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우크라이나 새로운 정권, 가스프롬의 압력에 굴복 (Kommersant 10.4) ··· 2
루크오일, 가스프롬은 새 매장지 개발에 협력하기로 (Neftegaz.ru 10.4) ··· 3
Gazprom 경영진 교체 예상 (Kommersant, 10.1) ··· 3
과도한 조세부담과 부정부패, 러시아내에서 최대 장애물 (Kommersant, 9.28) ··· 4
가스프롬, 투르크멘니스탄 가스에 대해 가격을 더 지불해야 할지도 (Komersant, 9.27) ··· 4
중앙아시아 Dragon Oil사,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생산 목표 달성 (Interfax, 10.3) ··· 6
카자흐스탄, Chevron에 환경위반 벌금 부과 (AFP, 10.3) ··· 6
아제르바이잔 샤흐 데니즈(Shah Deniz)가스전 매장량 증대 (AP, 9.27) ··· 6
아제르바이잔, 터키 세이한에 정제공장 건설 (RIA Novosti, 9.27) ··· 7
EmbaYugNeft, 카자흐스탄 주반탐(Zhubantam)유전에서 석유 생산 시작 (Interfax, 9.26) ··· 7
중 국 PetroChina, 2010년 신에너지 생산능력 300만 toe (신화망 (新华网), 10.1) ··· 8
CNPC, 상업적 가스 비축 (신화망 (新华网), 9.29) ··· 8
다롄(大连) LNG 프로젝트 착공 (신경보(新京报), 9.28) ··· 9
일 본 가네마쓰, 인도네시아 탕구 LNG사업 지분 매각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10.2) ···· 10
日-中, 에너지절약․환경대책 협력 강화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9.28) · 10 중동 오일머니, 日 등 선진국 에너지기업 인수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9.28) · 11 日 석유제품 도매가격 인상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9.27) ··· 11
가모시타 환경상,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거래제 강화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9.27) ··· 11
홋카이도-사할린에너지, 사할린-2 기름 유출 방지․대응에 합의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9.27) ··· 12
규슈전력, 카자흐스탄 광산 개발에 참여 (니시니혼신문(西日本新聞), 9.26) ··· 12
마루베니, 日 기업 최초로 유럽기후거래소 가입 (닛칸고교신문(日刊工業新聞), 9.25) ··· 12
간사이전력,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사업 참여 (NNA, 9.24) ··· 13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중장기 발전 계획(Ⅱ)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 14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우크라이나 새로운 정권, 가스프롬의 압력에 굴복
10월 3일 가스프롬이 우크라이나의 가스빚 13억 달러의 상환 조건을 완화해준다고 발표한 직후, 우크라이나 대통령 빅토르 유쉔코는 자신의 정당 인 “우리 우크라이나” 당과 전 총리 율리야 티모 셴코의 “티모셴코 블록”이 연합하여 결성한 “오렌 지 연정”만으로 내각을 구성한다는 공약을 어기고 갑작스럽게 오렌지 연정에 친러시아 세력인 빅토 르 야누코비치 총리의 “지역당”과의 “다수당 대 연정”(broad ruling coalition)을 제안하여 큰 충격 을 주고 있다.
가스프롬은 10월 2일 우크라이나에 가스빚 13억 달러를 즉시 상환하지 않을 경우 우크라이나로의 가스 공급을 감소하겠다고 경고하였다. 가스프롬 의 경고는 9월 30일 우크라이나 총선에서 유셴코 대통령의 우리 우크라이나 당과 티모셴코 전 총리 의 티모셴코 블록이 연합하여 구성한 오렌지 연정 이 야누코비치의 지역당에 대해 승리를 거둔 직후 에 나온 것이어서, 많은 러시아 국내외의 언론에 서는 이를 우크라이나 총선 결과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불만의 표시로 해석하였다.
반면, 가스프롬의 공식대변인은 세르게이 쿠프 리야노프는 가스프롬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가스빚 상환 요구는 우크라이나의 정치 상황 및 선거 결 과와 전혀 무관하다고 공식발표하였다.
한편, 가스프롬의 가스공급 감소 경고에 유셴코 대통령은 친러시아적인 야누코비치 총리 파에 속 하는 에너지장관 유리 보이코를 급히 모스크바에 보내어 가스프롬 회장 알렉세이 밀러 및 가스프롬 대표이사이자 제1부총리인 드미트리 메드베제프와 회담을 갖게 하였다. 회담에서 가스프롬은 어조를
완화하여 가스빚 상환을 11월 1일까지 연기하기로 보이코 장관과 합의하고 회담 결과를 유례없이 즉 각 발표하였다.
가스프롬의 가스빚 상환 연기 발표 후 20분이 지나 유셴코 대통령은 오렌지 연정과 야누코비치 의 지역당과 다른 의석 확보 정당들을 모두 포함 한 “다수당 대 연정”(broad ruling coalition)을 제 안하여, 티모셴코를 총리에 임명하고 그녀에게 오 렌지 내각 구성을 일임할 것을 기대하던 오렌지 연정에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특히 티모셴코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우 리 우크라이나 당과 지역당 간에 연정이 구성된다 해도 우크라이나의 정치세력은 여전히 대립 상태 에 있게 될 것이라고 반격하였다. 그녀는 총선 공 약으로 자신이 총리가 되면 즉각 러시아와 우크라 이나 간의 중개기업인 로스우크르에네르고를 가스 거래에서 배제시키겠다고 약속하였고, 이를 가스 프롬은 자신의 이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였었 다.
혼란은 유셴코 대통령의 우리 우크라이나 당에 서도 마찬가지였다. “인민의 손” 당수로서 오렌지 연정에 참여한 보리스 타라슈크는 지역당과 연정 이 구성되면 자기 정당은 연정을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오렌지 연정이 아직 완전히 깨진 것은 아니다. 우리 우크라이나 당에서는 티모셴코에게 사절을 보내어 대통령의 선언은 형식적인 것이라 고 해명하였다. 또한 우리 우크라이나 선거 매니 저인 니콜라이 오리쉬츄크는 유셴코 대통령은 티 모셴코 블록에 지역당과 연정을 구성하자고 요구 한 것이 아니라 단지 안정을 위해 정치적 합의를
촉구한 것뿐이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코메르산트의 소식통에 의하면 향후 시나리오는 이렇다. 티모셴코가 지역당과 협상을 거절하면 ‘우 리 우크라이나’ 당수인 유리 루셴코가 전방에 나 와서 오렌지 연정이 만장일치로 야누코비치와의 연정 형성을 거부하기로 표결하였다고 선언한다.
그러면 유셴코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돌아와서 오렌지 연정을 선포한다.
키예프의 세계화전략연구소 소장 바딤 카라셰프 는 이 상황에 대하여 가스가 다시 지정학적 무기 의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이라고 촌평하였다.
(Kommersant 10.4)
루크오일, 가스프롬은 새 매장지 개발에 협력 하기로
10월 3일 루크오일 회장 바키트 알렉페로프는 러시아의 최대 독립석유생산기업인 루크오일과 가 스프롬 자회사인 가스프롬 네프츠는 2달 내에 합 작 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하였다. 루크오일과 가 스프롬 네프츠는 지난 5월 동시베리아와 티만-페 초라 석유부존 지역의 신규 매장지의 공동 개발에 합의한 바 있다. 루크오일은 합작 회사의 지분 49%, 가스프롬 네프츠는 51% 지분을 소유하고 동 등한 경영권을 행사할 계획이다.
(Neftegaz.ru 10.4)
Gazprom 경영진 교체 예상
가스프롬의 최고 경영진에 향후 3주 동안 커다 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최고 경영진 중에 누가 살아남고 누가 퇴임 될 것인가를 놓고 러시아 정 부와 가스프롬 수뇌부 간에 물밑 교섭이 한창인 것으로 알져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주요 통신사 중에 하나인 인테르팍스 통신은 Alexander Ananenkov 부회장 의 퇴임설을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나왔다.
Ananenkov부회장은 가스프롬 경영진 중에서 가 스관련 학위를 가진 소수의 전문경영자이다.
Ananenkov의 신중한 처신에도 불구하고 그의 방 출을 거론할 수 있는 잠재적 이유들은 많다. 그 중 하나가 현재 Alexey Miller 회장 이후에 가스 프롬의 최고 경영권을 얻고자 하는 그의 의도 때 문이다. 표면적으로 그가 현재 부회장으로 있기 때문에 Miller 회장 퇴임시에 회장직을 맡을 가능 성이 높아 보이지만, 푸틴정권내 핵심세력들은 다 른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또한 그는 푸틴세력과 지금까지 가깝게 지낸 적이 없었다. 그리고 그는 Gazprom내외 인사들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 지 못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지난 2006년 11월 퇴직한 전 가 스프롬의 CEO였던 Alexander Ryazanov의 영향 력 때문이다. 과거 Ananenkov와 Ryazanov는 코 빅타 가스전의 활용을 놓고 커다란 의견 마찰을 보였었다. Ananenkov는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코빅타 가스를 국내용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계속 해서 주장해 왔었다.
당시에 Ananenkov 부회장은 러시아 동시베리 아・극동지역의 가스매장량을 9.8tcm, 2030년에 가 스생산량을 200bcm, 그리고 러시아 전체 가스생 산량을 2010년에 570bcm, 2020년에 670bcm으로 각각 전망했었다. 그리고 향후 대 중국 가스 수출 을 감안하여 사하공화국 및 사할린 지역내에 가스 전들을 개발하여 여기서 생산된 가스를 중국으로 수출해야 된다고 주장했었다.
그는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내 가스전 개발을 정부가 엄격히 통제해야 되며, 이들 가스전들을 가스프롬이 주도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 다. 이에 따라 2007년 7월 에너지관련 정부회의에 서 Ananenkov은 사할린-3과 차얀다 가스전의 개 발권을 공개입찰 방식이 아닌 수의계약 형태로 가 스프롬에게 부여해야 된다고 주장하기도 하였었 다. 가스프롬은 이렇게 받은 개발권을 가지고 2008년부터 차얀다 가스전을 개발하여 2016년부터 가스를 생산하여 최대 연간 30bcm을 생산할 계획 이다. 차얀다 가스전의 추정매장량은 가스 1.2tcm,
석유 5천만 톤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 천연자원부는 이렇게 Ananenkov 부회장이 공개적으로 공개입찰 방식이 아닌 수의 계약 방식을 주장하는 것에 불쾌감을 보이고 있 다. 천연자원부는 러시아내 모든 신규 매장지에 개발권을 공개입찰에 의해서 결정될 것이라고 대 외적으로 공표한 바 있기 때문이다.
또한 러시아내 에너지기업들은 정부가 가스프롬 에게 지나치게 큰 특혜를 부여하고 있는 것에 불 만을 토로하고 있으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가 스프롬과 협력하여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내 매 장지 개발에 참여하려고 한다. 러시아 최대 수직 통합형 석유기업인 Lukoil은 동 지역내 가스전 개 발을 가스프롬이 독점적으로 수행하는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Lukoil은 가스프롬에게 러시아 동부지역 내 매장지 개발에 합력할 것으로 제안하였다.
Ananenkov 부회장은 일본기업들의 러시아내 석유화학 및 가스가공 부문에 투자 유치를 적극적 으로 추진하였었다. 지난 6월 그는 일본을 방문하 여 일본정부내 Yoshiyuki Iwai 국장과 만나 동 사 업에 대해 협의한 바 있다.
(Kommersant, 10.1)
과도한 조세부담과 부정부패, 러시아내에서 최대 장애물
부정부패 문제가 러시아내에서 교역 및 투자 활 동을 하는 데 있어서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지적되 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가 시간이 흐를수록 개선 되지 않고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러시아 주요 일간지 Vedomosti지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 Andrey Yakovlev 교수와 미국 컬 럼비아 대학 Timothy Frye교수가 공동으로 기업 가들을 대상으로 러시아내에서 비즈니스 장애요인 들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여기서 전체 응답자의 32.8%가 뇌물수수를 장애요인으로 지적 했는데, 이는 2000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5.1%보다 7.7p 증가한 것이었다.
과중한 조세부담은 전체 응답자들 가운데 57.7%가 장애요인으로 지적했는데 이는 2000년에 81.7%와 비교해서 크게 줄어든 수치이다. 그러나 과중한 조세부담이 아직까지 러시아내에서 비즈니 스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타 정부의 잦은 법률 개정, 정부의 지나친 행 정간섭과 가격정책 등이 투자 장애요인으로 지적 되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에 긍정적인 사실은 러시아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회기부 금액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Kommersant, 9.28)
가스프롬, 투르크멘니스탄 가스에 대해 가격을 더 지불해야 할지도
투르크멘니스탄 대통령 Gurbanguly Berdymuhammed은 최근 러시아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첫 미국 방문을 시도했다.
Berdymuhammed 대통령은 지난 10월 3일 UN 총 회 연설을 위해 뉴욕에 도착했다. 커다란 환대 속 에 미국에 도착한 그는 가스부문에 있어서 전략적 파트너를 바꿀 수 있음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였다.
이는 투르크메니스탄내 가스전 개발에 미국을 포 함한 유럽내 메이저 기업들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요구하며, 자국 가스의 대유럽 및 미국 수출을 염 두에 두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지난 러시아-카자흐스탄-투 르크메니스탄간 회의에서 러시아측이 계획하고 있 는 카스피해 연안 가스관 건설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동의하였다. 러시아는 동 가스관을 통해 대 러시아 가스수출 물량이 추가적으로 증가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동 사업에 가장 큰 걸림돌 은 투르크메니스탄 가스의 대 러시아 수출가격에 있다. 2006년 8월 가스프롬과 투르크멘바쉬 (Turkmenbashi)는 기존에 1000입방미터당 65달러
에서 인상하여 100달러 가격으로 2006-2009년동안 162bcm의 천연가스를 판매하기로 합의했었다. 그 러나 새롭게 정권을 잡은 Berdymuhammed 대통 령은 2008년 초부터 대러시아 가스가격을 1000입 방미터당 150달러 수준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 하였다. 이에 따라 동 사업의 실현 가능성은 현재 로서는 희박해 보인다.
이와 더불어 투르크메니스탄은 자국의 가스를 유럽으로 수출할 수 있는 트란스카스피해 가스관 건설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Berdymuhammed대통령은 영국 Malcolm Wicks장 관과의 회담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가스의 대유럽 수송과 가스정제부문에 협력할 영국회사를 원한다 고 말하기도 하였다. Wicks 장관은 투르크메니스
탄에서 카스피해 해저를 통과해서 아제르바이잔과 터키, 그리고 유럽까지 가스를 수송할 수 있는 나 부코라인 건설에 대해 Berdymuhammed대통령과 논의를 했다고 말하였다.
투르크메니스탄이 러시아와 유럽・미국을 두고 실리외교를 전개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명 확하게 어느 쪽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지 아직 까지는 속단할 수 없다.
(Komersant, 9.27)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Dragon Oil사,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생산 목표 달성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유전을 개발 중에 있는 Dragon Oil사는 Dzheitun유전내에 새로운 생산정 A/122에서 성공적 굴착을 통해서 일일 평균 원유 생산량을 39,650배럴까지 증가시켰다고 보도하였 다. 당초 Dragon Oil사는 2008년 초부터 일일 석 유 생산량을 40,000배럴까지 증가시킬 계획이었다.
Dzheitun유전내 새로운 A/122 유정에서 초기 생산량은 하루 3,560배럴이었다. Dragon Oil사는 이미 동 유정내에 두 번째 drilling 작업을 시작했 다.
Dzheitun(과거 LAM유전)은 카스피해 투르크메 니스탄 영역 내 Cheleken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Dragon Oil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와 PSA계약을 체결하여 동 유전을 개발하고 있다.
Dragon Oil에게 분배되는 양은 원유 147백만 배 럴(확인매장량)과 가스 27bcm으로 추산되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UAE) 국영석유기업 에녹 (ENOC. Emirates National Oil Company)이 Dragon Oil사의 지분 52%를 보유하고 있다.
(Interfax, 10.3)
카자흐스탄, Chevron에 환경위반 벌금 부과
지난 10월 3일 카자흐스탄 정부는 석유 상하류 부문에서 활발한 생산활동을 하고 있는 미국 Chevron에게 환경법 위반 혐의로 609백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벌 금은 Chevron사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는 카자흐 스탄내 텡기즈 유전개발 사업에 부과될 것이다.
Nurlan Iskakov 환경부 장관은 Chevron에 의한 환경위반은 과거 의도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판 단되는데, 2003년에서 2006년 사이에 98번의 환경
위반 사고가 발생했고 그중 15번이 은폐되었다고 말하였다.
이번 환경위반 사건은 아티라우 법정에서 판결 될 것이다.
텐기즈 유전은 셰브론사가 지분 50%를 보유한 TengizChevroil(TCO) 합작사에 의해서 개발되고 있다. 동 유전의 석유 확인매장량은 60~90억 배 럴, 2006년에 일일 생산량은 29만 배럴이었다.
한편, 카자흐스탄 정부는 지난 2003년에 TengizChevroil(TCO)에 황 유출로 7백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바 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Chevron과는 달리 Eni에게는 다소 관대하게 대하 는 것 같다. Eni는 카샤간 광구를 개발하면서 환 경위반과 계약서 내용 위반 등의 이유로 카자흐스 탄 정부로부터 개발권 취소 위협을 받고 있다. 그 러나 카자흐스탄 정부는 Eni에 대해 벌금부과나 개발권 취소와 같은 구체적인 조치를 아직까지 취 하지 않고 있다.
(AFP, 10.3)
아제르바이잔 샤흐 데니즈(Shah Deniz)가스전 매장량 증대
지난 9월 27일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회사 SOCAR는 카스피해 주요 해상매장지 중에 하나인 샤흐 데니즈 가스전의 가스 매장량이 SOCAR에 의한 최근 시추결과 과거 추정된 양보다 거의 두 배 정도 많은 1.2tcm, 콘덴세이트 240백만 톤로 예상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BP에 의해 추정된 가스매장량 640bcm보다 두배 정도 많다.
이번에 SOCAR에 의해서 추정된 매장량은 240 백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동 가스전 남서쪽 지점 에서 직접 탐사를 통해서 얻어낸 결과이다.
현재 사흐 데니즈 가스전은 BP에 의해 운영되
고 있는데, Statoil, Total, Lukoil 등이 국제컨소시 엄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SOCAR의 Rovnaq Abdullayev회장은 바 쿠-숩사(그루지야의 흑해연안 석유수출터미널)간 송유관을 22.5백만 달러를 들여 수리하여 2008년 봄부터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총 연장 500마일, 수송능력 일일 14만 배럴에 이르는 동 송유관은 몇 개 지점에 문제점이 발견되어 작년 11월부터 운행 중단된 상태로 있다.
(AP, 9.27)
아제르바이잔, 터키 세이한에 정제공장 건설
지난 9월 27일 아제르바이잔 SOCAR의 Rovnag Abdullayev회장은 2008년 초부터 터키 지중해 연 안에 BTC송유관의 종착지점인 세이한 항구 부근 에 40억 달러를 투자하여 새로운 정제공장을 건설 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동 정유소의 정제능력은 연간 1,500만 톤이고, 정제공장과 석유화학공장으로 구성될 것이다. 여 기에 필요한 원유는 BTC송유관을 통해서 공급될 예정이다. BTC송유관의 최대 수송능력은 일일 100만 배럴에 이르며, 2008년부터 완전 가동될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터키정부는 아제르바이잔-터키 합작의 정유소 건설에 1,000헥타르 토지를 제공하였다. 현재 정유 소 건설에 필요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 다.
(RIA Novosti, 9.27)
EmbaYugNeft, 카자흐스탄 주반탐 (Zhubantam)유전에서 석유 생산 시작
지난 9월 24일 폴란드 석유회사인 Petrolinvest 는 자사의 자회사인 EmbaYugNeft가 카자흐스탄 에서 처음으로 원유를 채굴했다고 발표하였다.
EmbaYugNeft은 주반탐(Zhubantam) 유전내 G-4D에 시추를 하였는데 여기서 원유를 채굴하였 다.
Petrolinvest사는 지난 8월에 주반탐 유전에서 시추작업을 개시했었다.
Petrolinvest는 러시아 코미공화국과 카자흐스탄 에서 유전 탐사권을 가지고 있는 7개 기업의 지분 50-55.99%를 구입하였다. Petrolinvest는 약 10개 의 탐사권으로부터 70억 배럴의 잠재적 석유자원 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mbaYugNeft는 주반탐 탐사권을 소유하고 있 으며, Petrolinvest가 EmbaYugNeft 지분의 50%를 보유하고 있다. EmbaYugNeft는 2007년에 탐사활 동에 39백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으로 있다.
EmbaYugNeft는 G-4D 유정에 대한 시추 작업 을 2주 동안 계속 할 예정이며, 이후 생산을 위한 시추작업을 한달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주반탐 유전은 아티라우(Atyrau)에서 동쪽으로 250km 지점에 위치해있다.
(Interfax 9.26)
러 시 아 중 국
PetroChina, 2010년 신에너지 생산능력 300만 toe
PetroChina가 2010년까지 100억 위안을 투자하 여 300만 toe의 신에너지 생산능력을 형성할 계획 이다.
PetorChina의 후원루이(胡文瑞) 부회장은 얼마 전에 개최된 한 포럼에 참가하여 2010년까지 자사 의 석탄층 메탄가스(Coalbed Methane)․에탄올 연료․바이오디젤의 생산량 비중은 전국의 40%, 혈암유, 오일샌드(유) 생산량은 20%를 각각 차지 할 수 있을 것이며, 지열이용에 따른 에너지 절약 과 석탄대체 규모는 PetroChina의 상류부문 에너 지 총 소비량의 5%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 했다.
현재 PetroChina의 신에너지 사업은 크게 두 부 분 즉, 석탄층 메탄가스․ 혈암유․ 유사 등과 같 은 탄화수소 에너지와 태양․바이오메스․지열 등 의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나뉘어져 있다.
90년대부터 PetroChina는 유사, 혈암유, 지열 등 6개 부문에 대한 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신에너 지의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형성하였다.
(신화망 (新华网), 10.1)
CNPC, 상업적 가스 비축
지난 9월 22일에 CNPC와 션전(深圳)시는 CNPC가 션전 및 그 주변지역에서 천연가스 및 석유제품 사업을 전개하는 것에 대한 협력 협정을 체결하였다.
7월 26일 광둥(广东)성에서 CNPC 산하의 ‘파이 프라인가스투자회사(管道燃氣投資有限公司)’는 주 식매입의 방식을 통해 주하이시가스그룹(珠海市燃 氣集團) 산하의 ‘주하이시파이프라인가스회사(珠海 市管道燃氣有限公司)를 관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CNPC는 광둥성 가스시장에서 첫 번째 프 로젝트를 얻게 되었다.
9월 20일 CNPC 산하 PetroChina의 양리눠(杨 莉娜) 석유·가스 전략사업소 부소장은 ‘아·태 LNG 국제회의’에서 “CNPC는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 초 기단계로 14개 지역에 28개의 LNG 비축고를 건 설할 계획이며, 신축될 비축고의 총 저장규모는 160억~180억 ㎥로 이는 전체 가스 사용량의 6%
정도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 다.
한편, 국내 최대 가스수송 프로젝트인 ‘서기동수 (西氣東輸)’의 천연가스 공급사인 페트로차이나타 림유전회사(PetroChina Tarim Oilfield Company) 의 소식에 따르면, 금년 타림유전사의 천연가스 생산량은 전년대비 47억 ㎥증가한 157억 ㎥로 예 상된다. 현재까지 타림유전사의 천연가스 외부 수 송능력은 연간 150억 ㎥이다. 여기에 9월 26일 투 르크메니스탄의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함메도프 대 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국제연합총회 회의에 출석 하여 “투크르메니스탄은 여러 국가와 천연가스 파 이프라인 건설 부문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중국을 연결하는 천연 가스 파이프라인은 연간 수송능력이 300억 ㎥로 설계된다”라고 말했다.
양리눠는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CNPC는 천연가스 비축시설을 건설하는 것은 당 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에너지망의 한샤오핑 대표는 중국이 조만간 국 가석유비축기지와 같은 국가 천연가스 비축기지 건설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LNG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06년 LNG 소비량은 이미 546억 ㎥에 이르러 1 차 에너지 소비의 3%를 차지하였다. 그중에서 장 쑤(江蘇)성과 광둥(廣東)성, 상하이(上海)등 동남부 연해 지역 11개 성 및 시의 LNG 소비량은 모두
155 ㎥이었다.
양리눠는 2010년 중국의 천연가스 부족량이 52 0~600억 ㎥, 2015년에는 700~800억 ㎥로 확대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때문에 2010년에 육상 파 이프라인으로 수입되는 천연가스는 100~150억 ㎥ 이며, LNG 수입량은 370억 ㎥일 것이다. 2015년에 이르면 육상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입되는 천연가 스는 300~400억 ㎥로 확대되고, LNG 수입량은 300~500억 ㎥로 증가될 것이다.
양리눠는 또한 중국이 자체적으로 LNG 생산량 을 대폭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으나 생산증가율은 수요증가율을 따르지 못해 2015년 전에 중국의 LNG 공급 긴장 국면은 쉽게 완화되지 않을 것이 라고 전망했다.
중국은 이미 3개의 LNG 공장을 건설한 상태이 다. 11개의 LNG 인수기지 프로젝트 중에 4개의 프로젝트가 이미 구체화 되었다.
이미 생산에 들어간 LNG 인수기지는 주로 시 장수요 만족을 위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중 국의 LNG 비축량은 매우 적다.
(신화망 (新华网), 9.29)
다롄(大连) LNG 프로젝트 착공
9월 25일 CNPC의 다롄(大连)LNG 프로젝트가 다구산(大孤山)반도에서 정식 착공되었다. 동 프로 젝트의 1단계에 건설규모는 연간 300만 톤과 연간 가스공급량 42억 ㎥이며, 2단계 건설규모는 연간 600만 톤과 연간 가스공급량은 84억㎥이다. 동 프 로젝트에 100억 위안 이상이 투자될 것이며 그중 에 인수기지 건설에 65.58억 위안이 투자될 예정 이다. CNPC는 다롄 이외에 장쑤(江苏), 탕산(唐 山) 등 3개 지역에 LNG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 며, 이중 2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다롄 LNG사업은 부두, 인수기지, 가스관 건설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4년에 CNPC 는 다롄 시정부와 2008년부터 가스를 공급하는 협 정을 체결한 바 있다.
CNPC는 9월에 Shell, Woodside와 LNG 수입계 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hell은 연간 100 만 톤, Woodside는 연간 300만 톤의 LNG를 중국 에 공급하게 될 것이다.
(신경보(新京报), 9.28)
러 시 아 일 본
가네마쓰, 인도네시아 탕구 LNG사업 지분 매각
일본의 종합상사인 가네마쓰(兼松)는 인도네시 아 탕구(Tangguh)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에 대한 지분 3.94%를 151억 엔에 미쓰비시(三菱) 상사, 미쓰이(三井)물산, 신일본석유 등 3개 일본 기업에 매각할 것이라고 1일 발표했다. 사업에 ‘선 택과 집중’ 전략을 도입하기 위한 일환으로 가네 마쓰는 이번 지분 매각으로 사실상 에너지 사업에 서 철수한다.여러 종합상사들과 정부 산하기관들이 자회사 등을 통해 개발 중인 탕구 LNG 프로젝트는 이번 매각에 따라 △미쓰비시상사와 국제석유개발․데 이세키(帝石)홀딩스가 공동 출자한 자회사의 지분 이 16.3%에서 17.71%, △신일본석유와 석유․천연 가스․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의 자회사 지분 이 12.23%에서 13.45%, △미쓰이물산 자회사 지분 이 0.99%에서 2.3%로 늘어났다.
가네마쓰는 장기계획으로 수송기 관련, 모바일 솔루션, 식자재, 환경․신재생에너지 등 4개 분야 에 주력할 방침이다.
가네마쓰 측은 인도네시아에서 서자바주의 다라 자트 지열발전소 등에서 실적을 거둔 지열발전 사 업을 강화하고, 수요가 늘고 있는 바이오디젤의 촉매 시장이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관 계자에 따르면 현재 바이오디젤 촉매 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도 진행 중에 있다.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10.2)日-中, 에너지절약․환경대책 협력 강화
중국을 방문한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일본 경 제산업상은 27일 베이징에서 중국의 에너지 정책 을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마카이(馬凱) 주임과 회담을 갖고 경제산업성과 국가발전개혁위
원회의 국장급 인사들이 실무적인 산업 정책에 대 해 의견을 교환하는 ‘경제정책협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데 합의했다.
이날 베이징에서는 양국 민간기업들도 참여한
‘일․중 에너지절약․환경 종합포럼’과 일․중 국 교정상화 35주년 기념식 등도 열렸다.
에너지담당 장관회의에서 아마리 경제산업상은
“에너지절약과 환경 분야는 양국의 전략적 상호관 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분야”라고 말 하면서 경제 정책에 대한 협조는 물론, 중국의 시 급한 해결과제인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일본 측이 민․관 공동으로 협력할 의향을 밝혔다. 그러나 마카이 주임은 온실가스 감축규모와 관련해 “외국 의 압력으로 감축목표를 세울 수는 없다”며 국제 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는 동참하지 않을 것이 라는 뜻을 표명했다.
또한 지금까지 국장급 정기 협의로서 실시해 온 양국 간 경제협의를 경제정책협의로 격상시켜 경 제 운영과 정책 조율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로 합 의했다.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 문제와 관련, 아마리 경 제산업상은 마카이 주임에게 관련 협의를 진전시 킬 것을 요구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얻지는 못했 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제2차 일․중 에너지절약․
환경 종합포럼에는 일본 측에서 미타라이 후지오 (御手洗富士夫) 니혼게이단렌(日本經團連) 회장, 조 후지오(張富士夫) 일․중경제협회장 등, 중국 측에서 쩡페이옌(曾培炎) 부총리 등 500여명이 참 석했다.
이 포럼에 참석한 규슈(九州)전력은 중국의 섬 유회사와 제휴를 맺고 방적공장의 에너지 절감에 나서기로 했고, 일본화학공업협회는 중국석유․화 학공업협회와 제휴해 환경기술 보급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그 밖에 히타치(日立)제작소와 야마자키
(山崎)중공업, 기타규슈(北九州)시 등도 대(對)중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포럼에서 합의된 에너지절약 및 환경기술 협력 프로젝트는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총 10건에 달한 것으로 알려 졌다.
또한 이날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미타라이 회장과 조 협회장 등과 회담을 갖고 환경분야 협 력 강화와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조기 방 일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9.28)중동 오일머니, 日 등 선진국 에너지기업 인수
중동 산유국들이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 기 업을 목표로 한 인수․합병(M&A) 투자를 확대하 고 있다. 올해 1월 이후 페르시아만 국가들이 취 득한 주식총액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680 억 달러로, 글로벌 신용 경색과 규제 강화에도 불 구하고 유럽과 미국 펀드를 사들이고 있다. 유가 상승으로 급팽창한 오일머니로 산유국 경제를 호 전시키려는 움직임인 것으로 보인다.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는 18일 정부 계 투자회사가 일본의 코스모석유에 약 900억 엔 을 출자함으로써 필두 주주가 됐다고 발표한 데 이어, 24일에는 국영 에너지기업인 TAQA가 캐나 다의 ‘프라임웨스트 에너지 트러스트’를 50억 캐나 다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이후 TAQA가 인수한 캐나다 에너지 기업은 세 곳이며, 향후 5년 간 인수 자산을 현재 의 4배 수준인 600억 달러로 늘려 이 중 200억 달 러를 캐나다 기업 인수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캐나다 석유․가스 산업이 아부다비 자본에 지배를 받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9.28)日 석유제품 도매가격 인상
일본 석유 도매업체들이 휘발유 등 석유제품 도 매가격을 인상하기 시작했다. 신일본석유가 10월 부터 전월 대비 ℓ당 4엔을 올리기로 결정한 데 이어 재팬에너지도 4엔 인상하고 쇼와(昭和)셸석 유도 2.2엔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휘발유의 경우 판매가격이 8월에 사상 최고치인 145.4엔을 기록 한 이래 계속 떨어졌으나, 이를 다시 웃돌 가능성 이 높아졌다.
신일본석유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ℓ 당 조달비용이 1.6엔 증가했고 지금까지 도매가격 에 반영하지 못했던 부분이 2.4엔이어서 총 4엔을 인상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한 원유 가격에 연동해 휘발유 가격도 최고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데미쓰고산(出光興産)은 이미 9월 16일 석유 제품 도매가격을 ℓ당 1엔 가량 인상했다.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9.27)
가모시타 환경상,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거래제 강화
가모시타 이치로(鴨下一郞) 일본 환경상은 26일 각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토의정서에 규정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환경성이 추진하 고 있는 자주적인 국내 배출량 거래제를 강화하고 이에 참여하는 기업을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일본에서 추진 중인 배출량 거래제는 기업이 배 출하는 온실가스 양에 상한선을 설정하고 상한선 을 넘긴 기업이 상한선 이하로 배출량을 줄인 기 업으로부터 잉여분의 배출량을 구입하는 제도로, 약 150개 일본 기업이 자주적으로 참여해 시범적 으로 실시되고 있다.
가모시타 환경상은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 리가 교토의정서 감축목표 달성에 적극적으로 임 할 것을 지시했다며 “기업들이 배출량 거래에 쉽 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관련 제도 를 정비해 참여하지 않는 기업은 체면이 서지 않
는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9.27)
홋카이도-사할린에너지, 사할린-2 기름 유출 방지․대응에 합의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어업환경보전대책본부는 러시아 사할린 석유․천연가스 개발사업 ‘사할린 -2’를 추진하고 있는 ‘사할린에너지’와 기름 유출 사고 방지 및 공동대응에 기본 합의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합의된 내용에는 홋카이도어업환경보전대책본부 가 개최하는 유출사고 확대 방지책 검토회에 사할 린에너지가 관련 전문가를 파견할 것 등 4개 항목 이 포함됐다. 또한 사고 발생시 피해 보상과 관련 해서는 거래처 유조선 기름 유출에 대한 책임 범 위 등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사할린에너지 측은 보상을 약속하지 않은 채 사회적 책임을 인 식해 대응하겠다는 입장만을 밝혔다.
사할린에서는 대규모 석유․천연가스 개발사업 이 진행 중에 있다. 향후 1단계인 ‘사할린-1’과 사 할린-2가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면 유조선이 홋카이 도와 사할린 사이의 소야(宗谷)해협을 연간 1,000 회 가량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리고 사 할린 남부 아니와만에서 기름이 유출될 경우 2, 3 일 안에 홋카이도로 퍼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름 유출사고에 대한 홋카이도 어업 관계자들의 불안이 점점 커지자 홋카이도어업환경 보전대책본부는 지난해 6월부터 사할린에너지 측 과 이와 관련한 협상을 계속해왔다.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9.27)
규슈전력, 카자흐스탄 광산 개발에 참여
일본 규슈(九州)전력은 카자흐스탄 남부 하라산 에서 계획되고 있는 우라늄 광산 개발에 참여하기 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개발회사를 보유하고 있 는 지주회사 지분 2.5%를 인수함으로써 하라산광산에서 생산되는 우라늄에 대한 우선 인수권을 취득했다.
이번 지분 인수는 우라늄 공급처 다변화와 안정 적인 우라늄 확보가 목적으로 규슈전력이 연료에 대해 우선 인수권을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월 일본의 종합상사인 마루베니(丸紅)가 카자흐스탄 국영 원자력발전연료회사로부터 하라 산 광산 개발사업과 관련한 지주회사를 매수했고, 4월 이후 도쿄전력, 주부(中部)전력, 도호쿠(東北) 전력, 도시바 등이 마루베니가 보유한 지분을 인 수하는 형태로 개발에 참여했다. 규슈전력도 이 같은 형태로 이달 14일 지분을 획득, 개발에 참여 하게 됐다.
지주회사는 하라산 광산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개발회사 2곳의 지분 약 40%를 보유하고 있다.
개발회사는 올해부터 우라늄 생산을 시작해 오는 2014년 연간 5,000톤의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규슈전력은 출자비율에 따라 이 회사가 1년간 원 자력 발전용으로 사용하는 우라늄의 약 5%인 50 톤에 대해 우선 인수권을 부여받는다.
규슈전력은 우라늄을 호주에서 40%, 캐나다에 서 30%(지난해 기준) 조달하고 있는데,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공급지역을 분산시키는 게 당면 과제 다.
(니시니혼신문(西日本新聞), 9.26)
마루베니, 日 기업 최초로 유럽기후거래소 가입
일본 마루베니(丸紅)는 일본 기업으로는 처음으 로 세계 최대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소인 유럽기 후거래소(ECX, Europe Climate Exchange)에 가 입했다. ECX에서는 유럽 기업을 중심으로 80개 이상의 회원기업들이 배출권을 거래하고 있는데, 이번 가입으로 마루베니도 거래에 동참하게 된다.지금까지 마루베니는 개발도상국에서 청정개발 체제(CDM) 사업을 추진하거나 사들인 배출권을 국내 전력회사와 철강회사 등 수요가에게 판매, 총 6,000만 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권 거래 실
적을 갖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대책의 하나로 배출권 거래에 주 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ECX는 교토의정서에 규정 된 CER(Certified Emission Reduction, CDM 사업 수행에 따른 온실가스 저감량에 대한 인증) 상장 을 앞두고 있어 배출권 거래 체제를 한층 더 강화 하기로 했다. 지난 2005년 4월 배출권 거래를 시 작한 ECX의 지난해 거래규모는 4억5,200만 톤에 달했다.
(닛칸고교신문(日刊工業新聞), 9.25)
간사이전력,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사업 참여
일본 간사이(関西)전력은 인도네시아 에너지광 물부로부터 수도 자카르타 남동쪽 약 100㎞ 지점 인 라자만다라 수력발전소 사업에 대한 독점 개발 권을 취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회사 PLN의 자회사인 ‘인 도네시아파워’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내년 안으
로 4만7,000kW급 수력발전소 건설공사에 착수해 오는 2010년 가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간사이전력 이 인도네시아에 발전소를 짓기는 이번이 처음이 다.
간사이전력과 인도네시아파워의 합작회사는 PLN과 장기 전력 공급계약을 맺고 라자만다라 수 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판매할 예정이다. 간 사이전력 측은 PLN과의 장기 계약 체결로 안정된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한 이 회사의 발전소 건설 및 운영․보수 능력이 인도네시아의 견조한 전력 수요 증가세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정비, 수력이라는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간사이전력은 해외 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자사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으로 이 어지는 사업 개척과 수익성 확보를 꾀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사업은 필리핀, 대만에 이은 세 번째 수력발전소 사업이다.
(NNA, 9.24)
현 안 분 석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중장기 발전 계획(Ⅱ)
― 발전 목표와 중점적 발전 부문 ―
1. 발전 목표
앞으로 15년 동안 중국의 신재생에너지(대체에 너지)의 발전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에너지소비 비중에서 대체에너지의 비중을 높이고 에너지원 소비구조를 개선한다.
○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는 지역의 전기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의 생활연료 부족 문제를 해 결한다.
○ 유기폐기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보급하고 순환경제발전을 추진한다.
○ 대규모 산업기반을 구축하여 대체에너지 신 기술의 산업화 발전을 이끈다.
계획에 따라 중국은 2010년까지 전체 에너지 소 비에서 대체에너지의 소비 비중을 10%, 2020년에는 15%로 증대시킬 것이다.
중국은 대체에너지의 기술개발에 힘써 기본적으 로 2010년까지 제조설비의 국산화, 2020년까지 지적 소유권 획득을 위주로 하는 대체에너지 생산능력을 구축할 것이다.
2. 중점 발전 부분
중국은 신재생에너지의 개발 중심을 수력, 풍력, 바이오, 태양열 등에 두고 있다.
1) 수력발전
앞으로 수력발전의 건설 중점지는 진사강(金沙 江), 야롱강(雅砻江), 다두허(大渡河), 란창강(澜沧 江), 황허강(黄河江)상류와 누강(怒江) 등이다. 이 와 함께 수자원이 풍부한 지역에 소수력(Small Hydropower)발전 사업을 확대하여 소수력을 농촌
의 전기개발과 연계하여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지 역으로 전기를 공급한다.
중국은 2010년까지 수력발전 설비용량을 1.9억 kW(그중 중대형 수력발전 1.4억 kW, 소형 수력발 전 5,000만 kW), 2020년까지 3억 kW(중대형 수력 발전 2.25억 kW, 소형 수력발전 7,500만 kW)에 각 각 도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벳자치구 동부지역의 수력발전을 다른 지역으 로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진사강(金沙江), 란 창강(澜沧江),누강(怒江)등의 상류와 야루장푸강 (雅魯藏布江)수자원에 대한 탐사와 개발이용을 계 획하여 수력발전 개발의 전략적인 대체준비 작업 을 갖춘다.
2) 바이오매스 에너지
중국은 2010년까지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전력생 산의 총 설비용량을 550만 kW에 달할 것을 목표로 바이오매스 고체형 연료의 연간 이용량을 100만 톤, 바이오가스의 연간 이용량을 190억 ㎥, 비(非)식량 자원을 원료로 한 바이오 에탄올의 연간 이용량을 200만 톤 증가, 바이오 디젤의 연간 이용량을 20만 톤에 달하게 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는 바이오매스 발전의 총 설비용량을 3,000만 kW에 달하게 할 것 이며 바이오매스 고체형 연료의 연간 이용량은 5,000만 톤, 바이오가스의 연간 이용량은 440억 ㎥, 바이오 에탄올의 연간 이용량은 1,000만 톤, 바이오 디젤의 연간 이용량은 200만 톤에 이를 것이다.
(1) 바이오매스 발전(Biomass generation)
바이오매스 발전은 ‘농림 바이오매스 발전’, ‘쓰
레기 발전’, ‘바이오가스 발전’을 포함하고 있다.
① 농작물 찌꺼기(줄기)를 연료로 하는 바이오매 스 발전소를 건설하거나 또는 석탄을 사용하는 소 형 화력발전소들을 농작물 찌꺼기를 연료로 사용하 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개조한다. 중대형의 농산품 가공기업, 삼림지구 및 관목림지대, 목재 가공공장 에 왕겨, 관목림, 목재가공 부산물 등을 원료로 하 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설한다.
중국은 2010년까지 농림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총 발전 설비용량을 400만 kW, 2020년에 2,400만 kW 에 달하게 할 계획이다. 농림 바이오매스 발전의 필 요한 연료들을 제공하기 위해 황무지와 황폐한 산 을 개발한다.
② 대규모 축산농장과 공업지대에 폐수처리장과 도시오수 처리장에 바이오가스 생산 공장을 건설하 고 바이오가스 발전의 부대시설을 설치한다. 중국은 2010년까지 일정 규모의 축산농장에 바이오가스 생 산 공장을 4,700개, 공업유기폐수 처리장에 바이오 가스 생산 공장을 1,600개 건설하여 중대형 바이오 가스 공장에서 연간 약 40억 ㎥의 바이오가스를 생 산하여 바이오가스 발전량을 연간 100만 kW에 이 르게 할 것이다.
2020년까지는 대형 축산농장 바이오가스 생산공 장을 10,000개, 공업유기폐수 바이오가스 생산공장 을 6,000개 건설하여 연간 140억 ㎥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바이오가스 발전량을 300만 kW에 이르게 할 것이다.
③ 인구밀집지역이나 도심지역에는 쓰레기 소각 발전소를 건설한다. 중점지역으로는 직할시, 성급의 도시, 연해 도시, 관광 풍경이 유명한 도시, 강가나 호수가 가까이 있는 도시 등이다. 위생적인 쓰레기 매립기술을 보급하고, 중대형 쓰레기 매립장에 바이 오가스 회수와 발전장치들을 설치한다.
중국은 2010년까지 쓰레기를 이용한 총 발전 설 비용량을 50만 kW, 2020년에는 300만 kW에 이르 게 할 계획이다.
(2) 바이오매스 고체연료
바이오매스 고체연료는 전문적인 설비를 통해 바 이오매스를 압축․성형한 연료를 가리킨다. 이는 저 장, 운송, 사용방법이 편리하고, 환경보호와 연료효 율이 높아 농촌 주민의 취사와 난방 연료로 사용된 다. 중국은 2010년 전에 500개 바이오매스 고체연료 이용의 시범단지 구축을 전개할 것이다. 시범지역에 바이오매스 고체연료 가공 공장을 건설하여 근처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연료를 제공하고, 잉여물량은 도시지역의 주민들과 기업에게 판매한다. 2010년까 지 바이오매스 고체연료의 연간 이용량은 100만 톤, 2020년까지 5,000만 톤에 달하게 한다.
(3) 바이오매스 가스
농촌지역에는 바이오가스 사용가구를 확대하고, 특히 농업생산과 결합된 바이오가스 기술을 확대한 다. 중소형 도시와 읍에서는 대형 축산농장의 바이 오가스 생산시설과 공업 폐수처리장의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에서 나온 가스를 확대하여 공급한다.
2010년까지 4,000만 농촌 가구(약 1.6억 명)가 생 활 연료로 주로 바이오가스를 사용할 것이며 연간 바이오가스 이용량은 약 150억 ㎥에 달할 것이다.
2020년까지 약 8,000만 농촌 가구(3억 명)가 바이오 가스를 사용할 것이며, 연간 바이오가스 이용량은 300억 ㎥에 달할 것이다.
(4) 바이오 액체연료
바이오 액체연료는 중요한 석유대체 제품으로 주 로 바이오 에탄올과 바이오 디젤을 포함한다. 중국 은 국토 자원과 농업 생산의 특징에 따라 일정한 규모의 원료 공급 기지와 대형 바이오 액체연료 가 공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최근 카샤바, 고구마, 사탕 수수 등을 원료로 하는 바이오에탄올 기술과 자트 로파, 황련목, 유동, 목화씨(면실유) 등을 원료로 하 는 바이오디젤 생산기술이 중점적으로 개발되고 있 으며, 요식업 등의 폐유 회수 체계도 점차적으로 구 축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셀룰로스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바이오 액체 연료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 해야 할 것이다.
2010년 전에 동북, 산둥(山东) 지역에 사탕수수를 이용한 바이오에탄올 시범시설을, 광시(广西), 총칭 (重庆), 쓰촨(四川)등지에는 고구마류을 이용한 바이 오에탄올 시범시설을, 쓰촨(四川), 꾸이조우(贵州), 윈난(云南), 허베(河北) 등 지역에는 자트로파, 황련 목, 유동 등의 유류작물을 이용한 바이오디젤 시범 시설을 마련할 것이다.
중국은 2010년까지 식량자원으로 사용되지 않은 것을 활용해 바이오에탄올의 연간 이용량을 200만 톤 증대하고, 바이오 디젤의 연간 이용량을 20만 톤 에 달하게 할 것이며, 2020년까지 바이오에탄올의 연간 이용량을 1,000만 톤, 바이오디젤의 연간 이용 량을 200만 톤에 달하게 하여 총 1,000만 톤의 석유 제품을 대체할 계획이다.
3) 풍력에너지
대대적인 풍력발전 개발과 건설을 통해 풍력발전 기술과 산업화 발전을 추진하고 발전설비 제조의 자주화를 실현하여 시장경쟁력을 갖추도록 한다.
① 2010까지 풍력발전의 총 설비용량을 500만 kW에 이르게 한다. 중점 지역으로는 동부 연해지역 과 “삼북(동북, 화북(華北)북부, 서남)”지역에 30개 정도 10만 kW급의 대형 풍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장쑤(江苏), 허베이(河北), 네이멍구(内蒙古)등 3개 지역에 100만 kW급의 풍력발전 단지를 형성한다.
10만 kW급 해상 풍력발전 시범 발전소도 1~2개 건설한다.
② 2020년까지 풍력발전의 총 설비용량을 3,000만 kW에 달하게 한다. 풍력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광둥(广东), 푸젠(福建), 장쑤(江苏), 산둥(山东), 허 베이(河北),랴오닝(辽宁), 지린(吉林), 네이멍구(内 蒙古) 등을 집중적으로 개발한다. 신장(新疆)지대의 다반청(达扳城),간쑤(甘肃)성의 위먼(玉门), 쑤저우 (苏州)와 상하이(上海)의 연안지대, 네이멍구(内蒙 古)의 후이텅시러(辉腾锡勒)초원, 허베이(河北)의 장베이(张北)와 지린(吉林)성의 바이청(白城) 등 지
역에 6개의 100 kW급 대형 풍력발전 단지를 완성 하고 또한 100만 kW의 해상 풍력발전소를 건설한 다.
4) 태양에너지 (1) 태양에너지 발전
중국은 2010년까지 태양에너지 발전의 총 용량을 30만 kW, 2020년까지 180만 kW에 달하게 할 계획 이다.
① 가정용 태양광 시스템을 사용하거나 소형 태 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전기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으로 전기를 공급할 계획이며, 태양광 시스템 건설 중점지역은 티벳, 칭하이(青海), 네이멍구(内蒙 古), 신장(新疆), 닝샤(宁夏), 간쑤(甘肃), 윈난(云南) 등의 성(区, 市)이다. 약 10만 kW의 태양광발전 시 스템을 설치하여 약 100만 농촌 가구의 전기사용 문제를 해결한다. 중국은 2010년까지 외진 농촌지역 의 태양광 발전 총용량을 15만 kW, 2020년까지 30 만 kW에 달하게 할 계획이다.
② 중대형 도시에는 건축물과 일체화된 계통연계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는데 우선 공공 건축물에 서 사용하고 나중에 점차적으로 기타 건축물로 확 대한다. 이와 함께 도로, 공원, 정류장 등의 공공시 설 조명에 태양광발전 전원(電源) 사용을 확대한다.
2006~2010년 기간 동안 베이징(北京), 상하이(上 海), 장쑤(江苏), 광둥(广东), 산둥(山东)성 등의 도 시에 태양광발전 시범지역을 설치한다. 2010년까지 전국에 총용량이 5만 kW인 1,000개 태양광 발전 시 스템을 설치하고, 2020년까지 총용량이 100만 kW인 2만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한다.
③ 규모가 큰 태양광 발전소와 태양열 발전소를 건설한다. 2006~2010년 기간 동안 간쑤(甘肃)성의 둔황(敦煌)과 티벳의 라사(拉萨)지역에 시범적으로 대형 계통연계형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네이멍 구, 간쑤, 신장 등에 사막화지대, 고비사막, 황무지 등을 선택하여 태양열 발전소를 건설한다.
중국은 2010년까지 계통연계형 태양광 발전소 총
용량을 2만 kW, 태양열 발전의 총 용량을 5만 kW 완성할 것이며, 2020년까지 태양광 발전소의 총 용 량을 20만 kW, 태양열발전의 총용량을 20만 kW에 달하게 할 것이다.
이밖에 태양광 발전은 통신, 기상, 장거리의 케이 블, 철도, 도로 등에 사용 전망이 밝다. 2010년까지 이러한 부분에서의 태양광발전 누적사용은 3만 kW, 2020년에는 10만 kW에 달할 것이다.
(2) 태양열 이용
도시에는 태양열과 일체화된 건축물, 태양열을 이 용한 중앙 온수공급 시스템을 확대․보급하고, 태양 열로 난방ㆍ냉각하는 시설들을 설치한다. 농촌과 소 형 도시․읍 도시에는 태양열 온수기, 태양열 주택, 태양열 조리기 사용 가구를 확대한다.
2010년까지 태양열을 이용한 온수기의 총 집열 면적은 1.5억 ㎡에 달하는데 여기에 기타 태양에너
지의 열 이용까지 더해지면 연간 3,000만 tce에 달 하는 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2020년 까지 태양열 온수기의 총 집열 면적은 약 3억 ㎡에 이를 것으로 여기에 태양에너지의 열 이용까지 더 해지면 연간 6,000만 tce에 달하는 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다.
5) 기타 대체에너지
지열에너지와 해양에너지의 개발ㆍ이용을 적극 추진한다. 중국은 막대한 지열에너지 부존국이다.
고온의 지열자원이 분포되어 있는 지역에 지열발전 을 확대하고, 심층지열에 대한 발전기술을 연구ㆍ개 발한다. 지열에너지의 연간 이용량은 2010년까지 400만 tce, 2020년까지 1,200만 tce에 달할 것이다.
중국은 2020년까지 10만 kW규모의 조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K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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