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성별에 따른 관상동맥 우회술의 장기 결과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성별에 따른 관상동맥 우회술의 장기 결과"

Copied!
7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서 론

우리나라에서는 1977년 처음 관상동맥 우회술을 시작하 였으며[1] 1990년도에 들어 그 수술이 활성화되기 시작하 여 짧은 수술 역사를 가지고 있으므로 관상동맥 우회술 후 장기 결과는 매우 드문 형편이다. 큰 수술 집단으로 장기

결과를 본 외국의 보고에서 관상동맥 우회술 후 생존율은 98%/30일, 92%/5년, 81%/10년, 66%/15년, 51%/20년[2], 98%/

30일, 90%/5년, 74%/10년, 56%/15년, 45%/18년[3] 등으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전자에서는 내흉동맥 등의 동맥이식편이 많이 사용된 반면, 후자에서는 주로 정맥편 이 사용되어 그 결과의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성별에 따른 관상동맥 우회술의 장기 결과

최종범*․이미경*․차병기*․이삼윤*

The Influence of Gender on the Long-term Outcome of 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Jong Bum Choi, M.D.*, Mi Kyung Lee, M.D.*, Byoung Ki Cha, M.D.*, Sam Youn Lee, M.D.*

Background: Female sex was known to be a risk factor for mortality after coronary bypass grafting (CABG), and

women showed higher in-hospital mortality than men. Material and Method: Between 1992 and 1996, 147 consecutive patients (98 men and 49 women) undergoing CABG were included in the study. Most patients had undergone CABG with left internal thoracic artery and saphenous vein under cardiopulmonary bypass. We examined the influence of gender on survival after CABG and looked for risk factors for survival. Result: There was no in- hospital mortality in women, but 3 death (3.0%) in men. During the mean follow-up period of 138.5±23.0 months, mortality was lower in women than in men (20.4% vs 44.9%, p=0.004), and the most common cause of death in women was chronic renal failure (40%). Survival in women at 1, 5, 10, and 14 years was 100%, 98.0±2.0%, 81.2±5.6%, and 78.4±6.1%, respectively, which was better than in men (p=0.004). Although preoperative 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 was higher in women than in men, this did not affect early and long-term survival difference between two sexes (p=0.15). Risk factor for long-term survival in women was diabetes (p=0.033) and in men number of diseased coronary artery (p=0.006). Conclusion: Long-term survival after CABG was better in women than men. Risk factor for long-term survival in women was morbid disease rather than cardiac disease.

(Korean J Thorac Cardiovasc Surg 2006;39:449-455)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Key words:

1. Coronary artery bypass

2. Women 3. Survival analysis 4. Risk assessment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Departments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Wonkwang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이 논문은 2005년도 원광대학교의 교비지원에 의해서 수행됨.

‡이 논문 내용은 2005년 관상동맥 심포지엄에서 구연되었음.

논문접수일:2006년 3월 8일, 심사통과일:2006년 5월 17일

책임저자:최종범 (570-711) 전북 익산시 신용동 344-2번지, 원광대학교병원 흉부외과 (Tel) 063-850-1275, (Fax) 063-857-0252, E-mail: [email protected] 본 논문의 저작권 및 전자매체의 지적소유권은 대한흉부외과학회에 있다.

(2)

저자의 교실에서 이미 보고한 장기 생존율[4]도 위의 보고 들과 비슷하였다. 특히 여성은 수술 전 위험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수술의 회복기간이 길고 수술 사망률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5,6], 장기생존율에 대해서는 보고마다 다른 결과를 보였다[7,8]. 저자들은 일정한 기간 에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 른 수술의 결과 및 장기생존율을 비교하고 그에 미치는 위험 요소를 찾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1992년 1월부터 1996년 12월까지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 은(9년 이상 된) 14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여자가

49명(33.3%)이고 남자가 98명(66.7%)이었으며, 평균 수술 연령은 각각 57.5±7.6세, 59.1±8.5세였다. 수술 전 여성 환자들 중 고혈압은 31예(63.3%), 당뇨병은 24예(49%), 고 지혈증은 13예(26.5%)로 남성군과 차이가 없고, 좌주관동 맥 병변은 여성군에서 14예(28.6%), 남성군에서 34예(34.7%) 로 빈도 차이가 없었다. 단지 좌심실 구혈률에서 여성이 더 높았다(60.8±12.2% 대 52.1±12.4%; p=0.001). 관상동 맥 이식도관으로 여성군에서 43예(87.8%), 남성군에서 84 예(85.7%)가 내흉동맥편과 정맥편을 같이 사용하였고 각각 나머지 6예(12.2%), 14예(14.3%)에서 정맥편만을 사용하였 다(Table 1). 수술 환자는 퇴원 전에 모두 순환기 내과의사 에게 전과되어 수술 후 치료 및 추적관리를 받았다.

수술 환자들의 생존 여부는 환자가족과의 전화통화로 확인하고 치료과정 및 환자의 상태변화는 외래진료기록 에서 얻었다. 심장사망의 정의는 급성심근 경색증 후 수 개월 내에 사망한 경우, 불안정 협심증이 있다가 사망한 경우, 급사한 환자 등으로 하였고, 심장병 외의 사망의 원 인에는 수술 전부터 앓던 만성 신부전증, 암종, 뇌졸중 및 폐염, 원인불명 등으로 분류하였다. 관상동맥 우회술 후 사망 환자의 대부분에서 심장 사망의 정확한 정의가 어려 워 통계에서 ‘심장사망'이 아닌 ‘전체사망’을 event로 하여 생존율을 계산하였다. 연령, 성별, 수술 전 심근 경색증, 이식도관으로 내흉동맥의 사용 여부, 병변을 가진 관상동 맥의 수, 좌주관동맥 병변, 문합 수, 수술 전 고혈압, 당뇨 병 및 고지혈증, 좌심실 구혈률 등의 교란변수에서 사망 의 위험인자를 찾고자 하였다.

Table 1. Patient profiles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Women Men

p value

(n=49) (n=98)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Age (yr) 57.5±7.6 59.1±8.5 0.282

Hypertension 31 (63.3%) 50 (51.0%) 0.218 Diabetes mellitus 24 (49.0%) 40 (40.8%) 0.381 Hyperlipidemia 13 (26.5%) 23 (23.5%) 0.839

Number of CAD 0.074

- 3VD 4 (8.2%) 2 (2.0%) - 2VD 18 (36.7%) 27 (27.6%) - 1VD 3 (5.4%) 3 (3.9%)

Left main disease 14 (28.6%) 34 (34.7%) 0.576

EF (%) 60.8±12.2 52.1±12.4 0.001

- <30% 0 6 (6.1%) - 31∼50% 5 (10.2%) 31 (31.6%) - >51% 44 (89.8%) 61 (62.2%)

Urgent op 4 (8.5%) 13 (13.3%) 0.583 Valve op 3 (6.1%) 8 (8.2%) 0.752 Follow-up (mon) 136.3±22.3 139.6±2 0.411 Distal anastomoses 3.3±1.1 3.6±1.0 0.411 Grafts

- LITA+vein 43 (87.8%) 84 (85.7%) 0.804 - Only vein 6 (12.2%) 14 (14.3%)

Preop MI

- MI (+) 14 (28.6%) 43 (43.9%) 0.077 - MI (-) 35 (71.4%) 55 (56.1%)

Outpt Tx 36 (75%) 63 (64.3%) 0.258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Mean±SD. CAD=Coronary artery disease; EF=Ejection fraction;

LITA=Left internal thoracic artery; MI=Myocardial infarction;

mon=Months; Op=Operation; Outpt Tx=Outpatient treatment;

VD=Vessel disease.

Table 2. In-hospital mortality and causes of late death after co- ronary bypass surgery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Women Men p value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In-hospital mortality 0 3 (3.0%) 0.55 Follow-up (mon) 136.3±22.3 139.6±23.4 0.41

Death 10 (20.4%) 44 (44.9%) 0.004

Cause of death

- Cardiac death 2 (20.0%) 9 (20.5%) 0.76

- CRF 4 (40.0%) 11 (25.0%)

- CVA, pneumonia,

2 (20.0%) 7 (15.9%) COPD, sepsis

- Malignancy 0 5 (11.4%) - Unknown 2 (20.0%) 12 (27.3%)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COPD=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CRF = Chronic renal failure; CVA = Cerebrovascular accident.

(3)

연속변수는 평균±표준편차(생존율은 평균±표준오차) 로 나타냈으며, SPSS 10.0 프로그램으로 통계처리를 하였 다. 생존율은 Kaplan-Meier법으로 계산하였고 비모수 교차 분석과 log-rank test로 단변량 분석을 하였으며, Cox 분석 법으로 다변량 분석을 하였다. p<0.05를 유의수준으로 하 였다.

결 과

여성군에서는 수술 사망 및 30일 사망이 없었으나, 남 성 군에서는 30일 사망이 3예(3.0%) 있었다(p=0.55). 조사 시점까지 여성군(평균 추적기간 136.3±22.3개월)에서 10 예(20.4%)가 사망했고 남성군(평균 추적기간 139.6±23.4 개월)에서 44명(44.9%)이 사망하였다(p=0.004). 이 사망 중

‘심장 사망’은 여성군에서 2예(20.2%)와 남성군에서 9예

(20.5%)였고(p=0.76), 주요 사망 원인은 만성 신부전증으로 각각 4예(40.0%), 11예(25.0%)였으며, 원인 불명의 사망도 각각 2예(20.2%), 12예(27.3%)였다. 암에 의한 사망은 남성 군에서만 5예(11.4%) 있었다(Table 2, 3).

관상동맥 우회술 후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전체사망을

‘event’로 한 전체생존율은 여성군에서 100%/1년, 98.0±

2.0%/5년, 81.2±5.6%/10년, 78.4±6.1%/15년이었고 남성군 Fig. 1. Long-term survival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Table 3. Death and alive of women and men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Women Men

p value

(n=49) (n=98)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Entire death

- Death 10 (20.4%) 44 (44.9%) 0.004 - Alive 39 (79.6%) 54 (55.1%)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n=10) (n=44) p value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Cause of death

- Cardiac cause 2 (20.0%) 9 (20.5%) 0.76 - Other causes 8 (80.0%) 35 (79.5%)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Table 4. Hazard ratios for death by diabetes mellitus and out- putpatient treatment in women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Variable HR (95% CI) p value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DM (+) 5.159 (1.094, 24.323) 0.038

Outpt Tx (-) 3.349 (0.968, 11.582) 0.056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CI=Confidence interval; DM (+)=Diabetes mellitus; Outpt Tx (-)=No outpatient treatment.

Table 5. Multivariate analysis of independent variables for long-term survival in women and men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Women Men

Variables p-value p-value

OR (95% CI) OR (95% CI)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DM 0.033 5.415 (1.148, 25.531) No of diseased

0.006 artery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CI=Confidence interval; DM=Diabetes mellitus; No=Number;

OR=Odd ratio.

(4)

에서 93.9±2.4%/1년, 79.6±4.1%/5년, 60.2±5.1%/10년, 48.6±6.1%/15년이었으며, 평균 생존기간은 각각 158±5개 월(95% CI 147, 168), 126±6개월(95% CI 114, 138)이었다 (p=0.004, Fig. 1). 심장사망에 의한 1년, 10년, 15년 생존율 은 여성군에서 100%/1년, 97.92.1%/10년, 95.72.9%/15년이 었고 남성군에서 98.01.4%/1년, 90.92.6%, 85.56.2%이었다 (Fig. 1).

성별에 관계없이 단기 및 장기 생존율에 대한 좌심실 구 혈률의 영향은 단변량 분석에서 의의가 없었고(p=0.083), 남녀의 각 군에서도 좌심실 구혈률 정도가 생존율에는 의 의 있는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p=0.150). 여성군에서 관상 동맥 우회술 후 생존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자로는 단변량 분석에서 당뇨병(HR, 5.159; p=0.038)과 외래치료 여 부(HR, 3.349; p=0.056)였고(Table 4), 남성군에서는 협착을 가진 관상동맥의 수(p=0.017)와 당뇨병(p=0.014)이었다. 다 변량 분석으로 여성군에서는 당뇨병이 장기생존에 미치 는 위험인자였고(HR=5.415, p=0.003), 남성군에서는 협착 을 가진 관상동맥의 수(p=0.006)였다(Table 5, Fig. 2).

고 찰

여성이 심장 수술 후 단기 및 장기 사망률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이 남아있다[9]. 최 근의 15,000여 예의 수술보고에서 모든 동반이환(comorbidi- ties)(나이, 응급, 판막질환의 동밤, 심장수술의 경력, 울혈성 심부전증, CVA, 신부전증 등)을 고려하더라도 여성에서 병 원사망률이 더 높은[10] 반면, propensity-modeling technique 을 이용한 연구에서는 남녀 대등한 환자를 대상으로 할

(well- matched) 경우 남녀 간 병원 사망률은 차이가 없었 다[11]. 이미 우리 교실에서 보고된 전체 수술 사망률[4]은 외국의 보고[10]와 비슷하였으나(2.6% 대 2.88%), 남녀 간 의 비교에서는 여성의 병원사망은 없고 남성군에서만 병 원 사망이 있었다.

관상동맥 우회술 후 장기 결과에서 남녀 간의 비교결과 는 보고마다 매우 다르게 나타났다. 한 보고에서 관상동 맥 우회술 후 15년 장기 사망률은 여성에서 높게 나타났 고 그 원인은 여성군의 높은 병원 사망률이었다[12]. 다른 연구에서는 관상동맥 우회술 후 30일 사망률 및 2년 사망 률 모두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높았지만, 동반이환(com- orbid disease)을 고려한 2년 사망률은 남녀 간에 차이가 없 었다[13]. 일반적으로 동반 이환을 고려할 경우 장기생존 율은 남녀 간에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여성 환자들에서 동 반 이환이 더 많은 점을 고려한 일부 보고들에서는 여성 의 5년 생존율이 남성보다 오히려 더 우수하게 나타나기 도 했다[8,14,15]. 우리 연구에서도 여성 환자들에서 좌심 실 구혈률이 우수하고 심근 경색의 빈도가 더 낮았으며 여성군의 장기 생존율이 더 우수하였지만 이러한 인자들 이 장기 생존에 영향을 주었다는 결론은 얻지 못했다.

30% 이하, 31∼50%, 50% 이상의 구혈대로 나누어 조기 및 장기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았지만 현재까 지의 생존 기간을 중심으로 한 단변량 분석에서는 낮은 구혈률이 생존기간을 줄이는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 이 런 결과는 환자의 대상 수가 적은 탓도 있지만 전체 사망 중 심장 질환 및 그와 관련된 다른 질환에 의한 사망의 비 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로도 볼 수 있다.

수술적 요소들도 관상동맥 우회술 후 단기 및 장기 사 Fig. 2. Predictors of survival in women and men.

(5)

망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였다. 그 예로서 우회도관 으로 내흉동맥편을 사용하면 남녀 모두에서 수술 후 사망 률을 현저히 줄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점은 여성에서 더욱 크다고 하였다[16,17]. 우리의 대상 환자들에서 내흉 동맥편과 정맥편의 사용빈도가 여성과 남성에서 비슷한 데도 여성에서 장기 생존율이 더 우수하였다. 관상동맥 우회술 후 1년만에 관상동맥 우회도관의 열림을 조사한 연구에서 정맥편의 폐쇄율은 여성(16.7%)이 남성(12.4%) 보다 높은 경향이었고 내흉동맥편의 폐쇄율은 남성(5.7%) 이 여성(3.4%)보다 높은 경향이었지만 통계상 의의 있는 차이는 없었다[18]. 수술방법으로 off-pump 수술을 하는 경우 on-pump보다는 여성환자들의 병원 사망률이 더 낮 다고 하였다[19].

한국에서 여자의 평균 수명은 남자보다 6.9세(남자, 73.9 세; 여, 80.8세) 더 길다[20]. 따라서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 은 여성 환자들은 수술 시기가 사망할 수 있는 가장 위험 한 상태이고 이 시기를 넘기면 최소한 남성의 평균연령까 지는 살 수 있으며 다른 동반이환(comorbidity)이 없는 한 남성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생각된다. 외국에서도 여 성의 평균수명이 남성보다 더 길지만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은 환자들 중 여성 환자들은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재 입원이 더 많았었다[21]. 이런 결과는 단순한 수술 전 위 험인자뿐 아니라 다른 요소들, 즉 수술기법(내흉동맥사용, 비체외순환 수술) 및 수술 관리(마취 시 빠른 심박, 혈희 석에 의한 빈혈, 수혈, 고혈당, 술 후 기계호흡, 심부정맥 혈전)도 생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나온다고 하였다. 더 욱이 심장 재활이나 재입원 등의 회복 상태가 남녀 간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 차이점을 잘 파악하여 수술 후 회복 방법을 개선해야만 남녀의 비슷한 장기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22]. 우리의 연구에서 심장 사망은 양 군에 서 20% 내외로 비슷하였으며, 그 외 사망 원인으로 남성 에서 암 발생이 더 많았고 여성에서는 신부전증이 더 많 아 장기 생존이 동반 이환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사망이 전체사망의 20% 내외를 차지하고 있어 심장사망에 근거한 장기생존율은 전체생존율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심장사망에 근거한 장기 생존율의 의의를 우리의 연구에서는 찾기 힘들었다. 또 사망의 원 인 중 불명의 원인이 많게 나타나 있는 자체는 사망 당시 병원을 방문하지 않거나 환자관리 선상에서 벗어나서가 아니라 그러한 환자들 대부분이 병원에 입원하더라도 심 장 및 다른 중요 장기의 확실한 병변 없이 자연사 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확실한 원인으로 분류하기 어려워

불명으로 처리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에는 몇 가지 한계점이 있다. 첫째로 대 상 수가 적고 수술 전 상태에 따라 성별 대치가 고르지 못 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보다 정확한 결과를 위하여 수술 한 지 이미 9년 이상이 지난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는 점과 소수의 환자지만 환자 각자의 정확한 사망 원인 을 찾으려는 노력에 더 의의를 두고 싶다. 외국의 결과는 이것의 수십 배 이상의 수를 대상으로 한다지만 기록자, 조사자가 많이 참여할수록 기록의 차이로 인한 정확성이 결여되고 그들의 성향에 따라 사망 원인 분석 및 결과가 나오므로 사실과 다른 결과를 얻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 다[23]. 또 다른 한계점은 좌심실 구혈률이 장기 생존율에 영향을 준다는 결과를 찾지 못한 점이다. 그 이유로는 수 술 후 2∼3개월의 회복단계의 좌심실 구혈률을 기준으로 하지 않았던 점이고 통계에 의의를 가져 올 수 있을 만큼 30% 이하의 좌심실 구혈률을 가진 환자의 수가 충분치 못했다는 점이다. 향후 수술하여 상당기간이 지난 환자들 이 증가함에 따라 더 의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 각된다.

결 론

관상동맥 우회로술후 장기 생존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우수하였고, 심장질환보다는 동반이환이 생존율에 더 영 향을 줄 수 있으며, 장기생존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서 여 성 환자군에서는 당뇨병이고 남성 환자군에서는 협착을 가진 관상동맥의 수였다.

참 고 문 헌

1. Yoo KJ, Kang MS, Ko YH, Cho BK, Soh DM. The clinical experience and long-term results with 369 cases of coronary artery bypass graft suegery. Korean J Thorac Cardiovasc Surg 1995;28:583-90.

2. Sergeant P, Blackstone E, Meyns B, Sergeant PT, Blackstone EH, Meyns BP. Validation and interdependence with patient- variables of the influence of procedural variables on early and late survival after CABG. K.U. leuven coronary surgery program. Eur J Cardiothorac Surg 1997;12:1-19.

3. Myers WO, Blackstone EH, Davis K, Foster ED, Kaiser GC.

CASS registry long term surgical survival. Coronary artery surgery study. J Am Coll Cardiol 1999;33:488-98.

4. Choi JB, Lee MK, Jeong ET. Long-term survival after coro- nary artery bypass surgery. Korean J Thorac Cardiovasc Surg 2005;38:139-45.

(6)

5. Salmon B. Differences between men and women in com- pliance with risk factor reduction: before and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J Vasc Nurs 2001;19:73-9.

6. Ott RA, Gutfinger DE, Alimadadian H, et al. Conventional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why women take longer to recover. J Cardiovasc Surg 2001;42:311-5.

7. Mickleborough LL, Carson S, Ivanov J. Gender differences in quality of distal vessels: effect on results of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J Thorac Cardiovasc Surg 2003;126:

950-8.

8. Guru V, Fremes SE, Tu JV. Time-related mortality for women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graft surgery. a population-based study. J Thorac Cardiovasc Surg 2004;127:1158-65.

9. Toumpoulis IK, Anagnostopoulos CE, Balaram SK, et al.

Assessment of independent predictors for long-term mortality between women and men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graft- ing: are women different from men? J Thorac Cardiovasc Surg 2006;131:343-51.

10. Blankstein R, Ward RP, Arnsdorf M, Jones B, Lou YB, Pine M. Female gender is an independent predictor of operative mortality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graft surgery: con- temporary analysis of 31 midwestern hospitals. Circulation 2005;112:I323-7.

11. Koch CG, Khandwala F, Nussmeier N, Blackstone EH. Gen- der and outcomes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a propensity-matched comparison. J Thorac Cardiovasc Surg 2003;126:2032-43.

12. Davis KB, Chaitman B, Ryan T, Bittner V, Kennedy JW.

Comparison of 15-year survival for men and women after initial medical or surgical treatment for coronary artery disease: a CASS registry study. Coronary Artery Surgery Study. J Am Coll Cardiol 1995;25:1000-9.

13. Brandrup-Wognsen G, Berggren H, Hartford M, Hjalmarson A, Karlsson T, Herlitz J. Female sex is associated with in- creased mortality and morbidity early, but not late, after co- 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Eur Heart J 1996;17:1426-31.

14. Abramov D, Tamariz MG, Sever JY, et al. The influence of

gender on the outcome of 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Ann Thorac Surg 2000;70:800-5.

15. Jacobs AK, Kelsey SF, Brooks MM, et al. Better outcome for women compared with men undergoing coronary revas- cularization: a report from the bypass angioplasty revas- cularization investigation (BARI). Circulation 1998;98:1279- 85.

16. O'Connor GT, Morton JR, Diehl MJ, et al. The Northern New England Cardiovascular Disease Study Group differ- ences between men and women in hospital mortality asso- ciated with coronary artery bypass graft surgery. Circulation 1993;88:2104-10.

17. Kurlansky PA, Traad EA, Galbut DL, Singer S, Zucker M, Ebra G. Coronary bypass surgery in women: a long-term comparative study of quality of life after bilateral internal mammary artery grafting in men and women. Ann Thorac Surg 2002;74:1517-25.

18. Tan ES, van der Meer J, Jan de Kam P, et al. The CABADAS Research Group of the Interuniversity Cardiology Institute of The Netherlands Worse clinical outcome but similar graft patency in women versus men one year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graft surgery owing to an excess of exposed risk factors in women. J Am Coll Cardiol 1999;34:1760-8.

19. Brown PP, Mack MJ, Simon AW, et al. Outcomes experience with off-pump 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in women.

Ann Thorac Surg 2002;74:2113-9.

20. The Korean National Statistical Office. Life table for Korea 2005.

21. Vaccarino V, Lin ZQ, Kasl SV, et al. Gender differences in recovery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J Am Coll Cardiol 2003;41:307-4.

22. Vaccarino V, Koch CG. Long-term benefits of coronary by- pass surgery: are the gains for women less than for men? J Thorac Cardiovasc Surg 2003;126:1707-11.

23. Lauer MS, Blackstone EH, Young JB, Topol EJ. Cause of death in clinical research: time for a reassessment? J Am Coll Cardiol 1999;34:618-20.

(7)

=국문 초록=

배경: 여성은 관상동맥 수술의 위험인자이고 관상동맥 우회술의 사망률도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었다. 그러나 장기 생존율에 대한 남녀 간 차이는 다양하다. 대상 및 방법: 1992년부 터 1996년까지 일차적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은 147명(남 98명, 여 49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체외순환하에 좌측 속가슴동맥과 하지두렁정맥으로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았다.

성별에 따른 조기 수술결과 및 장기 생존율을 알아보고 성별 위험 인자를 찾아보았다. 결과: 여성군 에서 수술 및 병원사망률은 없었으나 남성군에서는 3예(3.0%) 있었다. 평균 138.5±23.0개월의 추적 기간 동안 여성에서 사망률이 더 낮았고(여성 10예, 20.4%; 남성 44예, 44.9%) (p=0.004), 여자에서 가 장 많은 사망원인은 만성 신부전증(4예, 40%)이었으며 심장사망은 2예(20%)뿐이었다. 수술 후 여성군 의 1년, 5년, 10년, 14년의 생존율은 각각 100%, 98.0±2.0%, 81.2±5.6%, 78.4±6.1%로 남성군(각각 93.9±2.4%, 79.6±4.1%, 60.2±5.1%, 48.6±6.1%)보다 매우 우수하였다(p=0.004). 수술 전 여성군의 좌 심실 구혈률이 남성보다 더 우수하였으나 여성의 더 우수한 생존율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p=0.15).

여성군의 장기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인자는 당뇨병(p=0.033)이었고 남성에서는 병변을 가진 혈관수 (p=0.006)였다. 결론: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은 여성 환자들에서 장기 생존율은 남성보다 우수하며, 여 성의 장기생존에 영향을 주는 인자는 심장질환보다는 동반 이환이었다.

중심 단어:1. 관상동맥우회술 2. 여성

3. 생존분석 4. 위험평가

수치

Table 2. In-hospital mortality and causes of late death after co- co-ronary bypass surgery
Table 4. Hazard ratios for death by diabetes mellitus and out- out-putpatient treatment in women

참조

관련 문서

The result of using PLGA nanofiber membrane with bone graft material showed that the PLGA nanofiber membrane in the experimental group of 2 weeks were ten times more new

The defect area was filled with new-bone formation around the graft material hydroxy-apatite (open stars) at the periphery and chronic inflammation with

The strategy of Russian new eastern policy and Chinese One Belt Load using ports in the east sea area, Korean new northern policy, Japanese west coast

The associations of hepatic steatosis and fibrosis using fatty liver index and BARD score with cardiovascular outcomes and mortality in patients with new‑onset type 2

Incident major cardiovascular events (coronary artery disease, ischemic stroke, hemorrhagic stroke and cardiovascular mortality) were set as primary end points.

Keywords: Trabecular bone score, End stage renal disease, Hemodialysis, Chronic kidney disease-mineral and bone disorder, Fracture, Cardiovascular

showing an association between HGS and fracture risk are similar. 30) reported a relationship between HGS and muscle qual- ity in Australian women, with the mean HGS and

Vallin and Meslé have it that the epidemiological transition, having gone through its first and second stages (corresponding to infectious disease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