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저자: 박병준, 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145
137-713,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Tel: 033-610-0410, E-mail: [email protected] 접수: 2013년 11월 7일, 심사: 2013년 11월 15일
게재승인: 2013년 12월 15일
일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임상수행능력의 관계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박 선 정 *ㆍ박 병 준
†
Relationship of Clinical Practice Stress to Clinical Competence among One College Nursing Students Sun-Jung Park*, Byung-Jun Park†
*Department of Nursing, Sahmyook University, †College of Nursing, Korea University, Seoul,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the clinical practice stress of nursing students to their clinical competence in an effort to provide some information of intervention.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every junior and senior who earned all the necessary credits for clinical practice in a nursing college located in the province of G. The number of the selected students was 349.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tatistical package SPSS WIN 18.0, and a structural inventory was utilized to grasp the general characteristics,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clinical competence of the students. As a results, the students got a mean of 3.24±.61 and 3.20±.41 in self-perceived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clinical competence respectively, which were both above the average, and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their clinical practice stress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to their clinical competence. Given the findings of the study, nursing education tailored to individual characteristics is required in association with clinical practice, and should be implemented to determine influential sociopsychological variables.
(Korean J Str Res 2013;21:313∼322)
Key Words: Nursing student, Clinical practice stress, Clinical competence
서 론
보건 의료사업의 발전과 간호직의 직업적 안정성으로 인해 간호학 분야를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나 최근 간호학 과에 입학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Do HJ et al., 2008). 시 대적 변화에 따라 간호학에서는 전문 간호인 양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이론적 지식
을 토대로 임상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임상실습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Kim HS, 2002). 그러나 간호학과 이론 및 임상실습 교육과정과 학과분위기가 학생의 특성을 충 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여 전공 및 학교생활 적응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데, 특히나 소수집단인 남자 간호대학생 들이 산부인과 실습이 제외되거나(Do HJ et al., 2008), 임상 실습 과정에서 이론과 결합되지 않는 간호학을 접할 때 불 안이나 당혹감을 느끼거나 병원의 의료기관 평가 등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직접적인 실습의 기회가 줄어 드는 것이 그러하다 볼 수 있다(Park SI et al., 2010). 이는 결국 학생들로 하여금 적절한 직업 사명감을 갖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고 취업 후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조직에 몰입하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Do HJ et al., 2008).
임상실습교육은 간호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면 서 간호학에서 학습한 기본적인 역할과 기술뿐만 아니라 가치관과 태도 등을 학습하고 훈련하는 필수적인 부분이 며(Yee JA, 2004),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간호현장에서 학 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시켜 창의력과 응용력을 길러 주는 학습 과정으로 간호교육에 있어 필수적이며 매우 중 요하다(Park HJ et al., 2010). 그러나 간호평가원의 학습 성 과에 기반한 교육체제 구축 및 현장실무능력 강화 방침에 따라 간호교육에서 임상실습교육의 중요성과 비중이 강화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상 현장에서는 간호를 제공받 을 대상자로부터의 거부감으로 인해 이론으로 학습한 이 론 및 실습기술을 제공해 볼 기회마저 제한되고 있어 간호 학생들은 임상실습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Whang SJ, 2006). 또한, 임상실습을 경험하는 간호학생들 은 병원이라는 친숙하지 못한 환경에서 다양한 분야에 있 는 의료인과 상호관계를 하면서 환자들의 간호문제를 해 결해주기 위한 간호를 실제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임상실습은 다른 어 떤 경우보다 간호학생들이 심각한 불안과 긴장을 느끼는 상황으로, 간호학생들은 경험하는 스트레스 중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가장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Park HJ et al., 2010). 즉, 간호학생들은 임상실습 스트레스 로 인해 신체적 건강문제와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문제 를 경험하고 전공에 대한 회의감뿐만 아니라 학업을 포기 할 수도 있게 된다(Whang SJ, 2006). 스트레스는 적절하게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불안, 우울 등의 심 리장애를 유발하거나, 좌절, 반항, 수행부진, 과음과 같은 행동장애, 두통, 고혈압, 심장병, 암 등의 신체질환까지 초 래할 수 있다(Han KS et al., 2007). Park MY et al.(2000)은 이 러한 스트레스를 적절한 방법으로 해소하지 못하면 전인 적 간호 및 간호전문직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학습과 간호수행에 방해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임상수행능력이란 임상상황에서 적절한 지식, 판단, 기 술을 보여주고 유능하게 기능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Barrett et al., 1998). 간호대학생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때에 자신이 기대한 만큼 또는 그 이상의 내적, 외적 보상 이 따르면 임상수행능력이 향상으로 작용하게 되고, 그렇 지 못할 때는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어 임상수행능력에 불 만족을 가져오며, 또한 스트레스가 심할 때 나타나는 의욕
상실, 간호대상자에 대한 무관심은 환자간호의 질과 간호 직에 대한 만족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Kim WH, 2002).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임상실 습 스트레스 관련요인을 조사하는 연구가 대부분으로, 자 기효능감(Whang SJ, 2006), 자아존중감(Kim SL et al., 2005;
Whang, 2006), 셀프리더십(Yang NY et al., 2011), 자아탄력 성(Shin EJ, 2012), 자기노출(Han SH et al., 2012) 등을 관련요 인으로 보고하고 있고,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임상수행능 력과 임상실습만족도를 떨어뜨리고 학습능력을 저하시킨 다는(Kim IS et al., 2011; Yang NY et al., 2011) 연구도 보고 되어지고 있다.
간호학에서의 실습 환경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임상 현장에서는 의료기관평가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환 자를 직접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으나, 많은 대학들이 시뮬레이션 교육을 개설하여 병원과 비슷한 환 경을 통해 학생들에게 임상 실습 전에 환자 간호와 병원 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임상 실습 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라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 트레스 변화는 지속적으로 연구될 필요가 있고, 이러한 교 육 과정에 맞추어 임상수행능력과의 관계와 정도에 대한 조사가 요구되어진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변화하는 실습 환경에 따라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임상수행 능력의 정도를 조사하고 이들의 관계를 다시금 확인하고 자 하며 나아가서는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간 호중재 방안 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 구를 시도하게 되었다.
재료 및 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임상실습기간동안 간호대학생이 경험한 임상 실습 스트레스의 정도와 임상실습 업무 수행능력 정도를 파악하고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임상수행능력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2. 연구대상
본 연구는 G도에 소재한 일개 대학의 간호학과를 편의 추출 하였으며, 연구가 이루어질 대학의 재학 중인 3학년 과 4학년 전수인 40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는 학교 에서 수학해야 하는 임상실습 학점을 모두 수료하였고, 24
주 이상의 임상실습 경험과 1차 의료기관부터 3차 의료기 관까지의 다양한 실습지의 실습경험이 있었으며,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연구 참여에 동의한 349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3. 연구도구
1) 임상실습 스트레스: 본 연구에서는 Whang SJ(2002)가 개발한 임상실습 스트레스 측정도구를 토대로, Park BS (2008)가 보완하여 사용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상황특성, 개인특성, 외부적 조정요인의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부영역으로 상황 특성으로는 의료인 의 태도 6문항, 환자와 보호자의 태도 6문항, 실습환경 8문 항, 실습상황 9문항, 역할 갈등 2문항, 개인특성에서는 심 리적 요인 7문항, 지식ㆍ기술적 요인 6문항, 사회적 요인 4문항, 그리고 외부적 조정 요인에는 과제물 4문항, 학사일 정 5문항이 각각 포함되어 총 57개의 문항의 “전혀 느끼지 않는다” 1점, “아주 심하게 느낀다” 5점인 5점 척도로 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의 정도가 높은 것을 의 미한다. 도구 개발당시 Cronbach's α 값은 .94였으며, Park BS(2008)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α .95, 본 연구에서는 .97이었다.
2) 임상수행능력: 본 연구에서는 Lee WH et al.(1991)이 개발한 임상수행능력 측정도구를 Choi MS(2005)가 수정ㆍ 보완하여 사용한 도구를 임상실습교수 2인이 사전 검토한 후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5개의 하위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호과정 11문항, 간호기술 11문항, 교육/협력관계 8문항, 대인관계/의사소통 6문항, 전문직 발전 9문항인 총 45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문항은 “매우 잘 한 다” 5점, “매우 못 한다” 1점의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 록 임상수행능력이 높음을 의미한다. 개발당시 Cronbach's α 값은 .96이었고, Choi MS(2005)의 연구에서는 Cronbach's α 값은 .92였고,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Cronbach's α .94 로 나타났다.
4. 자료수집
자료 수집은 G도의 일개 대학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3, 4학년 학생들에게 연구의 목적을 알려주었으며 응답 내용 은 익명으로 처리되며, 연구 목적 이외에는 절대로 사용하 지 않음을 알린 후 참여 여부에 대한 동의를 서면으로 받 은 후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모든 실습을 마친 후 학생들 이 개강하여 이론 수업에 참여하는 시점에서 연구에 자발
적으로 참여하기로 동의한 349명을 대상으로 2013년 8월 부터 19일부터 30일까지 시행되었다.
5. 자료분석방법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 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수 행능력의 정도는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 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임상수 행능력의 차이는 t-test와 ANOVA를 사용하였고, 유의한 집 단 간 차이는 사후검증으로 Scheffe's test를 사용하였다. 임 상실습 스트레스와 임상수행능력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결 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본 연구의 대상자인 일개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의 일반 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대상자 총 349명 가운데 남자가 44명(12.6%)이었으며, 여자가 305명(87.4%)이었다. 대상자 는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 206명(59.0%), 4학년은 143명(41.0%)이었다. 간호학과 생활의 만족도는 162명 (46.4%), 임상실습의 만족도는 152명(43.6%)의 대상자가 만 족한다고 나타난 반면에, 대상자의 반 이상인 215명(61.6%) 이 대학생활의 만족도는 보통이라고 보고하였다. 임상실 습이 실시된 병원은 143명(41.0%)의 대상자만이 3차 병원 의 실습 경험을 가지고 있었으며, 임상실습 중 주된 실습 지도자는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임상실습교수 206명 (59.0%)라고 했고, 그 뒤를 이어 실습지 수간호사 또는 간 호사가 66명(18.9%), 과목전임교수 30명(8.6%)라고 보고하 였고, 이상 모두를 선택한 대상자도 47명(13.5%)이 있었다.
대상자가 복수응답 한 실습지에서 받는 스트레스 원으 로는 과반수이상인 190명(54.4%)의 대상자가 실습지에서 수간호사와 간호사의 관계를 꼽았고, 뒤를 이어 환자와 보 호자가 81명(23.2%), 실습지에서 함께 실습하는 타 학교 학 생 39명(11.2%), 실습동료 19명(5.4%), 실습지의 타부서 17 명(4.9%)로 보고되었다.
2.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수행능력의 정도 임상실습 스트레스 총점 평균은 3.24±.61점이었고, 하부 영역으로는 과제물과 학사 일정이 포함된 외부적 조정요 인이 3.58±.78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 개인 특
Table 1.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clinical competence to general characteristics (N=349).
Variables n (%) Clinical practice stress Clinical competence
M±SD t or F Scheffe p M±SD t or F Scheffe p
Gender Male Female School grade Grade 3 Grade 4
Tertiary hospitals experience Yes
No Satisfaction College Satisfaction Common Dissatisfaction Nursing Satisfaction Common Dissatisfaction Practice Satisfaction Common Dissatisfaction Main practice educator Course professor Clinical practice professor Training hospital nurse All of over
Stressor Nurse Yes No
Other department Yes
No
Other school student Yes
No Partner Yes No
Patient and family Yes
No
44 (12.6) 305 (87.4)
206 (59.0) 143 (41.0)
143 (41.0) 206 (59.0)
82 (23.5) 215 (61.6) 52 (14.9)
162 (46.4) 154 (44.1) 33 (9.5)
152 (43.6) 169 (48.4) 28 (8.0)
30 (8.6) 206 (59.0) 66 (18.9) 47 (13.5)
190 (54.4) 159 (45.6)
17 (4.9) 332 (95.1)
39 (11.2) 310 (88.8)
19 (5.4) 330 (94.6)
81 (23.2) 268 (76.8)
2.88±.52 3.29±.60
3.17±.63 3.34±.56
3.24±.60 3.23±.61
3.18±.67 3.24±.58 3.31±.62
3.20±.65 3.25±.56 3.33±.62
3.09±.65 3.35±.56 3.33±.45
3.06±.63 3.21±.41 3.40±.64 3.24±.61
3.33±.60 3.12±.60
2.57±.54 3.25±.61
3.20±.70 3.24±.60
3.46±.57 3.22±.61
3.40±.54 3.19±.62
−4.74
−2.60
−.23
.69
.74
8.31
2.63
−3.19
2.57
.39
−1.68
−2.74
b>ab)
.000a)
.010a)
.818
.504
.477
.000a)
.050
.002a)
.010a)
.699
.094
.006a)
3.36±.50 3.18±.39
3.21±.43 3.19±.39
3.18±.34 3.24±.49
3.31±.46 3.19±.36 3.07±.48
3.30±.42 3.12±.39 3.07±.34
3.27±.42 3.16±.40 3.08±.45
3.20±.42 3.20±.40 3.25±.42 3.15±.44
3.20±.41 3.21±.41
3.17±.42 3.20±.41
3.05±.27 3.22±.42
3.10±.35 3.21±.42
3.16±.39 3.21±.42
2.28
.33
−1.31
5.81
10.11
4.06
.52
.24
.29
3.35
1.32
1.00
a>cb)
a>b, cb)
a>b, cb)
.027a)
.744
.191
.003a)
.000a)
.018a)
.672
.811
.773
.001a)
.202
.317
a)p<.05, b)a: satisfaction group, b: common group, c: dissatisfaction group.
성 3.26±.69점, 상황특성 3.12±.63점으로 보고되었다. 임상 수행능력의 총점 평균은 3.20±.41점이었으며, 하부영역으 로는 전문직 발전이 3.28±.56, 교육/협력관계가 3.24±.48,
대인관계/의사소통은 3.23±.52, 간호기술이 3.18±.53의 순 서로 뒤를 이었으며 간호과정의 능력이 3.10±.44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Table 2).
Table 2. The mean score for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clinical compe-
tence (N=349).Characteristics M±SD Max∼Min
Clinical practice stress total Situational characteristics Attitude of medical personnel Attitude of pt/family Clinical environment Clinical situation Role conflict Personal characteristics Psychological factors Knowledge/Skills Social factors External regulators Assignment/reports
Academic schedule/Regulations Clinical competence total Nursing process Nursing skill Education/Cooperation
Interpersonal relation/Communication Professional development
3.24±.61 3.12±.63 3.15±.83 3.03±.85 3.12±.62 3.11±.67 3.35±.89 3.26±.69 3.44±.81 3.29±.73 2.89±.79 3.58±.78 3.71±.90 3.48±.80 3.20±.41 3.10±.44 3.18±.53 3.24±.48 3.23±.52 3.28±.56
1.00∼4.70 1.00∼4.90 1.00∼5.00 1.00∼5.00 1.00∼4.88 1.00∼5.00 1.00∼5.00 1.00∼4.88 1.00∼5.00 1.00∼5.00 1.00∼5.00 1.00∼5.00 1.00∼5.00 1.00∼5.00 1.18∼5.00 1.18∼5.00 1.00∼5.00 1.55∼5.00 1.00∼5.00 1.00∼5.00
Table 3. Correlations clinical practice stress and clinical competence (N=349).
CPS total r (p)
SC r (p)
PC r (p)
ER r (p)
CC total r (p)
NP r (p)
NS r (p)
E/C r (p)
IR/C r (p)
PD r (p) CPS total
SC
PC
ER
CC total
NP
NS
E/C
IR/C
PD
1 .950
.000b) 1
.885 .000b)
.731 .000b)
1
.812 .000b)
.681 .000b)
.663 .000b)
1
−.071 .188
−.016 .759
−.142 .008b)
−.065 .226
1
−.063 .242
−.001 .978
−.137 .011a)
−.077 .151 .815 .000b)
1
−.059 .272
−.020 .710
−.125 .019a)
−.026 .626 .859 .000b)
.662 .000b)
1
−.056 .299
−.019 .730
−.084 .117
−.083 .122 .846 .000b)
.611 .000b)
.675 .000b)
1
−.057 .286
−.005 .924
−.117 .028a)
−.072 .178 .777 .000b)
.497 .000b)
.563 .000b)
.642 .000b)
1
−.068 .204
−.034 .522
−.123 .022a)
−.036 .503 .782 .000b)
.505 .000b)
.544 .000b)
.562 .000b)
.608 .000b)
1
a)p<.05, b)p<.01. CPS: clinical practice stress, SC: situational characteristics, PC: personal characteristics, ER: external regulators, CC: clinical competence, NP: nursing process, NS: nursing skill, E/C: education/cooperation, IR/C: Interpersonal relation/Communication, PD: professional development.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 스트레스 및 임상수행능력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 스트레스 및 임 상수행능력의 정도는 Table 1에 함께 정리되어 있다. 성별 (t=−4.74, p<.001)과 학년(t=−2.60, p=.010)에 따른 임상 실습 스트레스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3차 병원 실습유무(t=−.23, p=.818)에 따라 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실습지에서의 관계에 서는 간호사와의 관계(t=−3.19, p=.002), 타부서와의 관계 (t=2.57, p=.010), 환자와 보호자의 관계(t=−2.74, p=.006) 에서 유의한 결과로 조사되었으나, 타 학교 학생(t=.39, p=
.699)이나 실습동료(t=−1.68, p=.094)와의 관계는 통계적 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학교와 간호학과에서의 만족도(t=.74, p=.477), 임상실습 지도자(F=2.63, p=.050)와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임상실습 만족 도(F=8.31, p<.001)에 따라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Scheffe 사후검증결과 임상실습 만족도가 보통인 학 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임상수행능력에서는 성별(t=2.28, p=.027)과 학교 만족
도(F=5.81, p=.003), 간호학과 만족도(F=10.11, p<.001), 임 상실습 만족도(F=4.06, p=.018), 타 학교 학생과의 관계 (t=3.35, p=.001)에 따라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 으나, 3차 병원 실습여부(t=−1.31, p=.191)와 실습지에서 의 간호사와의 관계(t=.24, p=.811), 타 부서와의 관계 (t=.29, p=.773), 환자와 보호자의 관계(t=1.00, p=.317) 및 실습지도자(t=.52, p=.672)에 대해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 지 않았다. 사후검증결과 학교, 간호학과, 임상실습에 만족 하는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이 높게 나타났다.
4.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임상수행능력의 관계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임상수행능력 간의 상관 관계와 각각의 하부영역의 결과는 Table 3과 같다. 임상실 습 스트레스와 임상수행능력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 지 않았다(r=−.071, p=.188). 그러나 임상실습 스트레스 하부영역의 개인특성은 임상수행능력 총 평균(r=−.142, p=.008)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개인영역과 임상수행능력의 하부영역인 간호과 정(r=−.137, p=.011), 간호기술(r=−.125, p=.019), 대인관 계(r=−.117, p=.028), 전문직 발전(r=−.123, p=.022)의 영 역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고 찰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이 임상실습 기간 동안 경험하는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따른 임상수행능력의 관계를 규명함 으로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줄이고 임상수 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중재방안 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일반적 특성에서 간호 대학생들의 간호학과 생활의 만 족도를 살펴보면 간호학과 생활에 만족 한다고 응답한 경 우가 46.4%, 임상실습에 만족하는 경우는 43.6%를 나타내 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Kim KH et al.(2007)의 연구 결과에서도 유사하게 보고하였고, 임상실습에는 병원에서 의 실습뿐만 아니라 타 지역으로 실습을 가거나 원하지 않 는 실습부서, 반복되는 실습내용과 같은 외부적 요인이 작 용하였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는 임상현장에서 간호사의 역할과 업무뿐만 아니라 간호대학생이 경험하는 임상 실습이 학교에서 수행되는 실습에 견주어 보아 기대 에 미치지 못함을 설명하는 것이기도 하기에 대학 교육 기
간 동안 학생들이 간호사에 대한 전망을 구축하고 간호사 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 필요 함도 시사 하고 있다. 대상자들의 간호학과 생활 만족도 보다 임상실습에 대한 만족도가 낮게 보고된 것은 Cho HS(2005)의 연구에서도 유사하게 보고하였는데, 이는 간호 학과 교육의 필수인 임상 실습이 실천적 학문으로 학생들 이 전문직 간호사로 준비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교육 과정이기에(Kim HS, 2002), 학생들은 임상실습을 통해 이 론적 지식을 실무현장에서 통합하고 대상자에게 적용해 봄으로서 임상에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게 되므 로 간호교육과정에서 필수적인 실습 교육에 대한 학생들 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을 시 사한다. 실습 중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실습지도자로는 59.0%의 대상자가 학교에서는 이론 강의를 수행하고 임상 현장에서는 직접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원인 임상실 습교수를 선택하였는데, 이는 Jung JS(2012)의 연구에서 실 습전담교수를 활용하여 임상실습 지도를 한 것에 대한 만 족도가 높았다는 연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임상실습지도는 전임교수의 이론적 교육과 실습지도교수 의 실무적 교육이 연계되어야만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간호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평균 3.24점으로 보통 이상의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im IS et al.(2011)의 3.16점, Yang NY et al.(2011)의 3.45점과 비 슷한 결과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임상실습 스트레스 는 과제물과 학사 일정이 포함된 외부적 조정요인이 3.58 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 개인 특성 3.26점, 상 황특성 3.12점으로 보고되어 Whang SJ(2006)의 연구와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Son YJ et al.(2010)의 연구에서도 보 고하였듯이 간호대학생은 이론과 임상실습을 병행하는 교 육과정과 과중한 학습량에 의해서도 높은 스트레스를 받 는다고 하였는데, 이는 간호학생들이 임상실습 현장에서 도 마찬가지로 과중하게 배정받는 업무와 스스로 납득하 지 못하는 업무에 대해 힘들어하고, 실습기간 동안 준비해 야 하는 보고서와 실습지침서 작성에 대한 걱정으로 임상 실습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것과도 견주어 볼 수 있겠다.
Son YJ et al.(2010)은 학업관련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 는 다각적인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는데, 이를 토대로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외부요인으로 작용하는 과제물에 학생들의 능력을 고려하고 평가를 위한 과제물 이 아닌 대상자에게 직접 간호를 제공하는 능력을 함양시
킬 수 있는 평가와 과제가 연계되어야 한다. 또한, 주 간호 대상자인 환자와 보호자를 돌봄에 있어 개인의 역량을 향 상시킬 수 있는 과제를 부여할 필요가 있겠으며, 이를 위 한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임상수행능력의 전체 평균은 3.20점이며 하부영역으로 는 전문직 발전 3.28점, 교육/협력관계 3.24점,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3.23점, 간호기술이 3.18점으로 뒤를 이었으며 간 호과정의 능력이 3.10점으로 가장 낮게 측정되었다. 이를 토대로 학생들이 실무를 접하게 되면서 이론에서 습득하 지 못한 새로운 치료기술이나 간호방법을 경험하고, 환자 를 직접 접하게 되면서 자신감과 흥미로움을 갖게 되고 또 한 전문적인 태도와 윤리적 지식을 획득하며, 팀원의 일원 이 되어가는 전문적 발전과 교육/협력관계, 대인관계 및 의 사소통의 능력을 습득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간호 기술과 간호과정의 능력이 평균 이하로 나타난 것은 Ko KJ(2003)가 최근 환자 대상자들의 수준 증가로 인해 학생 들이 실습 도중 실제 간호술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점 점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한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간호과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대상자에게서 직접 자료를 수집하고 진단을 내리고 계획하는 과정의 기회가 감소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보고서와 집담회를 통 해 간호과정을 적용해 보는 기회가 늘어나기는 하였지만, 직접적인 환자 사정을 통한 간호과정의 적용이 필요하다 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간호학생의 임상수행능력 중 간호기술의 점수가 낮게 보고된 연구는 Kim HS(2002), Ko KJ(2003), Cho HS(2005) 등의 연구에서도 공통적으로 나 타나고 있으므로, 제약이 많은 병원 실습 현장에서 부족한 간호술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학교에서의 시뮬레 이션 교육 등을 통하여 대안적 실습교육이 지속적으로 연 계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 스트레스 정도는 4학년이 3학년보다 더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Whang SJ(2006)의 연 구결과와도 유사하게 나타났고, 4학년은 졸업을 앞두고 학 업과 취업 등의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조사한 실습지에서 경험한 인간관계에서의 각각의 영역을 살펴보 면, 실습 중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간호사와 간호사의 관계(54.4%)가 가장 많다고 나타났고, 그 뒤를 이어 환자와 보호자의 관계(23.2%)로 나타났다. Whang SJ(2002)의 연구 에서 대인관계와 역할수행 등이 임상실습을 하는데 있어 서 스트레스원이 되기도 한다고 보고한 것에서도 볼 수 있
듯이, 실습 환경 내에서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가 다시 한 번 부각되었다고 여겨지며, 임상실습에서의 인간관계 와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겠다. 학교와 간호학과 그리고 임상실습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대상자 들의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Park HJ et al.(2010)의 연구와도 유사한 결과이며, 학과 전공의 만족 도가 높은 학생일수록 습득한 이론적 지식을 임상실습을 통하여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에 대한 동기부 여가 잘 됨이라고 설명하였기에 전공 만족도를 높이기 위 해 효과적인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사료된다. 또한, 만족 도가 높은 대상자들의 업무수행능력이 높게 나타난 것은 Jung JS(2012)의 연구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학과 와 임상실습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지도자의 동기 부여를 통한 자기주도 학습을 통하면 대상자가 인지하는 임상수행능력의 향상을 더욱더 기대할 수 있겠다.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임상수행능력의 상관관계에서는 Kim HS(2002)와 Kim IS et al.(2011)의 연구결과와는 다르게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는 전체적으로는 임상실습과 관련된 각 학교의 실습환경이 다르기 때문이 라고 생각되나 스트레스에 영향하는 개인특성에 따라서는 유사한 연구결과를 보였는데, 각 실습지는 다르지만 개인 별로 경험하는 임상수행능력, 간호과정, 간호기술, 대인관 계 등의 상황은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사료된다. 그리고 Oh MJ(2000)의 연구를 통해 개인의 특성 및 성격에 따라 스트 레스에 취약의 정도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에서도 확인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스트레스의 한 요인인 개인특성에 따 라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난 것과 스트레스의 정도가 낮 을수록 임상수행능력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비교해 볼 수 있겠다. Park JW et al.(2013)의 연구에서 본능, 감성, 사고중 심으로 분류되는 에니어그램 성격의 유형에 따라서 경험 하는 실습의 강도와 내용에 차이가 있다고 보고한 결과를 비교하여 개인적인 사고성향과 특성을 고려하여 임상실습 에서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 할 것이며, 학과의 학습과정에서도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 고 해석할 수 있겠으며, 임상실습현장 적응을 위해서는 간 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교육 프로그 램의 실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Zhang et al.
(2001)의 연구에서는 신규간호사가 처음 조직에 들어와서 는 새로운 환경을 익히고 간호기술을 익히는 단순한 업무 에 노출되다가 시간이 지나 7∼9개월에는 임상수행능력의 요구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더 많은 업무스트레스를 겪게
되어 나타나는 결과가 확인되어 임상현장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으며 간호에 무관심해져서 실수를 저지를 수 있으며 자기직업과 환경에 대한 불만족을 갖게 되어 간호현장으로부터 이직을 하게 된다고 하였다. 따라 서 간호사가 되기 위해 발돋움 하는 시기인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줄임으 로 인해 개인의 능력 향상 뿐 아니라 환자 간호도 질적인 향상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Park HJ et al.(2010) 은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하여 실습 전에 실습부 서에서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임상 실습 전에 병원 환 경에 대한 이해를 통해 병원 환경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과 함께 실습 목적과 학생의 역할을 명확히 설정 하여 학생들의 혼란을 줄이고, 원만한 실습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와 실습병원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Whang SJ(2006)의 연구에서도 필요한 최소한의 간호술기와 업무에 대해 숙지할 수 있는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하여야 한다고 하였는데, 임상실습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과제물과 보고서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 생들에게 주어지는 업무를 명확히 제시하여야 긍정적인 임상실습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줄이고 임상수행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단지 기본적인 간호 기술만을 습득해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 것이다. 따라 서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환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합적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 임상실습 스트레 스의 개인 특성에 따른 임상수행능력이 유의한 영향으로 확인하였기에 간호교육자는 임상실습 이전의 실습교육에 서 시뮬레이션 교육과 문제 중심 학습법을 통해 개인의 특 성을 파악하는 임상실습의 길잡이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 한 실습 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임상실습 스트레스 요인을 관리하여 실습 중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개인적 능력도 함양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 다.
본 연구는 일개 간호대학의 학생을 연구대상으로 하였 기에 모든 간호학생들에게 있어서 확대 해석하는 것은 주 의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지역을 확대하여 반복 연구를 시행하여 연구결과를 일반화할 필요가 있으며, 변 화하는 사회에 따라 지속적으로 반복 연구가 필요하겠다.
또한, 임상수행능력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
는 심리ㆍ사회적 변인의 확인을 통해 관련성을 규명하는 구조적 모형구축 연구를 제언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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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
본 연구는 일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따른 임상수행능력을 파악하여,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줄이고 나아가서는 임상수행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중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된 조사연구 이다. 본 연구는 G도에 위치한 일개 간호대학에서 임상실습 학점을 모두 이수한 3, 4학년 전수인 407명 가운데 연구 에 동의한 34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로는 일반적 특성을 포함한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임상수행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구조적 도구를 사용하여 SPSS WIN 18.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대상자가 인식하는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정도는 평균 3.24±.61점, 임상수행능력은 3.20±.41점으로 측정되어 보통 이상이었으며, 임상실 습 스트레스와 임상수행능력 총점에 서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개인영역과 임상수행능력의 하위영역 사이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임상실습에 서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간호교육이 수행되어야 하며, 각 특성별 심리ㆍ사회적인 변인을 확인하는 연구가 요구된 다.
중심단어: 간호대학생,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수행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