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보도 자료
배포일시 2019. 5. 17.(금) 16:00 보도시점 2019. 5. 17.(금) 부터 문 의 최예경 영사 (415-921-2251)
총영사관, 2019년 위기대응 도상훈련 및 동포 안전간담회 실시
□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5.17.(금) 오전 공관 리셉션홀에서 베이지역 주요 동포단체와 함께 지진재해를 주제로 2019년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 참가 단체: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 북가주지역 교회협의회 총연합회, 이스트베이 한인회,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 이스트베이 노인봉사회
□ 박준용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북캘리포니아주 베이지역은 1906년과 1989년에 각각 규모 7.8, 6.9의 지진을 겪었고 향후에도 큰 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음은 물론, △지난 해‘캠프파이어(Camp Fire)' 대형 화재 시에도 총영사관-한인회-교회 간 다면협력이 큰 역할을 하였던 바, △ 동 훈련을 통해 개인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단체별 자체 대응계획 수립 및 당관과의 협력체제가 더 긴밀해지길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 이번 도상훈련은 △재난 발생 시 공관 대응 체계, △지진 규모별 영향
‧ 베이지역 발생 원인 및 7단계 지진대응매뉴얼, △시나리오에 따른 모 의훈련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총영사관 및 동포단체의 각 역할 을 점검하고 숙지하는 형태로 1시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 2 -
□ 도상훈련과 연이어 진행된 동포 안전간담회에서는, 동포단체들의 훈련 참가 소감 및 다양한 의견 개진이 있었습니다.
o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김관희 이사는 "이번 훈련이 매우 유익하였고, 평소 다양한 위급상황에 대비해 인근 병원정보 수집, 비상약 구비 등 부터 실천 해야겠다”고 하였으며",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 이 진희 간사, 박연옥 위원장은 "예전에도 총영사관 도상훈련을 통해 얻 은 정보들이 실제 상황에 도움이 되었는데, 지진 대응과 관련해 오늘 꼭 필요한 정보들만 설명해주어 매우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o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 이경희 회장은 "이번 훈련에서 배운 내용들 을 중심으로 중요한 개인서류 별도 보관, 노인아파트 내 비상연락망 구축, 개인 의약품 상시 준비 등을 노인회 내부에 공유하겠다”고 하 였고, 북가주지역 교회협의회 총연합회 민찬식 회장과 조영구 목사는
“각 협의회별 연락망은 기구축되어 있으나, 오늘 훈련을 듣고 나니 보다 세밀하게 연락망 구축이 필요함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스트베이한인회 최대연 부이사장은 "성당은 교회에 비해 수가 적어 임시대피소로 활용하기에 이동 상 어려움이 있는바 이러한 경우 교회 측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2019 위기대응 도상훈련' 자료는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게재하였으며, 총영사관에서 발간한 안전매뉴얼 책자는 홈페이지 게재 및 동포단체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입니다.
붙임 : 2019년 위기대응 도상훈련 사진. 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