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발생 시 행동 요령
주니카라과대사관 1. 튼튼한 탁자 아래에 들어가 몸을 보호합니다
◦ 지진 발생 시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이므로 이 시간동안 중심이 낮고 튼튼한 탁자 아래로 들어가 탁자 다리를 꼭 잡고 몸을 피 합니다.
- 테이블 등이 없을 때에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합니다.
2.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출구를 확보합니다
◦ 화재에 대비하여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문이나 창문 등을 열어 언제 든 대피할 수 있는 출구를 확보합니다. 흔들림이 멈추었다고 판단되면, 출구를 통해 신속히 외부로 대피합니다. 실외로 대피하기 어려운 상황이 라면, 파이프가 많이 들어가 건물 붕괴 시 피해가 적고 물을 구하기 쉬 운 화장실로 대피합니다.
- 도로 손상 등으로 소방차가 출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평소에 불을 끄는 방법을 숙지하고, 화재 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3.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신발을 신고 대피합니다
◦ 지진 발생 시 유리창이나 간판 등의 부서진 물체로 인해 발을 다칠 수 있으니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신발을 신고, 주변 물체에 유의하며 밖으로 대피합니다.
- 대피 중에 휴대전화, 이어폰 등을 사용하면 발을 헛디뎌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합니다.
4. 계단을 이용하여 밖으로 대피합니다
◦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하여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만일 타고 있을 때는,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최대한 신속히 내린 후 대피합니다.
- 엘리베이터에 갇힌 상황이라면, 인터폰 또는 휴대전화로 구조 요청을 합니다.
5. 건물 담장과 떨어져 넓은 공간으로 대피합니다
◦ 건물 밖으로 나오면 담장, 유리창, 자동판매기 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 등은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최대한 멀리 떨어져 가방이나 손으로 머 리를 보호하면서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해야 하며, 이동할 때는 걸 어서 대피합니다.
- 단, 진도 5 이상의 지진일 경우에는 건물이 붕괴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 에 대피 시 특별히 유의해야 하며, 이미 차에 탑승한 상태인 경우 비상 등을 켜고 서서히 속도를 줄여 차를 세운 뒤 차후의 구조 작업 시 차량 이동이 용이하도록 열쇠를 꽂아둔 채 차에서 내려 대피합니다.
6. 여진에 대비하고 올바른 정보에 따라 행동합니다
◦ 지진이 멈추었더라도 진동이 작은 여진 발생 시, 이미 취약해진 건물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이에 철저히 대비하여 행동하며, 대피 장소에서는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킵니다. 또한 근거 없는 소문이나 유 언비어가 유포될 수 있으니, 라디오 또는 공공기관의 안내 방송 등이 제 공하는 정보에 따라 행동합니다.
- 평상시 가족회의를 통하여 지진 발생 시 대피할 수 있는 장소 등을 알아 두고, 비상시 가족들이 만날 곳과 연락할 방법 등을 정해두는 것이 필요 합니다. 끝.
<참고 자료 출처>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국민안전처 - ‘지진 국민행동요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