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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Weigh Reduction on the Quality of Life of Patients with Osteoarthritis and Obe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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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신저자: 이창범,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내분비대사내과

Tel: 031)560-2238, FAX: 031)553-7369, E-mail: [email protected], Mobile: 010-5603-5285

비만을 동반한 골관절염 환자의 체중감량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창범․이혜순․배상철․최웅환

Effect of Weigh Reduction on the Quality of Life of Patients with Osteoarthritis and Obesity

Chang Beom Lee, Hye Soon Lee, Sang Cheol Bae, Woong Hwan Choi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Hanyang Universiy, Seoul, Korea

요 약

연구배경: 골관절염과 비만이 서로 상관관계가 있으며 골관절염 치료에 체중감량이 통증 감소에 이용 될수 있음이 보고된바, 비만을 동반한 슬골관절염 환자에서 체중 감량치료를 하였을 때 통증감소와 이 와 연관된 삶의 질 변화를 수량화된 척도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3년부터 2004년까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에 골관절염 치료를 위해 내원한 환 자 중 비만을 동반한 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체중감량의 목표는 첫 내원시 체중의 10% 로 정하였 다.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도구(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strument)를 치료 시작 전과 후에 측정 하였다. 고관절이나 슬관절 골관절염 환자의 상태 및 통증을 평가하기 위하여 KWOMAC (Korean Western Ontario and McMaster Universities)을 측정 도구로 사용하였고, 일반적 건강 프로필로서 건강 관련 삶의 질을 측정하는 KSF-36 (Korean Medical Outcomes Study 36-Item Short Form)을 사용하였다.

결과:

1. 대상환자의 임상적 특성과 비만 치료 전후의 변화

연구대상 환자 15명중 10%의 체중감량에 성공한 10명의 개별적 특성은, 전원 여성이었고, 전체 환자 의 평균값은 연령 59.3 ± 2.0세, 신장 160.0 ± 9.1 cm, 체중 70.9 ± 2.0 kg, BMI 28.8 ± 0.9 kg/m2이었 다. 20주간의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행동그룹치료 후 체중 63.6 ± 2.9 kg (P < 0.05), BMI 25.9

± 1.1 kg/m2(P < 0.05)으로 감소하였다.

2.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

KWOMAC을 이용하여 10% 의 체중감량 전후를 비교하였을때, 전체값은 34.00 ± 16.52 (10~60)에 서 27.13 ± 24.71 (10~49)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통증은 6.50 ± 3.38 (1~11)에서 5.13 ±3.27 (1~10)로 감소하였다(P < 0.05). 비만을 동반한 골관절염 환자의 평균 KSF-36 전반적 건강값(Global)

(2)

서 론

20세기는 인간 수명 연장을 위한 인간의 끝없는 도 전의 세기였는데 그 결과는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성공적이었다고 평할 수 있다1). 그러나 이 에 따른 고령 인구 층의 증가는 퇴행성 질환 환자수의 증가를 가져왔는데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골관절염 이다. 골관절염은 관절질환 중 가장 흔하여 연령 증가 에 따라 그 유병률이 증가하여 노인에서 운동능력 상 실을 가져와 만성 장애를 초래하며 환자 자신의 통증 뿐 아니라 주위 가족의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다2). 또 한 이 환자들의 정신적 육체적 삶의 질은 운동능력 상 실 이상으로 문제가 된다. 골관절염의 유병률은 인종, 연령대, 생활습관, 조사방법, 진단기준 등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수 있다3). 우리나라도 급격한 고령 인구의 증가에 따라 골관절염의 유병률이 증가하리라 생각되 나 이에 대한 정확한 보고는 아직 없다.

골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원인은 아직 밝혀 져 있지 않았으나, 성별, 유전적 요인, 비만, 특정 관절 부위 등이 선행인자로 생각되고 있다4). 비만이 골관절 염의 주요 병인이라는 주장은 이미 1939년 Fletcher 가 처음 보고하였으나 그 이후 골관절염과 비만과의 관계는 많은 논란이 되어 왔다5). 그 후 하지 관절에 부 하되는 과체중의 기계적 효과는 그 자체로서 분명한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들이 계속되어 이러한 기계적 효 과가 비만 환자에서 보이는 슬골관절염의 높은 유병률 을 설명하게 되었다6). 이들의 보고에서 특히 주관절이

나 수관절에 비하여 슬관절은 체중과의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 인구 중 12억 명 정도를 과 체중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비만은 서구식 식습관과 운동량의 감소로 그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어 성인 3명중 1명은 비만이며 또 성인 비만 인구의 비율 이 매년 3% 씩 증가하는 실정이다7). 비만은 다양한 질환의 유병률 및 사망률과 밀접한 연관관계를 갖고 있으며 특히 고혈압, 지질대상 이상, 당뇨병 등을 초래 하며 허혈성심질환, 뇌혈관질환, 골관절염 등의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다8). 그리고 비만 환자의 체중감량은 골관절염 치료에서의 교정할 수 있는 위험인자로 보고 되었다9).

이에 본 연구는 골관절염과 비만이 서로 상관관계가 있으며 골관절염 치료에 체중감량이 통증 감소에 이용 될 수 있음을 알고있는바, 비만을 동반한 슬골관절염 환자에서 체중 감량치료를 하였을 때 나타나는 통증감 소와 이와 연관된 삶의 질 변화를 수량화된 척도로 알 아보고자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1. 대상

2003년부터 2004년까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류마 티스내과에 골관절염 치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대상자 모두를 류마티스내과 의 사가 문진과 신체검사를 시행하였다. 훈련된 간호사들 이 신장 (cm) 및 체중 (kg)을 소수점 아래 첫번째까지 은 49.43 ± 5.25 (38.8~56.4)에서 57.62 ± 8.10 (50.3~65.8)로 수치상의 증가만을 보이나 체부 통증 (bodily pain)이 36.25 ± 21.34 (30~70)에서 33.75 ± 13.03 (20~50)로(P < 0.05), 정신적 건강(mental health)이 47.50 ± 20.33 (16~84)에서 62.00 ± 10.69 (48~80)으로(P < 0.05)으로 향상되었다.

결론: 골관절염 치료에 있어 안정과 통증치료 약제만을 적용하는 보존적 치료방법에서 체중부하를 줄 여주는 적극적인 방법을 통하여 환자의 통증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러므로 앞으로 더 많은 숫자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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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측정하였다. 슬관절의 골관절염 진단은 미국 류마티스 학회가 정한 기준에 따랐으며10), 슬관절 단순 방사선 촬영에서 Kellgren-Lawrence grade I-III에 속하는 환 자로 최근 3개월간 슬관절 동통의 변화가 없으면서 내 분비내과 협진을 통한 체중감량 치료 방법에 동의한 환자에 국한하였다. 점액낭염, 건초염, 섬유근통 증후 근 등이 동반되어 효과 판정에 혼돈을 초래하는 경우, 통증감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항정신성약물, 연구 시 작 전 6주전에 스테로이드를 경구 복용했거나 관절강 내 주사를 받은 경우, 기타 진통제를 복용 중인 경우는 연구에서 제외하였다. 체질량지수 25 kg/m2 이상인 경 우를 비만으로 진단하였다.

2. 방법

대상 환자들은 하루 1200 kcal의 균형식사를 시행하 였다. 외래진료와 행동치료를 위해 20주간 10회의 그 룹교육을 시행하였다. 약물요법은 식전마다 Orlistat (Xe- nical 120 mg)를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케 하였다.

체중감량의 목표는 첫 내원시 체중의 10%로 정하였으 며 첫 4주간 체중감량이 관찰되지 않을 시 치료에서 제외하였다.

건강관련 삶의 질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을 치료 시작 전과 후에 측정하여 건강 관련 삶의 질 측 정 도구는, 고관절이나 슬관절 골관절염 환자의 상태 및 통증을 평가에 사용되는 KWOMAC (Korean Wes- tern Ontario and McMaster Universities)을 이용하였 11), 일반적 건강 프로필을 평가하기 위하여 KSF-36 (Korean Medical Outcomes Study 36-Item Short Form) 을 이용하였다12).

3. 통계분석

통계분석은 개인컴퓨터용 통계프로그램 (SPSS 10.0 Microsoft, Seatle Washington, USA)을 이용하였다.

기술통계값은 평균 ± 표준편차로 표시하였고, 통계학 적 방법으로 치료 전후의 비교 검증은 카이 제곱검정 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고 통계적 유의성 수준은 P <

0.05로 정의하였다.

결 과

1. 대상환자의 임상적 특성과 비만 치료 전후 의 변화

연구대상 환자 15명중 10% 의 체중감량에 성공한 10명의 개별적 특성은, 전원 여성이었고 전체 환자의 평균값은 연령 59.3 ± 2.0세, 신장 160.0 ± 9.1 cm, 체 중 70.9 ± 2.0 kg, BMI 28.8 ± 0.9 kg/m2이었다 (Table 1). 20주간의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행동그룹 치료 후 체중 63.6 ± 2.9 kg (P < 0.05), BMI 25.9 ±

Table 2. Korean Western Ontario and McMaster Universities (KWOMAC) Scores Before and After Treatment

Before After P value

Pain 6.50 ± 3.38 5.13 ± 3.27 <0.05

Stiffness 3.50 ± 2.20 2.13 ± 1.81 NS

Function 24.00 ± 13.01 19.88 ± 8.77 NS

Total KWOMAC score (Sum of 3 domain)

34.00 ± 16.52 27.13 ± 24.71 NS

Table 1. Clinical Characteristics of Obese Pati- ents

No 10

Age 59.3 ± 2.0

Sex all female

Height (cm) 160.0 ± 9.1

Weight (kg) 70.9 ± 2.0

BMI (kg/m2) 28.8 ± 0.9 Abdomianl Circumference 91.9 ± 6.8 BMI: Body Mass Index

(4)

1.1 kg/m2(P < 0.05)로 감소하였다.

2.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

고관절이나 슬관절 골관절염의 상태 및 통증을 평가 에 특이하게 사용되는 건강상태측정도구인 KWOMAC 을 이용하여 10%의 체중감량 전후를 비교하였을 때, 전체값은 34.00 ± 16.52 (10~60)에서 27.13 ±24.71 (10~49)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통증은 6.50

± 3.38 (1~11)에서 5.13 ± 3.27 (1~10)로 감소하였다

(P < 0.05) (Table 2) (Fig. 1).

비만을 동반한 골관절염 환자의 평균 KSF-36 전반 적 건강값 (Global)은 49.43 ± 5.25 (38.8~56.4)에서 57.62 ± 8.10 (50.3~65.8)로 수치상의 증가만을 보이 나 체부 통증 (bodily pain)이 36.25 ± 21.34 (30~70) 에서 33.75 ± 3.03 (20~50)으로 (P < 0.05), 정신적 건 강(mental health)이 47.50 ± 20.33 (16~84)에서 62.00

± 10.69 (48~80)로(P < 0.05)으로 향상되었다(Table 3) (Fig. 2, 3).

Fig. 2. Changes of the mental health score of KSF-36 before and after treatment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Baseline After treatment 12 34 56 78 910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Baseline After treatment 12 34 56 78 910 P < 0.05

Table 3. Korean Medical Outcomes Study 36-Item Short Form (KSF-36) Scores Before and After Treatment

Before After P value

Global 49.43 ± 5.25 57.62 ± 8.10 NS

Metal component summary 43.96 ± 7.81 53.33 ± 15.30 NS

Physical function 45.63 ± 18.21 57.50 ± 16.04 NS

Social function 53.13 ± 5.79 43.75 ± 13.36 NS

Role-physical 50.00 ± 29.88 68.75 ± 39.53 NS

Role-emotional 54.17 ± 43.42 70.83 ± 37.53 NS

Vitality 53.75 ± 21.00 68.75 ± 10.26 NS

Mental health 47.50 ± 20.33 62.00 ± 10.69 <0.05

Bodily pain 36.25 ± 21.34 33.75 ± 13.03 <0.05

General health 55.00 ± 14.14 55.63 ± 7.76 NS

Fig. 1. Changes of the pain score of KWOMAC before and after treatment

0 2 4 6 8 10 12

Baseline After treatment 12 34 56 78 910 P < 0.05

(5)

고 찰

본 연구에서 적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도되었으 나 비만을 동반한 골관절염 환자에서 체중감량은 계량 화한 통증 척도의 감소를 보여주었으며 삶의 질 측면 에서 향상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골관절염은 연골 파괴에 기인하여 발생하는 통증과 운동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만성적인 진행성 질환이다.

노령 인구가 많은 서구유럽의 경우 이미 이 질환이 신 체장애를 초래하는 가장 흔한 질환이며 이에 따른 전 체 의료비와 사회복지비용의 증가는 이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많은 관심을 불러왔으나 아직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대처가 미흡한 상황이다13). 사실 특별한 치료법 이 없고 진통소염제 치료만을 생각하는 의료인이나 민 간요법 에 의존하고 쉽게 과학적 치료를 외면하고 동 시에 삶의 질을 포기 환자들은 이 질환 치료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골관절염의 위험인자는 크게 기계적인 것과 대사적 인 것으로 구분한다14). 그리고 골관절염의 원인 발견 의 한계를 극복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동반된 질환과 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어왔다. 그 가운데 비 만은 가장 많이 연구된 동반 질환 중의 하나로써 비만 이 슬부와 수부 골관절염의 위험인자로 조사되었으며, 임상 연구에서 체중의 감량이 슬관절 동통을 감소시킴

을 확인하였다15). 비만은 기계적 원인으로 작용하여 과다한 체중에 의한 관절 연골판의 손상을 초래할 뿐 아니라 인슐린저항성 등 대사적 원인에 의하여 관절 연골판 손상 수리기전 이상 등을 초래하는 것으로 생 각되고 있다16). 그러나 또 이와는 상반되게 골관절염 에서 비만의 기계역학적 중요성을 감소시키는 보고도 있다. 비만이 슬관절이나 수부관절의 골관절염과의 연 관성을 보이나 역시 체중부하관절인 고관절에서의 상 대적으로 낮은 연관성을 보인다는 사실과 비체중부하 관절인 수부관절에서의 비만 연관성의 사실은, 골관절 염을 기계적 부하에 의한 연골 손상만으로 설명하기에 한계를 보여준다17).

삶의 질의 정의는 사회 정서와 시간에 따라 변화할 수 있어 정확히 할 수는 없으나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의 총체적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삶의 질은 건강관련 삶의 질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과 비건강관련 삶의 질 (Nonhealth-related quality of life)로 크게 구분한다. 건강관련 삶의 질은 측정되 는 환자의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건강상태와 비교하 였을 때 상대적으로 느끼는 현재의 기능적 또 만족 수 준 정도를 말한다18).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에 의한 질 병상태의 평가는 사회가 성숙되고 경제적 여건의 상승 으로 그 이용이 증가되고 있다. 삶의 질에 대한 연구의 장점은 특정 질병의 치료와 연관되어, 특히 골관절염 과 같은 만성 질환 치료의 건강 관련 삶의 질 향상을 장기적 관점에서 치료 목표나 예후 평가에 사용 할수 있다는 것이다19). WOMAC은 하지 관절 질환의 삶의 질 척도로 사용하는 것으로 Bellamy20) 등에 의해 개 발되었는데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판 KWOMAC을 사 용하였다. 내용은 통증을 질문하는 5개 문항, 강직에 대한 2개 문항, 신체적 기능에 대한 17개 문항을 포함 하는 3개 척도의 총 24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들 척도별 점수의 총합이 KWOMAC 점수로, 0 (증상 이 없음)에서 96 (증상이 가장 심함) 사이의 한 개 값 으로 표시되게 된다. 본 연구에서 전체 점수 총합의 향 상은 보여주지 못했으나 골관절염 환자의 체중 감량이 통증을 감소시켰다. 그리고 SF-36은 일반적 건강 프로 필로써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이 연구에서는 한국어판 KSF-36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 Fig. 3. Changes of the global score of KSF-36 before and

after treatment 0

10 20 30 40 50 60 70 80

Baseline After treatment 12 34 56 78 910

0 10 20 30 40 50 60 70 80

Baseline After treatment 12 34 56 78 910 P < 0.05

(6)

에서 정신 건강과 체부 통증의 의미있는 향상이 있었 음을 알 수 있어 체중감량이 슬관절의 불편감 해소와 더불어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가져왔음을 시사한다 고 하겠다.

향후 한국 사회는 평균연령 증가에 따라 골관절염과 비만과 연관된 대사성 질환 유병률은 계속 증가할 것 이며 또한 비만을 동반한 골관절염도 증가될 것이다.

이들에 대한 앞으로의 치료는 통증과 운동능력 개선 등의 차원에서 삶의 질이라 차원으로 상향시켜야 할 것이다. 고로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골관절염 치료에 있어 안정과 통증치료 약제만을 적용하는 보존적 치료 방법에서 체중부하를 줄여주는 적극적인 방법을 통하 여 환자의 통증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음 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앞으로 더 많은 숫자의 환 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 된다.

ABSTRACT

Background: This study was to exam the effect of weigh reduction on the quality of life of patients with osteoarthritis and obesity.

Method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15 women with osteoarthritis and obesity who visitied the Hanyang University Hospital Rhematology Depart- ment. Data were collected for 2 years from 2003 to 2004. Weight, height, abdominal circumference, and BMI were measured before and after obesity therapy program which consisted of medical and behavior therapy. And also KWOMAC (Korean Western Ontario and McMaster Universities) and KSF-36 (Korean Medical Outcomes Study 36-Item Short Form) were used as a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strument.

Results: In use of KWOMAC, total KWOMAC score before and after treatment showed no significant change (34.00 ± 16.52 (10~60) vs 27.13 ± 24.71 (10~

49)) but pain showed significant change (6.50 ± 3.38 (1~11) vs 5.13 ± 3.27 (1~10), P < 0.05).

In use of KSF-36, Global score before and after

treatment showed no significant change (49.43 ± 5.25 (38.8~56.4) vs 57.62 ± 8.10 (50.3~65.8)) but bodily pain (36.25 ± 21.34 (30~70) vs 33.75 ± 13.03 (20~50), P < 0.05) and mental health (47.50 ± 20.33 (16~84) vs 62.00 ± 10.69 (48~80), P < 0.05) showed signifi- cant changes.

Conclusion: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is study, in treatment of patients with osteoarthritis and obesity, weigh reduction improved the 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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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40.

수치

Table  1.  Clinical  Characteristics  of  Obese  Pati- Pati-ents
Fig.  2.  Changes  of  the  mental  health  score  of  KSF-36  before  and  after  treatment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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