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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8권 제5호, 2010전국 주요 산단공 새 이름 생겼다
남동·구미·창원·울산·광주 등 전국 5개 국가산업 단지들이 지역별 산업 특성과 글로벌화를 반영한 새로운 브랜드를 부여받았다.
지식경제부는 남동·구미·창원·울산·광주 등 전국 5 개 주요 국가산업단지의 새로운 브랜드 명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는 남동테크노밸리, 구미국 가산업단지는 구미아이티파크,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창원 그린테크밸리, 울산국가산업단지는 울산유밸리, 광주첨단 과학국가산업단지는 광주사이언스밸리라는 브랜드로 법 적명칭과 별도 사용될 예정이다.
남동테크노밸리는 부품소재산업, 구미아이티파크는 디 스플레이와 모바일산업, 창원그린테크밸리는 창원시의 녹 색친환경 이미지와 기계산업, 울산유밸리는 울산영문표기 와 세계시장중심산업, 광주사이언스밸리는 광산업의 첨단 이미지를 반영했다.
그간 산업단지의 명칭은 획일적으로 지명과 연계돼 산업 단지 입주업종의 특색을 드러내기 곤란하고 입주 근로자들 이 산업단지에 대한 애착과 소속감을 형성하기도 어려워
명칭 변경에 대한 건의가 빈번했다. 이에 지식경제부와 한 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의 회색이미지를 탈피, 주요 산 단의 미래상을 반영해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명칭을 선 정하고 문화적 요소를 가미하는 방향으로 산단 브랜드화를 추진했다.
이번에 선정된 명칭은 지난 6월까지 공모된 명칭 1,381 건을 대상으로 7, 8월 두 달에 걸쳐 입주기업,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서면 및 인터넷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선정 했다.
김경수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은“이번 명칭 변경 을 계기로 밝고 스마트한 산업단지가 재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2010년 9월 6일)
기업 핵심기술 해외유출 막는다
국내 기업의 핵심 기술이 외국에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 한 보호조치가 강화된다. 지식경제부는 연구개발비를 지원 받아 개발한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외국 기업에 인수ㆍ합병되는 경우 사전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산업 기술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고 밝혔다.
구원 생명정보센터가 수행한다.
생명연구자원은 바이오산업의 핵심 소재로서 지구상 350만종의 자원 중 현재 1%이하만이 발굴되어 있고, 향후 에도 개발 가능성이 높아 매우 큰 잠재적 고부가가치를 지 니고 있다. 특히 중국 토착식물인 스타아니스 열매가 신종 인플루엔자의 치료제인‘타미플루(Tamiflu)’의 주원료로 사용된 바와 같이 생명공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생명연구자 원의 시장 창출력은 무한하며,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동안 개별 부처 차원에서 생명연구 자원을 관리할 뿐 부처 간 연계를 통한 통합적 활용이 미흡 했다. 생명연구자원의 확보·보유 현황 등에 대한 정보 등 이 공유되지 못해 연구자들이 연구에 필요한 생명연구자원
을 구하거나 관련 정보를 찾는데 여러 애로사항이 있었던 것. 이번 사업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생명 연구자원 통합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연구자들은 국내 각 기관별 생명연구자원의 보유 현황, 다른 연구자들이 수행 한 과제 성과와 이를 통해 생산된 자원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교과부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면 그동안 개별 기관에서 산발적으로 관리되어 오던 생명 연구자원을‘국가적 자산’으로서 체계적으로 확보·관리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언스타임즈, 2010년 8월 27일)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8, No.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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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일대 5곳 보호지역 지정
DMZ 일원에 생태 보존가치가 뛰어난 5곳이 2011년부 터 보호·보전지역으로 지정된다.
환경부는 ‘DMZ 일원 보호지역 지정계획’에 따라 ▲임진 강하구(파주), ▲토교저수지(철원), ▲양의대(철원), ▲화 진포호(고성) 4곳을 ‘습지보호지역’으로, ▲백암산(화천·
철원)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환경부가 최근 3년간 DMZ 일대를 조사한 결과, 특이한 지형·지질, 생물종 다양성, 수리수문 기능 등의 측면에서 30곳이 보호지역으로 지정할 가치가 있는 지역으로 판명 됐으며, 이 가운데 1차적으로 5곳을 먼저 선정한 것이다.
환경부는 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 체계적 보전대책을 마
련하는 한편 관할 지자체와 협조해 보호지역 바깥지역에 생태관광 인프라시설 구축, 생태·평화·안보·문화자원 으로 가치활용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데일리, 2010년 9월 5일)
크린시스템, 고성능 과불화탄소 처리기 개발
크린시스템코리아는 반도체 공정에서 배출하는 과불 화탄소(PFCs)를 처리할 수 있는 고효율·저비용 하이 브리드 플라즈마 스크러버(회전집진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크린시스템코 리아 기술연구소가 개발한 이 기술은 과불화탄소 가스 가 운데 가장 분해가 어려운 사불화탄소(CF4)와 육불화황 개정안은 국고에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개발한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해외 기업에 인수ㆍ합병될 때 사전 신고토록 하고, 지경부 장관은 기술 유출이 국가안보에 심 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인수ㆍ합병의 중지 나 원상회복 조치 등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산업기술 침해행위에 대한 금지청구권을 신설하고, 산업보안관리사 제도를 도입해 업체들이 필요한 경우 자율 적으로 산업기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조항을 만 들었다.
지경부 관계자는“현행법으로는 국내 기업의 해외 인수 ㆍ합병, 합작투자 등으로 인한 기술유출을 규제할 방법이 없다”며“외국인 투자를 위축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핵심기 술 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법적 장치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0년 9월 3일)
바이오정보 산업 육성방안 추진
바이오정보 분야를 신성장 동력 산업의 하나로 육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유전자 등 다양한 생물학
적 정보를 수집, 분석, 관리, 유통하는 개념의 바이오정보 산 업의 성장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 뒤 긍정적인 결론이 얻어지 면 연말부터 세부계획 수립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경부는 최근‘바이오정보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바이오정보 산업의 개념과 특 성을 파악하는 한편 국내외 시장 동향과 주요 국가의 정책 흐름, 중장기 산업육성 추진전략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지경부는 오는 11월까지 용역 결과물을 제출받아 이 같 은 검토를 마칠 예정이다.
지경부는“BT(생명공학) 등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새롭 게 생성되고 있는 생물학적 정보를 이용한 바이오정보 산 업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중장기 육성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발주했다”고 설명했다.
지경부 관계자는“지금은 바이오정보 산업의 개념을 정 립하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면서“앞으로 용역 결과를 분 석한 뒤 구체적인 방안을 추진하는 수순이 될 것”이라고 말 했다. (사이언스타임즈, 2010년 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