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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 Health and Eating Habit Attributes Relating to the Maxillary Anterior Teeth Color by Using the ShadeEye N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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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ived: February 17, 2012, Revised: August 28, 2012, Accepted: August 29, 2012 ISSN 1598-4478 (Print) / ISSN 2233-7679 (Online)

Correspondence to: Young-Suk Yoon

Department of Nursing Science, Dongju College, 55th-gil, Sari-ro, Saha-gu, Busan 604-715, Korea Tel: +82-51-200-3376, Fax: +82-51-200-3484,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2 by the Korean Society of Dental Hygiene Science

ShadeEye NCC를 이용한 상악전치부 색조와 구강보건 및 식습관 관련 특성 비교

윤영숙

동주대학교 간호과

Oral Health and Eating Habit Attributes Relating to the Maxillary Anterior Teeth Color by Using the ShadeEye NCC

Young-Suk Yoon

Department of Nursing Science, Dongju College, Busan 604-715, Korea

This study aims to prepare the basic data of the teeth color by measuring analyze mode using the color of the maxillary anterior teeth (maxillary central incisor, lateral incisor, canine) of the college students in their twenties as the dental colorimeter. The maxillary anterior teeth of the subjects of study as 467 students (male 89, female 378) were measured from 14 November to 2 December, 2011, so the color of total 1,401 teeth was examined, and oral health and eating habit attributes were researched. The survey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color of maxillary anterior teeth was changed from maxillary central incisor to maxillary canine, brightness (L*) was decreased 76.79±4.86 to 69.72±4.62, red chroma (a*) was increased 2.02±2.00 to 4.10±2.60, yellow chroma (b*) was increased 15.51±3.42 to 20.10±3.46. 2. Brightness (L*) was different according to sex (p<

0.001), major (p<0.001), grade (p<0.001), smoking (p<0.001), oral health education (p<0.01), daily brushing frequency (p<0.001), brushing method (p<0.05), oral hygiene devices (p<0.001), and red chroma (a*) to major (p<0.001), daily brushing frequency (p<0.05), brushing time after meals (p<0.01), oral hygiene devices (p<0.01), and yellow chroma (b*) to brushing time after meals (p<0.01), subjective tooth color (p<0.001).

3. Brightness (L*) of eating habit attributes was different according to coke, candy (R

2

=0.053, p<0.05). In conclusion,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the color of maxillary anterior teeth has differences in brightness (L*), red chroma (a*), yellow chroma (b*) from each tooth, also these showed various tendency according to the oral health and eating habit attributes.

Key Words: Brightness, Chroma, Color, Eating habit, Maxillary anterior teeth, Oral health

서 론

인간은 누구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치의학 분야의 중요한 치료 목적 중에 하나인 치아의 외형 이나 색조는 심미에 영향을 미치며 1) , 최근들어 치과 심미성 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2) , 특히 20대 대학생들은 교정치료 및 치아 미백 등 구강의 미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3) .

치아는 반투명 물체로서 기본적으로는 무채색 계열의 흰 색과 연회색 바탕에 노란색과 오렌지색 등의 계열 색이 약 간 섞여 있으며, 반투명한 법랑질을 통하여 비쳐 나오는 색 과, 치아의 두께나 굴곡, 표면구조에 따라 다르게 표출되는 상아질의 색상 때문에 각 개인의 치아는 모두 조금씩 다른 색상을 갖게 된다 4) . 이들 치아 중 일반적으로 치아색조에 관 심과 문제가 되는 치아는 주로 상악 전치부이다.

치아색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내인성 착색과 외

(2)

인성 착색으로 나누어진다. 내인성 착색은 치아 경조직 형 성기에 과도한 불소 복용으로 인한 법랑질의 변색, 임신 중 테트라싸이클린 등의 약물 복용에 의한 착색이나 치수 내 병변이나 출혈과 같은 치아의 외상으로 인한 착색, 선천성 폴피린증, 신생아 황달로 인한 담즙색소의 상아질 침착 등 과 같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외인성 착색은 칫솔이 잘 닿 지 않는 치면에 형성되는 경향이 있으며, 커피, 콜라, 적포도 주, 카레와 같은 다량의 색소를 함유한 식품에 의해 촉진되 며, 불량한 구강 위생, 흡연습관, 치아부식, 치면의 거친 상 태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5) . 자연 치아의 색조는 이러한 내인 성, 외인성 착색으로 인하여 변색될 수 있으며, 치아의 구조, 연령, 주위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6,7) .

치아 색조를 평가하는 방법으로는 관찰자의 시각에 의한 주관적인 평가와 기계를 이용한객관적 평가가 있다 8) . 임상 에서는 보철치료와 미백치료시 주로 색견본(Shade Guide) 을 이용하여 관찰자의 시각에 의존하는 주관적 평가를 하는 데, 이는 주변 환경이나 측정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 라질 수 있다 9) . Paul 등 10) 은 자연치아의 색을 측정했을 때 육안에 의한 색조 평가의 재현성이 26.6%에 불과한 반면, 기계를 사용한 경우 재현성이 83.3%에 달한다고 하였다. 또 한 김 등 11) 의 연구 또한 육안 관찰보다 치과용 측색기를 이 용 시 색조 재현성이 높음을 보고 하였다. 기계를 이용한 치 아 색조 평가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상악전치부 색의 측정을 ShadeEye NCC Dental Chroma Meter (Shofu, Kyoto, Japan)를 이용해 우리나라 국가표준에 채택되어있 는 분석모드 분류기준에 따른 Commission Internationale de L'Eclairage L * a * b * system으로 비색계 또는 분광측정기 로부터 얻어진 정보는 컴퓨터 프로그램화되어 모니터 상에 표기된 것을 이용하면 보다 객관적이고 측색에 시간이 덜 걸리고 비교적 높은 재현성이 있다 11,12)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외모에 가장 관심이 많은 20대 대 학생들의 안면부 심미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상악전치부 치 아의 색조를 치과용 측색기(Dental Colorimeter)를 이용하 여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측정하여 치아색조 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20대 대학생들의 상 악전치부 색조와 구강보건 및 식습관관련 특성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2011년 11월 14부터 12월 2일 동안 D대학교 20대 학생 들 중 연구취지에 동의한 연구대상자 497명 중 부적절한 치

아를 가진 자를 제외한 467명(남자 89, 여자 378) 대상자의 개개인 마다 3개 치아 즉 상악중절치, 상악측절치, 상악견치 를 측정하여 총 1,401개의 치아를 측색하였다. 해당 부위의 치아 발거, 총생, 악골의 이상 등 치아 측색 시 방해요인이 있을 경우는 좌ㆍ우측 중에서 촬영에 더 좋은 조건을 가진 치아를 선택하였고, 방해요인이 없을 경우는 좌측의 치아를 선택하여 편측 측정을 하였다 11) .

측색 대상치아는 치과수복물이 전혀 없는 정상치아로 테 트라싸이클린이나 불소에 의한 치아변색 및 부분적인 반점 이 없으며, 치아우식증, 치아파절 및 마모가 없고, 미백치료 등 치아색조의 변화 요인이 없는 건전한 치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또한 좌ㆍ우 치아색이 육안적으로 비대칭을 이루 는 경우에는 연구에서 제외하였다 12) .

2. 조사방법

1) 치아 색조 측정

상악전치부 색의 측정은 ShadeEye NCC Dental Chroma Meter (Shofu)를 이용하였다. ShadeEye NCC 는 조명조 건, 잇몸색상 등과 같은 외부 측색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측정할 수 있는 측색기로, 치아모드(Tooth mode), 도재치아 모드(Porcelain mode), 미백모드(Whitening mode), 분석모 드(Analyze mode)가 있어 치아 상태에 따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8) . 본 연구에서는 분석모드(Analyze mode)를 사용하였으며 측정 전 측정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음식물 잔사 및 치태를 제거하기 위해 동일한 방법으 로 칫솔질을 시행하고 거즈를 사용하여 가볍게 건조시킨 후 다시 치아를 약간 촉촉하게 만들어 측정을 시행하였다. 색 조 측정을 위해서 먼저 측정 팁(calibrating tip)을 0점으로 조정하고, 정확한 측정결과를 위하여 치아표면에 측정팁을 균등하게 접촉시켰다. 측정 위치는 측정기의 사용지침에 따 라 치경부선(cervical line)에서 2∼4 mm 떨어진 부위, 근 ㆍ원심 양측으로부터 치아의 중앙부위로 하였다. 측정치의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자 1인이 동일 치아를 3회 반 복 측정하여 평균치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13,14) .

2) 설문지

설문은 연령, 성별, 전공, 학년, 흡연유무, 음주유무, 만성

질환 유무 등의 일반적 특성에 대한 7문항과 구강검진을 위

한 내원경험, 치과치료 필요시 내원, 구강보건 교육경험, 일

일 칫솔질 횟수, 식후 칫솔질 시기,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관

리용품 사용, 정기적인 스켈링 유무, 주관적 치아 색상 등 구

강보건관련 특성 9문항 그리고 식습관 관련 특성(음료류 7

(3)

Classification Color teeth (M±SD)

Central incisor Lateral incisor Canine Total

Brightness (L

*

) 76.79±4.86 72.87±6.04 69.72±4.62 73.12±4.34

Red chroma (a

*

) 2.02±2.00 3.27±2.38 4.10±2.60 3.13±1.95

Yellow chroma (b

*

) 15.51±3.42 17.35±3.55 20.10±3.46 17.65±2.79

Table 1. The color of the maxillary anterior teeth

Attributes N (%) Brightness (L

*

)

Waller-Duncan

M±SD T or F p

Sex Female 378 (80.9) 73.59±4.27 4.930 <0.000*

Male 89 (19.1) 71.13±4.10

Age ∼ 20 372 (70.0) 72.85±4.24 2.227 0.109

21∼25 117 (25.1) 73.81±4.27

26∼29 23 (4.9) 73.51±5.75

Major BCC

a

153 (32.8) 73.07±4.50 19.436 <0.001* d,b,e<f,a<g,c

MDP

b

40 (8.6) 70.47±3.65

DH

c

126 (27.0) 75.61±3.53

PT

d

58 (12.4) 70.00±4.00

SI

e

19 (4.1) 70.58±3.55

SRYC

f

32 (6.9) 73.00±3.98

OT

g

39 (8.4) 74.00±2.38

Grade 1 259 (55.5) 72.02±4.44 21.065 <0.001* a<b,c

2 165 (35.3) 74.31±4.01

3 43 (9.2) 75.21±2.87

Smoking Yes 102 (21.8) 71.33±4.58 -4.817 <0.001*

No 365 (78.2) 73.62±4.14

Drinking Yes 360 (77.3) 73.10±4.37 -0.221 0.825

No 106 (22.7) 73.20±4.29

Chronic disease Yes 10 (2.1) 73.59±6.64 0.115 0.735

No 457 (97.9) 73.11±4.29

a

BCC: beauty culture & cosmetic,

b

MDP: medical data processing,

c

DH: dental hygiene,

d

PT: physical therapy,

e

SI: shipbuilding information,

f

SRYC: special rehabilitation for young children,

g

OT: occupational therapy

*p<0.001

Table 2. Brightness (L

*

) according to the general attributes

문항, 식품류 8문항) 15문항으로 총 31문항으로 구성하였 다.

3. 자료처리 방법

측정값과 설문자료는 SPSS ver.13.0 (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용하여 연구대상자의 상악전치부 치아별 색 조(명도, 적색채도, 황색채도)의 전체 평균치를 먼저 조사하 였다. 그리고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구강보건 관련 특성에 따른 상악전치부 색조의 검정은 t 혹은 F-test, 사후 검정(Waller-Duncan)을 하였다.

결 과

1. 연구대상자의 상악전치부 치아별 색조

대상자의 상악전치부의 치아별 색조를 알아본 결과, 상악 전치부의 전체 평균 명도(L * )는 73.12±4.34로 나타났으며, 상악중절치는 76.79±4.86, 상악측절치는 72.87±6.04, 상악 견치는 69.72±4.62로 나타났다.

적색채도(a * )는 전체 평균(a * )은 3.13±1.95로 나타났으며,

상악중절치는 2.02±2.00, 상악측절치는 3.27±2.38, 상악견

치는 4.10±2.60로 나타났다.

(4)

Attributes N (%) Red chroma (a

*

)

Waller-Duncan

M±SD T or F p

Sex Female 378 (80.9) 3.19±1.95 1.378 0.169

Male 89 (19.1) 2.87±1.90

Age ∼20 372 (70.0) 3.27±1.94 2.900 0.058

21∼25 117 (25.1) 2.80±1.82

26∼29 23 (4.9) 2.78±2.45

Major BCC

a

153 (32.8) 3.53±2.00 7.475 <0.000* b,c<d<a,g,e,f

MDP

b

40 (8.6) 2.37±2.24

DH

c

126 (27.0) 2.39±1.48

PT

d

58 (12.4) 3.20±2.13

SI

e

19 (4.1) 3.71±1.20

SRYC

f

32 (6.9) 4.02±2.14

OT

g

39 (8.4) 3.60±1.65

Grade 1 259 (55.5) 3.26±2.11 2.049 0.130

2 165 (35.3) 3.06±1.70

3 43 (9.2) 2.63±1.74

Smoking Yes 102 (21.8) 2.20±2.25 1.003 0.316

No 365 (78.2) 3.08±1.85

Drinking Yes 360 (77.3) 3.11±1.92 -0.375 0.708

No 106 (22.7) 3.20±2.04

Chronic disease Yes 10 (2.1) 2.86±3.74 0.200 0.655

No 457 (97.9) 3.13±1.90

a

BCC: beauty culture & cosmetic,

b

MDP: medical data processing,

c

DH: dental hygiene,

d

PT: physical therapy,

e

SI: shipbuilding information,

f

SRYC: special rehabilitation for young children,

g

OT: occupational therapy

*p<0.001

Table 3. Red chroma (a

*

) according to the general attributes

황색채도(b * )는 전체 평균(b * )은 17.65±2.79로 나타났으 며, 상악중절치는 15.51±3.42, 상악측절치는 17.35±3.55, 상악견치는 20.10±3.46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상악전치부 치아별 색조는 상악중절치에서 상악견치로 갈수록 일정하게 명도(L * )는 감소하고, 적색채 도(a * ), 황색채도(b * )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

2.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명도(L * ), 적색채 도(a * ), 황색채도(b * ) 차이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명도(L

*

) 차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명도 차이를 비교한 결과, 성별의 경우 여자의 명도는 73.59±4.27, 남자의 명도는 71.13±4.10로 남성에 비해 여성의 치아 명도가 유의하게 높 았다(p<0.001). 연령의 경우 20대의 연령구분별로 비교한 결과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학 과별로 비교한 결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치

위생과, 작업치료과, 미용계열, 유아특수재활과, 조선정보 과, 의료전산과, 물리치료과 순으로 명도가 감소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p<0.001). 학년별로 보면 고학년으로 갈수록 명도가 높게 나타나 학년간 유의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 타났다(p<0.001). 흡연 유무별로도 유의한 차이가 나는 것 으로 나타나 흡연을 하지 않는 경우가 명도가 높게 나타났 다(p<0.001). 음주유무와 만성질환 유무별로는 유의한 차 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2)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적색채도(a

*

) 차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적색채도(a * ) 차이를 비교

한 결과 전공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아

특수재활과, 조선정보과, 작업치료과, 미용계열, 물리치료

과, 치위생과, 의료전산과 순으로 적색채도가 낮게 나타났

다(p<0.001) (Table 3).

(5)

Attributes N (%) Yellow chroma (b

*

)

M±SD T or F p

Sex Female 378 (80.9) 17.75±2.82 1.469 0.142

Male 89 (19.1) 17.26±2.63

Age ∼20 372 (70.0) 17.63±2.79 0.526 0.591

21∼25 117 (25.1) 17.82±2.78

26∼29 23 (4.9) 17.20±2.83

Major BCC

a

153 (32.8) 17.92±2.78 1.946 0.072

MDP

b

40 (8.6) 16.96±2.44

DH

c

126 (27.0) 17.60±2.92

PT

d

58 (12.4) 16.83±2.77

SI

e

19 (4.1) 18.17±2.70

SRYC

f

32 (6.9) 18.07±2.62

OT

g

39 (8.4) 18.15±2.17

Grade 1 259 (55.5) 17.44±2.88 1.828 0.162

2 165 (35.3) 17.90±2.48

3 43 (9.2) 18.03±3.24

Smoking Yes 102 (21.8) 17.51±2.53 -0.603 0.547

No 365 (78.2) 17.70±2.86

Drinking Yes 360 (77.3) 17.61±2.77 -0.638 0.529

No 106 (22.7) 17.81±2.88

Chronic disease Yes 10 (2.1) 17.15±1.45 -0.575 0.566

No 457 (97.9) 17.67±2.81

Table 4. Yellow chroma (b

*

) according to the general attributes

3)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황색채도(b

*

) 차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황색채도(b * )를 비교한 결 과 성별, 연령, 전공, 학년, 흡연, 음주, 만성질환 유무별 모두 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3. 연구대상자의 구강보건 특성에 따른 명도(L * ), 적색 채도(a * ), 황색채도(b * ) 차이

1) 연구대상자의 구강보건 특성에 따른 명도(L

*

) 차이

대상자의 구강보건 특성에 따른 명도 차이를 비교한 결 과, 구강보건교육 경험에서는 교육경험이 있는 경우 73.59±

4.23, 교육경험이 없는 경우 72.22±4.43로 교육경험이 있는 대상자의 명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일일 칫 솔질 횟수에 따라서는 3회 미만 72.27±4.19, 3회 이상 73.92± 4.34로 일일 3회 이상 칫솔질하는 대상자의 명도가 유의하게 높았다(p<0.001). 칫솔질 방법에서는 회전법 73.82±4.55, 그 외 방법 72.83±4.23으로 회전법을 하는 대 상자의 명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구강위생관 리용품 사용에서는 사용하는 경우 74.32±4.38, 사용하지 않 는 경우 72.56± 4.22로 구강용품을 사용하는 대상자의 명도

가 높게 나타났다(p<0.001). 구강검진 경험과 치과 치료필 요시 치과내원, 식후 칫솔질 시기, 정기적 스켈링, 주관적 치 아색상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5).

2) 연구대상자의 구강보건 특성에 따른 적색채도(a

*

) 차이

대상자의 구강보건 특성에 따른 적색채도 차이를 비교한 결과 일일 칫솔질 횟수가 3회 미만 3.37±2.00, 3회 이상 2.91±1.87로 일일 3회 이상 칫솔질하는 대상자의 적색채도 가 유의하게 낮았다(p<0.05). 식후 칫솔질 시기가 3분 이내 는 2.29±1.23, 식후 4분 이후는 3.21±1.98로 식후 3분 이내 에 칫솔질 하는 대상자의 적색채도가 유의하게 낮았다(p<

0.01). 구강위생관리용품 사용에서는 사용하는 경우 2.74±

1.99, 사용하지 않는 경우 3.31±1.90로 사용하는 대상자의 적색채도가 유의하게 낮았다(p<0.01) (Table 6).

3) 연구대상자의 구강보건 특성에 따른 황색채도(b

*

) 차이

대상자의 구강보건 특성에 따른 황색채도 차이를 비교한

결과, 식후 칫솔질 시기가 3분 이내는 16.50±2.14, 식후 4분

이후는 17.77±2.82로 식후 3분 이내에 칫솔질 하는 대상자

(6)

Attributes N (%) M±SD T or F p

Oral exam experience Yes 220 (47.1) 73.53±4.59 1.914 0.056

No 247 (52.9) 72.76±4.09

Need for treatment Yes 232 (49.7) 73.39±4.04 1.326 0.186

No 235 (50.3) 72.86±4.62

Oral health education Yes 309 (66.2) 73.59±4.23 3.254 0.001**

No 158 (33.8) 72.22±4.43

Daily brushing frequency <3 225 (48.2) 72.27±4.19 -4.154 <0.000***

≥3 242 (51.8) 73.92±4.34

Brushing time after meals Within 3 ms 41 (8.8) 73.23±4.68 0.170 0.865

After 4 ms 426 (91.2) 73.11±4.31

Brushing method Rolling 138 (29.6) 73.82±4.55 2.259 0.024*

Others 329 (70.4) 72.83±4.23

Oral hygiene devices Yes 150 (32.1) 74.32±4.38 4.162 <0.000***

No 317 (67.9) 72.56±4.22

Regular scaling Yes 65 (13.9) 73.38±4.89 0.514 0.607

No 402 (86.1) 73.08±4.25

Subjective tooth color White 18 (3.9) 74.90±3.90 1.867 0.156

Normal 190 (40.7) 73.24±4.40

Yellow 259 (55.5) 72.92±4.32

*p<0.05, **p<0.01, ***p<0.001

Table 5. Brightness (L

*

) according to the oral health attributes

Attributes N (%) M±SD T or F p

Oral exam experience Yes 220 (47.1) 3.14±2.03 0.121 0.903

No 247 (52.9) 3.12±1.88

Need for treatment Yes 232 (49.7) 3.03±1.84 -1.075 0.283

No 235 (50.3) 3.22±2.05

Oral health education Yes 309 (66.2) 3.21±2.06 1.195 0.233

No 158 (33.8) 2.98±1.70

Daily brushing frequency <3 225 (48.2) 3.37±2.00 2.565 0.011*

≥3 242 (51.8) 2.91±1.87

Brushing time after meals Within 3 ms 41 (8.8) 2.29±1.23 -2.890 0.004**

After 4 ms 426 (91.2) 3.21±1.98

Brushing method Rolling 138 (29.6) 3.07±2.05 -0.381 0.703

Others 329 (70.4) 3.15±1.90

Oral hygiene devices Yes 150 (32.1) 2.74±1.99 -2.958 0.003**

No 317 (67.9) 3.31±1.90

Regular scaling Yes 65 (13.9) 3.10±2.36 -0.140 0.889

No 402 (86.1) 3.31±1.88

Subjective tooth color White 18 (3.9) 2.17±1.59 2.480 0.085

Normal 190 (40.7) 3.09±1.90

Yellow 259 (55.5) 3.22±1.99

*p<0.05, **p<0.01

Table 6. Red chroma (a

*

) according to the oral health attributes

(7)

Attributes N (%) M±SD T or F p

Oral exam experience Yes 220 (47.1) 17.77±2.92 0.816 0.415

No 247 (52.9) 17.56±2.67

Need for treatment Yes 232 (49.7) 17.70±2.78 0.369 0.712

No 235 (50.3) 17.61±2.80

Oral health education Yes 309 (66.2) 17.73±2.90 0.786 0.432

No 158 (33.8) 17.51±2.55

Daily brushing frequency <3 225 (48.2) 17.77±2.81 0.888 0.375

≥3 242 (51.8) 17.54±2.77

Brushing time after meals Within 3 ms 41 (8.8) 16.50±2.14 -2.790 0.005*

After 4 ms 426 (91.2) 17.77±2.82

Brushing method Rolling 138 (29.6) 17.50±2.85 -0.381 0.703

Others 329 (70.4) 17.72±2.77

Oral hygiene devices Yes 150 (32.1) 17.51±2.67 -0.754 0.451

No 317 (67.9) 17.72±2.85

Regular scaling Yes 65 (13.9) 17.59±3.06 -0.190 0.849

No 402 (86.1) 17.66±2.75

Subjective tooth color White 18 (3.9) 14.66±3.48 18.658 <0.000**

Normal 190 (40.7) 17.22±2.65

Yellow 259 (55.5) 18.18±2.66

*p<0.01, **p<0.001

Table 7. Yellow chroma (b

*

) according to the oral health attributes

Attributes Rarely eat 1/month 2∼3/month 1∼2/week 3∼4/week 5∼6/week 1/day ≥2/day Total

N (%) N (%) N (%) N (%) N (%) N (%) N (%) N (%) N (%)

Coffee 138 (29.6) 34 (7.3) 57 (12.2) 87 (18.6) 48 (10.3) 16 (3.4) 49 (10.5) 38 (8.1) 467 (100)

Black tea 418 (89.5) 18 (3.9) 15 (3.2) 10 (2.1) 4 (0.9) 0 (0.0) 1 (0.2) 1 (0.2) 467 (100)

Green tea 289 (61.9) 58 (12.4) 55 (11.8) 31 (6.6) 10 (2.1) 8 (1.7) 6 (1.3) 10 (2.1) 467 (100)

Barely tea 196 (42.0) 32 (6.9) 36 (7.7) 29 (6.2) 19 (4.1) 12 (2.6) 18 (3.9) 125 (26.7) 467 (100)

Coke 95 (20.3) 41 (8.8) 104 (22.3) 114 (24.4) 54 (11.6) 23 (4.9) 22 (4.7) 14 (3.0) 467 (100)

Grape juice 285 (61.0) 52 (11.1) 60 (12.8) 40 (8.6) 13 (2.8) 5 (1.1) 5 (1.1) 7 (1.5) 467 (100)

Wine 442 (94.6) 14 (3.0) 7 (1.5) 3 (0.6) 0 (0.0) 1 (0.2) 0 (0.0) 0 (0.0) 467 (100)

Curry 218 (46.7) 159 (34.0) 75 (16.1) 10 (2.1) 1 (0.2) 2 (0.4) 2 (0.4) 0 (0.0) 467 (100)

Tomato 118 (25.3) 141 (30.2) 163 (34.9) 29 (6.2) 11 (2.4) 3 (0.6) 2 (0.4) 0 (0.0) 467 (100)

Red pepper paste 43 (9.2) 46 (9.9) 107 (22.9) 129 (27.6) 65 (13.9) 34 (7.3) 26 (5.6) 17 (3.6) 467 (100)

Kimchi 19 (4.1) 5 (1.1) 15 (3.2) 35 (7.5) 64 (13.7) 48 (10.3) 120 (25.7) 161 (34.5) 467 (100)

Chocolate 106 (22.7) 60 (12.8) 98 (21.0) 114 (24.4) 52 (11.1) 17 (3.6) 12 (2.6) 8 (1.7) 467 (100)

Candy 170 (36.4) 53 (11.3) 83 (17.8) 95 (20.3) 34 (7.3) 15 (3.2) 12 (2.6) 5 (1.0) 467 (100)

Caramel 309 (66.2) 47 (10.1) 44 (9.4) 38 (8.1) 19 (4.1) 4 (0.9) 6 (1.3) 0 (0.0) 467 (100)

Taffy 415 (88.9) 21 (4.5) 15 (3.2) 10 (2.1) 3 (0.6) 1 (0.2) 2 (0.4) 0 (0.0) 467 (100)

Table 8. Eating frequency of the subject according to drinking & food attributes

(8)

Factor β (Standard error) p

(Constant) 73.38 (1.00) <0.001***

Coffee 0.01 (0.08) 0.861

Black tea -0.16 (0.26) 0.530

Green tea 0.15 (0.12) 0.213

Barely tea -0.06 (0.05) 0.278

Coke -0.30 (0.11) 0.006**

Grape juice 0.22 (0.14) 0.104

Wine -0.22 (0.48) 0.641

Curry -0.17 (0.23) 0.441

Tomato -0.05 (0.21) 0.813

Red pepper paste -0.02 (0.12) 0.863

Kimchi 0.19 (0.10) 0.054

Chocolate 0.26 (0.13) 0.059

Candy -0.33 (0.14) 0.020*

Caramel 0.09 (0.20) 0.654

Taffy -0.07 (0.31) 0.817

R

2

=0.053 p: 0.035*

β: standardized coefficients.

*p<0.05, **p<0.01, ***p<0.001

Table 9. Factors on the brightness (L*) of the eating habit at- tributes

의 황색채도가 유의하게 낮았다(p<0.01). 주관적 치아색상 에서 하얗다 14.66±3.48, 보통 17.22±2.65, 누렇다 18.18±

2.47로 누렇다고 생각하는 대상자일수록 황색채도가 유의 하게 높았다(p<0.001) (Table 7).

4. 대상자의 식습관 특성중 상악전치부 명도(L * ), 적색 채도(a * ), 황색채도(b * )와의 관련 요인

1) 연구대상자의 식습관과 관련된 특성

음료류와 관련된 특성을 보면 커피는 총 467명 중 ‘거의 안 먹음’ 29.6%, ‘주 1∼2회’ 18.6%로 나타났고, 홍차는

‘거의 안 먹음’ 89.5%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녹차도 ‘거 의 안 먹음’ 61.9%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보리차는 ‘거의 안 먹음’ 42.0%, ‘하루 2회 이상’ 26.7%로 많이 마시는 것으 로 나타났고, 콜라는 ‘주 1∼2회’ 24.4%로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포도 쥬스는 ‘거의 안 먹음’ 61.0%로 많이 마시 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와인도 ‘거의 안 먹음’ 94.6%로 많이 마시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류와 관련된 특성을 보면 카레는 ‘거의 안 먹음’ 46.7%,

‘월 1회’ 34.0%로 자주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토마토 는 ‘월 2∼3회’ 34.9%, ‘월 1회’ 30.2%로 많이 먹었고, 고추 장은 ‘주 1∼2회’ 27.6%, ‘월 2∼3회’ 22.9%로 먹는 것으로

나타났고, 김치는 ‘하루 2회 이상’ 34.5%, ‘하루 1회’ 25.7%

으로 가장 자주 먹었고, 초콜릿은 ‘주 1∼2회’ 24.4%로 먹 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탕은 ‘거의 안 먹음’ 36.4%, 캐러멜 은 ‘거의 안 먹음’ 66.2%, 엿도 ‘거의 안 먹음’ 88.9%로 많이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8).

2) 대상자의 식습관 특성 중 상악전치부 명도, 적색채도,

황색채도와의 관련 요인

대상자의 식습관 특성 중 상악전치부 명도와 관련된 요인 을 알아본 결과, 콜라를 자주 섭취할수록 명도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p<0.01), 사탕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명 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그러므로 명도와 관련된 요인은 콜라와 사탕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R 2 = 0.053, p<0.05) (Table 9). 대상자의 식습관 관련 특성 중 상악전치부 적색채도(a * ) 및 황색채도(b * )와 관련된 요인을 알아본 결과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나 타났다.

고 찰

대상자의 상악전치부의 치아별 색조를 알아본 결과, 상악 전치부의 명도(L * )는 상악중절치, 상악측절치, 상악견치로 갈수록 명도는 감소하고 적색채도와 황색채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 8) 의 치아별 분포의 채도분석결과 와 일치하였으며 본 연구와 동일한 부위를 치과용 측색기인 분광 측색기를 사용하여 측정한 배 15) 의 연구에서 명도의 평 균은 상악중절치 72.46, 상악측절치 71.36, 상악견치 69.66 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인 상악중절치 76.79, 상악측절치 는 72.87, 상악견치는 69.72와 비슷하게 나타났으나 본 연 구의 명도가 조금 더 높은 것은 20대 및 대다수의 여성을 대 상으로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적색 채도(a * ) 및 황색채도(b * )는 상악견치가 상악중절치 에 비해 적색채도와 황색채도가 높았다는 McLean 16) , 박과 정 17) , 김 등 11) 의 결과와 일치하였으며, Rubino 등 18) 이 15세 에서 50세까지의 남녀 600명의 상악중절치 색조를 조사한 연구의 적색채도 4.3, 황색채도 12.1과, Odioso 등 19) 이 13세 에서 64세의 미국인 180명의 상악전치부 색조를 조사한 연 구의 적색채도는 5.4, 황색채도 18.7의 결과들과의 조금씩 은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인종과 연령분포에 따른 차이로 생각된다.

연구대상자의 일반 및 구강보건 특성에 따른 명도 차이를

비교한 결과 성별, 전공, 학년, 흡연 유무, 구강보건교육 경

험, 일일 칫솔질 횟수,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관리용품 사용

(9)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Chromascan colori- meter를 이용한 Goodkind와 Sahwadacher 20) 의 연구에서 색상, 명도, 채도는 치아, 성별,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고 명도의 변화를 가장 크게 보인 요인은 연령의 증가에 따른 변화라고 하였는데 본 연구에서는 20대를 대상으로 하여 연 령과는 유의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나, 성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어 남자가 여자에 비해 명도가 낮게 나타났으며 흡연 유무와도 명도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있어 타 연구와 도 일치하였다 13) . 또한 구강보건교육 경험, 일일 칫솔질 횟 수,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관리용품 사용 유무에 따라서도 명도에 차이가 나타나 구강관련 특성들을 잘 관리함으로써 치아색상 명도를 증가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적색채도 차이를 비교한 결과 전공, 학년, 일일 칫솔질 횟 수, 식후 칫솔질 시기, 구강위생관리용품 사용에 따라 유의 한 차이를 보였다. 박과 정 17) 의 연구에서 적색채도는 연령의 증가, 성에 따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는 본 연구와 동일한 결과이다. 일일 칫솔질 횟수, 식후 칫솔질 시기, 구강 위생관리용품 사용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므로 구강위생관리를 잘 하면 적색채도는 낮아지는 것으로 해석 된다.

황색채도 차이를 비교한 결과 식후 칫솔질 시기, 주관적 치아색상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박과 정 17) 은 연령의 증가에 따라 황색채도가 증가한다고 하였으나 본 연구에서 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일치하지 않았는데 이는 20대를 연구대상자로 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황색채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인성 착색물인 황색착색 은 치면세균막과 같은 모양으로 음식물의 섭취나 약물 등에 의해 치아표면에 착색되는데 이는 전치부에 희미한 노란색 깔의 착색을 띄고, 나이에 관계없이 구강관리가 소홀한 경 우 더 잘 나타난다. 본 연구에서는 식후 칫솔질 시기를 3분 이내에 대상자에서 황색채도가 낮았고, 주관적으로 치아색 상이 누렇다고 생각하는 대상자일수록 황색채도가 높게 나 타났다.

대상자의 상악전치부 명도와 관련된 요인을 알아보기 위 해 식습관 관련 특성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요인들을 사 용하여 최종분석을 시행한 결과, 콜라를 자주 섭취할수록 명도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탕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명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명도와 관련된 요인은 콜라와 사탕에서 유의하게 나타나 콜라와 사 탕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치아명도를 높이는데 중요하리라 본다.

본 연구는 상악전치부 치아 편측에서만 치아 색조를 측정 하였는데 이는 좌우 상악견치에서 치아 색조가 대칭을 보이

며, 상악측절치와 상악중절치의 절단부위에서도 좌우대칭 을 보인다는 보고 9) 를 근거로 측정방법의 효율성을 높이고 측정오차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치과용 측색기 Shadeeye NCC 는 small-area colorimeter로 한 번의 측정으로 치아의 작은 부 분만이 측정되어 전체 범위의 색조를 측정할 수 없으며, 측 정을 한 부분만을 시행하였기에 치아의 부위별에 따른 분석 을 시행할 수 없었다. 또한 치아색조에 있어 명도는 주로 법 랑질과 투명도에 의한 영향을 받고, 채도는 주로 상아질에 영향을 받으며, 법랑질의 투명도나 두께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21) . 하지만 본 연구는 해부학적 구조에 따른 색조의 측정이 불가능하여, 결과 분석 시 해부학적 요인을 고려한 분석을 시행할 수 없었다.

이러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상악전치부 치아의 색조를 채도, 명도 색상으로 구분하여 측정하였고, 이와 더불어 색 조와 관련 있는 구강보건 특성 및 식습관 관련 특성을 파악 함으로써 상악전치부 치아 색조의 객관적인 값과 치아색조 와의 구강보건 특성 및 식습관 관련 특성에 대한 기초자료 를 수립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 향후 자연치아의 색조 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요인을 조사하여 분석을 시행 한다면 치아색조와 관련되는 더 많은 요인을 규명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요 약

본 연구에서는 외모에 가장 관심이 많은 20대 대학생들의 안면부 심미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상악전치부 치아의 색조 를 치과용 측색기(Dental Colorimeter)를 이용하여 보다 객 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측정하여 치아색조의 기초자 료를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20대 대학생들의 상악전치부 색조와 구강보건 및 식습관관련 특성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2011년 11월 14부터 12월 2일 동안 연구취지에 동의한 연구대상자 497명 중 부적절한 치아를 가진 자를 제외한 467명(남자 89, 여자 378) 대상자의 개개인마다 3개 치아 즉 상악중절치, 상악측절치, 상악견치를 측정하여 총 1,401 개의 치아를 측색하였고 구강보건 및 식습관관련 특성은 설 문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대상자의 상악전치부의 명도(L * )는 상악중절치(76.79

±4.86), 상악측절치(72.87±6.04), 상악견치(69.72±4.62)로 갈수록 명도는 감소하고 ,적색채도(a * )는 상악중절치(2.02

±2.00), 상악측절치(3.27±2.38), 상악견치(4.10±2.60)로 갈

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색채도(b * )도 상악중절

(10)

치(15.51±3.42), 상악측절치(17.35±3.55), 상악견치(20.10

±3.46)로 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명도 차이를 비교한 결 과, 성별(p<0.001), 전공별(p<0.001), 학년(p<0.001), 흡 연 유무(p<0.001)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적색채도(a * ) 차이를 비교 한 결과 전공별(p<0.001)의 경우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황색채도(b * )를 비교한 결과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나 타났다.

3. 대상자의 구강보건 특성에 따른 명도 차이를 비교한 결 과, 구강보건교육 경험유무(p<0.01), 일일 칫솔질 횟수(p

<0.001), 칫솔질 방법(p<0.05), 구강위생관리용품 사용유 무(p<0.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구강보건 특성에 따른 적색채도 차이를 비교한 결 과 일일 칫솔질 횟수(p<0.05), 식후 칫솔질 시기(p<0.01), 구강위생관리용품 사용유무(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구강보건 특성에 따른 황색채도 차이를 비교한 결과, 식후 칫솔질 시기(p<0.01), 주관적 치아색상(p<0.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식습관 관련 특성중 콜라와 사탕이 상악전치 부 명도와 관련된 요인으로 나타났다(R 2 =0.053, p<0.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상악중절치 색조는 구강보 건 및 식습관 관련 특성 중 성별, 학년, 흡연유무, 콜라, 사탕 등에 따라 명도와 관련성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고 정기적 스케일링은 적색채도와 관련성이 있었고 주관적 치아색상 은 황색채도와 관련성이 있음을 알았다. 앞으로는 상악전치 부 치아의 색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해부학적 요인을 고 려한 좀 더 심도 깊은 연구로 조사하여 분석을 시행한다면 치아색조와 관련되는 더 많은 요인을 규명해 볼 수 있을 것 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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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pp.365-381, 2007.

수치

Table  2.  Brightness  (L * )  according  to  the  general  attributes
Table  3.  Red  chroma  (a * )  according  to  the  general  attributes
Table  4.  Yellow  chroma  (b * )  according  to  the  general  attributes
Table  6.  Red  chroma  (a * )  according  to  the  oral  health  attrib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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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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