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9 Vol.163 www.khidi.or.kr | www.khiss.go.kr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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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포커스
글로벌 원격의료 시장의 현황과 쟁점··· 1
정책동향
[미 국] 오바마, 건강보험개혁법 심리 앞둔 연방대법원 압박 ··· 5[미 국] FTC, ‘역지불합의’ 테바에 12억불 과징금 부과 ··· 5
[미 국] 하와이, ‘치쿤구니야 열병’ 대책 마련 비상 ··· 6
[영 국] 영국 정부, 담배업체들로부터 피소 … 단순포장 법안에 반발 ··· 6
[일 본] 후생성, 약사 식품위생심의회 규정 위반 파문 ··· 7
[일 본] 일본최고법원, “동일성분 의약품은 제법 달라도 특허침해” ··· 7
[중 국] 베이징, 강력 금연 정책 실효성에 의문 ··· 8
[아시아] 뉴질랜드, ‘안락사 지원’ 의사 면책 논란 확산 ··· 8
[중 동] UAE 아지만, 의료도시 건설 프로젝트 진행 ··· 9
[글로벌] 국경없는의사회, 인도에 저가 의약품 지속 생산 요구 ··· 9
산업동향
[글로벌] 오릭시젠․다케다, ‘콘트라브’ 특허침해 소송 제기 ··· 10[독 일] 바이엘, 파나소닉에 당뇨병 의료기기 사업부문 매각 ··· 10
[미 국] 매사추세츠병원, ‘인공 생체 다리’ 형성 실험 성공 ··· 11
[미 국] 캘리포니아대, 알츠하이머 예고 혈중 단백질 발견 ··· 11
[미 국] 미네소타대, 메르스 감염 유발 유전자 변이 확인 ··· 12
[ EU ] 카롤린스카대, “부모 연령이 자폐아 출산 위험요인” ··· 12
[일 본] 게이오대, ‘이브루티닙’에 뇌경색 후유증 억제 효과 발견 ··· 13
[중 동] 본대, 사우디인 지난 10년간 4만명 메르스 감염 추정 ··· 13
[호 주] 디아만티나연구소, “류마백스로 류머티즘 근본원인 해결” ··· 14
[일 본] 시세이도, 버버리 화장품 향수 일본 내 독점 유통 ··· 14
신규보고서
[아시아] 아시아태평양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 전망 ··· 15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포커스
포 커 스
글로벌 원격의료 시장의 현황과 쟁점
원격의료(telemedicine)는 언제 어디서나 진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무궁. 본 자료는 시장조사업체 트랜스페어런시 마켓리서치가 '15년 5월 발표한 보고서 ‘2014-2020 원격의료 시장 전망(Telemedicine Market-Global Industry Analysis, Size, Share, Growth, Trends and Forecast, 2014 - 2020)’과 헬스케어 기술 전문 매체 HIT 컨설턴트가 '15년 6월 발표한 아티클 ‘주간 원격의료는 의 사들의 탈출을 가속화시킬 것인가?(Will Interstate Telemedicine Further Accelerate the Exodus of Physicians?)’를 통해 미국을 중심 으로 글로벌 원격의료 시장의 현황과 쟁점을 검토
p 개요
(시장 규모)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정보통신 기기를 통해 의사에게 진료 를 받을 수 있는 글로벌 원격의료(Telemedicine) 시장은 성장을 거듭할 전망
- 시장조사업체 트랜스페어런시마켓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년 143억불을 기록 한 글로벌 원격의료 시장 규모는 이후 연평균 14.3% 증가하면서 오는 '20년에 는 363억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RNCOS는 '14년 원격의료 시장 규모를 178억불로 추정 한 뒤 '20년까지 연평균 18.4%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이러한 원격의료 시장에는 의료 서비스와 더불어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
어 부문도 포함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포커스
p 시장 현황과 쟁점
(진료과목별 편차) 글로벌 의료계에서는 원격의료의 특성 및 환자의 수 요에 따라 진료과목 별로 원격의료 활성화 정도에 편차가 존재
- 지난 '13년 현재 원격의료는 피부과와 산부인과에서 가장 활성화되어 있고, 그 뒤를 순환기내과와 신경과 및 정형외과 등이 따르고 있는 상황
- 현재는 피부과의 원격의료 규모가 20억불로 1위이나, '20년까지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할 진료과목은 신경과가 될 것으로 전망
※ 신경과의 원격의료는 파킨슨병이 확산되고 알츠하이머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20년까지 연 평균 15.9%의 성장률이 예상
출처: Transparency Market Research, 2015.5
그림 1 진료과목별 글로벌 원격의료 시장규모 (2013)
(서비스 분야) 글로벌 원격의료 시장은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세분되며, 향 후 시장의 성장에 따라 주력 성장분야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
- 글로벌 원격의료 시장은 원격모니터링(tele-monitoring), 원격진료상담(tele-consultation), 원격의료교육(tele-education), 원격의료훈련(tele-training), 원격돌봄(tele-care), 원격수 술(tele-surgery) 등으로 구분
- 현재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분야는 원격진료상담 서비스이지만, 전 세
계 당뇨 인구와 장애환자의 증가에 따라 '20년까지는 원격모니터링 서비스 분
야가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포커스
출처: Venkat Alagarsamy Blog
그림 2 원격의료 서비스의 분야 및 구성요소
(미국의 비즈니스 모델) 미국의 원격의료 시장은 헬스케어와 IT 기술을 접목시 킨 건강관리 업체들이 주도하면서 민간 보험업체와 의사들의 이해관계를 절충 - 맥케슨(Mckesson), 필립스헬스케어(Philips Healthcare), GE헬스케어(GE Healthcare),
서너(Cerner) 등이 미국 원격의료 시장을 이끄는 대표적 기업
- 대형 민간보험업체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itedHealthcare)는 원격의료에 참여 하는 의사들과 관련 인프라 업체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
※ 현재 미국에는 농어촌 등 낙후 지역에 약 4만5천여명의 의사가 부족
- 미국의 경우, 화상통신을 중심으로 한 원격의료 서비스 1회당 비용은 50불 미 만으로, 동일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80불)나 응급의료시설을 이용하 는 경우(160불)에 비해 저렴하다는 점에서 건강 보험업체의 관심이 고조 - 15분 동안 원격의료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경우, 자동 결제된 금액에서 서비스
기업 몫을 제외하고 의사에게 지급되는 시간당 140불이며, 이는 의사의 입장
에서 볼 때 진료실을 찾는 환자가 없이 시간만 보내는 것보다 유리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포커스
(혁신과 규제) 원격의료 서비스에서는 의사-환자의 관계설정이 민감한 문제
- 원격의료 전문 벤처기업 퍼스트 오피니언(First Opinion)은 환자가 원하는 때 언제든 건강과 관련한 질문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면 의사면허를 가진 ‘전담’
여의사가 답변을 보내는 원격의료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
- 이 서비스는 기존 원격의료에서 미흡했던 ‘의사-환자간 지속적인 관계’를 보완 한 것이 특징이며, 환자에게 해당 의사의 신원이나 업무 지역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의 의사-환자 관계에서 탈피
- 반면 텍사스의료위원회(Texas Medical Board)는 오프라인으로 대면 진료한 경험이 있는 환자에 대해서만 의사들의 원격의료 서비스를 허용
(긍정적 요인 vs. 부정적 요인)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원격의료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으나, 성장 을 저해하는 요인들은 여전히 존재
- △만성질환 증가 △스마트폰 사용 확산 △인구 고령화 가속화 △고품질 의료 서비스 수요 증가 등을 배경으로 원격의료 적용이 확대되면서 환자의 만족도 가 높아지고 의료비용 절감도 가능해질 것이라는 점은 긍정적 요인
- 반면 △의료비용 환급 △지역간 통신 인프라 수준 격차 △높은 운영비 △의사 들의 쏠림 현상 △원격의료 서비스 이용자가 많은 지역의 오프라인 의료시설 공동화 등은 부정적 요인
- 이처럼 원격의료 시장에는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공존, 이들 요인을 어
떻게 다루는 가에 따라 시장의 미래가 결정될 전망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정책동향
정 책 동 향
오바마, 건강보험개혁법 심리 앞둔 연방대법원 압박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어)은 전 세계에서 가장 존 경받는 국가인 미국의 도덕적 명령이라고 강조, 오바마케어 위법 여부의 최 종 심리를 앞둔 연방대법원에 자신의 손을 들어줄 것을 강력 호소
- 대법원 심리의 핵심 쟁점은 오바마케어 가입자에 지급되는 보조금의 합법성 여 부로, 오바마케어 시행 이래 미국의 각 주마다 ‘교환소’로 불리는 건강보험상품 웹사이트가 개설돼 이를 통해 보험에 가입한 자에게 보조금이 지급
- 그러나 36개 주가 웹사이트를 개설하지 않아 이 지역 주민들은 연방정부 웹사 이트를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해 보조금을 지급받고 있는데 이것이 위법이라는 게 공화당의 주장이며, 오바마는 불법이 아니라고 반박
- 연방대법원이 오바마 손을 들어주면 오바마케어는 탄력을 받게 되나 불법으로 판결하면 연방정부 웹사이트 가입자 700만명에게 보조금이 중단돼 오바마는 상 당한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
[U.S. News & World Report, 2015.06.12]FTC,‘역지불합의’테바에 12억불 과징금 부과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이스라엘 테바에 대해 제네릭 제형 발매를 지 연시킬 목적으로 ‘역지불합의(pay-for-delay)’를 시도해 독점금지법을 위반했 다는 이유로 12억불의 과징금을 부과
- FTC는 테바가 자회사인 세팔론을 통해 지난 '05년말에서 '06년초까지 미국 시 장에서 4개 제네릭 업체와 공모, 블록버스터 수면장애 개선제 ‘프로비질 (provigil)’의 제네릭 제형 발매를 불법적으로 차단한 정황을 포착
※ 역지불합의는 신약 특허권 보유업체가 제네릭 업체와 경쟁하지 않는 대신 경제적 이익을 공유하는 행위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는 방식에 비해 비용 등 측면에서 부담이 낮아 많은 특허권 보유업체들이 선호
- 테바는 과거에도 프로비질 제네릭 제형 발매 지연과 관련해 제기된 집단소송
타결을 위해 5억1천200만불을 피해자들에게 지급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FTC
결정을 수용한다고 발표
[New York Times, 2015.06.08]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정책동향
하와이,‘치쿤구니야 열병’대책 마련 비상
올 들어 하와이에서 ‘치쿤구니야 열병(chikungunya fever)’이 확산됨에 따라 주정부가 보건국을 중심으로 대책 마련에 비상
- 치쿤구니야 열병은 급성 열성 질환인 뎅기열과 유사한 전염병으로, 열대 지역 에서 서식하는 모기를 통해 전파
- 치쿤구니야 열병에 감염되면 고열과 함께 피부발진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 증 상이 나타나나 아직까지 예방 백신은 개발되지 못한 상황
- 하와이 주정부는 하와이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 발생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들이 번식하고 있다며, 이들 모기는 남미와 태평양 제도 등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 주정부는 치쿤구니야 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국과 해군으로 대응팀을 구성 해 방역 작업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산한 가운데 주민들에게는 개인위 생에 철저할 것을 당부
[KHON2, 2015.06.11]영국 정부, 담배업체들로부터 피소 … 단순포장 법안에 반발
영국 정부가 모든 담뱃갑에서 상표 사용을 금지하고 담뱃갑 크기와 모양, 디자인을 똑같이 통일하도록 한 ‘담뱃갑 단순포장 법안'에 반발한 글로벌 담배업체들로부터 피소
- 필립모리스와 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JTI) 등은 담뱃갑에 상표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엄연한 상표법 위반이고, 담뱃갑 크기와 모양 및 디자인을 똑같이 통일하 도록 한 것은 지식재산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주장
- 이들 담배업체는 영국고등법원에 대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 중으로 정확한 손해배상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최대 110억 파운 드(미화 약 172억불) 정도로 추정
- 지난 3월 영국 의회를 통과한 담뱃갑 단순포장 법안은 내년 5월부터 발효될 예
정으로, 흡연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찬성 측과 정부의 과도한 개입이라는 반대
측의 견해가 치열하게 대립
[Tobacco Reporter, 2015.06.0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정책동향
후생성, 약사·식품위생심의회 규정 위반 파문
일본 후생노동성 약사·식품위생심의회 규정을 위반한 심의위원들이 무더기 로 적발, 파문이 확산
- 신약과 의료기기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약사·식품위생심의회 위원 8명은 제약 업체에 겸직하면서 과도한 보수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심의회 의결에 참여한 사실이 드러나 위원직을 사임
※ 심의 관련 규정은 심의되는 신약과 의료기기와 관계된 기업(경쟁업체 포함)에서 연간 50만 엔을 초과하는 금액을 받은 경우 의결에 참여할 수 없도록 제한
- 또 심의위원들이 자진신고해야 하는, 제약업체나 의료기기업체로부터 수령한 후원금과 기부금을 축소 신고한 위원도 24명이나 적발
- 후생성은 이번 파문에 대해 공식 사과한 뒤 △심의위원들이 제약업체로부터 받 는 보수 등 신고 내용을 관련업체에 확인하고 △허위 신고를 막을 수 있도록 신고 양식을 개정하며 △심의 규정 내용을 회의 개최 때마다 주지시키는 등 내 용의 대책을 발표
[藥事日報, 2015.06.10]일본최고법원,“동일성분 의약품은 제법 달라도 특허침해”
일본최고법원(日本最高法院)이 특허등록된 의약품과 성분이 동일한 의약품 을 다른 방법으로 제조한 경우에도 특허침해에 해당한다고 판결, 고등법원 의 2심 판결을 파기하고 심리를 환송
- 또 제법을 포함해 특허가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경우는 의약품 구조나 특성으로 단정할 수 없는 특별한 증거가 존재하는 경우로 제한
- 앞서 테바는 교와학코기린이 자사의 고지혈증 치료제와 동일한 성분의 의약품 을 제조해 왔다며 판매금지 소송을 제기
※ 테바 측은 제법이 달라도 성분이 동일하면 특허침해라는 반면 교와학코기린은 다른 제법으 로 성능이 더욱 개선된 제품을 제조할 경우 특허침해가 아니라고 반박
- 현재 일본에서는 제법을 기재한 특허출원이 허용되고 있는데, 이번 최고법원의
판결이 나옴에 따라 향후에는 특허청이 제법 기재 특허출원을 더욱 엄격하게
심사할 것으로 예상
[知財情報局, 2015.06.08](2015.06.19) 정책동향
베이징, 강력 금연 정책 실효성에 의문
베이징 시정부가 지난 6월1일부터 공공장소를 비롯해 작업장과 대중교통시 설 등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강력한 금연 정책 시행에 들어갔지만 규정 위반 이 속출하면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
- 베이징 시정부 산하 베이징위생감독소가 정책 시행 1주일 동안 2천400여 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1/3인 700여 곳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집계
- 식당 손님 중 60% 정도가 금연을 요구받지 않는 등 식당들이 주요 위반 업체 로 나타났으며, 주점 등 유흥장소와 호텔에서도 규정 위반이 빈번
- 또 텐단병원(Tiantan Hospital), 쉬안우병원(Xuanwu Hospital) 등 15개 병원이 경고를 받는 등 병원도 예외는 아닌 것으로 파악
- 베이징 시정부는 이들 위반 업체에 경고와 함께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명령했으 며 금연 규정을 위반한 개인 280명에 대해서도 경고장을 발부
- 베이징 시정부는 그러나 1천명도 안 되는 단속요원이 400만명이나 되는 흡연자 를 단속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각 개인과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 여를 호소
[The Beijinger, 2015.06.11]뉴질랜드,‘안락사 지원’의사 면책 논란 확산
뉴질랜드에서 안락사를 희망하는 한 불치병 환자가 이를 돕는 의사의 형사 면책을 웰링턴고등법원에 요구한 뒤 사망하면서 안락사 지원 의사 면책에 대한 논란이 확산
- 뇌종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성 변호사 레크레시아 실즈(Lecretia Seales) 는 의사 도움을 받아 스스로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법원에 자살 방조 형법 조 항에 대해 유권해석을 요청한 뒤 건강이 악화돼 사망
※ 실즈는 의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을 때 자신을 도운 의사의 행위를 범죄시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
- 뉴질랜드 형법은 자살 교사 내지 방조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으나 자살에 대한 정의가 분명하지 않아 의사가 불치병 환자의 생을 단축시키는 것이 가능하나 학자들은 형법이 관례적으로 이러한 행위를 금지하는 것으로 해석
- 이번 사건이 불거지자 본인의 의사에 따라 생을 마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안
락사 지원 의사에 면책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인간의 생명은
존엄하다며 면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고조
[Lifesite, 2015.06.12]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정책동향
UAE 아지만, 의료도시 건설 프로젝트 진행
UAE를 구성하고 있는 7개 토후국(emirate) 중 하나인 아지만(Ajman)이 의 료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
- 이를 위해 라시드 셰이크 휴마이드(Sheikh Humaid) 아지만 최고통치자는 사우 디-저먼 그룹(Saudi-German Group)의 소브히 바터지(Sobhi Batterjee) CEO로 부터 건설 계획 브리핑을 들은 뒤 대단한 만족감을 표명
※ UAE는 아부다비, 두바이, 샤르자, 움알쿠와인, 라스알카이마, 푸자이라 및 아지만으로 구성
- 의료도시 건설 프로젝트는 아지만 내 100만 제곱피트 부지에 총 6개의 전문병 원을 설립하는 내용으로, 아지만을 중심으로 다른 6개 UAE 토후국의 증가하는 헬스케어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목적
- 앞서 아지만은 지난해 21억 디르함(미화 약 5억7천100만불)이 투입되는 신규 국제공항 건설 계획을 확정하는 등 전체 예산의 40%를 건설 등 경제사회 개발 프로젝트에 배정
[Arabian Business, 2015.06.07]국경없는의사회, 인도에 저가 의약품 지속 생산 요구
국제 의료 구호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MSF)가 인도 정부는 외부 압력에 굴 복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 저가 의약품 생산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
- MSF는 미국 일본 EU 등 선진국이 저가 의약품 제조를 정당화하고 있는 인도 의 법과 정책을 바꾸기 위해 날로 압력을 가하고 있으나 인도 정부가 이에 굴 복한다면 전 세계 개도국 환자들이 큰 피해를 본다고 주장
- 인도 정부는 의약품 특허 승인 기준을 다른 나라보다 높게 설정함으로써 제네 릭 업체들 사이 경쟁을 유도, HIV 혼합 치료제의 경우 지난 10여년 사이 미화 1만불에서 100불 정도까지 가격이 99%나 하락
※ MSF가 전 세계 활동 현장에서 HIV 감염자 20만여명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는 의약품의 80% 이상은 인도에서 제조된 제네릭이며, 결핵과 말라리아를 비롯해 다른 질병을 치료하 는 데에도 인도에서 생산된 필수 의약품들을 사용
- MSF는 인도가 선진국 압력에 굴복하면 개도국 의약품 공급이 중단될 수도 있
다며 이러한 상황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
[Pharma Times, 2015.06.12]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산업동향
산 업 동 향
오릭시젠․ 다케다,‘콘트라브’특허침해 소송 제기
미국 오릭시젠과 일본 다케다약품이 아일랜드 악타비스를 대상으로 비만 치 료제 ‘콘트라브(Contrave)’ 특허침해 소송을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제기
- 오릭시젠과 다케다는 악타비스가 미국에서 특허가 종료되지 않은 콘트라브 의 제네릭 제형에 대한 약식 허가신청서(ANDA)를 식품의약국(FDA)에 제출 한 것은 명백한 특허위반 행위라고 주장
※ 콘트라브는 오릭시젠이 개발하고 다케다가 미국 내 유통을 담당
- 이번 소송 제기로 악타비스의 제네릭 제형에 대한 FDA의 승인 여부는 적어 도 30개월 또는 악타비스가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판결이 도출 될 때까지 유보될 전망
-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14년 기준으로 전 세계 비만인구는 6억 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미국은 비만인구가 많은 대표적인 국가
[FDA, 2015.06.15]바이엘, 파나소닉에 당뇨병 의료기기 사업부문 매각
독일 바이엘 그룹이 자사의 당뇨병 의료기기 사업부문을 10억2천만 유로에 일본 파나소닉 헬스케어 홀딩스에 매각하기로 결정
- 매각 대상에는 혈당측정 제품인 컨투어(Contour)와 수술용 절개도구인 브리 즈 2(Breeze 2) 엘리트(Elite) 마이크로렛(Microlet) 등이 포함
- 파나소닉 헬스케어는 파나소닉 본사와 미국 뉴욕에 소재한 민간투자회사 KKR로부터 지원받은 자금으로 인수를 진행할 예정
- 바이엘 그룹의 당뇨병 의료기기 사업부문은 혈당측정 제품 및 수술용 절개 도구와 함께 당뇨관리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 난해 매출은 9억900만 유로
- 이번 매각은 조직을 간소화하고 라이프 사이언스 중심 기업으로 변모하려는
바이엘 그룹과 당뇨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강자로 부상하려는 파나소닉 헬스
케어의 이해가 맞아 떨어지면서 성사
[New York Times, 2015.06.11]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산업동향
매사추세츠병원,‘인공 생체 다리’형성 실험 성공
미국 매사추세츠병원 연구팀이 인공적으로 혈관과 근육 조직을 갖춘 쥐의 앞 다리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
- 연구팀은 죽은 쥐의 앞 다리를 잘라 주요 혈 관 및 신경의 바탕질만 남기고 다른 모든 세 포물질을 제거
- 그 뒤 바탕질의 주요 동맥에 다른 쥐 세포로 부터 배양한 혈관 세포를, 근육이 위치할 곳
에는 근육 전구 세포를 주입하자, 혈관과 근육 세포가 증식하기 시작하면서 인공 생체 다리가 형성
※ 연구팀이 인공 생체 다리의 근육을 자극하자 살아있는 쥐 근육의 80% 강도로 수축
- 연구팀은 향후 연구가 더욱 진행되면 인간의 경우에도 거부반응과 면역억제 제 없이 환자 자신의 생체 물질로 팔과 다리가 만들어져 이식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National Public Radio, 2015.06.14]캘리포니아대, 알츠하이머 예고 혈중 단백질 발견
미국 캘리포니아대(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연구팀이 알츠하이머가 발병할 지 여부를 예고하는 혈중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신경학(Neurology)지에 발표
-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진단 이전 및 이후 에 채취한 혈액샘플과 일반인 46명의 혈액샘플을 비교분석
- 그 결과 알츠하이머 환자는 기억력을 포함해 모든 인지기능이 정상인 상태 에서 신경세포의 손상된 물질을 청소하는 리소좀(lysosome) 단백질의 혈중 수치가 크게 높았음을 확인
※ 특히 리소좀에서 나온 엑소좀(exosome) 단백질 혈중수치가 높았는데, 예를 들어 유비퀴틴 꼬리(ubiquitin tail)를 지닌 엑소좀 단백질 혈중수치는 정상인이 평균 200pg/mL인 반면 알츠 하이머 환자는 375pg/mL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근거, 리소좀 단백질 수치의 변화를 분석하면 알츠 하이머 발병 여부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Neurology Advisor, 2015.06.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산업동향
미네소타대, 메르스 감염 유발 유전자 변이 확인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팀이 메르스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인간으로 전염되는 데 핵심 고리 역할을 하는 유전자 변이를 확인했다고 바이러스과학저널 (Sciences Journal of Virology)에 발표
- 연구팀이 박쥐의 HKU4 바이러스와 메르스 바이러스의 염기서열 차이를 분 석한 결과, HKU4 바이러스의 유전자에서 두 개의 변이만 일어나도 인간에 게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려면 숙주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분 해효소를 이용해야 하는데 HKU4 바이러스의 경우 두 개의 유전자 변이만 일어나도 이 분해효소를 이용해 인간 세포에 침투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 - 지금까지 메르스 바이러스는 박쥐가 낙타를 통해 인간에게 전염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는 박쥐가 낙타와 사람을 동시에 전염시켰을 가능 성이 있음을 시사해 주목
[Medical Xpress, 2015.06.11]카롤린스카대,“부모 연령이 자폐아 출산 위험요인”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연구팀이 부모의 연령이 자폐아 출산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자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지에 발표
- 연구팀은 호주, 덴마크, 이스라엘, 노르웨이, 스웨덴 등 5개국을 대상으로 자 폐아 3만명 이상이 포함된 약 600만명 아이들에 대한 조사 자료를 분석 - 그 결과 출생 시 아버지 나이가 50세 이상과 40대인 아이는 20대인 아이에
비해 자폐증 위험이 평균 66%와 28% 높은 것으로 확인
※ 연령이 10세 이상 차이가 나는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도 자폐증 발생률이 높았는데 특 히 35~44세 아버지와 10살 이상 아래인 어머니, 30대 어머니와 10세 이상 아래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자폐증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
- 또 어머니가 40대에 출산한 아이는 20대에 출산한 아이보다 자폐증 위험이 15% 높았음도 확인
- 연구팀은 나이 많은 부모의 경우 유전자가 변이돼 자폐증이 유발될 수 있지
만 나이 차가 많은 부모나 젊은 어머니에서 태어난 아이가 자폐증 위험이
높은 이유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토로
[Science 2.0, 2015.06.12]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산업동향
게이오대,‘이브루티닙’에 뇌경색 후유증 억제 효과 발견
일본 게이오대 연구팀이 백혈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인 ‘이브루티닙 (Ibrutinib, 제품명 : 임브루비카)’으로 뇌경색 증상 악화를 억제할 수 있다고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발표
- 뇌경색은 뇌 혈관이 막혀 혈류가 감소해 뇌 조직이 사멸하는 질환으로, 일단 발병하면 뇌 주변 신경세포가 파괴되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
- 연구팀은 뇌의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는 효소에 주목, 뇌경색 을 발병시킨 쥐 실험을 통해 이브루티닙이 이 효소의 기능을 억제함을 발견
※ 뇌경색 발병 직후와 그 다음날 이브루티닙을 주사한 쥐는 주사하지 않은 쥐에 비해 사멸하 는 신경세포가 적었으며, 완쾌되지는 않았지만 보행 등 운동기능이 개선
-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인간을 대상으로, 손발의 마비와 언어장애 등 뇌경 색 후유증을 줄이는 치료로 이어질 수 있을 지 주목
- 한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현재 일본에는 100만명 정도의 뇌경색 환자가 있 으며, 매년 7만명 가량이 뇌경색으로 사망
[日刊工業新聞, 2015.06.12]본대, 사우디인 지난 10년간 4만명 메르스 감염 추정
독일 본대 연구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난 10년간 약 4만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랜싯(Lancet)지에 발표
- 연구팀이 사우디인 1만여명의 혈액샘플을 조사한 결과 15명에서 메르스 항 체가 나타났으며, 특히 낙타와 일하거나 낙타고기를 취급하는 주민들의 경우 140명 가운데 5명 꼴로 메르스 항체가 발견
- 메르스 항체가 발견됐다는 사실은 과거에 메르스에 감염된 적이 있음을 의 미하는 것으로, 연구팀은 이 결과를 토대로 사우디 전체인구 약 2천730만명 중 4만명 정도가 지난 10년간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
-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메르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으며, 연구팀 은 따라서 메르스 항체가 오래 생존하지 못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
[The National, 2015.06.0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산업동향
디아만티나연구소,“류마백스로 류머티즘 근본원인 해결”
호주 디아만티나연구소 연구팀이 류머티즘 관절염의 근본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백신 ‘류마백스(rheumavax)’를 개발, 초기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확인했 다고 사이언스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지에 발표
- 류마백스는 전체 류머티즘 관절염의 70% 정도를 점유하는 항CCP-양성 (anti-CCP-positive)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
- CCP는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펩타이드이지만 수지상 세포가 이 를 외부 침입 물질로 오인해 공격하면 류머티즘 관절염이 유발되는 데, 류마 백스는 수지상 세포가 이 CCP를 공격하지 말도록 억제하는 기능을 수행 - 연구팀은 1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시험에서 류마백스가 부작용
없이 이러한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관절의 염증을 줄였음을 확인
- 연구팀은 그러나 안전성과 효과를 더욱 확실하게 검증하기 위해 보다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장기간의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
[Omics International, 2015.06.12]
시세이도, 버버리 화장품·향수 일본 내 독점 유통
일본 시세이도가 영국 버버리와 버버리의 브랜드 화장품 향수 제품들의 일본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한 뒤 발매에 돌입
- 시세이도는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자회사 보떼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BPI) 을 통해 일부 국가에서 버버리 향수 유통을 독점적으로 취급하고 있으나 일 본 국내에서 버버리 브랜드 화장품 향수의 유통을 전담하기는 이번이 처음
※ 버버리는 지난해 9월 글로벌 각국에서 신제품 향수 ‘마이 버버리’를 시판
- 시세이도는 일단 한큐 백화점과 한큐 온라인 스토어 및 일본 전역의 버버리 제품 취급 매장에서 버버리 화장품과 향수를 발매하기 시작
- 또 가을부터는 도쿄와 오사카부터 시작해 일본 전역의 백화점에서 ‘버버리 뷰티 박스(Burberry Beauty Box)’ 매장을 신설, 버버리의 뷰티 관련 전 제품 을 취급한다는 방침
- 한편 이번 유통 제휴에 수반되는 구체적 재무 합의사항은 비공개
[TV Tokyo, 2015.06.1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신규보고서
보
신 규 고 서
아시아태평양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 전망
시장조사업체 미국 GBI 리서치는 ‘2021년까지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류 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 전망(Rheumatoid Arthritis Therapeutics in Asia Pacific Markets to 2021)’ 보고서를 '15년 6월 발표
- 보고서는 지난해 56억불 규모였던 아태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이 향 후 연평균 3.3% 성장, 오는 '21년에는 70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
※ 보고서에서 의미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일본, 중국, 인도, 호주의 4개국
- 특히 일본은 지난해 41억불의 규모를 형성한 데 이어 '21년에도 47억불로 아 태 최대 시장의 위치를 계속해서 유지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21년까지 일본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의 성장률은 연평균 2.1% 정도로, 아태 평균을 밑돌 것으로 예상
오는 '21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아 태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탁 월한 성능의 신약들이 가세하면서 성장이 촉진될 전망
- 유망 약물로는 일라이릴리 인사이트의 바리시티닙(baricitinib), J&J GSK의 시루쿠맙(sirukumab), 사노피 리제네론의 사릴루맙(sarilumab) 등이 거론 - 그러나 메톡트레세이트(methotrexate) 같은 제네릭 1차 선택약과 대증요법제
들은 경증에서 중증에 이르는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주요 약물 의 지위를 고수할 가능성이 농후
- 이런 가운데 일본과 호주에서는 2차 선택약 항 종양괴사인자(TNF) 치료제들 에 속하는 레미케이드(remicade)와 엔브렐(enbrel), 휴미라(humira) 등이 특허 만료에 직면함에 따라 이들의 매출은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
- 그럼에도 불구, 아태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인도가 '21년까지 연평
균 7.7%, 중국과 호주 또한 각각 4.9%와 4.5%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지속
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6.19) 신규보고서
주목받고 있는 10대 약물전달 제휴
보건산업 정보 제공업체 미국 피어스드럭딜리버리는 ‘피어스드럭딜리버리 의 10대 약물전달 파트너십(FierceDrugDelivery's 10 biggest partnerships in drug delivery)’ 특집 기사를 '15년 5월 발표
- 피어스드럭딜리버리가 선정한 '14년 이후 체결된 10대 약물전달 제휴는 대부 분 다국적 제약업체가 소규모 전문업체와 체결한 것으로, 이 중 절반은 전달 기기에 관한 것이며 다른 절반은 분자적 전달기술과 관련된 제휴
표 1 10대 약물전달 제휴
제휴 개관
1 베링거 인겔하임 /프로펠러 헬스
o 레스피맷 흡입기에 부착하는 블루투스 센서 개발에 합의
- 환자의 약물복용 순응도 개선을 지원하는 센서로, 아이폰과 아이팟 앱을 이용해 약물복용 정보를 취합한 뒤 향후 복용 시간 및 남은 용량 등에 대한 시청각적 피드백을 제공
2 보스턴 사이언티픽 / CR 바드
o 루토닉스 파클리탁셀 코팅 혈관확장 풍선을 미국에서 판매하기로 합의
- 보스턴 사이언티픽의 경우 이번 합의로 지난해 바이엘의 중재 기기 사업부문을 인수해 확보한 제트스트림 죽종절제 기기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
3 J&J / 어플라이드 모큘러 트랜스포트
o 경구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경구 생물약 개발에 합의
- 현재 어플라이드 모큘러 트랜스포트는 박테리아 유래 단백질 임상시험을 진행 4 J&J / 할로자임
o 정맥주입 약물을 피하전달하는 기술 개발에 합의
- 할로자임의 재조합 인간 히알루론산분해효소(rHuPH20)는 세포구조의 주요 요소인 피하의 히알루론산을 분해시켜 거대분자의 피하주사를 가능케 하는데, 이 효소를 이용할 경우 낮은 비용으로 편리하게 약물을 투여하고 효과도 개선시키는 효과 가 기대
5 머크(MSD) / 바인드 o 어큐린 나노입자 기술을 항암제 개발에 적용하기로 합의
- 이는 암 전이를 막는 MSD의 KSP 억제제와 폴로-유사 키나제 1 억제제를 타깃에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안전성을 개선시키는 목적
6 화이자 / 아이코
o 암 면역치료 DNA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트리그리드 근내 전기천공 시스템을 활용하는 기술 개발 제휴를 체결
- 아이코는 최근 얀센과도 B형간염 백신 전달 제휴를 체결
7 사노피 / 앨나일람 o 사노피는 앨나일람의 지분을 12% 인수하면서 기존에 체결된 TTR 가족성 아밀로 이드 다발신경병 치료제 파티시란 및 가족성 아밀로이드 심근병증 치료제에 대한 권리를 확보
8 사노피 / 맨카인드 o 건조 흡입 인슐린 아프레자 판매 제휴에 합의 9 샤이어 / 아마젠
o 헌터 증후군에 대해 혈뇌장벽을 투과하는 효소 대체 치료제 AGT-182 개발에 합의 - AGT-182는 항체-약물 복합체로 인슐린 수용체를 통해 혈뇌장벽을 투과하는데,
현재 1상 임상을 앞두고 있는 상황
10 세르비에 / 인타시아 o 피하에 이식하면 1년까지 엑세나타이드를 방출하는 기기 개발에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