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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s affecting cardiovascular disease in Korea adults: Focusing on smoking behavior including Urine cotinine and health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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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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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dx.doi.org/10.17703/JCCT.2021.7.3.293

JCCT 2021-8-35

Ⅰ. 서 론

심혈관 질환은 만성 심장질환, 말초동맥 질환, 뇌혈

관질환, 심부전을 포함하며[1], 전 세계 주요 사망원인 으로 보고되고 있다[2]. 발생률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 고 있어 심각성이 높은 질환이다.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정회원, 우송정보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제1저자)

**정회원, 중원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교신저자)

***정회원, 을지대학교 대학원 박사 (참여저자) 접수일: 2021년 7월 20일, 수정완료일: 2021년 7월 25일 게재확정일: 2021년 8월 1일

Received: July 20, 2021 / Revised: July 25, 2021 Accepted: August 1, 2021

*Corresponding Author: [email protected] Dept. of Nursing, Jungwon Univ, Korea

한국 성인의 심혈관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

요코티닌을 포함한 흡연행태 및 건강행태를 중심으로

Factors affecting cardiovascular disease in Korea adults: Focusing on smoking behavior including Urine cotinine and health behaviors

이윤희*, 곽은미**, 조미래***

Yoon Hee Lee*, Eun Mi Kwak**, Mirae Jo***

요 약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2016~2018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성인의 심혈관질환 유병에 영향 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7,290명, 자료는 SPSS 26프로그램으로 복합표본 빈도분석, 교차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로 40~59세 9.0배, 60세 이상 29.44배, 고졸 이하 1.26배, 소득 수준 ‘하’ 1.68배, 요코티닌 50ng/mL 미만 1.54배, 50~499.9ng/mL 1.56배, 하루 평균 흡연량 20개비 이상 1.48배, BMI 25kg/m

2

이상 2.06배, 유산소운동을 실천하지 않는 경우 1.17배 심혈관질환 유병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 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우리나라 성인의 심혈관질환 유병정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흡연을 포함한 비만, 운동부 족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며, 고혈압, 이상지혈증등의 유병기간이 길어진 40세 이상의 연령층,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층에게 금연을 포함한 건강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주요어 :

성인, 심혈관질환, 요코티닌, 국민건강영양조사

Abstract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influence of urine cotinine in Korean adults on Cardiovasculardiseases using data from the seven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6-2018. The subjects were 7,290. The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alysis, χ2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6. The main findings were that 40-59 age, higher than 60 age, lower than high school level, Income status low, urine cotinine level under 50ng/mL, urine cotinine level 50-499ng/mL, Average cigarette per day over the 20 loosey, BMI 25g/m2, no aerobic exercise, the prevalence of cardiovascular disease increased 9.0 times, 29.44 times,1.26 times, 1.68 times, 1.54 times, 1.56 times, 1.48 times, 2.06 times and 1.17 times, respectively. As a result, it is necessary to improve lifestyles such as obesity and lack of exercise, to reduce the prevalence of cardiovascular disease in Korean adults, and to pay attention to older age groups and low socioeconomic groups.

Key words : Adult, Cardiovascular disease, Urine cotinine, KNHANES

(2)

경우 높은 사망률의 원인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신체적, 경제적 부담을 유발하고 개인의 행복한 삶을 저해 한다[3]. 이 때문에 심혈관질환은 보건정책의 주요 관심사 가 되어왔다. 세계 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범국가적으로 심혈관질환의 대책 마련을 권고하 고 있으며[4], 미국심장학회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는 개인적인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의 예방과 관리, 생활습관 개선을 강조하고 있다[5].

우리나라의 경우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2019 년 인구 10만명당 60.4명으로 지난 20년간 꾸준히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고[6],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진료횟수 와 진료비 또한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되었다[7].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는 심혈관질환의 예 방과 관련한 국가적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 라 하겠다.

일반적인 심혈관 질환의 관리는 위험인자가 없는 상 태에서의 예방단계, 심혈관 질환은 없지만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예방단계,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자에 서 진행을 억제하는 단계의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8].

이에 따르면 1-2단계는 심혈관질환의 예방단계에 해당 되며, 예방을 위해서는 위험요인을 먼저 아는 것이 필 수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심혈관 질환은 위험요인에 따라 유병율의 차이가 있으며, 이환율 및 사망률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질환이 발생하기 이전에 그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관리하여 질 환의 발생률을 낮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 하겠다.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는 크게 가역적 인자와 비가 역적 인자로 구분할 수 있는데 비가역적 인자는 연령, 성별, 가족력과 같이 조절이 불가능한 요인을 의미한다.

반면, 가역적 인자는 관리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심혈 관 질환의 유병률을 낮출 수 있어 그 요인을 밝히는 것 이 매우 중요하다. 선행연구를 통해 밝혀진 심혈관 질 환의 가역적 위험인자는 흡연, 비만, 혈중 콜레스테롤, 신체활동 부족, 식생활 등이 있다[9-11].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 중 가역적 인자의 대표적인 것이 흡연행태와 건강행태이므로 이를 자세히 밝히고 가역적 인자와 비 가역적 인자 모두 고려하여 정책 마련에 반영해야 한 다. 하지만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국내 대상자의 특성이 잘 반영되어야 하며 대 규모 대상자를 통한 연구 결과가 필요하다. 또한 이러 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이전 결과와 비교분석

하고 이를 반영하여 올바른 건강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의 특성이 잘 반영되어 있으며 전국규모로 시행되는 조사에는 국민건강영양조사가 있다. 이 조사 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흡연행태, 건강행태 등 다양 한 영역의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심혈관질환에 영향 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에 좋은 자료라 할 수 있다.

현재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직접·간접흡연 실태를 파악하 기 위해 자기기입식 설문 조사 또는 질의응답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설문지 방법은 실시 비용이 적 게 들고 대규모 역학 조사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응답자의 10~40%에서 거짓 또는 잘못 응답을 함으로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거짓 응답률의 경우 사회적 금연에 대한 압력이 큰 상황에서 더욱 높게 나타난다[12]. 이러한 문제를 보 완하여 흡연과의 관련성 분석 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요코티닌을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다. 혈액, 소변, 타액 과 같은 생체 내 코티닌 측정은 담배를 사용하는 사람 에서 니코틴에 노출되는 수준과 간접흡연에서의 비흡 연자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I13].

코티닌은 무독화 생성물로의 전이를 한정적으로 측정 할 수 있고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될 때 유량과 PH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많이 사용된다[14]. 하지 만 국내에서 대규모 연구 대상에게 요코티닌과 심혈관 계질환의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제 7기 2016~2018년도 국민건 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성인의 심혈관질환 유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며, 특히 요 코티닌을 포함한 흡연행태와 건강행태를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한국 성인의 심혈관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 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1~3차년 도(2016~2018) 자료를 2차 분석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1 ~ 3차년도(201

6 ~ 2018)의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수행되었다[15]. 국민

(3)

건강영양조사의 표본 추출 틀은 표본 설계 시점에서 가 장 최근 시점의 인구 주택 총 조사 자료를 기본 추출 틀 로하고, 조사구, 가구를 1, 2차 추출 단위로 하는 2단계 층화 집락 표본 추출 방법을 사용하여 우리나라에 거주 하는 국민에 대하여 대표성 있는 표본을 추출하였다 [15].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참여자는 1차년도(2016) 8,150명, 2차년도(2017) 8,127명, 3차년도(2018) 7,992명 으로 총 24,269명이었다. 본 연구 대상자는 성인 흡연경 험자로 평생흡연 여부 문항에서 ‘피운 적 없음’ 11,025명,

‘비해당(청소년, 소아)’ 4,583명, ‘모름, 무응답’ 238명을 제외한 7,290명을 분석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3. 연구변수의 정의 및 측정 1) 통제변수 및 독립변수

본 연구의 통제 변수는 참여 대상자의 인구 사회학 적 특성으로 성별은 남자와 여자로, 만 19세 이상 성인 연령을 19~39세, 40~60세와 60세 이상으로 재분류 하 였다. 교육수준은 고졸 이하, 대졸 이상으로 재분류하였 고 소득수준은 ‘상’, ‘중’(중하, 중상 포함), ‘하’로 재분류, 결혼상태는 유배우자(동거), 무배우자(별거, 사별, 이혼) 로 재분류하였다.

독립변수인 흡연행태는 현재흡연상태, 요코티닌, 흡 연시작연령, 하루평균 흡연량, 직장실내 간접흡연, 가정 실내 간접흡연 여부를 포함하였다. 현재흡연상태는 현 재흡연(매일피움, 가끔피움), 과거흡연으로 재분류하였 고 요니코틴은 선행연구의 기준치를 참고하여 구분하 였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50ng/mL 미만의 요코티닌 수 치는 담배 연기에 대한 비노출을 정의한 반면[16], 500ng/mL 이상의 컷오프 값은 현재흡연자를 분류하기 위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다[17]. 따라서 간접흡연 비노출 50ng/mL 미만, 간접흡연 노출 50~499.9ng/mL, 현재흡연 500ng/mL이상으로 분류하였다. 흡연시작연령 은 만 나이로 19세 미만, 19세 이상으로 재분류 하였고 하루평균 흡연량은 0~9개비, 10~19개비, 20개비 이상 으로 재분류 하였다. 직장실내 간접흡연 노출 여부와 가 정실내 간접흡연 노출 여부는 ‘예’, ‘아니오’로 구분하였다.

건강행태 중 폭음 여부는 남성의 경우 ‘한 번의 술자 리에서 소주, 양주 구분 없이 각각의 술잔으로 7잔(또 는 맥주 5캔 정도) 이상을 마시는 횟수는 어느 정도입 니까?’의 문항과 여성의 경우 ‘한 번의 술자리에서 소 주, 양주 구분 없이 각각의 술잔으로 5잔(또는 맥주 3캔

정도) 이상을 마시는 횟수는 어느 정도입니까?’의 문항 에 월 1회 미만~거의 매일로 응답한 경우 ‘예’, 전혀 없 음으로 응답한 경우 ‘아니오’로 재분류하였다. 체질량지 수(Body Mass Index, BMI)는 18.5kg/m

2

미만(저체중), 18.5~25kg/m

2

미만(정상), 25kg/m

2

이상(비만)으로 구 분하였다[18].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일주일에 중강 도 신체활동을 2시간 30분 이상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 을 1시간 15분 이상 또는 중강도와 고강도 신체활동을 섞어서 각 활동에 상당하는 시간을 실천하는지 여부로 조사하였고, ‘예’, ‘아니오’로 구분하였다.

2) 종속변수

본 연구의 종속변수는 심혈관질환 유병 여부이다. 본 연구에 반영된 심혈관질환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뇌 졸중, 심근경색, 협심증으로 총 5종이며, 5종의 진단 여 부를 조사하였다. 최종 심혈관질환 유병 여부는 조사된 5종 질환 중 1개라도 의사의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경 우를 ‘유’, 그렇지 않은 경우를 ‘무’로 분석하였다.

4. 자료수집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건강설문조사와 검진조사는 이 동검진센터에서 실시되었으며, 건강설문조사 시 건강조 사는 이환, 의료이용, 활동제한, 교육 및 경제활동, 신체 활동 등은 면접으로, 건강 행태 조사는 흡연, 음주, 정 신건강에 대해 자기기입식으로 조사되었다. 검진조사는 신체계측, 혈압 및 맥박 측정, 혈액 및 소변 검사 등으 로 구성하여 직접 계측, 관찰, 검체분석 등의 방법으로 수행하였다[19].

5. 윤리적 고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 16조에 근

거하여 시행하는 국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식품 및 영양섭취 실태에 관한 법정 조사이며, 질병관

리본부 연구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Institutional Review

Board No.: 2018-01-03-P-A)을 받아 수행되었다. 조사

대상자에게 참여 동의서를 받고 진행되었으며, 조사자

료는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비식별 조치된 자료를

제공한다[19]. 본 연구를 위해 연구자는 국민건강영양조

사 홈페이지에서 원시자료 사용 승인을 받은 후, 원시

자료를 제공받아 사용하였다.

(4)

6. 자료분석방법

자료분석은 IBM SPSS/WIN 26.0 프로그램을 이용 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의 표본은 복합표본설계 하에 추출되었으므로 계획변수는 계층으로 관심 집단 변수 (adult), 군집(psu) 및 표본 가중값(wt_itvex)을 지정하 고 산출하였으며, 모든 분석은 복합표본분석(complex sampling method) 모듈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국민건 강영양조사의 원시데이터 분석 가이드에 따르면 누락 된 데이터는 분석에서 "시스템 결측값"으로 처리되므로 누락된 데이터는 통계적으로 제외되었다. 대상자의 일 반적 특성, 흡연행태, 흡연행태 외 건강행태를 확인하기

위해 가중되지 않은 빈도, 가중된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인구 사회학적 특성, 흡연 행태, 흡연 행태 외 건강 행 태에 따른 심혈관질환 유병 정도와의 차이는 복합표본 교차분석을 하였다. 대상자의 흡연행태가 심혈관질환 유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복합표본 로지스 틱 회귀분석을 하였다. 교차분석에 의해 유의확률 p<.05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던 변수를 통제변수로 투입 하였으며, 95% 신뢰구간(Confidence Interval, CI)이 있 는 조정된 승산비(Adjusted Odds ratio, aOR)를 산출하 였다.

Ⅲ. 연구 결과

1. 대상자의 특성

대상자의 특성은 Table 1과 같다. 전체 대상자 중 남 성은 85.7%, 여성은 14.3%였다. 연령은 40~59세가 43.8%로 가장 많았고 교육수준은 고졸 이하가 57.5%, 대졸 이상이 42.5%였다. 소득수준은 ‘중’이 54.7%로 가 장 많았고 배우자가 있는 대상자가 68.9%였다. 현재흡 연자가 50.2%, 과거흡연자는 49.8%였으며, 요코티닌 50ng/mL 미만인 경우가 44.4%, 500ng/ml 이상이 45.1%, 50~499.9ng/mL가 10.5%였다. 흡연시작 연령은 19세 이상이 57.6%, 19세 미만이 42.4%였으며, 하루평균 흡 연량은 10~19개비가 39.3%로 가장 많았다. 직장실내 간 접흡연을 경험한 대상자는 18.4%였으며, 가정실내 간접 흡연을 경험한 대상자는 5.6%였다. 폭음을 하는 대상자 는 70.6%였으며, BMI가 25kg/m

2

이상으로 비만인 대상자는 표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N=7,290)

Variables Categories Total

n† %‡

Gender

  Men 6,139 85.7

Women 1,151 14.3

Age (year)

19~39 1,958 34.3

40~59 2,858 43.8

≥60 2,474 21.9

Education  

≤High school 4,290 57.5

≥College 2,650 42.5

Income status

High 2,069 30.9

Middle 3,860 54.7

Low 1,337 14.3

Marital status  

With spouse 5,307 68.9 Without spouse 1,982 31.1 Current smoking

status

Current smoker 3,356 50.2 Past Smokers 3,932 49.8 Urinary Cotinine

Level (ng/mL)

<50 3,127 44.4

50~499.9 667 10.5

≥500 2,742 45.1

Smoking beginning age

<19 2,853 42.4

≥19 4,425 57.6

Average cigarettes per day (loosey)

0~9 1,955 26.8

10~19 2,707 39.3

≥20 2,619 33.9

Second-hand smoking indoor

work

Yes 1,196 18.4

No 6,092 81.6

Second-hand smoking indoor

household

Yes 368 5.6

No 6,921 94.4

Binge-drinking Yes 4,747 70.6

No 2,540 29.4

Body mass index (kg/m

2

)

<18.5 215 3.0

18.5~24.9 4,195 56.9

≥25 2,861 40.2

Aerobic exercise Yes 3,022 46.6

No 3,913 53.4

†Unweighted number, subtotal varies due to missing data;

‡Weighted percent.

표 2. 심혈관질환 유병 정도

Table 2. Frequency of cardiovascular disease diagnosis

Variables Categories Total

n† %‡

Hypertension Yes 1,904 20.8

No 5,384 79.2

Dyslipidemia Yes 1,254 14.8

No 6,034 85.2

Stroke Yes 208 2.2

No 6,768 97.8

Myocardial infarction

Yes 125 1.2

No 6,849 98.8

Angina Yes 196 2.0

No 6,778 98.0

Cardiovascular

disease prevalence Yes 2,559 29.9

No 4,499 70.1

†Unweighted number, subtotal varies due to missing data;

‡Weighted percent.

(5)

표 3. 인구사회학적 특성, 흡연행태와 건강행태에 따른 심혈관 유병의 차이

Table 3. Differences in the prevalence of cardiovascular diseases according to demosocial characteristics, smoking behavior and health behavior

Variable

s Categori es

Cardiovascular disease

diagnosis χ

2

(p)

Yes No

n† %‡ n† %‡

Gender Men 2,238 31.6 3,661 68.4 56.84 (<.001)

Women 276 19.9 838 80.1

Age (year)

19~39 93 4.7 1,792 95.3

1755.74 (<.001) 40~59 911 32.6 1,834 67.4

≥60 1,555 63.5 873 36.5

Educati on

≤High

school 1,827 35.1 2,463 64.9 168.52 (<.001)

≥College 629 20.9 2,021 79.1

Income status

High 589 26.4 1,413 73.6 219.48 (<.001) Middle 1,203 26.4 2,529 73.6

Low 754 50.2 551 49.8

Marital status

With

spouse 2,060 35.2 3,076 64.8 221.52 (<.001) Without

spouse 498 18.2 1,423 81.8 Current

smoking status

Current

smoker 919 23.6 2,303 76.4 137.05 (<.001) Past

Smokers 1,639 36.3 2,196 63.7 Urinary

Cotinine Level (ng/mL)

<50 1,289 36.0 1,771 64.0 123.34 (<.001) 50~499.

9 209 26.6 434 73.4

≥500 732 22.8 1,915 77.2

Smoking beginni ng age

<19 877 25.9 1,885 74.1 40.35 (<.001)

≥19 1,673 32.8 2,613 67.2 Average

cigarett es per

day (loosey)

0~9 544 22.7 1,355 77.6

195.95 (<.001) 10~19 829 25.6 1,784 74.4

≥20 1,178 40.5 1,360 59.5

Second -hand smoking

indoor work

Yes 337 25.1 805 74.9

17.58 (.001) No 2,221 31.0 3,694 69.0

Second -hand smoking

indoor househ old

Yes 95 21.3 263 78.7

16.06 (.001) No 2,464 30.4 4,236 69.6

Binge- drinking

Yes 1,417 26.0 3,174 74.0 117.20 (<.001) No 1,141 39.2 1,324 60.8

Body mass

<18.5 49 16.9 162 83.1 91.02 (<.001) 18.5~24.9 1,320 26.3 2,738 73.7

index

(kg/m

2

) ≥25 1,181 35.9 1,591 64.1 Aerobic

exercise

Yes 921 24.5 2,101 75.5 60.25 (<.001) No 1,531 33.0 2,382 67.0

†Unweighted number, subtotal varies due to missing data;

‡Weighted percent.

표 4. 흡연행태가 심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

Table 4. Influence of smoking behavior on cardiovascular disease

Variables Categories aOR (95% CI) p Gender  Men 1.23 (0.96~1.58) .096

Women reference

Age (year)

19~39 reference

40~59 9.01

(6.69~12.13) <.001

≥60 29.44

(21.39~40.53) <.001

Education 

≤High

school 1.26 (1.08~1.48) .003

≥College reference

Income status

High reference

Middle 0.90 (0.75~1.09) .283 Low 1.68 (1.28~2.19) <.001

Marital status 

With

spouse 1.12 (0.94~1.34) .206 Without

spouse reference

Current smoking status

Current

smoker 1.24 (0.96~1.61) .096 Past

Smokers reference

Urinary Cotinine Level (ng/mL)

<50 1.54 (1.17~2.01) .002 50~499.9 1.56 (1.19~2.05) .001

≥500 reference

Smoking

beginning age <19 1.00 (0.85~1.16) .954

≥19 reference

Average cigarettes per day

(loosey)

0-9 reference

10~19 0.99 (0.97~1.43) .094

≥20 1.48 (1.22~1.79) <.001 Second-hand

smoking indoor work

Yes 0.89 (0.73~1.09) .262

No reference

Second-hand smoking indoor

household

Yes 1.10 (0.74~1.63) .634

No reference

Binge-drinking Yes 1.02 (0.86~1.20) .840

No reference

Body mass index (kg/m

2

)

<18.5 0.63 (0.35~1.11) .109 18.5~24.9 reference

≥25 2.06 (1.78~2.39) <.001

Aerobic exercise Yes reference

No 1.17 (1.02~1.34) .025 CI=confidence interval; aOR=adjusted odds ratio; Nagelkerke

R2 =0.35, Wald F=49.73, p<.001

(6)

40.2%, 유산소운동을 실천하지 않는 대상자는 53.4%였 다.

2. 대상자의 심혈관질환 유병 정도

본 연구 대상자의 심혈관질환 유병 정도는 Table2와 같다. 심혈관질환이 1개라도 있는 경우는 29.9%이었다.

의사에게서 진단 받은 심혈관질환은 고혈압 20.8%, 이 상지질혈증 14.8%, 뇌졸중 2.2%, 협심증 2.0%, 심근경 색 1.2% 순으로 많았다.

3.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흡연행태와 건강행태 에 따른 심혈관질환 유병의 차이

인구사회학적 특성, 흡연행태와 건강행태에 따른 심 혈관질환 유병의 차이 분석 결과는 Table 3과 같다. 인 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심혈관질환 진단율은 성별, 연 령, 교육수준, 소득수준, 결혼상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가 있었다. 성별에 따른 진단율은 남성이 31.6%

로 여성(19.9%)보다 높았으며(χ

2

=56.84, p<.001), 연령에 따른 진단율은 60세 이상이 63.5%로 가장 높고, 19~39 세가 4.7%로 가장 낮았다(χ

2

=229.27, p<.001). 교육수준 에 따른 진단율은 고졸 이하가 35.1%로 대졸 이상 (20.9%)보다 높았고(χ

2

=168.52, p<.001). 소득수준에 따 른 진단율은 ‘하’가 50.2%로 가장 높았으며, ‘중’, ‘상’은 각각 26.4%였다(χ

2

=219.48, p<.001). 결혼상태에 따른 진단율은 배우자가 있는 경우 35.2%로 배우자가 없는 경우(18.2%)보다 높았다(χ

2

=221.52, p<.001).

흡연행태에 따른 심혈관질환 진단율은 현재흡연상태, 요코티닌, 흡연시작연령, 하루평균 흡연량, 직장실내 간 접흡연, 가정실내 간접흡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 이가 있었다. 현재흡연상태에 따른 진단율은 과거흡연 자인 경우 36.3%로 현재흡연자인 경우(23.6%) 보다 높 았다(χ

2

=137.05, p<.001). 요코티닌에 따른 진단율은 50ng/

mL 미만인 경우가 36.0%로 가장 높았고(χ

2

=123.34, p<.001), 흡연시작연령에 따른 진단율은 19세 이상인 경우 32.8%로 19세 미만 (25.9%) 보다 높았다(χ

2

=40.35, p<.001). 하루평균 흡연량에 따른 진단율은 20개비 이 상이 40.5%로 가장 높았고(χ

2

=195.95, p<.001), 직장실 내 간접흡연에 따른 진단율은 직장실내 간접흡연을 경 험하지 않은 경우가 31.0%로 간접흡연을 경험한 경우 (25.1%)보다 높았다(χ

2

=17.58, p=.001). 가정실내 간접흡 연에 따른 진단율은 가정실내 간접흡연을 경험하지 않

은 경우 30.4%로 간접흡연을 경함한 경우(21.3%)보다 높았다(χ

2

=16.06, p=.001). 폭음 여부에 따른 진단율은 폭음을 하지 않는 경우 39.2%로 폭음을 하는 경우 26.0%보다 높았고(χ

2

=117.20, p<.001), BMI에 따른 진 단율은 25kg/m

2

이상(비만)이 35.9%로 가장 높았다(χ

2

=91.02, p<.001). 유산소운동실천에 따른 진단율은 유산 소운동을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33.0%로 실천하는 경 우(24.5%) 보다 높았다(χ

2

=60.25, p<.001)

4 대상자의 흡연행태가 심혈관질환 유병에 미치는 영향

연구 대상자의 흡연행태가 심혈관질환 유병에 미치 는 영향은 Table 4와 같다. 선행 분석인 교차분석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모든 변수(성별, 연령, 교육수준, 소 득수준, 결혼상태, 현재흡연상태, 요코티닌, 흡연시작연 령, 하루평균 흡연량, 직장낸 간접흡연 가정실내 간접흡 연, 폭음 여부, BMI, 유산소운동실천)들을 투입하여 흡 연행태와 심혈관질환 유병과의 관계를 파악하였다.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결과 40~59세(aOR=9.01, 95% CI 6.69~12.13), 60세 이 상(aOR=29.44, 95% CI 21.39~40.53), 고졸 이하(aOR=1.26;

95% CI 1.08~1.48), 소득수준 ‘하’(aOR=1.68, 95% CI 1.28~2.19), 요코티닌 ‘50ng/mL 미만’(aOR=1.54, 95%

CI 1.17~2.01)과 ‘50~499.9ng/mL’(aOR=1.56, 95% CI 1.1 9~2.05), 하루평균 흡연량 20개비 이상(aOR=1.48, 95%

CI 1.22~1.1.79), BMI 25kg/m

2

이상(aOR=2.06, 95% CI 1.78~2.39), 유산소운동을 실천하지 않는 경우(aOR=1.17, 95% CI 1.02~1.34)는 심혈관질환 유병에 영향을 미치 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Ⅳ. 결 론

본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의 흡연행태에 따른 심혈관 질환 유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함으로서 건강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본 연구 대상자들의 심혈관질환 유병률은 29.9%이었

고, 이 중 고혈압은 심혈관 질환 중 가장 높은 20.8%의

빈도를 보였으며, 이상지혈증은 14.8%의 빈도를 보였

다. 두 질환은 질환 자체로 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협심

증, 뇌졸중 발생에 기여도가 높은 위험인자이므로[20],

발생 전부터 적극적 예방활동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7)

인구사회학적 특성, 흡연행태와 건강행태에 따른 심 혈관질환 유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령, 학력, 소 득수준, 요코티닌 농도, 하루 평균 흡연량, BMI, 유산소 운동 여부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35%이었다. 구체적 으로 살펴보면, 연령이 증가할수록 심혈관질환 유병률 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승근[21], 남영희[22], Tang[23]의 선행연구와 일치한다. 고혈압, 이상지혈증 은 자체로 심혈관질환이면서도 다른 심혈관질환의 원 인이 되며[24, 25],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기간이 길어 짐에 따라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연령은 심혈관계 질환의 예 방을 위해 조절할 수 없는 위험인자이지만, 젊은 나이 부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한다면 심혈 관질환 발생을 늦추거나 예방가능한 인자가 될 수도 있 을 것이다.

학력이 낮고, 소득이 낮은 군에서 심혈관 질환이 많 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은 대표적인 사회경제적인 요인으로 이는 많은 선행연구 에서 나타난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건강의 불평등의 원 인이 될 수 있다[26]는 것과 유사한 결과로 생각해볼 수 있다.

흡연행태에서는 하루 평균 흡연량이 많은 군에서 심 혈관 질환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 서도 심혈관 질환자의 23.6%가 현재 흡연을 하고 있었 으며, 최성희의 연구[27]에서도 관상동맥질환군의 52.3

%에서 현재흡연을 하고 있었다. 심혈관 질환을 진단 받고도 금연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지만 요 코티닌 수치로 보면, 현재흡연자보다 간접흡연 비노출 군, 간접흡연군에서 심혈관질환 유병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교차분석 결과에서도 과거흡연자가 현재흡연 자보다 심혈관질환 유병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흡연을 하던 사람이 심혈관질환을 진단받게 되면 건강관리를 위해서나 질병관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금 연을 시작하고 간접흡연을 피하는 등의 건강행위를 하 는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만성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 기저질환의 악화나 호흡기 증상 때문에, 건강관심 도가 높아져서,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쁜 사람에서 금연 시도와 성공률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와 같은 흐름으로 생각할 수 있다[20,28,29].

BMI 25kg/m

2

이상인 경우 심혈관질환의 유병에 이환 되기 쉽다. 이는 선행연구[30]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

이고 있다. 특히나 흡연을 중단한 후 체중 증가가 심혈 관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22]. 금연과 함께 체중관리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야할 부분 이다.

1주일에 중강도 신체활동을 2시간 30분 이상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을 1시간 15분 이상 또는 중강도와 고 강도 신체활동을 섞어서 각 활동에 상당하는 시간을 실 천하지 않은 경우 심혈관질환 유병정도가 1.17배 높아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행연구[31, 32]와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며,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비만 해지며 더욱 심혈관질환 이환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신체활동 수준을 높여 비만을 관리하는 자가 관리능력 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상으로 최종적인 분석을 통해 연령이 증가하고학 력 및 소득이 낮은 군에서 심혈관질환 유병률이 증가하 며, BMI가 25kg/m

2

이상이며, 유산소 신체활동을 하지 않을 때 심혈관 유병정도를 높이는 위험요인임을 확인 하였다. 또한 심혈관질환과 흡연행태를 보면 심혈관을 진단받은 이후에도 23.6%는 여전히 하루 평균 1갑 이 상 흡연하고 있으나, 요코티닌 분석을 통해 대다수는 금연을 하거나 간접흡연도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은 조절가능한 대표적인 위험인자로서 앞으로 흡 연군에서는 금연을 할 수 있도록, 금연군에서는 금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가 2차 자료 분석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자료를 반영하지 못한 제한점이 있으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심혈관질환 유병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규명하였으며, 성인의 심혈관질환을 관리 할 수 있는 정책에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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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표 2. 심혈관질환 유병 정도
Table 3. Differences in the prevalence of cardiovascular diseases according to demosocial characteristics, smoking behavior and health behavio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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