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의학회지 제24권 제2호 □ 원 저 □ The KJAsEM Vol.24(2), August,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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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항공기 사고 분석
임 정 구
국군 함평병원The Analysis of Aircraft Mishap in Air Force
Jeongku Lim, M.D., M.S.
The Armed Forces Ham-Pyeong Hospital, Hampyeong-gun, Korea
Worldwide number of aircraft mishaps reduced compared with those estimated in the past. Aircraft mishap of Korean Air Force occurred steadily. Enormous efforts have been made to prevent the aircraft mishap, since it could result in tremendous human and economic losses. But there were few reports about current aircraft mishaps,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and analyze the patterns of aircraft mishaps in Air Force for last 20 years. Aircraft crash cases including fatal cases happened from 1993 to 2012 were investigated on a internet portals. Data on date, time, the rank of killed pilots, and the type of aircraft were collected. Total 40 fatal cases were selected and 43 pilots were killed for 20 years. There were 23 captains which was the most frequent rank among killed pilots and were 12 F-5s that was the most common aircraft type. Relatively, 7 cases occurred at between 11 o'clock and 12 o'clock and between 14 o'clock and 15 o'clock. It was November that the aircraft mishap occurred most frequently for 20 yea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characteristics of mishaps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further study of aircraft mishap prevention.
Key words: Mishap, Statistics, Air force
접수: 2014년 8월 10일, 심사완료일: 2014년 8월 20일 교신저자: 임정구
우 525-873 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야리 월야 우체국 사서함 1호
국군 함평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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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 론
1903년 동력 항공기의 비행시작과 함께 항공기 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왔다. 그러나 그 뒤 110년이 지난 2013년에도 국내에서 공군 항공기 사고가 여전히 2건 발생 하여 2명의 조종사가 사망하였다. 또한 최근 세월호 사건으 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이나, 공 군 항공기 사고에 대한 학회지 보고는 찾을 수 없었고 최근 보고는 2007년 윤 등의 연구보고서가 유일했다[1]. 공군의 항공우주의료원 학술지에는 모두 7편의 사고 관련 보고가
있었으나 가장 최근 발표된 것이 1993년이라 현재의 항공 기 운영 상황과는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항공기 사고 분석의 목적은 우선 인적 요소를 밝혀 이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고 불행히도 이전과 유사한 사고가 발 생한다 하더라도 동일한 인적 손상을 피하기 위함이다[2].
이는 항공우주의학의 목적과도 일치한다고 할 수 있으며 항공 산업의 발전과 함께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매년 20억 명 이상의 여행객이 항공여행을 하고 있으며 항공기 크기는 점차 대형화되어 한 번의 사고가 대 형 인적 및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기 때문이다[3].
저자는 지난 20년간의 대한민국 공군 항공기 사고를 조 사하였다. 보안 문제로 인터넷상에 공개되어 있는 신문 기 사를 검색하여 중사고 사례를 분석하였다. 연도별 사고, 사 고 발생 시간, 조종사 사망 여부, 조종사 계급, 사고 기종, 그리고 사출 성공 등에 대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저자는 이번 연구를 통하여 사고 관련된 현황을 분석하였으며 이 는 향후 항공기 사고 예방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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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1. The number of aircraft mishaps in air force by year.
월
년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합
93~02 1 1 2 3 2 2 - 1 3 3 2 - 20
03~12 1 1 3 1 2 3 3 - 1 - 4 1 20
합 2 2 5 4 4 5 3 1 4 3 6 1 40
Table 1. The number of aircraft mishaps in air force by month
시간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합
건수 3 3 7 3 5 7 1 1 1 2 2 4 1 40
Table 2. The number of aircraft mishaps in air force by hour
II. 대상 및 방법
공군 항공기 사고를 조사하기위해 1993년부터 2012년까 지의 인터넷 뉴스를 검색하였다. 국내 인터넷 포탈사이트 네이버를 이용하여 “항공기 추락”, “전투기 추락”, “항공기 사고”, “전투기 사고” 그리고 “조종사 사망” 등의 검색어를 이용하여 검색하였다. 검색된 사례 중에서 중사고 사례를 포함시켰으며 발생시간, 발생 날짜, 사망자 계급, 항공기 기 종을 조사하였다. 중사고 기준은 윤 등이 인용한 기준을 적 용하였다[4]. 즉, 1) 항공기 실종 또는 대파, 2) 수리비용이 도입가격을 초과하거나 수리 불가 판정을 받은 항공기 사 고, 3) 조종사의 사망(학생조종사 포함)이 해당한다. 그러나 군 사고의 보안 특성상 세부적인 원인, 조종사의 비행시간 등은 조사 할 수 없었고 가능한 다양한 신문 매체를 인터넷 에서 검색하여 누락되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공군의 조종 사 비행 중 사고로 순직한 기록과 비교하여 누락 여부를 확인하였다.
조종사의 비상탈출(ejection)여부는 불명확한 사례들이 있 어 연구 결과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 연구는 별도의 윤리 위원회를 거치지 않았으며 객관적 사실을 근거로 하여 논 문 작성 후 보안성 검토를 실시하였다. 보안성 검토는 함평 병원 인사 행정부에서 보안장교에 의하여 진행했다.
III. 결 과
1. 사고 건수지난 20년간 항공기 사고는 총 40건이 발생하였다(Fig. 1).
1993년부터 2002년 까지 총 20건,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총 20건이 발생하여 연평균 2건의 사고가 꾸준하게 발생하 고 있었다(Table 1). 지난 20년간 가장 사고가 많았던 시기는 11월로 총 6건이었다. 사고가 가장 적은 시기는 각 1건의 8월과 12월이었다.
2. 사고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21시 까지 각 시간별 사고 발생 건수 는 Table 2에 정리하였다. 가장 사고가 빈번한 시간대는 11 시와 14시로 각 7건 발생하였다. 가장 사고가 적은 시간은 15시, 16시, 17시, 그리고 21시로 각 1건이었다.
3. 사고 기종
20년간 전투기 사고가 빈발하여 F-5가 12건으로 가장 많 았다. F-4과 KF-16이 6건으로 그 다음을 이루었다. 고가의 항공기 F-15는 1건이 발생하였고 국내 개발 항공기 KT-1, T-50도 각각 1건 발생하였다. 헬기는 AS-332와 HH-60 각각 1건으로 총 2건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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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F-5 F-4 KF-16 F-16 A-37 RF-4 T-59 AS-332 F-15 HH-60 KT-1 T-103 T-50 합
건수 12 6 6 4 2 2 2 1 1 1 1 1 1 40
Table 3. The types of aircraft
계급
년도 소위 중위 대위 소령 중령 합(명)
93~02 0 3 13 2 0 18
03~12 1 1 10 10 3 25
합(명) 1 4 23 12 3 43
Table 4. The ranks of pilots died in the mishaps 4. 사고자 계급
총 43명이 사망하여 대위가 23명, 소령이 12명, 그리고 중 위가 4명 순으로 나타났다. 1993년부터 2002까지는 18명에 비하여 2003년부터 2012년에는 25명이 발생하였다.
IV. 고 찰
1993년부터 2012년 까지 총 40건의 항공기 사고로 43명 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이 등의 보고에 의하면 1970년부 터 1982년 사이 87건의 비행사고 있었다[2]. 또한 김 등의 보고에 의하면 1983년부터 1992년 까지 44건의 사고가 있 어서 과거에 비하여 최근 20년간 그 발생 건수는 반으로 감 소함을 알 수 있었다[5]. 그러나 연평균 2건의 사고가 지속 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항공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추가 적이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미 항공 안전 센터에서는 역사적으로 항공기 사고는 감 소하고 있으나 2002년을 경과하면서 다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헬기의 사고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 보고하였다 [6]. 또한 Lyons 등이 1950년부터 2006년 까지 누적 시간에 대한 미 공군 항공기 사고를 분석하여 항공기 사고가 감소 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이는 항공기 디자인, 생산 공정, 정 비, 정책 그리고 관리 등 여러 요소가 개선되면서 복합적으 로 작용하여 나타난 결과라 보고하였다[7]. 미 해군의 연구 결과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는데 Shappell 등이 보고한 1977년부터 1992년까지의 미 해군 항공기 사고는 역시 점 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인적 요인 보다는 기계적 및 환경적 요인이 더 급격하게 감소하였다[8].
2002년부터 매 4년 주기로 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하고 있 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Fig. 1). 특히 2002년에 4건, 2006년에 3건, 2010년에 3건이 발생하고 있어 2014년에 몇 건의 항공기 사고가 발생할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4 년 주기로 사고가 증가하는 점과 인과 관계를 찾을 수 있는 요소들로 정비, 교육, 파견, 진급 등 다양한 변수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1년 중 가장 사고가 많이 발생한 기간은 11월로 20년간 총 6건이 발생하였으며 2003년부터 2012년 사이에 11월에 4건이 발생하였다. 그 다음으로 각 5건이 발생한 3월, 6월이 뒤를 이었다(Table 1). 박 등의 보고에 의하면 항공기 사고가 8월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1951년부터 1969
년까지의 자료라 항공기 종류와 정비 시스템 등 많은 부분 이 현재와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9]. 최근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1983년부터 1992년 사이 10년에 걸쳐 1, 3, 8월에 6건으로 사고가 가장 많았다[5]. 특정 기간에 사고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양상은 보이지 않아 항상 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다.
비행 시간대별로 항공기 사고 건수를 비교해 보면 11시 와 14시에 7건으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였다(Table 2). 이 등의 연구에서도 10~12시 사이 사고가 가장 많았고 그 다 음이 13시~15시가 두 번째로 나타나 이번 연구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2]. 김 등의 연구에서도 항공기 사고는 10~12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 다소 오래되었으나 박 등의 연구에서도 10~12시 사이가 가장 빈 번하게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여러 연구에서 오전 11시대 와 오후 14시대의 비행 사고가 빈발했음을 상기해야 한다.
국내 공군 항공기 기종도 그 동안 다양하게 변하였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F-5 기종이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Table 3). 6건이 발생한 F-4 등과 비교하여 두 배의 항공기 사고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여 수명연한이 도래한 항공기 를 새로운 항공기로 적시에 교체하는 절차가 반드시 이행 되어야 한다. 최근에 발표된 김 등의 연구에서 기종별 항공 기 사고 발생은 언급되지 않아 비교하지 못하였다[5].
사고시의 조종사의 계급은 대위가 23명으로 가장 많았다 (Table 4). 그 다음은 소령 12명, 그리고 중위 4명 순위였다.
1993년에 발표된 김 등의 연구에서는 소령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중위, 대위 순이었다[5]. 과거와 비교하여 조종 입과 시기가 다소 달라진 점이 이전 연구와 차이점을 발생시킨 원인이라 추정되며 고난도 임무에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대위, 소령 계급 조종사는 더욱 주의해야 하겠다.
이번 연구에서 원인별 분석은 불가하였다. 다만 2007년에 보고된 윤 등의 보고에 의하면 1996년부터 2005년 까지 총 22건의 중사고중 조종사 요소가 13건으로 59%를 차지하여 가장 높았다[1]. 다음은 자재요인 9건으로 36%, 정비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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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평균
한국 사고율 0.66 1.97 0.66 1.19 0.62 1.79 2.23 2.23 0.6 1.14 1.31
미국 사고율 1.24 1.37 1.14 1.55 1.13 1.16 1.48 1.30 1.21 1.49 1.31
일본 사고율 0 0.50 1 1 1 0 0 0 0 0 0.35
사고율: (사고건수÷비행시간)×10만.
Table 5. The accidents rate of air force in Korea, US, and Japan [10]
1건으로 5% 순이었다. 또한 조종사 요소 중 3건이 공간정위 상실, 2건이 조작과실로 나타나 향후 조종사 훈련 및 보수 교육 시에 철저한 교육 및 반복 숙달이 필요한 부분이라 하겠다.
Table 5에서는 한국, 미국, 그리고 일본 공군의 사고율을 비교하였다[10]. 사고율은 “(사고건수÷비행시간)×10만”으 로 한국 공군과 미국 공군은 1.31로 동일하였다. 다만 일본 은 0.35로 매우 낮은 수치를 보여 대조를 이룬다. 항공기 사 고는 다양한 요소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교육, 항공기 성 능, 훈련 내용 및 강도, 조종사 과실, 정비 능력, 항공기 노후 정도, 그리고 기상 등 매우 복잡하다. 하지만 2000년 이전에 일본에서 보이던 평균 1정도의 사고율을 0.35로 낮춘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이를 위해 일본의 사고 감소를 위한 정책을 벤취마킹하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항공기 사고 조사는 민감한 부분이 많은데 조사 결과에 따라 과실이 판가름되어 지휘관, 조종사 혹은 정비사 등이 책임을 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가의 항공기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어 국가 안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 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연구에서 각 사례별 더욱 상세한 정보를 얻지 못한 것은 다음 연구에서 보완해야할 점이다. 또한 항공기 사고 전 사출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기술하지 못했던 신문 기사 내용 때문에 전체적인 사출 통 계를 조사하지 못하였다.
공군 항공기 사고는 최근 20년간 안전에 대한 중요성 인 식과 사고 예방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감소하는 결과 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매년 평균 2건의 항공기 사 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고 조종사가 지속적으로 사망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2001년부터 2005년 까지 6년간에 걸쳐 무사고 기록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사고의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이를 통한 과학적 예방 활동이 주요했던 것 으로 판단된다. 최근 세월호 사건으로 전 국민의 안전에 대 한 인식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져 있다. 항공기 사고는 1회 의 사고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초래하는 특성을 고 려할 때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V. 결 론
공군 항공기 사고에 대한 보고는 항공기 사고를 예방하 기 위해 매우 중요하나 보안 문제 및 관심의 저하로 최근 20년간 학회에 보고가 없었다. 향후 정기적으로 지속적인 사고 보고가 중요하고 이를 통해 항공기 사고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저자는 1993년부터 2012년 까지 공군 항공 기 중사고 조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하였다.
1. 1990년 이전에 비하여 항공기 사고는 절반이하로 감소 하였다.
2. 1년 중 사고는 11월에 총 6건으로 가장 많았다.
3. 항공기 사고는 매년 평균 2건 지속적으로 발생하였다.
4. 사고 취약 시간은 11시 및 14시 대였다.
5. 전투기 중 F-5 사고가 12건으로 가장 많았다.
6. 사망자는 43명이었고 대위가 23명으로 가장 많았다.
참고문헌
1. 윤석보. 항공기 중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비행사고 방지대
책 연구. 공군대학. 2007.
2. 이민철, 박병옥, 박홍진. 비행사고의 항공의학적 고찰. 항 공의학 1988;36:81-91.
3. 한복순. 기내 응급환자 진료에 관한 고찰. 항공우주의학회
지 2008;18:69-77.
4. 공군본부. 비행사고 조사 및 보고.「안전예규」부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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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대중, 이무훈. 항공기 사고조사. 항공의학 1993;41:55- 69.
6. Air Force Safety Center. Air Force safety analysis, 1993-2002.
Kirtland Air Force Base, NM: Air Force Safety Center; January 2003.
7. Lyons TJ, Nace W. Aircraft crash rates and cumulative hours: USAF data for 25 airframes, 1950-2006. Aviat Space Environ Me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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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happell SA, Wiegmann DA. US Naval aviation mishaps, 1977-92: differences between single and dual-piloted aircraft. Aviat Space Environ Med 1996;67:65-69.
9. 박태수, 송수일, 권순열. 비행사고의 항공의학적 고찰. 항 공의학 1970;18:49-63.
10. 공군작전사령부. 비행안전참고 자료. 안전실 <http:// www.
oc.af.mil:8021>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