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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수도’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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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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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서명벨트 제작운동 전개

2010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전국민 서명벨 트 제작운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해 첫날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김진선 강원 도지사가 1호 서명자로 나서 전국민 서명운동의 신호탄을 쏜 이후 국민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 다. 서명벨트 제작운동은 강원인은 물론 대한민 국 국민들의 2010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대한 의지를 IOC(국제올림픽위원회)에 직접 전달하 기 위해서 추진됐다.

또 2월 14일부터 진행될 IOC평가조사단원들 에게 전국민의 유치 열기를 과시, 평창이 2010년 에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주요목적이 있다. 역대 동계올 림픽 개최도시들은 한결같이 전국민의 강력한 열기를 등에 업고 유치에 성공했다. 2002년 동계 올림픽 개최도시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는 1998 년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에서 일본 나가노에 패 한 후 다시 4년 동안 준비하여 결국 개최권을 따 냈다. 당시 솔트레이크 시민들은 탈락 후 곧바로 명예회복을 선언하고 똘똘 뭉쳐 유치를 준비, 결 국 IOC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바 있다.

한편, 전국민이 2010m의 플래카드에 제작하

게 되는 이번 서명벨트 제작운동은 전국을 돌면 서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인제 빙어축제 열기

깨끗한 청정 호수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호수 의 요정’이라는 별칭을 지닌 빙어를 주제로 지난 1월 24일부터 1월 26일까지 제6회 빙어축제가 인제군에서 개최됐다.

빙어축제는 제1회 지방자치단체 개혁박람회 에서 전국 2대 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경영행정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전국 최 대의 겨울 축제로 자리잡았고 올해는 5천 명의 외국인이 참여하는 등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풍어제를 시작으로 열린 이번 빙어축제는 레 포츠 참여마당, 눈·얼음마당, 민속놀이 참여마 당, 공연전시, 어린이마당, 먹거리·살거리마당 등으로 나뉜 44개 세부행사가 마련되어 가족들 이 함께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다.

강원발전연구원 김주원

부산∼김해 경전철,

2008년 운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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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간 경전철이 2003년말 착공, 2008년 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김해시, 건설교통부 등은 2002년 12 월 13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민간자본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김해간 경전철건설사업 은 부산지하철 2호선 사상역과 김해시 삼계동간 총연장 23.9km 구간에 사상역∼김해공항∼서연 정∼김해시 등 부산 7곳, 김해 11곳 등 18곳의 역과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민간자본 6,767억 원, 국비 1,822억 원, 지방비 1,822억 원 등 총 1조 411억 원이며, 지방비 1,822억 원은 부산시와 김해시가 나눠 부 담한다.

부산∼김해간 경전철 사업자는 이달부터 1년 간 실시설계를 한 뒤 올해말 착공, 2007년에 완 공한 후 영업시운전을 거쳐 2008년 상반기에 본 격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요금은 10km 이내의 단거리는 900원, 10km를 초과하는 장거리는 1,100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경전철이 완공되면 소유권은 부산시와 김해 시가 공동으로 갖고 운영권은 30년 동안 민간사 업자가 갖는다. 30년이 지나면 운영권도 부산시 와 김해시가 소유하게 된다.

이번 경전철건설사업은 정부의 시범사업이 며, 경전철망으로는 국내 처음이다.

부산발전연구원 강호성

광주‘문화수도’육성 본격화

광주시는 대선 공약으로 내건‘문화수도’육성을 위해 광주에 국립극장과 역사박물관을 건립하고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창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 자로 한 문화수도 건설 기본방안을 수립했다.

광주시가 확정한 문화수도 건설 기본방안은 국가 중추적 문화예술 관련기관과 시설의 광주 이전 및 신설, 문화예술 활동 및 국제문화교류 중 심역할 수행, 문화산업 및 문화예술 인재 육성과 문화인프라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 를 위해 6개 프로젝트와 25개 세부사업을 발굴·

확정하고, 앞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국 제적인 문화도시로 발전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시는 우선 문화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국립극장과 국립광주문화재연구소, 역사박물관 을 건립하고, 광주비엔날레·국제영화제·김치 축제에 대한 국비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광주디 자인비엔날레 등 국제문화예술행사를 집중 육성 키로 했다. 또한 디지털밸리를 조성하고, 국립영 화촬영소, 디지털교육자료개발원을 설립해 문화 컨텐츠산업을 육성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분교 유치 국립국악원 설립 등을 통해 문화예술 인재 양성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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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 연륙·연도교 사업 추진

올해 전남도 내에서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주 변의 주요 섬을 연결하는 연도교 2개가 공사에 착수하는 등 모두 5개 연륙·연도교 개설 사업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무안 운남대교와 완도교 등 2개 연륙교는 이미 설계가 끝나 올해 착공, 2008 년 완공 예정이며, 여수시 돌산∼화태도 등 3개 교량은 올해 설계 등 사업에 착수해 2009년 완공 할 방침이다.

1,281억 원이 투입될 운남대교는 무안 운남면 과 신안 압해도를 연결하는 연륙교로 길이 925m 의 규모로 건설되며, 해남군과 완도 군외면을 연 결하는 488m의 완도교는 1,443억 원의 예산이 투자된다.

특히 서남해안 일주도로(여수∼고흥간 555km)의 국도승격과 함께 다도해 개발촉진을 위해 건설될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11개소 가운데 올해 여수 돌산∼화태도간(길이 1,460m) 과 고흥 영남면∼여수 적금도간(길이 1,340m) 등 2개 연도교가 새로 발주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여천∼화양 간과 함께 모두 3개 교량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 돼 지역개발 및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 고 있다.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임형섭

지역균형발전 정책방안’

세미나 개최

충남도는 지난 1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대 학교수, 국토연구원과 지방연구원 전문가, 시민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 균형발전 정책방안’세미나를 개최했다.

충청남도, 한국지역개발학회, 한국지방행정 연구원, 충남발전연구원 그리고 지방분권운동대 전충남연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 김안제 명예교수가 기조연설을 하였 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표환 박사가 주제 발표를 하였다. 뒤어어 경북대학교 김형기 교수 등 8명의 전문가가 토론에 참가했다.

한표환 박사는 지역균형발전의 기본방향을 크게 지방분권과 지방분산, 그리고 분업화 등 3 분(分)전략에 바탕을 두고 모두 74가지의 장·

단기 정책방안을 제시했으며, 아울러 이에 대한 적극적인 시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남도 관계자는“이번 세미나에서 제기된 의 견을 종합하여 현재까지의 지역균형발전방안 연 구내용 중 미비점을 보완한 후 2월달까지 연구를 최종 마무리하여 그 결과를 중앙에 건의하는 등 제도의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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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환경개선사업에 603억 원 투입

충남도는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 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도 정주권 개발, 문화마을 조성, 농촌 농업·생 활용수 공급 등 농촌마을 환경개선에 603억 9,500만 원을 투입키로 했다.

충남도가 올해 계획한 농촌마을 환경개선사 업은 크게 4가지로 △정주권 개발사업(20개 면) 에 286억 7,500만 원 △문화마을조성사업(7개 마을)에 79억 5천만 원 △농촌 농업·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대형관정(130공 등) 개발사업에 220억 9천만 원 ▲농촌마을 하수처리시설사업(6 개 지구)에 16억 8천만 원 등 총 603억 9,500만 원을 투입한다.

충남도는 지난해까지 정주권 개발은 101개 대상 면 중 79개 면, 문화마을 조성은 46개 대상 면 중 19개 면, 농업 생활용수 공급은 775개 지 구 중 542개 지구, 농촌마을하수처리시설은 101 개 마을 중 15개 마을을 완료했다.

충남발전연구원 송두범

지방대 살리기, 팔걷고 나섰다

‘우리 지역은 우리 손으로 키워냅시다’. 충북도 내 대학들이 학생수 감소에 따른 정원미달사태 등 지방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유관 기관과 공동으로 대책위를 구성하는 등 사활을 건 생존경쟁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충북지역 총학장협의회(회장: 세명대학교 권 영우 총장)는 지난 12월 10일 충북도청에서‘지 역대학 위기 극복 범도민 대책위원회’발대식을 가졌다. 충북도 내 17개 대학 총·학장이 참여한 이날 발대식에서 대책위는 공동위원장에 권영우 총장, 이원종 충북도지사, 김천호 교육감, 이태 호 청주상의회장, 유주열 도의회의장, 이상일 도 교육위의장 등 6명을 선임하고 지방대학을 살리 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대책위는 결의문에서‘지역대학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이라는 신념아래 지역인재를 육성하 고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 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재정지원 확대, △지역대학의 우수성 적극 홍보, △지역 산업체의 지역대학 출신자 우대,

△충북 및 인근지역의 대학신설 반대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책위는 또 지역대학 위 기극복방안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대학·행정 기관·지방의회·기업체·시민단체 등이 참여 하는 가칭‘충북인적자원개발협의회’를 구성하 기로 했다.

충북지역 대학들이 이날 공동대책위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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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은 최근 들어 대학정원이 고교졸업예정자 보다 많아지면서 지방대학의 경우 정원 채우기 에 급급한 데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대부분 수도권으로 빠져나가 지방대학의 존립근거가 크 게 위협받고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특히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수도권대학의 정원미달비율은 1.6%에 불과한 반면 지방대학 은 5.7%에 달하는 데다 편입학시험에서도 수도 권 집중현상이 심화돼 해가 갈수록 지방대학의 공동화가 뚜렷해지는 실정이다.

‘인터넷 가장 잘 쓰는 도’ , 2단계 사업 추진

충북도는 지난 2000년 4월 지역정보화 선포 이 후‘인터넷 가장 잘 쓰는 도’1단계 사업추진 3 년 간(2000년∼2002년) 68만여 명의 도민 정보 화교육 실시로 각계 각층의 정보활용능력 향상 과 인터넷활용 붐 조성에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정부합동평가에서 정보화부문 3년 연속 최우수 도로 선정되었다.

2단계 사업 첫해인 2003년에는 인터넷을 통 한 도민생활 편의향상과 경제효과 창출에 중점 을 두고 관(官) 주도에서 민(民)의 자발적 추진 으로 전환, 다양한 도민정보화교육 프로그램 운 영과 지원시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 해 도에서는 총 25만 명을 교육시킨다는 목표아

래 도 내 각 기관단체의 정보화교육장 1,019개소 를 열린 교실로 운영하여 상설교육장으로 만들 고, 교육을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원하는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정보화교 육 강사지원단’을 활용하여 맞춤식 정보교육을 연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장애인 등 불우이웃과 농촌오지 마을주민 등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시설이나 마을로 찾아가는 순회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마을정보 화의 구심역할을 담당할 정보화지도자(CIO)를 대상으로 정보활용과 홈페이지 관리운용 등 중 급수준의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e-충북인으로 육 성할 계획이다. 또, 직능단체와 기업임직원을 대 상으로 지역 내 대학 등과 연계, 위탁 교육을 실 시하여 정보화를 통한 사회활동 활성화와 경제 효과 창출을 지원하는 등 분야별 정보화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충북개발연구원 고영구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