 주관적 난청의 유병률, 보청기 사용률은 문진을 통해, 중이 염의 유병률은 내시경을 통한 고막검사로 시행하였다. 청력검사 결 과는 정수로 기입하였으며 반올림 없이 소수점 이하는 버리는 방식 으로 입력 하였다.
난청의 진단기준은
WHO
의grade of hearing impairment
guideline
에 따라air
-conduction
의500Hz
,1000Hz
,2000Hz
,4000Hz
영역의 평균이25dB
을 초과하는 것으로 일측성 및 양측성 난청으로 정의 하였다.3. 통계분석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다단계 확률 층화표본의 표본 가중치를 고 려하여 건강설문, 검진, 영양 가중치를 반영하였다. 대상자들을 비 타민
D
결핍군과 정상군으로 분류하고, 두 그룹간의 일반적인 특성 을 교차분석 또는 일반선형분석으로 비교하였다. 변수는 평균± 표 준오차 또는 비율로 제시하였다. 남자와 여자에 있어서 골량의 차 이를 보이기에 남, 녀로 나누어 결과를 보았으며, 비타민D
결핍과 난청간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 였다. 모든 통계분석은SAS 9
.3
프로그램의 복합표본분석을 이용하 였다. 유의수준을5
% 이하로 하였다.결 과
1.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
노인에서의 난청은 삶의 질이 중요시 되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관 심을 받고 있다.
Table 1
은 비타민D
결핍군과 정상군에 따른 인구 학적 특징을 나타낸 표이다.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비타민D
정상 인 비율이82
.7
%,65
.6
%였으며, 당뇨가 있는 군에서 비타민D
정상 비율은83
.1
%였다.Serum BUN
수치는 비타민D
정상군에서 결핍 군 보다 유의하게 높게 (17
.63
±0
.34
,15
.45
±0
.45
, <0
.001
) 나타났으 며,PTH
의 수치는 비타민D
결핍군에서 정상군 보다 유의하게 높게 (76
.62
±2
.45
,63
.62
±1
.77
, <0
.001
) 측정되었다.2. 비타민 D 상태에 다른 남녀별 청력수준
Table 2
는 비타민D
정상군과 결핍군에 있어서 남, 녀에서 좌, 우 청력의 평균값과 개인이 생각하는 주관적 청력상태를 나타낸 표이 Table 1. Baseline Demographics of the study participants25-hydroxyvamin D Total1)
(N= 357)
Normal (n= 252, 70.6%)
Impaired
(n= 105, 29.4%) p-value1)
Age 73.34± 0.38 73.21± 0.45 73.70± 0.60 0.472
Sex Male Female
40.5(2.9) 59.5(2.9)
82.7(3.4) 65.6(4.6)
17.3(3.4) 34.4(4.6)
0.001
Educational level
< High school High school graduate
> High school
35.4(1.0) 34.7(1.0) 29.9(1.1)
70.4(3.7) 79.3(6.3) 82.0(10.1)
29.6(3.7) 20.7(6.3) 18.0(10.1)
0.314 Employment status
Full time paid work Retirement
38.3(4.1) 61.7(4.1)
76.6(5.4) 68.7(3.5)
23.4(5.4) 31.3(3.5)
0.194
Comorbidity
Hypertension 57.7(3.3) 69.7(4.4) 30.3(4.4) 0.3143
DM 21.0(2.6) 83.1(4.3) 16.9(4.3) 0.020
Dyslipidemia 12.6(2.2) 67.7(8.4) 32.3(8.4) 0.584
Renal failure 0.0(0.0) 0.0(0.0) 0.0(0.0) 0.999
Stroke 0.0(0.0) 0.0(0.0) 0.0(0.0) 0.999
BMI 23.53± 0.23 23.27± 0.25 24.23± 0.48 0.069
Total cholesterol 189.91± 2.15 190.26± 2.56 189.00± 5.20 0.838
Serum Creatinine 0.86± 0.01 0.87± 0.02 0.82± 0.02 0.145
Serum BUN 17.03± 0.30 17.63± 0.34 15.45± 0.45 P<0.001
PTH 67.19± 1.57 63.62± 1.77 76.62± 2.48 P<0.001
ALP 255.83± 4.92 252.48± 5.60 264.69± 8.15 0.193
Osteoporosis Yes
45.9(5.9)
54.1(5.9) 63.6(5.9) 36.4(5.9)
0.447
Smoking
Yes 33.1(3.9) 70.7(6.8) 29.3(6.8)
0.084
Drinking
Yes 32.8(3.0) 70.0(6.0) 30.0(6.0)
0.620
1) Data are me an±SE for continuous variables or weighted percentages for categorical variables.
다. 본 연구 참여
336
명중 본인의 청력이 훌륭하거나 매우 좋음, 좋 음으로 대답한 군이267
명으로 이 중 비타민D
정상군이72
.0
%, 결 핍군이28
.0
%였다.Figure 1
은 청력에 따른 비타민D
의 농도를 남과 여에서 나타낸 그래프 이다.난청이 있는 군의 남자
132
명의 비타민D
농도는20
.34
±0
.60
, 여자176
명의 비타민D
농도는19
.83
±1
.31
이였다.3. 비타민 D 결핍과 난청간의 연관성
Table 3
과Table 4
는 양측성 난청과 비타민D
와의 상관성을 확 인한 표로써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 보았다.Model 1
은 나이만을 보정한 값이며,
model 2
는 나이, 당뇨,Creatine
,BUN
,PTH
를 보정 한 값이다.Table 3
결과를 보면 난청과 비타민D
와의 상관성이 없 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Table 4
에서 여성에서는 양측성 난청이 있 는 군에서 비타민D
의 결핍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는 통계 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고 찰
본 연구는
2011
년 국민 건강영양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65
세 이 상의 노인에서 난청과 비타민D
결핍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았 다. 그 결과 남성과 여성의 양측성 난청 유병률은 각각11
.2
%,15
% 였다. 여성에서 양측성 난청의 유병률과 비타민D
결핍률이 더 높 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여성 노인에서 비타민D
의 농도가 낮은 것 과 양측성 난청의 연관성이 유의함을 알 수 있다.Table 2. Hearing level and hearing status according to Vitamin D status
25-hydroxyvamin D
Total1) Normal Impaired p-value1) Hearing level(dB)
Men Lt.
Rt.
139(100.0) 45.95± 1.58 45.76± 1.74
111(79.9) 44.98± 1.76 45.19± 1.86
28(20.1) 50.55± 3.75 48.50± 4.88
0.146 0.492 Women
Lt.
Rt.
197(100.0) 45.43± 1.72 40.88± 1.31
130(66.0) 45.63± 2.39 40.00± 1.84
67(34.0) 45.06± 1.87 42.55± 1.96
0.846 0.373 Self-rated hearing
status Excellent, very good, or good
79.9(2.6) 72.0(3.2) 28(3.2)
<0.001
1) Data are mean±SE for continuous variables or weighted percentages for categorical variables.
Figure 1. Concentration according to the hearing level of Vitamin D
Table 4. Vitamin D concentration according to the hearing status in elderly women
Hearing Normal
n= 49 (21.4%)
Impaired n= 148 (78.6%)
Unadjusted p-value, OR (95% CI)
Adjusted p-value, OR(95% CI)
model 11)
Adjusted p-value, OR(95% CI)
model 22) Vitamin D
<15
≧15
10.8(3.1) 27.0(4.5)
89.2(3.1) 73.0(4.5)
0.004 3.1 (1.4~6.6)
0.004 3.2 (1.4~7.0)
0.005 3.9 (1.5~10.2)
1) model 1: Adjusted for Age
2) model 2: Adjusted for Age, Diabetes Mellitus, Creatine, Blood Urea Nitrogen, ParaTyroid Hormone Table 3. Vitamin D concentration according to the hearing status in elderly men
Hearing
Normal n= 22 (15.1%)
Impaired n= 117 (84.9%)
Unadjusted p-value, OR(95% CI)
Adjusted p-value, OR(95% CI)
model 11)
Adjusted p-value, OR(95% CI)
model 22)
Vitamin D
<15
≧15
13.2(7.3) 15.5(3.9)
86.8(7.3) 84.5(3.9)
0.791 1.2(0.3~4.7)
0.113 1.1(0.3~4.6)
0.952 1.0(0.2~4.6)
1) model 1: Adjusted for Age
2) model 2: Adjusted for Age, Diabetes Mellitus, Creatine, Blood Urea Nitrogen, ParaTyroid Hormone
난청 노인에서의 난청은 대부분 노화성(노인성) 난청이 주를 이 루며 발생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원인으로 고 려 되어지는 것에는 유모세포, 청신경세포, 혈관선조, 중추 청각계 의 형태 및 생리학적인 변성 등 이다.1) 하지만 정확한 기전은 명확 하지 않다. 또한 내이의 형태와 생화학적인 특성의 변화, 식이 및 소음 노출과 같은 환경의 요인, 내이의 혈행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신부전 같은 의학적 요인, 유전자 돌연변 이, 신체 노화에 따른 산화작용 등을 들 수 있다.1)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메커니즘은 피부에서 자외선을 통하여 합 성된 비타민
D
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한 그룹으로 칼슘 대사조절 에 있어서 부갑상선호르몬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한다.4) 칼슘대사 는 세포막 투과성 조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며, 따라서 비타 민D
결핍이 달팽이관내의 청신경 세포의 능동수송에 있어서 칼슘 대사에 직접적인 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4) 또한 비타민D
는 골 형성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리는 진동하는 공기 입자의 연속적인 파장이 귀 안으로 들어오면서 고막과 이소골을 통해 달팽 이관으로 전달되는 과정이다. 이때 비타민D
결핍이 있으며bone matirx
의mineralization
에 이상을 초래하고 골감소증 또는 골다공 증 등의 변화4)로 인한 이소골 이상으로 청력손실을 야기 시킬 것 이 라 추측한다.본 연구는 난청 유병에 대하여 객관적인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진 단하였지만, 난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인 식이 및 소음 노출과 같은 환경 요인 및 혈행장애를 초래하는 모든 요인을 보정하여 결과 를 도출하지 못하였다는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 두번째로 비타민
D
에 있어서 비타민D
약물 섭취군을 배제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셋 째, 비타민D
수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햇빛 노출 시간, 조사기간 동안의 계절, 자외선 차단제 사용여부 등을 고려하지 못하였다는 것이 제한점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심한 난청군을 포함 하지 않음으로 본 결과를 일반화 하기에는 힘들 것으로 사료 된다.하지만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것 으로 한국인을 대표할 수 있는 대규모의 신뢰성 있는 자료라는 점에 서 의미가 있으며 비타민
D
와 난청의 연관성을 처음으로 연구한 논 문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둘 수 있다. 또한 임상에서 본 연구를 바탕 으로 난청 환자에서 비타민D
의 중요성을 고려해 볼 수 있는 중요 한 자료라 할 수 있겠다.앞으로 비타민
D
부족과 난청의 상관성에 대해 좀 더 명확한 인 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본 연구의 제한점 들을 보완한 전향적 코 호트 연구 및 임상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요 약
연구배경: 노인에서 청력손실은 중요한 질환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명백한 청력손실의 원인에 대한 근거 및 연구가 없는 실정이다. 따 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노인에서의 비타민
D
와 청력손실 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방법:
2011
년 제5
기 국민건강 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65
세 이 상 노인336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비타민D
부족 군과 충분 군으 로 나누어 청력손실의 상관관계를 보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 을 이용하였다. 또한 남성과 여성에서 골량의 차이를 보이므로 남 성과 여성으로 각각 나누어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결과: 양측성 청력손실의 유병률은 각각 남성
11
.2
%, 여성15
%로 나타났다. 비타민D
결핍 군에서는PTH
의 레벨이 높게 나타났다.148
명의 양측성 청력손실이 있는 여성에서 비타민D
의 결핍이 있 음을 보였지만, 남성에서는 상관관계가 없음이 확인되었다.결론: 노인여성에서 낮은 비타민
D
레벨은 양측성 청력손실의 유병 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중심단어: 청력손실, 비타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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