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론
만성 질환들 중 근골격계 통증은 치료의 예후도 나쁘고 통증의 지속성으로 인해서 환자 개인의 사회적, 심리적 안정에 지대한 영향 을 끼친다.1,2) 이러한 만성 근골격계 통증은 산업화되고 고령화된 사 회에서 흔한 질환이며 45세 이상 성인에게서 활동 제한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2,3)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비타민 D 결핍이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한 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으며4) 최근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도 상당수 인구의 비타민 D 농도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 또한 발표되었다. 그 러나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로 현대인들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 이 많아지면서 비타민 D가 피부에서 합성되는 비중이 점차로 감소
Original Article
근골격계 통증과 비타민 D 부족과의 관련성: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제6기 2차년도(2014년)
남호석
1, 최민용
1, 박영민
2,*
1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2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Association between Musculoskeletal Pain and Vitamin D Deficiency: The Six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4
Hosuk Nam
1, Min Yong Choi
1, Young Min Park
2,*
1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eoul; 2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National Health Insurance Cooperation Ilsan Hospital, Goyang, Korea
Background: Deficiency of vitamin D has been reported with many types of musculoskeletal pain. The present study was designed to determine the association between vitamin D deficiency and musculoskeletal pain.
Methods: This study is based on data from 2013–2014, first and second year of the six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 total of 15,568 persons participated in surbey. In total, 1,352 participants were enrolled in our analyses. Independent t-test and one-way analysis of variance, Tukey’s test were used for group comparison (P<0.05).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ith calculation of adjusted odds ratio and 95%
confidence interval were performed to determine associations.
Results: There i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vitamin D and back, hip, and knee pain. The age group over 70 years has 2.226 times higher probability of having back pain than that of 50–59 years (P<0.05). The presence of depression in patients is associated with a statistically significant higher probability of having back pain by a factor of 2.143 (P<0.01). Patients with a previous smoking history have 2.135 time higher probability of reporting back pain than non-smokers. Each increase of 1 on patient’s body mass index (BMI) is associated with a 1.058 fold increase in having a knee pain (P<0.05).
Conclusion: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although there was no clear association between vitamin D denificiency and musculoskeletal pain,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musculoskeletal pain and other factors, such as age, gender, smoking history, depression and patient’s BMI.
Keywords: Back Pain; Musculoskeletal Pain; Pelvic Pain; Vitamin D Deficiency
https://doi.org/10.21215/kjfp.2016.6.6.635 eISSN 2233-9116Korean J Fam Pract. 2016;6(6):635-642
KJFP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Received March 28, 2016 Revised September 14, 2016 Accepted September 28, 2016
Corresponding author Young Min Park Tel: +82-31-900-0740, Fax: +82-31-900-0049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6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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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uk Nam, et al. Association between Musculoskeletal Pain and Vitamin D Deficiency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되고 있으며5) 최근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도 폐경 여성의 90.6%가 비타민 D 결핍에 속한다는 것이 밝혀졌다.6) 또한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자료를 분석한 결과7)에 따 르면, 1988–1994년도에 비해 2001–2004년도 미국 성인의 평균 비타 민 D 혈중 농도는 6 ng/mL가 떨어진 24 ng/mL로, 23%만이 적정수준 인 30 ng/mL 이상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이제 비타 민 D 부족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건강문제 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비타민 D 결핍과 근골격 계 통증 간에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하에 진행하고자 한 다. 국외의 연구에서는 상기 가설이 입증된 예가 있으나, 국내에는 이를 입증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다. 이에 국민건강영양조 사(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자료를 이용하여, 최근 들어 국내에서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한국 성인의 비타민 D 결핍이 심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한국 성인의 비타민 D 결핍 여부와 근골격계 통증과의 관 련성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방 법
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1, 2차년도(2013–2014년) 자료 를 가중치 비율 1:1로 통합하여 사용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 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건강 정책을 수립 및 평가하는 데 필요 한 기초통계 생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시행 하는 조사이다. 전체 조사대상자는 거주 지역과 성별, 연령 집단에 근거하여 층화 다단계 집락 복합표본추출법으로 전국에서 추출된 표본으로 이루어진다.8) 총 참여자 수는 15,568명으로 연구 변수의 조 사 및 측정이 이루어졌고, 그에 결측값이 없는 1,352건을 최종 분석 대상자로 확정하였는데, 이는 우리나라 인구수 대비 산출된 가중치 를 적용하면 총 4,501,294명에 해당한다. 허리 통증, 골반 통증, 무릎 통증은 50세 이상에서만 조사되었으므로, 분석 대상 또한 50세 이 상이 된다.
2. 연구방법 및 내용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검진 조사, 건강설문조사 부문으로 구성되 어 있다. 건강설문조사는 조사원이 면접을 하고, 검진 조사는 잘 훈 련된 간호사가 키, 몸무게를 측정하고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실에 보 낸다.8) 나이는 연구의 주요 변수인 관절 통증 유무 항목이 50세 이상 설문 항목임에 따라,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만 나이 50–59세, 60–69 세, 70세 이상으로 분류하였으며 성별은 남녀로 구분하였다. 허리, 골
반 및 무릎 통증은 각 관절 통증 유무 항목을 이용하였으며 우울증 유무는 우울증 의사 진단 유무 항목을 사용하여 구분하였다. 폐경 여부는 월경 유무 항목에서 초경 전, 모름, 비응답 군을 제외한 후 월 경 중, 임신 중, 출산 후 수유 중군으로 분류하였고, 남성은 비폐경군 으로, 자연 폐경 및 인공폐경군은 폐경군으로 구분하였다. 신체활동 수준은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 항목을 사용하였으며, 일주일에 중 강도 신체활동을 2시간 30분 이상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을 1시간 15 분 이상 또는 중강도와 고강도 신체활동을 섞어서(고강도 1분은 중 강도 2분) 각 활동에 상당하는 시간을 실천함에 따라 구분하였다. 체 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는 측정한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 로 나눈 값으로 정의하였다. 흡연 여부는 현재 흡연 여부 항목을 사 용하여, 모름 항목은 제외, 피움 및 가끔 피움 항목은 현재 흡연자로, 과거엔 피웠으나 현재 피우지 않음 항목은 과거 흡연자로, 비해당 항 목은 비흡연자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직업의 분류는 직업 재분류 및 실업/비경제활동 상태 코드 항목을 이용하여 관리자, 사무 종사 자, 서비스 및 판매 종사자, 기능원, 무직의 경우 일반직으로 구분, 농 림어업 숙련 종사자 및 산둔 노무 종사자를 노무직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칼슘 섭취량은 1일 칼슘 섭취량(mg/d) 항목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혈중 비타민 D의 적정 농도 기준은 아직은 없지만, 전문 가들은 대개 20 ng/mL (50 nmol/L) 이하를 비타민 D 결핍으로 간주 하고 있다. 이는 혈중 PTH 농도가 30–40 ng/mL (75–100 nmol/L)까지 꾸준히 감소를 보이고, 칼슘의 흡수 정도가 20–32 ng/mL (50–80 nmol/L)에서 45%–65%까지 증가하는 것에 근거를 두었으며,9)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0 ng/mL를 기준으로 결핍군과 충분군으로 구분하 였다.10) 비타민 D 측정으로는 radioimmunoassay 방법을 이용하는 1470 WIZARD gamma-Counter 명칭의 장비로 측정된 값을 사용하 였으며 시약으로는 25-Hydroxyvitamin D 125I RIA Kit을 사용하였 다.
3. 통계 분석
통계 분석 프로그램은 IBM SPSS Statistics ver. 22.0 (IBM Co., Ar- monk, NY, USA)을 사용하였고, 복합표본설계에 맞는 방법으로 분 석을 실시하였다.
통계처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 대상자의 특성을 확인 하기 위해 전체 및 비타민 D 결핍 여부에 따른 그룹별 비타민 D, 허리 통증, 골반 통증, 무릎 통증, 나이, 성별, 우울증, 폐경, 신체활동 수준, BMI, 흡연, 직업, 일 칼슘 섭취량 변수의 비가중 빈도(unweighted fre- quency)와 가중 백분율(weighted percent), 혹은 평균(mean, M)과 표 준 오차(standard error, SE)를 제시하고, 그 차이를 Rao-scott χ2 test 혹 은 ANOVA로 검증하여 P-value를 산출하였다. 둘째, 허리통증, 골반
남호석 외. 근골격계 통증과 비타민 D 부족과의 관련성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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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무릎 통증 각각에 대한 비타민 D, 허리 통증, 골반 통증, 무릎 통증, 나이, 성별, 우울증, 폐경, 신체활동 수준, BMI, 흡연, 직업, 일 칼 슘 섭취량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 gression)을 실시하여 P-value를 산출하고, 상대 위험도로서 교차비 (odds ratio) 및 95% 신뢰구간(95% confidence interval)을 산출하였다.
BMI, 일 칼슘 섭취량은 연속형(continuous) 변수 형태로, 나머지는 범 주형(categorical) 변수 형태로 투입하였다.
결 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연구 대상자들은 전 체 1,352명(100.0%)이었다. 비타민 D (ng/mL)의 혈중 평균 농도는 18.67 ng/mL (SE, 0.29)으로 결핍 기준 20 ng/mL 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 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군은 239명(15.3%), 호소하지 않는 군은 1,113명(84.7%), 골반 통증을 호소하는 군은 118명(7.3%), 호소하지 않 는 군은 1,234명(92.7%),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군은 238명(15.6%), 호
Table 1. Clinic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in relation to vitamin D
Variable Vitamin D status (ng/mL)
Total <20 ≥20 P-value
Total 1,352 (100.0) 838 (62.5) 514 (37.5)
Vitamin D (ng/mL)*** 18.67±0.29 14.12±0.16 26.27±0.32 <0.001
Back pain 0.829
Yes 239 (15.3) 147 (15.1) 92 (15.6)
No 1,113 (84.7) 691 (84.9) 422 (84.4)
Hip pain 0.108
Yes 118 (7.3) 82 (8.2) 36 (5.7)
No 1,234 (92.7) 756 (91.8) 478 (94.3)
Knee pain 0.951
Yes 238 (15.6) 152 (15.6) 86 (15.7)
No 1,114 (84.4) 686 (84.4) 428 (84.3)
Age (y) 58.50±0.16 58.42±0.22 58.64±0.27 0.558
Age group (y) 0.856
50–59 658 (61.4) 419 (61.7) 239 (61.0)
60–69 637 (35.7) 381 (35.3) 256 (36.4)
≥70 57 (2.8) 38 (3.0) 19 (2.6)
Sex*** < 0.001
Male 643 (54.5) 358 (49.3) 285 (63.2)
Female 709 (45.5) 480 (50.7) 229 (36.8)
Depression 0.475
Yes 77 (4.9) 44 (4.5) 33 (5.4)
No 1,275 (95.1) 794 (95.5) 481 (94.6)
Menopause*** < 0.001
Yes 658 (41.6) 444 (46.2) 214 (33.9)
No 694 (58.4) 394 (53.8) 300 (66.1)
Vigorous or moderate physical activity 0.239
Yes 467 (36.4) 284 (35.0) 183 (38.7)
No 885 (63.6) 554 (65.0) 331 (61.3)
Body mass index (kg/m2) 24.21±0.09 24.26±0.12 24.13±0.16 0.504
Cigarette smoking status* 0.012
Current 258 (22.9) 147 (21.9) 111 (24.6)
Former 324 (26.1) 183 (23.5) 141 (30.4)
No 770 (51.0) 508 (54.6) 262 (45.0)
Occupation* 0.011
Physical laborer 304 (20.1) 164 (17.6) 140 (24.2)
Knowledge worker 1,048 (79.9) 674 (82.4) 374 (75.8)
Calcium intake per day (mg)* 508.15±10.13 489.10±11.87 539.96±18.81 0.025
Values are presented as unweighted number (weighted %), or mean±standard error.
***P<0.001, *P<0.05; P values are from Rao-scott χ2 test or A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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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지 않는 군은 1,114명(84.4%)으로 상대적으로 골관절통을 호소 하지 않는 비율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의 평균은 58.50세(SE, 0.16)였다. 나이 그룹의 경우는 50–59세가 658명(61.4%), 60–69세가 637명(35.7%), 70세 이상이 57명(2.8%)으로, 50–59세가 가장 많았으며 70세 이상 군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는 남성 643명(54.5%), 여성 709명(45.5%)이었다. 우울증을 의사에게 진 단받은 군은 77명(4.9%), 우울증을 진단받은 적이 없는 군은 1,275명 (95.1%)으로 진단받지 않은 군이 큰 차이로 더 많은 것이 확인되었다.
폐경군은 658명(41.6%), 비 폐경군(남성 포함)은 694명(58.4%)이었다.
중등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는 군은 467명(36.4%), 하지 않는 군은 885명(63.6%)이었다. BMI (kg/m2)의 평균은 24.21 (SE, 0.09)이었다. 흡 연의 경우 현재 흡연 258명(22.9%), 과거 흡연 324명(26.1%), 비흡연 770 명(51.0%)이었다. 직업의 경우 노무직 304명(20.1%), 일반직 1,048명 (79.9%)이었다. 칼슘 일 섭취량(mg)의 평균은 508.15 (SE, 10.13)였다.
그룹 간 차이를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비타민 D 결핍군 전 체의 경우 838명(62.5%)이었고, 비타민 D 충분군 전체의 경우 514명 (37.5%)으로 비타민 D 결핍군이 더 많았다. 비타민 D 결핍 여부에 따 른 허리 통증, 골반 통증, 무릎 통증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나이 의 경우는 비타민 D 결핍군(M, 58.42; SE, 0.22)에 비해 비타민 D 충분 군(M, 58.64; SE, 0.27)일 때 더 높았으나 이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성별의 경우 비타민 D 결핍군의 경우 남성 358명(49.3%), 여성 480명 (50.7%)이었고, 비타민 D 충분군의 경우 남성 285명(63.2%), 여성 229 명(36.8%)으로 여성에게서 비타민 D 결핍이 유의하게 더 높음을 확 인하였다(P<0.001). 폐경의 경우 비타민 D 결핍군의 경우 폐경군 444 명(46.2%), 비폐경군 394명(53.8%)이었고, 비타민 D 충분군의 경우 폐 경군 214명(33.9%), 비폐경군 300명(66.1%)으로 폐경군에서 비타민 D 결핍이 유의하게 더 높음을 확인하였다(P<0.001). 흡연의 경우 비타 민 D 결핍군의 경우 현재 흡연 147명(21.9%), 과거 흡연 183명(23.5%), 비흡연 508명(54.6%)이었고, 비타민 D 충분군의 경우 현재 흡연 111명 (24.6%), 과거 흡연 141명(30.4%), 비흡연 262명(45.0%)으로 흡연 여부에 따른 비타민 D 결핍 여부의 차이가 유의함을 확인하였다(P<0.05). 직 업의 경우 비타민 D 결핍군의 경우 노무직 164명(17.6%), 일반직 674명 (82.4%)이었고, 비타민 충분군의 경우 노무직 140명(24.2%), 일반직 374명(75.8%)으로 일반직인 경우 비타민 D 결핍의 비율이 유의하게 높음을 확인하였다(P<0.05). 일 칼슘 섭취량(mg)의 경우 비타민 D 결 핍군(M, 489.10; SE, 11.87)에 비해 비타민 D 충분군(M, 539.96; SE, 18.81)일 때 유의하게 더 높았다(P<0.05). 이외 우울증, BMI 및 신체활 동 수준의 경우 그룹 간 비타민 D 결핍 여부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 았다.
2. 허리 통증과 비타민 D 결핍과의 상관관계
나이의 경우, 50–59세일 때에 비해 60-69세일 때 허리 통증에 해당 될 확률은 1.706배로 유의하게 더 높았으며(P<0.01), 50–59세일 때에 비해 70세 이상일 때 허리 통증에 해당될 확률은 2.226배로 유의하 게 더 높았다(P<0.05). 성별의 경우, 여성일 때에 비해 남성일 때 허리 통증에 해당될 확률은 0.227배로 유의하게 더 낮았으며(P<0.01), 우 울증의 경우, 진단받은 적이 없는 경우에 비해 의사 진단을 받은 경 우 허리 통증에 해당될 확률은 2.143배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 (P<0.01). 또한 흡연의 경우, 비흡연자일 때에 비해 현재 흡연 중인 경 우 허리 통증에 해당될 확률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비흡연자일 때에 비해 과거 흡연자일 때 허리 통증에 해당될 확률은 2.135배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P<0.05). 이외 비타민 D 결핍, 폐경, 신체활동 수 준, BMI, 직업, 일 칼슘 섭취량의 허리 통증에 대한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다(Table 2).
Table 2. Association back pain and vitamin D status
Variable P-value OR (95% CI)
Vitamin D status (ng/mL)
<20 0.419 0.861 (0.599–1.238)
≥20 1
Age (y)
50–59 1
60–69 0.003 1.706 (1.206–2.414)**
≥70 0.025 2.226 (1.108–4.475)*
Sex
Male 0.005 0.227 (0.081–0.639)**
Female 1
Depression
Yes 0.006 2.143 (1.243–3.693)**
No 1
Menopause
Yes 0.607 0.793 (0.326–1.927)
No 1
Vigorous or moderate physical activity
Yes 0.103 0.735 (0.508–1.064)
No 1
Body mass index 0.570 1.014 (0.966–1.065)
Cigarette smoking status
Current 0.073 1.792 (0.946–3.394)
Former 0.034 2.135 (1.059–4.305)*
No 1
Occupation
Physical laborer 0.690 1.087 (0.721–1.639)
Knowledge worker 1
Calcium intake per day 0.229 1.000 (0.999–1.000) OR,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Using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P<0.01,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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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골반 통증과 비타민 D 결핍과의 상관관계
나이의 경우, 50–59세에 비해 60–69세에서 골반 통증에 해당될 확 률이 1.683배로 유의하게 더 높았으며(P<0.05), 성별의 경우, 여성에 비해 남성이 골반 통증에 해당될 확률이 0.207배로 유의하게 더 낮 았고(P<0.05), 우울증의 경우, 없음일 때에 비해 의사 진단을 받은 경 우 골반 통증에 해당될 확률은 2.312배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 (P<0.05). 이외 비타민 D 결핍, 폐경, 신체활동 수준, BMI, 흡연, 직업, 일 칼슘 섭취량 경우 골반 통증에 대한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다(Ta- ble 3).
4. 무릎 통증과 비타민 D 결핍과의 상관관계
나이의 경우, 50–59세에 비해 60–69세가 무릎 통증에 해당될 확 률이 1.526배로 유의하게 더 높았으며(P < 0.05), BMI (kg/m2)가 1 높아 질 때마다 무릎 통증에 해당될 확률이 1.058배로 유의하게 더 높아 졌다(P<0.05). 이외 비타민 D 결핍, 성별, 우울증, 폐경, 신체활동 수준, 흡연, 직업, 일 칼슘 섭취량의 경우 무릎 통증에 대한 영향은 유의하
지 않았다(Table 4).
고 찰
비타민 D는 호르몬 전구체로서 vitamin D2는 일부 식물과 기름진 생선 등에 존재하고, vitamin D3는 자외선 B에 의해 피부에서 7-de- hydrocholesterol로부터 합성된다.11) 일광과 식이섭취를 통해 섭취된 비타민 D는 체내에서 부갑상선 호르몬(parathyroid hormone, PTH) 에 의해 비타민 D의 활성형인 1,25-dihydroxyvitamin D (1,25(OH)D2) 로 전환되고, 이는 다시 간에서 비활성형인 25-hydroxyvitaminD (25(OH)D)로 전환되어 혈중으로 배출된다.12) 25(OH)D는 반감기가 2–3주로 비교적 길어서 저장체로서의 기능을 하며 비타민 D의 혈중 농도는 일반적으로 25(OH)D를 측정하여 체내 총 비타민 D 상태를 추정한다.13,14) 비타민 D의 기능으로는 골다공증과 당뇨의 발병을 억 제하고,15) 면역계의 정상 기능 유지와 유방암, 전립선암을 예방하며 류마티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12) 비타민 D의 결핍은 연골 Table 4. Association knee pain and vitamin D status
Variable P-value OR (95% CI)
Vitamin D status (ng/mL)
<20 0.430 0.869 (0.613–1.232)
≥20 1
Age (y)
50–59 1
60–69 0.016 1.526 (1.082–2.154)*
≥70 0.350 1.393 (0.694–2.796)
Sex
Male 0.274 0.573 (0.211–1.556)
Female 1
Depression
Yes 0.074 1.606 (0.954–2.705)
No 1
Menopause
Yes 0.107 2.106 (0.851–5.217)
No 1
Vigorous or moderate physical activity
Yes 0.101 0.742 (0.519–1.060)
No 1
Body mass index 0.034 1.058 (1.004–1.115)*
Cigarette smoking status
Current 0.697 1.134 (0.600–2.143)
Former 0.117 1.779 (0.864–3.660)
No 1
Occupation
Physical laborer 0.113 1.337 (0.933–1.915)
Knowledge worker 1
Calcium intake per day 0.328 1.000 (0.999–1.000) OR,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Using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P<0.05.
Table 3. Association hip pain and vitamin D status
Variable P-value OR (95% CI)
Vitamin D status (ng/mL)
<20 0.302 1.297 (0.790–2.129)
≥20 1
Age (y)
50–59 1
60–69 0.032 1.683 (1.045–2.708)*
≥70 0.667 1.260 (0.439–3.618)
Sex
Male 0.020 0.207 (0.055–0.778)*
Female 1
Depression
Yes 0.016 2.312 (1.168–4.577)*
No 1
Menopause
Yes 0.964 1.024 (0.376–2.789)
No 1
Vigorous or moderate physical activity
Yes 0.198 0.702 (0.409–1.204)
No 1
Body mass index 0.777 0.990 (0.923–1.062)
Cigarette smoking status
Current 0.471 1.415 (0.549–3.643)
Former 0.362 1.714 (0.536–5.479)
No 1
Occupation
Physical laborer 0.645 0.882 (0.515–1.510)
Knowledge worker 1
Calcium intake per day 0.844 1.000 (0.999–1.001) OR,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Using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P<0.05.
Hosuk Nam, et al. Association between Musculoskeletal Pain and Vitamin D Deficiency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무기질화 장애와 연골 성장판의 비정상적인 기질화(organization)로 발생하는 구루병과 인지기능 장애, 우울증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16)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는 비타민 D와 근골격계 통증과의 연관성 을 살펴보기 위해 비타민 D 결핍 여부에 따른 무릎, 골반, 허리 통증 유무 및 관련 인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기존 국외 논문에서 는 비타민 D는 뼈의 대사에 관여하므로 부족할 시에 뼈의 대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근골격계 통증 호소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하 였으며4) 특히 일부 연구에서는 여성에서 근골격계 통증과 비타민 D 결핍 간의 상관관계가 더 명확히 확인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17) 본 연구에서는 이전에 국내에 없던 연구를 설정, 대규모 조사인 국민건 강영양 조사자료를 이용한 연구를 통해 비타민 D 결핍과 근골격계 통증의 상관관계 및 관련인자를 분석하여 국내의 결과를 국외와 비 교, 확인하는 데 의의를 두었다.
일반적 특성 결과값을 살펴보면 성별에 있어서 비타민 D의 결핍 은 여성에게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국외 논문에서도 동 일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17) 또한 폐경군에서 비타민 D 결핍이 증 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앞서 언급한대로, 비타민 D는 간에서 합성된 비타민 D 결합 단백질과 결합하여 간으로 이동 되고 신장에서 25(OH)D-1α-hydroxylase에 의해 수산화되어 활성형 으로 변환되며 이 과정은 PTH와 저칼슘혈증, 저인산혈증에 의해 촉 진되고, 칼슘과 1,25(OH)2D에 의해 억제된다.18) 따라서 폐경 초기에 는 에스트로겐 결핍에 의한 급격한 골 흡수의 증가로 혈청 및 소변 의 칼슘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혈청 PTH 농도는 감소하기 때문에,19) 폐경군의 경우 비타민 D의 결핍이 증가할 수 있다.
국외 일부 연구에서도 비타민 D의 결핍 위험요소로 흡연을 언급 하였는데,20) 본 연구에서도 흡연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과거 흡연 자의 경우, 과거 흡연자에 비해 현재 흡연자의 경우 비타민 D 결핍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회귀분석 결과에 있어서도 비흡연자에 비해 과 거 흡연자인 경우 허리 통증에 해당될 확률이 2.135배 증가하는 것 으로 이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과거 흡연 및 현재 흡연의 경우 비타 민 D 결핍 및 골관절 통증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해당 군에 대한 금연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칼슘의 경우 일 섭취량이 많은 사람이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비타민 D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추 후 칼슘 섭취량을 권고 수준으로 증대시키기 위한 보건 교육이 필요 하다고 생각된다.
로지스틱 회귀 분석의 결과 허리 통증에 있어서 나이가 증가할수 록, 여성인 경우, 우울증을 진단받은 경우, 과거 흡연인 경우 유의하 게 통증 수준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골반 통증의 경우 나 이, 여성, 우울증을 진단받은 경우 통증 수준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릎 통증의 경우도 나이에 있어서 동일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타 관절과 다른 점으로는 BMI가 증가할수록 통 증을 호소할 확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허리, 무릎, 골반 통증을 호소할 확률이 모 두 증가함을 확인하였으며, 50대와 비교하여 70대인 경우 허리 통증 에 있어서 통증이 발생할 확률이 2.226배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노화가 진행되며 경험하는 통증은 만성질환과 노화로 인한 신체적 기능 저하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다(American Geriatrics Soci- ety [AGS], 2002). 만성 통증에 동반되는 주요 건강 문제의 하나인 피 로는 암, 관절염 등의 만성질환, 노화로 인한 심폐 기능 및 근골격계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21) 본 연구에서 나 이가 증가함에 따라 통증이 증가하는 것 또한 이러한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허리 및 골반 통증에서 의미 있게 나온 우울증의 경우 최대 골반 통증을 호소할 확률이 2.312배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미국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자료를 이용하여 시행한 연구에서도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군에서 우 울증 가능성이 의미 있게 증가한다는 결과가 있으며,22) 이를 통해 우 울증 및 관절 통증 간에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국외 종설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무릎 통증의 경우 BMI가 1 증가함에 따라 통증 이 1.058배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 관절에 비해 무릎에서 유의한 수준으로 통증 발생할 확률이 증가하는 것은 부하 효과를 원인으로 고려해볼 수 있다. 비만은 잘 알려진 무릎 골관절염의 위험 요인으로 일측성보다는 양측성 무릎 골관절염과 여성에서 그 연관 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23,24) 비만이 골관절염을 유발하는 기전은 부하효과(load effect)와 지방조직에서 비전형적인 호르몬 (atypical hormone) 등 여러 가지 가설이 제기되어 있으나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25) 이는 본 연구와 관련하여 BMI가 높은 군에서 무 릎 통증을 호소하는 확률이 증가하는 것의 한 원인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군의 BMI 측정 및 정상범위 를 초과하는 경우 적절한 식이, 운동 요법을 통해 체중조절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부분으로 생각된다.
연구설계 시 치매도 결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고려하였으나, 국민건강영양조사 항목 중 2013년에는 진단을 하지 않았고, 2014년 진단자 39명은 모두 다른 변수에 결측값이 있어 제외되어 최종적으 로 설문에 해당되는 대상자가 없게 되므로, 변수 자체를 분석에서 제외하였으며 이는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 생각된다. 또한 국민건강 영양 조사 항목 중 비타민 D를 활성형인 1,25(OH)2D로 전환하는 역 할을 하는 PTH에 관한 검사 항목이 없어 PTH 혈중 농도와 비타민 D 혈중농도 간의 상관관계를 이 연구에 포함하지 못하는 점, 칼슘의
남호석 외. 근골격계 통증과 비타민 D 부족과의 관련성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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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비타민 D가 항상성을 조절하기 때문에 혈중 비타민 D 수준과 관련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 항목 중 혈중 칼슘 의 농도가 조사항목에 없어 칼슘 결핍 수준과 통증 수준 간의 상관 관계를 알 수 없는 점, 근력 강도 및 근육량 또한 근골격계 통증에 영 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나 항목이 조사항목에 없어 상관관계 를 파악하지 못하는 점 등은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 들 수 있다. 추후 이러한 자료가 보완된 연구를 진행한다면 혈중 비타민 D 수준, 근골 격계 통증, 이외 관련인자들 간의 상관관계를 좀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렇듯 비타민 D와 근골격계 통증에 관여하는 인자들의 다양함, 기저질환의 차이에 관한 보정의 필요 및 전체 인구 대비 본 연구의 샘플 숫자가 부족한 점과 본 연구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 한 단면 연구인 점은 연구의 한계라고 볼 수 있다. 향후 비타민 D 결 핍을 포함한 다른 위험인자들을 다양하게 포함하여 보정한 후 분석 을 실시한다면 좀 더 정확하고 확실한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생 각되나 현재로서는 비타민 D 결핍 요인만으로 근골격계 통증을 증 가시킨다는 종설을 국내에 적용하기엔 근거가 부족하다 하겠다.
기존의 국외 논문과의 차이점으로는 본 논문에서 허리, 골반, 무 릎 통증 모두 비타민 D 결핍 여부와의 연관성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국외의 경우 비타민 D 결핍과 근골격계 통증 사이에 유효한 상관관계를 보인 연구의 표본 크기가 174명,26) 276명17)으로 작았거나, 표본의 크기가 3,075명으로 충분히 크나 남성 만으로 이루어진4) 설계상의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상이한 결과를 가져온 한 원인으로 고려해볼 수 있겠다. 이외에도 비타민 D 혈중 농 도 측정 방법이 다른 것, 국내와의 식습관의 차이로 인한 혈중 비타 민 D 결핍 수준의 차이 등도 원인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비록 본 연구에서 비타민 D 결핍 여부는 통증의 발생 을 증가시키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성별, 폐경, 흡 연, 직업의 경우 비타민 D 결핍과의 상관관계가 확인되었고, 근골격 계 통증에 있어서도 여성일수록, 연령이 높아질수록, 그리고 우울증 을 진단받은 군에서 근골격계 통증이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기 취약군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 D를 높이기 위한 생활양식이 나 비타민 D를 증가시키는 식이 습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며 비타 민 D 보충제의 권장 대상 및 권장량을 성별 및 연령대, 기저 질환에 따라 달리할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추가적으로, 인구의 노령화 및 야외 생활의 감소와 함께 비타민 D 결핍 및 근골격계 통증으로 인한 일상생활수행능력의 감소 및 이로 인한 삶의 질 저하에 대한 문제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음을 생각할 때, 추후 비타민 D 결핍 및 근골격계 통증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효율적인 예방 전략을 수립 하기 위한 대규모 무작위 대조군 중재 연구 및 전향적 연구, 후속적
코호트 연구의 시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감사의 글
통계 처리에 많은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은 연세대학교 치과대 학 예방치과학교실 박석우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요 약
연구배경:
많은 연구에서 비타민 D 결핍은 다양한 양상의 근골격계 통증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본 연구는 비타민 D 결핍 여부와 근골격 계 통증과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되었다.방법: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1, 2차년도(2013–2014년) 자료를 이용, 1,352건을 최종 분석 대상자로 확정하였다. 허리 통증, 골반 통증, 무릎 통증은 50세 이상에서만 조사되었으므로, 분석 대 상 또한 50세 이상이 된다. 허리 통증, 골반 통증, 무릎 통증 각각에 대한 비타민 D, 허리 통증, 골반 통증, 무릎 통증, 나이, 성별, 우울증, 폐경, 신체활동 수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흡연, 직업, 일 칼슘 섭취량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gression)을 실시하여 P-value를 산출하고, 상대 위험도로서 교차비 (odds ratio) 및 95% 신뢰구간(95% confidence interval)을 산출하였다.결과: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비타민 D의 결핍과 허리 통증, 골반 통증, 무릎 통증의 상관관계는 유의하지 않았다. 50–59세일 때에 비 해 70세 이상일 때 허리 통증에 해당될 확률은 2.226배로 유의하게 더 높았으며(P<0.05), 우울증이 있는 경우 허리 통증에 해당될 확률 은 2.143배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P<0.01). 또한 비흡연자일 때에 비해 과거 흡연자일 때 허리 통증에 해당될 확률은 2.135배로 유의하게 더 높았으며(P<0.05), BMI (kg/m2)가 1 높아질 때마다 무릎 통증에 해당 될 확률이 1.058배로 유의하게 더 높아졌다(P<0.05).결론:
연구 결과 비타민 D의 결핍과 근골격계 통증은 유의하지 않 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나이, 성별, 흡연, 우울증 진단 유무, BMI가 근골격계 통증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중심단어:
허리 통증; 근골격계 통증; 골반 통증; 비타민 D 결핍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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