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멘 정세(9.4.) >
※ 예멘정부 / 국제기구 정보자료 및 언론보도 등 종합
- 관영 Saba 통신, Yemen Online, National Yemen, Yemen Post, 사우디 Al Arabiya, 이란 Press TV, Al Jazeera, AP, Reuters 등
○ (후티측, 이란 방문일정 취소 및 Ahmed 특사 면담) 이라크를 방문 중이던 후티측 대표단은 이란과 레바논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Ismail Ahmed UN 사무총장 예멘특 사 면담을 위해 9.1.(목) 오만(무스카트)으로 복귀함.(Critical Threats, 9.2.)
- 후티측과 Ahmed 특사는 새로이 제시된 미국 등 국제사회의 사태 해결을 위한 로드맵 등 평화회담 재개에 관하여 논의
○ (예멘사태 528일째 / 15.3.26.~16.9.3. / 정전 146일차) 4.11.(월) 부터 개시된 교전세력간 정전 합의가 형식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9.2.(금)~9.3.(토)에 도 사우디 연합군의 공습 및 수도 사나 주변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Hadi 정부측 과 후티측(Saleh 前대통령측 포함)간 지상교전 등 적대행위가 지속되었으며, 양측 은 서로 격전지에서 우세하다고 주장함.
- 후티 및 이란측 언론은 사우디 연합군이 예멘 수도 사나, 북부 Saada, 서부 Hodeida와 사우디측 국경도시 Jizan, Najran 지역에 대한 공습을 지속하고, 수도 동부 Marib 및 남부 Taiz 에서는 양측간 지상교전이 실시되었다고 보도 - 특히, 연합군은 서부 Hodeida 지역 해군 및 공군기지, 군사학교 등에 대한 집
중 공습을 실시하였으며, Saada 지역에서는 부녀자 등 민간인 3명이 공습으로 사망
- 후티측은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9.2.(금) 자체 개발한 탄도 미사일(사거리 8백 km)을 사우디측 내륙 깊숙한 Taif 지역(제다 인근) 군 기지를 향해 발사하였다 고 주장
- 한편, 사우디 정부는 9.3.(토) 후티측이 발사한 미사일로 인해 국경도시 Najran 지역의 부녀자와 어린이 등 민간인들이 부상했다고 발표
○ (후티측, 미국의 사우디 공습 지원 비난) 9.2.(금) 후티측 최고지도자(Abdulmalik al-Houthi)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지난 약 18개월간 사우디를 군사 ․ 정치 적으로 지원하며 예멘사태를 장기화시키고 있다고 비난함.
- 또한 미국은 사우디가 무고한 예멘인을 공격하는 등 국제인권법을 위반하고 있 는 상황에서 UN 등 국제사회가 이를 제재하려는 시도를 방해하고 있다고 부언
○ (일부 지역 포로교환 실시) 양측간 주요 격전지인 수도 동부 Marib 지역에서는 9.2.(금) 예멘적십자사 및 지역 부족의 중재 아래, 양측이 억류 중이던 정치인 각 12명 씩(총 24명)을 교환함.
○ (Saleh 前대통령 암살 시도) 9.2.(금) 일부 현지 언론(Sada Aden news)은 수도 사 나 시내 이슬람사원에서 Saleh 前대통령에 대한 암살시도가 있었으나, 경호원들이 이를 저지하고 8명의 용의자를 검거하였다고 보도함.
○ (Hadi 정부측, 남부지역 치안안정 노력 지속) Hadi 정부측은 9.2.(금) 이슬람 Eid al Adha 연휴(9월 중순 경) 알카에다(AQAP) 등에 의한 테러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AQAP로부터 탈환한 남부 주요 항구도시 Mukalla 지역에 병력을 추가 배 치하였다고 밝힘.
- 또한, Hadi정부 임시수도인 Aden 에는 범죄수사국을 설립하고 테러용의자 등에 대한 수사활동 전개
- 한편, 9.3.(토) 남부 Lahj 지역에서는 지뢰해체 과정에서 정부군 3명 사망 ○ (남부 Aden 지역 정유시설 정상가동 노력 중) Hadi 정부측은 최근 남부 Mukalla
항구에서 선박을 이용, 원유 66천 톤을 Aden 州 정유공장으로 이송 완료하는 등 정유시설을 정상가동하기 위한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