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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국토, 어린이가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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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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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국토, 어린이가 주인입니다

국토연구원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제11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총 304개교 2,463여 편의 많은 우수작품이 접수되었으며,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 끝에

대상 1편, 금상 2편, 은상 4편, 동상 50편, 우수상 300편이 선정되었다.

이 중 이번 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한 작품과 심사평 및 입상자 명단을 소개한다.

제 1 1 회 전 국 초 등 학 생 국 토 사 랑 글 짓 기 대 회 수 상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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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공기, 물, 땅, 바다, 하늘이 모두 모여서 회의를 하였다. 회의 내용은 자연오염에 대해서다.

요새 자연과 환경오염이 너무 심각해져서 모두 괴롭기 때문에 모두 심통이 나 있었다. 그래서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모인 것이다. 먼저 공기가 말했다.

“요즘은 자동차가 너무 많아. 그리고 가까운 거리도 차를 타고 다니니까 우리들은 맑은 공기를 유지 하기가 너무 힘들어. 나쁜 공기를 맑게 해주는 우리들의 도우미 나무들까지 병들어 가고 있어. 그리고 맑고 깨끗하지 않고 탁한 우리들 때문에 병들어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큰일이야.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해.”

그러자 성질 급한 물이 졸졸졸 소리를 내며 하고 싶은 말을 했다.

“공기 너만 괴로운 것이 아니야, 나도 너무 힘들어. 내가 있는 곳 어디든지 가 봐. 수정같이 맑은 내 모습은 거의 없어. 냄새도 나고 지저분한 내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화가 나. 나처럼 중요한 게 어디있 다구, 사람들은 나의 중요성을 잘 몰라. 내가 없으면 하루도 못 살면서 나를 괴롭혀. 물의 위기는 현실 적인 문제인데 사람들은 그걸 잘 몰라.”

가만히 듣고 있던 믿음직한 땅이 굵은 목소리로 말했다.

“맞아. 그런데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나도 사람들 때문에 정말 힘들어. 내가 사람들한테 많은 도움 을 주는데도 나한테 쓰레기를 버리고, 10년, 20년, 50년이 되어도 썩지 않는 쓰레기들을 나한테 묻어 버리고. 그리고 나한테 농약 같은 걸 많이 뿌려. 그래서 내 몸이 약해지고 있어. 내 몸에 농약이 뿌려 져서 내 몸에서 자라는 곡물, 야채, 과일들도 건강하지 못해. 그래서 사람들은 농사지을 때 농약을 많 이 써. 사람들과 땅을 위해서 뭔가 특별한 대책이 필요해.”

그때 하늘이 말했다.

“너무 화내지 말고 기다려봐. 아직 우리에겐 희망이 있어.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자원봉사로 산과 들과 바다에서 쓰레기

를 치우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보여. 특히 어린이들은 자연을 사랑 하는 마음이 아주 많아. 어제 내가 계곡에 놀러 온 한 가족을 보 았는데 정말 감동이었어. 재미있게 놀고 집에 갈 때, 주변에 있 는 다른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까지 다 주워서 가지고 가는 거야.

초등학생 오빠와 동생이었는데, 얼마나 예쁘던지 뽀뽀해 주고 싶었다니까.”

그때 마음씨 넓은 바다가 말을 했다.

자연들의 회의

박지원 | 군포 능내초등학교 3학년 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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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하늘 말이 맞아. 아직 우리에겐 희망이 있어. 한번 봐봐. 산에는 푸른 나무들도 많고, 산새들 과 동물들도 잘 살고 있어. 그리고 공기야, 너도 잘 생각해봐. 나비와 벌, 새들이 잘 날아다니며 살고 있잖아. 사람들도 여기저기 맑은 공기를 찾아다닐 곳도 많고. 매연이 없는 자동차도 곧 나온대. 또 바 닷가에 놀러와서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이게 우리가 희망을 갖는 이유 야.”

조용히 듣고 있던 땅이 말했다.

“정말 다행이야. 사람들이 땅을 살려야 한다고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어. 그리고 조금 비싸도 그걸 사먹고, 일회용품도 안 쓰기로 했대. 나도 점점 건강해질 것 같아. 힘이 생겨.”

공기, 물, 땅, 바다, 하늘같은 자연들은 화가 났던 마음들이 점점 가라앉았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 연과 환경을 지키고 보호해 줄 거라고 믿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위해서 자연이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할 거라고 약속했다.

“우리 자연들이 사람들을 보호합시다. 그러면 사람들도 우리를 보호해 줄 거예요. 왜냐하면 자연과 사람은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야 하는 운명이니까요. 사람들도 이제 우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어요.

자연이 살아야 사람도 살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어요. 우리를 보호해주려는 마음들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어른들과 어린이 모두 우릴 보호해 줄 거예요. 작은 일, 큰 일 가리지 않고 모두 하고 있어요. 머지않아 모든 걱정이 사라지는 그런 날이 올 거예요. 자! 이제 우리 희망을 갖고 우리가 할 일들을 열심히 합시다. 그러면 우리와 사람들이 밝게, 푸르게, 빛나게, 싱싱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요. 우리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듭시다.”

자연들은 한 목소리로 합창을 했다.

그 합창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자연을 보호해 주기를 바라면서….

리 아빠 별명은‘똥장군’이시다. 우리 동네 구슬마을에서 우리 아빠만 똥장군을 지신다. 내 친 구들은 똥장군이 무엇인지도 잘 모른다. 어떤 아이는 밥을 많이 먹고 똥을 많이 누는 사람이 똥장군인 줄 안다.

우리 집 통시(화장실)는 재래식이다. 대문 옆에 작은 구덩이를 파고 그 곳에 통시를 지었다. 옛날 집들은 모두 이렇다고 한다. 우리 동네 집들도 대부분 이런 통시를 쓴다. 그런데 다른 집들은 청소차 가 와서 통시 청소를 하지만 우리 아빠는 통시가 가득 차면 창고에서 똥장군을 꺼내어 오신다.

똥장군 지는 우리 아빠

최민동 | 마산 삼계초등학교 1학년 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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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냄새나는 똥이지만 땅은 아주 좋아한다고 아빠는 말씀하셨다. 옛날에는 비료 대신 풀과 짚 과 똥으로 거름을 만들어 곡식을 키우셨다고 한다. 그렇게 키운 곡식과 야채들은 무공해 농산물이 되 어 우리 몸에 좋은 우리 음식이 되는 것이다.

우리 아빠는 시인이시다. 시인은 책을 읽고 시를 쓰고 좋은 생각을 하고 아름다운 글을 쓰는 사람 이다. 그런 아빠가 더럽고 냄새나는 똥을 퍼 나르니까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게 쳐다볼 때도 있다. 그 럴 때 아빠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민동아, 사람들은 자기 몸속에 똥을 한 바가지나 넣어가지고 다니면서도 남의 똥을 더럽다고 하 지? 우리는 땅에서 나는 것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에너지를 얻는단다. 이렇게 얻은 에너지를 좋은 일을 하고 보람 있는 곳에 써야 하는데 엉뚱한 곳에 사용하는 것이 문제란다. 그런 사람들은 똥만도 못한 사람이지.”

나는 똥이 더럽다. 냄새나고 지독해서 싫다. 그런데 아빠 말씀을 들으면 똥이 더럽다고 침을 뱉으 면 안 될 것 같다. 아빠는 똥장군 속에 똥을 가득 담아서 땅을 거름지고 좋게 만드는 일을 하시니까 말 이다.

우리 할아버지는 올해 78세이신데 농사를 지으신다. 아침마다 논에 나가셔서 김을 매고 풀을 베어 거름을 만드신다. 6∙25 참전 용사이신 할아버지는 늙은 군인이라는 별명이 있다. 할아버지는 늙으셨 지만 도라지를 심고 여러 가지 채소를 재배하신다. 할아버지가 짓는 농사를 도와드리는 우리 아빠는 똥장군도 지고, 멧돼지가 우리 밭을 짓밟을까봐 걱정이 되어 울타리도 만드신다.

우리 가족은 논과 밭에 비료와 농약 대신 거름을 뿌려주신다. 우리 논과 밭에서 자라는 올챙이와 개구리와 도롱뇽과 무당벌레와 장수잠자리와 지렁이와 달팽이와 메뚜기와 다슬기 같은 모든 생물들 이 행복하게 웃는다. 그래서 우리 논과 밭에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여러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 논과 밭이 좋다. 생물들도 우리 아빠의 똥장군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내 친구들은 잘 몰라도 말이다.

우리 가족은 땅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이다. 땅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좋아하는 것을 해 주 시는 할아버지와 아빠를 본받아 나와 내 동생 동민이도 땅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아빠는 무공해 농산물로 지은 음식물로 우리 가족의 몸에 있는 나쁜 병균을 물리치게 해 주신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모두 건강하다.

저번에 우리나라 김치가 세계 5대 음식물로 뽑혔다는 신 문기사를 봤다. 그렇게 뽑힌 김치는 아마 좋은 땅에서 좋은 거름을 먹고 자란 배추와 고추와 마늘로 만들 것이다.

똥장군을 지는 우리 아빠가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환경이 좋은 우리 마을에서 우리 땅을 지키며 농사를 짓고 살아가실 아빠가 좋다.

나는 화가도 되고 싶고 시인도 되고 싶고 공룡을 연구하는 학자도 되고 싶지만 아빠처럼 땅을 아끼고 사랑하는 농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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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가 사시는 곳은 지리산 자락 아래 동네로, 대나무 열매를 좋아하는 봉황이 머물렀다 하여 이름 지어진 골짜기의 마을 섬진강변 봉정리다.

내가 살고 있는 강화에서 할머니 댁에 가는 기회는 여름휴가와 추석이나 설날을 전후하여 많이 가 면 일 년에 서너 번을 다녀오곤 한다. 내 나이 올해 열둘이니 할머니 댁에 다녀온 것을 헤아리면 이십 여 차례가 되는 것 같은데, 아주 어려서 가는 길이 기억나지 않는 것을 빼고는 할머니 댁에 가는 길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 때는 열두 시간이 걸리고, 어느 때는 일곱 시간이 걸려 도착하곤 하는데 가장 빠르게 정확하 게 도착하는 길은 강화에서 출발하여 인천의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해안이나 경부고속도로를 타고는 전주나 광주를 경유하여 섬진강이 흐르는 시골 할머니 댁에 도착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는 어느 해 여름휴가에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걸쳐서 충북지방의 여러 곳을 둘러보며 도착하였고, 어느 해 겨울에는 대전을 걸치면서 타이어공장을 견학시켜주었으며, 작년 여름에는 예향 의 고장 전주를 걸쳐 무주와 남원을 경유하여 시골집에 도착하기도 하였다. 올 여름 할머니 댁 가는 길은 서해안고속도로 끝 점 목포를 걸쳐 영산강 하구언의 거대한 개발현장을 보여주시고 광양제철소 를 견학시켜주고는 할머니 댁에 도착하였다.

할머니 댁에 가는 길이 매번 다르듯이 시골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과정 또한 어떻게 그렇게 다른 지역을 경유하여 오는지 어린 나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느 해에는 고랭지 과수원을 보여 주시겠다며 전북의 고추장 마을 순창을 경유하여 사과로 유명한 장수, 인삼으로 유명한 금산을 걸쳐 서 돌아오는 길을 택하기도 하였다.

아버지는 길을 떠나시기 전에는 전국 지도를 앞에 두고 어느 길을 이용할 지와 몇 번 도로를 이용 하여 할머니 댁에 도착할 지를 꼼꼼히 연구하시는데, 빼놓지 않는 것은 도로주변의 관광지, 유적지와 함께 큰 공장이나 발전소 등 산업현장이 있는지를 검색하여 자료를 준비한다는 사실이다.

내가 지금까지 할머니 댁에 가고 오고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는 서동요의 무대인 무령왕 릉과 백제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주, 부여 지역인 것 같다. 이곳은 볼거리도 많지만 시작하면서 거대한 건설현장을 보는 즐거움이 있고, 아산에는 아빠가 근무하고 싶어 하시는 경찰종합학교도 건설되고 있 어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다.

아울러 음식 맛이 좋은 곳으로는 전주의 비빔밥과 낙안읍성의 푸짐한 상차림은 절대로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아버지는 근로자들이 땀 흘리는 산업현장을 돌아보곤 하시는데 가장 인상에 남 는 곳은 광양만에 위치한 광양제철소로 이곳은 철광석을 부두로 직접 수입하여 용광로에서 철을 녹이

신비의 길 할머니 댁 가는 길

조현상 | 인천 갑룡초등학교 5학년 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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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제련하여 자동차를 만드는 철판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곳으로, 한 여름 가만있어도 땀이 나는 계절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몇 천도가 넘는 곳에서 철을 생산하기 위해 땀 흘리시는 아저씨들의 고마 움을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준 장소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할머니 댁에 다녀오며 길이 막혀서 열 시간을 넘게 차 안에서 지내면서 동생과 함께 짜증도 내고 하였지만 이번에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살아있는 수원 화성과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 인 삼성반도체 공장을 견학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회사 안으로 들어가서 반도체의 생산과정을 직 접 보지는 못했지만 공장의 규모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끼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집에 돌아오면 서 아버지에게“왜 빠른 길을 두고서 꼭 이곳저곳을 돌아서 할머니 댁에 오고가고 하세요?”하고 물었 더니, 아버지의 말씀이“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일부러 돌아보기는 어렵지만 할머니 댁에 가고 오면서 주변에 위치한 산업현장도 둘러보고, 새로 난 도로도 이용해 보면서 우리

나라가 발전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국토사랑에 대한 소중한 기회 를 주기 위해서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와 동생은 할머 니 댁에 오고가는 길을 새로움과 상상을 현실로 보여주는 신 비의 길이라고 명명하였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사회책에서 보았던 이곳저곳을 정 말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 리며 운전으로 힘드신 아버지의 어깨를 오늘은 정성을 다하 여 주물러 드려야겠다.

년 겨울 가족 여행으로 제주도에 갔다. 공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맑고 깨끗한 공기였다. 나는 서울에서 10년 살았다. 서울에 살면서는 공기가 맑았는지 좋았는지 잘 몰랐다. 하지만 제주도는 달랐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이다. 바람과 돌과 해녀들이 많은 제주도는 보석 같다. 이 보석 같은 섬에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많이 관광을 왔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제주도처럼 아름다운 곳이 많다. 깊고 푸른 동해바다가 있고, 생태계 보고인 넓은 서해 갯벌이 있고, 하늘에서 떨어진 별 조각 같은 남해의 섬들이 있다. 그리고 울창한 숲이 있는 강원도와 설 악산, 지리산, 한라산 등 아름다운 산들이 많다.

북한에도 아름다운 곳이 아주 많다고 한다. 그중에서 금강산과 백두산은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옛날

우리 사랑이 숨 쉬는 곳

김동휘 | 서울 계성초등학교 3학년 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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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진시황제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신하들을 금강산으로 보냈다. 하지만 금강산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 신하들은 중국으로 돌아가지 않았다고 한다. 금강산이 얼마나 아름답기에 자기가 태어난 나라 에도 돌아가지 않았을까? 우리나라가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이 아름다운 금강산과 우리 국토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

아름다운 국토를 영원히 보존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까지 코를 움켜쥘 정도로 악취가 심했던 난지 도가 하늘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쓰레기가 다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보고 우리 국토도 아끼고 보호하지 않으면 다시 우리에게 커다란 상처를 줄 것이다.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처럼 자동차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좀 더 빠른 길을 만들기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있다. 수많은 터널을 뚫기 위해 수많은 산이 사라져 가고 있다. 산이 없으면 숲도 없고, 숲이 없으면 물이 사라지고, 물이 사라지면 동물도 사라진다. 동물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는 사람 도 살기가 힘들 것이다. 우리가 아름다운 국토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천천히 가는 여유가 필요하다. 그리고 일본 역시 독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우리의 소중한 국토를 잘 지켜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강해 져야 한다. 그래서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도 바로잡고, 신라 시대부터 우리나라 땅인 독도를 세계 여러 나라에 똑바로 알 려야 한다.

나는 우리나라를 사랑한다. ‘국토 사랑 글짓기 대회’를 통 해 다시 한 번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게 되어 너 무 기쁘다.

석을 맞아 할아버지께 다녀왔다. 인천에 계시는 할아버지께서 TV 뉴스 속에서 청계천이 나오 는 것을 보시고“내일은 청계천에 다녀오자”하셨다. 청계천이 뭔지 잘 몰랐는데, 어찌 되었든 구경을 간다니까 그냥 좋았다.

광양에서 인천까지 오면서 비행기를 타고 하늘 위로 날아오르면서 아래로 보이는 강과 산, 그리고 작게 보이는 집들을 보았다. 어느 정도 올라가니 양털 같은 구름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지구에 있 는 바다와 강이 햇빛을 받아 수증기가 되고 그것이 모여서 구름이 된다는데, 밖으로 나가 한번 뛰어보

물이 흐르는 도시

김민혁 | 전남 광양제철초등학교 2학년 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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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빽빽하게 펼쳐져 있었다. 동생은 솜사탕 같다고 했다. 엄마가 그러시는데 어렸을 때는 고드름이나 눈을 먹기도 하셨다는데, 구름을 나무막대에 조금만 감아 솜사탕처럼 뜯어 먹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요즘은 공해가 너무 심해 비도 맞으면 안 된다. 물도 정수기에 걸러 먹어야 한다하니, 안타까운 생각뿐이다.

드디어, 할아버지 차를 타고 청계천으로 출발했다. 좁은 차 속에 있으려니 답답했다. 높은 빌딩 사 이로 달리는 차들은 거인의 발끝에 기어 다니는 개미들 같았다. 요리조리 차선을 따라 달려가는데, 할 아버지께선“한번 잘못 들어서면 한 시간 이상을 헤매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전에 63빌딩 꼭대기에 서 서울 시내를 구경한 적이 있는데, 도로가 마구 풀어놓아진 털실처럼 꼬여 있어서 제대로 풀지 않으 면 더 엉킬 것 같았다. 그래서 할아버지 말씀이 이해가 간다. 하지만 그때도 눈에 시원하게 들어왔던 것이 있었다.

바로 넓은 한강의 물줄기였다. 우리나라가 부유하게 된 것도 한강의 기적이라고 한다는데, 정말 그 말이 딱 맞았다. 어느 나라든 물을 끼고 발전을 한다는데, 그래서 서울이 이렇게 발전을 했구나 싶었 다. 만약에 새만금 간척사업을 하듯이 한강도 메워 도시를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더 많은 빌딩과 더 많은 차들로 꽉 찼겠지? 아마 숨통이 막혀서 사람들이 숨을 쉴 수가 없었을 것이다. 내가 사는 광양과 다른 점은 빌딩이 많고 차들이 많은 것이다. 산도 보이지 않고 농사짓는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다만 차로 움직이고 딱딱한 거리를 걸어야만 한다. 그러한 거리를 지나 드디어, 청계천에 다다랐 다. 사람들이 차를 세워놓고 걸어서 다니는 거리를 보며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지 어 청계천 옆 길을 따라 거니는 모습이었다. 발을 담그는 사람도 보였다. 답답한 차에서 내려 얼른 나 도 발을 담그고 싶었다. 양말을 벗고 바지를 걷어 부치고 발을 담가 보았다. 너무도 시원했다. 마치 계 곡에 가 물장난하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가지고 있던 양말 한 짝을 잃어버렸다. 아무리 찾아도 없었 다. 깨끗하고 고마운 물에 잃어버린 양말이 떠내려간 것을 생각하니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이제 새롭 게 우리에게 돌아온 청계천을 깨끗하게, 귀하게 지켜야 하는데, 모르고 떠내려 보낸 양말이지만 나 하 나의 실수가 모여 맑은 물이 더러워질까봐 걱정이 되었다.

사람들은 모두가 즐거워했다. 1주년 기념행사도 했다. 도심 속에 흐르 는 청계천, 너무도 멋있었다. 그리고 신기했다.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 움을 주는 청계천에게 우리도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 ‘나부 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지. 그래야 나중에 다시 올 때 발도 담그고 헤엄치는 고기도 다시 볼 수 있을 테니까!’

자연을 다시 살리는 일이 많이 일어나면 좋겠다. 청계천이 복원 되듯이, 자연이 복원되고, 자연과 막혔던 사이도 풀어져서 어디서 나 물을 마시고 고드름을 따먹으며, 하늘에 떠 있는 구름 솜사탕을 먹으며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그런 지구로 다시 복원되면 좋겠다. 푸른 지구와 함께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9)

리 아버지는 초록 외계인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우리 집 밭을 지날 때면 아버지는 동그란 검은 안경에 초록색 풀물이 얼룩덜룩 든 옷을 입고 밭에서 예초기를 들고 사방팔방에 풀을 날 리신다. 우리는 아버지가 가까이 다가올 때면 이쪽저쪽으로 날아오는 풀을 피하기에 정신이 없다. 가 끔씩 볼이나 목, 팔에 맞기라도 하면 꽤 따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옷 속에 목을 집어넣고 그 옆 을 후다닥 지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아버지는 땀으로 범벅이 된 옷에 풀을 잔뜩 묻히고도 몇 시간씩 밭에 난 풀을 치고 계신다.

검은 안경과 예초기를 든 모습이 꼭 우주선에서 내려온 외계인 같아서 동생과 나는 그래서 아버지 를 초록 외계인이라고 부른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친환경 농업을 하고 계신다. 우리 집 화장실도 직접 퍼서 거름 만드는 약을 뿌리고 짚이나 왕겨를 써서 밭에 줄 거름을 만든다. 그 때문에 제초제 농 약을 뿌리면 쉽게 해결될 잡초들도 일일이 예초기를 들고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풀을 베고 계신다.

아버지, 어머니가 농사를 지으실 때면 가끔 우리도 가서 돕기도 한다. 동생과 내가 하는 일은 손으 로 일일이 콩 순을 따고 콩 옆에 풀을 뽑고 마늘을 심을 때는 소가 되어 골을 만드는 쟁기질도 한다.

콩을 심어 놓고는 비둘기를 쫓기 위해 콩잎이 나서 펴 질 때까지 30분씩 동생과 교대로 콩 밭에 내려 가 양푼을 두들기며 새를 쫓기도 한다. 컴퓨터 게임도 못하고, 일할 때는 짜증도 나고 더워 무척 힘들 다. 하지만, 다른 집 밭들은 전부 제초제를 쳐서 주위에 있는 풀들이 누렇게 죽어 있고 곤충들은 한 마 리도 볼 수가 없는데 우리 밭은 다른 집 밭과 달리 주위에도 생생하게 풀들이 살아있어서 보기 좋다.

우리 밭 옆에서는 오디랑 산딸기를 마음 놓고 따먹을 수도 있다. 또 밭에 들어가 보면 농약을 친 밭 들과 다르게 메뚜기, 방아깨비, 사마귀, 무당벌레 같은 곤충들이 많이 살고 있다. 어렸을 때 나는 매일 풀밭에서 곤충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놀았다. 곤충들이 손바닥 위에서 움직이면 간질거리는 느낌이 참 좋았기 때문이다. 우리 동네에는 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이 차 있는 논도 있는데 여름에 비가 올 적이면 개골개골거리며 수백 마리의 개구리가 한꺼번에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물이 흘러가는 도 랑에 돌을 들춰보면 반딧불이 애벌레도 볼 수 있는데 가끔 밤에는 우리 집 창문에 달라붙어서 노오란 빛을 내뿜고 날아다닌다. 그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하다. 커다란 돌을 들춰보면 가재가 기어 다니기도 하였는데 이 동네에 이사와서 처음으로 보는 가재라서 그런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여름에는 어머니 심부름으로 집 앞 고추밭에 고추를 따러 갔는데 접시만한 맹꽁이 한 마리가 앉아 있었다.

4년 전 이사 왔을 때 조그만 맹꽁이였는데 여름마다 조금씩 커지는 것이 보이더니 올 여름에는 정

말 컸다. 귀한 맹꽁이가 우리 집 주변에 산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 우리 밭이나 집주변에서 이 렇게 귀한 자연의 친구들을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하시는 농사 덕분이다. 만일 우리

우리 아버지는 초록 외계인

김남형 | 단양 어상천초등학교 6학년 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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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다른 사람들처럼 친환경 농업을 하지 않고 농약을 마구 뿌렸다면 아마 앞산에 사는 산돼지도 새끼 들을 데리고 논에 물을 먹으러 오지 못했을 것이다. 노루나 토끼들도 메뚜기, 방아깨비들도 모두 우리 들에게서 떠나버렸을 것이다. 나는 사람과 자연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자연에서 생겨난 일부 분이기 때문에 우리의 땅과 물을 아끼고 보존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일하기 귀찮아하고“아 빠 우리도 편하게 농사지으면 안돼요?”하고 투정을 부렸을 때 아버지가 이야기해 주셨다.

“땅에서 살아있는 식물을 키우고 곡식을 거두어 사람들이 먹고산다는 것은 바로 땅이 살아있는 생 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고마운 땅의 생명을 사람들이 마구 더럽히고 괴롭혀 죽어가고 있으니 농 사꾼들만이라도 이젠 땅을 살리고 보호하는 농사를 지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도 살 수 있지. 땅이 죽 으면 모든 생명이 다 죽게 되지. 풀이 귀찮다고 죽이지만 풀이 자라지 못하면 다른 생명들도 모두 살 수 없게 되는 거란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이제 콩 밭에 비둘기를 쫓으러 가는 것도 콩 포기 옆에 풀을 뽑는 것 도 게으름부리지 말고 동생과 나누어 열심히 하리라 결심했다. 내가 좋아하

는 자연의 친구들을 살리는 일이고 내가 잘 살아갈 수 있는 농사이니까.

아버지는 오늘도 예초기를 내려놓고 쉬시며“남형이는 언제쯤 커서 아버지 대신 이거 메고 풀 치려나?”하고 웃으셨다. 나는 속으로만 대답했다. ‘지금은 힘들지만 금방 커서 나도 아버지처럼 생명을 살 리는 농사지어 도와 드리겠어요.’어렸을 때 내 꿈은 우주 수비대 장과 자연의 친구들의 보호자였다. 나는 그중 자연의 친구들에게 보호자가 되기로 한 약속은 꼭 지킬 것이다. 그러면 우리 땅을 살리 고, 지구가 살고 우주를 보호하는 것이 되니까, 나는 두 가지 꿈을 다 이루는 것이 된다.

양이 지구를 삼킬 듯 뜨겁게 노려보는 열대야의 연속이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는 것을 느낀 우리 가족은 집에서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30분 정도 거리인 가까운 개울에 갔 다. 통통한 수박과 불그스름한 복숭아, 그리고 약간의 비상식량을 들고 피난을 갔다. 푸르름이 눈앞에 펼쳐지는 숲을 지나 나무들에게 둘러싸인 다이아몬드처럼 아름답고 빙수처럼 시원한 계곡을 만날 수 있었다.

늘 해야 하는 아침세수, 저녁세수

김화정| 원주 태봉초등학교 6학년 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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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 물 속에 들어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빠께서 군대식 어조를 쓰시며, “자, 지금부터 계곡에 널려져 있는 쓰레기를 50개씩 줍는다. 실 시~!”하셨다.

우리는 어안이 벙벙해져서 엄마랑 아빠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뭐요? 물놀이 온 게 아니고 자연보호 하러 온 거에요?”

“이번에도 또 해요?”

동생과 나는 항의하듯 말했고 엄마한테 도와달라는 눈짓을 보냈는 데 엄마는 언제 준비하셨는지 한 술 더 떠서 쓰레기봉투를 꺼내시는 거 였다.

“우리가 놀기 전에 깨끗이 하는 건 아침세수고, 놀다가 돌아갈 때 깨끗이 하는 건 저녁세수다!”

엄마는 미리 짐작했는지 아니면 아빠와 미리 말을 맞췄는지 벌써 이곳저곳 쓰레기를 주워 담고 계 셨다.

“아빠는 우리도 사병으로 보이나봐!”

“아빠, 엄마도 하시는데 우리도 해야지 뭐!”

동생과 나는 기분이 좀 상했지만 아빠의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사실 아빠는 유원지나 어디를 다닐 때마다 이러셨기 때문에 처음은 아니지만 늘 불평을 하면서도 해야 했다. 놀기 전에 쓰레기를 주 울 땐‘우리가 버린 것도 아닌데 왜 주워야 하지?’라는 마음이 든다. 하지만 불평 속에 줍기를 마치고 물놀이를 하는 마음은 참 즐겁긴 하다.

오늘도 일을 마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첨벙!’계곡 물속에 뛰어 들었다. 집에서부터 땀이 많이 나고 덥긴 했지만 일을 하고 난 다음에 밥맛이 좋듯 물놀이도 두 배 더 시원했다. 간식을 먹을 때도 어 쩐지 더 당당하게 먹었다. 시작할 땐 항상 아빠를 원망하지만 그 원망은 오히려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우리는 우리 스스로 아빠의 뜻을 실천하는 기회는 갖지 못했다. 아빠가 군인이어 서 식구와 같이 어디를 갈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그 뜻을 잊고 지내는 적이 더 많다.

아빠께서는 자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늘 가르쳐주신 셈이다.

“우리 자연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고 앞으로도 여기서 살아가야 할 땅이야. 그러니 우리가 살아 갈 곳을 우리가 치우면서 살아야 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니니? 물론 버리지 않으면 훼손이 되지 않으니 더 없이 좋은 일이지. 그렇지 못한다면 우리가 치우면서 살아야지. 너희 방을 너희가 직접 치우면서 예쁘게 꾸미고 사는 것과 똑같아. 자연은 우리 모두의 것이니까 우리가 주인이야.”

아빠의 말씀은 쓰레기를 주울 때의 힘듦을 잊고 보람을 심어 주시는 것 같다. 우리가 모두 이 자연의 주인이라면, 머물다 간 자리에 쓰레기를 그냥 두고 가는 주인, 머문 후 갈 때 잠깐 치우고 가는 주인, 그리고 아빠의 생각처럼 머물기 전과 머문 후에 치우는 주인들이 있다면, 나는 당연히 머물기 전도, 머문 후에도 치우는 주인이 되리라.

우리 국토는 우리의 얼굴이다. 우리가 깨끗한 얼굴을 위해 아침저녁 세수를 하는 것처럼 누구든지 놀기 전에 치우고 논 다음에도 치우고 돌아온다면 이 자연은 이런 주인들의 마음을 더 즐겁게 해 주기 위해 아름답게 펼쳐질 것이다. 다음부터는 아빠의 명령이 아니더라도 내 스스로 쓰레기를 주워 자연 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을 심게 된 즐거운 피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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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심사평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의 환경은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으로 구분됩니다.

자연환경은 지하, 지표 및 지상의 모든 생물과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상태를 말합니다. 여기엔 생태계도 포함됩니다.

또 생활환경은 대기, 물, 땅 등 사람의 일상생활과 관계되는 환경이며 생활환경 오염이란 사람의 활동에 따라 발생되는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해양∙방사능오염, 소음, 진동, 악취 등을 말합 니다. 따라서 환경은 모든 지구상에서 살고 있는 생물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자연 적∙인위적인 모든 것을 말하기 때문에 이런 요소들이 우리의 땅에 해를 끼치는 것에서 보호되어야 함은 아무리 강조되어도 지나치지 않음입니다.

국토연구원이 해마다 주최하는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는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나라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지키며, 조화롭고 균형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자는 데 그 뜻이 있는 것입니다. 올해 국토사 랑 글짓기에선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긴 어린이들의 생각과 다짐이 가득 담겨 있어 심사위원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특히 공기. 물, 땅, 바다, 하늘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자연과 환경오염에 대하여 대책을 세웠다는

‘자연들의 회의’는 동화적이면서도 자연을 훼손하는 사람들을 꾸짖고 있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중

“우리 자연들이 사람들을 보호합시다. 그러면 사람들도 우리를 보호해 줄 거예요”하고 결론을 내린 솜씨는 아주 좋았습니다.

땅을 아끼고 사랑하는 어른들을 존경하면서 자기도 땅을 아끼고 사랑하겠다는‘똥장군 지는 우리 아빠’, 아빠와 함께 할머니 댁을 가고 오며 국토사랑의 현장을 살펴본‘신비의 길, 할머니 댁 가는 길’, 생활환경의 오염을 안타까워하며 자연환경을 보전하겠다는 결심을 한‘우리 사랑이 숨쉬는 곳’,

지난 10월 12일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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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이 복원되듯 어디서나 물을 마시고 고드름을 따먹을 수 있도록 쾌적한 자연복원에 앞장서 겠다고 약속한‘물이 흐르는 도시’, 땅이 죽으면 모든 생명이 다 죽는다는 아빠의 말씀을 이해하고 생 태계를 보호하겠다는‘우리 아버지는 초록 외계인’, 유원지나 어디서나 쓰레기 줍는 일을 오히려 즐겁 게 하시려는 부모님을 본받아 국토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이야기‘늘 해야 하는 아침세수, 저녁세수’

등 좋은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앞으로 국토사랑 글짓기에 응모하는 어린이들은 컴퓨터 원고지가 아니라 200자 원고지에 직접 글을 썼으면 합니다. 그래야 글짓기와 글씨쓰기 실력도 높아질 것이며, 지도교사 선생님께 원고지 사용법도 정확하게 배워서 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실시해온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국토가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졌을 것 으로 생각하면서 심사평을 마칩니다. 상을 받은 여러분에게 거듭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2006. 11 정선녀|심사위원, 아동문학가

제11회 전국 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입상자 명단

1. 개인상(대상∙금상∙은상∙동상)

수상 번호 지역 학교 학년 성명 작품명 지도교사

대 1 경기군포 능내 3-4 박지원 자연들의 회의 -

금 1 경남마산 삼계 1-2 최민동 똥장군 지는 우리 아빠 - 2 인천 갑룡 5-2 조현상 신비의 길 할머니 댁 가는 길 이중범

1 서울 계성 3-진리 김동휘 우리 사랑이 숨쉬는 곳 송창범

2 전남광양 광양제철 2-3 김민혁 물이 흐르는 도시 -

3 충북단양 어상천 6-1 김남형 우리 아버지는 초록 외계인 - 4 강원원주 태봉 6-5 김화정 늘 해야 하는 아침세수, 저녁세수 김정자

1 경북구미 원남 1-1 김민규 지구가 열이 나요 이수선

2 경기용인 신일 1-2 박예진 땅은 소중해요 전미숙

3 경기용인 신일 1-3 서동재 나는 보호 맨 김연선

4 충북충주 예성 1-3 이강산 우포늪을 다녀와서 이석관

5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1-3 송예진 저요! 환경이랑 친구할래요 김정호 6 전남목포 미항 1-4 오승욱 다시 만나자 빨강 가재야 김재수

7 인천 담방 1-4 채정범 아름다운 자연을 지켜요 김순희

8 전북전주 서일 1-5 박찬용 우리 논과 밭을 사랑하자 고정자 9 전북전주 서일 1-5 김성수 자연이 살아 숨쉬는 우리 한라산 〃

10 대전 문화 2-1 이소현 할머니를 닮은 산골 목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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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2-3 박윤지 야외 박물관 경주 남산 김정호

14 충북청주 창신 2-3 박동규 숨은 국토 찾기 정석춘

15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2-4 이예랑 할아버지의 일터가 없어져요 조숙현 16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2-4 김광호 내가 살고있는 이 땅 이곳 〃 17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2-4 홍혜빈 나무보다 산소가 많은 산 〃

18 서울 계성 2-슬기 정호돈 곰살궂은 벗 손지원

19 서울 홍대부속 3-1 이기윤 북한산을 오르며 -

20 경기용인 신일 3-2 윤진 소중한 국토야, 사랑해 김화겸 21 서울 동산 3-3 조윤기 작지만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박석류 22 인천 서운 3-3 정예은 환상의 섬, 외도를 다녀와서 서상덕 23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3-4 정서영 강이 보낸 편지 조숙현

24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3-5 김종현 가을산의 선물 김정호

25 전남광양 광양제철 3-5 황애림 다시 알게 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 - 26 경기포천 포천 3-8 정태경 내가 메뚜기가 됐던 날 - 27 경기고양 한수 4-1 최희정 국토사랑, 내가 먼저 실천해야지 이명순 28 전남광양 광양제철 4-1 이주연 우리 모두 환경지킴이가 됩시다! - 29 경기군포 능내 4-2 곽예은 자연을 보호하고 지키는 건 우리들의 의무 -

30 경북포항 두호남부 4-3 배아현 아름다운 남해 -

31 경기용인 신일 4-3 이진선 한강과 광교산 김연진

32 경기양주 고암 4-4 한종희 자연환경 사랑하기 박슬기

33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4-5 박승혜 소중한 우리 국토 김정호

34 서울 고원 4-6 이경선 시골나라 도시나라 -

35 인천 먼우금 4-7 최현아 나중을 생각하는 국토사랑 신택영 36 서울 계성 4-슬기 김재원 대망의 그 날, 9월 22일 김정원 37 강원홍천 오안 5-1 김채연 구룡령에서 받은 박수 김종인

38 강원홍천 오안 5-1 여민기 새끼가재의 눈물 〃

39 경북구미 원남 5-2 채종훈 우리가 만들어내는 깨끗한 사회 박성영

40 경북안동 길주 5-3 정희주 국토의 소중함 김희숙

41 경기안양 안양서 5-4 이현지 외갓집 시냇물에는… 윤혜진 42 부산 주감 5-5 박찬우 동해의 주인 울릉도를 찾아서 박윤경

43 대전 전민 6-1 문소희 아빠따라 풍차따라 -

44 전남해남 화산남 6-1 서진 삼 대 어촌계장 박종만

45 인천 십정 6-3 국한솔 우리 땅을 먼저 밟아 보자 강신호

46 경북구미 오태 6-4 김주미 아주 특별한 여행 -

47 광주광역 양산 6-4 최시연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 48 대전 문지 6-4 서주원 돌보지 않는 무덤은 이제 그만 - 49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6-8 김민희 풀꽃 한송이의 사랑 조숙현 50 서울 을지 6-9 이재연 국토야 옛 모습을 찾아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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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상(우수상)

번호 지역 학교 학년 성명 작품명 지도교사

1 경기용인 신일 1-1 안성진 주문도의 갯벌 이강단

2 경남밀양 밀양 1-1 함준환 아름다운 우리나라 박존수

3 경기용인 신일 1-1 황경민 자연 사랑 이강단

4 전북완주 소양 1-1 홍근영 자연을 사랑해 주세요 김귀자

5 경기용인 신일 1-1 임영인 동물, 식물 친구들과 함께 살아요 이강단

6 강원홍천 오안 1-1 박다은 똥덩이가 좋아요 김종인

7 경북구미 원남 1-1 이예원 내가 살고싶은 곳 이수선

8 경북구미 형곡 1-1 김의정 금오산을 오르며 -

9 경기용인 신일 1-1 박서윤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위하여 이강단 10 경기용인 신일 1-2 박상기 갈대습지공원을 다녀와서 전미숙

11 경기용인 신일 1-2 김지아 유원지 〃

12 경기용인 신일 1-2 김태현 우리 동네는 곤충 학습장 〃 13 경기안산 덕성 1-2 최정민 "개끗한 계곡에서 놀고 싶어요" -

14 전남광양 광양제철 1-2 김민주 산과 들이 아파요 -

15 경기고양 한수 1-2 정혜윤 다시 살아나는 물고기 이인숙

16 전남광양 광양제철 1-2 김도연 가장 한국적인 곳 -

17 전남광양 광양제철 1-2 황애솔 웃음 주는 산길 -

18 경기용인 신일 1-2 김다은 내리 사랑 전미숙

19 경기용인 신일 1-2 최준열 내린천을 다녀와서 〃

20 서울 군자 1-3 이영선 푸른 바다 제주도 -

21 인천 연화 1-3 고효정 자연을 깨끗이 한인실

22 경기성남 수내 1-3 배종훈 우리 국토의 주인은 나 -

23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1-3 한동균 아름다운 우리나라 조숙현

24 경기용인 신일 1-3 이상훈 바다 사랑 김연선

25 인천 연화 1-3 남주현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지키기 한인실

26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1-3 장혜림 청송가는 길 김정호

27 경기용인 신일 1-3 양윤수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기 김연선

28 경기용인 신일 1-3 오지윤 자연에게 보내는 편지 〃

29 경기용인 신일 1-3 조호정 숲을 사랑하기 〃

30 경기용인 신일 1-4 김준영 내가 지키는 우리나라 김현정

31 인천 경인교대부설 1-4 강주예 내 동생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최혜숙

32 인천 가정 1-4 이가원 청계천을 다녀와서 -

33 인천 경인교대부설 1-4 김상우 깨끗한 물 최혜숙

34 경기용인 신일 1-4 손정우 깨끗한 물을 위하여 김현정

35 인천 가정 1-4 이찬솔 공기와 물은 왕! 사람은 병사! -

36 경기용인 신일 1-4 장서희 수목원을 다녀와서 김현정

37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1-4 이정민 바다 친구들에게 조숙현

38 전북전주 전주서일 1-5 이승민 아름다운 강산 더 아름답게 고정자

39 전북전주 전주서일 1-5 이아현 자연 속의 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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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전북전주 서일 1-5 남화영 소중한 산 〃

43 전북전주 서일 1-5 강지호 국토사랑 〃

44 경기안양 부흥 1-5 허대산 학의천에서 -

45 전북전주 서일 1-5 황유림 물려주고 싶은 나의 나라 고정자

46 전북전주 서일 1-5 정서영 내 사랑 대한민국 〃

47 전북익산 이리마한 1-6 최영수 작은 것에서 시작한 환경사랑 -

48 인천 연화 1-7 장준형 해남, 땅끝마을을 다녀와서 한인실

49 인천 영흥선재 1-매화 이하연 아름다운 선재도 -

50 전북고창 매산 1-온누리 오세훈 선조에서 후세까지 나하나

51 경기안산 슬기 2-1 김해인 아름다운 우리나라 김정자

52 경남산청 경남산청 2-1 신수빈 가족등산 박은숙

53 인천 서운 2-1 정대호 산에 버려진 양심 조맹진

54 서울 유석 2-1 최규민 설악산에 다녀와서 -

55 경기안산 슬기 2-1 최수현 아름다운 우리나라 김정자

56 서울 동산 2-1 조찬기 국토를 사랑한 김정호 선생님 박석류

57 경기안산 성포 2-1 김동현 내가 달라졌어요 -

58 경기용인 신일 2-1 김유미 나의 작은 국토사랑 이영일

59 전남해남 삼산 2-1 황예빈 환경오염 주평오

60 제주 한천 2-1 김지용 세계 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 김경순

61 경기고양 한수 2-1 김아라 대부도 가는 길 은나영

62 경인용인 신일 2-1 김준승 내가 나라를 사랑하는 방법 이영일

63 서울 유석 2-1 김규빈 독도는 우리 땅 -

64 서울 유석 2-1 이유정 기적을 부른 난지도 이야기 -

65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2-1 양윤정 지구가 죽어가요 김정호

66 경기안산 슬기 2-1 노수빈 국토사랑은 환경사랑 김정자

67 강원홍천 오안 2-1 유호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김종인

68 대전 내동 2-10 이지현 껌종이 목인균

69 서울 신용산 2-10 안수민 열려라 참깨 이충영

70 대전 내동 2-10 윤지은 우리 국토가 병 들었어요 목인균

71 전남광양 광양제철 2-2 윤수현 아름다운 가을길 -

72 경기용인 신일 2-2 서은진 자연을 살려야 우리가 살아요 양정란

73 경기고양 한수 2-2 노신 나는 행복해요 박혜영

74 강원춘천 춘천 2-2 채진수 자연과의 약속 송미라

75 전남광양 광양제철 2-2 여호림 제주도에서 있었던 일 -

76 전남광양 광양제철 2-2 이예인 아름다운 금수강산 -

77 경남산청 경남산청 2-2 최성희 환경오염을 막자 백남순

78 경기용인 신일 2-2 임상일 산과 강의 오염 임상일

79 경기용인 신일 2-2 정세빈 환경오염과 국토사랑 양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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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지역 학교 학년 성명 작품명 지도교사

80 경기용인 신일 2-2 강정연 함께 사는 세상 양정란

81 전남광양 광양제철 2-2 이선화 환경 지킴이 -

82 서울 알로이시오 2-3 오이양 백련산 -

83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2-3 박채윤 사계절의 산 김정호

84 대전 문화 2-3 윤상혁 한산도에서의 결심 이환주

85 전남목포 미항 2-3 오지윤 시원한 부채를 써요 서양숙

86 인천 서운 2-3 함석일 별이 빛나는 밤 이형주

87 서울 알로이시오 2-3 이주은 바다가 좋아요 -

88 경북포항 포항항구 2-4 김경우 무섭고 슬픈여행 안태준

89 경북구미 원남 2-4 류재진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사랑 성태자

90 경기용인 정평 2-4 김수지 경주를 탐험하다 -

91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2-4 최지은 창선, 삼선포 대교를 다녀와서 조숙현

92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2-4 임석현 우포늪에 가다 〃

93 전남순천 연향 2-4 김민지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을 보호하자 홍일순

94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2-4 윤지훈 나부터 해야지 조숙현

95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2-4 박연진 갯벌과 갈대숲 〃

96 광주광역 문산 2-5 최우석 나무는 의사 선생님 -

97 서울 경수 2-5 장정안 국토사랑 -

98 서울 알로이시오 2-5 김희라 자연을 보호하자 -

99 경북안동 길주 2-6 김종선 동강 -

100 서울 계성 2-슬기 김소영 거제도와 외도를 다녀와서 손지원

101 충북청주 봉명 3-1 홍소희 아름다운 강산 오천애

102 경기의왕 내손 3-1 이진아 섬진강 판소리 학교를 갔다와서 - 103 강원춘천 춘천 3-1 박수연 단군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서정아 104 경기의왕 오전 3-1 백지현 소중한 땅이 망가지고 있어요 -

105 서울 서울대영 3-1 박경아 독도 지킴이 김현정

106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3-1 송하 처음은 백운산 끝은 지리산 조숙현 107 경남산청 경남산청 3-1 정유정 사람들의 보금자리 국토 류순자

108 전북완주 소양 3-1 이진주 내 친구 슬기 김귀자

109 경기고양 한수 3-1 하성환 나의 국토사랑 나우선

110 전북완주 소양 3-1 이은경 월요일 오후 김귀자

111 전남광양 광양제철 3-1 이소정 아름다운 우리나라 -

112 서울 인현 3-1 백해인 자연과 함께 발전하는 우리 국토 - 113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3-2 김민호 바다를 메운 마을 금호동 조숙현 114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3-2 차승연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에게 김정호 115 전남광양 광양제철 3-2 김성혜 강원도 영월에서 바라본 별무리 - 116 경기의정부 효자 3-2 강아람 우리의 소중한 보물, 갯벌 -

117 부산 구평 3-2 허세현 우리의 땅 '독도' -

118 서울 갈산 3-2 김채은 한강 시민 공원에서 -

119 경남거창 창동 3-2 정우진 다시 보아도 아름다운 우리의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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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전남광양 광양제철 3-3 최은진 깨끗한 강물의 생명이 짧아져요 -

123 경북경주 입실 3-3 손수경 우리집의 환경 지킴이 박춘길

124 강원춘천 강원춘천 3-3 황성호 내사랑 삼악산 이정숙

125 대전 원앙 3-3 서완수 숲과 산의 반란 -

126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3-4 김형석 바람의 노래 김정호

127 서울 경수 3-4 허성민 갈대와 맹그로브 -

128 경기안양 부흥 3-4 손다연 사랑하는 우리국토 독도 -

129 경북경주 나원 3-4 김해인 경주 남산 -

130 전남광양 광양제철 3-4 조진희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와서 - 131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3-4 이수형 계곡을 버리고 간 양심 김정호 132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3-4 권주영 또 가고싶은 제주도 〃

133 서울 양진 3-4 임경민 마음까지 깨끗해진 생일 -

134 경기평택 성동 3-4 박소현 갯벌친구들 유선경

135 경북구미 원남 3-4 한수곤 자연 및 생활환경 보호에 관한 체험담 윤명자

136 경기남양주 금교 3-4 이재우 8월의 바다여행 -

137 경북영주 풍기 3-4 송원석 풍기의 자랑 소백산 -

138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3-5 김채윤 아름다운 시골풍경 김정호

139 경기수원 정자 3-5 김수정 숨은 보석 단양 이지혜

140 경기군포 능내 3-5 오제령 내가 본 바다의 눈물 -

141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3-5 강소정 지리산은 내 친구 조숙현

142 경북구미 형곡 3-6 김의성 우포늪에 다녀와서 -

143 부산 명진 3-6 김선우 흙이 아프다고 해요 -

144 대전 오류 3-6 이혜인 보물섬, 제주도를 다녀와서 -

145 전남광양 광양제철 3-6 정창욱 우리 국토 우리 손으로 -

146 경기의왕 오전 3-6 최민아 우리는 독도 지킴이 -

147 전남순천 연향 3-6 이동훈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이금희

148 전남광양 광양제철 3-7 조경민 찬란한 땅 경주 -

149 부산 와석 3-7 정유진 우리 아파트 뒷산 -

150 서울 인헌 3-9 임지은 작은 텃밭에서 얻은 교훈 강연미

151 강원영월 연덕분교 4 황지민 소중한 우리 국토 -

152 전북전주 서곡 4 한창수 사계절이 아름다운 나라 -

153 서울 서이 4-1 김가현 빗물에 휩쓸린 우리땅 -

154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4-1 정동준 우리나라 사랑 김정호

155 대전 현암 4-1 황성원 북한과 당숙 박남규

156 전북완주 소양 4-1 이정빈 아름다운 우리 고장 김귀자

157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4-1 한지원 우리나라 화이팅! 조숙현

158 경기성남 분당 4-1 박채은 갯벌도 아름다운 우리땅 -

159 강원홍천 오안 4-1 김진영 우리는 자연을 지키려고 합니다 김종인

(19)

번호 지역 학교 학년 성명 작품명 지도교사

160 서울 대영 4-1 고명운 국토 사랑 김현정

161 경기의정부 부용 4-1 박수경 밤과 감이 열리는 통영 -

162 서울 수색 4-1 김한열 국토 종합병원의 의사 김영규

163 서울 강신 4-1 정지운 봉제산이 고마운 이유 김종학

164 대구 성당 4-1 신하은 월악산 계곡의 여행 -

165 경기고양 한수 4-1 김민주 머나먼 섬, 대마도 이명순

166 경기고양 호수 4-2 최민정 고성에 살던 공룡에게 -

167 전남광양 광양제철 4-2 황재진 버려진 땅이 꽃밭으로 - 168 강원원주 태장 4-2 심소희 "국토사랑 합시다" 임미경

169 제주 인화 4-2 김정효 보고 싶은 개구리 김정숙

170 대전 버드내 4-2 이기현 두 번째 금강산 여행을 기다리며 권문숙 171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4-2 김승호 산새들아 물새들아 조숙현

172 경기구리 장자 4-2 문정윤 우리 거리부터 깨끗이! -

173 경기고양 정발 4-2 허 환 스위스 융프라우와 우리의 설악산 김현주 174 울산 문현 4-2 최지영 우리나라의 위기 '동북공정' - 175 경남거창 창동 4-2 정성헌 나의 삶에 교훈을 준 지리산 - 176 경기안산 성포 4-3 강현희 밥보다 공기가 더 중요해요 - 177 경북구미 원남 4-3 배가영 나의 소중한 친구 금오산 장국희

178 경기용인 신일 4-3 한 솔 할아버지의 텃밭 김연진

179 인천 굴포 4-3 선찬영 자연을 닮고 싶은 날 최금희

180 부산 온천 4-3 정아단 외증조할머니의 은행나무 하영희

181 전남광양 광양제철 4-3 박다혜 우리숲을 해치는 묘지 -

182 부산 구평 4-3 박정은 우리나라 우리 국토 -

183 서울 알로이시오 4-3 김명화 왕산 해수욕장의 슬픔 -

184 서울 자양 4-3 고종우 땅에게도 쉴 시간을 주세요 -

185 경기양주 고암 4-4 홍예빈 내가 먼저 박슬기

186 경기의왕 오전 4-4 이지원 국토사랑 -

187 경북구미 신평 4-4 배미소 할아버지의 손 -

188 전북전주 양지 4-4 한지현 걸어서 천리 국토순례 대장정 서순희

189 경기의왕 오전 4-4 민경미 오염된 바다 -

190 경기안산 중앙 4-5 박수현 우리국토 화이팅! -

191 서울 천동 4-5 조한준 너희들이 바로 희망이다 -

192 서울 의왕 4-5 이정민 더러워지는 산 신희영

193 경기부천 고강 4-6 박우석 우리 고장 탐방기 -

194 울산 신천 4-7 김은빈 망가져가고 있는 우리의 자연환경 - 195 경북안동 길주 4-7 권혜린 무서운 길 학교 가는 길 이은신 196 경기안산 성포 4-7 김민규 환경 지킴이 마법사의 활동 -

197 서울 가동 4-7 한승민 지구가 아프다 -

198 부산 옥천 4-8 한서음 승학산을 다녀와서 -

199 대전 내동 4-9 김보곤 소중한 작은섬, 독도 -

(20)

202 경기파주 문산 5 옥소희 우리의 미래가 아파요! -

203 전북고창 매산 5 유단비 청정조국 대한민국 나하나

204 서울 반원 5 정윤성 우리나라의 문화재 -

205 인천 송월 5-1 한은혜 부산을 다녀와서 안정숙

206 서울 알로이시오 5-1 오솔미 소중한 우리의 갯벌 -

207 경기군포 관모 5-1 배세정 독도는 우리땅 -

208 대전 원앙 5-1 서민식 우리들의 땅 -

209 경기용인 신일 5-1 장은정 내가 할 수 있는 나라사랑 김세진 210 경남거제 계룡 5-1 정소현 우리의 사랑으로 국토를 지켜나가자 주대생

211 경기구리 동인 5-1 김명수 자연휴양림은 정말 좋아 -

212 서울 알로이시오 5-1 박세미 수도권 쓰레기 매립공사 - 213 경기이천 아미 5-2 박수빈 제주를 넘어 우리나라 곳곳으로 황혜영

214 경기의왕 오전 5-2 조은수 대한민국의 땅, 독도 -

215 경기의왕 오전 5-2 홍지혁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국토 -

216 경북포항 항구 5-2 김신우 강화도 놀이공원 우향숙

217 경남산청 경남산청 5-2 정유진 우리가 보호해야 할 국토 김춘애 218 경남산청 경남산청 5-3 조희은 내손으로 되살린 산 손의기

219 경기용인 신일 5-3 김승연 자연의 파괴자는 우리 백영란

220 경기성남 이매 5-3 이예지 내가 처음 가본 울산대공원 -

221 서울 치현 5-3 송아영 사랑하는 우리국토 -

222 경기김포 양곡 5-3 최소영 새롭게 변화된 우리나라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

223 대전 둔천 5-3 고영우 자꾸만 가고 싶은 그곳, 갑천 - 224 충북청주 경산 5-3 유재혁 보석보다 빛나는 땅, 영원히… - 225 전남순천 조례 5-4 남정아 조계산을 사랑하게 한 숲사랑 체험학습 박정인 226 제주 한천 5-4 박소현 우리 땅 독도! 우리가 지키자! -

227 인천 주원 5-4 김민아 아름다운 섬, 나로도 정재훈

228 경기수원 선일 5-4 황혜지 교통안전의 첫걸음은 신호등 지키기부터… 채미혜

229 인천 서운 5-4 정현빈 자연은 자연 그대로 진 평

230 경기양주 고암 5-4 김현영 국토사랑 나라사랑 박슬기

231 서울 반원 5-4 안치원 즐거움 속의 악마 -

232 전남순천 조례 5-4 김서린 독도를 영원히 사랑해야지 박정인 233 서울 군자 5-4 이상희 경주에서 천년의 향기를 맡으며 -

234 경기안양 안양서 5-4 백은지 환경오염 윤혜진

235 경기고양 한수 5-5 김우주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이문희 236 광주광역 유촌 5-5 최어진 윤기 좌르르 흐르는 쌀밥과 호박잎 쌈을

입안가득… 김 혁

237 경남창원 외동 5-5 김종민 지리산, 백두 대간의 시작이여! - 238 인천 신송 5-5 윤기연 이모네 더덕 밭은 내 몸의 정화시설 나영선

(21)

번호 지역 학교 학년 성명 작품명 지도교사 239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5-6 정유진 순천만 갈대 숲을 다녀와서 조숙현 240 인천 상인천 5-6 한솔 백제의 잃어버린 미소를 찾아서 - 241 광주광역 만호 5-6 이한울 약이 되는 물, 독이 되는 물 박수철 242 경북안동 길주 5-6 안소현 모든 도시에 청계천을! 김동원 243 광주광역 만호 5-6 김경빈 훼손된 두륜산의 장엄한 뒷 모습 박수철

244 경기성남 서당 5-6 이윤지 섬진강을 다녀와서 -

245 경기화성 동학 5-7 오경연 갯벌은 더 이상 똥밭이 아니야 오신영 246 전남광양 광양제철 5-8 이소현 갯벌은 맛쟁이, 멋쟁이 -

247 전남순천 연향 5-8 제갈민주 잿더미 속의 새싹 정지원

248 부산 금강 5-8 김소정 오염된 환경과 교통의 해결책 - 249 대전 내동 5-8 박혜연 엄마 유등천에 물고기가 있어요 목인균 250 부산 금강 5-9 한희정 우리나라를 위한 경험과 생각 -

251 경기파주 문산 6 김선미 땅이 주는 선물 -

252 경기파주 임진 6 윤자경 땅은 우리의 터전입니다 -

253 전남목포 청호 6-1 강나연 아름다운 국토, 어떻게 지킬까 김정

254 경북영주 중앙 6-1 권혜진 반딧불이의 빛 이동탁

255 전남광양 광양제철 6-1 조환희 갯벌과 농촌 -

256 서울 알로이시오 6-1 조민식 폭우 -

257 강원홍천 오안 6-1 신선주 용담꽃이 피는 우리나라가 좋아요 김종인 258 경기남양주 창현 6-1 이슬기 ‘양떼목장’을 다녀와서 하미정 259 경남산청 경남산청 6-1 김단비 국토는 인간의 생명 김선옥

260 서울 알로이시오 6-1 이성은 금강산의 아름다움 -

261 경기용인 신일 6-1 민영기 금수야 강산아 조명덕

262 서울 삼정 6-1 진송희 국토의 많은 얼굴 -

263 대전 전민 6-1 송민하 시골 아이의 소망 박찬나

264 부산 양정 6-1 양진화 공포의 삼겹살 천호남

265 경기파주 문산동 6-2 허란 우리의 국토 8도 -

266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6-2 서원준 국토를 사랑하자 김정호

267 경기성남 당촌 6-2 장진하 추억을 만들어준 과수원 -

268 경기양주 고암 6-2 장수광 아파하는 우리의 국토 박슬기

269 경남양산 서남 6-2 김보라 자연을 사랑하기 -

270 경기평택 지산 6-2 정민석 국토 및 자연 생활환경 보호 - 271 경기수원 송원 6-2 심다예 우리의 위대한 유산, 국토 -

272 전북전주 양지 6-2 최수정 진짜 미인, 대한민국 서순희

273 광주광역 신암 6-2 김혜린 아름다운 우리 금강산 강경남

274 전남광양 광양제철남 6-3 김지선 작은 손길을 통한 선물 조숙현

275 경남거제 계룡 6-3 이여명 생명의 터 갯벌 주대생

276 경북포항 포항제철동 6-3 장가원 모두를 위한 사계절 김정호

277 강원춘천 호반 6-3 김동관 나의 사랑 강원도 -

278 경기시흥 포리 6-3 황정민 꼭 지켜야 할 우리의 갯벌 장재득

(22)

수상 번호 지역 학교 이름

대 1 전남 광양제철초등학교 박행신 선생님

금 2 전남 광양제철남초등학교 조숙현 선생님

은 3 경북 포항제철동초등학교 김정호 선생님

수상 번호 지역 학교

대 1 경기 용인신일초등학교

금 2 전남 광양제철초등학교

은 3 전남 광양제철남초등학교

4. 지도교사상 3. 단체상

281 경남창원 남산 6-3 하지영 국토와 물의 오염과 훼손 -

282 광주광역 광명 6-3 김영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

283 전남광양 광양제철 6-4 이예지 공원묘지를 수목공원으로 - 284 경남창원 외동 6-4 임수용 토지의 무대, 하동 평사리 -

285 경기수원 정자 6-4 김도환 국토사랑과 환경오염 장혜정

286 경북구미 원남 6-4 배성아 바다 쓰레기 임성은

287 대전 둔천 6-4 김민주 국토사랑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

288 인천 굴포 6-4 선예은 할머니께 드린 환경사랑상 최웅희

289 경기성남 분당 6-4 박효은 갯벌 -

290 경북포항 동부 6-4 박현정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닙니다 김명희

291 충북청주 창신 6-5 박선영 자연과 더불어 박이석

292 경남마산 삼계 6-5 박명찬 광려천의 반딧불이 -

293 경남마산 삼계 6-6 허지영 아름다운 자굴산 허지영

294 전북전주 신성 6-6 조예지 고마운 바다 -

295 전남순천 연향 6-7 이영연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섬 조영미

296 경기수원 정자 6-7 황정연 우리의 백두산 장혜정

297 경기성남 분당 6-7 한아름 갯벌 -

298 광주광역 매곡 6-8 문혜림 그곳에 가면 즐거움이 있다 -

299 강원원주 단계 6-깊은샘 안준수 환경사랑 국토사랑 최성환

300 강원원주 단계 6-깊은샘 허지민 자연을 사랑하자! 〃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