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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의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과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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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료진의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과 태도

문정호1 홍해숙2

1경북대학교 법정의학과 석사,2경북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The Comparison of Physician's and Nurse's Knowledge and Attitudes Toward Pain Management

Mun, Jeong ho

1

․ Hong, Hae sook

2

1Master student, Department of Forensic Medicine Graduate school of Forensic Investigative Science,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2Professor, College of Nursing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Purpose : Physicians and nurses attitudes and levels of knowledge toward pain management was determined through this study in order to provide effective basic information which will promote systematic and suitable pain intervention for patients. Methods : One hundred sixteen physicians and nurses working in general hospitals and clinics in the metropolitan city of Daegu and surrounding Gyeongbuk Province were surveyed between April 1

st

and April 30

th

, 2011. The data were analyzed by using SPSS-WIN Version 18.0, to calculate the frequency, the percentage, the means, and the standard deviation, which were analyzed through t-test.

Results : The average rate of correct answers to the questions about the knowledge of pain was 71.51%. The average rate of correct answers to the questions about analgesics uses was 53.34%. 58.6% of the subjects were educated in pain management and 94% of the subjects provided a positive assessment of the need for pain management education. Since the correlation was 95%, it is clear that there is a positive correlation. Conclusion : Based on the results of the research the study concludes, the clinical staff needs ongoing education in pain management, to improve pain management, pain management guidelines and programs need to be developed, continual assessment and monitoring of pain assessment.

Key words : Pain, Pain management, Knowledge, Attitude

연구의 필요성 1.

최근 환자들이 급증하게 되면서 통증은 환자에게 직·

간접적으로 스트레스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 통증은 급성통증과 만성통증으로 구분하며 누구나 일상적으로 경 험하는 것이다 선행 연구 결과를 보게 되면 환자들은 적 . 절한 통증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 .

료진 중에 간호사에 대한 연구 중에 진통제 사용에 대한 지식이 낮다는 연구가 있었다 현주 ( 1999). 대부분의 통증 관련 연구에서 의료진의 지식이 생각보다 낮고 진통제나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많았다 정선화 이 ( , 선희 , 2002). 전반적으로 통증 관리에 대한 교육을 적게 받거나 전반적이고 포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해 많은 의료 진들이 부적절하게 통증 관리를 수행하고 있었다 김정희 ( , 지금까지 간호사의 통증에 대한 지식과 태도 통증

2003). ,

사정과 중재를 주제로 한 선행연구 송명희 ( , 2000; 박경숙

주요어 :통증 통증 사정 지식 태도, , ,

Address reprint requests to : Hong, Hae Sook

College of Nursing,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101, Dongin-dong, Jung-gu, Daegu-cith, 700-422, Korea Tel : 82-53-420-4932, 4941 Fax : 82-53-421-2758, E-mail : [email protected]

(2)

등 , 2001; 고지운 이선희 , , 2002; 남미숙 , 2003) 들이 다수 이루어졌다 하지만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간호 . 사들의 통증에 대한 지식이 낮고 태도가 소극적이고 부정 적이며 환자들의 통증조절을 의사의 처방에 의한 진통제 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사용지식이 미흡한 실정이다 . 대부분의 연구 결과에서 보듯이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이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연구 중에 , 환자의 통증에 대한 의료진의 통증을 사정하기 위한 척도 에 대한 지식이나 연구가 적었으며 의사와 간호사의 통 , 증 중재에 적용 및 지식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고 지식과 , 특성간의 유의성을 파악하는 연구도 부족하다 시대가 발 . 전함에 때라서 의료 지식과 기술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 나 통증에 대한 의료진의 지식과 태도가 여전히 낮은 이 유는 통증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 각한다 그래서 통증에 관한 지식과 태도에 대한 수준을 .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통증 교육이 환자의 통증 경감과 의료의 질적 수준이 향상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임상에 , 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와 가장 가깝게 접촉하는 의료진 들의 통증관리의 문제점과 올바른 지식과 태도를 파악하 여 효과적인 통증 관리를 위한 자료를 얻고 적절한 의료 수행이 이루어지기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의 목적 2.

본 연구의 목적은 임상에서 환자의 통증을 관리하는 의료진들의 통증에 대한 지식과 통증관리에 대한 태도를 조사함으로써 환자의 통증에 대해서 계속적인 교육과 질 적인 의료 수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한다

· .

대상자의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을 파악한다

· .

대상자의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를 파악한다

· .

대상자의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과 태도의 상관관계를

·

파악한다.

용어의 정의 3.

통증 1)

통증이란 실질적인 또는 잠재적인 조직 손상이나 이러 , 한 손상과 관련하여 표현되는 감각적이고 정서적인 불유

쾌한 경험이다 잠재적인 조직손상을 알리는 통증은 바늘 . 에 찔리거나 벌에 쏘이는 순간에 느끼는 것과 같은 잠재 적인 조직손상을 알리는 통증으로서 생물체는 재빠른 굴 , 근회피반사 (flexor withdrawal reflex) 를 일으켜 더 큰 조직 손상을 미연에 방지하려 한다 그 반면 실질적인 조직손 . , 상으로 일어나는 통증은 반사적으로 근육의 위상성 수축 을 일으켜 생물체의 전체 또는 일부가 (phasic contraction)

움직이지 않게 된다 이와 같이 통증은 생체의 이상을 신 . 속히 알리고 경고하는 중요한 방어기전 중의 하나이다.

질병과 동반되기고 하고 임상의 치료나 검사 과정에 의해 서도 발생하는 통증을 말하며 본 연구에서는 환자가 호소 하는 모든 통증을 의미한다.

통증에 대한 지식 2)

지식은 교육 학습 숙련 등을 통해 사람이 재활용 할 , , 수 있는 정보와 기술을 포괄하는 의미이며 본 연구에서는 통증에 대한 지식으로 통증에 대한 사정과 통증을 확인하 여 중재하는 것으로 Watt-Watson (1992) 이 개발한 측정 도구 (Cronbach's =82) α 를 번역하여 수정 보완한 통증에 대 한 일반적인 지식 22 문항 진통제 사용지식 , 24 문항 진통 , 제 분류에 대한 지식 문항으로 측정한 점수를 의미한다 1 .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 3)

태도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나타나는 행동 및 감정 을 의미하고 개인이 대상 생각 상황에 갖는 일관성 있 , , 는 성향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통증 관리에 대한 입장 . 및 생각을 의미하는 것으로 Watt-Watson (1992) 이 개발한 도구를 수정 보완한 문항으로 측정한 점수를 의미한다 9 .

연구방법

연구 설계 1.

본 연구는 통증에 대한 의료진의 지식과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방법 2.

본 연구 대상은 대구 경북에 소재한 일개의 종합 병원

과 준종합 병원에서 통증 조절과 관련된 처치 및 간호가

(3)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의사와 간 호사 116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 기간은 . 2011 년 월 일부터 월 일까지였다 자료 수집 방법은 병원을

4 1 4 30 .

직접 방문하여 연구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허락을 받은 후 각 병원 의사에게 직접적으로 전달을 하여 수집하였 고 간호사의 경우는 간호 부장을 직접 방문하여 연구 목 , 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허락을 받은 후 각 병동 및 수술 실 수간호사를 거쳐 간호사들에게 설문지를 배부 하였다.

총 설문지는 120 부를 배부하였으며 회수되지 않거나 수집 된 설문지 중 부적절한 설문지와 응답이 누락되었거나 불 성실한 부를 제외하고 총 4 116 부를 자료 분석에 활용하였 다.

연구 도구 3.

통증에 관한 지식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Watt-Watson

이 개발한 측정도구 를 번역하여 수

(2001) (Cronbach's α =82)

정한 후 사용한 정경화 (2007) 와 남미숙 (2003) 의 설문지를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이기 위해서 지도 교수의 자문을 받 아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이 도구에는 대상 . 자의 일반적 특성 문항 통증 관리에 대한 교육 경험 문 8 , 4 항과 통증에 대한 지식에서는 통증에 대한 일반적 지식정 도 22 문항 통증 관리에 대한 진통제 사용지식 , 24 문항과 진통제 분류에 대한 문항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 문항 1 , 9 과 통증 척도 사정을 위한 문항을 포함하여 총 4 63 문항으 로 구성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했으며 정답은 점 오 , 1 , 답은 점으로 처리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지식 정도가 높음 0 을 의미한다.

자료분석 4.

본 연구의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프로그램을 이용하 the Social Science) WIN18.0 Version

여 분석하였으며 분석 기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수 , 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둘째 의료진들의 통증에 대한 교육 경험을 알아보기 위 , 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셋째 통증에 대한 일반적 지식과 통증 관리지식 통증 , , 관리에 대한 태도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 평균 , 과 표준편차 유의확률을 산출하였다 , .

넷째 통증에 대한 일반적 지식 및 진통제 사용 지식과 ,

진통제 분류에 대한 지식과 태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을 실시하였다

Pearson correlation .

연구결과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1.

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보면 연구 대상자 전체로 보면 20~30 세가 50 (43.1%) 명 가장 많았으며 직위 , 별로는 의사의 경우 전문의가 32 (27.6%) 명 으로 가장 많았 으며 , 간호사의 경우는 일반 간호사가 57 (49.1%) 명 으로 가장 많았다.

학력별로는 연구 대상자 전체로 보면 전문대졸이 51 명 으로 가장 많았으며 결혼 여부로는 전체적으로 기

(44%) ,

혼이 63 (58.6%) 명 으로 미혼의 53 (41.4%) 명 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통증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경험과 교육장소 및 교육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 살펴본 결과는 연구 대상자 전체로는 통증 교육을 받은 사람은 68 (58.6%) 명 이었다 .

통증 관리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경우 전체적으로 109 (94%) 명 이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대상자는 , 7 (6%) 명 에 불 과했다.

본 연구의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Table 1> 과 같 다.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 2.

통증에 대한 지식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일반적 지 식과 진통제 사용지식 및 진통제 분류지식으로 나누어서 살펴보았다 일반적인 지식의 경우에는 총 . 22 문항으로 22 점 만점에 전체 평균이 15.73 점 이었고 정답율은 전체적 , 으로는 71.51% 로 나타났다 .

진통제 사용지식의 경우에는 총 24 문항으로 24 점 만점 에 전체 평균이 12.80 점 이었고 정답율은 전체적으로는 ,

로 나타났다 53.34% .

진통제 분류지식은 총 10 문항으로 10 점 만점에 평균 점 9 이상의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모두 높은 성적을 보였다.

그 결과는 <Table 2> 와 같다 .

(4)

Characteristics Category n(%)

Job Physicians 50 (43.1)

Nurses 66 (56.9)

Position

Specialists 32 (27.6)

Residents 16 (13.8)

Interns 2 (1.7)

Director of Nursing 2 (1.7)

Nurse unit manager 4 (3.4)

Senior nurse 3 (2.6)

Nurse 57 (49.1)

Age(yr.)

20 ~ 30 50 (43.1)

31 ~ 40 40 (34.5)

41 ~ 50 21 (18.1)

51 ~ 60 5 (4.3)

Total years of experiences (yr.)

1 ~ 5 Years 42 (38.2)

5 ~ 10 Years 29 (26.4)

10 ~ 20 Years 22 (20.0)

More than 20 years 17 (15.5)

Total years of experience in current department (yr.)

1 ~ 3 Years 47 (39.7)

3 ~ 6 Years 36 (31.0)

6 ~ 9 Years 17 (14.7)

More than 9 years 17 (14.7)

Level of Education

College graduated 51 (44.0)

University graduated 42 (36.2)

Master graduated 17 (14.7)

PhD. graduated 6 (5.2)

Religion

Christianity 16 (13.8)

Catholic 18 (15.5)

Buddhism 18 (15.5)

Nonreligious 64 (55.2)

Marital status Married 63 (54.3)

Single 53 (45.7)

Experience of pain education Yes 68 (58.6)

No 48 (41.4)

Place of pain education

University academic program 35 (29.4)

Continuing education 24 (20.2)

Hospital self-education 28 (23.5)

Institute training 32 (26.9)

Necessity of pain education Yes 109 (94.0)

No 7 (6.0)

Total 116 (100.0)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Physicians and Nurses (N=116)

(5)

통증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 3.

의료진들의 통증에 대한 일반적 지식 수준을 살펴본 결과는 <Table 3> 과 같다 .

통증에 대한 일반 지식의 문항별 정답율을 보면 연구 대상자 전체적으로는 환자의 불안이나 우울은 통증에 영 ‘ 향을 준다 와 통증을 참을 수 있는 능력은 개인에 따라 ’ ‘ 다르고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 라는 문항이 ’ 116 명 (100%) 으로 가장 높은 정답율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만 , ‘ 성통증을 가진 사람들은 자살의 위험성이 있다 라는 문항 ’ 이 114 (98.3%) 명 이었으며 다음으로 통증에 대한 과거의 , ‘ 경험이 환자의 현재 통증에 영향을 미친다 라는 문항이 ’ 명 으로 나타났다 의사의 경우 환자의 불안이

111 (95.7%) . ‘

나 우울은 통증에 영향을 준다 와 ’ , ‘ 통증을 참을 수 있는 능력은 개인에 따라 다르고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 르다 라는 문항이 ’ 50 (100%) 명 으로 가장 높은 정답율을 보 였으며 다음으로 조직의 손상된 정도가 비슷하면 각 개 , ‘ 인이 느끼는 통증도 비슷하다 라는 문항이 ’ 49 (98%) 명 이었 으며 다음으로 통증에 대한 과거의 경험이 환자의 현재 , ‘ 통증에 영향을 미친다 라는 문항이 ’ 48 (96%) 명 으로 나타났 다 간호사의 경우 환자의 불안이나 우울은 통증에 영향 . ‘ 을 준다 와 통증을 참을 수 있는 능력은 개인에 따라 다 ’ , ‘ 르고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 라는 문항이 ’ 66 명 으로 가장 높은 정답율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만성

(100%) , ‘

통증을 가진 사람들은 자살의 위험성이 있다 라는 문항이 ‘ 명 이었으며 다음으로 만성통증을 가진 환자들 65 (98.5%) , ’

은 통증 시간이 지속될수록 사회적으로 고립된다 와 통증 ‘ ’

에 대한 과거의 경험이 환자의 현재 통증에 영향을 미친 다 라는 문항이 ‘ 63 (95.5%) 명 으로 나타났다 .

또한 정답율이 가장 낮은 문항은 연구 대상자 전체적 으로는 통증에 따르는 환자의 생리적 행동적 반응을 보 ‘ , 고 통증의 유무와 강도를 파악할 수 있다 라는 문항이 ’ 13 명 (11.2%) 으로 가장 낮았으며 다음으로 환자가 통증을 , ‘ 호소할 때 이를 그대로 믿어야 한다 라는 문항이 ’ 37 명 이었으며 다음으로 통증을 반복해서 겪으면 환자 (31.9%) , ‘

는 통증을 견디는 능력이 증가되고 통증에 대한 민감성이 낮아진다 라는 문항이 ’ 43 (37.1%) 명 으로 나타났다 의사의 . 경우 통증에 따르는 환자의 생리적 행동적 반응을 보고 ‘ , 통증의 유무와 강도를 파악할 수 있다 라는 문항이 ’ 8 명 으로 가장 낮은 정답율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환자

(16%) , ‘

가 통증을 호소할 때 이를 그대로 믿어야 한다 라는 문항 ’ 이 14 (28%) 명 이었으며 다음으로 통증을 반복해서 겪으면 , ‘ 환자는 통증을 견디는 능력이 증가되고 통증에 대한 민감 성이 낮아진다 라는 문항이 ’ 18 (36%) 명 으로 나타났다 간호 . 사의 경우 통증에 따르는 환자의 생리적 행동적 반응을 ‘ , 보고 통증의 유무와 강도를 파악할 수 있다 라는 문항이 ’ 명 으로 가장 낮은 정답율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5 (7.6%) ,

심인성 통증 이란 실제 환자가 느끼는

‘Psychogenic pain( )

통증은 없는데 아프다고 말하는 것을 말한다 라는 문항이 ’ 명 이었으며 다음으로 환자가 통증이 있다고 호 16 (24.2%) , ‘

소하는 경우 항상 그 신체적 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확인할 수 없는 경우를 심인성 (psychogenic) 원인에 의한 것이다 라는 문항이 ’ 21 (31.8%) 명 으로 나타났다 .

그 결과는 <Tanle 3> 과 같다 .

Item Category Number of

Question Mean Standard deviation

Correct rate

(%) t-value

p

General knowledge

Physicians

22

16.72 2.05 76.00

4.47 <.001

Nurses 14.98 2.09 68.11

Total 15.73 2.24 71.51

Knowledge of analgesics use

Physicians

24

13.96 3.02 58.17

3.88 <.001

Nurses 11.92 2.62 49.68

Total 12.80 2.96 53.34

Knowledge of analgesics classification

physicians

10

9.34 0.82 93.40

2.18 .032

Nurses 9.00 0.84 90.00

Total 9.15 0.85 91.47

Table 2. Knowledge Domain-specific Scores for Pain and Group Compared to the Average Cross-validation (N=116)

(6)

Item Correct Rate n(%)

Physicians Nurses Total

1. Each individual similarly feels the pain if damaged tissue is similar.(X)

49 (98.0)

57 (86.4)

106 (91.4) 2. Anxiety and depression of the patients affect their pain.(O) 50

(100.0)

66 (100.0)

116 (100.0) 3. The ability against the pain depends on the individual and his

situation.(O)

50 (100.0)

66 (100.0)

116 (100.0) 4. The patient's physiological and behavioral response of pain helps

figure out whether somebody has pain or not and the overall intensity of the patient's pain.(X)

8 (16.0)

5 (7.6)

13 (11.2) 5. You can take sleep if you have a moderate pain.(O) 30

(60.0)

43 (65.2)

73 (62.9) 6. Patients express their thoughts using the word " pain" when they

have a pain.(X)

41 (82.0)

36 (54.5)

77 (61.4) 7. The medical team involved in their treatment can check a certain

degree of pain more precisely than patients that suffer from pain.(X)

45 (90.0)

61 (92.4)

106 (91.4) 8. Whether somebody has pain or not and the overall intensity of

the patient's pain is decided by an obvious pathological cause.(X)

43 (86.0)

49 (74.2)

92 (79.3) 9. When patients have a pain, they breathe shallowly and don't have

a cough.(O)

42 (84.0)

41 (62.1)

83 (71.6) 10. If patients complain of pain, you can check a physical cause. If

you can't check a physical cause, it is caused by a psychogenic pain.(X)

35 (70.0)

21 (31.8)

56 (48.3) 11. When patients complain of pain, you should believe in patient's

pain just as it is.(O)

14 (28.0)

23 (34.8)

37 (31.9) 12. The experience of the past to pain has an effect on current pain

of patients.(O)

48 (96.0)

63 (95.5)

111 (95.7) 13. Pain has an bad effect on patient's prognosis.(O) 39

(78.0)

48 (72.7)

87 (75.0) 14. Patient's interest in surrounding environment decreases when they

have pain.(O)

45 (90.0)

60 (90.9)

105 (90.5) 15. If patients suffer pain repeatedly. the ability to endure pain

increases and sensitiveness to pain decreases.(O)

18 (36.0)

25 (37.9)

43 (37.1) 16. Patients that have chronic pain are entirely cut off socially if pain

lasts long.(O)

47 (94.0)

63 (95.5)

110 (94.8) 17. The depression in patients that have chronic pain increases more

in the daytime and takes a turn for the worse at night.(O)

43 (86.0)

52 (78.8)

95 (81.9) 18. An infant doesn't remember the incident that causes pain.(X) 37

(74.0)

44 (66.7)

81 (69.8) 19. Patients that have chronic pain have suicidal risks.(O) 49

(98.0)

65 (98.5)

114 (98.3) 20. Placebo can be used to relieve severe pain by a physical

cause.(O)

28 (56.0)

43 (65.2)

71 (61.2) 21. Psychogenic pain is real pain that patients feel.(X) 32

(64.0)

16 (24.2)

48 (41.4)

22. The patients pain is unavoidable.(X) 43

(86.0)

42 (63.6)

85 (73.3)

Table 3. General Knowledge of Pain (N=116)

(7)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 4.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총 문항으로 9 점 만점에 전체 평균은 점 이었고 정답율의 경우

9 5.28 ,

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의 통증 관

53.5% ,

리에 대한 태도를 알 수 있다.

그 결과는 <Table 4> 와 같다 .

통증 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태도 5.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예 라고 대답한 경우에 “ ” 연구 대상자 전체적으로는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는 환자에 ‘ 게 있어 부작용 변비 오심 구토 등 을 관찰해야 한다고 생 ( , , ) 각합니까 라는 문항에 ?’ 116 (100%) 명 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 며 다음으로 환자가 수면 중일 경우에 정규적인 마약성 진 , ‘ 통제를 투여 합니까 라는 문항이 ’ 95 (81.9%) 명 으로 나타났다 .

반면에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에서 아니오 라고 대답한 “ ” 경우에 연구 대상자 전체적으로는 환자가 통증 호소 시 비 ‘ 마약성 진통제를 마약성 진통제보다 우선적으로 사용합니 까 라는 문항이 ?’ 99 (85.3%) 명 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 , 음으로 통증 정도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람은 환자라고 ‘ 생각합니까 라는 문항이 ?’ 96 (82.8%) 명 으로 나타났다 .

그 결과는 <Table 5> 와 같다 .

Item Category Number of Question Mean Standard deviation Correct rate (%) t-value p Attitudes

about pain management

Physicians

9

5.56 1.74 57.0

1.71 .091

Nurses 5.06 1.41 50.8

Total 5.28 1.57 53.5

Table 4. Knowledge Domain-specific Scores for Pain and Group Compared to the Average Cross-validation

(N=116)

Item Yes n(%) No n(%)

Physicians Nurses Total Physicians Nurses Total 1. While patients are sleeping, do you give them opioid

analgesics ?

42 (84.0)

53 (80.3)

95 (81.9)

8 (16.0)

13 (19.7 )

21 (18.1) 2. Do you think there's nothing you can do about

patients' pain?

43 (86.0)

41 (62.1)

84 (72.4)

7 (14.0)

25 (37.9)

32 (27.6) 3. Do you give a placebo to patients when they

complain of pain frequently ?

15 (30.0)

9 (13.6)

24 (20.7)

35 (70.0)

57 (86.4 )

92 (79.3) 4. Do you take patients as it is when they complain of

pain?

32 (64.0)

35 (53.0)

67 (57.8)

18 (36.0)

31 (47.0)

49 (42.2) 5. When patients complain of pain, do you give opioid

analgesics rather than non-opioid analgesics by priority?

5 (10.0)

12 (18.2)

17 (14.7)

45 (90.0)

54 (81.8)

99 (85.3) 6. Do you think you should observe patients taking

opioid analgesics suffer serious side effects(e.g.

constipation, nausea, vomiting)?

50 (100.0)

66 (100.0)

116 (100.0)

0 (0.0)

0 (0.0)

0 (0.0) 7. Do you think patients know their pain best ? 14

(28.0) 6 (9.1)

20 (17.2)

36 (72.0)

60 (90.9)

96 (82.8) 8. Do you usually hesitate to give opioid analgesics to

patients?

35 (70.0)

34 (51.5)

69 (59.5)

15 (30.0)

32 (48.5)

47 (40.5)

9. How many times did the patient complain of pain when you give PRN(analgesics)?

1 time 2 times 3 times More than 4 times

18(36.0) 21(42.0) 9(18.0)

2(4.0)

21(31.8) 27(40.9) 17(25.8) 1(1.5)

39(33.6) 48(41.4) 26(22.4) 3(2.6)

Table 5. Attitudes about Pain Management (N=116)

(8)

일반적 특성에 따른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 6.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라서 각각의 지식 요 인별 평균 비교 분석을 해보았다.

직위에 따른 통증 지식 요인별 평균비교 분석(one-way 을 실시해 본 결과 일반적 지식과 진통제 사용지식 ANOVA)

은 신뢰수준 95%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그룹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문의 그룹이 레지던트 인턴 및 / 간호사 그룹보다 지식 수준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사 . 후분석을 통해 그룹간 세부적 평균차이를 통계적으로 검증 해 본 결과 전문의와 레지던트 인턴 그룹간의 차이는 없었 / 으며 의사와 간호사의 차이만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 , 었다 의료진 중에서도 의사가 간호사보다 좀 더 높은 수준 . 의 통증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과 진통제에 대한 사용 지식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 지식의 경우 신뢰수준 90% 에서 현 근무 부서 근 무년수에 따른 그룹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 며 사후분석을 실시해 본 결과 , 3-6 년 근무한 그룹과 년 6 이상 근무한 그룹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나타났다 신뢰수준 . 90% 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기 때문에 현 근무부서에서 근무년수가 오래 될수록 통 증에 대한 지식이 좀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종학력에 따른 통증 지식 요인별 평균비교 분석 . 을 실시해 본 결과 일반적 지식과 진통 (one-way ANOVA)

제 사용지식은 신뢰수준 95%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그룹 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여부에 따른 통증 지식 요인별 평균비교 분석(t-test) 을 실시해 본 결과 진통제 분류지식은 신뢰수준 95% 에서 그룹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 신뢰수준 에서 진통제 사용지식 또한 그룹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90%

차이를 나타냈다.

통증교육 경험유무에 따른 통증 지식 요인별 평균비교 분석 (t-test) 을 실시해 본 결과 진통제 사용지식은 신뢰수준 에서 그룹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신

95% ,

뢰수준 90% 에서 일반적 지식 또한 그룹간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를 나타냈다 따라서 통증 교육의 경험이 있다는 것 . 이 통증 지식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교육을 통해서 지식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haracteristics Category General knowledge Knowledge of analgesics use

Knowledge of analgesics classification

M SD

t p

M SD

t p

M SD

t p

Position

Specialists 16.91 2.36

10.27 <.001

14.31 3.57

8.27 <.001

9.38 0.87

2.43 .093

Residents/Interns 16.39 1.33 13.33 1.53 9.28 0.75

Nurses 14.98 2.09 11.92 2.62 9.00 0.84

Age (yr.)

20 ~ 29 15.34 2.02

1.45 .238

12.20 2.47

1.89 .156

8.98 0.74

1.92 .151

30 ~ 39 16.13 2.24 13.35 2.85 9.32 0.76

More than 40 15.88 2.58 13.12 3.80 9.19 1.10

Total years of experience (yr.)

1-5 15.64 1.92

0.26 .770

12.67 2.50

0.09 .916

9.05 0.79

0.35 .708

5-10 16.03 2.29 12.97 2.97 9.10 0.86

More than 10 15.77 2.54 12.82 3.58 9.21 0.92

Years of experience in current department (yr.)

1-3 15.89 1.88

2.70 .072

12.83 2.17

0.17 .842

9.13 0.81

0.08 .919

3-6 15.06 2.34 12.58 3.32 9.19 0.79

More than 6 16.24 2.46 13.00 3.52 9.12 0.98

Level of education

College graduated 15.14 2.05

3.65 .029

11.47 2.32

10.89 <.001

9.00 0.75

2.60 .079 University graduated 16.05 2.13 13.71 2.91 9.14 1.00

Graduate school 16.48 2.57 14.09 3.25 9.48 0.67

Marital status Married 15.84 2.44

0.57 .572 13.29 3.16

1.97 .051 9.29 0.91

1.99 .050

Single 15.60 1.98 12.23 2.62 8.98 0.75

Educational status Yes 16.03 2.27

1.71 .090 13.50 3.00

3.13 .002 9.15 0.83

0.01 .994

No 15.31 2.16 11.81 2.62 9.15 0.87

<Table 6> Pain-related Knowledge based on General Characteristics compared to the Average Verification

(N=116)

(9)

Characteristics Category Attitudes about pain management

M SD

t p

Position

Specialists 5.72 2.01

1.64 .153

Residents/Interns 5.28 1.07

Nurses 5.06 1.41

Age

20 ~ 29 5.16 1.31

0.97 .680

30 ~ 39 5.45 1.37

More than 40 5.23 2.23

Total years of experience(yr.)

1-5 Years 5.21 1.07

0.10 .856

5-10 Years 5.41 1.70

More than 10 Years 5.35 1.92

Years of experience in current department(yr.)

1-3 Years 5.50 1.69

1.07 .374

3-6 Years 5.25 1.50

More than 6 Years 5.00 1.47

Level of education

College graduate 4.94 1.40

2.23 .086

University graduate 5.67 1.65

graduate school 5.30 1.69

Marital status Married 5.32 1.82

0.27 .750

Single 5.23 1.23

Educational status Yes 5.42 1.63

1.17 .270

No 5.08 1.49

Table 7. Attitudes about Pain Management based on General Characteristics compared to the Average Verification (N=116)

일반적 특성에 따른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 7.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라서 각각의 태도 요 인별 평균 비교 분석을 해보았다.

전체적으로 통증 지식 요인별 평균비교 분석(one-way 을 실시해 본 결과 일반적 지식과 진통제 사용지식 ANOVA)

은 신뢰수준 95%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그룹간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일반적인 특성별로 통증 관 . 리에 대한 태도의 차이는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8.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과 태도간의 요인별 상관분석

통증관련 지식과 태도 요인별 상관분석을 실시해 본 결과 일반적 지식과 진통제 사용지식 간에는 신뢰수준 95%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으며 진통 , 제 사용지식과 진통제 분류지식 간에도 동일하게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진통제 사용 . , 지식과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 간에도 동일하게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 지식 . 과 진통제 분류지식과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 간에는 통계 적으로 의미있는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약한 음의 , 상관관계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인 지식과 .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 간에도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상관관 계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약한 양의 상관관계가 존재하고 있 , 음을 알 수 있다 다른 연구와 비교해 보면 진통제 사용 지 . 식은 통증에 대한 일반적 지식 (0.196, 0.003) 과 유의미한 정 적 상관관계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정경화 ( , 2007).

이를 통해서 통증에 대한 일반적 지식이 높으면 진통제

에 관한 사용 지식이 높으며 진통제 사용에 대한 지식이 ,

높으면 진통제 분류에 대한 지식과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

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

Category General knowledge Knowledge of analgesics use

Knowledge of analgesics classification

Attitudes about pain management

General knowledge 1.00 0.26**

(.005)

-0.13 (.178)

0.14 (.129) Knowledge of analgesics

use 1.00 0.27**

(.003)

0.26**

(.004) Knowledge of analgesics

classification 1.00 -0.083

(.377) Attitudes about pain

management 1.00

위 표의 계수값은pearson의 상관계수 값이며, ( )의 값은

※ p-value를 나타냄.

Table 8. Knowledge and Attitudes of Pain-related factors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table (N=116)

본 연구는 임상에서의 의료진들의 환자 통증 및 통증 관 리에 대한 지식 정도와 태도를 보고 보다 나은 환자의 통 , 증관리가 수행되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 공하고자 시행하였다.

이번 연구에서 보게 되면 의료진들이 통증에 대해서 교 육을 받은 경험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면 경험이 있는 의료 진이 58.6%, 경험이 없는 의료진이 41.4% 로 나타났다 .

다른 연구를 살펴보게 되면 통증 교육 경험이 있는 간호 사가 64.1%, 그렇지 않은 간호사가 35.9% 로 나타났고 정경 ( 화 , 2007), 또 다른 연구에서는 통증 교육 경험이 있는 간호 사가 38.2% 로 나타났으며 김은실 ( , 2004), 또 다른 연구에서 는 60.7% 로 나타났다 송명희 ( , 2000). 각각의 연구 결과에서 보듯이 시대가 흘러감에 따라 간호사들의 교육 경험은 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의료진들의 통증 관리 , 에 대한 교육 기회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통증 관리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98.7% 의 대부분의 간호사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연구 권연숙 ( , 2002) 와 비 교하여 본 연구에서는 의료진 전체가 94% 정도로 통증 관리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의 통증에 대한 일반적 지식을 살펴본 결과 정답 율은 71.51% 로써 이와 비슷한 다른 연구와 비교해 보면 273 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78% 로 나타났으며 남미숙 간호사와 의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 , 2003),

로 나타났다 권인각 70% ( , 1999).

이와 같이 간호사와 의사를 대상으로 한 예전의 연구와 비슷한 결과를 보이면서도 이번 결과에서는 전체 정답율에 서 의사가 76% 로 간호사의 68.11% 보다 높게 나타났기 때문 에 의료진 중에서도 의사의 통증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이 ,

간호사 보다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가장 높은 정답율 . 을 보인 항목은 환자의 불안이나 우울은 통증에 영향을 준 ‘ 다 와 통증을 참을 수 있는 능력은 개인에 따라 다르고 개 ’ ‘ 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 가 ’ 100% 로 다른 연구의

정경화 권연숙 김은

99.6% ( , 2006), 98.4% ( , 2002), 96.5% ( 실 , 2004) 와 비교하여 보다 높게 나타났다 .

통증에 대한 지식 정도에서 가장 정답율이 낮은 항목은 통증에 따르는 환자의 생리적 행동적 반응으로 보고 통증

‘ ,

의 유무와 강도를 파악할 수 있다 가 ’ 11.2% 로 다른 연구의

황하선 정경화 현주

9% ( , 2007), 12.6% ( , 2007), 15.4% ( , 정선화 와 비교하여 의료진의 통증 사정 1999), 7.2% ( , 2002)

에 대한 수준이 여전히 낮다는 점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의료진의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면 , ‘ 환자의 통증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까 라는 문항에 대 ?’

해서 72.4% 가 예 라고 대답을 했는데 의사가 “ ” 86% 로 간호 사의 62.1% 보다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이것은 다른 연구 . 와 비교해 보면 23.8% ( 남미숙 , 2003), 27.8% ( 정경화 , 에서 보는 것과 완전히 다른 답변을 하고 있다는 것 2007)

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서 환자의 통증을 제대로 이해하 . 지 못하고 통증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으며 통증에 대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에서 살펴본 연구 결과를 볼 때 의료진들은 아직도 통

증에 대한 지식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마약성 진 ,

통제의 중독과 내성 부작용 등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

가지고 있고 진통제 사용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 ,

된다 통증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진통제 사용 통증 사정 . ,

을 위한 척도와 완화를 위한 중재법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의료진들의 지식을 높이고 통증 관리에 대해서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할 것이다 의료진들은 임상에서 .

(11)

환자들의 통증 조절을 위해 많은 수행을 하고 있지만 대학 정규과정에서와 임상에서의 연계성이 있는 통증 교육 자체 가 부족하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적절한 통증 관리가 수행되 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를 통해서 의료진들에게 통증에 대한 정확한 지 식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통증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서 질적인 통증 관리 수행이 이루어지고 부정적인 통 , 증 관리에 대한 의식의 변화와 효과적인 통증 관리 중재, 계속적인 통증 교육과 지침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자료 , 로 활용하는데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임상에서 환자의 통증을 관리하는 의료진들의 통증 관리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조사함으로써 보다 체계적 이고 효과적인 통증 관리를 수행하고 통증 관리교육의 기초 , 자료로 활용을 하기 위해서 시도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의 대상은 대구 경북에 소재한 일개의 종합병원 곳 2 과 준종합 병원 곳의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통증 조절과 관 3 련된 처치 및 간호가 이루어지고 있는 관련 부서에서 근무 하는 의사 50 명과 간호사 66 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료의 , 수집 기간은 2011 년 월 일부터 월 4 1 4 30 일까지 진행하였다 .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 평균 표준편차 , , t-test, oneway ANOVA 로 분석을 하였다 .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통증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의 . 평균 정답율은 71.51% 로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진통제 . 사용에 대한 지식의 평균 정답율은 53.34%, 진통제 분류에 대한 지식의 평균 정답율은 91.47% 로 나타났다 통증에 대 . 한 교육 경험이 있다라고 표현한 연구 대상자는 58.6% 로 나 타났고 통증 관리 교육에 대한 필요성에서는 , 94% 가 예라고 대답했다.

통증관련 지식과 태도 요인별 상관분석을 실시해 본 결 과 일반적 지식과 진통제 사용지식 간에는 신뢰수준 95% 에 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으며, 진통제 사용지식과 진통제 분류지식 간에도 동일하게 통계 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진통 . , 제 사용지식과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 간에도 동일하게 통 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의료진들의 통증에 대한 지식 및 통증 관리에 대한 태도가 다소 낮고 긍정적이지 못한 것으 , 로 나타났고 통증에 대한 지식 수준이 높을수록 긍정적인 ,

태도를 보인다고 한다 따라서 통증과 통증 관리에 대한 계 . 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제언을 하고자 한다.

임상에서 의료진들의 통증 관리에 대한 계속적인 교육 1.

이 필요하다.

통증 관리 개선을 위한 통증 관리 지침서와 프로그램 2.

개발이 필요하다.

통증 사정과 통제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모니터링이 3.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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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Physicians and Nurses (N=116)
Table 2. Knowledge Domain-specific Scores for Pain and Group Compared to the Average Cross-validation (N=116)
figure out whether somebody has pain or not and the overall intensity of the patient's pain.(X)
Table 4. Knowledge Domain-specific Scores for Pain and Group Compared to the Average Cross-validation
+3

참조

관련 문서