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The Effects of ADHD Tendency on Depression among College Students: Mediation Effect of Interpersonal Problem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The Effects of ADHD Tendency on Depression among College Students: Mediation Effect of Interpersonal Problem"

Copied!
9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대학생의 ADHD 경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대인관계 문제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김은영1, 김은주2*

1경일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조교수, 2대전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The Effects of ADHD Tendency on Depression among College Students: Mediation Effect of Interpersonal Problem

Eun Young Kim1, Eun Joo Kim2*

1Department of Counseling Psychology, Assistant Professor, Kyungil University,

2Department of Nursing, Professor, Daejeon University

요 약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ADHD 경향과 우울의 관계에서 대인관계 문제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 데 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20년 10월부터 11월까지로 1개월 소요되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ADHD 경향, 우울, 대인관계문 제 척도로 이루어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총 201부의 통계분석을 위해 SPSS와 AMOS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대학생의 ADHD 경향, 우울, 대인관계 문제 변인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그리고 대학생의 ADHD 경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대인관계 문제는 완전 매개를 나타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대학생의 ADHD 경향이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ADHD 경향이 대인관계 문 제를 매개로 우울이 나타나는 것을 시사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상담 및 임상 현장에서 대인관계 문제를 감소시키는 전략이 ADHD 경향을 가진 대학생의 우울의 예방 및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주제어 : 대인관계 문제, 대학생, 매개효과, 우울, ADHD 경향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interpersonal proble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HD tendency and depression in college students. Data collection started from October to November in 2020 and the duration of data collection was about 1 month. College students were administered questionnaires of ADHD tendency, depression, and interpersonal problem scales.

Data from 201 college students were analyzed with structural equation model using SPSS and AMOS program.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among ADHD tendency, depression, and interpersonal problem in college students. And there was a full mediation effect of interpersonal proble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HD tendency and depression in college students.

The result suggests ADHD tendency do not directly influence on depression but ADHD tendency influence on depression through interpersonal problem in college students. Current findings can contribute to the counseling and clinical field by providing the strategy of reducing interpersonal problem to prevent the depression and enhance the psychological health of those who have ADHD tendency in college students.

Key Words : ADHD Tendency, College Students, Depression, Interpersonal Problem, Mediating Effect

*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Daejeon University fund (2019).

*Corresponding Author : Eun Joo Kim([email protected]) Received July 8, 2021

Accepted October 20, 2021

Revised September 22, 2021

Published October 28, 2021

(2)

1. 서론

1.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202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의하면 전 연 령대 중 20대 우울증 환자 수가 14만 6,977명으로 가장 많았을 뿐만 아니라 5년 전인 2016년의 64,497명에 비해 2배 이상의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1]. 이 연령대는 일반 적인 한국 대학생의 연령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2].

한국의 20대에 해당하는 대학생은 특히 COVID-19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지속되었던 취업난의 악화와 사회 적 거리두기로 인한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우울증 의 취약계층으로 알려졌다[3]. 이러한 제한된 환경으로 인해 대학생활에서 가지게 되는 좌절감과 무기력감은 우 울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영국 대학생 대상의 연구에서 보고한 바에 의하면, 대학생의 절반 이상이 COVID-19 로 인한 정신건강의 악화를 보고했으며, 우울감, 고독감, 불면증 등을 호소했다[4]. 팬데믹이 발생한 상황에서는 개인이 가진 정신병리에 대한 취약성(예: 우울, 불안 등) 은 사회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더욱 발현될 수 있다[5].

아울러 개인이 정신병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기회 는 제한된다[6]. 이러한 현상을 고려해볼 때, 기존에 정신 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경우에는 COVID-19으로 인해 정신병리가 악화될 위험에 더욱 노출될 뿐만 아니 라[6] 대학생의 경우, 혼자서 시간관리를 해가며 대학생 활 및 학업적응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가중 될 수 있다.

대학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병리 중에는 ADHD를 꼽을 수 있는데, 선행연구에 의하면 대학생의 ADHD는 우울장애와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7]. ADHD 의 경우 과잉행동 및 부주의, 충동성으로 인한 기본적인 문제들뿐만 아니라 학업에 대한 문제, 심리 사회적인 문 제와 같은 부수적 문제가 함께 발생한다[8], 실제로 ADHD 환자의 심사평가원 통계를 살펴 보면, 성인 가운 데 20대의 ADHD 환자 수가 가장 많을 뿐 아니라, 모든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1]. 대학생 의 ADHD 경향은 대인관계 문제와도 관련성이 높다. 실 제로, 국내 대학생의 대인관계 문제와 우울과의 관계 연 구에서 대인관계 문제가 많을수록 우울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9].

따라서 대학생 시기의 ADHD에 관한 연구는 시급한 실정이다. 그러나 ADHD에 관한 연구들은 주로 아동기 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고, 청소년과 성인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8]. 대학생 연령대의 우울 및 ADHD 환자 수와 급격한 증가추세를 고려해 볼 때, 취약 성이 높은 대학생의 ADHD 경향과 대인관계, 우울 간의 연계성을 살펴보는 것은 유의미한 연구가 될 것이다. 이 에 본 연구에서는 ADHD 경향을 가진 대학생이 가지는 심리 사회적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서, 심리적인 요인으로 는 우울과 사회적인 요인으로는 대인관계 문제 요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1.2 연구가설

가설 1. ADHD 경향이 높을수록 높은 수준의 대인관계 문제를 나타낼 것이다.

가설 2. 대인관계 문제 정도가 심할수록 높은 수준의 우 울을 경험할 것이다.

가설 3. 대인관계 문제는 대학생의 ADHD 경향과 우울 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나타낼 것이다.

2. 이론적 배경

ADHD 경향을 가진 학생의 경우 ADHD 증상으로 인 한 어려움뿐만 아니라 학교생활과 학업의 어려움, 인간관 계에 대한 어려움과 그로 인한 자존감 저하 등 다양한 어 려움이 우울과 같은 정서적 문제를 겪게 된다. 실제로, 중 학생의 ADHD 경향성과 우울 경향성 간의 관계를 살펴 본 연구에서 ADHD 경향성과 우울 경향성 간의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고하였다[10]. 더불어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분석에서는 ADHD 경향성이 우울 경향성에 직접 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10]. 또한 대학생의 ADHD 증상과 우울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11]에서는 ADHD가 우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되었 다. 아울러 대학생을 ADHD 집단과 비ADHD 집단으로 구분하여 우울 수준을 비교한 결과, 대학생의 ADHD 집 단은 우울 수준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12].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대학생의 ADHD 경향성과 우울 간에 밀 접한 관계를 있음을 시사한다.

미국의 정신장애진단 편람(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Fifth Edition:

DSM-5)에서 성인은 ADHD 경향이 높을 경우 대인관계 에서 어려움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13]고 설명한다. 우 리나라 대학생의 ADHD 경향과 대인관계 문제와 대인관 계 스트레스를 연구한 선행연구에서는 ADHD 경향성과

(3)

대인관계 문제 간에 정적 상관을 보고했다[14,15]. 해외 선행연구에서, ADHD 증상을 가진 임산부들의 경우, 부 주의와 충동성은 직업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관계적 어려 움을 예측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16]. 국내 선행연구에 서도 대학생의 성인 ADHD 성향이 대인관계 문제에 정 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17]. 이를 유추해볼 때, 대학생의 ADHD 경향은 부주의함과 충동성으로 인 해 관계에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 및 유지에 어려움을 주 는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대학생 시기는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 서 친밀성 대 고립감의 단계를 나타내는 시기로, 이 시기 에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경험할수록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18]. 또한 대인관계(예: 친구관계 등)에서의 어려움 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면 우울에 빠질 가능성이 높 다[19]. 국내 간호대학생의 대인관계문제와 우울을 살펴 본 연구[20]에서도 대인관계 문제는 우울 증가에 유의미 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고, 다른 선행연구에서도 대인관계에서의 부정적 경험을 더 할수록 우울을 경험하 는 것으로 보고하였다[21]. 또한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과보호와 우울을 살펴본 연구에서도 대인관계 문제와 우 울은 유의한 정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

실질적으로 대학생의 ADHD 경향과 우울의 관계에서 대인관계 문제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연구는 없지만 대학 생의 ADHD 경향과 우울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과 자 기격려를 살펴본 연구[23]와 중학생의 ADHD 경향과 우 울의 관계에서 학업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스트레스의 매 개효과를 살펴본 연구[10]가 있다. 김미란과 이민규의 연 구[23]에서는 대인관계 변인에 대한 부분은 살펴보지 않 았다. 또한, 조지훈과 김은정의 연구[10]에서 연구의 대 상이 중학생이므로, 발달적인 관점에서 중학생 시기와 성 인 초기에 해당하는 대학생 시기상 특징이 분명히 존재 하고, 아동기 ADHD 경향을 통한 성인 ADHD 경향에 대한 일반화가 어려우므로 대학생의 ADHD 경향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대인관계 문제의 매개효과에 대한 연구가 요청되어진다.

3. 연구방법

3.1 연구대상

경상북도 소재의 1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에서 11월까지 오프라인 설문조 사를 실시하였다. 전공과목이나 교양관련 대면수업을 듣

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담당교수의 승인 하에, 수업시간 중 혹은 수업이 마친 뒤에 설문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설 문조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불참 시에도 아무런 불이 익이 없이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음을 안내하였다. 설문 조사를 실시한 학생들에게는 작은 선물이 제공되었다. 수 집한 219명의 자료 가운데 불성실하게 응답한 자료 17 부와 이상치 자료 1부를 제외한 총 201명의 자료가 분석 되었다. 구조방정식의 이상적인 표본 수는 200명 이상이 라는 Stevens[24]의 기준을 고려했을 때, 본 연구의 표 본 수는 분석하기에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표본추출은 편의표집 방법을 사용하였고, 전공이나 계열에 대한 선정 기준은 없었다.

표 1에 제시된 것처럼, 참여자 가운데 남자 84명(

41.8%), 여자 117명(58.2%)이었다. 참여자들의 평균연 령은 21.69세(

SD

=1.52)이며, 연령의 범위는 19~27세이 다. 학년 분포는 1학년 7명(3.5), 2학년 28명(13.9%), 3 학년 106명(52.7%), 4학년 60명(29.9%)이었다.

Variables Freq-uency(N) Percentage

(%) Mean(SD)

Gend-er Male 84 41.8

Female 117 58.2

Grade

Freshmen 7 3.5

Sophomore 28 13.9

Junior 106 52.7

Senior 60 29.9

Age 21.69

(1.52)

Table 1. The Characteristics of the Samples (

N

=201)

3.2 연구도구

3.2.1 ADHD 경향

ADHD 경향을 측정하기 위해 Murphy와 Barkley[25]

가 제작하고, 김은정[26]이 한국어로 번역하고 타당화한 K-AADHDS(Korean Adult ADHD Scale)을 사용하였 다. 이 척도는 1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진 자기보고식 척 도이다. DSM-IV[27]의 ADHD 증상 중 2가지 하위요인 으로 부주의, 과잉행동과 충동성을 측정한다. 4점 Likert 척도로 평정되며, 총점이 높을수록 ADHD 경향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선행연구[26]에서 전체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85였고, 부주의 하위요인의 신뢰도 계수는 .79, 과잉행동-충동성 하위요인의 신뢰도 계수는 .76이었다. 본 연구에서의 전체 신뢰도 계수는 .92, 부주 의 하위요인의 신뢰도 계수는 .87, 과잉행동-충동성 하

(4)

위요인의 신뢰도 계수는 .82로 나타났다.

3.2.2 우울

우울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Radloff[28]가 제작한 CES-D(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sion Scale)를 전겸구, 최상진, 양병창 [29]이 한국어로 번역한 우울척도를 사용하였다. 자기보 고식 척도로서, 20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각 문 항을 4점 리커트 척도(0-3)으로 평정한다. 높은 점수는 우울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정기와 조경자[30]

의 선행연구에서 신뢰도 계수(Cronbach's α)는 .90으 로 나타났으며, 본 연구에서는 .91로 나타났다.

3.2.3 대인관계 문제

대인관계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Horowitz 등[31]이 개발한 Short Form of Interpersonal Problems Circumplex Scales (KIIP-SF)를 김영환 등 [32]이 국내 상황에 적합하도록 수정하고, 홍상황 등[33]

이 이를 타당화한 단축형 대인관계문제검사 원형척도를 사용하였다. 자기보고식 척도로서 총 40문항으로 구성되 었으며, 각 문항을 5점 리커트척도(1-5)로 평정하며, 점 수가 높을수록 대인관계 문제 성향이 높은 것으로 평가 된다. 홍상황 등[33]이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2가지 요 인, 친애요인과 통제요인으로 구분하였다. 친애요인에는 냉담, 사회적 억제, 자기희생, 과관여가 포함되고, 통제 지배에는 통제지배, 자기중심성, 비주장성, 과순응성이 해당된다. 홍상황 등[33]에서 보고한 전체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89이었다.

본 연구의 대인관계문제 척도의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는 .95로 나타났다. 친애 하위요인의 신 뢰도 계수는 90이고, 그 중 냉담은 .87, 사회적 억제는 .84, 자기희생은 .79, 과관여는 .79이었고, 통제지배 하 위요인의 내적합치도는 .91이었으며, 그 중 통제지배는 .80, 자기중심성은 .86, 비주장성은 ,90, 과순응성은 .81 이었다.

3.3 자료분석

본 연구에서는 표본의 특성 파악 및 변인 간 상관을 확인하기 위해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SPSS 20.0을 활용하였다. 또한 구조방정식에서 측정모 형과 구조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기 위해서 AMOS 26.0 을 사용하였다.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기 위해서 적합도

지수인 CFI, TLI, RMSEA 지수를 사용하였으며, 적합도 의 기준으로는 CFI, TLI가 .90 이상, RMSEA가 .08 이하 를 기준점으로 하는 홍세희{34}의 권고를 따랐다.

4. 연구결과

4.1 상관관계분석

표 2에 주요변인들의 상관계수 및 평균과 표준편차를 제시하였다. ADHD 경향과 우울, 대인관계 문제 간에는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 자면, ADHD 경향은 우울과

r

= .44 (

p

< .01)의 상관을, 대인관계 문제와는

r

= .65 (

p

< .01)의 상관을 나타냈으 며, 우울과 대인관계 문제 간에는

r

= .58 (

p

< .01)의 상 관을 보였다.

ADHD Dep. Int.Prob.

ADHD 1

Dep. .44** 1

Int. Prob. .65** .58** 1

Mean 31.66 35.20 87.66

SD 9.03 9.37 22.41

**

p

< .01 Dep.=Depression, Int. Prob.= Interpersonal Problem

Table 2. Correlation Coefficients of Main Variables

4.2 측정모형 검증

ADHD 경향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대인관계 문제의 매개효과를 구조모형을 검증하기 전에 측정모형을 먼저 검증하였다. 측정모형은 표3에 나타난 것처럼 양호한 적 합도를 나타냈으며, 적합도 지수는

x

2(11) = 18.063, CFI = .994, TLI = .988, RMSEA = .057[90%CI = .000 - .102]이었고, 모든 표준화된 경로계수는 유의한 값을 나 타냈다(

β

= .847-.999). 이를 통해 모든 측정변인들이 각 각의 잠재변인들을 잘 예측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x

2 df CFI TLI RMSEA

18.063 11 .994 .988 .057[90%CI=.000-.102]

Table 3. Measurement Model Fit

(5)

Hyp.

Af. Con.

De1 De2 De3

Int.Pro.

ADHD Dep.

Ina .99 .82

.96 .92

.85 .93 .85 .70*** .64***

.10

Fig. 1. Mediation model

***

p

< .001

Int. Pro..=Interpersonal Problem, Af.=Affective, Con.=Controlling, Ina.=Inattentive, Hyp.=Hyperactive, Dep.=Depressio, De1=Depression 1, De2=Depression 2, De3=Depression3

4.3 구조모형 검증

이번 연구에서 대학생의 ADHD 경향과 우울 간의 관 계를 매개하는 대인관계 문제의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연구모형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표 4에서와 같이 연구 모형은 양호한 모형 적합도를 나타냈다(

x

2(12) =19.511, CFI =. 993, TLI = .988, RMSEA = .056[90%CI = .000 -.495]. 그림 1과 표 4에서 나타난 것처럼 ADHD 에서 대인관계 문제로 가는 경로 또한 유의한 것으로 나 타났으며(

β

= .70,

p

<. 001), 대인관계 문제에서 우울로 가는 경로(

β

= .64,

p

<. 001)가 유의하지만, ADHD 경 향에서 우울로 가는 경로(

β

= .10,

p >

. 05)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인관계 문제는 ADHD 경향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 효과를 보이는 것 으로 확인되었다.

4.4 매개효과 검증

매개효과의 검증을 위해 부트스트랩(bootstrap) 분석 을 하였다. 부트스트랩을 분석한 결과, ADHD 경향과 우 울 사이의 매개효과(간접효과)는 표 4에서 보듯이

β

=

.060[95% CI=.325~.563]이며

p

< .01로 나타나, ADHD 경향과 우울 변인 사이에 대인관계 문제의 매개 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4.5 가설의 검증

모델의 전반적인 적합도를 살펴보았으며, 설정된 가설 의 검증 결과는 표4에 제시하였다.

H. Path Estimate p result

1 Inter. Prob.

<- ADHD .70 *** accept

2 Depression

<-Inter. Prob. .64 *** accept

3 Dep

<-Inter. Prob.

<- ADHD

.60 .003 accept

x

2 = 19.511, df=12, CFI=.993, TLI=.988, RMSEA=.056

H.= Hypotheis, ***

p

< .001

Table 4. Hypothesis Testing

가설 1-3까지는 모두 채택되는 결과로 나타났으며, 가설 1의 결과를 살펴보면 ADHD에서 대인관계 문제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하게 나타난 것(

β

=.70,

p

< .001) 을 볼 수 있다. 가설 2의 결과인, 대인관계 문제에서 우 울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

β

=.64,

p

<

.001). 그리고 가설 3의 결과에서도 간접효과가 유의미 한 것으로 나타났다(

β

=.60,

p

< .01). 즉, 대학생의 ADHD 성향과 우울의 관계에서 대인관계 문제의 완전매 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이로써 본 연구에서 나타난 가설 1, 2, 3은 모두 채택되었다.

5. 논의

본 연구에서는 우울증에 취약한 20대 대학생을 대상 으로 ADHD 경향과 대인관계 문제, 우울 변인 간의 연관 성을 살펴보았다. 특히 대학생의 ADHD 경향과 우울의 관계에서 대인관계 문제의 매개효과 여부를 구조방정식 을 통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 결과가 시사하는 바와 논의 점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가설 1은 ADHD 경향이 높을수록 높은 수 준의 대인관계 문제를 나타낼 것이다인데 결과를 확인한 결과, 대학생의 ADHD 경향은 대인관계 문제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는 선행연구[13,14,17]의

(6)

연구에서 보고한 ADHD 경향과 대인관계 문제와의 관계 에서 일치하는 결과이다. 또한 해외 선행연구에서 부주 의와 충동성으로 인해 ADHD 경향과 대인관계 문제와의 관계에서도 맥락을 같이 한다[16]. 본 연구 결과는 신뢰 와 안정을 바탕으로 형성되는 대인관계에서 약속을 잊어 먹는 등의 부주의와 부정적인 감정의 표출 등과 같은 충 동성의 특성을 나타내는 대학생의 ADHD 경향은 건강하 고 친밀한 대인관계를 저해하는 위험요인이 될 수 있음 을 시사한다.

두 번째로, 가설 2인 대인관계 문제 정도가 심할수록 높은 수준의 우울을 경험할 것이라는 부분에 대해 살펴 본 결과, 대인관계 문제 정도가 심할수록 높은 수준의 우 울을 경험했다. 이는 선행연구[9,20,22]에서 보고한 대인 관계 문제와 우울의 관계를 보고한 것과 일치하는 결과 이다. 이는 에릭슨의 발달단계에서 친밀감 형성을 발달단 계의 과업으로 하는 대학생 시기에 친밀한 대인관계 형 성이 아닌 대인관계 문제를 경험할수록 고립감에 빠지고, 좌절감과 위기를 경험할 수 밖에 없음을 나타낸다[18].

또한 이러한 고립감과 좌절감은 ADHD 경향을 가진 대 학생들의 낮은 자존감을 가져오며[17], Beck[35]이 주장 한 우울의 인지삼제 중 자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 우울을 야기하는 것과도 연관성이 깊다.

세 번째로, 가설 3인 대인관계 문제는 대학생의 ADHD 경향과 우울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나타낼 것이 다라는 부분에 대해 살펴본 결과, 대인관계 문제는 ADHD 경향과 우울의 관계에서 완전매개효과를 나타냈 다. 이는 ADHD 경향은 직접적으로 우울에 영향을 나타 내지 않았고, 대인관계 문제를 통해서만 우울로 이어짐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ADHD 경향이 있다고 반 드시 우울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을 나타낸다. 이는 중학 생의 ADHD 경향과 우울의 관계에서 대인관계 스트레스 의 매개효과를 보고한 선행연구[10] 결과와는 일치하지 만, 본 연구에서 완전매개효과를 나타낸 것은 선행연구 [10]와는 일치하지 않는다. 본 연구에서 대학생의 ADHD 경향이 우울에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대인관 계문제를 통해서만 우울로 나타난 것은 대학생의 발달시 기 특성상 ADHD 경향이 있다 하더라도 수년 간의 경험 을 토대로 적절하게 대처능력을 키움으로 우울로 진행되 지는 않지만, 대학생의 시기상 친밀감의 발달과업이 중학 생의 시기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에 대학 생의 ADHD 경향이 대인관계문제를 통해서 우울로 연결 되지 않았을까 추정된다.

본 연구 결과가 갖는 함의와 우울에 취약한 대학생 집

단의 정신건강에 연관되는 점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대학생의 ADHD 경향과 우울의 연관성을 살펴봤 을 뿐만 아니라 ADHD 경향과 우울의 관계에서 위험요 인인 대인관계 문제 변인을 검증하였다. 친밀감을 발달단 계의 과업으로 삼는 대학생 시기에 COVID-19의 상황 으로 인해 비대면접촉이 많아지고, 비대면수업이 증가되 므로, 동료학생들, 선후배, 교수들과도 친밀하고 안정적 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가질 수 있다. 게다가 ADHD 경향을 가진 대학생은 일반적으로 건강한 대인관 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으 므로 더욱 더 우울에 취약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 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ADHD 경향을 가진 대학생들 의 우울 예방에 도움을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둘째, 사람은 일평생 사회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 가는 존재인데, 대학생 시기에도 대인관계가 차지하는 중 요성은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ADHD 경향을 나타내는 대학생들의 경우에 대인관계 문제를 경험하느 냐에 따라 정신건강의 상태가 달라지고, 우울과 같은 정 신병리를 경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본 연구를 통해서 확 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ADHD 경향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대인관계 문제의 완전매개효과를 확 인함으로써 ADHD 경향 대학생의 우울 메커니즘과 상담 시 어떤 개입 방법을 적용해야 하는지 그 이해를 도왔다 는데 그 의의가 있다. ADHD 경향을 가진 대학생들은 충 동성과 부주의한 태도로 인해 학업적인 어려움,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서 대인관계에서 어려 움을 경험할 수 밖에 없다. 이로 인해서 우울감을 더 느 끼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 결과가 제시 하는 바는 전환기 시기에 있는 대학생의 경우, ADHD 경 향을 가진 대학생들의 경우 대인관계문제를 감소시켰을 때 우울로 가는 경로를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다. 특히 대인관계를 증진하므로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 하고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는 효율적인 심리상담의 제공 (예: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고,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 는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이 ADHD 경향을 가진 대학생 들의 우울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 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가지는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본 연구는 201명의 경상북도 지역의 대학생들을, 그리고 특정 학년에 편중된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으므로 연구 결과를 대학생 전 체 집단으로 일반화시키는데 제한점이 있다. 둘째로, 대

(7)

인관계문제를 측정하는데 있어서 연구참여자의 자기보고 식 설문을 통하여 측정하므로 주변인들과의 인터뷰와 같 은 보다 객관적인 방법으로 측정할 필요가 있다. 셋째로, 우울을 측정할 때 기존의 우울 도구를 사용하므로 인해 팬데믹 상황에 따른 우울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 았다. 따라서 후속 연구에서는 펜데믹 관련 우울 도구를 개발할 것을 제언한다. 넷째로, 본 연구에서는 ADHD 임 상집단이 아닌 대학생의 ADHD 경향을 살펴봄으로 임상 군과 정상군의 집단간 비교를 통한 결과가 아닌 한계점 이 있으므로 후속연구에서는 ADHD 임상군과 정상군의 비교를 통해 ADHD 임상군과 우울간의 관계에서 대인관 계 문제의 매개효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6. 결론

본 연구는 대학생의 ADHD 경향과 우울간의 관계에 서 대인관계 문제가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고, ADHD 경향이 있는 대학생들의 우울 예방에 관한 상담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경상북 도 지역의 대학생 201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대학생의 ADHD 경향, 우울, 대인관계 문제 간에는 각각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p< .01). 구조방정 식의 구조모형을 통해서 살펴본 결과, 대학생의 ADHD 경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ADHD 경향에서 우울로 가는 경로는 유의하지 않아 대인관계 문제는 완전매개를 나타냈다. 이는 대학생의 ADHD 경향이 우울에 직접적 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ADHD 경향이 대인관 계 문제를 통해서만 우울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ADHD 경향이 있는 대학 생의 경우 대인관계 문제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 하였다. 이에 적극적인 상담 개입을 통해 ADHD 경향이 있는 대학생들의 대인관계 문제를 감소시키고, 건강한 대 인관계 형성과 유지를 통해 대인관계 변인이 위험요인이 아니라 우울을 예방할 수 있는 보호요인으로 작용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REFERENCES

[1]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sz

(2021). National Disease Statistics.

http://opendata.hira.or.kr/op/opc/olapMfrnIntrsIlnsIn fo.do

[2] M. J. Kim & J. Y. Lee. (2019). The relationship among depression, college life adaptation, and SNS belief in emotional expression of college students. Journal of Korea Association for Learner Centered Curriculum and Instruction, 19(16), 39-55.

http://dx.doi.org/10.22251/jlcci.2019.19.16.39

[3] J. H. Lee. (2020.9.14). Those who have Corona blue...

.Self-harm and depression particularly in twenties and thirties rapidly increased. Hankyorae Newspaer.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 1983.html

[4] J. S. Hong.(2020.12.10.). College Students in the United Kingdom with Corona Blue. Over the fifty percentages appeal lonelienss and depression. YeonHap News.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0061200009?

input=1195m

[5] Jeong, A. (2020). Our Communities Post-COVID 19,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39(4), 300-308.

http://dx.doi.org/10.15842/kjcp.2020.39.4.005 [6] Kavoor, A. R. (2020). Covid-19 in People with mental

illness: Challenges and vulnerabilities. Asian Journal of Psychiatry, 51. 10051.

http://dx.doi.org/10.1016/j.ajp.2020.102051

[7] H. S. Kweon, & S. J. Lee. (2017). The relationship between ADHD trait and adjustment on campus among college students.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18(2), 297-313.

http://dx.doi.org/10.15703/kjc.18.2.201704.297

[8] D. I. Kim et al. (2009). Current status on studies of ADHD in Korea: Synthesis of Research from 1999 to 2008. The Korean Journal of Learning Disabilities, 6(2), 101-127.

[9] S. R. Jeong (2020). Mediating effects of str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personal problems and depression in college students. The Korea Journal of Youth Counseling, 28(1), 221-242.

http://dx.doi.org/10.35151/kyci.2020.28.1.010

[10] J. H. Cho & E. J. Kim (2017). ADHD and depression tendencies in middle school students : A mediating effect of academic stress and interpersonal stress.

Clinical Psychology in Korea : Research and Practice.

3(1), 47-65.

[11] H. L. Roh & E. J. Shin. (2015). Relationship between prevalence of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symptoms and depression of college students -focused on health related major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16(3), 1937-1945.

http://dx.doi.org/10.5762/KAIS.2015.16.3.1937

[12] J. Y. Kim, H. Y. Kwak, & M. S. Chang (2010).

Relationships among depression, anxiety and quality

of sleep in adults with ADHD tendency. Korea Journal

(8)

of Counseling, 11(1), 75-89.

http://dx.doi.org/10.15703/kjc.11.1.201003.75

[13] APA(2013).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Fifth Edition: DSM-5,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14] K. H. Suh & T. M. Kim (2019). The relationships between adult ADHD traits, interpersonal problems, and problematic drinking of college students. Korean Journal of Studies, 26(9), 399-418.

http://dx.doi.org/10.21509/KJYS.2019.09.26.9.399 [15] M. K. Kim (2020). A study of ADHD traits and

interpersonal stress variables influencing on hopelessness of college students.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11(11), 337-344.

https://doi.org/10.15207/JKCS.2020.11.11.337

[16] L. D. Eddy, H. A. Jones, D. S. Snipes, N. Karjane, & D.

Svikis (2017). Associations between ADHD symptoms and cccupational, interpersonal, and daily life impairments among pregnant women. Journal of Attention Disorders, 23(9), 976-984.

http://lps3.doi.org.libproxy.knu.ac.kr/10.1177/108705 4716685839

[17] S. H. Kim, & B. K. Lee (2015). The mediating roles of self-esteem and self-perception between adult ADHD and interpersonal problems. The Journal of Saramdaum Education, 9(3), 63-78.

[18] E. H. Erikson (1968). Epigensis of identity. identity, youth, and crisis. New York: Norton oc Company.

[19] K. D. Rudolph, C. Hammen, D. Burge, N. Lindberg, D.

Herzberg, & S. E. Daley (2000). Toward and interpersonal life-stress model of depression; The developmental context of stress generation.

Development and Psychopathology, 12(2), 215-234.

[20] Y. H. Kim, & H. K. Hur (2020). Interpersonal problems and depression in nursing student : Moderating effects of online and offline social support. The Korea Contents Society, 20(8), 285-297.

https://doi.org/10.5392/JKCA.2020.20.08.285

[21] Choi, J. W. &, Lim, J. H. (2018). The influence of negative social exchanges on the depressive symptoms of university students: Forgiveness as a moderator. Studies on Korean Youth, 29(1), 39-59.

http://dx.doi.org/10.14816/sky.2018.29.1.33

[22] S. K. Kim & D. H. Ahn (2020). Mediating effects of self-concept and interpersonal problems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parental overprotection and depression perceived by university students. Journal of Education Culture, 26(2), 239-263.

http://dx.doi.org/1024159/joec2020.26.2.239

[23] M. R. Kim & M. K. Rhee (2018). The effect of adult ADHD tendencies on depression: The mediating effect of emotion dysregulation and self-encouragement.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Psychology, 23(2), 475-488.

[24] J. Stevens. (1996). Applied multivariate statistics for

the social sciences. 1992. Hillsdale, NJ: Laurence Erlbaum.

[25] K. Murphy & R. A. Barkley (1995). Preliminary normative data on DSM-IV criteria for adults. ADHD Report, 3(3), 6-7.

[26] E. J. Kim (2003). The validation of Korean adult ADHD scale (K-AADHDS).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22(4), 897-911.

[27] A. Frances, M. B. First, & H. A. Pincus. (1995). DSM-IV guidebook.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28] L. S. Radloff. (1977). The CES-D scale: A self-report depression scale for research in the general population. Applied Psychological Measurement, 1(3), 385-401.

[29] K. K. Chon, S. C. Choi & B. C. Yang. (2001).

Integrated adaptation of CES - D in Korea.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Psychology, 6(1), 59-76.

[30] J. K. Kim & K. J. Cho. (2010). Sleep quality as a mediator variable between Circadian typology and depression level. The Korean Journal of Psychology:

General, 29(2), 355-370.

[31] Horowitz, L. M., Rosenberg, S. E., Baer, B. A., Ureno, G., & Villasenor, V. S. (1988). Inventory of interpersonal problems: Psychometric properties and clinical application. Journal of Consulting and Clinical Psychology, 56, 885-89.

[32] Y. H. Kim, Y. K. Jin, Y. R. Cho, J. H. Kwon, S. H. Hong,

& E. Y. Park (2002). Validation of Korean inventory of interpersonal problems : KIIP - C and KIIP – PD.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21(2), 391-411.

[33] S. H. Hong, E. Y. Park, Y. H. Kim, J. H. Kwon, Y. R.

Cho & Y. K. Kim (2002). Short form of the Korean inventory of interpersonal problems Circumplex scales (KIIP-SC).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21(4), 923-940.

[34] S. H. Hong. (2000). The criteria for selecting appropriate fit indices in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their rationales.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19(1), 161-177.

[35] A. T. Beck (1973). Depression: Causes and treatment.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ess. (Original work

published 1967)

(9)

김 은 영(Kim, Eun Young) [정회원]

· 1995년 2월 :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 과(학사)

· 2003년 5월 :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목회상담학(석사)

· 2005년 5월 : Biola University, (임 상심리학 석사)

· 2009년 9월 : Biola University, (임 상심리학 박사)

· 2012년 ~ 2014년 : 숭실대학교 겸임교수

· 2014년 ~ 2016년 :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조교수

· 2016년 3월 ~ 현재 : 경일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조교수

· 관심분야 : 임상심리학, 상담심리, 다문화상담

· E-Mail : [email protected]

김 은 주(Kim, Eun Joo) [정회원]

· 1982년 2월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학사)

· 1984년 2월 :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석사)

· 1998년 5월 :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College of Nursing(박 사)

· 1998년 9월 ~ 현재 : 대전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 관심분야 : 노인정신간호, 알츠하이머 치매, 대학생 정신건강

· E-Mail : [email protected]

수치

Table 1. The Characteristics of the Samples     ( N =201)
Table  2.  Correlation  Coefficients  of  Main  Variables
Fig.  1.  Mediation  model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