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7 Vol.233
CON TEN TS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2016.11.07 Volume 233
포커스
ADHD 등 행동건강 부문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 1
4대 보건산업 [제 약] FDA, 희귀질환 치료제· 의료기기 개발에 2천300만불 지원 ··· 5
[제 약] 남성호르몬 보충제, 심근경색 유발 가능성 ··· 5
[제 약] 데비오팜, 화이자· 머크 KGaA와 폐암 치료제 임상제휴 ··· 6
[제 약] 로토, 안약 제조업체 옵탈모스 인수 … 중남미 진출 확대 포석 ··· 6
[의료기기] CDC, 리바노바 심폐용 열교환기 감염증 위험 경고 ··· 7
[의료기기] 체중감량 위풍선 ‘오발론’, 내년 초 미국 출시 ··· 7
[의료기기] 녹내장 진단 렌즈 ‘트리거피쉬’, 일본 진출 임박 ··· 8
[의료서비스] 매사추세츠병원, “알츠하이머 뇌는 해마· 편도체 반구가 비대칭” ··· 8
[의료서비스] 유럽 공동 연구팀, 정자 움직임 정지 신물질 제작 ··· 9
[의료서비스] 워릭대, 관절염 조기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 9
[의료서비스] 베르가모 클리닉, “대장암은 발생 부위 따라 생존율 차이” ··· 10
[의료서비스] 두바이보건청, 소기업 근로자 건강보험 가입 촉구 ··· 10
[화장품] 에스티로더, 베카 코스메틱스 인수 … 색조화장품 사업 강화 ··· 11
[화장품] 시세이도, 요코하마 글로벌 혁신센터 착공 ··· 11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유전자 활성화 물질 ‘NMN’, 노화 억제 효과 확인 ··· 12
[바이오] 단백질 찌꺼기 제거 ‘오토파지’ 촉진 유전자 작용 규명 ··· 12
[바이오] iPS 세포 유래 심근으로 신약 부작용 검증 ··· 13
[바이오] 혈중 단백질 ‘GDF15’로 미토콘드리아병 진단 가능 ··· 13
[디지털] 인슐린 투여 ‘인펜 스마트 딜리버리 시스템’ 개발 ··· 14
[디지털] 암 탐지 휴대용 스마트폰 분광계 제작 ··· 14
신규보고서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 글로벌 선케어 시장 성장 견인 ··· 15
[의료기기] ‘미니메드 670G 시스템’ 등 인공췌장 개발 동향 ··· 16
[부록] 국내동향··· 1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포커스
※ 본 내용은 디지털 헬스테크 전문 매체인 미국 모비헬스뉴스(MobiHealth News)가 보도한 ‘행동건강 부문 혁신을 진행 중인 헬스테크 신생기업들(Overview : Health tech startups innovating the behavioral health space)’ 등을 바탕으로 ADHD 같은 행동건강 부문에서 주목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의 새로운 4가지 서비스 유형과 관련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식 견 해가 아님
포커스
ADHD 등 행동건강 부문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헬스케어 서비스 중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약물복용, 우울 증, 수면장애 같은 정신질환과 행동장애를 다루는 행동건강(Behavioral Health) 부문은 전문인력 부족, 환자에 대한 낙인, 치료 성과 측정의 곤 란 등 문제로 인해 의료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표적 부문. 그러나 최근 이 부문에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 생기업들이 증가,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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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혁신의 필요성) 헬스케어 서비스 중 행동건강(Behavioral Health) 부문은 의료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에 따라 혁신이 필요한 대표적 부문
- 행동건강 부문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약물복용, 우울증, 수면장애 같은 정신질환과 행동장애에 대한 진단, 치료, 관리를 포괄 - 행동건강 부문은 다른 헬스케어 서비스에 비해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낙인효과에 대한 환자들의 우려가 높으며 △치료 성과에 대한 정량적 평가가 어려운 것이 특징
- 그러나 행동건강 서비스에 대한 수요증가와 함께 행동건강에 수반되는 질환의 치료비 등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됨에 따라 이 부문에서의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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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들의 진출)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신생기업들을 중심으로 행동건강 서비스 부문에 진입하는 업체들이 증가,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
- 벤처투자 전문 중개업체인 미국 엔젤리스트(AngelList)에 따르면, '16년 8월까지 지난 2년 사이 자사에 등록된 행동건강 신생기업들은 213개 - 또한 대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2016 동계 블루프린트 헬스 데모 데이
(Blueprint Health Winter 2016 Demo Day)’에서도 행동건강 부문 기업들이 전체 참가 기업의 20%를 차지
- 이 같은 트렌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의 행동건강 부문에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업체들의 자신감이 피력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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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유형 및 사례(정보 중개) 행동건강 대상 환자들에 대한 정확하고 적절한 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위해 건강보험 업체와 보험가입 기업으로부터 취합한 최신 행동건강 정보를 의료기관에 중개
- 이를 통해 의료기관이 행동건강 질환 및 이에 수반되는 질환의 현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의료적 해결을 위한 자원 선택 과정에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판단이 가능하도록 지원
- 콰르텟 헬스(Quartet Health)사와 발레라 헬스(Valera Health)사 등이 정보 중개 유형의 대표적 업체
※ 발레라 헬스사는 특히 조현병 같은 정신질환 정보 중개에 주력
(디지털 치료 솔루션) 기존의 대면을 통한 약물치료 대신 소프트웨어를 활용, 환자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 특히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분노조절장애, 약물남용, 수면장애, 우울증 등 일반적 치료가 가능한 질환에 대해서는 온라인/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관리 방식이 비용 측면에서 효율성을 제고
- 이 부문에서는 여러 업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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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기업인 코발트(COBALT)사의 경우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4년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업체인 마젤란 헬스(Magellan Health)에 피인수 - 아킬리 인터랙티브(Akili Interactive)사는 '16년 1월 ADHD 아동 환자들
치료에 사용될 수 있도록 개발한 비디오 게임 ‘프로젝트 : 에보(Project : Evo)’를 출시해 화제
- 피어 테라퓨틱스(Pear Therapeutics)사의 경우 약물남용과 분열정동성 장애(Schizoaffective disorders) 환자들을 대상으로 표준적인 약물치료 요법과 디지털 관리 도구를 결합해 활용함으로써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는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 디지털 치료 솔루션은 특히 환자가 적극적인 치료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탁월
(수급 불균형 해소) 행동건강 서비스의 수요와 공급 사이에 존재하는 수급 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비용효율성과 편의성을 제고
- 이 서비스는 낙후 지역에서 적절한 행동건강 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려운 지역적 편차 문제와 함께 대면치료 시의 익명성과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 의료기관 방문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들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
- 이에 따라 이 서비스는 행동건강 전문 의료진과 환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환자의 편의에 맞는 진료가 가능하도록 지원
- 톡스페이스(Talkspace)사는 의료진들과 낙후지역 환자들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담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
- 마인드케어 솔루션스(Mindcare Solutions)사와 리그룹 테라피(Regroup Therapy)사의 경우도 온라인으로 건강 상담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
(모니터링) 행동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증상들을 모니터링하고 치료에 따른 상태 변화를 점검
- 이 서비스는 다른 질병들과 달리 신체적‧ 물리적 변화를 정량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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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하기 어려운 행동건강 질환들의 특성을 고려해 증상을 최대한 객관화하는 것이 관건
- 모바일 기기들과 연계된 센싱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기분변화나 치료 성과를 측정하거나, 사용자의 인터넷 브라우징 습관 변화를 통해 심리 상태를 추론하는 서비스가 개발
- 특히 이러한 서비스는 취합된 데이터에 근거한 통찰력(insight)을 바탕으로 의료기관이 치료방법 개선이나 비용절감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 행동건강 치료와 코칭 서비스를 연계한 헬스 리듬스(Health Rhythms)사와 표준화된 질의응답 설문 및 측정도구로 치료성과를 평가하는 아울 인사이츠(Owl Insights)사 및 코그 큐베드(Cog Cubed)사 등이 대표적
표 1 유형별 서비스 특징과 주요 업체
유형 특징 주요 업체
정보 중개 현황 파악과 치료에 대한 판단을 지원하기 위한 최신 행동건강 정보 제공
콰르텟 헬스, 발레라 헬스, 라이라 헬스, 아빌토, 마인돌라
디지털 치료 솔루션 기존의 대면치료와 약물치료를 보완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 제공
코발트, 아킬리 인터랙티브, 피어 테라퓨틱스, 해피파이, 조이어블, 빅헬스, 랜턴, 빅 화이트 월, 실버클라우드 수급 불균형 해소
행동건강 전문 의료진과 환자들이 편리하 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 스템 구축
톡스페이스, 마인드케어 솔루션스, 리그룹 테라피, 레소, 텔레사이키아트리
모니터링 행동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증상들을 모니 터링하고 치료에 따른 상태 변화를 점검
헬스 리듬스, 아울 인사이츠, 코그 큐베드, 진저아이오, 멘테그램
<참고 자료>
◆MobiHealth News, Overview: Health tech startups innovating the behavioral health space, 2016.8.29
◆CIO, A $280 billion healthcare problem ripe for technology innovation and predictive analytics, 2016.9.27
◆ Healthcare Dive, HHS puts $1.5M toward innovation in health data flow, 2016.9.2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4대 보건산업
4대 보건산업
FDA, 희귀질환 치료제 ․ 의료기기 개발에 2천300만불 지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건의 희귀질환 치료제와 1건의 희귀질환 의료기기 개발 연구에 향후 4년간 총 2천300만불을 지원하기로 결정
- 이번 지원은 지난 1983년 시작된 ‘희귀질환 치료제 임상시험 보조금 프로그램(Orphan Products Clinical Trials Grants Program)’에 근거한 조치로, 관련 학계와 기업이 대상
- 이 프로그램은 생물제제를 비롯한 희귀질환 치료제 및 희귀질환을 대상으로 한 의료기기의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연구를 FDA가 선정,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
- 프로그램 출범 이후 지금까지 590건의 연구가 총 3억7천만불의 보조금을 지급받았으며, 연구를 통해 신경모세포종· 림프관 근종증·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저인산 가수분해 효소 혈증 치료제 등 55개 제품이 상용화에 성공 - 올해는 68건의 연구가 보조금을 신청했으며 이중 21건이 채택
[Healio, 2016.10.28]
남성호르몬 보충제, 심근경색 유발 가능성
테스토스테론이나 아나볼릭 안드로제닉 스테로이드(AAS) 같은 남성호르몬 보충제가 심근경색이나 불임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 - 미국 FDA는 현재 시판 중인 남성호르몬 보충제는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성기능을 상실했거나 특별한 의학적 이유로 남성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경우 혹은 남성호르몬 수치가 매우 낮은 경우 사용되는 치료용이라고 설명 - 그럼에도 불구, 남성호르몬 보충제들이 보디빌더와 운동선수를 비롯해
청소년과 일반 남성들 사이에서도 남용되고 있다며 이 경우 심근경색이나 불임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 - FDA는 남성호르몬 보충제에 상세한 부작용 경고 문구를 부착하고,
‘테스토스테론 보충치료(TRT)’를 만능 약이나 제2의 비아그라처럼 묘사하면서 정상적 노화 과정의 성인에게도 필요한 것으로 오도하는 광고를 금지
- 미국에서는 지난 '13년 TRT가 3년 전 대비 무려 75%나 증가한 230만 회가 처방 [Capital Wired, 2016.10.2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4대 보건산업
데비오팜, 화이자 · 머크 KGaA와 폐암 치료제 임상제휴
스위스 데비오팜(Debiopharm)이 미국 화이자 및 독일 머크 KGaA와 세포사멸 저해제 억제 기전을 가진 폐암 신약 후보물질 '데비오 1143(Debio 1143)' 효과를 검증하는 임상시험 제휴를 체결
- 이들 3사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데비오 1143을 ‘아벨루맙(avelumab)’과 병용토록 하는 시험을 진행할 예정
※ 현재 데비오팜은 데비오 1143을 두경부암 및 난소암을 적응증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시행 중
- 비소세포 폐암은 전체 폐암 발생 사례들 가운데 80~85%를 점유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 폐암
- 아벨루맙은 휴먼 항프로그램화 세포사멸 수용체-1(anti-PD-L1) 면역글로불린 1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의 일종으로, 화이자와 머크 KGaA가 다양한 유형의 종양을 표적으로 한 치료제로 공동 개발하고 있는 중
- 아벨루맙은 지난해 11월 미국 FDA로부터 혁신 치료제로 지정 - 3사 합의에 따라 제휴에 따른 구체적 금전적 내역은 비공개
[Specialty Pharmacy Times, 2016.10.28]
로토, 안약 제조업체 옵탈모스 인수 … 중남미 진출 확대 포석
일본 로토제약이 브라질 안약 제조판매 업체 옵탈모스(Ophthalmos)의 주식 60%를 취득, 인수에 성공
- 로토 측은 약 2억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에서 고령화가 진전되면서 안약과 백내장 수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 옵탈모스를 인수했다고 설명
※ 현재 브라질에서 실시되고 있는 백내장 수술 건수는 일본의 60% 정도
-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인수가 브라질 처방용 안약시장을 장악함과 동시에 인근 중남미 국가로 진출을 확대하려는 포석이 깔린 것으로 풀이
- 옵탈모스는 주로 처방용 안약과 안과수술용 기기를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약 11억엔
- 한편 로토 측은 정확한 인수 금액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
[Digma News, 2016.10.2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4대 보건산업
CDC, 리바노바 심폐용 열교환기 감염증 위험 경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리바노바(LivaNova)의 심폐용 열교환기가 제조 과정에서 오염되었을 수 있다며 이 기기로 개심수술을 받을 경우 중증 세균성 감염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
- 또 환자들이 수술받는 과정에서 중증 세균성 감염에 노출되더라도 수개월이 지난 후에야 비특이성 증상이 발생,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강조
※ 심폐용 열교환기는 환자의 혈액과 기관을 특정 온도로 유지시키기 위한 기기로, 미국의 경우 매년 실시되는 25만건 이상의 심장 바이패스 수술 중 약 60%에서 리바노바의 심폐용 열교환기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
- CDC는 이에 따라 리바노바의 심폐용 열교환기로 개심수술을 받은 환자가 수면 중 식은땀이 나거나, 근육통, 체중감소, 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명열 등 증상을 경험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 - 한편 리바노바는 심폐용 열교환기에 대한 접근성이 보장되면서 CDC의
우려에 대응하는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발표 [Healthcare Dive, 2016.10.26]
체중감량 위풍선 '오발론', 내년 초 미국 출시
미국 오발론 테라퓨틱스가 삼키는 체중감량 위풍선 '오발론(Obalon)'을 내년 초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 - 캡슐형인 오발론은 체내에 삽입하는 다이어트용
의료기기로, 사용자가 물과 함께 삼키면 캡슐에 있는 튜브가 가스로 부풀려져 수술없이 위에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음식 섭취량이 줄게 되며 이에 따라 체중도 감량
- 22~64세 366명의 비만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군에는 오발론을 삼키도록 하고 대조군에는 위약을 복용토록 한 실험 결과 6개월 뒤 실험군에서는 체중이 평균 6.8% 감소된 반면 대조군에서는 3.6% 감소
※ 체중이 5% 이상 감소된 비율 역시 실험군이 2/3로 대조군의 2배
- 오발론 테라퓨틱스는 직판 영업력을 통해 내년 초 미국 시장 시판에 나설 계획으로, 최근 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공개(IPO)를 단행
[General Surgery News, 2016.10.2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4대 보건산업
녹내장 진단 렌즈 '트리거피쉬', 일본 진출 임박
의료기기 업체인 스위스 센시메드(Sensimed)와 일본 시드(SEED)가 센시메드의 1회용 녹내장 진단 콘택트렌즈 '트리거피쉬(Triggerfish)'를 일본에서 시판하기 위한 제휴를 체결
- 양사는 일본 내 트리거피쉬 임상시험 및 판매 승인을 위해 1천만 스위스 프랑(미화 약 1천10만불)을 투입하기로 합의
- 트리거피쉬는 내장된 마이크로센서를 통해 안압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무선 파장으로 전원을 공급받기 때문에 배터리를 연결할 필요가 없으며, 블루투스를 이용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특징을 보유
※ 이 제품은 지난 3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취득
- 센시메드 측은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서는 정상 안압임에도 불구하고 녹내장 유병률이 높아 표준 안압 측정법으로는 환자 관리가 어렵다고 지적, 트리거피쉬가 큰 인기를 얻게 될 것으로 확신
[Medical Device Trend, 2016.10.24]
매사추세츠병원, "알츠하이머 뇌는 해마 · 편도체 반구가 비대칭"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환자 뇌는 기억을 담당하는 중추인 해마와 편도체의 좌우 반구가 심한 비대칭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뇌(Brain)지에 발표
- 연구팀은 국립보건원 알츠하이머병영상연구(ADNI)에 참가 중인 700여명을
△알츠하이머 집단 △정상 집단 △경도인지장애 집단으로 구분
- 그 뒤 6~12개월 간격으로 MRI 뇌 영상을 촬영한 후 영상에 나타난 뇌의 구조적 좌우 대칭을 ‘브레인 프린트(BrainPrint)’*로 분석
*뇌의 크기와 질량이 아닌 뇌의 모양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컴퓨터 시스템
- 그 결과 해마와 편도체의 좌우 반구 비대칭이 알츠하이머 집단에서 심한 반면 정상 집단에서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알츠하이머 집단 중에는 증세가 심할수록 좌우 비대칭이 더욱 심한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그러나 이러한 비대칭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심층적인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 [ReliaWire, 2016.10.2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4대 보건산업
유럽 공동 연구팀, 정자 움직임 정지 신물질 제작
영국 울버햄프턴대와 포르투갈 아베이루대 공동 연구팀이 정자의 움직임을 일시 정지시켜 난자와의 수정을 차단하는 신물질을 제작
- 공동 연구팀은 정자의 꼬리를 움직이도록 만드는 핵심 단백질을 찾아낸 뒤, 정자를 뚫고 들어가 이 단백질의 활동을 멎게 하는 ‘맞춤형 펩타이드’를 제작
※ 펩타이드(peptide)는 아미노산의 중합체로, 세포의 활동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
- 연구팀은 소와 인간의 정자를 이 신물질에 노출시킨 실험에서 정자의 움직임이 일시 정지돼 난자를 향해 헤엄치는 힘이 사라져 난자와의 수정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
- 연구팀은 이 신물질이 향후 5년 정도 후에는 경구용이나 코 스프레이 또는 피하 임플란트 형태의 남성용 피임약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이 경우 여성이 혈전 위험 증가나 전조성 편두통 같은 부작용으로 인해 경구피임약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대체 약물이 될 수 있을 전망
[Bustle, 2016.10.28]
워릭대, 관절염 조기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영국 워릭대 연구팀이 퇴행성 또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 초기 단계에서 포착할 수 있는 새로운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고 관절염 연구와 치료법(Arthritis Research & Therapy)지에 발표
- 이 검사법은 손상된 관절에서 떨어져 나온 혈중 단백질 파편의 화학 조성을 관절염의 조기진단 지표로 삼는 방식
※ 관절은 산화(oxidation), 당화(glycation), 나이트로화(nitration) 등 반응으로 손상돼 관절염으로 발전
- 연구팀은 퇴행성 또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이 초‧중기 단계인 환자와 기타 관절염증 환자 225명의 혈액을 채취, 이 검사법을 검증
- 그 결과 퇴행성과 류마티스성 관절염, 기타 관절염증을 구분했을 뿐 아니라 초기 혹은 중기인지 여부를 파악하는 데도 성공
- 손상된 관절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단백질 조각을 분석하는 방법이 관절염 조기진단에 활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연구팀은 이 검사법을 향후 2년 내 실용화한다는 방침 [Daily Mail, 2016.10.2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4대 보건산업
베르가모 클리닉, "대장암은 발생 부위 따라 생존율 차이"
이탈리아 베르가모 오베스트 클리닉 연구팀이 대장암은 발생 부위에 따라 생존율에 차이가 난다고 자마 종양학(JAMA Oncology)지에서 주장
-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 총 140여만명을 대상으로 평균 5년에 걸쳐 진행된 연구 논문 66편을 종합분석
- 그 결과 오른쪽인 상행 결장에 발생한 대장암 환자는 왼쪽인 하행 결장에 발생한 대장암 환자보다 생존율이 20% 정도 낮은 것으로 파악
- 상행 결장의 암은 하행 결장의 암보다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 대장암 진단 시의 병기를 고려했어도 이 같은 사실은 불변
※ 하행 결장은 항문에 가까운 직장에 위치해 있어 암이 발생하면 출혈이나 부분 폐색으로 비교적 조기에 발견되나 상행 결장은 소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 암 발견이 상대적으로 지체
- 연구팀은 상행 결장 대장암과 하행 결장 대장암은 유전적으로 서로 다른 암이라는 분석 결과도 있다면서 대장암 치료 강도를 결정할 때는 암의 원발 부위를 참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 [WebMD, 2016.10.27]
두바이보건청, 소기업 근로자 건강보험 가입 촉구
두바이보건청(DHA)이 근로자 수 100명 미만 13만5천여 소기업에 대해 근로자 건강보험 가입을 촉구
- 하이다르 사에드 알 유섭(Haidar Saeed Al Yousuf) DHA 보건기금 국장은 근로자 수 100명 이상 기업들은 이미 대부분 근로자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며 이제 소기업도 적극적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강조
※ 현재 두바이에는 300여 대기업과 3천~4천여 중기업의 99% 가 근로자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집계
- 근로자 건강보험 제도는 또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사업주가, 외국인 근로자 가족은 해당 근로자가 가입을 책임지는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가 건강보험에 미가입되어 있으면 비자 신규 발급과 갱신이 제한
- DHA는 그러나 외국인 근로자 가족의 보험은 기업주가 지원할 것을 권고 - 한편 DHA 측은 근로자 건강보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 [Strategy Business Group, 2016.11.0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4대 보건산업
에스티로더, 베카 코스메틱스 인수 … 색조화장품 사업 강화
미국의 에스티로더가 베가 코스메틱스(Becca Cosmetics)를 비공개 금액에 인수, 색조화장품 사업 부문을 확대․ 강화
- 베카 코스메틱스는 프라이머에서부터 파운데이션, 컨실러, 블러셔, 하이라이터에 이르기까지 피부색을 향상시키는 고급 색조화장품으로 유명
※ 파운데이션의 경우 20여 가지의 다양한 색조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절반은 중간 톤에서 어두운 톤, 나머지 절반은 밝은 톤에서 중간 톤을 연출
- 베카 코스메틱스는 또 지난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재클린 힐(Jaclyn Hill)과 협업해 ‘샴페인팝 쉬머링 스킨 퍼펙터 프레스드’를 출시,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올해의 최다판매 루미나이저(luminizer)’로 선정 - 에스티로더 측은 베카 코스메틱스에 내재된 뷰티 철학이 자사의 철학과
일치할 뿐 아니라, 특히 색조화장품의 경우 자사의 명품 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완벽하게 보완한다며 인수 배경을 설명
[CosmeticsDesign-USA, 2016.10.24]
시세이도, 요코하마 글로벌 혁신센터 착공
일본 화장품업체 시세이도가 요코하마에서 새로운 글로벌 혁신센터(GIC)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
- GIC는 시세이도가 소비자들과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추가적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화장품 R&D 혁신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오는 '18년말 준공될 예정
- GIC는 7천여m²의 부지에 지상 16층, 지하 1층, 연면적 5만8천여m² 규모의 철제 강화 콘크리트 구조물로 건립이 추진, 화장품 연구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
- 총 건립비용은 300~400억엔 정도로 추산되며, 시세이도는 이미 68억 3천만엔을 부지 구입비용으로 지출
- 한편 시세이도는 요코하마 센터 기공에 앞서 지난 5월 미주지역 혁신센터를 증축을 거쳐 재오픈한 데 이어 다음 달에는 상하이에 위치한 중국 혁신센터의 확장 공사도 완료할 예정 [GCI Magazine, 2016.10.2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유전자 활성화 물질 'NMN', 노화 억제 효과 확인
시르투인(Sirtuin)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물질 '니코틴아마이드 모노 뉴클레오타이드(NMN)'에 노화 억제 효과가 있음이 쥐실험을 통해 확인
- 미국 워싱턴대 연구팀은 생후 5~17개월(인간 연령으로는 20~60대)된 쥐들에게 1년간 NMN을 매일 투여하고 건강 상태를 관찰
- 그 결과 이들 쥐는 NMN을 투여하지 않은 쥐들에 비해 근육이 젊은 상태를 유지해 시간이 지나도 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를 얻는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골밀도와 면역세포 수도 증가한 반면 눈에 띄는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파악 - NMN은 나이가 들면 감소한다는 점에서 이번 실험결과는 NMN의 외부
투여를 통해 각종 질병 예방과 건강 장수가 가능함을 시사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연구팀은 조만간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 - 이번 연구는 셀 메타볼리즘(Cell Metabolism)지에 발표 [UPI, 2016.10.28]
단백질 찌꺼기 제거 '오토파지' 촉진 유전자 작용 규명
세포에 축적된 단백질 찌꺼기를 스스로 제거하거나 재활용하는 '오토파지 (Autophagy)' 현상을 촉진하는 유전자 작용이 규명
- 일본 도쿄대 연구팀은 오토파지가 ‘리소좀’*과 결합해 발생한다는 사실에 착안, 쥐의 정상세포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특정 단백질 결합체를 제거한 세포의 오토파지를 비교
* 이중 막으로 둘러싸인 단백질의 분해 효소가 소화작용을 하는 주머니 모양의 기관
- 그 결과 정상세포에서는 리소좀과 결합된 지 약 7분 만에 불필요한 단백질을 둘러싼 안쪽 막의 분해가 시작된 반면 이상세포에서는 60분 이상 소요되어, 이 특정 단백질 결합체가 안쪽 막을 효율적으로 분해함이 확인
※ 또 분해 뒤 남아있는 외측 막은 정상세포에서는 공모양이었지만 이상세포에서는 타원형
- 연구팀은 이 특정 단백질 결합체를 가진 유전자가 없으면 이중 막이 불완전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추정한 뒤, 향후 오토파지와 암 등 질병과 노화 사이 관계도 분석한다는 방침
- 이번 연구는 사이언스지에 발표 [Science Portal, 2016.10.24]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iPS 세포 유래 심근으로 신약 부작용 검증
유도만능줄기(iPS) 세포로 제작된 심근을 이용, 신약이 심장에 미치는 부작용을 검증하는 새로운 검사법이 개발
- 신약 복용 시에는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나 심장 박동이 약화되면서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부작용을 사전에 검증하는 작업이 필수
- 일본 도쿄대 연구팀은 심근은 스스로 박동해 신축하기 때문에 신약 후보물질을 투입하면 신축성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판단, 인간 iPS 세포로 1cm 정도 길이인 끈 모양의 심근을 만들고 양 끝을 받침대에 고정
- 연구팀이 실제로 강심제를 iPS 세포로 만든 심근에 투입한 결과 심근의 수축력이 최대 50% 정도 증가하고, 심장 박동을 다소 완화시키는 약을 투입하자 50% 정도 약화되는 등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확인 - 이번 연구는 나가사키현에서 개최된 전기학회 심포지엄에서 발표
[読売新聞, 2016.10.25]
혈중 단백질 'GDF15'로 미토콘드리아병 진단 가능
혈중 단백질 'GDF15'의 수치로 미토콘드리아병을 거의 완벽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발견
- 일본 구루메대 연구팀은 미토콘드리아병 환자 혈액 속에서 ‘GDF15’ 단백질이 일반인보다 현저하게 많다는 사실에 착안, GDF15를 이용하면 미토 콘드리아병을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 이에 따라 연구팀은 미토콘드리아병 환자 60명으로부터 채취한 혈액으로부터 GDF15 수치와 현재 사용되는 또 다른 5개 지표의 진단 정확도를 각각 비교 - 그 결과 GDF15에서는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로 미토콘드리아병 진단이
가능한 반면 다른 지표들에서는 60~80%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
※ 미토콘드리아병은 세포 속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가 유전자 이상으로 제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할 때 발병
- 현재 미토콘드리아병 확정 진단을 위해서는 혈액뿐 아니라 근육조직이나 유전자 검사도 필요한 데 진단에만 수 년이 걸리는 경우도 존재
- 이번 연구는 네이처 리뷰스 디지스 프리머스(Nature Reviews Disease Primers)지에 발표 [QLifePro, 2016.10.2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인슐린 투여 '인펜 스마트 딜리버리 시스템' 개발
미국 컴패니언 메디컬이 인슐린 투여기기 '인펜 스마트 딜리버리 시스템(InPen smart delivery system)'을 개발 -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한 이 시스템은 무선 인슐린 펜과
모바일 앱으로 구성, 복잡한 인슐린 펌프의 효과와 함께 저렴하고 단순한 펜 및 시린지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특징을 보유
- 이 시스템은 △최적의 인슐린 용량을 계산해 환자에게 권고하고 △인슐린 투여를 추적하며 △인슐린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남은 인슐린 용량을 표시하며 △이러한 정보를 의료진에 전달하는 등 기능을 수행
- 일라이릴리의 휴마로그(Humarog), 노보노디스크의 노보래피드(Novorephid) 같은 속효성 인슐린을 투여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의 모바일 앱은 애플 iOs 앱이며, 조만간 안드로이드 버전도 개발될 예정
[Companion Medical, 2016.11.02]
암 탐지 휴대용 스마트폰 분광계 제작
미국 워싱턴주립대 연구팀이 전립선암, 간암, 유방암, 상피암 등과 관련된 바이오마커 인터류킨-6(Interleukin-6)를 아이폰 으로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스마트폰 분광계(Smartphone Spectrometer)를 제작
- 이 분광계는 부착된 아이폰 카메라 센서가 광 스펙트럼을
통해 화학물의 양과 질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인터류킨-6를 측정하는 기기로, 실험 결과 99%의 정확도를 기록
- 이 분광계는 한 번에 최대 8개의 샘플(동일인거나 서로 다른 8명이라도 무관)을 테스트할 수 있어 병원 등 기존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분광계와 거의 동일한 효율성을 자랑
- 스마트폰으로 암을 감지할 수 있는 분광계가 지금까지 없었던 건 아니나 한번에 8개까지 샘플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기가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
[Health Data Management, 2016.10.2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신규보고서
자외선 차단제, 글로벌 선케어 시장 성장 견인
미국 트랜스페어런시 마켓 리서치(TMR)가 '선케어 시장 : 2016~2024년 글로벌 산업 분석, 규모, 점유, 성장, 트렌드 및 전망(Sun Care Market - Global Industry Analysis, Size, Share, Growth, Trends and Forecast 2016-2024)' 보고서를 '16년 10월 발표
- 보고서는 지난 '15년 158억3천만불이었던 글로벌 선케어 시장 규모가 업체들의 혁신적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 활동과 활발한 인수합병을 바탕으로 연평균 5.9% 증가, 오는 '24년에는 249억불이 될 것으로 예상 - 제품 유형별로는 지난해 최대 점유율을 차지한 자외선 차단제가 '24년에도
158억불 규모를 형성하면서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측
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는 피부 친화적 성분들을 함유한 제품들이 증가하는 추세로,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
- 이와 함께 다기능 제품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피부반점 교정
△검은반점 축소 △항노화 △피부재생 △여드름 억제 및 보습 등 효능을 보유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
- 하지만 저렴한 가격의 화학합성 제품들의 사용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비롯해 각국 규제당국들이 강조하는 엄격한 제품라벨 표기 기준이 선케어 시장의 성장을 저해할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존재
- 또 각국 정부가 동물실험을 엄격히 금지함에 따라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하는 것도 선케어 업체들에게 주어진 과제
한편 지난해 최대 선케어 시장이었던 북미는 '24년에도 현재와 같은 시장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예상
- 특히 북미에서는 피부암의 위험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크게 제고되고 업체들의 활발한 R&D 활동에 힘입어 선케어 시장 규모가 '24년 86억8천만불에 도달할 수 있을 전망
신규보고서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신규보고서
'미니메드 670G 시스템' 등 인공췌장 개발 동향
미국 이피 밴티지(EP Vantage)가 '시장을 선도하는 메드트로닉의 인공췌장(Medtronic’s artificial pancreas leads the field)' 보고서를 '16년 9월 발표
- 보고서는 인공췌장 ‘미니메드 670G 시스템’ 제조업체 메드트로닉을 중심으로 여러 업체들이 신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는 현황을 소개
- 인공췌장은 과거에도 J&J와 로슈가 개발을 추진한 바 있으나 실패했고 현재는 메드트로닉이 개발을 선도하는 가운데 일부 기술업체들이 가세
메드트로닉은 '미니메드 670G 시스템'을 '16년 9월 미국 FDA로부터 14세 이상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승인을 취득
- 미니메드 670G 시스템은 환자의 혈당을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동전 크기의 센서와, 취합된 데이터에 근거해 투여량을 자동으로 결정하는 인슐린 펌프, 인슐린이 공급될 수 있게 카테터 및 펌프와 연결된 패치로 구성
- 그러나 사용자는 인슐린을 직접 투여해야 하고 혈당 센서도 직접 작동시켜야 해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한 진정한 의미의 자동기기 개발이 요구
- 또 대다수 1형 당뇨 환자들은 비용 부담이 크지 않은 손가락 끝 채혈 혈당 검사와 1회용 인슐린 주사 사용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7천500불에 이르는 기기 가격을 낮추는 것도 해결해야 할 과제
메드트로닉의 인공췌장 아성에 덱스콤과 인슐렛, 베타 바이오닉스가 도전 - 덱스콤은 365일, 24시간 연속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 ‘G4
플래티넘 CGM’을 개발한 뒤 노르딕 μBlueTM nRF8001 블루투스 스마트 솔루션칩 기술을 적용, 원격으로도 혈당측정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 - 인슐렛은 몸에 간편하게 장착하고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주사되는, 튜브가
없는 인슐린 펌프 ‘옴니포드(omnipod)’를 제작
- 베타 바이오닉스는 생체공학적 췌장인 ‘아일렛(iLet)’을 개발 중으로 연내 임상 시험에 착수, 내년에는 인슐린만 투여하는 기기를 만들고 '19년에는 저혈당 예방을 위해 글루카곤도 추가 투여하는 기기도 제작할 계획
- 이와 함께 국립보건원(NIH) 및 메이요클리닉도 인공췌장에 관심을 보이는 등 인공췌장 개발을 향한 활발한 움직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임상 연구 시 발생하는 진료행위에 건보 적용 추진(11.2)
* △임상연구 시 통상진료에 건강보험 적용하는 근거조항 신설 △신의료기술·
유망 의료기기의 조속한 시장 진입 위해 요양급여 및 비급여 대상여부 확인 절차 간소화 △급여결정 기간 150일→100일로 단축…‘요양급여의 기준에 관 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장기요양 갱신절차 간소화(11.1)
* △갱신의사 확인 시 갱신신청서 제출 생략 △1차 갱신 시 동일 등급 받으면 등급 유효기간 1년씩 연장 등…‘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
▪고위험분만 신설 수가, 11월 1일부터 시행(11.1)
* 신생아에 대한 MRI의 급여기준 변경, 분만취약지 가산수가 신설 등…‘요양급 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시행
▪출장검진차량 기준, 리스차량까지 확대 추진(10.27)
* 일선 의료기관들의 고가 차량 구입 비용 부담 완화 기대…‘건강검진기본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투베로’ 신규등재, ‘씨브리흡입용캡슐’ 급여 기준 신설(10.31)
* 레미펜타닐 주사제는 급여 확대…‘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 사항’ 개정 고시
▪테고사이언스, 2016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추가 신규 지정(11.1)
* 인증 유효기간 2019년 10월 30일까지…신형 제약기업은 총 47개 업체로 확 대…‘혁신형 제약기업 인증현황’ 개정 고시
▪행정자치부와 저출산 극복 위한 중앙‧지방 공조체계 본격 추진(10.28)
* 행자부 주최 ‘제17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에서 17개 시‧도 지자체와 저출산 극복 위한 방안 모색
▪‘2016 KoNECT International Conference’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와 공동 개최(11.2∼3일, 쉐라톤 워커힐)
* 신약 개발의 안전성 및 유효성 제고 위한 임상시험의 리스크 관리 도입방안 모색
미래 창조과학부
▪‘2016년도 6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계획 재공고
(기한 : ∼11.7일)
* 바이오 기술․투자 전문인력 양성사업…연 7억원 내외/총 7년(1+3+3) 지원
식품의약품 안전처
▪필름형 일반의약품 ‘생동 없이 허가’ 가능(10.28)
* 의약품 유효성분의 종류·함량이 표준제조기준에 적합한 구강붕해정 등에 대 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자료 등 일부 제출자료 간소화…‘의약품의 품목허가·
신고·심사 규정’ 개정고시
국내동향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긴급도입 필요 의약품, 희귀약·개발단계 희귀약 지정(11.1)
* 적용대상이 드물고 적절한 대체제 없어 긴급 도입이 필요한 올라라투맙 등 8개 성분에 대해 ‘희귀의약품’ 또는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희귀의 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
▪카바페넴·모노박탐 제제 의약품 작업소 분리 의무화(10.31)
* 개정일로부터 2년 이전에 분리 의무화…‘의약품 등의 제조업자 및 수입자의 시설기준령 시행규칙’ 개정
▪혈액투석제 폭실리움, 체액불균형 등 주의사항 신설(10.31)
* 체액불균형·산염기평형장애·대사성 산증 등 신설, 과민증환자 투여 금지…
FDA 안전성 검토 결과 반영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 허가사항 변경(10.28)
* 중대이상반응 신설, 건염·건파열, 말초신경병증 추가…FDA 안전성 검토 결과 반영
▪‘돔페리돈’ ‘돔페리돈 말레산염’ 성분의 허가사항 정비 방침(10.31)
* ‘돔페리돈 말레산염’에만 반영된 ‘임신·수유부 투약금기’ 사항을 ‘돔페리돈’에 도 동일 적용
▪‘제1회 국가출하승인/시험검정 분야 WHO 국제교육훈련센터 (GLO/VQ) 교육’ 실시(10.31일∼11.9일)
* 중동‧아프리카 지역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 공무원 대상
▪‘확장보관온도 조건에서 사용하는 백신의 안정성평가 가이드라인’ 발간(10.28)
▪‘2016년 제2차 항체 의약품 개발 지원 워크숍’ 개최(10.31일, 서울 엘타워)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기준 정책설명회’ 개최(11.4일, 서울 그랜드컨 벤션센터)
▪서울지방청, 식의약 안전관리 소통‧협력 강화 위한 ‘소비자단체 간담 회’ 개최(10.27일, 서울청)
▪경인지방청, ‘2016년 하반기 마약류·원료물질 취급자 교육’ 실시
(10.31일, 한국제약협회 대강당)
질병관리 본부
▪65세 이상 547만 명 인플루엔자 접종 완료(10.31)
* 미접종 어르신은 11월 안에 예방접종 권고
** 원활한 백신공급 위해 지정의료기관 백신 배정량 조정 중부
▪늦가을수두·유행성이하선염 주의, 예방접종 철저 당부(11.2)
* 영유아 시기 예방접종으로 감염병 사전예방이 최선, 접종기록 확인 당부
** 만 12세 이하 어린이 가까운 병의원에서 무료접종 가능
▪‘제4회 감염병 연구포럼’ 개최(10.31일, 서울 글래드호텔)
* 국가방역체계와 감염병 R&D 연계 통한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 강화 모색…
건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민관이 협력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2016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조선비즈와 공동 개최(11.3일, 웨스 틴 조선호텔)
* 보건의료산업의 기술혁신과 창업, 인공지능과 관련된 국내외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 발전방안 등 제시
▪‘보건의료 기술경영(MOT) 실무자 과정(Intermediate Level)’ 운영
(11.7∼11일, 연세빌딩)
* 보건의료 분야의 지식재산, 기술평가, 기술 라이선싱, 기술투자 및 창업, 비 즈니스 성공사례 등 다채로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활성화 위한 회의’ 개최(11.10일, 장소 추후 통보)
*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 확대 위한 사업방향 공유 및 전략 모색
▪제1회 보건산업 통계활용사례 아이디어 공모안내(기한 : ∼11.26일)
기타
▪정부, ‘산후조리원 영유아 감염병 발생 방지법안’ 국회 제출(10.28)
* 산후조리원 감염병 원천차단 위해 산후조리업자 등의 건강진단 및 예방접종 강화…‘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정부, 4대 중증보장 강화로 급여 2조180억원 추가 지출(10.28)
* 추가 지출 2013년 328억원에서 급증
** 선택진료비 제도 개선에 5,268억원, 상급병실 제도 개선에 2,702억원 투입
▪국무회의, 복지 대상자 발굴 위해 신용불량자 정보 활용법안 의결(11.1)
*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정보에 신용불량자 정보 추가, 복지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에 대한 법적 근거 보완…‘사회보장급여 법’ 일부 개정법률안
▪국회 보건복지위, 임상·생동시험 통합 등 법안 253건 상정(10.31)
* △비급여 진료비용 조사대상 확대 △수술 등에 의료행위 설명 의무 부여 △ 리베이트 처벌 및 의료인 면허관리체계 강화 △임상시험과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통합 △의약품 허가외 사용 안전성·유효성 평가근거 신설 △생물학적 제제 등 제조관리자 범위 확대 △의약품 등 해외제조소 등록·현지실사 근거 신설 △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한 위탁제조 허용 법안 등
▪헌법재판소, 사이버대 의무기록 전공자의 국가시험자격 제한 합헌 결정
(10.27)
* 사이버대학 전공자의 의무기록사 국가시험 응시 금지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를 만장일치로 각하
** 직무에 필요한 지식‧능력 구비 위한 엄격한 교육·수련, 전문성 필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출관리시스템 가나에 전수(11.1)
* 가나 건강보험청 전문가 4명에게 공적개발원조 차원에서 초청연수 실시
▪한국제약협회, 러시아 등 13개국의 ‘바이오의약품 해외 진출 지원 위한 정보집’ 마련(10.3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유럽의약품청 승인 신청(10.31)
* 1년의 임상 데이터에서 장기간 투약의 안전성‧유효성 입증
** 오리지널 ‘허셉틴’의 2015년 글로벌 매출 68억 달러
코오롱 생명과학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일본 미쓰비시다나 베제약에 기술 수출(11.1)
* 수술 없이 1회 주사로 1년 이상 통증 완화, 활동성 증가 효과
** 계약금 25억 엔, 마일스톤 432억 엔, 제품 출시 후에는 두 자릿수 퍼센트의 판매 로열티 별도…단일국 기술수출로 역대 최고가
녹십자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예방 백신 ‘티디백신프리필드시린 지주’, 식약처 승인 획득(11.2)
*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된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예방 백신…매 년 45만 명분의 수입 대체효과 기대
바이오스타
▪항암능력 갖는 성체줄기세포 배양기술개발 성공(11.1)
** 비타민C, 아스피린 함유한 항암능력을 가진 줄기세포의 배양 배지 에 대한 국내 특허 출원
** 유방암‧췌장암 대상으로 동물실험 진행 중
비씨월드 제약
▪약물함유 생분해성 미립자 제조기술, EU 특허 등록(11.1)
* 미립자 형성 과정에서 기존 유기 유화제 대신 무기 겔 수성 현탁액 사용해 차별화…장기지속형 서방성 주사제 제조와 관련된 원천기술
세원셀론텍
▪줄기세포치료제 제조기술, 중국 특허 등록(10.27)
* △중간엽 줄기세포를 빠른 성장속도로 대량 증식 배양할 수 있는 방법 △뼈세포, 연골세포, 지방세포의 유도체로 분화시켜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하는 기술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
▪ C형 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J2H바이오텍에 이전(10.31)
* 바이러스의 특정 단백질에 결합해 C형 간염 바이러스가 간세포 내 로 들어가는 것을 억제하는 티오펜 우레아(TU) 저분자 물질계열의 선도물질(Lead) 최적화해 도출한 물질
앱클론
▪위암‧유방암 치료제 ‘AC101’,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기술 이전(11.2)
* 위암‧유방암 질환 단백질인 HER2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치료제
** 계약금 100만 달러, 정액수수료 및 판매로열티 1,550만 달러
랩지노믹스
▪다이어트용 유전자 분석 서비스 ‘제노팩 다이어트’ 출시(10.31)
* 혈액 또는 입안 상피세포로 유전자를 분석한 뒤 개인에게 맞는 체 중감량‧건강관리 방법 제시
** 병원 거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의뢰하는 방식의 유전자검사 ‘위 드진’도 출시 계획
보령제약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투베로’ 발매(11.1)
*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성분 ‘피마사르탄’+고지혈증 치료 성분 ‘로수 바스타틴’을 한 알에 담아 환자 복약 편의성 개선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11.07)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성균관대
▪수술 없이 종양 제거 스마트 나노로봇 개발(11.1)
* 초음파 자극으로 원격제어돼 활성산소종을 발생하는 생체적합성 금/
티타늄 나노입자 기반의 로봇…나노로봇으로 종양만을 공격해 종양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한국 나노기술원
‧성균관대
▪극미량 바이오마커 검출 가능 고민감도 바이오센서 개발(10.31)
* 2차원 반도체 및 금속이온이 결합된 M-DNA 나노구조물 활용해 기존 바이오센서 대비 100배 정도 민감한 센서…질병·약물 등 다양 한 바이오센서에 활용
연세대
▪호흡으로 당뇨병 진단하는 고성능 가스 센서 개발(11.2)
* 이산화텅스텐 이용해 1ppm 이하 미량의 아세톤‧이산화질소 검출하 는 센서로 당뇨병 환자의 호흡에 있는 1.8ppm 이상의 아세톤 감 지…웨어러블 센서 등 비혈액 당뇨병 진단 기술에 활용 기대
서울 아산병원
▪폐암 조기 진단 가능한 생화학 마커 최초 발견(10.28)
* 폐암환자의 92.5%에서 ‘USE1’ 단백질 증가, 이중 13%에서 ‘USE1’
유전자에 돌연변이 발생으로 폐암 발생…조기 진단 키트 및 신약 개발에 기여
중앙대
▪DNA 나노디바이스 활성 조절하는 나노필름 개발(10.31)
* 전기감응성 나노필름에 전기적 자극→상보적 DNA 공급→DNA 나 노디바이스 활성화
** 체내 환경에서 DNA 나노구조체 전달·활용 가능성 제시…유전자 진 단과 치료에 활용 기대
한국전자 통신연구원
▪뇌신경세포 고효율 전기자극 가능 신경전극 개발(11.1)
* 다공성 금(Au) 나노구조체와 이리듐 산화물 나노박막을 결합시켜 신경세포에 전기자극(고효율로 전하주입)이 가능한 신경전극 구조 와 제작 기술…뇌졸중 등 뇌신경계 질환자의 기능회복, 뇌 학습 연 구 등에 탄력 기대
셀루메드
▪연조직 이식체 제조방법, 미국 특허 등록(10.31)
* 동종 생물체로부터 유래된 동종 연조직 지지체 기반으로 자가 줄기 세포가 주입된 동종 연조직 이식체 제조 방법…바이오 연조직 제품 개발 적용 예정
힐세리온
‧ KT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11.2)
* KT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에 힐세리온의 모바일 초음파기기 연동
** 개발도상국에서 현장 진단 서비스 및 현지 보건소와 병원, 국내 대 학병원을 잇는 글로벌 원격의료 사업 추진
헬스커넥트·
워커힐호텔·
SK네트웍스
▪이용객 O2O 건강 관리 서비스 제휴(11.2)
* O2O(Online to Offline) 형식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공동 개발
** 헬스케어 서비스를 의료‧건강관련 산업을 뛰어넘어 다양한 서비스 산업 분야로 확대 모색
젠바디
▪지카 바이러스 진단 키트, 브라질 수출 계약 체결(10.27)
* 진단키트 350만 개의 핵심 원료 전량 3,000만 달러에 공급…지카 바이러스 진단키트 구매 계약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