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 韓 土 木 學 會 論 文 集 第26卷 第2D 號·2006年 3月 pp. 341~347
測量 및 地形空間情報工學
GIS 공간분석을 이용한 안동·임하호 유역의 토사유실 비교 평가
The Comparative Estimation of Soil Erosion for Andong and Imha Basins using GIS Spatial Analysis
이근상*
Lee, Geun 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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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Geographically Imha basin is adjacent to Andong basin, but the occurrence of turbid water in each reservoir by storm events shows big differences. Hence, it is very important to identify the reason for these large differences. This study compared and analyzed soil erosion using the semi-empirical soil erosion model, RUSLE for both Imha and Andong basin, especially with emphasis on high-density turbid water. The agricultural district, which is the most vulnerable to soil erosion, was intensively analyzed based on land cover map produced by Ministry of Environment. As a result, the portion of the agricultural area is 11.88% for Andong basin, while it is 14.95% for Imha basin. Also all RUSLE factors excepts practice factor turned out to be higher for Imha basin. This means that the basin characteristics such as soil texture, terrain, and land cover for Imha basin is more vulnerable to soil erosion. Estimation of soil erosion by RUSLE for Andong and Imha basin is 1,275,806 ton and 1,501,608 ton, respectively, showing higher soil erosion by 225,802 ton for Imha basin.
Keywords : soil erosion, turbid water, land cover, revised universal soil loss eq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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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지
임하호는 안동호 유역과 지형학적으로 인접되어 있지만 강우강도에 따른 탁수발생에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원인을 밝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안동호와 임하호 유역을 연구대상지로 선정하여 준경험 토사유실모델인 RUSLE 모델을 이용하여 고탁수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토사유실량을 비교 평가하였다. 먼저, 환경부에서 구축한 토지피 복도를 기반으로 토사유실에 가장 민감한 농경지비율을 분석한 결과, 안동호유역은 11.88%, 임하호유역은 14.95%로서 임하 호유역이 3.07%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RUSLE 인자의 분석에서는 경작인자를 제외한 모든 인자들이 임하호유역에서 높게 평가되었으며, 이는 시간적인 변화를 보이는 강우자료를 제외한 토양, 지형 그리고 토지피복상태가 임하호유역이 안동호유역 에 비해 토사유실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토사유실량 평가에서도 안동호와 임하호유역이 각각 1,275,806 ton과 1,501,608 ton으로서, 임하호유역이 안동호유역에 비해 225,802 ton만큼 높게 평가되었다.
핵심용어 : 토사유실, 탁수, 토지피복, 수정범용토사유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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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론
안동호와 임하호유역은 서로 인접되어 있지만 강우발생에
따른 저수지내 탁수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 특히 2001 년
까지 임하호의 연도별 최고탁도는 100~250NTU 였지만 , 2002 년 태풍루사와 2003 년 태풍 매미에 의한 집중강우로 최
고 1,221NTU 의 고탁수가 발생하였으며 지속일수도 최대
315 일에 이르고 있다 . 임하호 탁수저감을 목표로 2003 년 3
월 “ 임하호유역 수질보전대책협의회 ” 가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 임하호 탁수원인조사 및 저감대책 관련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 한국수자원공사 (2004) 는 “ 임하댐탁수저감방안 수 립 ” 용역을 수행하여 임하호 수질 및 탁수조사 , 부유물 입도 및 분포특성 분석 등을 토대로 탁수저감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 이와 같은 연구성과를 토대로 2004 년 12 월 국무조정
실 등의 관계부처 주관으로 임하댐 탁수대책을 확정하여 ,
2005 년 현재 영양군 , 청송군 그리고 안동시를 대상으로 유역
대책의 일환인 밭기반 정비 , 밭주변 정리 , 소하천 정비 , 고 랭지 비점오염원 저감 그리고 사방댐 건설 등이 추진중에 있다 . 한편 임하호유역과 같이 일정 탁수가 관측되고 있는 소양호 , 충주호 , 대청호 그리고 안동호 유역에 대한 탁수저
감사업도 2005 년도에 함께 추진중에 있다 . 임하호유역의 탁
수발생 주요원인으로는 하천주변 농경지를 중심으로 발생하 고 있는 토사유실이 주로 지적되고 있다 .
토사유실과정은 에너지 , 저항 그리고 보호라는 큰 주제로 설명할 수 있다 . 토사유실에 영향을 주는 강우유출의 잠재성 인 에너지가 토양에 가해지면 토양은 토양이 가지고 있는
*정회원·한국수자원공사수자원연구원수자원환경연구소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