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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통상 뉴스레터 제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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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나다 경제통상 뉴스레터 제15호 (17. 6. 16.)

트럼프 미국 행정부출범 이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이 본격화될 예정인 바, 경제통상 관련 동향 정보를 1주 단위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뉴스레터는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홈페이지의 “New Trade 헬프 데스크” 아래 “New Trade 동향” 코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n-ottawa.mofa.go.kr/korean/am/can-ottawa/civil_appeal/cyber/tre/index.jsp)

 NAFTA 재협상 동향 (6.9~15)

① Freeland 외교장관, 미국의 캐나다산 연목재에 대한 높은 의존도 강조 ㅇ Chrystia Freeland 외교장관은 6.12(목)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미주 국제 경제

포럼* 참석 계기 인터뷰를 통해 캐나다와 미국은 연목재 신규협정 체결 협상에 있어 큰 입장차이(

“Our positions are still quite far apart”

)가 있다고 언급.

* 미주 국제 경제 포럼(International Economic Forum of the Americas) : 세계적 지도자 및 전문가들 간 세계 경제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 및 전망 교환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됨(1995년). 몬트리올에서는

‘A New World: Managing Change’

제하 포럼이 6.12~15일간 개최

- 미국은 국내 연목재 수요를 자급자족할 수 있는 연목재를 충분히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캐나다산 연목재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므로, 연목재 신규협정 체결에 있어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당사자에게는 이러한 사실이 좋은 근거 (

“good grounds for reasonable parties”

)가 되며, 캐나다 정부는 미국이 캐나다 연목재 생산자에 부과한 상계관세는 징벌적이고 타당성이 없는 조치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발언

【출처 : 6.12, The Canadian Press】

② Kathleen Wynne 온타리오 주수상, NAFTA 재협상은 예측 불가할 것 ㅇ Kathleen Wynne 온타리오 주수상(이하 온주 수상)은 6.6(화)~8(목)일간

캐나다 주수상 공동사절단*의 일원으로 미 워싱턴D.C.를 방문하여 미 주요 정계인사들을 만나고 온 후, 다수의 미 행정부 및 의회 구성원들이 NAFTA

(2)

재협상에 있어 캐나다와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으나, (NAFTA 재협상의) 결과는 여전히 예측 불가할 것(unpredictable)이라고 언급함.

* 금번 캐나다 주수상 공동 사절단의 미 워싱턴 방문은 캐나다 주수상연합회 (Council of the Federation)가 주도하여 미국내 핵심 정계인사들에게 캐-미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고취 및 관계 향상을 목적으로 한 것이며, Sandy Silver 의장 (유콘 준주 수상)을 주축으로 온주, 마니토바주, 대서양연안주(노바스코샤주, 뉴브런즈윅주, PEI주, 뉴펀드랜드・라브라도주) NWT 준주수상이 참여함. 주수상 공동 사절단은 Sonny Perdue 미 농업장관, Stephen Vaughn 미 무역대표부 자문위원 및 다수의 상・하원의원, 미 대통령 자문 경제인 그룹 등을 만남

- Wynne 온주 수상은 미 행정부 및 의회 내 親NAFTA 각료 및 의원들이 자유 교역을 지지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 캐나다의 핵심전략이 될 것이며, NAFTA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미 고위 정계인사들을 금번 방문을 통해 만났으나, 이 자체가 Trump 미 대통령의 무역 보호주의에 대한 의지를 꺾 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함

ㅇ Sandy Silver 주수상연합회 의장(유콘 준주 수상)은 금번 방문을 통해 만난 공화당 의원들이 정치 경험이 전무(rookies)한 Trump 미 대통령과 내각이 정치시스템을 완전히 습득할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하는 상황 등 미 행정부를 상대하며 겪는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토로했다고 언급함.

- 또한, Silver 의장은 미 정계인사들은 연목재 분쟁과 같은 특정 캐-미 교역 관계에 있어서는 캐나다와 의견의 불일치를 보일수도 있으나, 전반적인 양국의 교역협상에 있어서는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 (연목재 분쟁 등 특정한 부분의 의견 불일치)들을 개별적으로 다룰 것인지 또는 NAFTA 재협상의 일부로 포함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고 첨언 【출처 : 6.6, 온타리오 주정부 홈페이지 보도자료/ 6.9, Globe and Mail】

 경제 및 통상・산업 동향

① 서부 캐나다 가스관 운송용량 수요 확대

ㅇ 서부 캐나다의 천연가스 생산업체들이 BC주와 알버타주의 Montney・

Duvernay・Deep Basin 분지 등에서 급증하고 있는 가스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하여 가스관의 운송용량 확대*를 도모하고 있음.

(3)

* 영문명 Nova Gas Transmission System(NGTS): 서부 캐나다를 잇는 최대 규모의 가스관으로 길이 25,000km, 알버타와 BC주 북동부 지역 1,100개 이상의 수집 지점과 100개 이상의 배분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TransCanada사는 동 가스관의 확장을 위해 51억 캐불을 투자, 향후 운송용량 4Bcf/일을 추가할 계획임

- (TransCanada사) TransCanada사(캘거리)는 동 사의 Nova 가스관 확장사업 (20억 캐불 규모)을 위한 운송용량 입찰 과정에서 정해진 용량 보다 초과한 수요가 있었음을 언급하였고, 금번 계약 체결로 인해 캐나다 내 가스 운송량 3.0Bcf/일과 캘리포니아, 네바다 등 미국 북서부 지역으로의 운송량 0.4Bcf/일을 확보함

- (Enbridge사) Enbridge사는 6.2(금) BC주 북부 지역과 벤쿠버시를 연결하는 T-South 가스관의 운송용량에 대한 입찰을 진행하여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0.19Bcf/일)하였고, 향후 동 가스관 확장을 위해 10억 캐불을 투자할 계획임

- (Alliance Pipeline사) Enbridge사가 5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Alliance Pipeline사(미네소타)는 서부 캐나다와 시카고 가스거점을 연결하는 가스관의 운송 용량을 0.5Bcf/일 추가하기 위해 생산업체들과의 계약 체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산업체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것으로 관찰 ㅇ 주요 가스 인프라 기업들은 서부 캐나다에서 생산 증가하고 있는 가스를 운송하기

위함 뿐 아니라 미국에서 오일・가스 생산이 급증하고 있는 현 시점에 향후 해외시장으로 가스 및 LNG를 수출하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으로 인프라 확장*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 T-South 가스관의 경우 최근 BC주(벤쿠버)에서 증가하고 있는 가스에 대한 수요를 충당하고‘19년 완공될 Woodfibre LNG 수출 터미널(스쿼미시) 사업의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목적(Eau Claire Energy Advisory사)으로 추진되고 있음

【출처 : 6.9-10, Globe and Mail, Financial Post】

② Encana사 미국 천연가스 자산 판매

ㅇ 캐나다의 주요 오일・가스 생산기업인 Encana사(캘거리)는 6.9(금) 미국 콜로라도주의 천연가스 자산을 미국 Caerus Oil and Gas사(덴버)에 매각할 것이라 발표 하였으며, 매각 규모는 7억35백만 미불이 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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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사가 콜라도주의 천연가스 자산을 판매하는 것은 동 사의 핵심 4개 생산지역 (“core four”)*인 알버타 및 BC주의 Montney와 Duvernay 분지, 텍사스주의 Permian과 Eagle Ford 분지로 생산지역을 조정・집중하고 재정균형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관찰되며, 동 자산처리로 인해 약 38억 캐불의 순부채 (‘17.3월 기준)를 지불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비핵심(“non-core assets”) 자산으로 BC주의 Horn River 분지, 노바스코샤주의 Deep Panuke 천연가스 유전이 있으며, Deep Panuke 유전은 ‘19-21년 경 폐쇄할 예정

ㅇ Encana사의 이러한 행보는 북미 오일・가스 업체들이 저유가에 따른 운영・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비용이 저렴한 비전통가스 지역으로 이동하려는 전략의 일환인 것으로 분석되며, 업계는 업체들이 수익회수율을 최대화하기 위해 자산을 매각하고 사업지를 이동하는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6.1(목) 미국 에너지정보국(EIA) 발표에 의하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 되어있는 68개 석유기업의 석유 경제매장량이 ‘16년 2년 연속 감소, 주로 생산 비용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캐나다 오일샌드의 경제매장량 삭감(80억 배럴)에 기인한 것으로 확인됨(캐나다의 전체 석유 매장량은 1,700억 배럴로 세계 3번째 규모임)

** 6.9(금) Encana사 외에도 영국의 Centrica PLC사(윈저)가 유럽으로 자산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7억22백만 캐불 규모의 캐나다 천연가스 자산을 Maple Felix Energy사(홍콩, 스위스 3개 기업의 신규 합작투자기업)에 판매하기로 발표 하였으며, Shell Canada사와 Cenovus Energy사 또한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서부 캐나다의 가스 자산판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출처 : 6.10, Globe and Mail, Financial Post】

③ 캐나다 뉴펀들랜드&라브라도주 해상 석유개발사업 투자확대

ㅇ 지난 약 3년간 저유가로 인해 주춤했던 캐나다 동부 뉴펀들랜드&라브라도주 (이하 NL주)의 해상 석유개발사업에 대한 석유・가스 기업의 투자가 최근 대폭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Hebron 사업(Exxon Mobil사 35.5%, Chevron사 29.6%, Suncor Energy사 21%, Statoil Canada사 9%, Nalcor Energy사 4.9%)의 석유생산과 Husky Energy사의 West White Rose 석유시추사업(22억 캐불)의 공사가 각각 ‘17년 중에 개시될 예정이며, 지난 18개월 동안 미국의 Anadarko Petroleum사(텍사스), Hess사(뉴욕)와 Noble Energy사(텍사스), 이스라엘의 Navitas Petroleum사, 중국석유공사, 영국의 BP PLC사, 프랑스의 Total SA사 등이 NL주 해양사업에 첫 투입된 바 있음

(5)

- 주요 해외기업은 송유관 사업이 지연되고 환경규제가 엄격해지고 있는 서부 캐나다의 오일샌드 사업에 대한 투자를 감축하는 한편, NL주의 해상 석유 개발사업을 주시하여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 주는 지난 3년간 해상개발 사업에 대한 입찰 규모 26억 캐불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됨

ㅇ NL주에서 생산된 석유는 유조선을 통해 유럽시장으로 운송되고, 미국 멕시코만이나 브라질의 해상 석유사업과 경쟁할 수 있다는 면에서 이미 해외 시장에 진출해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서부 캐나다 대비 규제가 덜 엄격하여 생산업체들이 보다 용이하게 개발 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음.

- Nalcor Energy사(NL주소재) 부사장은 향후 수년간 동 주에서 신규 대규모 석유생산사업이 개시될 가능성이 있음을 표명

【출처 : 6.14, Financial Post】

④ Alliance Pipeline사 폭우로 인한 수출 가스관 운영 중단 후 서부 캐나다 가스 생산 감소 전망

ㅇ Alliance Pipeline사*는 6.13(화) 알버타주 북서부에서 발생한 폭우로 인하여 동 사의 수출 가스관** 운영을 잠정 중단(“force majeur”)할 것으로 발표, 이로 인해 서부 캐나다의 가스 생산업체들이 강제적으로 생산을 중단***하였으며, 분석가들은 동 사건이 알버타 산 가스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함.

* 미국 미네소타주 Eden Prairie시 소재 기업으로 Enbridge사(캘거리)와 Veresen사 (캘거리)가 각각 5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음

** 서부 캐나다 산 가스를 시카고 가스거점으로 1.6Bcf/일을 수출하고 있고, 동 가스관은 가스 외에도 프로판, 에탄, 펜탄 등의 가스액을 운송할 수 있어 비전통가스 최대 생산지역인 Montney 분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스관으로 Alliance사는 올초 가스 운송용량 0.5 Bcf/일을 추가하기 위한 계약 체결을 시도한 바 있음

*** 영향을 받은 기업으로 Crew Energy사, Canadian Natural Resources사, Cenovus Energy사, Seven Generations Energy사 등이 있음

ㅇ 동 사건으로 인해 현재 서부 캐나다의 평균 가스 생산량 15-16Bcf/일 중 약 0.5Bcf/일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로 BC주의 Station 2와 알버타주의 AECO 가스거점 (pricing hub)에서 책정되는 가스 가격이 대폭 인하될 것으로 예상됨.

【출처 : 6.14, Financial Post】

(6)

⑤ 온타리오주 ‘17년 2분기 탄소배출권거래제 배출권 경매에 대한 결과 발표

ㅇ 온타리오주는 6.6(화) ‘17년도 탄소배출권거래제 배출권에 대한 2분기 경매*를 실시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과를 6.13(화) 발표함.

* 3.22일 1분기 경매 진행 결과, 배출권 25백만톤과 ‘20년에 대한 선물배출권의 1/4인 81만톤을 판매하였고, 톤 당 결산가격(settlement price)은 18.08 캐불로 총 4억72백만 캐불 규모의 배출권이 판매됨

- 금번 경매를 통해 배출권 25백만톤이 톤 당 18.72 캐불에 판매되었고, ‘20년에 대한 선물배출권 167만톤이 18.30 캐불에 판매되어 합계 5억 캐불의 배출권이 판매됨

ㅇ 온타리오주에서는 금번 경매에서‘17년 2분기의 배출권이 모두 판매되고 ‘20년에 대한 선물배출권이 1분기대비 더 많이 판매 되는 등 탄소배출권거래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탄소배출권 판매액은 온실가스 감축 등의 기후변화대응책에 투자될 전망임.

【출처 : 6.13, 온타리오 주정부 홈페이지】

⑥ 캐나다 석유생산자협회 원유생산량 전망⦁시장현황에 대한 연례보고서* 발표

*

2017 Crude Oil Forecast, Markets and Transportation

캐나다 석유생산자협회(CAPP)는 6.13(월) ‘17-30년 캐나다 원유 생산량을 전망하고 시장에 대한 분석을 다룬 연례보고서를 발표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생산량) ‘16년 캐나다는 385만 배럴/일의 원유를 생산, 세계 생산량의 5%를 차지하였으며, 이 중 전통원유가 32%, 오일샌드가 62%, 동부 지역의 해상에서 생산된 원유가 6%를 차지함.

- 캐나다의 원유 생산량은 ‘30년 경 ‘16년 생산량보다 25%(127만 배럴) 증가한 512만 배럴/일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17-20년 연간 5% 증가하고 그 후

‘30년까지 연간 2% 증가하여 생산 속도가 전반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 다양한 불투명성과 변수에 기인한 것으로 유가 변동, 송유관 용량, 업계 경쟁력, 규제의 확실성 여부, 수출 시장 확보 여부 등을 포함

(7)

- 동부의 경우 뉴펀들랜드&라브라도주(이하 NL주)의 3개 유전에서 대부분이 생산되고, 온타리오주, 뉴브런즈윅주에서 소량이 생산되고 있으며, ‘16년 생산량은 21.3천 배럴/일로 ‘15년 생산량 17.6천 배럴/일 대비 21% 증가하였고, 현재 진행 중인 개발 사업으로 인해 ‘17년 이후 생산량이 증가세를 유지하여 ‘24년 경 30만 배럴/일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이후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서부 캐나다의 경우는 오일샌드와 전통원유*를 포함하여 캐나다 전체 생산량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일샌드**는 ‘16년 240만 배럴/일에서 ‘30년 367만 배럴/일로 35% 증가하는 한편 전통원유**는 약 2% 증가하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전통원유는 펜탄(pentane)과 콘덴세이트를 포함하며 알버타주, 사스카츄완주가 전체 생산량의 90%를 차지, BC주, 마니토바주, 노스웨스트 준주가 10%를 차지함.

펜탄과 콘덴세이트는 가스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16년 26.1천 배럴/일→’30년 36.1천 배럴로 28% 증가할 전망

** 알버타에너지규제기관(AER)에 의하면 오일샌드의 최저 광구 생산비용은 65-80 미불/배럴, 시추(SAGD)는 30-50미불/배럴로 오일샌드의 높은 생산비용은 향후 오일샌드 사업 개시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CAPP에 의하면 ‘17년도 오일샌드 산업에 대한 투자액은 150억 캐불로 ‘14년(340억 캐불) 대비 56% 감소할 전망

<캐나다 원유 생산량>

* 2017 Crude Oil Forecast, Markets and Transportation(CAPP, ‘17.6월)

<서부 캐나다 원유 생산량>

* 2017 Crude Oil Forecast, Markets and Transportation(CAPP, ‘17.6월)

(캐나다 내 원유시장)‘16년 캐나다는 원유 생산량의 약 80%인 310만 배럴/일을 미국으로 수출하였고, 수입량은 약 58천 배럴/일이며, 캐나다 내 정제소의 정제용량은 190만 배럴/일로 ‘16년 이 중 84%인 160만 배럴/일을 정제・판매함.

(캐나다 산 원유 미국 수출 현황) 미국의 지역별 캐나다 산 원유 수입 비중은 각각 상이한 차이를 보이며, ‘16년 PADD* I는 전체 수입 원유의 27.6%를 캐나다로부터 수입한 반면, PADD II는 98%를 수입하였고, 미국 최대 정제지역인 PADD III는 약 10%를, PADD IV는 100%를, PADD V는 약 19%를 수입함.

만 배럴/일 2016 2020 2025 2030

동부 21(5.5%) 28(6.1%) 29(5.9%) 19(3.7%) 서부 364(94.5%) 434(93.9%) 459(94.1%) 493(96.3%) 캐나다 전체 385(100.0%) 462(100.0%) 488(100.0%) 512(100.0%)

만 배럴/일 2016 2020 2025 2030

전통원유 124(34.1%) 122(28.1%) 124(27.0%) 126(25.6%) 오일샌드

광구 103 141 143 151

시추 137 171 192 216

합계 240(65.9%) 312(71.9%) 335(73.0%) 367(74.4%) 캐나다 전체 364(100.0%) 434(100.0%) 459(100.0%) 49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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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원유배급을 5개 지역(PADD: Petroleum Administration for Defense Districts)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으며, PADD I (East Coast), PADD II (Midwest), PADD III (Gulf Coast), PAD IV (Rockies), PADD V (West Coast)로 구분됨

- CAPP에 의하면 캐나다 오일샌드에서 추출된 중질유에 대한 미국의 수요가 지속 유지되거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

(송유관 현황) 현재 캐나다 내 송유관 운송용량은 400만 배럴/일이며 이 중 서부캐나다 지역이 차지하는 용량은 330만 배럴/일로, ‘30년 경 증가할 생산량을 고려할 경우 송유관 용량 확대가 필요한 상황*임.

* CAPP은 서부 캐나다에서 확대가 필요한 용량을 현 용량의 39%로 추정하고 있으며, ‘16년 서부 캐나다의 평균 철도 운송량이 10만 배럴/일을 기록하면서 송유관 부족으로 인한 원유 운송비가 추가되고 있음

- 현재 계획 중인 △ Line 3 확장(+37만 배럴/일) 사업 △ Trans Mountain 확장 (+59만 배럴/일) 사업 △ Keystone XL(+83만 배럴/일)사업 △ Energy East 송유관 (+110만 배럴/일)사업이 모두 추진될 경우 약 289만 배럴/일의 운송용량이 추가*될 수 있음

* 현 시점 캐나다 연방정부의 승인이 확정된 사업은 Line 3와 Trans Mountain 사업이며, Keystone XL의 경우 미 연방정부의 최종승인 후 일부 미국 주정부의 승인을 대기 중 (해외 수출시장전망) CAPP은 ‘40년 경 세계 에너지 수요가 ‘14년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 중 원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27%(화석연료 74%)로 캐나다가 원유의 해외 수출 증대를 도모해야 할 필요성을 주장함.

- CAPP은 ‘15~40년 원유에 대한 세계수요 중 중국과 인도의 수요가 90%

(1천만 배럴/일) 이상을 차지하여 ‘20년 경 중국이 최대 원유 수입국, ‘35년 경 인도가 제 2의 원유 수입국이 될 것으로 전망하므로 캐나다가 미국 단일시장으로부터 벗어나 아시아 수출 시장으로의 진출을 주요 우선순위로 추진해야 함을 강조함

<2015-2040년 아시아 국가의 원유 수요>

* 2017 Crude Oil Forecast, Markets and Transportation(CAPP, ‘17.6월)

【출처 : CAPP 홈페이지】

※ 뉴스레터 담당자 연락처: 이다윤 연구원(전화 : 613-244-5074, [email protected]) 만 배럴/일 2015 2020 2030 2040 2015-2040

증가량

중국 1,100 1,260 1,430 1,510 410

인도 390 500 710 990 600

일본 390 330 260 210 -180

세계 전체 9,250 9,590 9,980 10,350 1,100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