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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주차.

우리말의 어문규범

(2)

1. 한글 맞춤법의 기본원칙과 그 구체적인 내용을 안다.

2. 표준어 규정과 표준 발음법의 기본원칙과 그 구체적인 내용을 안다.

3. 외래어 표기법과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대한 기본원칙을 안다.

학습목표

(3)

14주차.

우리말의 어문규범

(4)

1 1

한국어 어문 규범의 개관

1.1 어문 규정의 역사적 변천과정

어문규정의 필요성 대두

Q1. 아래는 에 대한 표기이다. 맞춤법에 대한 규정이 없다면 아래의 표기에 대해 어떤 것이 맞는 것이고 어떤 것이 틀린 것이라 할 수 있을까?

Q2. 학교를 세우고 교과서를 만들 때 어떤 맞춤법을 따라야 할지 어떻게 정할 것인가?

⇒ 통일된 맞춤법 제정의 필요성 대두

(5)

1 1

한국어 어문 규범의 개관

1.1 어문 규정의 역사적 변천과정

국문연구소의 맞춤법 통일안

1) 배경: 1907년 학부(현 교육부) 내 국문연구소를 설 치하여 국어 정서법 연구 및 체계화 작업 실시 2) 내용

① 된소리 표기에 ‘ㅺ ㅼ ㅽ ㅾ’ 등을 버리고 ‘ㄲ ㄸ ㅃ ㅆ ㅉ’ 등을 쓴다.

② ‘ㆍ’자를 계속 살려 쓴다.

③ 받침에 ‘ㄷ ㅈ ㅊ ㅋ ㅌ ㅍ ㅎ’자를 쓴다.

(6)

1 1

한국어 어문 규범의 개관

1.1 어문 규정의 역사적 변천과정

국문연구소의 맞춤법 통일안

3) 의의: 기존의 안과는 다른 새로운 정서법.

① 각자병서가 된소리에 대한 새로운 표기법으로 제시됨 ② 받침 표기는 500년 전통을 깬 새로운 방법

4) 당시의 여건상 공포〮〮실시되지는 못함

(7)

1 1

한국어 어문 규범의 개관

1.1 어문 규정의 역사적 변천과정

조선총독부의 언문철자법

1) 배경

① 한일합방 후 조선총독부의 주관 아래 교과서 『조선어 독 본(朝鮮語讀本)』 발행을 위한 맞춤법 제정의 필요성 다시 대두

② 1912년 「보통학교용 언문철자법」 공포

③ 1921년 제1차 개정 「보통학교용 언문철자법대요」 공포

④ 1930년 제2차 개정 「언문철자법」 공포

(8)

1 1

한국어 어문 규범의 개관

1.1 어문 규정의 역사적 변천과정

조선총독부의 언문철자법

2) 「언문철자법」 내용

① 된소리는 ‘된 ㅅ’을 버리고 ‘ㄲ ㄸ ㅃ ㅆ ㅉ’의 병서(竝書)로 함 ② 받침은 ‘ㄷ ㅌ ㅈ ㅊ ㅍ ㄲ ㄳ ㄵ ㄾ ㄿ ㅄ’을 더 씀

③ 어간과 어미, 체언과 토는 구분하여 적음 ④ 변칙용언은 발음대로 씀

⑤ 원사(原辭)가 분명한 것은 되도록 밝히어 적되(웃음, 깊이...), 뜻이 변한 것은 발음대로 적음(이름, 무덤, 마개...)

3) 의의: 현재 한글맞춤법의 토대가 됨

(9)

1 1

한국어 어문 규범의 개관

1.1 어문 규정의 역사적 변천과정

조선어학회의 한글맞춤법 통일안

1) 배경

① 1921년 조선어연구회 발족

② 1931년 조선어학회로 개칭, 기관지 『한글』 간행

③ 1933년 「한글맞춤법통일안」 공포

(10)

1 1

한국어 어문 규범의 개관

1.1 어문 규정의 역사적 변천과정

조선어학회의 한글맞춤법 통일안

2) 「언문철자법」 내용

① 받침에 ‘ㅋ ㅎ ㄶ ㅀ ㅆ’ 추가

② 기본형과 어원을 더 철저히 구별하여 표기

③ 띄어쓰기 규정 신설(문장의 각 단위는 띄어 쓰되, 토는 그 윗말에 붙여 쓴다.)

④ 표준어 정의 명시: “표준말은 대체로 현재 중류사회에서 쓰 는 서울말로 한다.”

3) 의의: 비로소 통일된 문자생활 영위 가능하게 함

(11)

1 1

한국어 어문 규범의 개관 1.2 어문 규정의 종류

종류 규정 취지 내용(범위)

1. 한글 맞춤법 (1988)

표준어를 한글로 어떻게 표기할 것인지에 대한 원칙을 제시함.

띄어쓰기를 포함하고 있으며, 부록으로 문장부호 규정도 있음.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부록)

2. 표준어 규정 (1988)

같은 의미를 나타내는 여러 형태의 단어 가운데 어떤 단어를 표준으로 선정할 것인지 원칙을 제시함.

표준어 사정 원칙 표준 발음법

3. 외래어 표기법 (1986)

한국어의 외래어를 한글로 어떻게 표기할 것인지에 대한

원칙을 제시함. 모두 21개 언어에 대한 표기 세칙이 마련되어 있음.

영어, 독일어 등 21개 언어의 표기 세칙

4. 로마자 표기법 (2000)

한국어의 표준 발음을 로마자로 어떻게 표기할 것인지에 대한

원칙을 제시함. 국어의 로마자 표기 원칙

(12)

2 1

한글 맞춤법

2.1 한글 맞춤법 개관

차례 내용

제1장 총칙(제1항~제3항) 맞춤법, 띄어쓰기의 기본 원칙 외래어 표기 규정

제2장 자모(제4항) 한글 자모의 수와 순서, 이름

제3장 소리에 관한 것(제5항~제13항)

제1절 된소리 제2절 구개음화 제3절 'ㄷ' 소리 받침 제4절 모음

제5절 두음 법칙 제6절 겹쳐 나는 소리

(13)

2 1

한글 맞춤법

2.1 한글 맞춤법 개관

차례 내용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14항~제40항)

제1절 체언과 조사 제2절 어간과 어미

제3절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 제4절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은 말 제5절 준말

제5장 띄어쓰기 (제41항~제50항)

제1절 조사

제2절 의존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및 열거하는 말 등 제3절 보조 용언

제4절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어 제6장 그 밖의 것(제51항~제57항) 기타

[부록] 문장 부호 I. 마침표 II. 쉼표 III. 따옴표 IV. 묶음표 V. 이음표 VI. 드러냄표 VII. 안드러냄표

(14)

2 1

한글 맞춤법

2.2 한글 맞춤법 총칙

한글 맞춤법의 대상: 표준어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

(15)

2 1

한글 맞춤법

한글 맞춤법의 두 가지 원칙

❶ 소리 나는 대로 쓰기: 표음주의

① 구름 나무 하늘 놀다 달리다

② 꼬치, 꼬츨, 꼬또, 꼰만 / 갑씨, 갑쓸, 갑또, 감만 / 먹꼬, 머그면, 멍는

❷ 어법에 맞게 쓰기(= 원래의 형태 밝혀 쓰기): 표의주의

① 구름 나무 하늘 놀다 달리다

② 꽃이, 꽃을, 꽃도, 꽃만 / 값이, 값을, 값도, 값만 / 먹고, 먹으면, 먹는

⇒ ①의 경우는 두 원칙 모두 동일한 표기, ②의 경우는 표기 원칙에 따라 달라짐

⇒『한글 맞춤법』은 ②와 같은 경우 표의주의를 택한다.

●의미: 각 형태소(실질형태소, 형식형태소)가 지닌 뜻이 분명이 드러나도록 하기 위한 언어 운용의 법칙

●이유: 문자는 청각적 성격을 가진 음성과 다름: 의미 파악(가독성)이 중요

⇒ 단일형태소의 경우 소리대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둘 이상의 형태소가 결합한 경우 원래의 형태를 밝혀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16)

2 1

한글 맞춤법

2.2 한글 맞춤법 총칙

한글 맞춤법의 두 가지 원칙

Q. 로 쓰면

이 아닐까?

(17)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1 한글 자모의 수와 순서, 이름

생각해 봅시다 (1)

한글 자모의 수와 사전에 올리는 순서, 이름에 대한 아래 내용을 알아봅시다.

1) 중세, 근대, 현대의 시대적 변천

2) 남북한의 차이(사전에 올리는 순서 포함)

3) 『겨레말큰사전』 안

(18)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2 소리에 관한 것 1) 된소리

♣ 머리를 {싹뚝, 싹둑} 잘랐다.

☛ 해설

① 단일형태소는 소리대로 적는 것이 한글 맞춤법의 기본원칙이다.

따라서 된소리로 발음되는 것은 된소리로 적는다.

예: 소쩍새 어깨 오빠 으뜸 아끼다 기쁘다 깨끗하다

산뜻하다 잔뜩 살짝 훨씬 담뿍 움찔 몽땅 엉뚱하다

② 그러나 앞 음절의 받침이 ‘ㄱ’이나 ‘ㅂ’인 경우는

된소리로 적지 않는다.

(19)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2 소리에 관한 것

⇒ 한국어에서 ‘ㄱ, ㅂ’ 받침 뒤에 오는 ‘ㄱ ㄷ ㅂ ㅅ ㅈ’은 예외 없이 저절로 된소리로 발음되기 때문.

제5항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

(생략)

다만,‘ㄱ, ㅂ’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아니한다.

국수 깍두기 딱지 색시 싹둑(~싹둑) 법석 갑자기 몹시

(20)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2 소리에 관한 것

⇒ 단,

① ‘역+사, 손+등, 먹+자, 눈+곱’ 등과 같이 복합형태소의 경우는 표의주의를 따른다.

② 단일형태소의 경우라도 ‘똑똑(-하다), 쓱싹(-쓱싹), 쌉쌀(-하다)’

따위처럼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거듭되는 경우에는 (첫소리가) 같은 글자로 적는다.

(제6절 겹쳐 나는 소리 제13항 참조.)

③ 발음에 따라 모두 가능한 낱말

예) 깜박/깜빡, 꼼작/꼼짝, 문득/문뜩, 방긋/방끗, 번득/번뜩,

번듯/번뜻, 번적/번쩍, 생긋/생끗, 싱긋/싱끗, 흘긋/흘끗

(21)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2 소리에 관한 것

2) ‘ㄷ’ 소리 받침

♣ 산 속에서 집 한 채가 {얼핏, 얼핃} 눈에 들어왔다.

☛ 해설

제7항 ‘ㄷ’ 소리로 나는 받침 중에서 ‘ㄷ’으로 적을 근거가 없는 것은 ‘ㅅ’으로 적는다.

덧저고리 돗자리 엇셈 웃어른 핫옷 무릇 사뭇

얼핏 자칫하면 뭇[衆] 옛 첫 헛

(22)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2 소리에 관한 것

① ‘ㄷ’으로 적을 근거

‘ㄷ’으로 적을 근거가 없는 것이란,

그 형태소가 ‘ㄷ’ 받침을 가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가. 걷-잡다(거두어 붙잡다) 곧-장(똑바로 곧게), 낟-가리(낟알이 붙은 곡식을 쌓은 더미) 돋-보다(←도두보다) 나. 반짇-고리 이튿-날 사흗-날 숟-가락

<가>는 본디 'ㄷ' 받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나>는 'ㄹ' 받침이 'ㄷ'으로 바 뀐 것으로 설명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ㄷ'으로 적을 근거가 있는 것이다.

(23)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제29항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ㄷ’ 소리로 나는 것은 ‘ㄷ’으로 적는다.

반짇고리(바느질~) 사흗날(사흘~) 삼짇날(삼질~) 섣달(설~) 숟가락(술~) 이튿날(이틀~) 잗주름(잘~) 푿소(풀~) 섣부르다(설~) 잗다듬다(잘~) 잗다랗다(잘~)

② . ‘ㄷ’으로 발음되는 것을 ‘ㅅ’으로 적으면 소리대로 적는다 는 원칙에 어긋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ㅅ’으로 적는 이유 는 무엇인가?

이와 같은 표기는 예부터 내려오는 관용 형식에 따라 ‘ㅅ’으로 적기로 한 것이

다. 표기법은 보수성을 지닌 것이어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재래의 형식을

바꾸지 않는 게 통례로 되어 있다.

(24)

2 1

한글 맞춤법

생각해 봅시다 (2)

『한글 맞춤법』 제10~12항의 내용을 보고 아래 맞춤법 중 어느 것 이 맞는지 설명해 보고, 그에 해당하는 예들을 찾아보자.

① ‘회계연도’와 ‘회계년도’ 중 어느 것이 맞을까?

② ‘백분율’과 ‘백분률’ 중 어느 것이 맞을까?

③ ‘작업량/작업양’, ‘기름량/기름양’ 중 어느 것이 맞을까?

(25)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3 형태에 관한 것(1): 조사와 어미 1) 조사 ‘요’

♣ 밥 먹으러 갈래? {아니오, 아니요}, 전 안 가겠습니다.

이것은 책이 {아니오, 아니요}.

안녕히 {가십시오, 가십시요}.

☛ 해설

‘아니’라는 형태를 가지는 말에는 세 가지가 있다.

구분 용례 기능

아니(안) ㅇ 밥을 아니(안) 먹다

ㅇ 아니(안) 슬프다 서술어 부정

아니 ㅇ 밥 먹었니? → 응 / 아니

ㅇ 점심 드셨어요? → 예 / 아니요(아뇨) 대답 아니다 ㅇ 철수는 학생이 {아니야/아니오/아닙니다……} 서술어

(26)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① ‘아니오, 아니요’가 문제가 되는 이유: ‘ㅣ’ 모음동화

② ‘먹어-먹어요, 앉아-앉아요’의 경우 ‘요’는 높임을 나타내는 말 (조사)로, 없어도 단어 또는 문장이 성립한다.

대답의 ‘아니요’도 마찬가지다.

제17항 어미 뒤에 덧붙는 조사 ‘요’는 ‘요’로 적는다.

읽어-요 참으리-요 좋지-요

2.3.3 형태에 관한 것(1): 조사와 어미

(27)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③ ‘가십시오’의 경우 ‘오’는 종결어미로 생략하면 단어 또는

문장이 성립하지 않는다. ‘이것은 책이 아니오.’도 마찬가지다.

제15항 용언의 어간과 어미는 구별하여 적는다.

[붙임 2] 종결형에서 사용되는 어미 ‘-오’는 ‘요’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 도 그 원형을 밝혀 ‘오’로 적는다.

⇒ 생략했을 경우 문장이 성립하지 않으면 ‘오’, 성립하면 ‘요’.

⇒ 단, ‘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연필이오.’와 같이 ‘-이고’ 대신에 쓰이는 경우(연결어미)에는 ‘-이요’이다.

제15항 용언의 어간과 어미는 구별하여 적는다.

[붙임 3] 연결형에서 사용되는 ‘이요’는 ‘이요’로 적는다

(28)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3 형태에 관한 것(1): 조사와 어미 2) 어간과 어미의 변화

Q. 어간과 어미가 변할 경우 어떻게 쓸까?

1) 다음 빈 칸을 맞춤법에 맞게 채워보자.

-으니 -(으)ㄹ -(으)면 -(으)오 -어/아지다

좁다 좁으니 좁을 좁으면 좁으오 좁아지다

동그랗다 하얗다 퍼렇다

동그라니 동그랄 동그라면 동그라오 동그래지다 하야니 하얄 하야면 하야오 하얘지다

퍼러니 퍼럴 퍼러면 퍼러오 퍼래지다

(29)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3 형태에 관한 것(1): 조사와 어미

● ‘ㅎ’ 불규칙 용언의 활용

기본형 -고 -지 -(으)ㄴ -(으)니 -어/아 -었/았- -(으)니?(의문)

까맣다 까맣고 까맣지 까만 까마니 까매(지다) 까맸다 까맣니/까마니?

꺼멓다 꺼멓고 꺼멓지 꺼먼 꺼머니 꺼메(지다) 꺼멨다 꺼멓니/꺼머니?

빨갛다 빨갛고 빨갛지 빨간 빨가니 빨개(지다) 빨갰다 빨갛니/빨가니?

뻘겋다 뻘겋고 뻘겋지 뻘건 뻘거니 뻘게(지다) 뻘겠다 뻘겋니/뻘거니?

파랗다 파랗고 파랗지 파란 파라니 파래(지다) 파랬다 파랗니/파라니?

퍼렇다 퍼렇고 퍼렇지 퍼런 퍼러니 퍼레(지다) 퍼렜다 퍼렇니/퍼러니?

하얗다 하얗고 하얗지 하얀 하야니 하얘(지다) 하얬다 하얗니/하야니?

허옇다 허옇고 허옇지 허연 허여니 허예(지다) 허옜다 허옇니/허여니?

말갛다 말갛고 말갛지 말간 말가니 말개(지다) 말갰다 말갛니/말가니?

멀겋다 멀겋고 멀겋지 멀건 멀거니 멀게(지다) 멀겠다 멀겋니/멀거니?

(30)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 다음 중 맞춤법이 맞는 것을 고르라.

① {날으는, 나는} 비행기, {거칠은, 거친} 엄마의 손, {녹슬은, 녹슨} 기찻길

② 퉁퉁 {불은, 부른} 국수 ③ 퉁퉁 {부은, 부운} 얼굴

④ 차에 짐을 {싣고, 싫고} 떠난다.

⑤ 외출할 때는 문을 꼭 {잠궈라, 잠가라}.

⑥ 며칠 전에 김치를 {담궜어요, 담갔어요}.

<참고> 제18항 다음과 같은 용언들은 어미가 바뀔 경우,

그 어간이나 어미가 원칙에 벗어나면 벗어나는 대로 적는다.

(31)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4 형태에 관한 것(2): 파생어와 합성어

1) 접미사

♣ 이 책상은 종이로 {만듬, 만듦}.

☛ 해설

제19 항 어간에 ‘-이’나 ‘-음/- ㅁ’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과

‘-이’나 ‘-히’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① ‘-이’가 붙어서 명사로 된 것: 길이, 깊이, 먹이, 미닫이, 벼훑이, 살림살이, 쇠붙이

② ‘-음/ㅁ’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 걸음, 묶음, 얼음, 졸음, 앎, 만듦

③ ‘-이’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 같이, 굳이, 길이, 높이, 많이, 실없이, 좋이, 짓궂이

④ ‘-히’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 밝히, 익히, 작히

(32)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Q. 다음 중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은 어느 것인가?

① 있슴, 있음

② 있습니다, 있읍니다 ③ 있아오니, 있사오니

2.3.4 형태에 관한 것(2): 파생어와 합성어

1) 접미사

(33)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 {지그시, 지긋이} 눈을 감고 생각해 본다.

그는 나이가 {지그시, 지긋이} 들어 보인다.

☛ 해설

제25항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어서 부사가 되거나, 부사에

‘-이’가 붙어서 뜻을 더하는 경우에는 그 어근이나 부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 는다.

①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는 경우(대개 ‘~하게’와 교체 가능) 예) 급히 꾸준히 딱히 어렴풋이 깨끗이 지긋이

② 부사에 ‘-이’가 붙어서 역시 부사가 되는 경우

예) 곰곰이 더욱이 생긋이 오뚝이 일찍이 해죽이

③ 단, ‘-하다’가 붙지 않는 경우에는 소리대로 적는다.

예) 갑자기 반드시(꼭) 슬며시 지그시

● ‘이’와 ‘히’의 구별: 표준어 규정 참조

(34)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 합성어와 접두사

♣ 오늘이 몇 월 {몇 일, 며칠}이지?

☛ 해설

제27항 둘 이상의 단어가 어울리거나 접두사가 붙어서 이루어진 말은 각 각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② 단,

1. 어원은 분명하나 소리만 특이하게 변한 것은 변한 대로 적는다.

예) 할아버지, 할아범

2.어원이 분명하지 아니한 것은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예) 골병 골탕 끌탕 며칠 아재비 오라비 업신여기다 부리나케

3. '이[齒, 虱]’가 합성어나 이에 준하는 말에서 ‘니’ 또는‘리’로 소리날 때에는 ‘니’로 적는다.

예) 사랑니 송곳니 앞니 톱니 틀니 가랑니 머릿니

꽃잎 싫증 겉늙다 굶주리다 꺾꽂이

(35)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3) 준말

① 다시는 {안, 않} 만날거야.

② 다시는 만나지 {안을거야, 않을거야}.

③ 이 문제를 {어떻게, 어떡해} 풀지?

④ 정말 가버렸으면 {어떻게, 어떡해, 어떻해}?

⑤ 효과가 {금세, 금새} 나타났다.

⑥ 오늘은 {왠지, 웬지} 기분이 좋다.

⑦ {왠일, 웬일}이세요?

⑧ 우산 {가지고, 갖고} 가세요.

Q. 다음 중 맞춤법에 맞는 것을 고르라.

(36)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3) 준말

⑨ 꿈을 {가진, 갖은} 사람

⑩ 이거 너 {가져, 갖어}.

⇒ ‘디디다/딛다’의 경우도 마찬가지: ‘딛고, 딛지, 딛니?’ (O) ‘딛어, 딛으니, 딛으며, 딛은’ (X)

⑪ 둘이 {사귀어, 사겨}?

⑫ 훌륭한 사람이 {되라, 돼라}.

⑬ 어머니는 나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라, 돼라}고 말씀하셨다.

⑭ 일 시작해도 {되, 돼}?

⑮ 내일 {뵈요, 봬요}.

⑯ 내가 내일 {갈게, 갈께}.

⇒ ‘바뀌다, 나뉘다, 야위다’ 등도 마찬가지:

‘바뀌어, 나뉘어, 야위어’ (O); ‘바껴, 나녀, 야웨’ (X)

(37)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5 사이시옷

♣ 일주일 내내 {장마비, 장맛비}가 쏟아졌다.

해설: 한글 맞춤법 제30항

❶ ‘사이시옷’을 표기하기 위한 선결 조건

① 합성어(명사)의 두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 이상은 고유어일 것.

② 앞말이 모음으로 끝날 것.

(38)

2 1

한글 맞춤법

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5 사이시옷

❷ 위의 두 조건을 충족하면서 다음의 음운 현상이 나타나면 ‘ㅅ’을 받쳐 적음.

① 뒷말의 첫소리 [ㄱ, ㄷ, ㅂ, ㅅ, ㅈ]가 [ㄲ, ㄸ, ㅃ, ㅆ, ㅉ]로 발음될 때

예) 콧구멍, 귓병, 기댓값, 대푯값, 등굣길, 고깃국, 만둣국, 맥줏집, 머릿돌, 바닷가 보랏빛, 빨랫줄, 성묫길, 시냇가, 장밋빛, 전깃불, 조갯살, 찻잔, 고깃집, 횟집

※ 뒷말의 첫소리가 거센소리이거나 된소리인 경우에는 사이시옷을 적지 않음.

예) 윗사람 vs. 위쪽 샛노랗다 vs. 새파랗다 햇감자 vs. 해콩

②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날 때

예) 콧날, 콧노래, 뱃놀이, 콧물, 콧마루, 뱃머리, 수돗물, 바닷물, 비눗물, 툇마루

③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즉 모음 사이에서) ‘ㄴㄴ’ 소리가 덧날 때

예) 깻잎, 나뭇잎, 베갯잇, 욧잇, 예삿일, 사삿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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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5 사이시옷

❸ 예외(다음의 6개 한자어에서만 ‘ㅅ’ 표기 허용)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 ‘기차간(汽車間, ← 기차+간’, ‘전세방(傳貰房, ← 전세+방)’은 한자어 구성이므로 사이시옷을 적지 않음.

❹ 위 ❶의 조건을 만족하더라도 ❷의 음운 현상이 없으면 (즉 소리의 변화가 없으면) ‘사이ㅅ’을 표기하지 않음.

예) 머리말, 머리글, 나무다리, 인사말, 바다지렁이, 쥐뿔, 뒤풀이, 코웃음

❺ 위 ❷의 음운 현상이 있더라도 외래어가 포함될 경우에는 사이시옷 표기를 하지 않음.

예) 핑크빛, 피자집, 잉크병, 콜라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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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3.6 띄어쓰기 기본원칙

제2항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제41항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제42항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제44항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제47항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제48항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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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띄어쓰기의 실제

1) 조사의 띄어쓰기

☛ 해설: 조사는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

① 조사의 겹침 : 서울에서부터입니다. / 부산에서부터였습니다. / 집에서만이라도 / 옵니다그려 / "알았다."라고

② 어미 뒤 : 나가면서까지도 / 들어가기는커녕 / “알았어.”라고 말했다.

③ 너같이 여우 같은 사람은 처음 봤어. / 복수는커녕 / 너뿐만 아니라 / 친구밖에 없다.

❹ 주의(품사에 따른 차이)

① 천 원밖에 없어./ 이 일은 철수밖에 못해./

나한테는 너밖에 없어./ 돈밖에 몰라.(조사) ② 그 밖에 일이 많다. / 너 밖에도 많다. /

기대 밖의 성적을 거두다 / 건물 밖에는(명사)

③ 천 원뿐이야. / 철수뿐만 아니라 / 나한테는 너뿐이야. (조사) ④ 선물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 가격이 천 원일 뿐이다.(의존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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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1) ‘데’의 띄어쓰기

☛ 해설

① 일정 상황을 전제하는 뜻으로 쓰이는 어미 ‘-ㄴ데, -는데’의 일부로 사용되는 ‘데’는 앞말과 붙여 쓴다.

예) 네가 무엇인데 그런 소릴 하니 / 밤인데도 집에 안 가고 뭐하니?

문을 나서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 뭐 해? 공부하고 있는데요?

밥을 먹었는데도 배가 부르지 않다.

② ‘장소, 경우, 처지’ 등을 나타내는 ‘데’는 의존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 이때의 ‘데’는 ‘곳, 일’ 등으로 바꿔 쓸 수 있으며, ‘에, 을/를’ 등과 같은 조사를 붙일 수 있다.

예) 그를 설득하는 데(에) 며칠이 걸렸다. / 가는 데를 알려다오.

이 글은 온 국민이 맞춤법을 바르게 인식하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그는 얼굴도 잘생긴 데(에)다가 돈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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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2) ‘만큼’의 띄어쓰기

☛ 해설

① 명사 다음의 ‘만큼’은 조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쓴다.

예) 나도 너만큼 할 수 있어.

그 일만큼은 내가 할 것이다.

② 용언의 관형사형어미 ‘-(으)ㄴ, -(으)ㄹ’ 다음의 ‘만큼’은 의존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

예) 열심히 일한 만큼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꼼짝도 못할 만큼 기운이 없다.

노력한 만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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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3) ‘바’의 띄어쓰기

☛ 해설

① 의존명사 ‘바’는 앞말과 띄어 쓴다.

이 경우 ‘바’는 대체로 조사가 뒤따른다.

예) 평소에 느낀 바를 말하라.

(‘바’의 의미: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따위를 나타내는 말.) 예절을 모른다면 새나 짐승과 하등 다를 바가 있겠느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바’의 의미: 일의 방법이나 방도) 매를 맞을 바에는 차라리 먼저 맞겠다.

(‘바’의 의미: 앞말이 나타내는 일의 기회나 그리 된 형편의 뜻을 나타내는 말.) 이왕 산 중턱까지 온 바에 꼭대기까지 올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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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3) ‘바’의 띄어쓰기

☛ 해설

② ‘-는데, -(으)니’ 등의 의미로 사용된 연결어미 ‘(은/는)바’의 경우는 앞말과 붙여 쓴다.

예) 그는 일찍이 학문에 뜻을 두었던바(두+었+더+ㄴ바),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

금강산에 가 본바(보+ㄴ바) 과연 절경이더군.

다음과 같이 통보하여 온바(오+ㄴ바) 이를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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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4) ‘밖’의 띄어쓰기

☛ 해설

① ‘밖’은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

예) 창문 밖을 내다 봐라. 사무실 밖으로 나가다. (‘밖’: 장소의 경계를 벗어난 쪽.)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다.(‘밖’: ‘속의 반대 의미’)

기대 밖의 점수를 받다, 예상 밖으로 일이 커졌어.

(‘밖’: 어떤 범위나 한계를 넘어선 부분.)

② ‘밖에’가 ‘그것 말고는’, ‘그것 이외에는’의 뜻을 나타내며 뒤에 오는 부정의 말과 결합하여 ‘오직 그것뿐임’의 의미를 가질 때에는 조사로 앞말과 붙여 써야 한다.

예) 내겐 너밖에 없다.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돈이 천 원밖에 없다. 사랑밖엔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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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4) ‘밖’의 띄어쓰기

③ 주의

예) 합격자는 너 밖에도 여러 명이 있다. → 명사 ‘밖’

합격자는 너밖에 없다. → 조사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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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5) ‘뿐’의 띄어쓰기

☛ 해설

① [체언이나 부사어 뒤에 붙어] ‘그것만이고 더는 없음’을 나타내는 ‘뿐’

은 조사로 앞말과 붙여 써야 한다.

‘뿐만 아니라’의 ‘뿐’도 이와 같으며, ‘뿐더러’는 하나의 조사다.

예) 나에게는 너뿐이다.

이제 믿을 것은 오직 실력뿐이다.

동생은 집에서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말썽을 부린다.

마음씨도 고울뿐더러 공부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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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5) ‘뿐’의 띄어쓰기

☛ 해설

② [어미 ‘-을’ 뒤에 쓰여] ‘다만 어떠하거나 어찌할 따름’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뿐’은 의존명사로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

[‘-다 뿐이지’ 구성으로 쓰여] ‘오직 그렇게 하거나 그러하다는 것’을 나 타내는 뿐도 이와 같다.

예) 그는 그저 웃고 있을 뿐 말이 없었다.

철수는 영철이와 싸웠을 뿐만 아니라…

칼만 안 들었다 뿐이지 순 날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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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2)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6) ‘지’의 띄어쓰기

☛ 해설

① 시간의 경과를 나타내는 ‘지’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한다.

예) 떠난 지 세 시간이 넘었다.

우리가 만난 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네.

결혼한 지 3년이 되었다.

② ‘-(으)ㄹ지, -는지/-ㄴ지’는 막연한 추측, 의문이나 느낌을 나타내는 하나 의 연결 어미. 따라서 모두 하나로 붙여 써야 한다.

예) 과연 그의 뜻이 이루어질지(이루어지+ㄹ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하+는지) 모르겠다.

얼마나 부지런한지(부지런하+ㄴ지) 세 사람 몫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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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봅시다 (3)

① 부사파생접사 ‘이’와 ‘히’의 구별(예: ‘곰곰이’ vs. ‘꼼꼼히’)

② ‘맞추다/맞히다/마치다’의 차이

③ ‘-던지/-든지’의 차이

(예: 얼마나 놀랐던지 몰라./가든지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④ ‘-(으)로서/-(으)로써’의 차이

⑤ ‘부딪치다/부딪히다’의 차이

⑥ ‘붙이다/부치다’의 차이

⑦ ‘이에요/이어요/예요/여요’의 용법

⑧ ‘늘이다/늘리다’의 차이

2.3.6 그 밖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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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한글 맞춤법의 실제

Q. 다음 중 맞춤법이 맞는 것은?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