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News, Volume 14, No. 6, 2011 1 안녕하십니까? 한국공업화학회장을 맡은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의 시간 이 흘렀습니다. 학회에 대한 회원님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드 립니다. 지금 저의 심정은 누런 들녘을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처럼 감사의 마음 과 아울러 여기까지 무사히 도착했다는 안도의 느낌도 있습니다.
한 해를 지내면서 무엇보다도 자랑스러웠던 점은 저의 영문지의 IF가 2.149 로 크게 뛰어 올랐고, 국내에 관련 학회지 중에서 제일 높다는 사실입니다. 이 처럼 우리 학회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회원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인하여, 지금과 같은 비 약적 발전이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또, 무엇보다도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였 습니다.
그동안 학회 회의실도 확장하였고, 일본, 베트남 및 벨라루스 등 해외 학회와의 교류 확대, 분과 신설을 통한 활성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였습니다만, 당초 계획했던 것에 비해 미흡한 점이 많이 남아 있습니 다. 특히, 가능한 한 많은 회원님들과 만나 학회 발전을 위한 고견을 충분히 경청하지 못한 점 등이 아쉬움 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제는 뒤에서 학회 발전을 위한 써포터로서의 역할을 함으로써 위로를 삼을까 합니다.
그동안 학회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신 학회 여러 임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모든 공업화학회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공업화학회 회장 이 윤 식
KIC News, Volume 14, No. 6, 2011
이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