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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201, 2016.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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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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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아태 의료기술 시장의 특성과 기업 대응 전략··· 1

정책동향 [글로벌] WHO, "지카 바이러스 비상사태 계속 유지" ··· 5

[미 국] 오바마케어, 2천만 주민 보험 수급 혜택 ··· 5

[미 국] 트럼프, 오바마케어 폐지 공약 … 이민자 의료서비스 대폭 축소 ·· 6

[미 국] 연방교통부, 기내 전자담배 흡연 전면 금지 ··· 6

[ EU ] EMA, 유망신약 신속심사 ‘프라임' 제도 도입 ··· 7

[ EU ] 이탈리아 대법원, 사내 흡연 피해 보상 판결 ··· 7

[중 국] 중국, 자발적 장기기증 급증 … 사형수 장기적출국 오명 탈피 ··· 8

[일 본] ISEE, 후쿠시마현 갑상선암 발생 ‘이례적' 우려 ··· 8

[호 주] 호주, 유흥업소 심야영업 규제 논란… 건강보호 vs 사생활 개입 ·· 9

[중 동] UAE, 지침 위반 헬스케어 시설 폐쇄 강력 조치··· 9

산업동향 [글로벌] 화이자 등 제약업체 3사, 난소암 항암제 연구 제휴 ··· 10

[글로벌] 사노피 머크, 유럽 백신사업 파트너십 종결 ··· 10

[미 국] IBM·뉴욕게놈센터, 인공지능 암 게놈 연구 공동 수행 ··· 11

[일 본] 캐논, 도시바 의료기기 자회사 인수 유력 ··· 11

[미 국] 바이오크리스트, 지카 바이러스 시험약물 전임상 성공 ··· 12

[미 국] MD 앤더슨암센터, "비흡연자 폐암, 고혈당지수 식품과 연관" ···· 12

[영 국] 영국암연구소·UCL, 암 식별 면역세포 확인 방법 개발 ··· 13

[일 본] 요코하마시립대, "‘메트포민'에 대장암 예방 효과" ··· 13

[독 일] 헨켈, P&G 헤어케어 브랜드 인수 … 뷰티사업 강화 ··· 14

[독 일] BASF, 퍼스널케어 원료 할랄 인증 취득 ··· 14

신규보고서 [중 국] 중국 성형수술 시장 현황과 전망 ··· 15

[일 본] 일본 의약품 시장 규모 10조엔 돌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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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의료기술 시장의 특성과 기업 대응 전략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급증하는 헬스케어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의료기술(MedTech)의 수혜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아직 구조화되지 않은 아태 의료기술 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에게 새로운 사업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이와 관련, 본 자료는 아태 의료기술 시장의 특성과 글로벌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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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현황과 과제)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헬스케어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의료기술(Medical Technology : MedTech)의 수혜는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

- 아태 지역은 정치체제· 경제발전 정도· 문화적 특성· 주요 질병 등이 서로 다른 비균질적 시장으로, 다양한 특성을 지닌 여러 권역으로 구성

- 아태 지역에서는 이 같은 다양성과 복잡성 문제가 다른 산업 부문에서는 대부분 성공적으로 극복된 반면, 의료기술 부문에서는 여전히 프리미엄 고객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한계를 보유

- 따라서 관련 기업들은 아직 구조화되지 않은 아태 시장에서 고객군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노력이 요구1)

1) 이와 관련,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아태 지역에서 활동 중인 30개 주요 의료기술 업체 에 근무하는 고위급 임원 150명을 상대로 인터뷰와 서베이를 실시, 이를 근간으로 현재의 문제점을 포착하고 향후 취해야 할 전략의 방향을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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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1)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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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규모와 특성

(시장 규모) 아시아태평양 의료기술 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8%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지역이 될 전망

- 아태 의료기술 시장 규모는 지난 '15년 약 880억불이었으나, 오는 '20년에는 1천330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

- '20년에는 아태 시장이 EU를 제치고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고객군 중심의 구조에서도 탈피할 것으로 기대 - 중국은 시장의 절대 규모 면에서 가장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와 동남아시아 역시 향후 수 년 간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는 반면 일본의 성장률은 한 자리 수에 그칠 것으로 관측

그림 1 '20년 아시아태평양 의료기술 시장 규모 및 글로벌 시장 구성

(기회 요인) 인구 증가, 고령화 확산, 소득 증대, 높은 기술혁신 수준은 아태 의료기술 시장의 전망을 밝게 하는 긍정적 요인

- 37억명에 달하는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51%를 차지하는 대규모 시장을 구성하는 가운데 매년 6천500만명의 신생아가 아태 지역에서 출생

(5)

※ 특히 '25년까지 50세 이상 인구 수는 11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

- 디지털 기반의 헬스케어 전달 기술· 고령자 돌봄 서비스· 저비용 고효율의 의료기술 개발을 요구하는 시장 여건도 의료기술 부문의 혁신 기회를 제공

(장애 요인) 그러나 의료기술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장애 요인에 봉착 - 재정적 제약으로 인해 헬스케어 지출을 가능한 기피하려는 소비자들의

태도로 단기적으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다양한 특성의 시장과 소비자 집단이 혼재하여 모든 지역과 고객들을 효율적으로 만족시키기 어려운 측면이 존재

-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불충분한 의료 인프라와 인력 확보 문제는 새로운 의료기술의 도입과 활용에 부정적으로 기능

- 일관성 없고 파편화된 규제 및 의료비 환급 시스템 문제로 인해 신기술 도입 과정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환경

- 지역시장에 신규 진출하는 기업들 사이의 경쟁이 과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그림 2 아시아태평양 의료기술 시장의 장애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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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1)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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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들의 대응 전략

(전략 제언) 아시아태평양 의료기술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보다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사안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요구

- 첫째,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재검토한 후 다양한 환자들의 니즈를 포착하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시장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가운데, 기존 유통망에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최종 소비자와의 접점 및 소비자에 대한 이해가 미흡해질 수 있음에 유의

- 둘째, 질병 특성, 환자흐름관리(patient flow management), 의료 및 수술 관행 등 국가별· 지역별로 다양한 의료 환경을 고려해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한편, 공급망 고도화와 저비용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시장 저변을 확대

- 셋째, 글로벌 기업들은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아태 기업들이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열하게 경쟁할 수 있는 만큼, 각 지역별 현지 조직에 권한을 충분히 이양하고 자율권을 보장해 의사결정과 자원할당을 최적화함으로써 시장의 변화에 적시 대응

- 넷째, 아태 시장의 사업기회를 저해하는 구조적 장벽을 제거하려면 이해관계자들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충분한 의료교육을 실시해 신기술 도입과 전달을 가로막을 수 있는 환자와 의료서비스 제공자들의 부정적 태도를 극복

참고 자료

McKinsey, Meeting growing Asia–Pacific demand for medical technology, 2016.02

McKinsey, MedTech in Asia: Committing at scale to raise standards of care for patients, 2015.12

BioTechinAsia, MedTech in Asia: A host of challenges but opportunities abound, 2016.01.11

(7)

WHO, "지카 바이러스 비상사태 계속 유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보건규약에 따라 소집된 긴급위원회 권고에 따라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계속 유지 - WHO는 또 지카 바이러스 발생 지역을 여행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해야 하거나 그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성적 접촉 등을 통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

- 이와 함께 전 세계 회원국들과 신생아 소두증 및 길랑-바레 증후군(GBS)과 지카 바이러스 사이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연구와, 지카 바이러스 변종에 대한 유전적 염기서열 분석 노력을 강화할 방침

- 특히 WHO를 통해 신생아 소두증과 GBS과 관련된 임상 자료를 회원국들이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 지카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 및 백신 개발을 촉진한다는 계획

※ 현재 전 세계 60여 제약회사와 연구소들이 지카 바이러스 예방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 중이나 아직 인간 대상 임상시험에는 이르지 못한 단계 [PharmExe, 2016.03.11]

오바마케어, 2천만 주민 보험 수급 혜택

실비아 버웰 미국 보건부 장관이 오바마케어로 인해 지난 '10년부터 올 초까지 2천만 주민들이 보험 수급 혜택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발표 - 버웰 장관은 오바마케어로 인해 특히 19~25세 청년층 610만명도 보험 수급

혜택을 받았는데, 이는 청년층이 오바마케어 발효 이전에 보험 미가입 경향이 유독 높은 집단이었음을 감안할 때 건강보험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

※ '13년 10월 개방형 등록(Open Enrollment)이 시작될 때까지 보험 수급 혜택을 받은 청년층은 230만명이며, 이후 '16년초까지 380만명이 추가적으로 의료보험 수급 혜택을 받게 된 것으로 집계

- 장관은 또 오바마케어로 인해 의료서비스 수준은 높아진 반면 의료비용은 증가 폭이 점점 둔화되는 효과도 나타났다며, 야당인 공화당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오바마케어가 폐지 내지 완화되면 안 된다고 강조

[Wall Street Journal, 2016.03.08]

(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1) 정책동향

트럼프, 오바마케어 폐지 공약 … 이민자 의료서비스 대폭 축소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본인이 희망하지 않는 한 누구에게도 건강보험을 구매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며 개개인의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화한 오바마케어를 폐지하겠다고 공약

- ‘트럼프케어(Trumpcare)’로도 불리는 이 공약에는 주를 넘나드는 건강보험 판매를 허용하고 보험료 납부액에 대한 소득공제를 확대한다는 내용이 수록 - 또 각 주에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지원) 보조금을 정액교부금 형태로

지급해 자금 오용과 낭비를 방지하겠다는 내용도 포함

- 이와 함께 이민법을 강화해 이민자 의료서비스를 대폭 축소, 정부 재정부담을 경감하겠다는 방안도 제시

※ 미국 정부는 이민자 의료서비스에 연 평균 110억불 정도를 투입

- 트럼프는 소비자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적정한 비용에 품질좋은 건강보험을 만드는 것이 공약의 목적이라고 강조

- 트럼프는 지난달 CNN 주최 토론회에서 오바마케어에 찬성하는 듯한 발언을 했지만 이번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피력 [Forbes, 2016.03.10]

연방교통부, 기내 전자담배 흡연 전면 금지

미국 연방교통부가 미국 국적의 여객기가 운항하는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일반 담배와 파이프 담배 및 시가 등과 마찬가지로 전자담배 흡연을 전면 금지하는 규제안을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

- 이에 따라 승객이 기내에 전자담배를 소지할 수는 있으나 비행 중 전자담배를 흡연하거나 충전하는 행위는 금지

- 교통부는 그동안 전자담배와 충전기는 수하물로만 부치지 못하도록 규제해 왔을 뿐, 여객기 내 전자담배 흡연에 대해서는 관대

- 하지만 최근 전자담배와 관련한 폭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전자담배도 일반담배와 마찬가지로 기내 흡연을 허용하면 안 된다는 여론이 빗발침에 따라 마침내 전면 금지를 결정

- 한편 WHO는 전자담배도 심혈관 질환과 암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며 각국 정부에 담배 종류와 상관없이 공공장소 흡연금지 등 강력한 규제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 [National Business Aviation Association,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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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 유망신약 신속심사 '프라임' 제도 도입

유럽의약품청(EMA)이 차세대 유망신약들의 개발 및 심사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도록 뒷받침하는 '프라임(PRIority MEdicines : PRIME)' 제도를 도입 - PRIME 제도는 지난 '1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채택한 혁신약 지정

제도와 유사한 내용으로, 신계열 항생제 희귀 암 알츠하이머 등 특히 치료 옵션이 적은 분야에서 탁월한 효능의 신약 개발을 촉진시키는 것이 목적 - EMA는 PRIME 제도 아래 해당 약물 개발업체들이 최적의 효능 위험성

자료를 도출할 수 있도록 일찍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 - 특히 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업체와 긴밀하게 의견을 교환하면서 자문에

응하고, 임상시험의 피험자 참여를 중개하며, 허가신청서가 제출되면 심사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시장 출시를 앞당길 계획

- EMA는 PRIME 아래 연간 약 100건의 신청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 미국의 경우 혁신약 지정 제도 아래 지금까지 110개 이상이 혁신약 지정 신청을 했으며 그 중 30개가 최종 허가를 취득 [R&D Magazine, 2016.03.09]

이탈리아 대법원, 사내 흡연 피해 보상 판결

이탈리아 대법원이 사내 흡연의 폐해를 방관해 비흡연 직원이 피해를 보았다면 회사는 그 직원에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고 판결

- 앞서 이탈리아 국영 방송사 RAI의 비흡연 직원들은 회사 측이 사내 흡연을 방관해 자신들의 건강을 해쳤다며 로마 항소법원에 소송을 제기

- 이에 대해 항소법원은 RAI 측이 적극적으로 사내 흡연을 금지하거나 처벌하지 않아 사내 흡연 금지 규정을 무용지물로 만들면서 비흡연자들을 보호하지 못했다고 원고 측 손을 들어 주었으나 이에 불복한 회사 측이 상고

- 그러나 이탈리아 대법원 역시 RAI 측이 사내 흡연 금지 규정을 적극적으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정황 증거가 충분하다며 회사는 비흡연 직원들에 정신적·

신체적 피해에 대해 3만2천 유로를 배상하라고 확정 판결

- 한편 이탈리아 정부는 공공장소에서는 물론, 지난해에는 어린이나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에서의 흡연을 금지하는 등 흡연 규제를 전방위로 확대

[ANSA, 2016.03.03]

(1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1) 정책동향

중국, 자발적 장기기증 급증 … 사형수 장기적출국 오명 탈피

중국 주민들의 자발적 장기기증이 급증, 사형수 장기적출로 국제적 비난을 받아온 중국 정부가 안도의 한숨

- 중국장기기증이식위원회는 장기기증에 대한 주민 인식이 개선되면서 '15년 자발적 장기기증자가 2천766명으로 '13년과 '14년을 합친 것보다, 장기이식 수술도 1만여건으로 이전 두 해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았다고 발표

- 특히 지난해 1월부터 사형수 장기 적출과 이식이 전면 금지되면서 사형수 장기적출국이라는 국제사회 오명에서도 탈피했다고 자평

- 그러나 장기이식 수술을 국가 보험 지급 대상에 포함해 누구나 쉽게 장기를 기증하고 이식받도록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 중국 정부는 자발적 장기기증을 장려하기 위해 '13년 9월부터 장기이식이

필요한 환자와 기증된 장기를 전산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가동

- 또 지난해부터는 불법 장기이식 수술이 적발되면 해당 의사 면허와 병원인가를 취소하고 담당 공무원을 문책하고 있으며, 합법적 장기이식 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을 지정해 운영 [Yibada, 2016.03.10]

ISEE, 후쿠시마현 갑상선암 발생 '이례적' 우려

국제환경역학회(ISEE)가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현 18세 이하 미성년자들의 갑상선암 유병률이 이례적으로 높다며 우려를 표명하는 서신을 전달

- ISEE는 쓰다 도시히데 오카야마대 교수의 연구 결과를 인용, 후쿠시마현 미성년자들의 갑상선암 비율이 타 지역의 12배로 대단히 심각하다고 지적 - 따라서 '11년 3월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할

필요가 있으며, 일본 정부가 희망하면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뜻도 전달

※ ISEE는 이 내용의 서신을 세계보건기구(WHO)에도 동시 발송

- 환경역학 분야의 국제적 전문가 집단인 ISEE의 이번 서신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갑상선암 관계에 대한 논란을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

- 한편 원전사고 당시 후쿠시마현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시행된 갑상선암 검사에서는 '15년말 현재 116명이 갑상선암 확정 판정을, 50명은 갑상선암 의심 진단을 받은 것으로 집계 [KJ CLUB, 2016.03.11]

(11)

호주, 유흥업소 심야영업 규제 논란… 건강보호 vs 사생활 개입

호주 주정부들의 유흥업소 심야영업 규제 움직임을 놓고 찬반논란이 확산 -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시드니 중심부와 킹스크로스의 모든 유흥업소들을

대상으로 오전 1시30분 이후 새 손님 입장을 금지하고 오전 3시부터는 모든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락아웃 법(lockout laws)’을 도입

- 퀸즐랜드 주정부도 락아웃 법과 유사한 법을 확정짓기 위한 절차에 돌입 -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찬성 측은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음주 관련 폭력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옹호하나, 반대 측에서는 정부가 개인 사생활에 과도하게 개입할 뿐 아니라 지역 경제에 타격을 준다며 반발

- 이런 가운데 빅토리아 주정부는 지역 경제 및 문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점 심야영업 규제 계획이 없다고 발표

※ 빅토리아주의 주도인 멜버른에서는 지난 '08년 유흥업소들이 오전 2시 이후 새 손님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 정책을 도입하려다 관련 업체 반발에 부딪혀 철회

[ABC, 2016.03.16]

UAE, 지침 위반 헬스케어 시설 폐쇄 강력 조치

UAE가 보건 규정과 직업윤리 지침을 위반한 혐의로 4개 메디컬센터와 3개 약국 등 총 7개 헬스케어 시설에 대해 폐쇄 명령을 내리는 강력 조치를 단행 - UAE는 각 지역 헬스케어 시설들이 환자들의 안전 제고와 지역사회 보건 환경 개선에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 지 감사팀을 파견해 조사한 결과 이들 7개 시설이 보건 규정 및 직업윤리 지침을 위반한 사실이 포착됐다고 발표

- 또 이번 시설 폐쇄 조치는 헬스케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다른 헬스케어 시설들에 보건 규정 및 직업윤리 지침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촉구

- 중동에서는 헬스케어 시설에 대한 점검이 빈번, 사우디의 경우 지난해

△무자격 보건전문가 고용 △보건부 정식 승인 전에 치료 행위 실시

△보건부 규정 인력 및 장비 미확보 등 이유로 4개 헬스케어 시설들을 폐쇄 [Strategy Business Group, 2016.03.16]

(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1) 산업동향

화이자 등 제약업체 3사, 난소암 항암제 연구 제휴

미국 화이자와 베라스템(Verastem) 및 독일 머크KGaA(Merck KGaA)가 진행성 난소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항암제 연구 제휴를 체결

- 이들 업체는 완전인간 항PD-L1 IgG1 단일클론항체인 화이자와 머크KGaA의 아벨루맙(Avelumab)과 FAK 억제제인 베라스템의 VS-6063(Defactinib)으로 구성된 병용 요법을 평가하기로 합의

- 현재 화이자와 머크KGaA는 미국 FDA로부터 희귀 피부암에 대한 획기적 치료제로 지정받은 아벨루맙을 제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시도를 진행 중

※ 아벨루맙은 원래 머크KGaA가 개발한 약물로, 화이자는 '14년에 계약금 8억5천만불 포함 총 30억불을 지급하면서 아벨루맙 상용화 및 마케팅 권리를 취득

- 시험약 VS-6063은 안전성과 효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다른 면역항암제와 병용했을 때 탁월한 효과를 발휘

- 한편 이번 합의에 따른 구체적 금전적 내용은 비공개 [Bionity, 2016.03.07]

사노피‧ 머크, 유럽 백신사업 파트너십 종결

프랑스 사노피와 미국 머크앤컴퍼니(Merck & Co)가 20여년 동안 유럽 백신사업 부문에서 유지해 왔던 파트너십 관계를 종결하기로 결정

- 양사는 각사의 전략적 우선순위와 유럽 각국의 백신사업 환경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백신사업을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서로에게 최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

- 이에 따라 양사는 향후 유럽 내 백신사업 경영과 제품 포트폴리오 관리 및 마케팅, 성장 전략 추진 등을 독자적으로 진행

- 양사의 유럽 백신사업 합작회사 ‘사노피 파스퇴르 MSD’는 지분 50대 50으로 지난 1994년 출범한 이래 새롭고 혁신적인 백신제품들을 발매하면서 의료 수요를 충족시켜 왔으나 이번 결정으로 분할돼 각자의 사업부와 합쳐질 예정

※ 이 회사는 지난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Gardasil)’을 중심으로 8억2천400만 유로(전년대비 3%↓)의 매출실적을 기록 [Wall Street Journal, 2016.03.08]

(13)

IBM·뉴욕게놈센터, 인공지능 암 게놈 연구 공동 수행

미국 IBM과 뉴욕게놈센터(NYGC)가 슈퍼컴퓨터 IBM왓슨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암 게놈 연구를 공동 수행하기로 합의

- 양 측은 IBM왓슨의 인공지능을 이용해 암 환자 200명의 종양으로부터 DNA와 RNA의 서열 및 임상 데이터를 분석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환자의 암 유발 변이에 초점을 맞춘 최적의 타깃 치료제를 찾을 계획

- 또 ‘전장 게놈 시퀀싱(whole genome sequencing)’과 ‘전장 엑솜 시퀀싱(whole exome sequencing)’ 및 광범위한 사용처에 대한 임상 데이터도 분석하고, 암 데이터 저장 오픈 플랫폼을 구축해 의사 및 연구진에게 도움을 준다는 방침 - 그러나 이번 제휴에 수반되는 구체적 금전적 내역은 비공개

- 한편 IBM은 클라우드 기반의 게놈 애널리틱스를 개발해 세계적 암연구소들과 협력 중인 가운데, 최근에는 미국수면무호흡협회(ASAA)와 공동으로 수면 습관과 건강 사이 관계 규명을 위한 애플 워치 및 아이폰용 앱

‘슬립헬스(SleepHelath)’를 출시 [GenomeWeb, 2016.03.09]

캐논, 도시바 의료기기 자회사 인수 유력

세계 최대 카메라 제조업체 일본 캐논이 치열한 경쟁 끝에 후지필름과 코니카미놀타를 제치고 도시바의 의료기기 자회사 도시바메디컬시스템즈의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인수가 유력

- 지난해 13억불에 달하는 회계부정 사건으로 위기에 처한 도시바는 구조조정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바메디컬시스템즈를 매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캐논은 인수가격으로 7천억엔을 제시

- 캐논은 도시바메디컬시스템즈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나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다루지 않아 주요 사업영역이 중복되지 않기 때문에 인수 시 타업체에 비해 반독점 심사가 쉽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

※ 도시바는 조기에 매각 자금을 확보하려 심사가 원활할 것으로 예상되는 캐논을 선택

- 세계 2위 CT 제조업체인 도시바메디컬시스템즈는 지난해 CT와 MRI 및 엑스레이 등 고가 의료용 영상 진단기기로 4천억엔의 매출을 기록

[Nikkei Asian Review,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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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1) 산업동향

바이오크리스트, 지카 바이러스 시험약물 전임상 성공

미국 바이오크리스트(BioCryst) 연구팀이 항바이러스제 'BCX4430'이 전임상 단계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WHO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발표

- 연구팀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면역결핍 상태의 쥐를 대상으로 생존율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표준 용량 및 저용량의 BCX4430과 위약 및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리바비린(Ribavirin)을 투여하는 전임상 시험을 진행 - 그 결과 BCX4430 표준용량을 투여 받은 쥐 8마리 중 7마리가 28일의 연구

기간 동안 생존한 반면 저용량을 투여받은 8마리 쥐와 비교집단의 16마리 쥐는 그 전에 모두 죽었다고 소개

- BCX4430은 현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안전성 및 약리학 연구에서 시험되고 있는 항바이러스제로, 지금까지는 에볼라 마버그 황열 바이러스 같은 다양한 중증 병원균에 감염된 실험군의 생존율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 [Tech Times, 2016.03.09]

MD 앤더슨암센터, "비흡연자 폐암, 고혈당지수 식품과 연관"

미국 MD 앤더슨암센터 연구팀이 비흡연자 폐암은 혈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 식품 섭취와 연관이 있다고 암 역학, 생물표지 및 예방(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지에 발표

- 연구팀은 폐암 환자 1천900여명과 일반인 2천400여명을 대상으로 탄수화물 식품 섭취 상태를 비교분석

- 그 결과 흰빵과 흰감자 같은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을 섭취한 상위 20%

집단은 하위 20% 집단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이 49% 높았음이 확인

- 이러한 경향은 비흡연자들만을 대상으로 했을 경우 더욱 뚜렷했는데, 고혈당지수 식품 섭취 상위 20% 집단의 폐암 발생률은 하위 20% 집단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과 폐암 위험 사이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증거는 아니지만 식습관이 독립적 폐암 위험인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자료로 해석될 수는 있다고 설명 [Newsmax,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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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암연구소·UCL, 암 식별 면역세포 확인 방법 개발

영국암연구소와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공동 연구팀이 암을 식별하는 면역 세포를 찾아내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사이언스(Science)지에 발표 - 연구팀은 종양에 나타나는 공통적 분자를 찾기 위해 암 환자 수백명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변이된 암을 포함한 모든 종양이 변화하지 않는 항원 형태의 특정 분자를 지니고 있음을 발견

※ 그동안 의학계에서는 암 세포만을 골라 공격하는 백신 개발에 주력해 왔으나 암세포가 일정한 형태를 띠지도 특정한 위치에 있지도 않아 개발이 난항을 거듭

- 이번 발견은 향후 의사들이 암을 나타내는 표식의 위치를 찾아낸 뒤 수십억개의 면역세포를 신체에 대량 투입하면 종양을 제거할 수 있음을 의미 - 이와 관련, 연구팀은 암의 아킬레스건을 발견한 셈이라며 맞춤의학이 한층

발전하면서 환자의 생존 가능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 - 한편 이번 연구를 이용한 새로운 암치료법은 2년 정도 지나야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ScienceAlert, 2016.03.11]

요코하마시립대, " '메트포민'에 대장암 예방 효과"

일본 요코하마시립대 연구팀이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민(Metformin)'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다고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지에 발표 - 연구팀은 메트포민을 복용한 환자의 암 발생률이 낮다는 보고에 주목, 동물

실험을 통해 메트포민에 대장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존재함을 확인

- 또 대장 용종을 절제한 환자 151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년 후 용종 재발률이 메트포민을 복용한 집단은 32% 위약을 복용한 집단은 52%로 메트포민 집단이 훨씬 낮았으며 이 과정에서 중증 부작용은 미발현

- 현재 대장 용종 재발률을 낮추는 약물로는 아스피린이 널리 사용되나 소화관 출혈 등 위험이 있어 예방법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

- 연구팀은 메트포민은 부작용이 적고 가격도 저렴해 대장암 예방약의 필요조건을 충족시킨다고 강조한 뒤 그러나 추가 실험을 통해 보다 정확한 효과를 검증한다는 계획 [University Journal,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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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1) 산업동향

헨켈, P&G 헤어케어 브랜드 인수 … 뷰티사업 강화

독일 헨켈그룹이 미국 프록터&갬블(P&G)로부터 샴푸와 헤어 컨디셔너 등을 포괄하는 헤어케어 브랜드 '퍼트(Pert)' '샴투(Shamtu)' '브렌닥스(Blendax)' 를 인수

- 이들 브랜드는 P&G가 그 동안 특히 아프리카․중동․동유럽 같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발매해 온 제품들로, 각 브랜드 모두 가격대별 선두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 총 1억불 상당의 매출 실적을 기록

- 이번 인수로 헨켈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 뷰티사업을 더욱 강화

- 헨켈그룹은 이번 인수에 앞서 지난 '14년 5월 퍼트 브랜드의 중남미 시장 발매권을 인수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뷰티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

- 양 측 합의에 따라 이번 인수에 수반되는 구체적인 금전적 내역은 비공개 [Global Cosmetics News, 2016.03.07]

BASF, 퍼스널케어 원료 할랄 인증 취득

독일 BASF 그룹의 145개 퍼스널케어 및 홈케어 원료물질 제품들이 국제 할랄 품질 관리기구인 '할랄 컨트롤(Halal Control)'로부터 이슬람 율법에서 허용하는 할랄 인증 'HAS 23000'을 취득

- 이들 제품은 계면활성제에서부터 미백제, 페이셜 클렌저, 유아용 거품목욕제를 비롯해 단백질 유도체, 세제, 세정제 및 원료의약품에 이르기까지 다양

- BASF 그룹은 이번 인증으로 원료물질 구입에서부터 제조, 충진, 보관 및 운송 등 가치사슬 전 과정에서 이슬람 율법을 준수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동남아와 중동 등 이슬람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전망

※ 할랄 수요 대국 인도네시아에서는 오는 '19년부터 모든 제품들의 사용설명서에 할랄 또는 하람(Haram : 이슬람 율법에서 금지된 것) 여부를 표기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이 확정

- 한편 다국적 시장조사 컨설팅기관 테크나비오(Technavio)는 '15~'19년 글로벌 할랄 인증 퍼스널케어 제품 시장 성장률이 연평균 13.7%에 달할 것으로 전망 [CosmeticsDesign-Europe,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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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성형수술 시장 현황과 전망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뷰티와 동양 : 중국 성형시장 붐 (Beauty and the East : China’s Plastic Surgery Boom)’ 특집기사를 '16년 2월 보도 - 저널은 지난 '14년 중국 성형수술 시장 규모가

4천억 위안(미화 약 610억불) 정도로, 중국에서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욕구가 하나의 커다란 산업을 형성했다고 진단

※ '14년 성형수술을 받은 중국인은 700만명 정도로 추산

- 중국 성형수술 시장은 오는 '19년 8천억 위안으로 5년만에 2배 규모에 이르면서 미국과 브라질에 이어 세계 3대 시장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측 중국 성형수술 시장의 급팽창이 예상되는 데는 기본적으로 경제가 성장하면서 소득수준이 높아지는데 따른 것이나, 각종 애플리케이션과 소셜미디어도 여성들을 부추기고 있으며 한류 역시 커다란 위력을 발휘 - 특히 한류의 경우, 중국성형미용협회 통계에 따르면 '14년 한국에 가서

성형수술을 받은 중국인은 전년 대비 45%나 증가한 6만명으로 집계

- 이는 K팝과 한국 드라마 등이 중국에서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면서 한국 연예인을 닮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는 중국 여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대목

그동안 중국에서는 젊은 여성들이 쌍꺼풀 수술이나 V자형 얼굴을 희망하는 것은 드문 현상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30∼40대 여성들도 가세하면서 성형수술 시장 성장을 견인

- 최근에는 기술발전으로 인해 마취없이 짧은 휴식시간에 얼굴에 요산을 주사해 윤기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드는 비수술기법도 인기

- 이런 가운데 현재 중국에는 성형수술 붐에 편승해 5만~10만 뷰티살롱에서 불법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돼 정부가 이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서 성형수술 시장을 정비할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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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1) 신규보고서

일본 의약품 시장 규모 10조엔 돌파

보건산업 컨설팅업체 IMS재팬은 ‘2015년도 일본 의약품시장 (15年度国内医療用薬市場)’ 보고서를 '16년 2월 발표

- 보고서에 의하면 '15년 일본의 약가 기준 의약품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6.2%

증가한 10조5천980억엔으로 집계

- 일본 의약품 시장 규모가 10조엔을 돌파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14년에는 전년대비 0.6% 감소한 9조9천590억엔을 기록

- '15년 시장별로는 병원급 시장과 약국 등 기타 시장이 4조엔을 초과한 가운데 의원급 시장은 '11년 이후 4년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표 1 의약품 시장 현황 (단위: 100만엔, 전년대비 %)

구분 매출 증감

병원급 시장(100 병상 이상) 4,354,617 10.90 의원급 시장(100 병상 미만) 2,226,461 2.30

약국 등 기타 시장 4,016,857 3.50

합계 10,597,935 6.20

매출 상위 10대 제품 중 1위는 하보니(1천176억4천만엔)가 차지했고 2위는 아바스틴(1천153억엔), 3위 플라빅스(1천142억5천만엔), 4위 소발디 (1천118억엔)로 1천억엔을 상회한 제품은 모두 4개

- 이들 4개 제품은 '16년 4월의 약가 제도 개혁에 적용되는 연매출 1천억엔 이상 제품이라서 약가를 최대 50% 인하되는 ‘특례 확대 재산정’ 대상 품목

표 2 매출 상위 10대 품목 (단위: 100만엔, 전년대비 %)

순위 제품명 매출 증감 순위 제품명 매출 증감 1 하보니 117,639 - 6 올메텍 90,336 -0.30 2 아바스틴 115,301 13.40 7 레미케이드 86,505 -0.20 3 플라빅스 114,246 -11.30 8 리리카 85,606 11.50 4 소발디 111,796 - 9 모라스 78,662 -4.60 5 넥시움 93,251 16.80 10 자누비아 77,091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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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제1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16∼’20년) 마련(3.10)

* △분만·응급 등 의료취약지 해소 △공급 부족한 필수 의료서비스 공 공 차원에서 지원 △공공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 △감염병·재난 등 비상 시 즉각 대응 태세 구축 △공공의료기관별 역할 강화 등 5개 추진전략, 14개 세부과제, 46개 실행과제 제시

▪환자안전 위해 의료인 면허 관리제도 대폭 강화(3.9)

* △진료행위 중 성범죄 면허취소, 자격정지 명령제도 신설 △면허신고 시 진료행위에 중대 영향 미치는 질환 신고 의무화 △진료행위 적절 성 심의위원회 구성, 동료평가제도 도입 등…‘의료인 면허관리 제도 개선방안’ 발표

▪외국인환자 권익 보호 대폭 강화(3.14)

* 외국인환자 유치 병 의원 감독 강화, 해외환자 의료사고 배상한도액 병·의원 ‘1억원 이상’ 규정 등 신설…「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령 및 시행규칙 부처안 확정

▪주사제 등 '동일제제' 함량정의 제제별 세분화 추진(3.10)

* 기등재 의약품과 상한금액 표기단위가 다른 시럽제 등의 함량산식 기 준 신설…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최중증 장애인도 활동보조인 찾기 쉽도록 지원(3.15)

* 장애중증도 고려한 가산수당 지급으로 활동보조인 연계 활성화 기 대…활동보조인 처우개선, 인센티브 유인으로 서비스 만족도 제고

▪4월부터 미용·성형 시술받은 외국환자 부가세 환급(3.9)

* ‘외국인관광객 미용·성형 의료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의 특례관련 고 시 제정안’ 행정예고

▪개성공단 근로자 6개월간 건강보험료 경감(3.15)

* ‘건강보험료 경감 대상자 고시’ 개정·시행

▪북한 사이버테러 대비, 보건복지 분야 대응태세 강화(3.14)

* 보건복지 분야 사이버안전대책회의 개최, 민간 병원 등에도 사이버위 기 대응 점검 강화 요청

미래창조 과학부

▪신약 등 미래 성장동력 초점 맞춘 R&D에 집중 투자(3.11)

* 생명·보건의료(신약, 의료기기) 등 9대 분야의 중점 투자영역 선정

** 백화점식 투자 지양하고 성과 기대되는 분야 전략적 육성 방침

※ 부록 ‥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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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1)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식품의약품 안전처

▪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화장품 제도 개선 추진(3.9)

* 맞춤형 화장품 판매 활성화, 기능성 화장품 범위 확대 추진 등

▪메틸페니데이트 ‘간부전’ 등 이상반응 신설(3.14)

*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의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 허가변경…

ADHD 치료제로 사용되는 메틸페니데이트 성분 제제

▪‘의약품 등 회수에 관한 규정’ 제정안 행정예고(3.10)

* 위해우려 의약품 등의 회수계획서 평가보고서 등 작성요령, 판매중지 및 통보, 회수종료 확인 및 통보 등 세부사항 규정

▪‘타진서방정’ 이상사례 업데이트(3.11)

* 재심사결과 반영…상태악화·호중구감소 등 보고

▪카바페넴제제·모노박탐제제 작업소 분리 추진(3.10)

* 페넴계 항생제에서 내성균 발생 우려…‘의약품 등의 제조업 및 수입 자의 시설기준령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유전자 분석 식품원료 진위 판별법 개발(3.9)

*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원료 사용한 불량식품 적발 위해 식품 원 료 45종에 대한 유전자 분석 판별

▪‘귀적외선체온계 올바른 체온계 사용방법’ 정보 리플릿 발간(3.15)

▪대전지방청, ‘의약품 인허가 민원설명회’ 개최(3.16일, 한남대)

▪대전지방청, ‘화장품GMP 간담회’ 개최(3.18일, 충북창조경제혁신 센터)

질병관리 본부

▪제1차 여성건강포럼 개최(3.11일, 한국 프레스센터)

* 여성 생애주기별 주요 건강이슈 발굴, 여성건강 증진 위한 공동협력 방안 모색

▪지카바이러스 관련 WHO 권고 사항 충실히 이행(3.9)

* 향후 진단기관 확대, 임상 연구 등 추가 조치 지속 예정

▪인플루엔자 아직 “안심은 일러요” 주의(3.10)

* 철저한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의심 증상 시 즉시 의사의 진료 당부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지원기관 모집 공고(기한 : ∼4.4일)

* 프로젝트별 모든 Track 최대 1억원(국고보조금) 지원

▪‘항체의약품의 현황과 미래’ 컨퍼런스 개최(3.30일,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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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주요 내용

* 국내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신약의 현황과 고찰, 재조합단백질에서 항 체의약품까지 항체공학의 현황 등

▪국내 최대 보건산업컨벤션 ‘바이오코리아 2016’ 사전등록(기 한 : ∼3.16일)

* 아시아 최대 보건산업 전문 기술교류 무대…보건산업에 특화된 비즈 니스 플랫폼(3.30일∼4.1일, 코엑스)

기타

▪국무회의, 약사법시행령서 '의약품 판매질서 등 준수사항' 삭제(3.15)

* 소매 등 허용하는 ‘공익 목적을 위한 경우’는 유지…‘약사법시행령’ 개 정안 통과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 인체치수 정보를 부처협업으로 맞 춤형 지원 확대(3.14)

* 고령자 장애인의 신체동작범위 분석해 사회적 약자의 생활환경 개선 등 주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선별집중심사로 국민의료비 1,134억원 절감’(3.14)

* 양전자단층촬영(PET) 등 18개 항목에 대한 2015년 선별집중심사 결과 17개 항목의 진료행태 개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 바코드·RFID 실태조사 연 2회

→ 3회로 확대 방침(3.11)

* 실시간 보고 기반 강화…표준코드 환산규격 정비도 추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환자 의료정보 유출 차단 시스템 구축 방침(3.9)

* 빅데이터 활용한 지식기반 전산심사 구현해 부당청구 감지·예측의 자 동화도 추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 R&D전문인력양성 전략 수립 과정’ 개설(3.29∼30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무료)

▪제주도, 5월 제주 화장품인증제 시행 위한 조례 시행규칙 마련(3.10)

* 제주산 원물을 이용해 제주에서 생산된 화장품에 인증해 주는 제주화 장품 인증제도 시행 위한 근거 마련…‘제주특별자치도 화장품산업 진 흥 조례 시행규칙(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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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1)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보령제약

▪카나브-고지혈증 복합제, 미국 임상 1상 개시(3.9)

* 항고혈압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과 항고지혈증제 크레 스토(로수바스타틴) 이용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의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1상 시험…8월 말 종료 예정

오스코텍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SKI-O-703’, 글로벌 임상 1 상 순항(3.14)

* 미국 단회투여 완료…올 하반기 반복투여 임상시험 진행 예정

** 류마티스 관절염 등 다양한 면역질환의 치료제 타깃인 SYK 키나제 단백질만을 억제하는 탁월한 선택성이 장점

메디포스트▪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 관련 기술 캐나다 특허 등록(3.10)

* 제대혈로부터 분리 또는 증식된 세포를 포함하는 발달성 만 성 폐질환 치료용 조성물 특허…삼성서울병원과 공동 연구

일양약품 ▪독감백신, WHO 품질테스트 적합 판정(3.15)

* 실사 거쳐 WHO-PQ 최종승인 획득 후 세계 시장 본격 진출

녹십자 ▪독감 백신, 3,200만 달러 수출 수주(3.9)

* WHO 산하 범미보건기구의 2016년 남반구 의약품 입찰 참 여…해외 진출 5년 만에 해외 누적 수주액 1억5,000만 달러

와이디 생명과학

· 휴온스

▪아토피 치료제 ‘YD-109’, 기술이전 계약 체결(3.10)

* 임상 2상 중인 ‘YD-109’에 대한 기술이전 및 체지방개선 기능 성 제품 개발에 합의

** 제약사-바이오벤처 간 오픈이노베이션 사업모델 구축

일동제약

· 셀리버리

▪근본적 파킨슨병 치료제 ‘iCP-Parkin’ 개발 추진(3.9)

* 파킨슨병의 근본 원인인 도파민 생성 뇌신경세포의 손상을 막고 정상화시키는 바이오신약

** 단백질 소재 바이오신약과 바이오베터 개발을 위한 신개념 약물전달시스템인 셀리버리의 MITT 기술 활용

한올바이오

· 대웅제약

▪안구건조증 신약 ‘HL036’, 공동개발 계약 체결(3.14)

* 항-TNF 항체를 안약형태로 점안투여가 가능하도록 개량한 바이오베터 의약품…대웅제약이 기술료 78억원 지급

우진비앤지 佛 세픽

▪백신 공동연구 위한 MOU 체결(3.11)

* 우진비앤지는 글로벌 원료 공급 개발업체인 세픽에 자사의 항원 기술력을, 세픽은 우진비앤지에 항원보강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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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KAIST

▪세계 최초 ‘의료용 고분자 PLGA’ 생산 기술 개발(3.10)

* 볏짚 등 재생가능한 자원인 바이오매스를 기반으로 PLGA 생산

** PLGA(poly lactate-co-glycolate) : 약물전달체, 임플란트 등 의료용 고분자로 사용되는 의료용 바이오 플라스틱

강동 경희대병원

· 美 하버드대

▪세계 최초로 광미세투석 탐침 개발(3.15)

* 뇌 주변부의 신경전달물질 측정할 수 있는 미세투석기술과 광섬유 융합…뇌 기능 규명, 알츠하이머병·조현증·자폐증 등 질환 치료의 정밀도 제고 기대

바이오니아▪'지카바이러스' 분자진단키트, 식약처 수출 승인 획득(3.14)

* 한 번의 검사로 중복감염 및 유사증상을 보이는 뎅기와 치쿤 구니아 바이러스감염 동시 진단

아이큐어

▪치매치료 ‘도네페질 패취제’, 중국·필리핀 수출계약 (3.11)

*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식약처 임상 3상 승인 획득

** 치매치료 패취제의 오리지널인 노바티스 ‘엑셀론’ 글로벌 매 출 연 13억 달러

에이티젠

▪면역세포 진단기기 'NK뷰키트', 대만에 1,59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3.11)

* 자체 개발한 특수 물질인 ‘프로모카(Promoca)’ 활용해 NK세포 활성도 측정

큐렉소 ▪인공관절 수술로봇 신제품, 미국 공급계약 체결(3.14)

* 오하이오주의 세인트 빈센트병원과 뉴욕주의 마운틴 사이나 이병원에 공급…수출 확대 기대

에프 엑스기어

▪가상현실 의료 교육 콘텐츠 공개(3.15)

* 해부 실습 중 발생하는 위험 최소화, 교육 효과 제고 위해 에 프엑스기어 VR기기 ‘눈 VR(NOON VR)’로 인체 장기나 세포, 조직 등을 사실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제공

리소코리아▪건강검진센터 최적화 문서 제작 솔루션 공개(3.14)

* 검진센터가 자체적으로 신속 저렴하게 건강검진 결과서 제 작…용도별로 다양하게 후가공 처리까지 자동화

연세대의대

▪한국인 무릎 골관절염 위험 진단 프로그램 개발(3.10)

* 무릎 골관절염 유발하는 7개의 위험인자 선별하고 인공 신경 망(ANN) 이용해 자가진단 프로그램 모델 개발…컴퓨터 설문 통해 무릎 골관절염 발병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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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3.21)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화장품

올릭스

▪미백 후보물질 ‘OLX102’,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3.11)

* 독자적인 자가전달 비대칭 RNA 간섭기술 이용해 개발

** 멜라닌 합성의 핵심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의 단백질 합성 억 제해 미백효과 유도

코스맥스

인도네시아▪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 '무이‘의 인증 획득(3.15)

* 국내 화장품 ODM 업계 최초로 할랄 인증

의료 서비스

서울대의대

▪치매치료 '인슐린분해효소(IDE)' 분비원리 세계 최초 규명(3.15)

* 베타아밀로이드와 인슐린 동시 분해하는 IDE의 분비 메커니 즘 규명…알츠하이머병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분해 촉진 치 료제 개발 기여 기대

중앙대 美 예일대

▪뇌인지 발달장애 메커니즘 세계 최초 규명(3.16)

* 다운증후군 환자의 뇌발달 및 기능 저하에 뇌백질 부분의 결 함이 주요한 원인 가능성 확인…다운증후군 등 뇌인지 발달 장애 연구 및 치료에 중요한 단서 제공

안전성 평가연구소

▪줄기세포 이용 간독성평가 세포모델 제시(3.9)

* 간독성 연구에 있어 기존의 동물실험 대체할 수 있는 줄기세 포 기술의 한계 및 적용가능성 규명…인체 간독성 평가와 예 측에 획기적인 성과 기대

부산대병원

▪치매·뇌 특정부위 부피 연관성 세계 최초 규명(3.10)

* 치매증상의 약물 반응과 뇌 특정부위(조가비핵 등)의 부피 간 관련성 확인…치매의 약물 치료 반응 예측해 치매 증상의 기 전 및 치료반응 예측 기술개발에 기여 기대

포스텍

▪포도주에 심장질환 위험 낮추는 원리 최초 규명(3.11)

* 포도주에 다량 함유된 ‘레스베라트롤’의 심혈관 질환 낮추는 효과는 인체 내 단백질 중 하나인 ‘엠톨(mTOR)’ 때문

** ‘엠톨’ 활용해 암, 대사질환, 퇴행성 신경질환 등의 치료에 새 로운 전기 마련

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국내 ADHD 질환 중 10%만 병원 치료…절반은 치 료 중단”(3.15)

* 국내 만 6∼18세 미만의 아동 청소년 중 ADHD 환자 비율은 6.5%…2014년 5만3,424명 치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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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