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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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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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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단신

92 국토 제456호(2019. 10)

국토연구원 단신

국토연구원 개원 41주년 기념

‘생생국토 토크콘서트’

국토연구원은 10월 1일(화) 오후 3시 세종특별자치시 국 토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원 41주년 기념 ‘생생국토크 콘 서트’를 개최했다. 1부 토크 콘서트는 ‘마흔 한 살 크리스 (KRIHS)의 우리 국토를 부탁해’를 주제로 전 직원이 참석 한 가운데 진행됐다. 2부는 오후 5시부터 1층 로비에서 맵 갤러리 ‘데이터로 실감나게 보는 우리 국토’가 진행돼 생 활SOC 접근성, 부동산중개업소 개업변화, 하늘에서 본 우 리 국토 등 주요 연구성과를 지도로 제작해 전시했다. 부

대행사로 9월 30일(월)부터 10월 18일(금)까지 국토연구원 2층 로비에서 행정박물전시회가 개최된다.

국토연구원-일본 도쿄도시대학교 교육연수 프로그램 최종성과 발표회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9월 17(화) 국토연구원 회의실(5-1)에서 ‘국토연구원-도쿄도시대 교육연수 프로 그램’ 최종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내 전 문가와 도쿄도시대 교수와 학생들의 프로그램 성과 공유 를 목적으로 준비됐다. 국토연구원은 ‘국토연구원-도쿄도 시대학교 교육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도쿄도시대 교수 와 학생들을 국토연구원으로 초대해 9월 9일(월) ~ 9월 17일(화) 동안 국토·도시부문 한국 및 일본의 사례 연구 를 진행했다.

국내 ‘석·박사 과정생 지원 국토서원’ 출범

국토연구원은 9월 20일(금) 국토 분야 국내 석·박사 과 정생을 대상으로 ‘국토서원’ 참가자를 선발했다. 원내 전 문가와 외부 신진학자 간 쌍방향 매칭을 통한 협력연구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12명 석·박 사과정생들은 연구 분야가 유사한 연구위원 이상의 멘토 를 지정해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학습공간(국토연구 원 2층 멀티미디어룸), 출입증, 전자도서관 이용권 이용이 가능하며, 원내 특강 참여가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5개월 이며 최종성과물로 공동논문(혹은 워킹페이퍼) 발간 혹은 신진학자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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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OICA-UN ESCAP-KRIHS’

태국 현지연수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9월 23일(월)부터 28일 (토)까지 아시아 6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도시방 재, 공간정보기술 활용, 가뭄관리, 가뭄 모니터링 및 조기 경보 등 관련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참가국 적 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역량강화 현지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토연구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유 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공동주관하는 연 수의 3차년도 과정으로 UN ESCAP 본부가 위치한 태국 방콕에서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 연수는 국토연구원과 UN ESCAP 협력 전문가의 강의와 국가별 사례 공유, 액션 플랜 워크숍 및 현장견학으로 구성돼 중앙부처인 캄보디 아 농·임·어업부, 라오스 농산림부, 키르기스스탄 비상 상황부,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우즈베키스탄 국가산 림위원회, 미얀마 기상·수문청 등 유관기관에서 온 연수 생 20명과 행전안전부 안흥환 사무관, 한국농어촌공사 이 광야 센터장,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 박세훈 소 장 외 강혜경 연구위원, 이병재 책임연구원, 안예현 책임 연구원, 황유원 연구원이 참여했다.

UN ESCAP ICT 및 재해위험저감국의 티지아나 보나페 이스(Tiziana Bonapace) 디렉터는 가뭄현상은 국경이 없 어 참여국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피력했다. 국 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 박세훈 소장은 이번 역량 강화 연수의 참가자들이 자국의 필요를 가장 잘 아는 전 문가이기 때문에 각국의 좋은 사례를 상호학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태국 한국대 사관의 박지현 공사는 이번 연수를 공동개최하는 데 애쓴 UN ESCAP과 KOICA, 국토연구원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 했다. 첫날 진행한 국별보고 세션에는 참가국의 가뭄관리 현황과 지원 필요 분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참가자 간의 활발한 토론을 진행됐다.

‘청년, 국토의 미래를 상상하라’, 국토종합계획 청년 소통세미나

9월 23일(월) 오후 2시,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교원대 에서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제5차 (2020~2040) 국토종합계획 청년 소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청년 소통세미나는 우리 국토를 20년간 이끌어갈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국토에 대한 생각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교원 대학교와 충북지역 대학생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학생들이 직접 진행하고, 국토연 구원, 국토교통부 담당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실시한 청년 모바일 설문조사 결과에서 청년들은 우리 국토의 미래에 대해 국토 균형발전(13.6%) 을 최우선으로 기대했으며, 행복(13%)과 안전(7.5%)에 대 한 관심도 매우 높아 흥미를 끌었다. 한편, 향후 20년 후 살고 싶은 곳은 중소도시(48.5%), 대도시(42.4%), 농산어촌 (3%)로 설문조사가 집계돼 대도시보다 중소도시 선호경향 은 높았으나, 농어촌을 미래생활공간으로 인식하는 비중 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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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단신

94 국토 제456호(2019. 10)

국토교통부는 지난 6~7월 지역별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전문가 간담회, 이번 청년 세미나까지 그간 각계 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5차 국토종합계 획을 최종 보완할 예정이며, 국토정책위원회 심의, 대통령 승인 등을 거쳐 올해 말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DMZ·접경지역의 평화적 국토이용을 위한 남북협력 방안’ 국제세미나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는 지난 9월 24일 (화) 대한상공회의소(서울)에서 ‘DMZ·접경지역의 평화적 국토이용을 위한 남북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조직 확대 개편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연구원 과 남북접경지역의 지자체 연구원 간의 연구교류를 활성 화해 새로운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실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남북 접경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전문 가들이 모여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남북 접경지역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전 독일연방건축도시공간연구 소(Bundesinstitue für Bau-, Stade und Raumforschung;

BBSR) 총잭임자인 피터스콘(Peter Schon) 박사의 기조강 연을 통해 독일과 유럽의 초국경 협력 선진 사례의 구체 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국경 간(Interreg A), 다국적(Interreg B), 지역 간(Interreg C)이라는 세 가지 협력 유형을 중심으 로 구축된 Intereg(ETC, European Territorial Cooperation) 프로그램에 대해 각 협력 유형별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 다. 이어서 국토연구원 강민조 책임연구원의 ‘한반도 신경 제 구상에 따른 접경지역의 평화지대화 조성을 위한 국토

이용방안’을 통해 남북 접경지역 관련 추진계획·사업을 정리하고 향후 국토이용 방향과 추진과제를 제안했다.

이후 강원연구원·경기연구원·서울연구원·인천연구 원 등 남북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 소속 연구원의 주제발 표가 이어졌다. 강원연구원 박상용 연구위원의 ‘남북교류 협력과 접경지역 발전방안’, 경기연구원 김동성 선임연구 위원의 ‘한강하구 남북 공동활용을 위한 접경지역 거버넌 스 구축방안’, 서울연구원 문인철 부연구위원의 ‘북한 경 제개발구를 활용한 서울시 남북경제협력방안’, 인천연구 원 이종현 선임연구위원의 ‘인천시 접경지역 현황 및 발전 방향’ 발표를 통해 국토연구원과 접경지역 지자체의 협력 방안과 향후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발표에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국토연구원 이상준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접경지역 평화지대화 조성을 위 한 국토 활용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반도 발전연구원 김영봉 원장,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일기 북 한연구실장, 국토환경연구원 최동진 원장, 인하대학교 변 병설 교수 등 전문가 4명과의 토론을 통해 접경지역 평화 적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향후 연구의 방향 정립에 대 해 논의했다. 이번 국제 세미나의 다양한 주제 발표와 열 띤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은 DMZ·접경지역의 평화적 국 토이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친환경차 보급 확대의 투자재원 세입감소 정책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연구실무협의회’

국토연구원 국토인프라연구본부는 지난 9월 25일(수) 친 환경차 보급 확대의 투자재원 세입감소 정책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연구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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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익대학교 성명재 교수, 한국교통연구원 김주영 본부장, 서

울시립대학교 이동규 교수,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 한국 건설기술연구원 이상혁 수석연구원, 국토연구원 최재성 책임연구원 외 이재현 책임연구원, 고용석 연구위원, 이다 희 연구원, 서진영 사무원, 김우형 인턴 등이 참석했다.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인한 투자재원 세입감소 정책방 안으로 자동차 관련 세금의 세제개편이 필요하다는 데 의 견을 모았다. 단기적으로는 전기나 수소에 세금을 부과하 는 방안 또는 중장기적으로 주행거리에 기반한 주행세 부 과 고려 등 세입감소에 따른 세제개편이 필요할 것으로 논의됐다.

2019 균형발전 정책박람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자립적 지역발전기반 구축방안 세미나’

국토연구원은 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9월 26일(목) 오후 2시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19 균형발전 정책박 람회’ 제11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자립적 지역발전기 반 구축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국토연 구원 서연미 연구위원은 ‘혁신도시-지역대학 연계실태와 과제’발표를 통해 지역대학·혁신도시 관련 정책, 혁신도 시-지역대학 간 연계사업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서연미 연구위원은 혁신도시와 지역대학 간 연계의 제약요인을 진단하고 혁신도시와 지역대학 간 연계 활성화를 위한 정 책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서 국토연구원 조성철 책임연구 원은 ‘한국 산업도시의 위기진단과 회복력 제고를 위한 정 책방향’을 통해 한국산업도시 고용변화 추세와 동인, 산업 위기지역의 취약요인 분석, 지역경제의 회복력 제고를 위 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조성철 책임연구원은 지역의 회 복력 제고를 위해 산업구조의 다각화, 기능력 업그레이드, 지속가능한 도시기반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책 연구기관 합동 세미나

국토연구원은 9월 26일(목) 오후 2시 여수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미래를 향한 길(路)’을 주제로 도로교통 분야 국 책연구기관들(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과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 는 2015년 도로부문 정책개발을 위해 국토연구원과 국책 연구기관들이 맺은 교류·협력 협정의 일환으로 대한교 통학회 추계학술대회의 특별 세션으로 마련됐다. 매년 개 최되는 연례행사로 2015년에 ‘경제를 살리는 길(路)’, 2016 년에는 ‘미래를 여는 길(路)’, 2017년에는 ‘함께 잘 사는 길 (路)’, 지난 해에는 ‘내 삶을 바꾸는 길(路)’을 주제로 세미 나가 열린 바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포용적 국토 실현 을 위한 미래 SOC 정책방향(국토연구원 배윤경 책임연구 원), 국가핵심도로망 선정과 활용방안(한국교통연구원 박 준석 연구위원), 과거로부터 생각해보는 미래도로(한국건 설기술연구원 윤태영 수석연구원), 도로위험물질 수송실 태와 개선방안(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최윤혁 수석 연구원)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연세대학교 정진혁 교수를 좌장으로 한양대학교 고준호 교수, 뉴스1 김희준 기자, 광 주전남연구원 나강열 실장, 한국교통연구원 장영수 초빙 연구위원이 기존 도로 정책의 아쉬운 점과 개선점을 비롯 해 미래 환경에 맞는 도로의 역할과 정책방향에 대해 심 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본원고는국토연구원이주최한행사중 국토연구원홈페이지 (www.krihs.re.kr)에게시된주요행사내용을정리한것임.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