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32, No. 4, 20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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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년간 본 학회는 화학산업과 함께 학문적인 면에서 많은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러나 본 학회 와 산업계의 협력은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앞으로는 학회가 산업계의 발전에 능동적으로 기여하고 그간 부족했던 학회와 산업계 사이의 협력 을 증진시키며 특히 산업 현장의 필요한 사항을 학회 가 적극 제공하여 산학협력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본 산업체 계속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손석원 회장님께서 그 필요 성을 인지하시어 작년에 제1회 산업체 계속교육 프로 그램을 처음 진행한데 이어 올해도 현 김성현 회장님 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본 프 로그램을 서울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본 프로 그램에 참석한 분들은 총 27명으로 작년보다는 적은 숫자였습니다. 사실 본 프로그램 내용을 홍보를 겸해 서 관련업체에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이미 송부 한 상 태에서, 더 부가하여 업체에 적극적으로 전화를 해서 수강하실 분을 꼭 좀 보내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었지 만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본 프로그램이 장기적
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말로 산업체에 계신 분들 이 본 프로그램은 필요하고 직간접적으로 업무에 도 움이 된다고 느끼시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분위기 를 만드는 것이 본 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준비위원님들이 판단하셔서 그렇게 한 것입니 다. 참석한 회사는 SK 이노베이션, 여천 NCC, 삼성토 탈, OCI, 미원상사, 제일모직, 롯데케미컬, 이수화학, 한화케미컬, 미원화학, 삼성엔지니어링, 미원스페셜티 케미컬,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이었고 주로 대기업 으로 플랜트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았으며 대부 분 입사 3년에서 7년차 정도에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의 내용은 작년과 비슷한 화학공학과의 기본 교과목 위주로 양론, 열역학, 증류, 추출, 흡착, 공정제어로 하였으며 초빙한 연사 분들은 우리나라에 서 이 분야에서 최고 수준에 있는 분으로 초빙하였습 니다. 양론은 서울대 한종훈 교수님, 화공열역학은 고 려대 강정원 교수님, 증류는 영남대의 이문용교수님, 추출은 서울대 이윤우교수님, 흡착은 전남대 문희 교 수님, 공정제어는 서울대 이종민 교수님께서 맡아 주 셨습니다.
박 해 경
한서대학교, 한국화학공학회 산학이사, [email protected]
530…NICE, 제32권 제4호, 2014
2014년도 산업체 계속 교육 프로그램 행사보고
본 프로그램의 첫째 날 한종훈 교수님의 양론과 강 정원 교수님의 화공열역학 강연이 끝난후 서울대 호 암홀에서 참석한 모든 수강생 분들과 만찬을 함께 하 였으며 이를 통해 참석하신 분들끼리 서먹함을 없애 고 서로 명함을 교환하며 인사를 나누는 계기를 마련 하였고 이후 강연은 서로 화기애애한 좋은 분위기로 강연이 진행 되었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은 이문용 교 수님의 증류 강연이 있었고 셋째 날은 이윤우 교수님 의 추출과 문희 교수님의 흡착강연이 진행되었으며 마지막날 이종민 교수님의 공정제어 강연과 실습이 끝난 후 김성현 회장님께서 참석하시어 맺음 말씀과 더불어 참석한 수강생 한분 한분께 수료증을 직접 수 여해 주셨으며, 이후 단체 사진을 찍은 후 모두가 해 산하였습니다. 사실 본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산학 협력위원회와 조율도 거치고 본 프로그램 준비위원들 과 보다 나은 내용으로 구성하기 위해 협의도 했지만 일단은 화공과의 기본 교과목 위주로 진행하면서 반 응을 본 후 부족한 면을 보충하자고 의견이 조율되어 그대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각 과목별 교육이 끝난 후 본 프로그램에 대한 심도 있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각 과목별 만족도와 교육 프로그램 전체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면에서 만족도가 중 상 정도의 평가
가 나왔으며 과목별 세부적 평가 결과는 담당 연사 분 들에게 통보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설문지는 향후 본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 그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며 앞으로 이를 고려하여 프로그램 전체구성 부터 내용, 강연장소, 강연기간, 수강료 등 세부적인 제반 사항들이 고려되어 결정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회가 산업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성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강연을 해주신 연사님들, 본 프로그램을 위해 많은 도 움주신 산학협력위원회, 준비위원으로 초기부터 많은 기여를 해 주신 안경현 교수님, 강정원 교수님 그리고 기업에 계시면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많은 준비를 도와주신 김동원 산학이사님, 강혜원 산학이사님 또 한 사무국 직원분들, 마지막으로 첫날 만찬부터 마지 막 수료식까지 참석하시어 많은 격려와 지원을 아끼 지 않으신 김성현 회장님께 머리 숙여 감사를 올립니 다. 끝으로 본 프로그램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