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멘 정세(12. 22.) >
※ 예멘정부 / 국제기구 정보자료 및 언론보도 등 종합
- 관영 Saba 통신, Yemen Online, National Yemen, Yemen Post, 사우디 Al Arabiya, 이란 Press TV, Al Jazeera, AP, Reuters 등
가. 평화회담 등 국제사회의 예멘사태 해결 노력 및 동향
○ (Hadi 정부측, 정전 협상 참석 및 정치적 해결 의지 표명) Hadi 정부측 Al-Mekhlafi 외교장관은 12.21.(수) 2017.1월 요르단에서 개최 예정인 UN 중재 정 전 협상에 자신도 참석할 의사가 있다고 밝힘.(Critical Threats, 12.21.)
- Hadi 정부측 Yasin Makkawi 대통령 보좌관도 12.20.(화) 사우디 언론과의 인터 뷰를 통해, 정부측이 UN 등 국제사회의 중재안에 대하여 논의할 의사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협상 장소와 개최 시기에 대하여는 아직 통보받은 바 없다고 첨언 ※ 한편 Al-Mekhlafi 외교장관은 12.20. 후티측의 무기 반납, 병력 철수 등이 선
행되지 않는 한 국제사회의 사태해결 중재안에 동의할 수 없다고 언급
- 또한 Makkawi 대통령 보좌관은 최근 자신들이 Saleh 前대통령과 Abdulmalik al-Houthi 후티 최고지도자가 예멘을 떠날 것을 협상 조건으로 제시하였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
나. 예멘 국내정세 및 전황
○ (후티측, 독자정부 운영 홍보) 후티측 언론은 12.21.(수) 후티측 Bin Habtoor 총 리가 지난 12.19. 독일에서 발생한 테러와 관련, Angela Merkel 총리에게 애도 전 보를 발송하였다고 보도함.
- 또한 (후티측) Hesham Sharaf 외교장관은 유엔인구기금(UNFPA)의 Anjali Sen 신임 예멘사무소장을, 보건부장관은 세계보건기구(WHO) 예멘사무소장을 각각 접견, 양측간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고 보도
○ (공습 및 교전 지속) 사우디 연합군의 공습 및 Hadi 정부측(사우디 연합군 포함)- 후티측(Saleh 前대통령측 포함)간 지상교전은 12.21.(수)에도 지속되었고, 주요 격전지에서 서로 전황이 우세하다고 주장함.
- 후티 및 이란측 언론은 사우디 연합군이 수도 사나 동북부 Nehm, 서부
Hodeida, 북부 Saada 및 Hajjah, 남부 Lahj 지역을 공습하였으며, 수도 동부 Marib, 남부 Taiz 등 지역에서는 양측간 지상교전이 계속되었다고 보도
- 또한 후티측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사우디측 국경도시 Asir, Najran 지역을 공격하였다고 보도
- 한편 Hadi 정부측은 남부 Dalea 지역에서 지상전을 통해 후티측을 격퇴하였다 고 발표
다. 기타사항
○ (이란, 예멘 파병 주장 부인) 예멘 북부 Hajjah 지역에서 사우디 연합군의 공습으 로 이란 병사 1명이 사망하였다는 Hadi 정부측의 주장에 대하여, 이란 언론(FARS) 은 12.21.(수) 익명의 자국 정부관계자를 인용, 예멘에 파병된 이란 병력은 전혀 없다면서 Hadi 정부측의 주장을 부인하였다고 보도함.
○ (캐나다 정부, 對사우디 무기수출 승인관련 자국 법정 피소) 최근 몬트리올 대학 의 Daniel Turp 교수는 캐나다 정부가 사우디에 대한 무기 수출을 승인함으로서 예멘 내 민간인 공격행위를 지원하는 등 인권법을 위반하였다며 법정에 제소한 바, 현재 심리를 진행 중에 있음.
- 한편 캐나다 정부는 지난 4월 사우디에 대한 150억 CAD(약 110억 미불) 상당의 장갑차 등 무기수출계약을 승인
○ (美 무인폭격기, 알카에다 공습 지속) 美 무인폭격기가 12.21.(수) 남부 Shabwah 지역에서 알카에다(AQAP) 차량을 공습하여 조직원 3명을 사살하였다고 현지 치안 관계자가 전함.
○ (알카에다, 후티 병력 공격 홍보) 알카에다(AQAP)는 12.21.(수) 남부 Baida 지역 에서 후티측과 교전, 후티측 병력 5명을 사살하였다고 주장함.
○ (이집트 선원들, 예멘 내 억류) 이집트 언론은 12.20.(화) 자국어선 3척과 선원 45명이 예멘 영해법위반 혐의로 예멘 내에 억류되어 있으며, 선원가족들이 정부측 에 석방을 위한 노력을 요구 중이라고 보도함.(이집트는 사우디 연합군측 일원으 로 예멘전쟁 참전)
- 한편 선원들은 당시 공해상에서 합법적으로 조업하다 기상악화로 예멘으로 표 류한 것이라고 주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